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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중장년층 리스타트 지원 프로그램 운영

총 100명 규모 선발, 커피 및 매장 운영관리 노하우 교육 진행, 일부 입사 기회 제공도 스타벅스, 중장년층 리스타트 지원 프로그램 운영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함께 장년층의 카페 창업과 스타벅스 취업을 지원하는 '스타벅스 리스타트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5월 스타벅스가 중소벤처기업부와 맺은 자상한 기업 업무 협약 관련 상생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스타벅스는 전국의 40대 이상 중장년층 중에서 카페 창업 준비자 및 스타벅스 입사 희망자 등 총 100명 규모의 교육생을 모집하고, 창업과 취업에 필요한 다양한 커피 관련 교육 프로그램 등을 진행한다. 특히 스타벅스에 취업을 희망하는 교육 이수자에게는 내부 채용 절차를 거쳐 실제 스타벅스 바리스타로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선발된 교육 대상자에게는 이론과 실습교육 16시간을 지정된 스타벅스 교육장에서 진행한다. 커피의 최신 트렌드와 지식, 효과적인 고객 서비스, 음료품질 및 위생관리, 매장 손익관리 등의 다양한 교육이 제공된다. 예비 창업자들이 카페나 외식업 창업 시 주의해야 할 사항 및 경험 부족으로 인한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스타벅스 전문가들의 다양한 매장 운영 노하우 전수 등이 다뤄지며, 교육 후에도 지속적인 멘토링 등을 통해 실제 창업 시 이들이안정적인 매장 운영 및 우수한 품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한 스타벅스 중장년 바리스타 입사자는 스타벅스 파트너로서의 근무 조건과 복리후생, 승진 기회 등이 동일하게 제공되며, 안정적으로 업무에 적응할 수 있도록 특별 교육도 제공된다. 스타벅스는 40대 이상을 대상으로 하는 리스타트 지원 프로그램이 중장년층에게 망설임 없이 도전할 수 있는 기회도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주현 중소벤처기업부 실장은 "자상한 기업 스타벅스의 리스타트 프로그램이 단순 전문교육 전달을 넘어 취업의 기회까지 제공하는 실질적인 재기 프로그램으로 마련되어 매우 고무적"이라면서 "코로나19로 어려운 중장년 소상공인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재기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봉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재기 소상공인들이 스타벅스의 우수한 경영노하우를 전수받아 재창업, 재취업이라는 도약의 길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송호섭 스타벅스 대표이사는 "이번 프로그램이 우리 중장년층들에게 또다른 출발이 될 수 있는 실질적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접수기간은 8월 10일부터 8월 19일까지 10일간이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8-05 16:07:07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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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비비드존에 가면 와인에 관한 평점 정보 얻을 수 있다!

와인 매장에서 비비노의 다양한 콘텐츠 사용 지난 29일 롯데마트와 비비노가 브랜드 사용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 /롯데쇼핑 제공 롯데마트가 지난달 29일, 전 세계 1등 와인앱인 비비노(VIVINO) 사와 브랜드 사용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비비노는 전세계 42백만명이 사용중인 와인 앱(app)으로, 소비자가 직접 평가한 1억5천만개의 리뷰를 보유하고 있다. 국내에도 40만명이 넘는 사용자가 이용하는 와인 어플리케이션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롯데마트는 전단을 포함한 와인 매장에서 비비노의 다양한 콘텐츠 사용이 가능하게 됐다. 롯데마트는 비비노 부스를 별도 마련해 소비자가 직접 고른 와인을 비비노앱과 연결해 와인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며, 비비노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와인으로만 구성한 비비노존을 구성한다. 롯데마트는 비비노와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전문가 위주의 와인시장에서 소비자 중심의 와인 시장으로 탈바꿈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글로벌 소비자들이 평가한 상품에 대한 설명과 평점을 손쉽게 이용함으로서 낯설게만 여겨졌던 와인 진입 장벽을 낮춘다. 롯데마트는 코로나19로 인해 해외출장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SNS와 화상회의를 통해 비비노와의 협업 방안에 대해 지속적인 업무 교류를 진행, 이번 계약을 맺을 수 있었다. 체결식은 대면으로 거치지 않고 화상회의를 통해 이뤄졌다. 비비노 아시아 태평양 책임자인 모턴 필립슨 (Morten Fillipsen) 부사장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한국 시장에서 롯데마트와 함께 와인 대중화에 기여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박석재 롯데마트 주류 팀장은 "비비노앱을 고객과의 접점인 와인 매장에 접목시켜 소비자 중심의 와인 선택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08-05 15:50:27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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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마켓플레이스 들어오려는 판매자↑…쉬운 입점·추천 알고리즘 덕

'패션' 카테고리 눈에 띄는 신규 입점률 쿠팡 마켓플레이스 상반기 신규 입점 판매자 수 145% 증가. /쿠팡 제공 쿠팡 마켓플레이스의 올해 상반기 신규 입점 판매자 수가 전년 동기대비 145% 증가했다. 쿠팡 측은 올해 상반기 쿠팡 마켓플레이스 신규 입점 판매자 수가 대부분 카테고리에서 100% 이상 증가했으며, 최대 293%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특히 '패션', '도서', '생활용품' 카테고리가 전년동기 대비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패션'쪽 성장세가 가장 눈에 띄는데 올해 상반기 패션 전문 플랫폼을 오픈한 까닭이다. 폴로, 토미힐피거처럼 대형 패션브랜드부터 디자이너 브랜드까지 다양한 패션 브랜드들이 들어오게 됐다. 이밖에도 쿠팡 마켓플레이스에 신규 입점한 판매자는 1인 기업, 중소기업부터 대기업까지 기업 규모도 다양하다. 판매자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차별화 된 프로그램들이 긍정적인 반응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처럼 신규 판매자가 빠르게 증가한 이유는 쿠팡의 두터운 고객층과 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는 간편한 시스템, 중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을 꼽을 수 있다. 쿠팡의 충성 고객층은 입점 초기 고객 확보가 어려운 신규 판매자들에게 유리한 판매 환경을 제공한다. 여기에 간편한 운영 시스템과 고객맞춤 상품추천 기능은 신규 판매자들이 쿠팡을 선호하는 요인 중 하나다. 쿠팡 마켓플레이스는 1분 안에 끝나는 쉬운 입점, 상품 등록과 관리가 편리한 운영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 판매에 익숙하지 않은 신규 판매자의 운영 부담을 줄이고, 상품 개발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또 쿠팡의 쇼핑 알고리즘은 검색어, 구매상품 등 고객의 구매 경험을 파악해 자동으로 상품을 추천해 준다. 판매 상품이 타깃 고객에게 자동 노출되기 때문에 판매자는 제품 광고에 드는 비용을 줄일 수 있다. 수수료 또한 자사몰 운영비용, 결제수수료, 포털 연동비, 고객CS 관리비 등이 통합돼 있어 업계 최저 수준이다. 카테고리별 판매수수료 4~11%로 각각 가전·디지털 부문은 4.8%, 식품은 5.8%, 패션은 4%, 출산 및 육아 카테고리는 6.4%부터 최저 수수료가 책정된다. 쿠팡은 올해 상반기에 중소상공인을 위한 새로운 판매자 지원 프로그램도 마련였다. 최근 국민은행과 함께 판매자가 결제일까지 기다리지 않고 판매대금을 선지급 받는 금융지원 프로그램인 '즉시 정산 서비스'를 도입했다. 또한 로켓배송, CS서비스까지 누릴 수 있는 '로켓제휴'를 이달 초부터 선보이며 개인 판매자들에게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티파니 곤잘레스 쿠팡 마켓플레이스 시니어 디렉터는 "쿠팡 마켓플레이스는 판매자의 매출 성장을 위한 혁신적인 기술과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고, 이에 입점 판매자들은 기업 규모나 상품 카테고리를 막론하고 쿠팡이 제공하는 이점을 모두 누릴 수 있다"며 "하반기에 더 많은 판매자가 쿠팡 마켓플레이스에서 판매를 시작해 비즈니스 성장의 기회를 잡길 바란다"고 전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08-05 15:50:25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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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L&C 외장재 사업 강화… “종합 건자재 기업으로 나아갈 것”

외벽용·천정용·경량칸막이용 무기단열재 선보여 현대L&C 무기단열재 이미지. /현대백화점 그룹 제공 현대L&C가 건축용 무기단열재 시장에 진출하며 외장재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건축용 무기단열재는 상업·주거시설에 적용되는 단열재로, 화재에 취약한 유기단열재와는 달리 불연 재료로 만들어져 안전한 건축 외장재로 알려져 있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 건자재 기업 현대L&C는 세계적 단열재 제조 업체인 독일의 크나우프 인슐레이션(Knauf Insulation) 사와 '크나우프 건축용 무기단열재'에 대한 국내 독점 유통·판매 계약을 체결하고, B2B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크나우프 인슐레이션은 전세계 86개국에 환경 친화적인 방식으로 단열재와 천장재, 컴파운드 등을 생산 및 유통하는 글로벌 건축자재기업 '크나우프(Knauf)그룹'의 단열재 전문 계열사다. 현대L&C가 이번에 처음 선보이는 제품은 규사 등 유리 원료를 고온에서 녹여 섬유 형태로 생산한 단열재로 외벽용, 천정용, 경량칸막이용 등 총 세 종류다. 외벽용과 천정용은 발수 기능이 뛰어나 습기에 의해 형태가 변형되거나 기능이 떨어지지 않는다. 벽과 벽 사이에 시공되는 경량칸막이용은 소리를 흡수해 울림 현상을 줄여주는 흡음성이 우수한 게 특징이다. 새 제품은 크나우프 인슐레이션사의 자체 친환경 특허 기술인 '에코스(Ecose) 바인딩 기술'을 적용해 일반 단열재보다 친환경적이고 인체에도 무해하다. 바인딩은 단열재 제작시 섬유와 섬유를 바인더(접착제)로 연결하는 것을 말하는데, 보통의 단열재는 바인더에 발암성 물질(포름알데히드·페놀 등)이 포함돼 있지만, 크나우프 건축용 무기단열재는 바인더를 천연 옥수수 전분을 활용해 만들어(에코스 바인딩 기술) 유해물질이 제품에 들어있지 않다. 크나우프 인슐레이션사는 이 에코스 바인딩 기술로 유럽과 미국에서 실내공기정화 인증(EUROFINS)과 환경성적표지 인증(EPD), 그린가드(Green Guard) 등 권위있는 글로벌 친환경 인증을 획득하기도 했다. 효율성도 높였다. 크나우프 건축용 무기단열재에 사용되는 섬유는 다른 시중에 나온 제품들과 달리 섬유 크기가 균일하고 가늘어 같은 밀도 제품 대비 고음역대의 흡음과 방음 효과가 뛰어나며, 시공 시 따갑지 않아 작업자에게 최적의 작업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섬유 재질이 유연해 제품을 최대 1/5 크기까지 압축해도 형태의 변화나 기능 저하가 없다. 제품 압축 포장 시 물류 및 시공 비용이 다른 제품들과 비교해 두 배 이상 절감된다. 현대L&C는 이번 크나우프 건축용 무기단열재 출시를 통해 외장재 사업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병원, 호텔, 오피스 빌딩 등 중·대형 상업 시설을 중심으로 B2B 영업망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향후 성장 가능성이 높은 외장재 제품군에 추가 진출해 내장재·인테리어 중심의 사업 포트폴리오를 외장재 사업으로 점차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류기현 현대L&C 토탈인테리어사업부장 상무는 "차별화된 상품 경쟁력과 B2B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3천억원 규모의 국내 무기 단열재 시장에 빠르게 안착하는 게 첫 목표"라며 "건축 내장재와 외장재를 아우르는 사업 영역을 구축해 '종합 건자재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08-05 15:50:23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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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디슈머·HMR수요 증가에 식품업계 '소스' 시장 공략

국내 소스 시장 규모 2024년 1조 4355억 원 예상 삼양식품은 배우 '유이'를 불닭소스 모델로 선정하며 소스류 시장 점유율 확대에 나섰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여파로 내식이 증가하면서 소스 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다. 전통적 가정 요리 문화가 퇴조하고 개인적 취향을 즐기는 '모디슈머(modify와 consumer의 합성어)'가 확산하면서 다양한 소스를 찾는 이들이 늘었다. 가정간편식(HMR) 시장의 성장세도 한몫을 하고 있다. 5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시장 동향 자료에 따르면 국내 소스류 시장 규모가 향후 연평균 5% 성장할 것으로 예상한다. 지난해 1조 3702억 원이었던 국내 시장 규모는 오는 2024년 1조 4355억 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 1조3702억원 수준에서 2024년 1조4355억원으로 증가하며 연평균 5% 이상 성장하는 것 특히 침체한 고추장, 간장, 된장 등 전통적인 소스와 달리, 케첩, 마요네즈, 머스터드, 칠리 등 식탁에서 바로 메인 요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테이블 소스 시장의 성장세가 커질 것으로 추정된다. 테이블 소스 시장 규모는 2017년 7122억원 규모에서 지난해 7383억원 규모로 증가한 데 이어, 2024년에는 7661억원에 이를 수 있다는 전망치가 나왔다. 반면 2013~2018년 고추장과 간장의 국내 시장 규모는 각각 15.7%, 5.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간 된장은 생산액이 11.3% 줄었다. 업계에서는 간편식과 냉동식품 수요 증가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고 있다. 오뚜기 라조장 최근에는 하나의 소스로 여러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이른바 '만능소스'가 조명받고 있다. 간단하게 취향에 맞는 요리를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이중 특히 매운맛 소스 제품이 인기다. 불닭소스가 지난해 소스류 인기 검색어 1위에 오른 데 이어 올해도 2위에 올랐다. 태국의 매운 소스인 스리라차소스는 올해 소스류 인기 검색어 1위로 올랐다. 소스류 시장이 뚜렷한 성장세를 보이자 식품업계는 B2B와 B2C 시장을 동시에 공략하기 위한 채비를 갖추고 있는 모습이다. 기존 기업 간 거래(B2B)를 통해 HMR제품에 들어가는 소스를 공급하고, 개인 소비자(B2C)들을 위한 개성 있는 소스를 선보이고 있다. 동원홈푸드는 HMR 시장과 함께 성장하는 소스 시장에 주목, 지난해 아산공장에 이은 두번째 소스 공장을 마련했다. 충주 메가폴리스 산업단지 내에서 B2B용 소스류를 생산하는 설비를 갖춘 것이다. 지난해 1900억원 규모의 소스류 매출을 2023년까지 3000억원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모디슈머가 증가하는 것에 주목한 식품기업들은 다양한 소스류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풀무원은 'DIY(Do It Yourself)' 콘셉트의 볶음 요리 제품들을 다양하게 내놨다. 만능 소스 인기에 요리연구가 백종원의 더본코리아는 '백종원의 만능장아찌간장소스'를 선보였다. 오뚜기도 중식 소스 '라조장' 2종을 출시하며 '만능소스' 출시 대열에 합류했다. 통산초를 그대로 넣어 혀가 얼얼할 정도로 매콤한 사천 음식의 맛을 제대로 냈다. 팔도 비빔장 3종 팔도는 지난 2017년 인기 비빔면 제품 '팔도비빔면'에 포함된 액상소스를 '팔도비빔장'을 따로 출시했다. 이후 예상을 뛰어넘는 인기에 팔도는 최근 매운맛, 버터간장맛 신제품을 2종을 추가로 선보여 기존 시그니처 제품까지 총 3종의 라인업을 갖췄다. 삼양식품도 2018년 불닭볶음면의 매운 소스를 '불닭소스라는 이름으로 출시했다. 이후 불닭소스를 활용해 만든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으며 최근에는 배우 '유이'를 불닭소스 모델로 선정, 소스류 시장 점유율 확대에 나섰다. 불닭소스 3종(오리지널, 까르보불닭소스, 핵불닭소스)의 2020년 상반기 매출은 2019년 대비 67% 증가했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매출 증가 이유에 코로나19로 내식이 증가한 영향도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면서 "국가별 패키지를 적용해 수출국을 늘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8-05 15:49:50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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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반찬 정기 구독 서비스 론칭 "당일 조리"

명인명촌 등 현대식품관의 프리미엄 식재료로 차별화 현대식품관 반찬 정기배송 서비스 론칭/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이 유명 반찬 랜드와 손잡고 가정식 반찬을 정기적으로 배송하는 '서브스크립션 서비스'를 선보인다. 1인 가구와 맞벌이 부부가 증가하면서 집에서 직접 요리를 하기 보다 다양한 음식을 맛보길 원하는 소비 트렌드를 겨냥한 서비스다. 현대백화점은 압구정본점 등 경인 지역 10개 점포에서 '현대식품관 반찬 정기배송 서비스'를 론칭한다고 5일 밝혔다. '반찬 정기배송'은 현대백화점에서 판매하는 반찬을 한 달 동안 매주 1회씩 정기적으로 배송해 주는 '구독' 서비스다. 당일 오전에 조리한 신선한 반찬을 집에서 편하게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매주 반찬을 달리 먹을 수 있다. 매장에서 판매되는 반찬보다 10~30% 할인된 가격에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고객 혜택도 크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각 점포별 반찬 매장에 방문해 반찬·국·요리 등으로 구성된 세트를 선택 후 결제하면 된다. 특히, 현대백화점은 식품관에서 판매되고 있는 전국 팔도의 특산물과 유명 반찬 브랜드의 조리법을 더해 차별화했다. 무역센터점·천호점 등 2개 점포에 입점한 요리연구가 이소영씨의 가정식 반찬 브랜드 '리찬방'이 대표적이다. 리찬방에선 현대백화점 전통식품 브랜드 '명인명촌'의 젓갈을 활용한 김치(겉절이·석박지·물김치 등)나 현대식품관에서 판매하는 정육과 야채를 활용한 볶음 반찬 등을 선보인다. 서비스 대상 지역은 현대백화점 경인 10개점에서 근거리 배송이 가능한 서울 지역 전체와 성남·일산·부천 등 수도권 일부지역이다. 현대백화점 측은 향후 반찬 정기배송 운영 점포를 늘리고, 배송 지역도 대구, 울산 등 지방 대도시로 넓혀 나갈 계획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반찬 정기배송 서비스는 매주 다양한 반찬과 요리를 맛볼 수 있어 집에서 직접 요리를 하기 어려운 1~2인 가구나 맞벌이 부부의 수요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현대식품관에서 판매되는 프리미엄 식재료와 유명 브랜드의 레시피로 차별화해 고객들의 입맛을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8-05 14:20:37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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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온, '통합 등급제' 시행 한 달…우수고객 58%증가

등급제 도입 후 우수 고객 수 도입 전과 대비해 58% 증가 롯데온 롯데온은 통합 등급제가 성과를 내고 있다고 5일 밝혔다. 롯데온은 지난달 1일 통합 회원 등급제를 새롭게 선보이며 우수 고객 확보에 나섰다. 롯데온 상위 0.5%의 고객이 전체 매출의 약 20%를 차지할 정도로 우수 고객의 매출 기여도가 높기 때문이다. 실제로 롯데온 상반기 우수 고객의 월 평균 매출은 일반 고객에 비해 4배 정도 높았다. 통합 등급제 시행 후 한 달이 지난 시점에서 통합 등급제 도입의 긍정적 실행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먼저 롯데온 우수 고객(MVG, VIP 등급)의 활동성이 크게 증가했다. 롯데온의 우수 고객 수는 시행 전과 비교해 약 58% 증가했으며, 우수 고객의 일 평균 매출 역시 40.3% 신장했다. 또한 하루에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 숫자도 19.9% 증가하는 등 롯데온을 자주 방문하고, 많이 구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 통합 등급제 시행 이후 고객의 반응률 역시 크게 향상됐다. 쿠폰 사용률은 18.2%로 등급제 시행 전과 비교해 4.7%p 증가했으며, 앱 알림과 이메일을 통해 롯데온으로 유입하는 고객들의 비율 역시 각각 3.3%p, 5.0%p 신장했다. 롯데온은 등급제가 성과를 내고 있는 만큼 등급별 혜택을 강화하고, 계열사 내 등급제 확대를 검토하고 있다. 박성배 롯데e커머스 마케팅 팀장은 "롯데온 통합 등급제는 고객들의 반복 구매율을 높이고, 우수 고객을 락인(Lock-In) 시키는 것에 중점을 두고 운영 중이다. 시행 한 달여가 지난 현재 수치화 할 수 있는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롯데온 추후 통합 등급제를 비롯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발굴해 온라인몰 트렌드를 선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8-05 14:16:34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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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0원으로 빕스 디저트 무제한으로 즐기자

1회 3900원으로 케이크, 와플, 커피, 아이스크림 등 마음껏 즐길 수 있어 빕스 디저트 3900展 이벤트/CJ푸드빌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빕스(VIPS)가 디저트 무제한 3900展 이벤트를 연다고 5일 밝혔다. 빕스는 8월 5일 11일까지 일주일 간 11번가에서 빕스 평일 디저트 4회 이용권을 1만 5600원에 판매한다. 커피 1잔 가격보다 저렴한 1회 3900원으로 빕스의 디저트 섹션 메뉴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티라미수, 치즈케이크, 와플은 물론이고 커피, 아이스크림까지 마음껏 즐길 수 있다. 입장 시 구매한 이용권을 제시하면 디저트 이용 고객 전용 팔찌를 제공하며, '디저트 무제한 3900展'이 표시된 메뉴를 90분간 이용할 수 있다. 이용권 발행일로부터 30일 동안 빕스 전 매장(프리미어 및 일산점 제외)에서 사용할 수 있다. 타 쿠폰 및 할인 혜택과 중복 사용 불가하며, 자세한 내용은 11번가 구매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밥은 안 먹어도 디저트는 즐기는 디저트 족에게 더욱 합리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면서 "고객 안심 서비스를 강화해 위생적이고 쾌적하게 운영되고 있는 빕스에서 디저트를 즐기며 스트레스를 해소해 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8-05 14:13:32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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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OREPACIFIC·마몽드, 미국 아마존 입점

"디지털 부문에서 견고한 성장 이어 나갈 것" 브랜드 AMOREPACIFIC/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이 AMOREPACIFIC과 마몽드 등 2개 브랜드를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미국 아마존에 공식 입점시켰다고 5일 밝혔다. 아마존 본사가 직접 큐레이션해 아마존 안에서도 보다 공신력이 있는 프리미엄 뷰티 스토어 입점이다. 이창규 아모레퍼시픽그룹 그룹전략실 상무는 "미국 아마존 고객들에게 아모레퍼시픽의 대표 브랜드를 선보이게 돼 영광"이라며 "세계적으로 온라인 쇼핑이 급증하는 만큼 AMOREPACIFIC과 마몽드를 통해 디지털 부문에서 견고한 성장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미국 온라인 채널 사업 확대는 현지 고객의 브랜드 경험을 강화하기 위한 아모레퍼시픽 전략의 일환이다. 아모레퍼시픽은 지난 20여년동안 글로벌 공급망과 빅데이터를 활용해 미국 고객들과의 접점 확대에 공을 들여왔다. 혁신적인 브랜드를 선보이며 신뢰받는 K-뷰티 포트폴리오도 구축했다. 이번 아마존에 입점한 AMOREPACIFIC과 마몽드는 자연 원료 기반의 프리미엄 스킨케어를 선호하고, 스킨케어를 하나의 '셀프케어'로 인식하기 시작한 미국 고객들을 주목해 선정했다. 2003년 미국 뉴욕에 첫발을 내딛은 AMOREPACIFIC은 녹차와 대나무 등 아시아 보태니컬 원료를 사용한 '빈티지 싱글 익스트랙트 에센스' 제품을 주력으로, 밀레니얼 세대가 핵심 소비층으로 부상한 미국 럭셔리 스킨케어 시장을 공략 중이다. 마몽드는 2018년 미국에 진출, '페탈 스파 오일 투 폼 클렌저' '레드 에너지 세럼' 등을 선보였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8-05 14:10:30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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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 여름철 필요한 물품 키워드별로 분류해 추천…특가 판매 진행

장마용품, 홈캉스 등 여름철 인기 상품이 특가 '여름생활백서' 특별 기획관. /티몬 제공 티몬이 '여름생활백서' 기획관을 23일까지 진행하고 최근 소비자들이 주목하는 여름철 대표 상품들을 특가에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여름생활백서'는 장마, 나들이 등 여름철 필요한 인기 상품들을 키워드별 분류해 추천하는 특별 기획관이다. 전 옵션 균일가에 하나만 사도 무료배송으로 소비자 편의를 높인 점이 특징이다. 티몬에서는 최근 길어지는 장마로 주목받는 제습기를 특가 판매한다. 최근 제습기 판매량은 큰 폭으로 늘며 대표 여름 가전인 에어컨을 넘어섰다. 홈캉스에 필요한 식품과 생활용품도 특가다. 코로나와 장마로 집콕족이 늘며 동기간 라면과 즉석밥은 매출이 3배, 김치 등 반찬류는 2배이상 매출이 늘었다. 이외에도 '시원함이 필요할 때', '맛있는게 먹고 싶을 때' 등 상황별 맞춤형 키워드로 인기 상품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회사측은 장마가 계속되며 습도 관리의 필요성이 커진데다 비대면 소비의 증가로 모바일 쇼핑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티몬은 ▲캐리어 클라윈드 제습기(18L, CDHM-C018LMAB)를 25만9,000원에 특가판매한다. 또 ▲에코리즈 휴대용 우의(1+1, 6,500원), ▲위니아대우 히트펌프 건조기 10Kg(DWR-10MCLCH, 58만4,900원) 등 장마 대비 용품을 압도적 할인가에 선보인다. 이외에도 ▲삼겹살 1kg(8,900원), ▲아오리 사과 6kg(1만900원), ▲저칼로리 해초국수 4봉(8,900원) 등 제철과일 및 시즌 식품들도 할인판매한다. 이진원 티몬 대표는 "장마가 길어짐에 따라 모바일을 통해 생활가전에서부터 식품, 패션 등을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티몬은 상시 기획전을 비롯해 다양한 타임커머스 매장에서 소비자들에게 필요한 상품들을 특가로 선보이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08-05 13:45:08 원은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