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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페이, SSG닷컴서 '바로결제 서비스' 가능 "2000원 쏜다"

SSG페이-SSG닷컴 통합 후 '바로결제 서비스' 매월 두 자릿수 성장세 SSG페이/SSG닷컴 신세계 간편결제 SSG페이가 SSG닷컴에 선보인 '바로결제 서비스'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SSG페이는 지난 6월 SSG닷컴과 통합 후 '바로결제 서비스' 이용 건수가 전월 대비 23% 늘었으며, 매월 두 자릿수의 꾸준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3일 밝혔다. SSG페이의 '바로결제 서비스'는 SSG닷컴에서 결제 시 SSG페이에 등록된 결제수단을 선택하고 비밀번호만 입력하면 앱 호출 없이 3초 만에 빠르고 간편하게 결제를 마칠 수 있다. 사용이 간단할 뿐 아니라 SSG닷컴 결제 화면 최상단에 위치해 접근성이 높고, 직관적인 사용자 환경(UI)을 갖춰 등록된 카드사별 할인 최저가를 손쉽게 비교할 수 있어 알뜰한 쇼핑도 가능하다. SSG페이는 추후 SSG닷컴의 상품 상세페이지에 '바로결제' 버튼을 추가해 주문 페이지로 이동하지 않고도 즉시 결제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SSG페이는 더 많은 SSG닷컴 고객들이 '바로결제 서비스'의 편리한 결제 환경을 경험해볼 수 있도록 SSG머니 증정 이벤트를 마련했다. 3일부터 31일까지 SSG닷컴에서 '바로결제 서비스'에 신용/체크 카드를 처음 등록하는 고객에게 SSG머니 2000원(기간 내 1회)을 지급한다. SSG머니는 18일까지 참여자는 8월 24일 일괄 지급, 19일부터 참여자에게는 즉시 지급된다. 문준석 SSG닷컴 SSG페이 사업부장은 "SSG닷컴의 바로결제 서비스가 활성화되면서 더 편리한 쇼핑 환경을 경험하는 고객이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혜택과 서비스를 통해 SSG닷컴에서의 더욱 편리한 결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8-03 14:12:59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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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 "8월에도 500원 그냥 드립니다"

매주 주말 2만 5000장, 평일은 3000장 선착순 지급 타임쿠폰 이벤트/이마트24 이마트24가 8월에도 500원을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타임쿠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마트24는 타임 마케팅과 야식족을 위한 할인 행사를 통해 가맹점 집객 효과를 극대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주말 전용 쿠폰도 새로 도입한다. 주말(토/일) 쿠폰은 매주 2만 5000장씩 선착순 지급하며, 토요일 오전 0시(자정)부터 이마트24 모바일 앱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주말(토일) 동안 시간대와 관계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하지 않은 쿠폰은 월요일 자정(0시)이 지나면 없어진다. 평일 쿠폰의 경우 7월 대비 지급 수량을 하루 2400장에서 하루 3000장으로 600장 더 늘렸다. 주중(월~금) 오후 5시부터 이마트24 모바일 앱을 통해 내려받을 수 있다. 당일 5시부터 자정까지 사용 가능하며, 다음날 자정 이후에는 쿠폰이 사라진다. 단, 평일/주말 타임쿠폰 모두 담배, 서비스 상품 등은 구매가 불가능하다. 이동호 이마트24 전략마케팅 팀장은 "7월 500원 쿠폰 프로모션에 대한 고객의 반응이 좋아 8월에는 주말 쿠폰을 새로 도입하고, 평일 쿠폰 수량을 25% 더 늘렸다"며 "앞으로도 신규 고객을 창출할 수 있는 모바일 앱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진행함으로써 가맹점 객수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8-03 14:08:26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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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도비빔면', 역대 최단 기간 판매량 1억개 돌파

1984년 첫 출시 이래 최단기간 판매 1억개 달성 팔도 비빔면/팔도 1984년 출시한 원조 비빔라면 '팔도비빔면(이하 비빔면)'이 자체 판매기록을 경신하며 순항 중이다. 종합식품기업 팔도는 '비빔면'의 지난 7월 누적 판매량이 1억개를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브랜드 역사상 최단기간 판매기록이다. 올 한해에만 1초당 약 5개꼴로 팔린 것이며, 국민 1인당 2개씩 먹은 셈이다. 팔도는 '비빔면'의 판매량 증가 배경으로 겨울철 판매량 신장이 주효했던 것으로 보고 있다. '비빔면' 겨울철 판매량은 2018년 이후 매년 20퍼센트 가량 크게 늘고 있다. '비빔면' 브랜드가 '여름 한정 계절면'을 인식을 넘어 '사계절 즐기는 별미면'으로 거듭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매콤, 새콤, 달콤한 '액상스프'도 인기비결이다. 액상스프는 원재료의 수분제거가 필요한 분말스프와 달리 엑기스를 추출하는 방식으로 제조한다. 고객 눈높이에 맞춘 적극적인 소통과 제품개발도 빼놓을 수 없다. 지난 2016년, 팔도는 비빔면 한 개는 양이 부족하고, 두 개는 많다는 고객 의견에 따라 중량을 20퍼센트 늘린 '팔도비빔면 1.2'를 선보였다. 이듬해에는 SNS를 활용한 고객 참여형 만우절 이벤트를 통해 '팔도비빔장'을 제품화했다. 이후 '괄도네넴띤' 'BB크림면'을 연이어 출시하며, 고객 소통에 기반한 마케팅 전략을 펼쳐왔다. 윤인균 팔도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1억개 판매는 올해 비빔면 시장이 더욱 커지는 가운데, 여름이 채 지나기도 전 달성한 기록이라 상당히 고무적"이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고객소통과 품질개선에 힘써, 비빔면 시장 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8-03 14:01:24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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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신라면배 결승, 온라인 대국으로 펼쳐진다

농심, 온라인 마케팅 강화 기회로 21회 신라면배 바둑대회 부산라운드(왼쪽 중국 양딩신 대 한국 이동훈)/농심 제 21회 농심 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결승 라운드가 오는 8월 18일, 온라인 대국으로 개최된다. 농심과 한국기원은 코로나19 영향을 감안해 당초 중국 상해에서 치러질 예정이던 결승 라운드를 온라인 대국으로 치르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3일 밝혔다. 농심은 사상 첫 신라면배 온라인 결승이 중국의 넷심(net 心) 을 공략할 좋은 기회로 보고, 바둑 마케팅에 더욱 힘을 싣는다는 입장이다. 이번 신라면배 결승 라운드는 한·중·일 각국 기원에 마련된 대국실에서 오후 2시(한국시각)부터 진행된다. 첫번째 대국은 한일전으로, 한국의 마지막 주자 박정환 9단과 일본의 마지막 주자 이야마유타 9단이 물러설 수 없는 한판 승부를 펼친다. 중국은 커제 9단을 비롯해 판팅위, 미위팅, 셰얼하오 9단 등 4명이 생존해 있어, 우승에 가장 가까이 있다. 경기는 사이버오로 대회서버를 통해 진행되며, 바둑TV(한국), 천원TV(중국), 바둑장기채널(일본) 에서 생중계된다. 대회의 투명한 진행을 위해 각국 선수들은 전자기기를 반입할 수 없고, 모든 대국실에는 카메라를 설치해 실시간 상황을 모니터링한다. 농심은 신라면배를 전후로 온라인 마케팅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농심은 대회를 중계하는 중국 온라인 사이트와 TV 방송에 신라면과 백산수 광고를 집중하고, 중국판 트위터로 알려진 웨이보 내 농심 전용 사이트를 통해 바둑대회 및 신라면 브랜드를 알릴 계획이다. 농심 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은 농심이 중국시장 공략을 위해 현지 정서와 문화를 접목한 대표적인 마케팅 활동으로 1999년 창설됐다. 한·중·일 바둑 국가대표 선수들이 중국과 한국을 오가며 연승전 방식으로 격돌하는 신라면배에서 한국이 12차례 우승했고 중국이 7차례, 일본이 1차례 우승했다. 농심의 중국사업 성과는 신라면배의 성장과 궤를 같이 하고 있다. 1999년 대회창설 당시 700만 달러였던 농심의 중국사업은 2019년 2억7000만 달러의 규모로 약 40배 가까이 성장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8-03 13:57:49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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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네즈, '레스큐 월터' 전개…물의 소중함 전파

'월터 앤 프렌즈' 캐릭터 활용 라네즈 레스큐 월터 캠페인 캐릭터 포스터/아모레퍼시픽 라네즈가 물의 소중함을 전파하기 위한 새로운 사회공헌활동 '레스큐 월터(Rescue Walter)'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3일 밝혔다. '레스큐 월터' 캠페인은 라네즈의 핵심 자산인 '물'에 대한 보호 인식을 제고하고자 기획된 것으로, 새로운 브랜드 캐릭터인 '월터 앤 프렌즈(Walter & Friends)'를 통해 캠페인 취지를 쉽고 친근하게 전한다. 이번 캠페인과 함께 처음 소개된 '월터 앤 프렌즈'는 수분 기능성 브랜드의 정체성인 '물'을 상징하는 월터(Walter)와 물을 아끼는 흰 족제비 '담비', 물개 트윈즈 '이보개&저보개', 눈사람 '눈뭉치'로 구성했으며, 물을 구하기 위해 함께 떠나는 대모험의 이야기를 다양한 콘텐츠로 공개할 예정이다. 라네즈는 캠페인의 일환으로 '월터 앤 프렌즈' 캐릭터를 담은 한정판 '워터 슬리핑 마스크'를 출시했다. '워터 슬리핑 마스크'는 라네즈만의 슬립-톡스™성분 함유로 자는 동안 일어나는 피부 정화 작용을 통해 생기 있고 맑은 피부로 만들어주는 집중 수분 수면 마스크다. 라네즈 관계자는 "이번 한정판 제품 판매수익금의 일부를 수자원 보호 관련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에 기부해 물 부족 국가의 식수 지원 사업 및 긴급구호개발 사업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라네즈는 2010년부터 여러 NGO 단체들과 협력하여 생명의 근원인 '물'을 지키고 지원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2017년 수자원 보호 NGO '팀앤팀'과 협약을 체결한 이후 아프리카 케냐의 타나리버 주에 지하수 펌프를 설치하는 등 식수 지원 사업을 후원해왔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8-03 13:52:47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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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이 GS편의점 상품 도보로 배달한다…'우리동네딜리버리' 론칭

1.5km 내 5kg 미만 상품 배달, 건당 수입은 약 3000원 내외 우리동네딜리버리의 로고 이미지. /GS리테일 제공 편의점 자체 인프라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배달 플랫폼 사업이 탄생했다. GS리테일이 3일부터 GS25에서 고객이 주문한 배달 상품을 일반인들이 배달해 주는 사업인 '우리동네딜리버리'(이하 우딜)를 시범적으로 선보인다. 우딜은 '우리동네 착한 친환경 배달'을 지향하며 실버 세대, 주부, 퇴근길 직장인 등 누구나 시간과 횟수에 제한 없이 우리동네 배달원으로 참여할 수 있는 편의점 배달 플랫폼 비즈니스다. 도보를 통해 배달하는 콘셉트로 오토바이 등의 운송 기기나 관련 면허가 없는 일반인들도 일상 생활 중의 동선에 부합하는 배달 건이 있을 경우 언제든 참여할 수 있다. 우딜의 배달 과정은 고객이 요기요 모바일앱을 통해 GS25 배달 상품 주문을 완료하면 우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하 우딜앱)을 통해 일반인 배달자인 우친(우리동네 딜리버리 친구)이 주문 콜을 잡아 배달을 완료 하는 순서로 이뤄진다. 우친들은 배달 1건 당 2800원에서 3200원을 GS리테일로부터 받게 된다. 우친으로 참여하기 위해서는 이달 17일부터 구글플레이스토어를 통해 우딜앱을 다운로드해 등록하면 된다. 배달 반경은 주문 상품을 픽업하는 해당 GS25 로부터 1.5km 내 지역이며, 배달 상품의 중량은 5kg을 넘지 않는 건으로 제한한다. 우딜서비스는 서울시 강남구 소재 3개 GS25부터 테스트 운영하며 우딜앱의 다운로드가 가능한 17일 서울 전 지역의 GS25로 서비스가 확대된다. 본격적인 우친 배달자의 모집도 이때부터 시작되고 이달 말부터는 전국의 GS25와 일부 GS더프레시(구 GS슈퍼마켓)로 서비스 범위가 확대된다. GS리테일은 코로나19로 인한 뉴노멀 시대에 우딜 사업 론칭을 통해 전국 1만5000여 오프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Q커머스를(Quick commerce: 주문된 상품을 즉시 배달하는 사업) 실현, 자체 인프라를 이용한 배달 사업으로 가맹점 경영주의 운영 비용도 절감한다는 계획이다. GS리테일은 우딜이 근로시간의 단축과 노령 인구가 증가하는 시대적 환경에 맞춰 무공해 친환경 배달, 건강 지향적인 현대인의 삶, 부가적인 수입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오진석 GS리테일 전략부문장 전무는 "초간편, 언택트 소비가 심화하는 뉴노멀 시대에 우딜 사업을 론칭 해 일반인들이 소확행 경제 활동에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며 "GS리테일은 앞으로도 한국형 Q커머스와 혁신적인 사업 모델을 통해 오프라인 유통 사업의 선구자 역할을 할 것"이라고 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08-03 13:39:11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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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세븐일레븐서 5천원 이상 구매하면 '최대 5천원' 페이백!

모바일상품권 증정+엘포인트 2000P 페이백 8월 프로모션 관련 이미지. /세븐일레븐 제공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본격 휴가 시즌인 8월을 맞아 파격적인 고객 프로모션을 마련했다고 3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8월 한 달간 모바일앱(세븐앱) 적립과 함께 5천원 이상(담배, 주류, 서비스상품 제외)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세븐일레븐 모바일상품권 3천원을 증정한다. 이와 동시에 엘페이(L.Pay)로 결제하면 엘포인트(L.Point) 2000P를 페이백 받을 수 있다. 고객이 전국 세븐일레븐 점포에서 엘페이를 사용해 5천원 이상 상품을 구매하면 5천원을 고스란히 돌려받는 셈이다. 본 행사는 인당 1일 1회 참여 가능하다. 하절기 주요 상품에 대한 할인 이벤트도 마련했다. 세븐일레븐은 이달 말까지 대표 아이스크림인 '매일우유맛소프트콘', '칸타타소프트콘'을 포함한 소프트 아이스크림 5종에 대해 카카오페이나 페이코인으로 결제 시 50% 할인 판매한다. 이들 상품은 8월 2+1 증정행사 품목이기도 해서 중복 할인을 적용하면 전체 할인율은 67%에 달한다. 이와 함께 같은 기간 '미니언즈에그타르트', '미니언즈초코우유' 등 미니언즈 캐릭터 상품 10여종에 대해서도 신한카드로 20%를 할인한다. 미니언즈 상품 구매 후 세븐일레븐 SNS 채널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인증샷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미니언즈레고(3명), 미니언즈피규어(7명), 미니언즈문구세트(30명) 등 경품을 지급한다. SNS 이벤트는 오는 16일까지 진행한다. 또한 탄산주말대전을 열고 8월 한 달간 매주 금요일에서 일요일까지 탄산음료 7종에 대해서 NH농협카드로 구입 시 40%를 인하한다. 김영혁 세븐일레븐 디지털혁신부문장은 "8월은 본격적인 무더위와 함께 바캉스 시즌인 만큼 편의점을 찾는 고객들에게 실용적 혜택을 줄 수 있는 콘텐츠 중심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상품과 가격 혜택을 담은 고객 행사를 꾸준히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08-03 13:38:08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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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에서 '헬로 그린백' 사면 저절로 친환경 실천…환경기부금으로 전달

바코드만 찍으면 환경 기부금 적립 플라스틱 제로 ECO 바코드 굿액션. /BGF 제공 CU가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을 위해 전국의 1만 4천여 점포에서 고객 참여형 친환경 프로모션을 펼친다. CU는 지난 7월부터 환경부와 함께 진행하는 'SOS 기후행동 공익활동'의 일환으로 그린카드, 해피빈과 연계해 친환경 굿즈 '헬로 그린백'의 판매 및 기부 행사에 나선다. 일회용 비닐봉투의 사용을 줄이자는 취지다. CU에서 판매하는 헬로 그린백은 환경표지 인증을 받은 포장재로 제작된 보냉백이다. 캔음료 355ml 9개가 담길 정도의 넉넉한 사이즈로 장바구니 또는 런치백, 피크닉 가방 등으로 활용도가 높다. 헬로 그린백은 3일 오후 3시부터 5일 자정까지 CU 멤버십 앱인 '포켓CU'에서 2천 개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 헬로 그린백의 겉감에는 에코바코드가 부착되어 있어 상품 결제 시 바코드를 스캔하면 환경 기부금도 쌓을 수 있다. 헬로 그린백의 판매 수익금과 환경 기부금은 해피빈에 적립돼 환경취약계층에 전액 기부될 예정이다. 또한 CU와 그린카드는 이달 고객이 점포에서 그린카드로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인증하는 친환경인증마크 3종 환경표지, 저탄소, 탄소발자국이 표기된 상품을 구매하면 에코머니 포인트를 기존 적립율보다 5배 적립해주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에코머니 포인트는 그린카드 등을 통해 친환경 상품을 구매하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마다 적립되는 포인트로 CU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프로모션 대상 상품은 친환경인증마크를 받은 음료, 가공식품, 주방용품 등 다양한 상품들로 구성됐다. CU는 해당 상품의 가격표에 친환경인증 홍보물을 추가로 부착해 고객들의 친환경 생활을 도울 예정이다. 친환경인증마크 상품 구매 활성화를 위해 경품 이벤트도 준비했다. CU는 프로모션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환경표지 인증을 받은 삼성 65인치 크리스탈 UHD TV(1명), 서울 신라호텔 1박 2일 숙박권(5명)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양재석 BGF리테일 마케팅실장은 "CU는 업계 유일 그린스토어 운영, 환경경영시스템 ISO14001 인증 취득 등 적극적인 친환경 정책을 펼치고 있다"며 "CU는 앞으로도 생활 속에서 보다 쉽게 환경친화적인 소비를 할 수 있는 쇼핑 환경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08-03 13:36:36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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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팅 영양사의 반찬가게' 확장…현대百 무역센터점·목동점 등

"본점·목동점 죽-무역·판교점 샐러드 비중 높여" 그리팅영양사의반찬가게 무역센터점팝업스토어. /현대그린푸드 제공 현대그린푸드가 맞춤형 건강식단 브랜드 '그리팅(Greating)'의 오프라인 판매 채널을 확장한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는 현대백화점 판교점을 시작으로 무역센터점(4일), 목동점(11일), 압구정본점(25일) 식품관에 반찬 큐레이션매장 '그리팅 영양사의 반찬가게'를 연다고 3일 밝혔다. 앞서 현대그린푸드는 지난 4월부터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과 판교점 식품관에서 팝업스토어 형태로 그리팅 영양사의 반찬가게를 운영해왔다. 그리팅 영양사의 반찬가게는 전문 영양사 2~3명이 매장에 상주하며 고객들에게 일대일 영양 상담을 통해 개인별 '건강반찬'을 추천해주는 프리미엄 반찬 매장이다. 그리팅 전용 온라인몰(그리팅몰)에서 선보인 건강반찬·죽·샐러드·연화식 등 200여 종 가운데 80여 종을 선별해 판매한다. 특히 이번에 오픈하는 4개 매장은 지역 상권을 고려해 품목수·물량 등을 지역에 맞게 차별화했다. 아파트 등 주거 상권이 인접해 있는 압구정본점과 목동점은 죽·연화식(軟化食)·짜장소스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제품을 다른 두 매장보다 20% 가량 늘렸고, 오피스 상권과 가까운 무역센터점과 판교점은 직장인들이 선호하는 샐러드 품목 수를 압구정본점·목동점(각각 10개 품목 수준)보다 두 배 많이 선보인다. 현대그린푸드는 내년 상반기까지 '그리팅 영양사의 반찬가게' 매장 수를 10개 안팎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사내 관계자는 "연내에 백화점 주변 상권 특성을 고려해 오프라인 매장에서만 선보일 수 있는 지역 맞춤형 콘텐츠를 개발해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08-03 13:35:34 원은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