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이상헌칼럼]좋은 프랜차이즈 VS 나쁜 프랜차이즈

[이상헌칼럼]좋은 프랜차이즈 VS 나쁜 프랜차이즈 코로나로 인한 비대면적 사업의 지속과 함께 사회적 거리주기로 인한 집단적 활동을 자제하는 분위기가 지속하고 있다. 하지만 어느 정도 사회적 예방 효과인지 전시회나 박람회들이 조심스럽게 열리고 있다. 한편으론 불안하기도 하지만 다른 측면으로 다행이기도 하다. 특히나 창업 관련 전시회나 박람회는 창업을 준비하는 창업자들에게는 필요한 정보의 장이다. 많은 정보와 자료가 창업자들에겐 검토하고 점검해야 할 자산이라고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요즘 창업시장에서 프랜차이즈가 차지하는 비율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아마도 선진국의 예를 들지 않더라도 몇 년 이내에 전 업종의 브랜드화가 자명하다고 하겠다. 얼마 전 공정위가 '가맹사업 공정화에 관한 법률'중 가맹점주들의 단체 교섭권 대한 의무사항을 법제화했다. 관련 단체가 법제화된 단체교섭권에 문제를 제기하기도 했다. 하지만 더 이상의 양심 없는 본사로 인한 피해자는 발생치 않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이제 우리도 프랜차이즈의 선진국 대열에 들었다고 할 수 있다. 전체산업중 프랜차이즈 산업이 차지하는 비율만 보아도 알수있다. 매출71조, GDP의 7.5% 가맹점수 38 만개 등으로 많은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이러한 수치가 우리의 프랜차이즈 산업규모를 대변하고 있다.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박람회나 홈페이지에 예비 창업자들에게 자사브랜드를 홍보하는 문구다. -우리 브랜드는 전문 슈퍼바이져가 창업자들의 창업성공을 지원합니다. -다양한 지원과 프로모션으로 성공창업을 도와드립니다. -투자 대비 수익성을 최대한 지원하겠습니다. -철저한 점검과 검증 시스템을 운영합니다. -탁월한 상권과 입지분석 시스템으로 최적의 점포를 확보합니다. -동종업계 최초/최고의 기술력으로 승부하겠습니다. -가족 같은 믿음과 신뢰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정말 매우 좋은 문구들이다. 모든 프랜차이즈 본사들이 글귀와 같이 실천하기를 진심으로 바랄 뿐이다. 하지만 아직도 많은 본사가 가맹사업을 위해 공수표를 남발하는 현실이 안타깝다. 그저 단순히 모객을 위한 감언이설과 준비되지도 않은 계획을 마치 시행 중인 프로그램인양 호도해선 절대 안된다. 특히나 최근의 창업은 마지막을 건 최후의 창업이라 할 정도로 정말 어려운 환경에서 창업을 선택한 사람들이다. 창업자들은 누구나 불안하다. 창업은 아이템부터 입지, 가격정책, 제품, 판매방법, 프로모션등 모든 사항을 창업자 스스로 결정해야 한다. 그러하기에 창업이 어려운 것이다. 최근의 창업을 '목숨형 창업'이라 한다. 그만큼 척박한 창업 현실을 대변하고 있다. 창업자에게 희망과 용기를 불어주되 지나친 기대심리를 갖게 해선 곤란하다. 가맹점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은 다양하다. 또한, 전문적 기술과 인력 구성도 필요하다. 그러하기에 가맹비와 로열티를 지불하면서도 프랜차이즈 창업을 선호한다. 창업은 전쟁이다. 치열한 전투에서 살아남기 위한 몸부림이 창업인 것이다.. 창업시장의 불문율이 '투자 대비 수익성'이다. 투자규모와 창업자의 노력, 그리고 창업환경이 창업 성공 요인이라 할 수 있다. 진정 창업자와 상생을 위한 프랜차이즈라면 이러한 것이 필요하다. -가맹점의 운영사항을 수치로 분석 후 개선방향지도 -점포별 경쟁브랜드 분석을 통한 영업지도실시 -예상매출분석 시스템을 통한 최적입지선별 프로그램지원 -슈퍼바이져의 정기/비정기적 매장방문을 통한 운영지원프로그램 시행 -매장 문제사항 대처를 위한 점포지원프로그램구비 및 실시 -점주협의체구성을 통한 브랜드성장 프로그램 활성화 -폐점지원프로그램 운영. -점포회생 프로그램 운영. 창업자와 본사가 함께 상생하기 위해 본사가 준비해야 하는 사항들이다. 창업자들은 본사의 조직력과 전문성을 기대하고 바라고 있다. 그러한 믿음으로 창업을 현실화할 수 있는 용기를 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프랜차이즈는 본부와 가맹점이 함께 성장해야 한다. 수많은 창업자가 지금 이 시각에도 사업설명회나 창업박람회를 기웃거리고 있다 그들에게 전 재산을 걸고 하는 창업이 결코 도박이 아닌 희망임을 전달하자. 그들은 절대적으로 본사의 노하우와 지원 능력을 맹신한다 그러한 믿음이 있기에 많은 자금을 투자하더라도 성공에 대한 확신을 가지려고 프랜차이즈 창업을 선택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저 단순히 개업을 위한 절차를 지원받기 위해 가맹점 창업을 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프랜차이즈의 본질은 상생이다 본사와 가맹점이 서로의 사업적 파트너로서 믿음과 신뢰 그리고 협업을 중시하고 실천하는 사업적 동반자이길 진심으로 바라본다 -브랜드M&A전문기업 한국창업경영연구소 이상헌 소장(컨설팅학 박사)-

2020-08-03 13:33:02 조효정 기자
기사사진
bhc치킨, 배달의민족 통해 주문하면 '2천원' 할인

배민오더 4천 원, 배달 2천 원 할인 '골드킹 순살' 이미지. /bhc치킨 제공 bhc치킨이 8월 한 달간 배달의민족에서 자사 치킨을 주문하면 전 메뉴 2천 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복날·광복절 연휴 특수 등으로 치킨 수요가 증가하는 것을 감안해 고객 니즈를 충족하고 가맹점 매출 확대에 기여하고자 기획됐다. 실제 7월 초복(16일), 중복(26일) 매출이 지난해 대비 각각 25%, 50% 증가해 복날에 치킨을 선호하는 현상이 있었다고 bhc치킨 관계자는 전했다. 혜택은 배달앱 배달의민족을 통해 결제 시 2천 원 할인되는 형태다. 할인 방법은 간단하다. 배달의민족 브랜드관에서 할인쿠폰 다운로드 후 쿠폰을 적용하면 2천 원 할인된 금액으로 자동 주문된다. 쿠폰은 이벤트 기간 내 무제한 다운로드할 수 있다. 더불어 10일부터 16일까지 총 7일간은 상단 메인배너 모두 보기 코너를 활용한 이벤트가 추가 진행된다. 할인을 원하는 고객은 상단 메인배너 모두 보기 코너를 선택해 연동되는 페이지에서 할인쿠폰을 다운로드하면 배민오더는 4천 원, 배달은 2천 원 할인 가능하다. 김동한 bhc치킨 홍보팀 부장은 "이번 할인 이벤트를 통해 많은 고객이 bhc치킨의 인기 메뉴를 두루 맛보며 무더위에 지친 체력을 회복하시길 바란다"며 "bhc치킨은 앞으로도 시즌 이슈를 활용한 다양한 이벤트로 고객 성원에 계속 보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혜택으로 지난 3월 출시 후 누적 판매량 200만 개를 돌파하며 상반기 히트 상품으로 자리매김한 '콤보 시리즈'와 지난달 출시된 '골드킹 순살'을 할인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bhc치킨의 '골드킹 순살'은 튀김옷에 쌀가루를 첨가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고, 순수 국내산 닭가슴살로 만든 제품이다. 오랜 시간 발효시킨 숙성 간장과 달콤한 꿀을 첨가한 대중적인 소스의 맛과 섭취의 간편성으로 인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08-03 12:04:06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샘표, 아이들의 '맛있는 추억을 그린' 전시 개최…영상으로 관람 가능

"우리 가족의 집밥을 들려 드릴게요" '맛있는 음식과 함께한 추억' 2019 대상작. /샘표 제공 샘표가 '2020 맛있는 추억을 그리다'의 수상작 전시를 8월 3일부터 오는 9월 5일까지 온라인에서 언택트(비대면) 형태의 도슨트 전시로 진행한다. 아이들의 '맛있는 추억'을 그림으로 보고, 그 속에 담긴 생생한 이야기를 오디오로 들을 수 있는 전시다. '샘표 맛있는 추억 그림대회'를 통해 접수된 그림 중 '맛있는 음식과 함께한 추억'이라는 주제가 잘 드러난 100개의 작품을 소개하는 기획전이다. 전시 영상은 맛있는 추억을 그리다 캠페인 공식 SNS인 ▲인스타그램 ▲유튜브 ▲네이버TV와 네이버 홈 스쿨잼에서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또한 맛있는 추억을 그리다 캠페인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는 최종 우수작에 선정되지 않았더라도 캠페인에 참여한 아이들의 다양한 그림을 소개하는 '테마로 만나는 맛있는 추억' 특별 전시가 매주 열릴 예정이다. 같은 기간 누구나 가족과 함께하는 맛있는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가 캠페인 공식 SNS에 전개된다. 가족과 함께하는 집밥을 주제로 직접 그린 그림을 인증하는 ▲맛있는 추억을 남기다 이벤트와 그림 속 요리를 가족이 함께 재현하는 ▲맛있는 추억 레시피 이벤트 ▲인기상 투표 이벤트 등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샘표 관계자는는 "모두가 힘든 시기를 보냈음에도 불구하고, 출품작을 살펴보니 아이들은 여전히 가족과의 집밥을 최고의 추억으로 꼽았다"며 "가족이 함께하는 식사는 아이에게 정서적인 안정감을 주고 유대감 형성 등 긍정적인 영향이 많은 만큼 이번 전시가 가족이 함께하는 집밥의 소중한 가치를 알아가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전시회에 전시된 100개 작품은 전문가 심사를 통해 대상 1명, 최우수상 9명, 우수상 90명을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대상'에 선정된 그림은 샘표 양조간장 501 라벨에 인쇄되어 한정판 '맛있는 추억간장'으로 출시된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08-03 11:56:32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파스퇴르 '떠먹는 쾌변', 이색 맛 내놓아…토마토·망고 2종

떠먹는 쾌변 처음으로 선보여 떠먹는 쾌변 4입 2종. /롯데푸드 제공 롯데푸드 파스퇴르는 '떠먹는 쾌변'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건강한 디저트 콘셉트의 스푸너블(Spoonable: 숟가락으로 떠먹을 수 있는) 발효유 시장이 성장하면서 2005년 출시된 쾌변 요구르트가 떠먹는 제품으로 출시된 것이다. 떠먹는 쾌변에는 한 컵당 85억 마리 이상의 유산균과 락추로스 1000mg과 식이섬유 350mg이 들어 있다. 프로바이오틱 유산균과 유익균의 생장을 돕는 프리바이오틱스가 결합돼 장 건강을 위한 쾌변 신바이오틱(Synbiotics) 시스템을 이룬다. 맛 선정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토마토와 망고 2종으로 국내 발효유 시장에서는 다소 이색적인 맛이다. 토마토 맛은 의외의 조합이지만 토마토의 상콤달콤함이 요거트와 조화를 이룬다. 지중해의 풍부한 일조량과 깨끗한 자연환경에서 자란 프리미엄 토마토의 맛과 영양을 그대로 담았다. 망고 맛은 열대 과일의 풍부한 단 맛을 느낄 수 있다. 딸기, 복숭아, 사과 등 다양한 맛과 함께 관능검사(여러 가지 품질을 인간의 오감에 의하여 평가하는 제품검사)를 진행한 뒤, 토마토와 망고 맛의 점수가 가장 높아 이를 제품화했다. 국내 유일 친환경 종이팩 용기로 플라스틱 사용을 줄여 환경도 생각했다. 뚜껑을 제거하고 깨끗이 씻어 종이로 분리수거 하면 된다. 파스퇴르 관계자는 "장 건강 대표 발효유 쾌변을 이번에 처음으로 떠먹는 타입으로 선보이게 됐다"며 "건강한 디저트로 즐기거나 샐러드 드레싱으로 활용해도 좋은 제품"이라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08-03 11:55:29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다양한 레시피 활용 및 야식 메뉴로 좋은 '동원참치 아이스큐브' 출시돼

직접 어획, 영하 40℃에서 얼린 신선한 참치 동원산업, 국내 최초 MSC 인증 참치 '동원참치 아이스큐브 출시'. /동원그룹 제공 동원산업이 국내 수산기업 최초로 MSC 지속가능어업 인증을 받은 참치 제품 '동원참치 아이스큐브'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동원산업은 최근 통조림용 참치를 조업하는 선망어업과 횟감용 참치를 조업하는 연승어업에 대한 MSC 인증까지 연이어 획득하며, 지속가능한 수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선망선과 연승선을 함께 운영하는 조업선사이며 두 가지 어업방식에 대해 MSC 인증을 모두 받은 것은 세계 최초다. 지난 4월부터는 국내 최초로 MSC 인증 참치에 대한 해외 수출을 시작하기도 했다. 여기서 MSC(Marine Stewardship Council : 해양관리협의회)는 지속가능수산물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글로벌 비영리기구로 해양생태계 및 어종의 보호, 국제규정 준수여부 등 조업 과정 전반에 30여개에 달하는 요소를 평가해 까다롭게 인증 절차를 진행한다. 현재 글로벌 시장의 유통되는 MSC 인증 수산물은 전체 수산물 가운데 15%에 불과하지만, 전세계적으로 착한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며 점차 MSC 인증 수산물이 글로벌 표준으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실제로 월마트, 코스트코, 이케아, 맥도날드 등 글로벌 기업들이 앞장서서 MSC 인증 수산물 판매를 확대해 나가며 수요가 크게 증가하는 추세다. '동원참치 아이스큐브'는 MSC 인증 황다랑어를 먹기 좋은 크기의 정육면체 조각으로 가공해 얼린 제품이다. 취향에 따라 스테이크, 샐러드, 조림 등 다양한 레시피로 활용 가능하다. 특히 초장소스와 참기름이 동봉돼 있어 먹기에 편하다. 또한 '동원참치 아이스큐브'는 국내 최대 수산기업인 동원산업이 직접 어획해 영하 40℃에서 바로 얼린 신선한 참치로 만든다. 제품의 가공과 유통까지 직접 관리하기 때문에 믿고 먹을 수 있다. 동원산업은 '동원참치 아이스큐브'를 시작으로 향후 다양한 MSC 인증 고부가가치 상품들을 생산해 국내외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동원산업은 이러한 상품들을 통해 국내의 지속가능 수산물 시장을 개척을 넘어 해외 시장까지 적극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며, 연간 30억원 규모의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동원참치 아이스큐브'의 가격은 80g 팩 2개 묶음에 9,900원으로 가까운 대형 할인마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08-03 11:20:18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시몬스, 신세계百 강남점에 팝업스토어 열어

9월3일까지…뷰티레스트 1870 매트리스등 선봬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마련한 시몬스 팝업스토어. 시몬스는 브랜드 창립 150주년을 맞아 신세계백화점 서울 강남점에서 '뷰티레스트 1870' 한정판 매트리스를 포함한 팝업스토어를 열었다고 3일 밝혔다. '뷰티레스트 1870' 팝업은 오는 9월3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9층 시몬스 침대 매장 앞 팝업 행사장에서 만날 수 있다. 브랜드 창립 150주년을 기념해 출시한 '뷰티레스트 1870' 매트리스 및 프레임은 물론, '시몬스 하드웨어 스토어'부터 브랜드 역사를 확인할 수 있는 '헤리티지 앨리'까지 시몬스가 선보이는 콘텐츠를 집약해 고객 체험을 극대화했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선 현재 경기 이천에 위치한 '시몬스 테라스' 라운지에서 진행하고 있는 '시몬스 하드웨어 스토어' 판매 제품도 전시한다. 1920년대 당시 시몬스 배송기사들이 실제 사용했던 제품을 재현한 모자와 목장갑, 줄자는 물론이고 150주년 기념 로고와 한 세기에 걸쳐 선보여 온 광고 이미지 등을 입힌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 굿즈를 전시하는 등 브랜드 역사를 회고하는 의미 있는 아이템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뷰티레스트 1870' 매트리스는 올해 시몬스 브랜드 창립 150주년을 맞아 1870개 한정 수량으로 제작됐다. 시몬스의 핵심 기술인 포켓스프링, 내장재뿐만 아니라 1900년대 시몬스 매트리스 원단의 패턴, 색상, 감촉 등을 재해석했다. 특히, 한국 시몬스의 최상위 매트리스 컬렉션 '뷰티레스트 블랙'에만 사용되는 삼중 나선 구조의 '어드밴스드 포켓스프링'을 통해 한층 탁월한 지지력을 자랑한다. 뷰티레스트 컬렉션 중 유일하게 소프트한 면과 단단한 면 두 가지 면으로 구성돼 양면으로 활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라지 킹과 킹 오브 킹의 대형 사이즈로 구성됐다. 매트리스를 숨쉬게하는 측면의 에어홀(Air Hole)에는 브랜드 150주년을 기념하는 고유 마크를 넣어 소장가치를 더했다. '뷰티레스트 1870' 매트리스와 함께 1900년대 당시 실제 광고에 등장했던 제품을 재해석한 프레임 신제품 2종 '1870 클래식 에디션'과 '1870 레트로 에디션'도 함께 소개한다.

2020-08-03 09:20:43 김승호 기자
8월 3일자 메트로신문 한줄뉴스

<산업> ▲국내 완성차 업계가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을 앞두고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KT가 자사 인터넷TV(IPTV)에서 '넷플릭스'를 서비스한다. 넷플릭스는 국내 유료방송 1위 사업자와 손잡고 국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시장 선두 사업자 굳히기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항공업계가 고용유지지원금 연장 여부를 두고 갈림길에 선 가운데 고용노동부의 '늦장 대처'가 도마에 오르고 있다. ▲'리그 오브 레전드(LoL)'의 개발 및 유통사 라이엇 게임즈가 '2020 LoL 월드 챔피언십(롤드컵)'을 중국 상하이에서 내달 25일 개최한다. <금융·증권·부동산> ▲ 금융권에 따르면 BNK금융지주, DGB금융지주, JB금융지주의 상반기 순이익은 작년 동기 대비 줄어 들었다. 하지만 충당금 적립 등을 감안하면 지난해와 비슷한 실적을 거뒀다는 평가다. ▲ 공모주 청약이 저금리 시대에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투자전략으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달 공모가를 확정해 상장을 마무리한 기업들을 분석한 결과 공모가 대비 평균 주가상승률이 44%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투자처를 찾지 못한 유동자금이 새내기주에 향하고 있는 이유다. ▲ 건설업계에 따르면 시공능력평가(2019년 기준) 상위 건설사인 삼성물산과 현대건설, 대림산업, GS건설, 대우건설은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에서 희비가 엇갈렸다. <유통&라이프> ▲식품업계가 경기 부진이 이어지자 가격 인하 및 증량 마케팅으로 소비자들을 공략한다. ▲SSG닷컴은 단독 운영 브랜드를 늘리고 취급 상품군을 확대해 '먼데이 문'을 모든 뷰티 아이템을 만날 수 있는 종합 뷰티 플랫폼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이 지난 2분기 매출 1조1808억 원, 영업이익 362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4.7%, 영업이익은 67.2% 줄어들었다. ▲'홈웨어'와 '파자마'가 휴가철 드레스 코드로 떠올랐다. 호캉스족이 늘면서 호텔에서 입을 수 있는 파자마를 구입하는 이들이 늘어난 것이다. ▲이화의료원은 서울시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와 '지역사회 알레르기 질환 관리 수준 향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정치·사회부> ▲서울시가 국지성 집중호우에 취약한 지하차도의 침수피해를 줄이기 위한 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 ▲서울시와 서울시설공단은 장애인콜택시 수를 작년 437대에서 올해 620대로 41.9% 늘려 이달부터 운행한다고 2일 밝혔다 ▲연세대 스마트시티 융합서비스 연구개발단은 지난달 30일 브레인OS연구소와 스마트시티 구축 및 4차 산업혁명 시대 맞춤 인재 양성을 위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2020-08-03 06:41:00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아모레퍼시픽, 암울한 2분기 성적…당기순이익 93.1%감소

아모레퍼시픽 워드마크 아모레퍼시픽그룹이 코로나19 영향으로 암울한 2분기 성적표를 받았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지난 2분기 매출 1조1808억 원, 영업이익 362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4.7%, 영업이익은 67.2% 줄어들었다. 또 당기순이익은 51억 원으로 93.1% 감소했다. 주력 계열사인 아모레퍼시픽의 국내 온라인 채널 매출이 약 60% 증가했지만, 지속된 코로나19 영향 및 채널 정예화 작업으로 면세, 백화점, 로드숍 등 오프라인 채널 매출이 하락하며 영업이익이 감소했다. 국내 사업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6% 감소한 6567억원, 해외 사업 매출은 21% 감소한 4054억원을 기록했다. 럭셔리 브랜드는 면세점과 백화점, 방문판매 등 주요 오프라인 채널 매출이 하락했지만, 온라인 매출은 플랫폼 입점 확대, 전용 제품 출시 등 채널 대응을 강화하며 80% 고성장했다. 브랜드별 핵심 카테고리의 신제품을 출시하는 한편, 위생 및 건강 관리 제품들을 출시하며 고객 저변 확대 및 트렌드 대응력을 강화했다. 프리미엄 브랜드는 온라인, 멀티브랜드숍 등 성장 채널에서 고객 접점을 늘리고 온라인 전용 브랜드 '이너프 프로젝트'를 새롭게 출시하는 등 채널 대응력을 제고했다. 데일리 뷰티 브랜드는 '려' '미쟝센' '해피바스' 등 주요 브랜드의 매출이 견고하게 성장했다. 세정제, 염모제 카테고리의 신제품 출시와 디지털 채널 대응력을 강화했다. 업계가 주목하는 맞춤형 화장품 서비스를 '아이오페 랩(서울 명동)'에서 론칭하고 호주 래셔널 그룹과 비즈니스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국내와 글로벌 시장에서의 맞춤형 화장품 기술 리더십을 확보했다. 아모레퍼시픽 해외 사업의 영업이익은 적자로 전환했다. 아시아 사업은 전년 동기 대비 20% 감소한 매출 3885억원을 기록했다. 럭셔리 브랜드는 온라인 중심의 매출 성장을 도모하고 멀티브랜드숍 등 신규 채널 접점을 확대했다. 특히, 중국에서는 설화수가 6.18 쇼핑 행사에서 '자음생 에센스' 중심의 고가 안티에이징 제품 판매가 확대되며 티몰 매출이 140% 이상 증가하는 등 고성과를 달성했다. 이를 바탕으로 2분기 중국내 럭셔리 브랜드 온라인 매출은 70% 이상 성장하는 성과를 보였다. 북미 사업은 36% 감소한 매출 139억원, 유럽 사업은 38% 감소한 매출 30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지속된 코로나19의 여파로 많은 오프라인 매장들이 5월까지 휴점을 진행했다. 6월에는 대다수의 매장이 정상화되었으며, 온라인 매출은 견고하게 성장했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아모레퍼시픽그룹은 하반기에도 디지털 체질 개선과 맞춤형 화장품 기술, 고객을 사로잡을 수 있는 혁신 상품을 통해 실적 개선의 교두보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8-02 14:15:59 조효정 기자
기사사진
여행 대신 호캉스···휴가철에 '파자마' 매출 상승

엘라코닉 파자마/신세계백화점 여행 대신 호캉스···휴가철에 '파자마' 매출 상승 #직장인 A씨(33세)는 1년에 한번 떠나던 해외 여행을 올해 포기할 수 밖에 없었다. 코로나19로 전세계 하늘길이 막히면서 올 여름 휴가는 국내에서 보내게 된 것이다. A씨는 "이왕 이렇게 된 김에 올해는 나만을 위한 호캉스를 누려볼 예정"이라며 "호텔에서 시간을 보내기 위해 예쁜 파자마와 수영복까지 구매했다"고 말했다. 여름철 휴가 풍경이 달라졌다. 해외 여행족들이 국내로 눈을 돌리는가 하면, 도심에서 호캉스를 즐기는 사람들도 많아졌다. 실제로 서울신라호텔의 경우 7~8월의 예약률이 6월에 비해 50% 이상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비치웨어'대신 '홈웨어'와 '파자마'가 휴가철 드레스 코드로 떠올랐다. 해외 휴양지에서 즐겨 입는 비치웨어 대신 호텔에서 뒹굴거리며 입을 수 있는 파자마를 구입하는 이들이 늘어난 것. 신세계백화점의 란제리 중심 편집매장 '엘라코닉'에서 판매하는 파자마는 올 1월부터 7월까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 더 잘 팔렸다. 올해 새롭게 선보인 다양한 신상품도 파자마룩 열풍에 한몫하고 있다. 이달 오픈 3주년을 맞은 엘라코닉은 오는 8월 13일부터 30일까지 세일을 통해 파자마를 포함해 속옷과 이지웨어 등을 선보인다. 올해 봄·여름 상품을 구매할 경우 40~50% 할인이 적용되며, 구매 금액별 사은품도 증정한다. 서울신라호텔 어번 아일랜드 문라이트 스위밍/호텔신라 엘라코닉 PB의 대표 상품 중 하나인 '코튼 아일렛 크롭탑·팬츠'는 실내뿐 아니라 실외에서도 멋스럽게 입을 수 있다. 슬리브리스 탑과 와이드 팬츠로 구성되어 있다. 남성들을 위한 제품도 있다. 여성용인 '레드 스트라이프 코튼 드레스'와 커플로 입을 수 있는 '레드 스트라이프 코튼 남자 쇼츠'는 시어서커 소재로 시원하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에서도 홈웨어와 파자마 라인이 각광받고 있다. 남녀공용 '365 파자마'는 출시 2개월 만에 판매율이 80%에 달하고 일부 제품은 완판됐다. 10부 기장부터 반팔, 4부까지 다양한 스타일로 선택의 폭을 다양화했으며 화사한 색깔과 실용적인 소재로 제작했다. 자주가 이달 29일 처음 진행한 네이버 셀렉티브 라이브 방송에서도 365파자마는 판매율 1위를 차지했으며, 상하의 세트 제품들 일부는 방송 시작 후 30분만에 품절됐다. 올해 상반기 자주 파자마 판매량은 지난해 대비 511% 신장할만큼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BYC 보디드라이 아린쿨웨어 BYC도 기능성 홈웨어를 출시해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대표상품으로는 편안함을 극대화해줄 홈웨어 보디드라이 '아린쿨웨어'가 있다. 아린쿨웨어는 피부와 접촉 시 시원한 감촉을 느낄 수 있는 접촉냉감 기능에 땀을 빠르게 흡수하고 건조시키는 속건성 기능이 뛰어나다. 냉감원사를 특수 제작하여 피부와 닿는 면적을 최소화했으며 통기성이 좋고 피부에 달라붙지 않아 항상 쾌적한 착용감을 유지할 수 있다. 다양한 데일리룩을 연출할 수 있으며, 편안한 홈웨어로도 겸할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올 여름 휴가 시즌은 언택트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휴가가 인기"라며, "업계는 파자마와 홈웨어 매출이 상승세인만큼 소비자의 취향에 맞는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8-02 14:02:52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