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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윤, 저자극 기능성 '튼살 크림' 출시

급격한 체중변화와 임신으로 인한 튼살 붉은선을 효과적으로 완화 일리윤 튼살크림 아모레퍼시픽 저자극 고보습 브랜드 일리윤은 튼살 붉은 선(이하 튼살)을 효과적으로 케어해주는 저자극 기능성 '튼살 크림 '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예비맘과 만 14세 이상 성장기 청소년의 갑작스러운 체중 증가로 생긴 튼살 고민을 위한 집중 케어 제품이다. 인체 적용 시험 결과 4주만에 튼살 붉은선 완화 효과를 보였다. '튼살 크림'에는 알란토인을 함유해 피부 장벽을 강화해주고 판테놀 성분이 건조로 인한 피부 손상을 예방해 줄 수 있다. 또 파라벤, 실리콘오일 등 10가지 성분을 제외해 예민한 피부 타입에도 부담 없으며 하이포 알레르기 테스트와 피부과 테스트도 완료했다. 부드럽게 펴 발리는 가벼운 크림 제형으로 국소부위 및 넓은 부위에 피부 마사지용으로 사용하기 좋다. 오일과 크림을 별도로 사용하지 않아도 돼 튼살 붉은선을 간편하고 끈적임 없이 케어할 수 있다. 일리윤 튼살 크림 150mL는 올리브영 온라인몰 및 매장에서 먼저 선보이며 200mL 제품은 아모레퍼시픽몰, 네이버 데일리뷰티 스마트스토어 등에서 4월부터 구매 가능하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3-23 11:54:17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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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핸드메이드페어' 11월 코엑스 개막…"핸드메이드 아티스트는 다 계획이 있구나"

조기신청 6월 19일 마감…최대 30% 할인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핸드메이드 전문전시회 'K-핸드메이드페어 2020'이 11월19~22일 코엑스에서 열린다. 국내 핸드메이드 시장을 이끄는 유명 아티스트와 함께하는 'K-핸드메이드페어 2020'이 11월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K-핸드메이드페어는 핸드메이드 산업 트렌드를 조망할 수 있는 대표적인 핸드메이드 전문 전시회로 손꼽힌다. 손으로 만들어가는 큰 행복을 누릴 수 있는 이번 전시회에는 수공예뿐 아니라 디자인, 인테리어, 패션, 뷰티, 일러스트레이션에 이르는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가 대거 참가할 예정이다. K-핸드메이드페어 2020 주최사무국에서는 참가 업체 및 아티스트를 모집하고 있다. 6월 19일 이전 조기신청 시 최대 30%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올해 행사에서는 아티스트가 자신을 홍보하고, 아티스트와 관람객이 직접 교류하는 색다른 기획전인 '체험 라운지'를 운영할 예정이다. 클래스 운영을 통해 아티스트가 자신의 경험을 공유하면서 작품을 홍보하고 판매할 수 있다. 최근 취향 소비가 떠오르면서 핸드메이드 관련 취미 및 창업이 주목받고 있는 트렌드를 반영한 기획전이다. 관람객과 핸드메이드 예비 종사자들은 체험 라운지를 통해 아티스트와 함께 핸드메이드 작품을 집적 제작해 보며 새로운 기회를 모색할 수 있다. 'K-핸드메이드페어'는 유명 아티스트의 작품 감상과 구매는 물론 창업으로 이어지는 핸드메이드 비즈니스 플랫폼이다. 관람객들이 좋아하는 핸드메이드 아티스트와 소통하고 응원하는 '아티스트 팬덤전'은 SNS를 활용하여 팬덤 문화를 핸드메이드 산업으로 확대한다. 관람객들은 오프라인 만남을 통해 실제 아티스트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아티스트는 팬덤을 통한 지속적인 교류로 장기적인 수익 증대를 기대할 수 있다. 주최사무국에서는 아티스트에게 더 많은 홍보 기회를 제공하고 팬덤 형성을 돕기 위해 '아티스트 PR 기획관'도 운영한다. 작품 전시관을 활용하여 관람객에게 작품을 미리 선보이는 콘텐츠이다.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함께 취향에 맞는 아티스트를 찾아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핸드메이드 산업의 발전을 꾀하는 '자재·재료 특별관'도 준비할 예정이다. 수준 높은 정보와 경험이 있는 자재 및 재료 전문가들이 핸드메이드 아티스트 및 관람객들과 교류하는 공간이다. 아티스트와 관람객은 자재·재료 특별관을 활용하여 시장조사와 함께 핸드메이드 트렌드를 파악할 수 있다. 전문가와의 교류를 통해 자신만의 새로운 작품의 아이디어도 찾을 기회다. 'K-핸드메이드페어' 부대행사장에서는 관람객이 아티스트를 직접 만나 교류하고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K-핸드메이드페어 2020의 참가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나 이메일, 팩스로 가능하다. 6월 19일까지 조기 신청하면 참가비 할인은 물론 다양한 홍보 및 판촉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문의할 수 있다. 한편, 서울 행사 개최에 앞서 오는 7월 10일부터 7월 12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K-핸드메이드&일러스트레이션페어 부산 2020'이 개최될 예정이다. 참가자 모집 마감은 5월 15일이다. 관람객은 6월 8일까지 1차 사전등록 시 40% 할인된 금액인 3000원에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3-23 11:28:14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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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은 달콤함, 세계인의 디저트 쿠키 '오레오'

오레오 제품 라인업/동서식품 최근 베이커리 카페의 분위기와 맛을 집에서도 고스란히 즐기고자 하는 홈 디저트 족(Home-Dessert)이 늘어나고 있다. 이를 겨냥해 식품업계도 합리적인 가격과 다양한 맛을 자랑하는 디저트 제품들을 연이어 선보이고 있다. 1912년 출시 이후 100년이 넘는 시간동안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아 온 대표적인 디저트 쿠키 '오레오(OREO)'도 점차 다양해지는 소비자들의 취향에 발맞춘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이며 '홈디족' 잡기에 나섰다. 동서식품은 봄을 맞이해 라즈베리의 상큼한 풍미를 담은 '오레오 씬즈 라즈베리 무스'를 선보였다. '오레오 씬즈'는 얇고 바삭한 쿠키와 케이크를 연상시키는 맛의 크림이 어우러져 커피와 함께 가볍게 즐기기 좋은 디저트 쿠키다. 이번 신제품 '오레오 씬즈 라즈베리 무스'는 케이크나 파이, 마카롱 등 고급 디저트에 주로 사용하는 과일인 라즈베리를 쿠키에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오레오'는 1912년 미국에서 탄생한 이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샌드위치 쿠키다. 1912년 첫 출시부터 지금까지 생산된 오레오를 모두 쌓아 올리면 지구에서 달을 5번 왕복하고도 남을 정도다. 국내에서는 동서식품이 '오레오 샌드위치 쿠키'와 이보다 두께가 43% 가량 얇은 '오레오 씬즈', '오레오 웨하스 스틱' 등 다양한 형태의 제품을 선보여왔으며 최근에는 '라즈베리 무스', '레드벨벳', '솔티드 카라멜', '티라미수'등 다양한 맛의 신제품을 출시하며 국내 샌드류 비스킷 시장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지난해 선보인 '오레오 샌드위치쿠키 레드벨벳'과 '오레오 솔티드 카라멜'은 '먹는 재미'와 '보는 재미'를 충족시키는 제품으로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오레오 씬즈 3종/동서식품 '오레오 샌드위치쿠키 레드벨벳'은 지난 2017년 한정판으로 출시됐을 당시, 100만 개가 완판될 정도로 소비자의 큰 사랑을 받아 지난해 11월 정식 출시됐다. 기존 오레오 대비 크림의 양을 1.5배 늘리고 맛과 향을 강화해 더욱 진하고 달콤한 크림치즈 맛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쿠키에는 치자 열매 등을 사용해 레드벨벳 케이크를 연상케 하는 빨간색을 구현했다. '오레오 솔티드 카라멜'은 코코아맛의 오레오 쿠키 사이에 솔티드 카라멜 크림을 넣어 달콤하면서 짭짤한 풍미가 특징이다. 일명 '단짠'(달고 짠 맛) 트렌드를 타고 지난해 1월 출시된 이후 젊은 소비자 사이 꾸준한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 한편 SNS에서는 오레오를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DIY 레시피가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다. 대표적인 레시피 중 하나인 '오레오 아이스케이크'는 집에서도 간단하게 디저트 전문점 수준의 맛을 구현해낼 수 있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오레오를 크림과 쿠키로 분리한 후 분리한 크림과 크림치즈, 설탕, 생크림을 넣고 잘 섞어준 다음 용기에 오레오와 크림 순서로 층층이 쌓아준다. 마무리로 맨 위에 오레오 쿠키를 부수어 올려준 후 냉동실에 넣어 2시간가량 굳히면 완성된다. 김홍주 동서식품 마케팅 매니저는 "오레오는 1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약 100여 개 국가에서 사랑 받으며 세계인의 쿠키로 자리매김했다"며 "앞으로도 동서식품은 소비자 취향과 트렌드를 반영한 신제품 출시는 물론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민지기자 kmj@metroseoul.co.kr

2020-03-23 11:14:37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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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스메디, 구강관리용품 ‘쿨센스시스템 X 닥트러스트 더블엑스 치약’ 인기

개인 위생에 대한 관심이 많은 요즘,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 전문 기업인 ㈜닥스메디(대표이사 배광학)에서 선보이고 있는 구강관리용품 ‘쿨센스시스템과 닥트러스트 더블엑스 치약’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서울대 치과 의사들이 개발한 구강관리용품 “쿨센스시스템”은 분당 평균 1,200회의 강력한 3가지 분사 모드로 구강을 세정하는 ‘쿨센스픽’에 인체에 무해한 천연 항균재료가 농축된 ‘더블엑스 농축가글액’을 더해 구강을 관리할 수 있다. 일반 가글액은 5~20% 정도의 알코올 성분을 포함하고 있어 수분이 증발되면서 입안을 건조하게 만들기 때문에 입냄새를 더욱 악화시키지만 더블엑스 농축가글액은 알코올이나 인공색소, 합성착향료가 전혀 들어가 있지 않고 키토산 및 강황, 프로폴리스 추출물 등의 천연성분을 함유해 입이 마르지 않고 항균력을 높이면서 구강내 미생물도 관리해준다. 또한 강한 항균작용과 산화 반응 억제, 잇몸 질환 예방 및 구취 제거에 도움을 주는 키토산, 자바강황, 감초, 토코페롤, 그린프로폴리스가 함유된 천연성분의 ‘닥트러스트 더블엑스 치약’은 합성계면활성제, 합성보존제, 인공색소, 에탄올 등 인체에 유해한 합성 성분이 포함되어 있지 않아 6세 이상의 어린이부터 임산부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닥트러스트 더블엑스 치약은 미국 FDA OTC(HUMAN OTC DRUG) 등재, 국가공인시험연구원(KOTITI) 유해성분 불검출 검증을 완료하였다. 닥스메디 관계자는 “최근 S대학교 산학협력단 임상실험을 통해 ‘쿨센스픽’과 ‘더블엑스 농축가글액’이 잇몸 개선 효과, 치면세균막(프라그) 제거 및 감소 효과, 구취 감소 및 제거 효과를 입증했다”며 “쿨센스 시스템과 닥트러스트 버블엑스 치약을 함께 사용하면 잇몸질환 예방, 치태 제거, 구치 개선, 화이트닝뿐 아니라 치과치료 후 보다 완벽한 임플란트 치아, 교정 치아 구강 관리에 효과적이다”고 밝혔다. 한편, 인체에 유용한 기능성을 가진 천연원료와 성분 발굴을 위해 바이오 전문기업 및 정부기관, 대학 등 7개 기관과 공동협력 연구를 진행해오고 있는 닥스메디의 쿨센스시스템과 닥트러스트 더블엑스 치약은 오는 3월 30일, 롯데 홈쇼핑을 통해 45%할인된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2020-03-23 10:13:12 온라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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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올가홀푸드, O2O 서비스 매출 300%↑…"장보기도 '언택트'가 대세"

올가홀푸드 O2O 모바일 서비스 화면/풀무원 풀무원 올가홀푸드는 직영점에서 지난 2월 O2O 서비스 매출이 전년 동기간 대비 300% 상승했다고 23일 밝혔다. 언택트(Untact) 소비는 사람과 접촉 없이 온라인 쇼핑, 딜리버리 서비스 등을 통한 비대면 구매 행태를 의미한다. 올가의 이번 매출 상승은 언택트 소비를 선호하는 경향이 빠르게 확산돼 온라인이나 모바일 플랫폼으로 장을 보는 소비자가 증가한 것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지난달 올가 전 직영점의 어플리케이션 및 전화 주문은 한달 만에 약 2배 성장하며 전체 매출의 8.6%를 차지했다. 올가쇼핑몰 앱과 전화 주문을 통한 당일 배송 매출은 전년대비 약 300%, 신규 회원 수는 618% 상승했다. 품목별로 언택트 및 집밥 트렌드를 반영해 정육, 과일 등 친환경 식재료와 간편식(Fresh Ready Meal)이 주를 이루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간편식 품목은 557% 수준의 큰 폭의 성장세를 보였다. 올가는 앞으로 점포별 광역 배송 확대 및 O2O 플랫폼 사업자 제휴를 강화해나간다는 방침이다. 배달대행업체 부릉과의 협업으로 배송 편의성을 높이고 배달앱 요기요 같은 O2O 플랫폼 사업자와의 제휴로 고객 편의성 및 접근성을 높여나갈 예정이다. 김일규 올가홀푸드 반포점장은 "지난달 반포점 O2O 서비스 이용 회원 수가 전년 대비 약 4.8배 증가했다"며 "이 중 30대 신규 회원 수는 6배, 40대 신규 회원 수는 8배 증가하는 등 신규 서비스 이용에 익숙한 여성 주부 중심으로 매출이 성장하는 추세"라고 말했다. /김민지기자 kmj@metroseoul.co.kr

2020-03-23 10:09:25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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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제주용암수, 330㎖ 소용량 제품 출시

오리온 제주용암수 330㎖ 소용량 제품/오리온 오리온은 프리미엄 미네랄워터 '오리온 제주용암수' 330㎖ 소용량 제품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330㎖ 제품은 작은 사이즈와 한 손에 쏙 들어오는 그립감으로 휴대성을 높였다. 이 제품은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등에서 '오리온 제주용암수'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받거나 홈페이지를 통해 주문할 수 있다. 주문전용 전화로도 구매 가능하다. 오리온 제주용암수는 미네랄 부족을 겪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풍부한 미네랄을 제공한다. 주요 미네랄 성분으로는 뼈 건강에 도움이 되는 칼슘 62㎎/ℓ, 나트륨 배출로 체내 수분과 전해질 균형에 도움을 주는 칼륨 22㎎/ℓ, 신경과 근육 기능 유지에 도움이 되는 마그네슘 9㎎/ℓ 등을 담았다.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인해 몸의 산성화를 겪고 있는 소비자들을 위해 pHㄹ도 8.1~8.9로 약알칼리화했다. '2020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의 패키지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하는 등 제주도의 자연을 닮은 유려한 디자인도 특징이다. 오리온은 품질, 디자인 등 뛰어난 제품력을 기반으로 중국, 베트남 등 글로벌 시장에도 제주용암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오리온 관계자는 "작고 앙증맞은 사이즈의 330㎖ 제품은 외출이나 운동 등 다양한 TPO(시간·장소·상황)에 모두 잘 어울리는 제품"이라며 "건강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진 환경에 맞게 설계한 제품인 만큼 국내 프리미엄 미네랄워터 시장을 적극적으로 개척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민지기자 kmj@metroseoul.co.kr

2020-03-23 10:06:51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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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션, 美 '2019 최고의 자동차 광고회사' 선정

이노션이 제작한 현대자동차 광고/이노션 이노션 월드와이드(이하 이노션)는 미국법인(이하 IWA)이 미국 광고·마케팅 전문지 미디어포스에서 주관하는 자동차 마케팅 어워즈에서 '2019 최고의 자동차 광고회사(Automotive Agency of the Year)'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최고의 자동차 광고회사상은 매년 미디어포스트와 광고·마케팅 전문가 심사위원단이 미국 시장 내 자동차 광고주를 보유한 광고 에이전시들의 활동 및 캠페인 성과 등을 평가해 가장 큰 활약을 펼친 회사에 수여한다. 현대자동차를 대상으로 광고·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IWA는 현대차 브랜드 이미지 제고와 판매에 실질적인 기여를 한 점을 높게 평가 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특히 2019년 슈퍼볼에 공개한 현대차 광고 '엘리베이터' 편은 유튜브에서 3600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각종 전문지 및 기관으로부터 2019년 가장 인상적인 자동차 광고로 꼽혔다. 시청자 실시간 투표로 진행된 슈퍼볼 광고 선호도 조사에서는 자동차 부문 1위, 전체 브랜드 4위에 오르기도 했다. 이 밖에도 IWA는 자사의 특장점인 데이터 분석 기반 크리에이티브를 선보이고 브랜드와 소비자의 접점을 확대하는 체험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실시해 현대차가 미국시장에서 2016년 이래 최고의 판매 실적을 달성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는 평이다. 이노션은 이전에도 '자동차 마케팅 어워즈'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바 있다. IWA가 진행한 현대차 '밀리언 마일 엘란트라(Million Mile Elantra)' 캠페인이 '2018 최고의 소셜 캠페인(Best Social Campaign)' 상을 수상했으며, 기아자동차 광고를 제작하는 이노션의 크리에이티브 전문 자회사 데이비드앤골리앗(David&Goliath)이 '2017 최고의 자동차 광고회사'로 선정됐었다. 이노션 관계자는 "D&G와 IWA, 미디어 대행 자회사 캔버스 등으로 구성된 이노션의 미국 네트워크가 의미 있는 수상을 이어가며 업계에서 인정받고 있다"며 "앞으로 소비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메시지와 디지털 광고 기술을 접목한 혁신적인 크리에이티브를 선보이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3-23 09:57:42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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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커피, 전국 가맹점 로열티·물류 지원 추가 연장

달콤커피는 코로나19 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맹점주들을 돕기 위해 3월에도 로열티 전액 면제, 원두 지원 등 상생협력을 이어간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가맹점 지원 연장 결정은 코로나19에 따른 내수 침체와 소비 심리 위축이 장기화 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일시적 지원이 아닌 중장기적 관점에서 가맹점 수익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최근 발표된 한국외식업중앙회와 한국외식산업연구원 조사에 따르면, 국내 외식업체 중 95.2%가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발생 이후 고객이 감소했다. 전체 업체의 누적 고객 감소율이 65.8%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나는 등 가맹점주들이 안정적으로 매장 운영을 이어갈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책의 필요성이 꾸준히 대두되고 있다. 이에 달콤커피는 지난 2월 말 전국 가맹점에 발송한 대표이사 서신을 통해 우선 2월 로열티 전액 면제 및 원두 무상 지원을 약속했으며, 오프라인 소비 심리 위축 현상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면서 이번 3월에도 동일한 지원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또 외식업계 전반에 걸친 소비 침체가 4월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이후에도 가맹점 상황에 따른 추가적인 긴급 지원책을 다각도로 모색하는 등 가맹점 매출이 정상 궤도에 오를 때까지 고통을 분담하는 전사적 지원을 아낌없이 이어갈 예정이다. 달콤커피 관계자는 "지금은 코로나19로 실의에 빠진 가맹점의 고통을 분담하기 위해 다 같이 희생해야하는 시기"라며 "다 년간 구축해온 달콤 가맹점주와의 돈독한 신뢰관계를 기반으로 상생경영을 실천하며 함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강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민지기자 kmj@metroseoul.co.kr

2020-03-23 09:53:32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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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헌칼럼] 코로나19가 만든 언택트(untact; 비대면) 소비가 대세

[이상헌칼럼] 코로나19가 만든 언택트(untact; 비대면) 소비가 대세 '언택트 마케팅(Untact Marketing)'이란 '접촉하지 않는다'는 의미로 키오스크(KIOSK), VR(증강현실) 쇼핑 등 첨단기술을 활용해 비대면 서비스방식으로 상품 거래가 이뤄지는 현상이다. '접촉하다'라는 의미를 가진 'tact', 'contact'에 부정적 의미 'un'을 붙인 합성어로 사람과 사람 사이의 접촉을 최소화하며 기술 발전을 기반으로 공급자를 마주하지 않아도 되는 비대면 형태의 마케팅 기법이다. 즉, 콘택트(contact)를 배제한 무인서비스를 함축하는 개념이다. 금융권에서는 인터넷이나 앱을 이용한 비대면 거래가 보편화 됐지만 전 업종으로의 확대는 한계가 있었다. 하지만 최근 전 세계적 공포로 확산한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적 행위로 급속히 이동하고 있다. 전통적 오프라인 수업을 지향하는 대학교 수업이 영상 수업으로 변화하고 있고 직접 소비에서 이커머스나 온라인 쇼핑몰을 통한 간접 소비로의 이동은 전 세계적 유통 방법의 변화라 볼 수 있다. 특히나 O2O 서비스로 대변되는 배달을 통한 소비 증가 추세는 며칠 전 '우아한형제들'의 매출이 5000억 원을 돌파했다는 발표가 그 예다. 이 기업 매출은 전년 대비 80% 성장을 기록했다. 2015년 매출인 495억 원과 단순 비교하면 4년 만에 11배나 성장했다. 음성 플랫폼 확대도 언택트 소비를 촉진하고 있다. 인터넷 기업들은 플랫폼과 PC를 앱과 연결, 음성 검색 결정 구매를 통합한 서비스를 확장했다. 또 자동차의 다양한 플랫폼 인포테인먼트(infotainment) 발전은 비약적이라 할 수 있다. 스마트스피커 시장은 가정에서도 IoT(사물인터넷)을 통해 전자상거래 분야에서 성장하고 있다. 아마존은 2014년 알렉사를 탑재한 '에코'를 출시, O2O 시장 성장을 가속했다. 구글의 경우 2016년 구글 어시스턴트를 탑재한 '구글홈' 출시로 소비자 만족을 크게 높였다. 우리나라에서는 SKT가 스마트 스피커인 '누구(NUGU)'를 출시해 소통의 패러다임을 변화시켰다. KT는 IPTV 셋톱박스 일체형인 '기가지니'를 출시, 인공지능 서비스를 향상했다. 이러한 기술적 배경과 함께 소비자들의 비대면적 소비증가는 필연적 상황이었다. 요즘 환경은 비정상적이기는 하지만 미래의 소비환경으로 소비 축이 움직이는 바람직한 변화라 할 수 있다. 언택트 소비가 증가하는 원인은 먼저 소비자가 대면 소통을 불편해하기 때문이다. 가치관과 자기중심적 사고의 증가가 그 이유다. 그러나 최근에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서도 언택트 소비를 선택하는 추세다. 또한 IoT 기반기술의 비약적 발전을 꼽을 수 있다. 인공지능과 증강기술의 발전은 가치 기준 비교 소비를 다양하게 변화시켜 소비자를 만족시켰다. 마지막으로 비용 절감 효과다. 언택트 마케팅은 소비자가 누릴 수 있는 편리함도 있지만, 기업 입장에서는 비용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다. 키오스크 같은 무인계산기를 이용하면 직원이 아니더라도 빠르고 정확한 계산으로 인건비를 절감할 수 있다. 기계 설치를 위한 초기비용은 많이 들지만 인건비 및 관리 부담을 줄일 수 있어 이를 갖추는 매장들이 늘어나는 추세다. 다양한 환경적 변화는 유통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 하지만 그 핵심엔 소비자 만족을 극대화하는 다양한 도구와 프로그램이 존재해야만 한다. 작금의 언택트 소비 증가에서도 만족과 가치의 변화는 모두가 점검해야 할 중요한 요소라 할 수 있다. -브랜드 M&A 전문기업 한국창업경영연구소 이상헌 소장(컨설팅학 박사)-

2020-03-23 09:32:59 김민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