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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집콕족' 위한 프리미엄 안주 도시락 출시

CU 안주마켓/BGF리테일 CU, '집콕족' 위한 프리미엄 안주 도시락 출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영향으로 재택 근무가 늘어난데 맞춰 CU가 집콕족들을 위한 야식 맛집을 자처했다.. 최근 소규모 집단 감염 사태가 늘어남에 따라 기업들이 재택 근무 조치를 연장하면서 3월 들어 주택가 입지 CU의 심야 시간대(23시~02시)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3% 늘었다. 특히, 냉장안주 매출은 19.2%, 즉석조리식품(군고구마, 조각치킨 등) 10.1% 신장했으며, 안주와 함께 간단히 곁들일 수 있는 맥주 및 와인 매출도 각각 19.6%, 19.8% 늘었다. 다음날 출근 부담이 없어지면서 배달 전문점이 문을 닫는 늦은 시간에도 야식을 찾는 집콕족들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이에 맞춰 CU는 매콤치즈콘닭, 반반 치킨새우강정(8,900원) 등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안주형 도시락 '안주 마켓 시리즈'를 이달 18일 출시한다. 매콤치즈콘닭은 호프집 인기 안주 훈제 치킨을 혼자서 부담없이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상품으로, 인기 부위로 구성된 닭 반마리에 매콤한 소스를 발라 느끼함 없이 즐길 수 있다. 또한 매콤한 치킨과 잘 어울리는 콘치즈 샐러드, 웨지감자, 치킨무 등을 함께 구성하고 고객들이 편하게 손으로 먹을 수 있도록 비닐장갑을 동봉했다. 반반 치킨새우강정은 바삭하게 튀긴 고구마와 닭강정에 짭조름한 허니 간장소스를 입힌 맛탕치킨강정과 매콤한 양념에 새우튀김과 닭강정을 버무린 새우치킨강정을 한 트레이에 반씩 담아 두 가지 메뉴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상품이다. 이달 26일에는 매콤한 텍사스식 윙봉과 갈릭 디핑소스, 나초, 감자튀김으로 구성된 윙봉 치킨 플래터도 출시를 기다리고 있다. 이밖에도 CU는 사무실로 출근을 하는 직장인들을 타겟으로 8가지 푸짐한 반찬과 신동진미 쌀밥을 담은 '강력추천 8찬 정식', 요리연구가 백종원의 특제 레시피가 담긴 '요리비책 돼지고기 덮밥' 등 질리지 않고 먹을 수 있는 백반 스타일의 도시락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BGF리테일 간편식품팀 김동율 MD는 "서로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에 동참하고 있는 고객들이 간편하게 집에서 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야식 컨셉트의 안주마켓 시리즈를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CU는 믿을 수 있는 식재료와 철저한 품질 관리를 통해 고객들이 믿고 먹을 수 있는 상품들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CU는 이달 5일부터 인기 간편식 6종에 물티슈를 부착하는 등 고객들의 개인 위생 확보에 노력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3-18 13:23:4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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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 광교, 대형 시계 예술작품 전시 눈길

갤러리아 광교는 오는 4월 23일까지 유명 네덜란드 아티스트 마르텐 바스의 '스위퍼즈 클락' 예술 작품을 전시한다. 해당 작품은 실제 12시간 동안 두 명의 작업자가 바닥을 빗질하는 영상을 촬영하고 이를 끊임없이 반복 재생하며 시간의 흐름을 전달한다./갤러리아 백화점 갤러리아 광교, 대형 시계 예술작품 전시 눈길 갤러리아 광교가 오픈을 기념해 백화점 내부에 전시한 리얼타임 시계 예술작품이 눈길을 끌고 있다. 갤러리아 광교는 오픈 기념으로 진행하는 '더치퍼레이드' 프로젝트를 통해 21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아티스트로 주목 받고 있는 마르텐 바스(Maarten Baas)의 '스위퍼즈 클락'(Sweeper's Clock) 작품을 오는 4월 23일까지 선보인다. 마르텐 바스는 개념미술, 공예, 설치, 퍼포먼스의 영역을 아우르며 예술과 디자인의 경계를 넘나드는 작업을 선보이는 작가로, 2009년 디자인 마이애미 '올해의 디자이너', 2012년 뉴욕타임즈 '미래 디자인 클래식 탑 25인'에 선정됐다. '스위퍼즈 클락'은 마르텐 바스의 리얼타임 시리즈 중 2016년 아트 프라이즈(Art Prize) 수상작으로, 실제 12시간 동안 두 명의 작업자가 콘크리트 바닥을 빗질하는 영상을 촬영하고 이를 끊임 없이 반복 재생하며 시간의 흐름을 전달한다. 이 특별한 시계는 갤러리아 광교 건물 전 층을 나선형으로 휘감은 유리통로인 '갤러리아 루프'의 시작점인 1층에 설치되어 창문과 시계가 없는 백화점의 룰을 깨뜨리는 역할을 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3-18 13:18:4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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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온라인 탑골마켓'서 뉴트로 감성 제대로 느끼자

온라인 탑골마켓 기획전/11번가 11번가 '온라인 탑골마켓'서 뉴트로 감성 제대로 느끼자 커머스포털 11번가는 추억의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패션, 뷰티, 도서, 음반, 식품 등 총 100여종의 상품을 모은 '온라인 탑골마켓' 기획전을 오는 22일까지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최근 1990년대의 향수를 자극하는 '온라인 탑골공원'(1990~2000년대 음악방송을 실시간 스트리밍해주는 유튜브 채널)이 인기를 얻으면서 과거의 것을 새롭게 재소비하는 '뉴트로(New+Retro)' 유행이 꾸준히 확산되고 있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재밌는 쇼핑 콘텐츠로 기분 전환할 수 있도록 톡톡 튀는 '세기말 감성' 상품들을 마련했다. 과거의 트렌드와 현재를 접목시킨 재치있는 이색 상품들을 내놓았다. 밀가루 브랜드 '곰표'를 화장품에 접목한 '스와니코코 곰표 밀가루 쿠션 팩트'는 1만4900원에, 그 시절 마성의 레시피 '둘둘셋'(커피 둘, 프림 둘, 설탕 셋)맛을 재현한 '동원 다방커피'(24개입)는 1만9900원, 추억의 달고나 맛을 느낄 수 있는 '쟈뎅 달고나라떼'(30팩)는 1만10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탑골싱어'로 재각광 받고 있는 인기 셀럽들의 테마 상품도 한자리에 마련했다. 가수 양준일의 에세이 '양준일 MAYBE 너와 나의 암호말'을 비롯해 '와' 아이스크림 등 탑골 싱어로 유명한 셀럽과 연관된 상품들로 쇼핑의 재미를 더했다. 또한 1990년대를 풍미했던 가수들의 메가 히트송을 담은 카세트테이프 '90S 청춘가요'는 6900원에, '뉴트로'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패션브랜드인 휠라의 '레이 트레이서 운동화'는 4만6050원, 90년대 학생들의 마음을 훔쳤던 빨간 삼각형 로고를 살린 게스의 '중삼각 심플 세미오버 반팔티'를 2만2000원에 선보인다. 11번가 이종권 마케팅 그룹장은 "뉴트로 트렌드를 반영해 X세대부터 밀레니얼 세대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를 마련했다"며 "온라인 탑골마켓을 통해 과거의 문화코드를 재해석한 상품을 둘러보며 쇼핑의 재미를 느끼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3-18 13:15:4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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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싱글오리진 원두 커피로 커피 시장 공략!

GS25 싱글오리진 원두/GS리테일 GS25, 싱글오리진 원두 커피로 커피 시장 공략! 편의점에서도 프리미엄 싱글오리진(한 가지 종류의 품종으로 만든) 원두 커피를 즐길 수 있게 됐다. 편의점 GS25가 원두커피 브랜드인 카페25의 싱글오리진 커피 2종을 이달 19일부터 선보인다. 싱글 오리진 원두 커피는 한 가지 종류의 프리미엄 커피 생두만 사용해 최적화된 맟춤형 로스팅을 거쳐 즐기는 커피다. 한가지 품종의 원두가 가진 차별화된 특징과 높은 품질로 블렌딩(맛의 조화를 위해 여러 품종을 섞는 것) 커피보다 고급 원두 그 자체를 즐기고자 하는 이들에게 인기가 많다. 이러한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최근 유명 커피 전문점을 중심으로 싱글오리진 원두 커피 메뉴를 취급하는 점포가 늘고 있다. GS25가 이번에 선보이는 싱글오리진 원두 커피의 품종은 20대 여성들을 중심으로 최근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에티오피아의 예가체프 코체레 품종이다. 아프리카를 대표하는 커피 생산지인 예가체프의 작은 마을 코체레 지역에서 수확한 고가의 프리미엄 원두로 꿀, 살구, 오렌지의 싱그러운 풍미와 기분 좋은 산미와 함께 자스민향이 긴 여운으로 남는 특징을 지녔다. 카페25싱글오리진커피의 가격은 핫 메뉴가 2000원, 아이스메뉴가 2300원이다. GS25가 일반 원두 커피 메뉴와 함께 싱글오리진 원두 커피 메뉴까지 운영할 수 있는 비결은 원두커피 기기에 있다. GS25가 2015년부터 1만 2000여 점포에 보급해 온 스위스 JURA사의 에스프레소 추출 머신은 대당 1300만원이 넘는 명품 커피 기기로 원두 호퍼(원두를 담는 용기)를 2개 운영할 수 있기 때문이다. GS25는 우수한 원두 품질과 에스프레소 머신을 운영하며 14종의 카페25 메뉴를 선보이고 있으며 카페25는 GS25를 대표하는 차별화 상품이 됐다. GS25는 싱글오리진 커피 출시에 맟춰 내달부터 배우 유연석을 모델로 CAFE25 홍보에 돌입하는 한편, 싱글오리진 커피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오븐에구운도너츠 등 디저트 빵 3종 중 한가지를 증정하는 행사를 4월말까지 진행한다. 차현민 GS리테일 카페25 담당 MD는 "커피의 여왕이라 불리는 에티오피아 예가체프의 싱글오리진 커피를 GS25에서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였다는 것은 최고급 원두커피의 대중화를 선언했음을 의미한다." 라며 "전 국민적으로 크게 높아진 커피 소비 문화에 부응하는 한편 이번 계기로 한 발 더 앞서가는 트렌드를 만들어 갈 수 있는 카페25가 될 것"이라고 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3-18 13:10:4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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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파게티 36주년, '기생충' 인기에 제2의 전성기 맞았다

농심 짜파게티/농심 올해 출시 36주년을 맞은 농심 짜파게티가 영화 '기생충' 인기에 힘입어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농심은 올해 짜파게티 2월 해외매출이 전년 대비 두배 이상 증가한 150 만 달러로 집계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월간 최대 실적이다. 지난 1984년 3월 19일 출시된 짜파게티는 짜장면의 맛과 풍미를 그대로 재현해 출시와 동시에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개성있는 광고와 독특한 네이밍, 숱한 모디슈머 레시피를 양산하며 일찌감치 라면시장 블루칩으로 자리잡았다. 올해는 짜파구리 열풍에 힘입어 전 세계인이 즐기는 K푸드 대열에 이름을 올렸고, 매출 또한 신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영화 '기생충'이 지난달 9일 미국 오스카 수상 소식 이후 짜파게티의 인기는 세계적으로 뻗어나가고 있다. 짜파게티를 판매하지 않던 나라에서도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최근 수출이 없던 칠레, 바레인, 팔라우, 수단 등의 나라에서 짜파게티 수입을 요청해 올해 짜파게티 수출국도 70 여개 국으로 늘어났다. 농심 해외영업 관계자는 "짜파게티를 구할 수 없는 나라의 소비자들이 짜파구리 SNS 영상을 접한 뒤, 현지 슈퍼나 마트에 짜파게티 판매를 요청하는 목소리가 실제 수출로 이어진 것이라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농심은 기생충의 아카데미상 수상 후 자사 유튜브 채널에 짜파구리 조리법을 11 개 언어로 소개하는 영상을 올린 바 있다. 해외에서 짜파게티 판매가 가장 많은 나라는 미국으로 나타났다. 농심에 따르면, 올 2 월 국가별 짜파게티 매출에서 미국은 70 만 달러로 압도적 1위를 차지했다. 농심 관계자는"아카데미 시상식이 미국 현지에서 열리는 최대 영화제인만큼 미국 소비자들이 가장 큰 관심과 반응을 보였다"며 "특히 LA 공장 현지 생산 시스템을 통해 늘어난 수요에도 적시적인 공급과 유통이 가능하다는 점이 이유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 연초 기생충 영화를 개봉한 일본이나, 재개봉과 동시에 현지 극장에서 짜파구리 기프팅 행사를 펼쳤던 베트남도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농심 관계자는 "기존에 신라면을 주로 찾던 해외 거래선이 이제는 짜파게티와 너구리를 함께 찾고 있다"며 "짜파게티가 짜파구리를 계기로 신라면의 뒤를 잇는 K푸드 대표주자로서의 경쟁력을 갖추게 됐다"고 말했다. /김민지기자 kmj@metroseoul.co.kr

2020-03-18 12:56:05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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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헤파 소재 필터로 깔끔함 강조한 '더원 스카이' 출시

'더원 스카이'/KT&G KT&G는 헤파(HEPA, High Efficiency Particulate Air) 소재 필터를 적용해 깔끔함을 강조한 '더원 스카이(THE ONE SKY)'를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더원 스카이는 KT&G의 특허 기술인 헤파 소재로 만든 담배필터가 탑재된 첫 제품으로 '더원' 시리즈 특유의 깔끔한 맛을 강조했다. 이 필터는 공기 중의 미립자를 여과하는 기능이 있는 헤파 소재의 일부를 활용해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더원 스카이에는 담배를 피운 후에도 깔끔한 매너를 지킬 수 있도록 흡연 후 입에서 나는 담배냄새를 줄여주는 최신 기술이 적용됐다. 또 흡연 시 필터 부분에 표시된 핑거존(Finger Zone)을 잡고 피우면 손에 담배 냄새가 덜 남는다. 더원 시리즈는 지난 2003년 9월 출시된 이후 현재까지 약 980억 개비 이상 판매된 KT&G의 대표적인 스테디셀링 브랜드다. 산소강화필터를 적용해 깔끔한 흡연감을 구현한 '더원 블루' 등 3종 제품과 국내에서 판매 중인 제품 중 가장 단단한 하드필터를 탑재한 '더원 임팩트' 등 기능성을 앞세운 제품들로 소비자들에게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공정호 KT&G 브랜드부장은 "'더원 스카이'는 특허 받은 헤파 소재 필터를 적용해 KT&G의 앞선 기술을 선제적으로 경험해 볼 수 있는 제품"이라며 "보다 깔끔한 담배 맛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에게 만족도 높은 선택지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3-18 12:48:33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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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수업·재택근무 늘자 디지털기기 판매 증가

동국대가 온라인 원격 강의 시스템을 도입해 실시하고 있다/동국대학교 코로나19에 원격 강의·재택근무 늘자 디지털기기 판매 증가 방콕 게임족·영상 콘텐츠 시청자도 늘어…최대 2배 신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 수업과 재택근무가 늘면서 디지털 기기 판매량도 크게 증가했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1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전국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신학기 개학일을 4월 6일로 추가연기한다고 밝혔다. 기존대로라면 전국 학교 개학일은 3월 2일이지만, 코로나19 지역 감염 우려가 지속하면서 총 5주일 미뤄지게 됐다. 대학들은 지난 16일 온라인 원격 강의를 통해 비대면 개강했다. 회사들의 재택근무에 이어 온라인 원격 강의가 시작되면서 관련 디지털기기 판매가 증가하고 있다. 여기에 방콕 게임족과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영상 콘텐츠 시청자까지 더해져 인기가 더욱 높아졌다는 분석이다. 실제 G마켓에서 최근 한달(2월14일~3월15일) 동안 디지털기기 판매가 작년 동기 대비 전체 25%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품목으로, 노트북과 PC 판매가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각각 32%와 64%씩 증가했다. 모니터와 태블릿PC 역시 각각 12%와 11%씩 더 판매된 것으로 집계됐다. 관련 용품도 판매 신장세를 보이고 있다. 노트북용품은 11% 늘었는데, 그 중에서도 노트북 배터리 판매가 3배 이상(269%) 증가했고, 노트북 어댑터와 거치대가 각각 18%와 5%씩 신장했다. 전체 모니터용품은 30% 늘었고, 그 중 모니터 거치대가 191%로 3배 가까운 증가 추세를 보였다. 온라인 수업은 물론, 재택 근무 시 화상 회의에 필요한 PC 카메라도 87% 오름세를 기록했다. 이 밖에 키보드스킨(59%), 키보드키캡(69%) PC청소용품(12%) 등 PC 주변용품도 인기리에 판매됐으며, e교육 관련 상품 판매는 3배 가까이(190%) 증가했다. 옥션의 경우 보다 전문적인 작업을 위한 기타입력장치 판매량이 4배 이상(375%) 수요가 늘었다. 키보드스킨, 키보드키캡은 각각 30%, 34% 늘었다. 노트북 배터리와 노트북 어댑터 판매량도 각각 12%씩 증가했다. 각종 IT 기기 호환을 위환 mhl케이블은 38% 더 팔렸다. 태블릿 용품은 보호필름이 8%, 터치펜이 17%, 기타용품이 43% 신장했다. 아울러 신학기용품 판매 신장률을 살펴보면, 전년 동기(2월 1일~3월 16일)대비 전자책은 370% 신장했으며, 디지털 학습기는 42% 신장률을 나타냈다. 유치원 신학기 개학일이 연기되면서 유아학습교구도 352% 판매 신장률을 보였다. G마켓 관계자는 "대학을 중심으로 온라인 수업을 시작한데다, 재택근무가 대중화되면서 관련 디지털 기기의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상황"이라며 "초중고의 온라인 수업 실시에 대한 검토도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한 동안 이런 현상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3-18 12:42:2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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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뿔넘버나인' 들어봤'소'?"

롯데마트 투뿔넘버나인 한우/롯데쇼핑 "'투뿔넘버나인' 들어봤'소'?" 롯데마트가 최고급 호텔과 레스토랑에서 주로 맛 볼 수 있었던 한우 최고등급인 1++(9) '투뿔넘버나인'을 선보인다. 작년 12월 농림축산식품부는 소고기 등급 판정 기준을 완화하고, 등급을 세분화하는 개정안을 발표했다. 마블링을 중심으로 한 등급 체계가 소의 장기 사육을 유도하면서 농가의 생산비 부담을 증가시키고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과거 지방함량이 17% 이상인 경우만 1++등급을 받을 수 있지만, 개정 이후에는 15.6% 이상도 1++ 등급을 받을 수 있도록 기준을 완화했다. 또한, 1++등급을 근내지방도에 따라 7/8/9 넘버링을 부여해 세분화했다. 과거 유통업체에서 한우 1++등급 구매 시 넘버링을 세부적으로 표기하지 않았지만, 변경된 개정안에 따라 한우 1++등급 내에서도 근내지방도에 따라 7/8/9 등급 표기를 해야한다. 가격 또한 7/8과 9는 5~10% 가량 차이가 발생한다. 특히, 1++(9) 등급은 전체 소고기 도축 물량 중 7% 정도만 받을 만큼 희소성이 높은 상품이다. 이에 롯데마트는 지역 한우인 지리산순우한한우, 강원한우 뿐만 아니라 상품기획자가 직접 구매하고 검수하는 직경매를 통해 투뿔넘버나인 한우를 준비했다. 롯데마트는 오는 25일까지 서초점, 잠실점, 서울역점 등 수도권 20개점에서 '1++(9)등급 한우 등심(100g)' 을 엘포인트(L.point) 회원에게 1만780원에 선보인다. 또한, 서초점, 잠실점 등 9개점에서 350일 이상 곡물비육해 육즙이 풍부하고 마블링이 우수한 (MBS 마블스코어 1~9등급 기준 중 8등급 이상만 선별) '청정와규 MBS8+ 윗등심(호주산/100g)'을 엘포인트 회원에게 7120원에 판매한다. 한편, 롯데마트는 지난 12월부터 농림부에서 개정한 소고기 등급제를 소비자에게 알리기 위해 관련 안내문을 고지해왔으며, 세부 등급이 라벨에 인쇄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발했다. 롯데마트 윤지영 축산팀장은 "담백하고 고소한 맛이 우수한 Another Level의 상품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최고급 한우를 알찬 가격에 맛 볼 수 있는 기회"라고 강조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3-18 12:29:5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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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보조개 사과' 400t 행사로 경북 농가 돕는다!

사과/이마트 이마트 '보조개 사과' 400t 행사로 경북 농가 돕는다! 생산량 증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과 농가를 위해 이마트가 소비촉진에 나선다. 이마트가 경북 사과 농가 판매 활성화를 위해 19일부터 25일까지 1주일간 '보조개 사과' 4kg 박스를 9980원에 선보인다. 기존 판매하는 봉지 사과 대비 40% 가량 저렴한 수준이다. 이마트가 선보이는 '보조개 사과'는 일명 '못난이' 사과라고 불리며 태풍·우박 피해 등으로 흠집/반점이 있지만 맛에는 전혀 문제가 없는 상품이다. 특히, 이마트는 당도 선별 과정을 통해 약간의 흠집은 있어도 13브릭스 이상의 당도 높은 사과만을 준비했다. 이번에 준비한 물량은 이마트의 평소 1주일 사과 행사물량인 150t 대비 2.6배 가량 많은 약 400t이다. 농촌경제연구원 자료에 따르면 2019년 사과 생산량은 18년보다 13% 증가한 53만 5000t 수준이다. 생산량이 증가했을 뿐만 아니라 지난 해 여름 추석이라고 불릴 만큼 이른 추석과 태풍 링링 등으로 홍로 사과 수확이 지연됐고, 추석 이후 부사(후지) 사과 수확까지 겹치면서 저장 사과 물량은 지난해 대비 8% 가량 높은 것으로 추정(ATKAMIS 주간 동향) 된다. 반면, 코로나 19로 인해 개학 연기나 식당 주문 감소 등 소비가 위축돼 가격이 낮아지면서 사과 농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농산물유통정보(ATKAMIS) 2월 사과(중품, 10kg) 기준 평균 가격은 3먄483원으로 19년 2월 평균가격(3만4176원) 대비 12% 가량 낮아졌다. 2010년부터 10년 중 최저 가격이다. 이에 이마트는 전체 사과 물량 중 30% 가량 나오는 '보조개 사과'의 상품성 홍보와 판매 활성화를 위해 400t 대규모 행사를 기획했다. 특히, 사과의 경우 깎아먹는 특성 상 표면에 약간의 흠집이 있어도 소비자들이 크게 개의치 않는다는 반응이 높게 나타났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 본부의 '2020년 과일 수급 동향과 전망' 자료 중 소비자패널 조사결과에 따르면 맛은 일반 사과와 동일하지만 약간의 하자가 있는 '못난이 사과'를 구매한 경험이 있는 소비자가 전체의 80.1%로 높게 나타났다. 또한 이 중 맛과 가격에 만족한다는 소비자는 각각 87.1%, 81.1%로 나타났고, 향후 구매 의향 역시 86.5%로 높게 나타났다. 한편, 사과 이외에도 고객들의 가성비 소비 성향이 강해지면서 'B급'상품들이 오히려 인기를 끌고 있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대표적인 예가 일반적인 딸기보다 30~40% 크기가 작은 '구슬 딸기'다. 일반 딸기보다 크기가 작지만, 아이들이 딸기를 좋아한다는 점에 입각해 '어린 아이가 한 입에 먹을 수 있는 딸기'로 스토리를 입혀 판매했고, 젊은 주부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었다. 이마트 김승찬 과일 바이어는 "경북 지역 사과 판매 활성화에 나서는 한편, 최근 면역력이 중시되는 만큼 비타민C가 풍부해 체내 면역기능을 강화하는데 도움을 주는 사과 행사를 기획했다"며 "특히 약간의 흠이 있어도 뛰어난 상품성과 당도를 보유한 '보조개 사과'를 알려 사과 판매 활성화에 나서겠다" 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3-18 12:14:5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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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나의 순간, 시선 잡는'네온·팝 컬러 패션템' 주목

코로나19 영향으로 짧은 외출 속 나를 더 빛나게 하는 패션 아이템 주목받아 에티카 스타일 마스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최근 마스크 착용이 보편화하는 한편, 외출을 자제하는 움직임이 커지고 있다. 이에 짧은 외출에도 강한 인상을 남길 수 있는 포인트로 네온·팝 컬러 아이템이 주목을 받고 있다. 네온·팝 컬러는 한때 매치하기 난해한 컬러로 인식되었지만, 최근에는 뉴트로 트렌드의 부흥과 맞물려 감각적인 포인트 컬러로, 또는 뉴트로 감성과 스포츠 의류의 역동성을 강조하기 위한 수단으로 마스크부터 선글라스, 백팩, 러닝화 및 애슬레저룩까지 다양한 패션 카테고리에서 활발하게 활용되고 있다. 에티카 스타일 마스크 ▲ 마스크부터 선글라스까지, 강렬한 네온 컬러 조합으로 포인트 완성 패션업계에서는 강렬한 네온 컬러와 팝 컬러 활용을 통해 포인트를 더하고 있다. 그중 패션 미세먼지 마스크 브랜드 에티카가 선보인 스타일 마스크 15종은 네온 컬러 활용을 통해 스트릿 룩 포인트를 강조한 대표적인 아이템이다. 에티카 스타일 마스크는 한 번쯤 길에서 스쳐 지나갔을 법한 패턴을 재해석하고 강렬한 네온 컬러를 녹인 감각적인 디자인의 마스크로, 특히 듀얼 라인의 경우 트렌디한 네온 컬러의 투톤 배색으로 이루어져 스포티함을 강조했다. 라임 네이비, 옐로 오렌지, 네이비 라임, 펀치 블루, 옐로 펀치, 펀치 블랙 총 6종의 배색 조합으로 출시됐다. 스포츠 브랜드 오클리도 톡톡 튀는 네온 컬러가 포인트인 '프로그스킨(Frogskins)'을 선보였다. 특히 퍼플, 그린, 블루 등 다양한 컬러의 프로그스킨 렌즈 구성을 준비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강렬한 네온 컬러 렌즈가 시선을 집중시킨다. 그 밖에도 프로그스킨은 자외선 차단 물질을 첨가해 안전성을 높였으며, 프리즘 렌즈 기술로 미세한 색온도를 조절해 눈부심은 줄이고 선명한 시야 확보를 돕는 등 기능성 측면에서도 차별화를 꾀했다. ▲ 헤리티지에 네온·팝 컬러 더해 '뉴트로 룩' 입은 스포츠 브랜드 스트릿 스포츠웨어 엘레쎄는 신학기를 맞아 스트릿 캐주얼 브랜드 '아웃도어프로덕트'와 협업을 통해 가방 5종을 출시했다. 이번 신학기 가방은 오렌지, 스카이블루 등 톡톡 튀는 팝 컬러를 활용한 것이 특징으로, 팝 컬러 배색과 함께 1959년부터 이어져 온 헤리티지를 담은 하프볼(half-ball) 로고를 통해 뉴트로 감성을 담았다. 스포츠 브랜드 푸마의 경우 '퓨처 라이더', '스타일 라이더' 등 기존 라이더 시리즈의 헤리티지에 트렌디한 디자인을 가미한 신제품을 선보였다. 이번 라이더 시리즈는 1980년대 대표적 레트로 러닝화 '라이더' 시리즈를 기반으로 한 신규 제품으로, 빈티지 무드를 살린 디테일 및 어퍼, 미드솔에 팝 컬러 포인트를 더해 봄 시즌에 어울리는 발랄한 매력을 선사한다. ▲ 애슬레저, 아웃도어도 네온·팝 컬러로 스포티함 극대화 네온·팝 컬러는 특유의 역동적 느낌 덕분에 애슬레저와 아웃도어 브랜드에서도 적극 활용되고 있다. 패션브랜드 H&M이 호주 브랜드 P.E Nation과 협업해 선보인 애슬레저 룩의 경우 민트 그린, 네온 핑크, 밝은 오렌지 색 등 컬러를 활용한 독특한 레트로 스타일이 특징이다. 안다르 또한 헤리티지를 기반으로 네온 컬러 제품을 내놓았다. 안다르가 올해 출시한 '라이프 스타일 웨어'는 가벼운 기능성 소재를 적용한 캐주얼 라인 컬렉션이다. 특히 시즌 대표 제품인 '빅 레터링 하브슬리브'는 네온 컬러로도 출시되었으며, 넉넉한 핏과 기장으로 일상 속에서도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다. 영원아웃도어의 브랜드 노스페이스도 스트리트룩에서 애슬레저룩까지 활용 가능한 '아노락 컬렉션'을 통해 감각적인 컬러 배색 제품과 로고 플레이를 적용한 라인업을 선보였다. 노스페이스의 이번 컬렉션은 '뉴 달톤 아노락' '캠프턴 아노락' '뉴 마운틴 아노락' 등 총 세 가지 라인업으로 구성되었으며, 특히 대표 제품인 '뉴 달톤 아노락'과 '캠프턴 아노락'의 경우 각각 강렬한 오렌지 컬러 및 네온 그린 컬러 옵션을 갖췄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3-18 11:12:35 조효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