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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라, '서울점' 오픈…명동 중앙로 12년 만에 재입성

휠라, '서울점' 오픈…명동 중앙로 12년 만에 재입성 휠라코리아㈜는 서울 중구 명동 중앙로에 '휠라 서울점'을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007년 명동 직영점 폐점 이후 12년 만의 명동 중앙로 재입성이다. 휠라 서울점은 지상 2층, 총 265㎡(약 80평) 규모로, 지난 2018년 4월 오픈한 휠라 명동점의 확장 이전 격이다. 기존 명동점은 리뉴얼을 거쳐 패밀리 브랜드 매장으로 운영된다. 스포츠 브랜드, 신발 편집숍 등이 밀집된 명동 중앙로는 '스포츠 격전지'로 통한다. 휠라는 이곳에 국내 대표 매장인 '휠라 서울점'을 오픈하고 소비자와 소통 강화를 꾀한다. 신규 매장에서는 휠라 브랜드의 전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내부에는 세로형 멀티비전이 설치됐고, 1~2층 계단 옆 벽면은 휠라의 역사를 확인할 수 있는 '휠라 뮤지엄'으로 꾸며졌다. 파사드(건물 외벽)에는 대형 멀티비전이 설치됐다. 휠라는 광고를 비롯해 다양한 이미지·영상을 선보일 계획이다. 휠라 관계자는 "휠라 서울점은 휠라의 과거부터 현재, 그리고 미래까지 만나볼 수 있는 상징적인 매장이자 지표가 될 곳"이라며 "판매 위주의 매장을 넘어 브랜드를 경험하는 소통의 장으로 많은 소비자들과 함께 호흡하는 명동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7-25 16:35:50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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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 전략 통했다…LG생활건강, 사상 최대 2분기 실적 기록

'럭셔리' 전략 통했다…LG생활건강, 사상 최대 2분기 실적 기록 LG생활건강이 럭셔리 화장품 매출 성장에 힘입어 사상 최대 반기 실적을 달성했다. LG생활건강은 올해 2분기 매출 1조 8325억원, 영업이익 3015억원, 당기순이익 2115억원을 달성해 전년동기 대비 각각 10.9%, 12.8%, 12.9 % 성장했다고 25일 밝혔다. 시장변동성이 줄어들지 않는 환경에서도 화장품은 럭셔리 브랜드들이 흔들림 없는 성장을 이어갔다. 특히 중국을 포함한 해외에서 럭셔리 화장품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는 트렌드에 힘입어 고급스러운 이미지의 '후'와 초고가 라인을 중심으로 럭셔리 포지셔닝을 강화하고 있는 '숨', '오휘'가 지속 성장했고, 더마코스메틱 'CNP'도 높은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005년 3분기 이후 55분기 연속 성장했고, 영업이익은 2005년 1분기 이후 57분기 연속 증가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15년 이상 꾸준히 성장한 것이다. 상반기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11.9% 증가한 3조 7073억원, 영업이익은 13.2% 증가한 6236억원, 당기순이익은 139% 증가한 4373억원을 달성했다. 특히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영업이익 3000억원 이상을 달성, 처음으로 반기 매출 3조 7000억원과 영업이익 6000억원을 돌파하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사상 최대 반기 실적을 실현했다. 화장품사업은 2분기 매출 1조 1089억원, 영업이익은 2258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모두 16.3% 성장했다. '후'는 다양한 캠페인과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를 통해 최상의 궁중화장품 브랜드 이미지를 공고히하며 전년동기 대비 매출이 24% 성장했다. 이와 함께 지속적으로 육성해 온 '숨'과 '오휘'의 초고가 라인 '숨마'와 '더 퍼스트'가 각각 67%, 43% 고성장해 브랜드의 럭셔리 포지셔닝을 강화했다. 프리미엄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CNP'도 28%의 높은 매출 성장세를 이어갔다. 생활용품사업은 2분기 매출 3434억원, 영업이익 282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1.8%, 3.0% 증가했다. 어려운 사업 환경에서도 지난해 실행된 구조조정을 통해 탄탄하게 다진 사업 체질을 기반으로 성장을 이어가며 프리미엄화를 추진한 결과, 국내뿐 아니라 중국의 왓슨스(Watsons) 및 온라인 채널에서 꾸준히 성장했다. 음료사업은 2분기 매출 3803억원, 영업이익은 475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5.0%, 4.0% 증가했다. 최신 고객 트렌드를 반영한 새로운 맛의 신제품 출시와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으로 브랜드의 새로움을 확보해온 '코카콜라', '씨그램', '파워에이드' 등 주요 브랜드들이 꾸준히 성장했고, 시장점유율 또한 지난해 말 대비 0.6%p 증가한 31.9%를 기록했다.

2019-07-25 16:04:35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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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Pick]백탁·끈적임無…남자도 좋아한 '리얼 히알루로닉 캡슐 선젤'

[트렌드 Pick]백탁·끈적임無…남자도 좋아한 '리얼 히알루로닉 캡슐 선젤' 여름 휴가철이 다가오면서 자외선 차단제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졌다. 하지만 자신에게 꼭 맞는 제품을 찾는 것이 생각처럼 쉽진 않다. 브랜드와 제품이 우후죽순 늘어나고 있는 데다, 형태와 제형도 다양해졌기 때문이다. 이렇다보니 어떤 이들은 제품 면면을 살펴보지 않고, 저렴한 가격대의 '가성비' 좋은 제품을 구매해 여름 한철을 나곤 한다. 주변의 구매 패턴을 보았을 때, 주로 남성들이 여기에 해당한다. 그러나 대충 고른 결과가 성공적일 확률은 크지 않다. 백탁 현상이 심해 얼굴만 하얗게 뜨거나, 끈적임이 강해 자외선 차단제 사용을 포기하는 경우도 흔하다. 실패 없는 자외선 차단제 구매를 위해선 몇 가지 키워드를 적용해보는 것이 좋다. ▲백탁 현상 ▲끈적임 ▲용량 및 가격 ▲자외선 차단 지수 ▲구매 편의성 등이 해당한다. ◆에센스 같은 촉촉함…수분감↑ 이번에 써본 제품은 웰라쥬의 '리얼 히알루로닉 캡슐 선젤'이다. 웰라쥬는 고농축 히알루론산 캡슐 앰플 제품으로 누적 판매량 1000만 개를 돌파하며 유명세를 탄 곳이다. '리얼 히알루로닉 캡슐 선젤'은 히알루론산을 앞세우고 있는 웰라쥬의 제품인 만큼 '촉촉함'이 가장 큰 강점이다. 워터드롭 제형으로 발랐을 때 끈적임이 없고 수분감이 오래 지속됐다. 제품을 손등에 짜서 살펴보니 작은 알갱이들이 보였는데, 그 정체는 8중 히알루론산 아쿠아 보습 캡슐이라고 한다. 손등 절반에 바르고, 안 바른 곳과 비교하니 자외선 차단제가 아닌 보습 제품을 바른듯 수분감에서 확연한 차이가 났다. 제형이 묽고 가벼운 만큼 여름철뿐만 아니라 사계절용으로도 적합하다. 스킨케어 후에 발라도 끈적임이 없어 답답하지 않고, 화장이 밀리는 불상사가 일어나지 않는다. ◆백탁 'No'…남자들도 쓴다 '리얼 히알루로닉 캡슐 선젤'은 비슷한 타 제품과 비교해 주변 남성들의 반응이 월등히 좋았다. 위의 장점 덕분에 수시로 덧발라도 괜찮고, 백탁 현상이 없어 부담스럽지 않아서다. 골프를 즐기는 아버지(60대 중반)와 야외 활동이 잦은 남동생(20대 초반)에게 이 제품을 비롯해 선크림, 선스틱 등 타사 제품을 건네고 사용 후기를 물어본 결과다. 특히, 아버지의 경우 자외선 차단제의 필요성은 느끼지만 덧바르는 과정이 귀찮고, 끈적임이 싫다는 이유로 꼼꼼히 사용하진 않는 편이다. 하지만 이 제품은 로션 겸용으로 사용할 수 있고, 자외선 차단 지수(SPF50+/PA++++)가 높아 자주 손이 간다는 평을 내놨다. 남동생은 번들거림이 없고 깔끔하다고 평가했다. 이달 중순경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훈련소에 들어가면서 챙겨간 것도 바로 이 제품이다. ◆진정 효과 과연? 제품 설명을 살펴보니 '리얼 히알루로닉 캡슐 선젤'은 릴리프 프로텍터 성분으로 피부 진정 효과가 있다고 한다. 열에 의한 진정 효과 및 온도 감소 효과도 있다고. 그러나 사용 결과, 눈에 띄게 진정 효과가 있거나 온도 감소 효과가 있는 것은 아닌 듯 했다. 한낮의 온도가 워낙 높아서인지 이 제품을 덧바른다고 해서 쿨링 효과가 느껴지진 않았다. '민감한 피부 타입이 데일리로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설명에는 동의한다. 민감하고 예민한 피부이지만, 이 제품을 데일리로 사용하면서 간지럼, 트러블 등의 문제는 없었다. 얼굴이나 몸 등 어느 부위에 발라도 좋지만 60ml의 용량에 2만8000원이라는 다소 비싼 가격은 진입장벽이다. 남동생의 한 마디를 더하자면 "누나가 사주면 계속 쓸 의향이 있다"였다.

2019-07-25 15:56:29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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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1호점 이대점 20주년 맞아 리뉴얼 오픈

스타벅스, 1호점 이대점 20주년 맞아 리뉴얼 오픈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1999년 7월 27일 이화여대 앞에 한국 최초로 오픈했던 1호점 매장인 이대점 오픈 20주년을 기념해 '이대 R점'으로 재오픈한다고 25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이대R점은 리저브와 티바나 전용 매장으로 특화한 새로운 운영 컨셉과 함께 1호점을 상징하는 기념 매장으로 재단장됐다. 1층은 리저브 바 매장으로 독립된 리저브 전용 바를 갖추고 리저브 음료 및 푸드를 선보이며 일반 매장과 차별화한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한다. 스타벅스 글로벌 인증 평가를 통과한 바리스타들이 리저브 전용 추출 기기를 통해 추출하는 다양한 싱글 오리진 리저브 원두 음료를 경험할 수 있다. 2층은 티바나 바 공간으로 티바나 티를 활용한 블렌디드와 피지오 음료를 비롯한 다양한 티바나 음료를 판매하며, 3층은 고객 공간으로 운영한다. 이대R점은 일반 스타벅스 매장의 음료는 판매하지 않는 프리미엄 운영 컨셉으로 현재 전 세계 스타벅스 중에서 미국과 중국에서 각각 매장을 소수 운영 중이며 국내에서는 처음 도입됐다. 아울러 1층에는 국내 1호점을 안내하는 금색 디자인의 동판과 현판을 비롯해, 전 세계 최초 스타벅스 매장인 파이크 플레이스 매장과 시애틀 로스터리 매장, 이대R점의 거리 풍경을 표현한 국내 작가의 작품을 설치했으며, 2층과 3층에 각각 배꽃과 커피나무 등을 표현한 이미지로 꾸민 인테리어를 통해 1호점의 상징성을 더했다. 스타벅스는 1호점을 상징하는 전용 MD도 준비했다. 이화여대길 지명에서 영감을 받은 배꽃을 표현한 '스타벅스 1호점 머그'와 에코백, 파우치 등을 이대R점에서만 판매한다. 디자인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이화여대 조형예술대학 학생의 작품으로 제작한 스타벅스 카드도 이대R점과 이대ECC점에서 선보인다. 이와 함께 이대R점 오픈을 기념해 특별 제작한 1호점 글라스 컵을 500개 한정 수량으로 출시한다. 1인당 최대 2개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판매 매출 전액은 청년인재 후원 사업을 위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부할 예정이다. 이어서,1호점 오픈 20주년이 되는 7월 27일에는 이대R점을 방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20명에게 별다방 아이스 티 1잔을 무료로 증정한다. 송호섭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대표이사는 "20주년이라는 역사적인 순간을 맞기까지 많은 고객분들의 사랑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며 "1999년 개점 당시의 초심을 잃지 않고 향후 고객분들께 더욱 큰 감동과 편안함을 드리며, 늘 고객과 함께하는 스타벅스로 지속 거듭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7-25 15:30:3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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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F&B, 베트남 정통 커피 '콩카페' 2종 출시

동원F&B, 베트남 정통 커피 '콩카페' 2종 출시 동원F&B가 베트남 정통 카페 브랜드 '콩카페'와 협업을 통해 '콩카페' 2종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콩카페'는 베트남 현지에서 한국을 비롯한 수많은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많은 카페 브랜드로, 1980년대 베트남의 모습을 모티브로 한 카페 분위기와 베트남만이 가진 독특한 정서가 담겨있다. '콩카페'는 독특한 커피의 맛은 물론 이국적인 인테리어가 SNS에 화제가 되며 베트남 관광 명소로 손꼽히고 있으며, 최근 국내에도 상륙했다. 베트남 현지의 '콩카페'는 베트남 특유의 쓰고 강한 맛이 나는 로부스타 원두를 '핀(Phin)'으로 진하게 내린 커피에, 연유와 코코넛크림 등을 섞어 달콤함을 더해 즐기는 것이 특징이다. '핀'은 베트남의 전통적인 커피 추출 도구다. 핀을 머그컵 위에 올리고 원두를 갈아 넣은 뒤 뜨거운 물을 부으면, 특유의 고소하고 쌉싸름한 풍미를 즐길 수 있다. '콩카페' 2종은 베트남 현지의 오리지널 레시피를 국내 소비자의 입맛에 맞도록 개발해 출시했다. '콩카페 코코넛라떼'는 은은한 코코넛 향이 느껴지는 달콤한 라떼로 '콩카페'의 간판 메뉴인 '코코넛 연유커피'를 모티브로 하였으며, '콩카페 연유라떼'는 연유의 달콤함과 부드러운 목넘김이 매력적인 제품이다. '콩카페 2종'은 카페까지 가지 않아도 가까운 편의점에서 손쉽게 콩카페를 만나볼 수 있는 제품이다. 베트남 특유의 커피 맛을 합리적인 가격과 넉넉한 용량으로 즐길 수 있다.

2019-07-25 14:25:5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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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골든블루 대표 "'칼스버그' 3년 내 5대 브랜드로 성장 시킬것"

김동욱 골든블루 대표 "'칼스버그' 3년 내 5대 브랜드로 성장 시킬것" "칼스버그 맥주를 3년 내 5대 브랜드로 성장시키겠습니다." 김동욱 골든블루 대표이사는 25일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정동1928 아트센터에서 진행된 '칼스버그 대니쉬 필스너' 미디어 컨퍼런스에서 이같이 말했다. 김 대표는 "칼스버그가 수입맥주 시장에서 순위권에 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번 신제품은 칼스버그 그룹의 철학을 바탕으로 만들었다"고 전했다. 골든블루는 이날 신제품 '칼스버그 대니쉬 필스너' 국내 출시를 알렸다. 새롭게 선보인 제품은 부드럽고 균형 잡힌 맛과 향, 친환경적 패키지를 강화한 것이다. 특히 단순한 패키지 리뉴얼을 뛰어넘어 칼스버그 그룹의 제품, 패키지, 브랜드 등을 포함한 모든 기업 활동에 대한 재평가와 개선을 위한 끊임없는 혁신의 결과물이다. 칼스버그 그룹은 오늘보다 더 좋은 맥주, 더 나은 미래를 만들겠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기존 제품을 업그레이드한 새로운 '칼스버그'를 전세계 동시에 출시했다고 설명했다. '칼스버그'는 라거 중에서도 맛과 향이 풍부한 필스너 제품으로 일반적인 라거에서 기대할 수 없는 산뜻하고 풍부한 맛과 향을 선보인다. 기존 필스너 맥주는 홉의 씁쓸함이 강해 몰트의 달콤함이 상대적으로 묻히는 단점이 있었다. 반면 '칼스버그'는 칼스버그 그룹의 맥주 품질 향상을 위한 기초과학연구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와 맥주양조기술의 발달로 100% 몰트에서 느껴지는 풍부한 맥아의 맛과 선별된 아로마 홉의 깔끔하면서 진한 여운이 균형 잡힌 필스너 스타일의 라거 맥주다. '칼스버그'의 가장 큰 특징은 부드러운 목넘김이다. 음용시 미세한 거품을 통해 '칼스버그'만의 독특하고 청량한 풍미와 함께 부드러우면서도 깔끔한 맛을 오랫동안 느낄 수 있다. '칼스버그' 출시에 맞춰 새롭게 선보인 전용잔에는 안쪽 바닥면에 미세하게 칼스버그 홉 모양(Hop leaf logo)이 각인되어 있어 지속적으로 버블을 만들어내 맥주 맛을 보다 부드럽게 하고 거품을 오랜 시간 지속시켜 신선도를 유지시켜 준다. 좋은 맥주뿐만 아니라 더 나은 미래를 생각하여 '칼스버그' 병 라벨에는 친환경 잉크를 사용했으며, 플라스틱으로 인한 환경 오염을 줄이기 위해 세계 최초로 플라스틱을 사용하지 않는 멀티팩 패키지(스냅팩)를 출시했다. 이를 통해 전세계적으로 연간 약 1200t의 플라스틱 사용량이 줄어드는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칼스버그' 병 마개에는 공기와의 접촉을 최소화하는 'ZerO2 CAP'을 적용하여 맥주의 신선함을 소비자들이 마시는 순간까지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1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변함없이 이어져 온 '칼스버그' 맥주를 대표하는 로고도 한층 젊고 세련되게 변화를 주었으며, 덴마크 왕실 공식 지정 맥주임을 표시하는 왕관도 크게 확대하여 가독성을 높이고, 홉 문양 역시 시원하고 산뜻한 느낌을 주는 동시에 홉의 풍부한 풍미를 강조할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김동욱 대표는 "보다 풍부하고 부드러운 맛과 향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이번 '칼스버그'가 차별화되고 색다른 맥주의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소비자들이 가정, 펍 등 다양한 장소에서 '칼스버그'의 풍미와 매력을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소비자 접점을 적극적으로 늘려가겠다"고 말했다. 골든블루는 새로운 '칼스버그'와 함께 바쁘고 정신 없는 삶 속에서도 일과 삶의 균형을 찾고 편안함과 여유로움을 추구하는 워라벨 트렌드에 맞춰 차별화된 마케팅 활동을 펼쳐 점유율을 높여나가는 동시에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다양한 공헌 활동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2019-07-25 14:17:3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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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 '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 수상…2개 부문 선정

아워홈, '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 수상…2개 부문 선정 아워홈은 지난 24일 열린 '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총 2개 부문 '올해의 브랜드'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아워홈은 올해의 가정간편식, 올해의 김치 총 2개 부문에서 '2019 올해의 브랜드'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선정된 품목은 아워홈 가정간편식, 아워홈 아삭김치로 경쟁이 치열한 간편식 시장에서 2개 부문 단일 회사 수상에 큰 의미를 두고 있다. 가정간편식 부문에서 아워홈은 온라인/모바일 투표 2위, 전화 설문 투표 1위로 총점 5.91을 받아 1위에 올랐다. 김치 부문에서도 '아워홈 아삭김치'가 6.58점을 받아 1위를 차지했다. 아워홈은 식문화 트렌드에 맞춰 다양한 신제품 출시와 합리적 가격대를 내세우며 큰 호응을 얻었다. 냉장 안주, 냉동 도시락, 에어프라이어용 튀김까지 소비자들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하고 라인업을 구축해 소비자의 접근성을 높인 점이 올해의 가정간편식으로 선정된 주 요인으로 보인다. 올해의 김치 부문에서 수상한 '아워홈 아삭김치'는 소비자 취향에 맞는 다양한 맛과 철저한 안전 관리 체계를 통해 믿고 먹을 수 있는 국민 김치로 자리매김했다. 아워홈 김치는 나트륨저감김치, 갈치김치, 대파김치 등 42종이며 HACCP(식품안전관리기준) 인증을 받은 생산시설에서 일 100t 규모로 생산된다. 아워홈 관계자는 "올해의 브랜드 대상이라는 큰 상을 수상하게 돼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수십년간 구축한 연구개발(R&D) 인프라를 바탕으로 국내 식품 사업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전했다. 한편 '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 브랜드 인증 시상식이다. 매년 80개 이상 기업이 참가하며 온라인과 모바일을 통한 소비자 투표로 선정된다. 올해로 17년째 시행하고 있는 이 시상식은 좋은 기업과 브랜드를 소비자에게 알려 기업의 고객 가치와 소비자의 합리적 소비활동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2019-07-25 14:17:1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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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쇼핑 파머스 '식탁 위의 신선함'으로 고객 사로잡아

K쇼핑 파머스 '식탁 위의 신선함'으로 고객 사로잡아 전년 대비 2018년 취급고 500% 증가, 1600여개 먹거리 발굴 K쇼핑이 농수축산물 온라인 전문 매장 'K쇼핑 파머스'가 전년 대비 6배 이상의 실적을 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또한 2018년 대비 40% 이상의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 2017년 4월 론칭한 'K쇼핑 파머스'는 유명한 지역 먹거리 및 지역 특색이 있는 우수 농수축산물을 발굴하는 한편, 유기농·유기가공식품 등 건강한 먹거리를 판매해오고 있다. 특히 생산자 실명제를 통해 상품 및 고객의 신뢰도를 높이고, 우수한 품질의 신선식품을 중간 유통단계 없이 산지에서 직배송해 가격 거품은 빼고 신선함과 건강함을 더했다. 또한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거나 다품종 소량 생산하는 산지 생산자들을 협력사로 하는 등 소상공인 활성화에 힘써왔다. 그 결과 2018년 K쇼핑 파머스 취급고는 전년도 대비 500% 이상 증가했으며, 현재 K쇼핑 파머스에서 과일/농산품, 수산/특산물, 정육/축산 등 1600여개의 다양한 식품을 판매, 2017년 총 355개 대비 4.5배 이상의 먹거리를 발굴했다. K쇼핑 파머스는 특별 기획한 상품을 새롭게 선보일 계획이다. K쇼핑 파머스 기획상품은 MD와 마케터가 직접 산지를 찾아가 재배 환경, 수확 및 선별 과정 등을 확인해 선정한다. 고품질의 신선식품을 저렴한 가격에 한정수량으로 판매하며, 별도 제작한 전용 박스에 맛있게 먹는 법, 보관법 등이 기재된 상품 리플릿을 함께 담아 선보일 예정이다. 26일 론칭하는 '햇살품은 새콤달콤 천도복숭아'와 8월 2일 론칭하는 '상큼달달 향이 진한 털복숭아'는 금호농협의 영농기술지원단이 재배, 선별, 출하까지 복숭아의 품질을 관리해 신선한 과일을 믿고 맛볼 수 있다. 일조량이 많은 경북 영천에서 재배된 제철농산물로 3000개 한정수량으로 판매하며, 천도복숭아 3kg을 8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한편, K쇼핑 파머스는 K쇼핑 TV앱과 온라인, 모바일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고객들이 믿고 먹을 수 있는 제철식품, 지역명물 등 고품질 산지직송 먹거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운영한다.

2019-07-25 14:16:0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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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 2년새 1억딜 10배↑ "파트너사 성장 돕는다"

위메프, 2년새 1억딜 10배↑ "파트너사 성장 돕는다" 위메프는 올해 상반기 하루 매출 1억원 이상을 달성한 '1억딜' 건수가 1364건으로 2년전(132건)과 비교해 10배 이상 늘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서도 71.8% 증가했다. 2억원 이상을 기록한 상품은 681개다. 전년 동기 대비 2.52배 늘어난 수치다. 위메프는 2016년 10월 특가데이를 시작으로 가격경쟁력 강화에 올인, 소상공인들의 꿈의 숫자인 일 매출 1억원 이상 딜을 만드는데 힘써왔다. 특히 2018년부터는 '눈덩이 효과(Snowball Effect)' 전략으로 일 매출 1억과 2억을 돌파하는 사례를 빠르게 늘렸다. 눈덩이 효과는 판매수익을 가격에 재투자해 더 많은 소비자를 모으고, 이를 통해 파트너사의 매출을 올려 규모의 경제를 만드는 위메프의 전략이다. 특히 인지도와 유통채널이 튼튼하지 못한 신생?중소 패션 브랜드들이 위메프와 협력을 통해 성공사례를 만들었다. 우수한 디자인과 품질, 가격 경쟁력까지 갖춘 중소 브랜드들이 위메프 MD와 세밀하고, 끈끈한 호흡을 바탕으로 상생한 것. 직원 40명으로 구성된 아동복 전문기업 '㈜뉴키즈온(젤리스푼)'은 MD와 긴밀하게 협업한 결과, 입점 후 지난 5월까지 일 매출 1억원 이상을 총 10번 달성했다. 지난 3월과 4월에는 일 매출 2억원을 훌쩍 넘기는 기록을 달성하기도 했다. 보정속옷 제조업체 '㈜HS인터내셔널'은 홈쇼핑에서 이커머스로 유통채널을 확장, 하루 매출 1억딜 이상을 달성했다. HS인터내셔널 관계자는 "현재 온라인 기획상품 및 신규 상품도 추가로 생산 중"이라며 "차별화된 상품과 가격으로 위메프와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빅딜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어린이들을 위해 소금과 밀가루 등을 주원료로 만든 컬러도우인 '플레이도우'를 판매하는 '온힘', 미세먼지 마스크로 이틀 연속 일 매출 1억원 이상을 달성한 '옐로우마켓'과 '제너럴네트' 등 중소 기업들의 의미 있는 성공 사례들이 이어지고 있다. 위메프 관계자는 "위메프라는 단일 유통 채널에서 일 매출 1억원이라는 숫자를 기록했다는 점은 의미가 크다"며 "특가 프로모션을 중심으로 중소 파트너사들이 성공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위메프의 눈덩이 효과를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7-25 14:11:29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