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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6월1일부터 폐점시간 한 시간 앞당긴다

롯데마트가 오는 6월 1일부터 영업 종료시간을 한 시간 단축한다. 롯데마트트는 전 점(117개점·서울역점과 빅마켓 5개점 제외·빅마켓은 영업종료 시간 22시)의 영업 종료시간을 기존 10시부터 24시까지에서 10시부터 23시까지로 변경한다고 31일 밝혔다. 롯데마트는 이번 영업시간 단축으로 24시까지 근무하는 인원 중 10% 가량을 14시부터 17시까지의 피크 시간대 근무로 전환할 수 있어 상품 보충 진열, 계산대 인력 추가 운영 등 이 시간대 점포를 찾는 고객들의 쇼핑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실제 롯데마트의 시간대별 매출을 살펴보면 23시 이후 매출 비중은 1.5%로 가장 낮으며 14시부터 17시까지의 매출이 전체 매출의 절반에 달할 정도로 피크 시간대에 매출이 집중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24시 마감 후 퇴근 시간대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이 있었던 점과 퇴근시간이 한 시간 빨라져 직원들의 워라밸도 한 층 개선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대식 롯데마트 고객채널본부장은 "이번 영업시간 단축은 고객들의 쇼핑 환경 개선과 더불어 내부 직원들의 목소리를 크게 듣고 일과 삶의 균형을 고려하기 위함"이라며 "추후 고객과 직원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05-31 15:34:17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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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百 프리미엄 테이블 웨어, 지난해 28.1% 이어 올해 14.3% 고신장

한 끼의 즐거움을 중요시하는 '홈쿡족'이 증가하면서 음식을 담는 '플레이팅'에 대한 관심도 늘고 있다. 31일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프리미엄 테이블 웨어 매출이 지난해 28.1% 성장에 이어 올해는14.3% 신장, 전체 테이블 웨어 신장세를 4배 이상 앞질렀다. 연령에 관계 없이 한 끼의 식사도 근사하게 즐기고 싶은 고객들이 점차 늘어나며 이색적인 그릇과 함께 음식을 연출하는 플레이팅이 일상화 된 것으로 해석된다. 미디어도 홈쿡족의 플레이팅 일상화에 한 몫하고 있다. 여러 개의 계란을 정확히 동그란 모양으로 만들 수 있는 윤식당의 '에그팬', 집에서도 카페에서 파는 와플을 만들 수 있는 효리네민박 '와플메이커'는 요리와 플레이팅 욕구에 불을 지핀 대표적인 사례다. 방송 직후 관련한 상품 문의가 급증했으며 실제 신세계몰에서 판매하는 에그팬과 와플기계는 방송을 탄 2월 말 직후부터 5월까지 전년보다 19.7%, 24.1% 급증한 신장세를 기록 중이다. 이에 신세계백화점은 한 끼 식사도 품격 있게 즐기고자 하는 홈쿡족을 위해 오는 1일부터 10일까지 전 점에서 '그랜드 키친&다이닝 페어'를 열고 바이어들이 엄선한 조리기구와 그릇들을 선보인다. 신세계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상품도 준비했다. 행사 기간 동안 프랑스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르쿠르제의 '프로방스' 상품을 단독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이탈리아 명품 수제 도자기로 유명한 VBC CASA의 폰다코 상품을 6월 한 달간 신세계백화점에서 먼저 만나볼 수 있다. 이 외에도 신세계백화점 본점 지하 1층 행사장에서는 TV속 유명 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특설존도 마련해 고객들의 눈길을 끌 예정이다. 김선진 신세계백화점 생활담당 상무는 "한 끼의 식사도 품격 있게 즐기고자 하는 고객들을 위해 신세계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트렌디한 라이프 스타일을 선도할 수 있는 다양한 브랜드와 프로모션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18-05-31 15:09:32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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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기린이치방', 여름 성수기 마케팅 시동

하이트진로 '기린이치방', 여름 성수기 마케팅 시동 하이트진로가 일본 프리미엄 맥주 '기린 이치방시보리(이하 기린이치방)'의 여름 성수기 마케팅 활동에 시동을 건다. 맥주 고유의 쌉쌀하고 풍부한 맛으로 사랑 받아온 기린이치방은 기존의 프리미엄 이미지에 친숙하고 편안한 이미지를 더해 소비자층 확대와 브랜드 인지도 강화에 나설 예정이다. 기린이치방은 첫 번째 짜낸 맥즙만을 사용해 진하고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2011년부터 하이트진로가 독점 수입·판매 계약을 맺은 기린이치방은 매년 30% 이상 판매가 늘었으며, 2017년에는 전년 대비 40% 증가하는 등 해마다 높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31일 기린이치방 여름 마케팅 활동의 일환으로 배우 김지원을 모델로 한 TV광고를 선보인다. '오늘을 기린다' 광고에서는 반려견과의 첫 만남과 같은 평범한 일상을 기린이치방과 함께 하며, 평범한 하루를 특별하게 만드는 기린이치방의 제품가치를 표현하고자 했다. 특히 젊은층 공략을 위해 털털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이미지로 사랑 받아온 배우 김지원을 발탁해, '기린이치방'의 친근하고 대중적인 이미지를 강화할 예정이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이번 TV 광고를 통해 소비자들의 공감을 얻을 수 있는 기린이치방의 가치를 전달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기린이치방만의 차별화된 마케팅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8-05-31 14:49:4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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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아이에프, 짜먹는 파우치 죽 '본죽 밀타임' 2종 출시

본아이에프, 짜먹는 파우치 죽 '본죽 밀타임' 2종 출시 본아이에프가 간편하게 짜먹는 파우치 죽인 '본죽 밀타임' 2종을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본죽 밀타임은 본죽 16년 맛의 노하우를 그대로 담은 간편죽 브랜드다. '군고구마죽'과 '밤라떼죽' 등 2종으로 구성됐다. 새롭게 선보인 본죽 밀타임은 캡이 부착된 스파우트 파우치 포장으로, 스푼 등 도구 없이 음료처럼 즐길 수 있으며,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간편하게 취식할 수 있다. 본죽 밀타임의 군고구마죽과 밤라떼죽은 슈퍼푸드인 '귀리'와 '햄프씨드'가 함유돼 씹는 식감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귀리는 배변활동을 돕고 면역력 향상, 콜레스테롤 감소에 효과적이며, 햄프씨드는 고지혈증 예방, 고혈압 개선에 도움을 준다. 향미증진제, 보존료, 착향료 등 합성첨가물은 함유되지 않아 안심하고 섭취 가능하다. 또한 '군고구마죽'은 225도 화덕에서 30분간 구운 군고구마를 그대로 담았다. '밤라떼죽'은 밤과 볶음현미로 만들었다. 두 제품 모두 한 팩에 100㎉ 미만으로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활용도가 높다. 제품 용량은 모두 130g, 가격은 2200원이다. 이번 신제품은 편의점 씨유(CU)에서 단독 판매하며, 온라인에서는 본죽 공식몰 '본몰'를 통해 구매 가능하다. 본아이에프 관계자는 "새롭게 출시된 '본죽 밀타임' 2종은 바쁜 일상으로 아침 식사 등 끼니를 거르기 쉬운 직장인이나 학생들이 간편하면서도 든든하게 즐기기 좋은 식사 대용식"이라며 "슈퍼푸드인 귀리와 햄프씨드를 넣어 영양을 더한 것은 물론, 씹는 즐거움까지 선사한다"고 전했다.

2018-05-31 14:49:3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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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에프, 롯데百 GF사업부문 통합…'롯데 지에프알'로 새 출발

엔씨에프는 임시주주총회에서 사명 변경 안건으로 롯데지에프알을 상정해 승인했다고 31일 밝혔다. 'LOTTE GFR'은 'LOTTE Global Fashion Retail'의 약자로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패션과 소매업을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하는 패션기업을 표방한다는 롯데의 의지가 담겨 있다. 지난 2005년부터 구성된 롯데백화점 GF사업부문은 ▲겐조 ▲소니아리키엘 ▲아이그너 ▲제라드다렐 ▲꽁뜨와데꼬또니에 ▲빔바이롤라 ▲타라자몽 ▲훌라 ▲드팜 ▲겐조키즈 ▲헤르본 등 총12개의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다. 이 가운데 롯데백화점 PB로 선보인 브랜드 헤르본을 제외하고는 모두 직수입 브랜드다. 엔씨에프는 2003년 설립돼 2010년 롯데쇼핑의 자회사로 편입됐다. 20대~30대 여성 타겟의 영캐주얼 브랜드인 '나이스클랍(NICE CLAUP)'과 영컨템퍼포리 브랜드인 '티렌(THYREN)' 등 자체 브랜드를 직접 운영하고 있으며 롯데마트의 패션의류PB인 테(TE)의 상품 공급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통합은 변화하는 경영 환경에 대응하고 사업별 고유한 영역에 집중하기 위해 이뤄졌다. 롯데지에프알은 이번 통합을 통해 나이스클랍, 티렌의 인지도 높은 여성복 브랜드를 직접 운영해 온 엔씨에프의 패션 브랜드 운영 노하우와 유통업계 1위인 롯데백화점의 유통 노하우를 접목하여 시너지를 낼 예정이다. 또 패션PB개발, 해외 유명 브랜드 도입, 패션전문 기업 M&A 등을 적극 추진해 2022년까지 매출 1조를 달성하겠다는 목표다. 현재 두 조직의 총 매출 규모는 연간 2000억 수준으로 백화점, 아울렛 포함 총300여 매장을 운영 중이다. 설풍진 롯데지에프알 대표이사는 "롯데백화점 GF사업부문과 엔씨에프가 통합하면서 유통 전문 기업과 패션 전문 기업의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2022년까지 매출 1조 달성을 목표로 패션 PB 상품 개발, 해외 유명 브랜드 도입 및 패션전문기업 M&A 추진 등 국내외 패션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05-31 14:44:18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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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P 서비스 강화' 나서는 롯데면세점…업계최초 회원등급별 제휴사 혜택 제공

롯데면세점은 면세점 업계 최초로 회원등급에 따른 제휴사 혜택을 추가해 본격적인 VIP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이전까지 VIP 고객들은 쇼핑 시 회원등급에 따른 할인 혜택만을 받았으나 6월 1일부터 여가 생활과 관련된 롯데면세점 제휴사의 혜택도 함께 누릴 수 있게 된다. 롯데면세점은 올해 초부터 VIP 고객의 혜택 증진을 위한 제휴사와의 협의를 준비해왔다. 사내 인트라넷에서 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여가 생활 관련 3대 업종을 선정했다. 선정된 3대 업종은 뷰티, 푸드, 여행으로 롯데면세점은 이를 각각 'L-BEAUTY', 'L-FOOD', 'L-TRAVEL' 3개의 섹션으로 구분했다. 또 롯데면세점은 지난 4월에는 국내 최대 규모의 VIP 고객 라운지인 스타라운지를 오픈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총 100억 원을 투자해 롯데면세점 명동본점 라운지층에 조성한 스타라운지는 상위 0.5%의 VIP 고객을 위한 공간이다. 이번 VIP 제휴처 확대는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롯데면세점의 의지가 다시 한 번 반영된 것이라고 롯데측은 설명했다. 롯데면세점은 회원등급별 할인 혜택과 매년 색다른 마케팅 활동으로 고객들의 호평을 받아왔다. 특히 할인 행사는 물론 패밀리 콘서트, 선불카드 증정, 인터넷면세점 적립금 행사 등 고객들이 여행 전 기분 좋은 쇼핑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지원하며 작년에는 국가고객만족도 지수(NCSI), 한국 산업의 브랜드파워 지수(K-BPI), 국가브랜드경쟁력 지수(NBCI)까지 3대 브랜드 지수 1위를 모두 석권했다. 김보준 롯데면세점 마케팅부문장은 "이번에 마련한 롯데면세점 멤버십 패키지는 세계 유수의 면세점 중에서도 최초로 시행하는 VIP 서비스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제휴처를 확대해 롯데면세점 고객들을 위한 더욱 풍성하고 실속 있는 멤버십 혜택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면세점은 6월 1일부터 7월 12일까지 여름휴가 및 여행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한 '비 마이 썸머(BE MY SUMMER)'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외 유명 브랜드 40여개를 최대 80%까지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2018-05-31 14:11:00 김유진 기자
가정의 달 오픈마켓 판매 1위…'모바일 백화점 상품권'

오픈마켓 11번가가 선물시즌 가정의 달을 맞이해 '모바일 백화점 상품권'을 가장 많이 팔았다. 11번가는 선물시즌(어린이날·어버이날·스승의날·성년의날)과 짧은 징검다리 연휴(근로자의 날·대체공휴일·부처님 오신날)가 많았던 5월 한 달의 판매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결제거래액 기준 인기상품 1위로 '신세계 상품권 교환권 (10만원)'이 올랐다고 31일 밝혔다. 모바일 백화점 상품권은 모바일로 발송된 MMS를 오프라인에서 지류상품권으로 교환해 사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신세계 상품권 교환권(50만원)'(3위), '롯데마트 금액권(잔액관리형)'(4위) 등 모바일 기프티콘 상품들이 상위에 올랐다. 5월 한 달(1일부터 27일까지)중 고객들이 가장 많은 소비를 한 날은 '5월 2일(수요일)' 이었다. 이 날 하루 동안에는 거래액이 가장 낮았던 '5월5일' 대비 2.3배, 일 평균 대비 1.3배 많은 거래가 발생했다. 어린이날, 대체공휴일, 어버이날을 연달아 앞두고 배송기간을 고려해 미리미리 선물을 주문하는 이들이 많았던 것으로 보인다. 또 공휴일 당일 보다는 주말을 앞둔 금요일이나 연휴가 지난 다음날에 소비가 활발했다. 주말이나 연휴 기간 오프라인에서 둘러본 상품을 온라인으로 주문하거나 연휴 후유증을 극복하기 위해 쇼핑을 하는 이들이 많았던 것으로 해석된다. 주차 별 인기상품을 살펴보면, 어린이날 직전 1주간에는 어린이날 부동의 선물인 '장난감'이 결제건수 1위 상품이었고 'E쿠폰·상품권'은 5월 한달 동안 상위 5위에 머물러 있었다. 특히 5월5일(토요일)~5월7일(월요일)까지 3일의 휴일과 5월8일 어버이날이 포함됐던 1주간에는 'E쿠폰·상품권'이 1위에 올랐다. 배송기간 고려 없이 연휴 동안 바로 사용할 수 있는 '패밀리레스토랑·뷔페 이용권', '키즈카페 입장권', '편의점 이용권'부터 부모님을 찾아 뵙지 못하는 이들이 마음을 전달 할 수 있는 '모바일 상품권' 등이 인기를 모았다. 지난 해와 비교했을 때 5월의 인기 카테고리는 1년 새 크게 변화했다. 올해 결제건수 상위 10위 카테고리를 살펴보면 지난해 17위에 있던 'E쿠폰·상품권'이 2위에 올랐다. 지난해에는 의류, 화장품 등 직접적인 유형의 상품들이 인기 선물로 주목 받았다면 올해는 모바일로 주고받기 간편한 각종 모바일 상품권, 즉시 사용할 수 있는 E쿠폰 등이 떠올랐다.

2018-05-31 14:10:43 김유진 기자
CJ오쇼핑, 자기주식 18만주 소각 결정

오는 7월 1일 CJ E&M과의 합병을 앞둔 CJ오쇼핑이 31일 이사회를 열고 보유 중인 자기주식 18만 6320주 전량을 소각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소각 규모는 전체 상장주식의 약 3%에 해당하는 물량으로 시가 기준으로는 약 420억 원에 달한다. CJ오쇼핑은 앞서 지난 29일 임시 주주총회를 통해 CJ E&M과의 합병 및 정관변경 안을 확정한 바 있다. 통상 자기주식 소각은 배당과 함께 대표적인 주주환원 정책으로 꼽힌다. 자기주식 소각을 하게 되면 해당 회사의 전체 주식 수는 감소하게 돼 남은 주식을 보유한 주주들의 주당 가치가 높아지는 효과가 있다. 이번 소각으로 CJ오쇼핑의 전체 발행 주식수가 3% 감소되면 이론적으로 주가는 3% 가량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CJ오쇼핑은 이사회를 통해 소액주주 및 의결권 자문기관의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을 이사회 규정에 명문화 하기로 했다. 이는 경영활동 투명성을 높이는 주주 친화 정책의 일환으로 주주총회 시 의결권 자문기관의 안건 별 권고현황과 사유, 안건 별 찬반결과는 물론 반대의견도 심의해 이를 이사회의록에 기록하기로 했다. CJ오쇼핑은 지난 29일 임시 주총을 통해 사내이사(3명)보다 사외이사(4명)의 수를 더 많게 구성하는 안을 확정하고 이사회의 독립성과 경영투명성을 높인 바 있다. CJ오쇼핑 관계자는 "이번 자기주식 소각 결정은 그 동안 일관되게 추진해 온 주주가치 제고 노력의 일환"이라고 설명하고 "올해 배당성향은 15% 이상을 목표로 함은 물론 합병 후에도 매년 초 배당성향 제시하는 예측 가능한 배당정책을 통해 합병으로 인한 기업가치 상승을 주주와 나눌 것"이라고 말했다.

2018-05-31 14:10:37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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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CJ올리브마켓' 오픈…"새로운 식문화 트렌드 창출"

CJ제일제당, 'CJ올리브마켓' 오픈…"새로운 식문화 트렌드 창출" 국내 최초로 가정간편식(HMR)을 셰프의 메뉴로 즐기고, 쇼핑까지 할 수 있는 공간이 탄생했다. CJ제일제당이 자사 대표 HMR 브랜드 체험부터 다양한 먹거리, 볼거리, 살거리 등 식문화 전반을 즐길 수 있는 HMR 플래그십 스토어 'CJ올리브마켓'을 서울 중구 쌍림동에 선보였다. CJ올리브마켓은 '특별한 미식과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식문화 트렌드'를 경험할 수 있는 복합 식문화 공간이다. 식품·유통업계 통틀어 HMR 플래그십 스토어가 도입된 것은 처음이다. 신개념 식문화 플랫폼(Simple & Delicious)을 표방하는 'CJ올리브마켓'에는 프리미엄 HMR 레스토랑인 '올리브 델리(Deli)'와 HMR 브랜드 스토어인 '올리브 그로서리(Grocery)' 등 2가지 테마공간이 있다. 빠르게 변하는 고객 소비 취향에 따라 시장의 트렌드를 선도할 수 있는 식문화 콘텐츠를 적극 선보이겠다는 계획이다. '올리브 델리'는 HMR 벤딩머신을 개발해 '햇반컵반', '햇반', '고메' 등을 즉석에서 취식할 수 있다. 제품별로 잘 어울리는 고명을 추가할 수 있는 '햇반컵반' 메뉴도 제공한다. 10여명의 전문 셰프들이 '비비고 한식반상', '고메 스테이크 정식' 등을 모티브로 한 외식 메뉴 20여종을 개발했으며, 2개월마다 새로운 메뉴를 출시할 예정이다. '올리브 그로서리'는 라이프스타일과 소비자 편의에 맞춰 특별한 쇼핑 경험을 제공하는 제품과 서비스로 차별화를 꾀했다. 특히 제품을 단순히 나열하는 기존 매대 운영방식을 탈피, 소비 생활 특성 분석에 기반한 소비자 편의에 최적화된 큐레이션 매대 시스템을 도입했다. 예컨대 요리에 대한 관여도가 높고 낮음에 따라 선호하거나 구매하는 제품이 다르다는 점을 반영해 타깃 소비층에 적합한 상품들을 각각 구성해 진열했다. 이와 함께 팝업존을 도입했다. 계절 또는 시즌, 콘셉트 등에 어울리는 테마를 선정해 컬래버레이션 상품을 구성하거나, 식문화 기반 라이프스타일 기획상품을 판매한다. 단순히 HMR 제품 판매에 집중하기 보다 새로운 식문화 트렌드를 전파하고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창구 역할을 담당한다. 큐레이션을 통해 소비자 특성과 요구에 맞춘 글로벌 식재료, 상품 등도 구성했다. 정보통신기술(ICT) 도입에도 적극 나섰다. 증강현실(AR)을 적용한 'CJ HMR 월드' 서비스를 제공한다. 'CJ올리브마켓' 내 '고메 상온 HMR' 제품 또는 테이블매트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CJ HMR 월드'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할 수 있고, 이를 통해 대표 HMR 브랜드 스토리 체험 및 CJ온마트로 연동해 제품 구매까지 할 수 있다. 냉동 매대 전면에는 투명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진열 제품과 브랜드 콘텐츠를 동시에 노출시켰다. 터치 스크린, 인터렉티브 디스플레이 기능 등이 적용된 HMR 벤딩머신도 새로운 소비 체험을 제공한다. 또 CJ그룹 IT 계열사인 CJ올리브네트웍스의 기술 지원을 통해 고객의 행동에 반응하는 사물인터넷(IoT) 매대도 새롭게 선보였다. CJ제일제당은 'CJ올리브마켓' 오픈을 기점으로 보다 적극적인 소비자 커뮤니케이션활동을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대표 HMR 브랜드를 중심으로 차별화된 메뉴 개발, 소비자 맞춤형 큐레이션 매대 운영 및 레시피 제안, HMR 식문화 기반 라이프스타일 기획상품 제안 등에 집중할 예정이다. 이어 6월 13일에는 여의도 IFC몰에 2호점을 오픈하며 보다 많은 소비자가 '간편하고 맛있는 HMR 식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가상현실(VR) 기술을 활용한 '올리브마켓 가상현실 플래그십스토어' 개발에도 나선다. 손은경 CJ제일제당 식품마케팅본부장(상무)은 "CJ제일제당은 그 동안 ONLYONE적인 발상의 전환으로 햇반, 햇반컵반, 비비고, 고메 등 차별화된 브랜드를 탄생시키며 HMR 시장의 성장과 변화를 이끌어왔다"며 "'CJ올리브마켓'은 HMR 제품의 본질인 맛과 즐거움 그 이상의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HMR 식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와 플랫폼의 유기적인 결합 공간으로 구현했다. 제품 중심의 HMR을 넘어 가정식에 대한 종합적인 솔루션(Home Meal Solution)을 제안하는 미래 지향적인 HMR 사업으로 진화시켜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8-05-31 14:05:1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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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쿠르트, 아침식사대용식 강화…전복죽·샐러드 등 출시

한국야쿠르트, 아침식사대용식 강화…전복죽·샐러드 등 출시 한국야쿠르트가 바쁜 현대인의 든든한 아침을 위해 죽을 비롯해 샐러드, 오트밀 시리얼 등 아침식사대용식 제품을 선보인다. 한국야쿠르트는 간편식 제품인 '잇츠온 전복죽'과 '잇츠온 야채죽' 2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전복죽은 전복과 새송이버섯, 표고버섯을 넣어 건강함과 식재료의 식감을 최대한 살렸다. 야채죽은 당근, 감자, 새송이 버섯, 청경채, 양배추 등을 함께 끓여 영양과 맛이 살아 있다. 전복죽과 야채죽 모두 식이섬유가 풍부한 귀리와 현미, 백미, 찹쌀 등 곡류 4가지를 함께 갈아 넣었다. 곡류의 고소하고 담백한 풍미가 가득하며, 간편하지만 든든한 한 끼로 손색이 없다. 또한 재료 본연의 맛을 그대로 담아내기 위해 스팀 살균처리했다. 마치 집에서 직접 끓인 죽처럼 맛과 원물이 살아있으며 유통기한이 20일로 짧은 것도 그 이유다. 한국야쿠르트는 샐러드 제품도 새롭게 선보인 바 있다. 신선한 5가지 채소와 크랜베리, 파인애플, 아몬드, 렌틸콩, 올리브를 한번에 즐길 수 있는 '리코타치즈 그린키트 아몬드&렌틸콩'과 '닭가슴살 그린키트 아몬드&병아리콩' 샐러드 2종이다. 롯데와 손잡고 오트밀 시리얼 제품 2종도 판매 중이다. '퀘이커 오트밀 멀티그레인'과 '퀘이커 오트밀 머쉬룸크림'을 야쿠르트 아줌마를 통해 만날 수 있다. 한국야쿠르트는 죽, 샐러드, 오트밀 시리얼 등을 선보이며 아침식사대용식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발효유와 함께 먹으면 좋은 제품들로 기존 발효유 사업과의 시너지를 높여나가겠다는 전략이다. 제품주문은 한국야쿠르트 온라인몰 하이프레시, 야쿠르트 아줌마를 통해 가능하다. 김동주 한국야쿠르트 마케팅이사는 "지난해 간편식 사업을 시작하며 집에서도 손쉽게 요리해 먹을 수 있는 밀키트 제품군을 선도적으로 선보여 왔다"며 "아침식사대용식도 보다 건강하고 보다 신선한 콘셉트를 추구하는 제품들로 확대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18-05-31 11:30:30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