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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F&B, '양반 아이맛있는김' 2종 출시

동원F&B, '양반 아이맛있는김' 2종 출시 동원F&B가 어린이 전용 김 '양반 아이맛있는김' 2종(도시락김·김자반)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양반 아이맛있는김' 2종은 원재료의 안전성은 물론 맛과 영양까지 고려한 제품이어서 아이들에게 믿고 먹일 수 있는 제품이다. '양반 아이맛있는김' 도시락김은 원초 명장이 엄선한 토종 원초로 만든 김에 DHA와 식이섬유를 더해 영양을 더하고, 나트륨 함량이 낮은 황토가마소금을 사용했다. '양반 아이맛있는김' 김자반은 청정바다에서 수확한 유기농 돌김에 땅콩, 호두 등 견과류 분말로 고소함을 더해 아이가 밥을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다. 동원F&B는 국내 대표 완구 콘텐츠 전문 기업 영실업과 협업을 통해, '양반 아이맛있는김' 포장에 '콩순이' 캐릭터를 넣어 아이들이 더욱 즐겁게 식사를 할 수 있도록 했다. '콩순이'는 최근 절찬리에 방영중인 유아 교육용 애니메이션의 캐릭터로, 아이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동원F&B 관계자는 "최근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 사이에서 안전하면서도 맛과 영양이 풍부한 김 제품에 대한 관심이 늘어남에 따라 이번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국내 1등 김 브랜드로서 다양한 소비자층을 위한 제품을 선보여 김 시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양반 아이맛있는김'의 가격은 도시락김(2.5g*10봉) 2980원, 김자반 (30g*1봉) 2480원이다.

2018-06-04 16:10:4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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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푸드빌, 빕스·제일제면소 새로운 콘셉트 매장 선봬

CJ푸드빌, 빕스·제일제면소 새로운 콘셉트 매장 선봬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빕스(VIPS)와 제일제면소 제일제당센터점이 새로운 콘셉트의 매장으로 리뉴얼 오픈한다고 4일 밝혔다. 먼저 빕스 제일제당센터점은 기존 빕스 매장과 차별화했다. 샐러드 특화 매장인 '빕스 프레쉬 업(Fresh up)'으로 첫 선을 보인다. '빕스 프레쉬 업'은 샐러드바 원조 브랜드인 빕스가 오피스 상권에 맞춰 '샐러드'를 전문화한 곳으로, '셰프가 직접 만들어 주는 고메(Gourmet) 샐러드'와 '샐러드 투 고(to go)' 메뉴 등을 새롭게 선보인다 '셰프가 직접 만들어주는 고메 샐러드'는 셰프가 고객이 직접 고른 채소·토핑·소스를 즉석에서 섞어 담아 '나만의 샐러드'로 만들어 주는 코너다. 샐러드 레스토랑을 빕스의 한 섹션으로 구성했으며, 셰프의 노하우가 담긴 '시그니쳐 샐러드 레시피 4가지(훈제연어 샐러드, 치킨 콥 샐러드 외)' 등 셰프가 제안하는 특별한 샐러드도 맛볼 수 있도록 했다. 빕스 제일제당센터점은 구입해서 바로 먹을 수 있는 '샐러드 투 고' 메뉴를 처음 선보이는 점도 새롭다. 매장 입구에 쇼케이스를 두고 판매하며, '셰프가 직접 만든 제대로 된 한 끼'라는 콘셉트로 '훈제연어 페타 샐러드', '비프 스테이크 그릴 베지 샐러드'등 맛과 영양을 모두 만족시키는 든든한 '빅 프레시 볼' 샐러드 5종을 판매한다. 또한 화덕을 설치해 피자 전문성을 높이고, '페퍼로니 피자', '스위트콘 체다 피자' 등 뉴욕 스타일 피자 3종 등 투 고 메뉴 라인을 강화했다. 빕스는 이번 매장을 시작으로 변화하는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과 트렌드에 발맞추는 차별화된 모델을 점차 선보일 예정이다. 제일제면소는 '추억에 맛을 더하는 별미국수 공방'으로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재정립 하고, 1호점인 제일제당센터점을 새단장했다. 여유롭고 편안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공간 구성과 함께 제일제면소가 가진 면 노하우를 살린 특색 있는 시그니처 메뉴를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일품 요리를 그대로 얹은 듯한 고명으로 특별함을 더한 별미국수로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대표메뉴 '한우육회 비빔국수'는 채소와 간장 소스를 곁들인 국수 위에 한우 육회 고명을 올려 맛은 물론 보는 즐거움까지 더한다.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일품 요리와 전통주 라인업도 강화했다. 바삭하게 부친 감자전 위에 그라나 파다노 치즈와 수란을 얹은 '바삭 감자전'과 우리 막걸리 3종을 한번에 맛 볼 수 있는 '막걸리 샘플러'는 최고의 궁합을 자랑한다. 오피스 상권에 위치한 매장 특성에 따라 간편한 메뉴 주문이 가능하도록 태블릿을 이용한 푸드테크 서비스도 도입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빕스와 제일제면소는 상권의 특성에 맞춰 각각 '프레쉬 업' 샐러드 특화 매장과 '별미국수 공방'으로 리뉴얼 오픈해 타깃 고객들에게 더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06-04 15:52:1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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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처리퍼블릭, 사우디아라비아 진출…중동 시장 공략 본격화

네이처리퍼블릭, 사우디아라비아 진출…중동 시장 공략 본격화 네이처리퍼블릭이 중동 시장 본격 공략에 나섰다. 네이처리퍼블릭은 사우디아라비아의 수도 리야드 중심 번화가에 위치한 최대 규모 쇼핑몰에 1호점을 오픈했다고 4일 밝혔다. 네이처리퍼블릭은 18번째 진출국으로 'K-뷰티 기회의 땅'으로 떠오르는 중동의 사우디아라비아를 택했다. 중동은 화장품 시장 규모가 2020년 360억달러(약 42조원)까지 급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사우디아라비아는 중동 최대 뷰티 시장으로 연평균 약 15%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네이처리퍼블릭은 사우디아라비아가 중동 국가 중 니캅(눈만 빼고 얼굴 전체를 가리는 베일) 착용률이 가장 높을 정도로 보수적인 만큼 2년여 간 철저한 사전 준비를 거쳤다. 시장조사는 물론 현지 맞춤형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고, 사우디식약청(SFDA) 인증 기관으로부터 성분에 대한 유해성 등 엄격한 확인 절차를 거쳐 '수딩 앤 모이스처 알로에베라 92% 수딩젤'과 '진생 로얄 실크 워터리 크림'을 포함한 650여 품목에 대해 화장품 전자 통신 시스템인 eCosma 등록을 완료했다. 또한 현지 최대 유통 그룹인 '파와츠 알호카이르(Fawaz Alhokair)'와 파트너사 계약을 체결하며 진출을 본격화했다. 이 그룹은 입점 브랜드의 선별이 까다롭기로 유명하지만 네이처리퍼블릭의 확고한 자연주의 콘셉트와 뛰어난 제품력을 높이 평가해 라마단 기간임에도 1호점 오픈을 서둘렀다는 후문이다. 사우디아라비아 1호점은 알호카이르 그룹의 쇼핑센터 중 최대 규모로 현지에서 가장 높은 인지도를 갖춘 알 나크힐 몰에 입점했다. 네이처리퍼블릭은 뛰어난 제품력과 매장 인테리어 및 브랜드명에서 느껴지는 생생한 자연의 가치가 현지 고객들에게 큰 호감을 주었다는 평가를 받으며 오픈 당일 파트너사와 5호점까지 입점 계약을 확정했다. 네이처리퍼블릭은 "올해 초 무슬림 국가인 인도네시아의 성공적인 안착을 시작으로 중동 시장까지 진출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며 "1호점 오픈을 필두로 연내 대도시 중심의 대형 쇼핑몰에 5호점까지 선보일 예정이며 추후 소비 경쟁력이 있는 산유국을 중심으로 한 걸프협력회의(GCC) 국가로 사업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06-04 15:52:0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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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리테일 상장 내년으로

이랜드리테일 상장 내년으로 이랜드그룹의 핵심 계열사 이랜드리테일의 상장이 올해 상반기에서 내년으로 연기됐다. 대신 뉴코아아울렛 일산점, 평촌점, 야탑점을 기초자산으로 보유한 공모리츠(REITs)를 이달 말 유가증권 시장에 상장한다. 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랜드그룹은 올해 연말께 예비심사 청구를 신청하고 내년에 상장을 완료하기로 했다. 이랜드그룹 관계자는 "초기에 재무개선에 집중했고, 지난해부터 자본 확충에 나섰다"며 "올해 리츠 상장부터을 추진하고 내년에 이랜드리테일을 상장한다는 계획"이라고 말했다. 상장 일정 변경과 관련해서는 지난해 실적으로 올해 상장보다는 프리 IPO 투자자와 약속한 2019년에 상장을 진행하는 게 적절하다는 판단했다고 이랜드그룹 측은 설명했다. 앞서 이랜드리테일은 재무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지난 2016년 주관사를 선정하고, 상장 작업에 들어갔다. 지난해 4월 초 이랜드그룹은 기자간담회를 열어 이랜드리테일 자회사인 이랜드파크 등을 분리하는 기업구조를 개편한 뒤 상장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이랜드리테일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2016년 '티니위니'를 중국 브리그라스에 8770억원에 매각하고 지난해에는 '모던하우스'를 사모투자펀드인 MBK파트너스에 7000억원에 팔았다.이에 이랜드리테일의 부채비율은 올해 1분기 기준 104 %로 낮아졌다. 이랜드리테일은 지난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2조638억원에 영업이익 2340억원을 기록했다. 이랜드월드의 부채비율도 1분기 기준 168%(지난해 198%)로 줄었다. 이랜드그룹은 이랜드리테일 상장을 늦추는 대신 뉴코아아울렛 3개 매장을 기초자산으로 한 리츠를 이달 말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 코람코자산신탁은 '이리츠코크렙기업구조조정부동산투자회사'에 대한 공모 절차에 착수했다. 이랜드리테일은 매장 장기 임차와 리츠 지분 75%를 보유한 최대주주로 직접 참여한다. 한편 이랜드그룹은 작년에 약속한 1조원 규모의 투자 유치 계획 중 이행하지 못한 5000억원을 올해 조달해야 한다. 또 금융회사에서 조달한 3000억원가량도 다음 달 상환을 앞두고 있다. 이랜드그룹(30개사)은 자산규모가 8조3000억원으로 공정거래위원회가 올해 선정한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 42위에 올랐다. 그룹 내에서 상장사는 이월드뿐이다. 이랜드리테일과 종속기업은 뉴코아아울렛강남점, NC백화점 강서점, 뉴코아아울렛 평촌점 등 50여개 백화점과 할인점을 운영하고 있다.

2018-06-04 15:51:5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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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콜드브루" 커피업계, 콜드브루 제품 출시 잇따라

"올해도 콜드브루" 커피업계, 콜드브루 제품 출시 잇따라 커피업계가 여름 시즌을 앞두고 소비자 공략을 위해 '콜드브루' 카드를 꺼내들었다. 콜드브루는 고온의 스팀과 압력으로 추출하는 에스프레소와 달리 차가운 물을 이용해 짧게는 3~4시간, 길게는 8~12시간 우려내 쓴 맛이 덜하고 부드러운 풍미의 커피다. 국내에 '더치커피'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이래 아이스 커피를 즐겨마시는 한국인의 커피 취향에 잘 맞아 꾸준히 그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여름을 앞둔 커피업계가 다시 콜드브루에 주목하며 다양한 맛과 형태의 신제품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콜드브루 커피가 대중화 되면서 커피업계와 유통업계는 집, 회사 등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콜드브루 제품을 출시했다. 롯데네슬레코리아의 글로벌 커피 브랜드 네스카페는 소비자가 프리미엄 콜드브루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스틱 타입의 차세대 콜드브루 제품을 내놨다. 네스카페 콜드브루는 프리미엄 콜롬비아 산 원두를 사용해 입안에 여운이 남는 섬세한 플로럴 향으로 새로운 커피 경험을 제공하는 차세대 콜드브루 제품이다. 콜드브루 특유의 산뜻하고 깔끔한 풍미와 실크같은 부드러움이 감도는 마우스필(Mouthfeel)을 선사한다. 커피 프랜차이즈 업계는 콜드브루 베이스에 이색 재료를 조합한 배리에이션 메뉴를 선보였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색다르게 콜드브루를 즐길 수 있는 '콜드 폼 콜드브루'를 출시했다. 콜드브루 커피 위에 무지방 우유 크림을 얹어 비엔나 커피를 연상시키며 부드럽고 쫀득한 풍미가 특징이다. 스타벅스는 이 외에도 '나이트로 쇼콜라'와 '나이트로 쇼콜라 클라우드' 등 질소 주입 콜드브루 커피 신제품을 내놨다. 2016년 콜드브루를 처음으로 출시한 이래 1900만잔의 누적 판매량을 기록하며 아메리카노와 카페 라떼에 이어 스타벅스에서 가장 많이 팔린 음료로 자리잡았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카페 드롭탑은 시그니처 메뉴인 콜드브루 4종 시리즈가 판매 중이다. '니트로 콜드브루 플레인'은 콜드브루 원액에 질소를 주입해 풍성한 거품과 함께 부드러운 목넘김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니트로 콜드브루 플레인에 우유를 더해 고소한 맛을 더한 '니트로 콜드브루 위드밀크'는 더욱 깊고 진한 풍미를 자랑한다. 이외 질소를 뺀 기본 '콜드브루 플레인'과 '콜드브루 위드밀크'는 더욱 깔끔하게 즐길 수 있다. 또한 커피전문점 최초로 콜드브루 커피를 차갑게 또는 따뜻하게 마실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혔다. 카페베네는 콜드브루에 독특한 레시피를 더한 신메뉴 '콜드브루 헤이즐넛 라떼'와 '콜드브루 바닐라 젤라또라떼' 2종을 출시했다. 신메뉴 '콜드브루 헤이즐넛 라떼'는 부드러운 콜드브루 라떼에 고소한 헤이즐넛 향을 더한 메뉴. '콜드브루 바닐라 젤라또라떼'는 콜드브루 샷으로 만든 바닐라라떼 위에 바닐라 젤라또를 더해 콜드브루 아포카토와 바닐라라떼를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기존 인기메뉴인 콜드브루의 커피 품질을 더욱 높였고 블렌딩 방식에 변화를 줘 풍부하고 깊은 맛을 완성했다. SPC그룹의 생과일 음료 브랜드 잠바주스는 콜드브루 커피와 생과일 아보카도를 활용한 '아보카도 커피'를 출시했다. 기온이 올라가면서 콜드브루 메뉴를 찾는 고객들이 많아짐에 따라 콜드브루와 신선한 과일을 활용하여 잠바수스만의 이국적이면서도 건강한 음료를 선보이게 된 것. '아보카도 커피'는 지난 3월 출시된 '코코넛 커피'의 후속 제품으로 코코넛 칩 토핑을 올려 이국적인 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콜드브루 커피에 신선한 생 아보카도를 갈아넣어 부드럽게 즐길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여름철이면 콜드브루를 찾는 소비자들이 증가한다"며 "커피 프랜차이즈에서는 콜드블루에 다양한 배리에이션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2018-06-04 14:51:2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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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6월 호국보훈의 달 맞아 위문품 전달식 진행

롯데제과, 6월 호국보훈의 달 맞아 위문품 전달식 진행 롯데제과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군 장병과 훈련병에게 위문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위문품 전달식은 지난 1일 51사단(전승부대) 사령부에서 진행했다. 이는 나라를 지키는 군인들의 노고에 대한 감사와 사기진작 차원이다. 전달되는 위문품은 평소 군인들이 먹고 싶어하는 과자 중에서도 추천을 가장 많이 받은 제품으로 구성됐다. 전달되는 제품은 빼빼로, 초코파이, 팜로드(초코블리, 쿠앤크 브라우닝) 등 약 1000박스, 약 5000천만원(소비자가기준) 상당이다. 한편 롯데제과는 2013년부터 '맛있는 나눔, 따뜻한 세상'이라는 슬로건 아래 여러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사랑의 열매, 아름다운가게 등 사회복지단체에 제품을 기부해 왔으며,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무료치과진료 및 구강보건교육 등을 실시하는 '닥터 자일리톨버스가 간다' 캠페인을 전개해 왔다. 또한 놀이공간과 학습공간이 부족한 농어촌 지역 아이들을 위해 '스위트홈' 5호점을 건립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롯데제과는 작년 10월,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나눔국민대상 대통령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롯데제과는 앞으로도 각종 복지기관 및 사회복지단체를 지원하여 따뜻한 나눔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2018-06-04 11:50:3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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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 '올반 명란군만두' 출시

신세계푸드, '올반 명란군만두' 출시 신세계푸드가 명품 만두소를 넣어 만든 '올반 명란군만두'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5월 업계 최초로 만두 속에 짬뽕 육즙을 넣은 '올반 육즙가득 짬뽕군만두'를 선보인 신세계푸드는 차별화된 제품을 통한 만두시장 공략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실제 '올반 육즙가득 짬뽕군만두'는 출시 3일 만에 10만개가 팔리며 이마트의 냉동만두 120종 가운데 6위에 올랐다. 또 매운 맛을 좋아하는 소비자로부터 꾸준한 인기를 얻으며 1년간 누적 판매량이 140만개를 넘어섰다. 이에 기존 냉동만두와 차별화 할 수 있는 또 다른 제품을 고민해오던 신세계푸드는 최근 젊은 층이 고소하고 짭조름한 맛의 명란을 좋아한다는 점에 주목해 '올반 명란군만두'를 선보인 것이다. '올반 명란군만두'는 만두 1개당 35g의 왕교자 속에 명란, 돼지고기를 넣어 고소하고 짭조름한 맛이 특징이다. 또한 양배추, 양파, 마늘 등 국내산 신선채소와 가쓰오 풍미를 더한 명란마요소스를 버무려 감칠맛을 풍부하게 살렸다. 특히 1등급 밀가루와 국내산 찹쌀가루를 최적의 비율로 배합해 만든 만두피를 사용해 한입 베어 물면 바삭한 만두피와 톡톡 튀는 만두소의 식감이 잘 어우러진다. 제품은 1~2인 가구가 한번에 먹을 수 있는 소용량 2입(315g X 2봉) 묶음으로 구성해 조리 후 남은 만두를 관리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없앴다. 조리도 적당히 달궈진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중불에서 6~8분 굽기만 하면 돼 간편하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친숙하면서도 익숙치 않은 조합의 메뉴가 기대 이상의 맛을 선사할 때 높은 반응을 보이는 소비자들의 트렌드를 겨냥해 명란, 돼지고기 등 명품 식재료를 활용해 선보인 제품"이라며 "고소하고 짭조름한 맛이 시원한 맥주와 잘 어울리는 만큼 여름철 맥주 안주 또는 야식 메뉴로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올반 명란군만두'는 전국 이마트와 신세계백화점에서 판매하며 가격은 7980원(315g X 2개)이다.

2018-06-04 11:50:2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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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은 계속된다" 스타벅스, 차량번호 결제 시스템 도입

"혁신은 계속된다" 스타벅스, 차량번호 결제 시스템 도입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획기적인 디지털 서비스를 국내 커피업계 최초로 적용한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5일부터 스타벅스 드라이브 스루 매장의 새로운 서비스인 '마이 디티 패스(My DT Pass)' 서비스를 론칭한다고 4일 밝혔다. '마이 디티 패스'란, 고객의 차량정보를 스타벅스 선불식 충전 카드와 연동시켜, 스타벅스 드라이브 스루(Drive Thru DT) 이용 시 별도의 결제수단을 제시하지 않아도, 자동 결제를 통해 주문한 메뉴를 받아 바로 출차가 가능한 스타벅스 드라이브 스루 전용 서비스다. '마이 디티 패스' 서비스에 등록된 차량이 스타벅스 드라이브 스루 존에 진입하게 되면, 차량번호 자동인식을 통해 스타벅스 바리스타는 회원의 닉네임과 사이렌오더 여부, 쿠폰 보유 여부 등 고객 정보를 사전 인지할 수 있게 되며, 등록되어 있는 스타벅스 카드를 통해 자동 결제도 가능하다. 이를 통해 바리스타 입장에서는 주문 존에 도착 시 고객의 닉네임을 먼저 불러주는 등 보다 친절하고 자세한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지고, 고객의 입장에서도 별도의 결제 수단을 제시할 필요가 없어져 결제 대기 시간 단축을 가져올 수 있다. 스타벅스커피에 따르면 자체 시뮬레이션 결과, 스타벅스 바리스타의 사전정보 인지 및 결제를 위한 시간 지연 등이 없어짐에 따라 차량 1대당 약 13초에서 15초의 이용 시간 단축 효과가 나타나며, 전체 대기 시간의 약10% 정도를 절감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결제 준비를 위한 운전자의 시선 분산을 방지하게 되어 안전성을 확보하고, 좁은 차 안에서 운전하며 결제를 준비하는 과정의 번거로움 해소 등 이용 편의성도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 서비스는 지난 해 스타벅스의 자체 빅데이터 분석과 마이 스타벅스 리뷰 고객 설문을 통해, 고객들의 드라이브 스루 대기 시간 단축 및 결제 편리성에 대한 니즈를 적극 반영해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자체 개발한 결과물로 국내 커피업계 최초의 서비스이며, 스타벅스 중에서도 한국이 최초로 출시하는 시장이 됐다. 우선 스타벅스 신림DT 점, 영등포신길DT점, 송파방이DT점, 연희DT점, 신월IC DT점, 낙성대 DT점, 구의 DT점, 신정 DT점, 화곡 DT점, 방화 DT점, 종암 DT점 등 서울 지역 11개 매장에서 5일부터 서비스되며, 오는 8월까지 전국 140여곳의 스타벅스 드라이브 스루 매장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My DT Pass' 서비스는 마이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이라면 누구나 본인의 차량번호를 스타벅스 애플리케이션이나 홈페이지에 등록 후 바로 이용할 수 있다. '마이 스타벅스 리워드'는 스타벅스의 선불식 충전 카드인 스타벅스 카드 사용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로열티 프로그램이다. 서경종 스타벅스 시스템기획 팀장은 "대기 시간 단축과 정확한 서비스 등 보다 원활한 스타벅스 드라이브 스루 이용 경험을 통해 1초가 바쁜 현대인들에게 보다 나은 편익을 제공해 드릴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선도적인 IT 시스템 도입을 운영에 반영해 나가며 고객분들을 위한 지속적인 혁신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8-06-04 10:54:10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