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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부츠, 신촌 연세대 캠퍼스서 메이크업 시연 행사…"젊은 층 공략 시작"

부츠(BOOTS)가 대표적인 대학가, 신촌 진출을 앞두고 29일부터 30일까지 캠퍼스를 찾는다. 이마트는 신촌에 위치한 연세대학교 캠퍼스 안에서 '부츠 캠퍼스 축제'를 열고 1020세대 젊은 층을 주 고객으로 한 부츠 자체 브랜드 '솝앤글로리' 체험 부스를 설치한다고 29일 밝혔다. 행사 기간 동안부츠 매장에서 활동 중인 뷰티 어드바이저를 초대해 메이크업 시연 행사도 펼친다. 뷰티 어드바이저는 풍부한 고객 상담 경험과 숙련된 메이크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간단하게 따라 할 수 있는 메이크업 노하우를 제공할 예정이다. 20대 눈높이에 맞춰 SNS에 인증샷을 남기는 '#(해시태크)이벤트'와 '100% 당첨 룰렛 이벤트' 등 현장에서 고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행사를 풍성하게 마련했다. 오는 6월 중 대표적인 대학가 상권으로 꼽히는 신촌 진출을 앞둔부츠는 성공적인 신촌점 오픈을 위한 첫 단계로 이번 '부츠 캠퍼스 축제'를 기획했다는 설명이다. 부츠는 신촌의 대표적 만남의 장소로 사랑 받던 '옛 맥도날드 자리', 신촌역 3번 출구 앞 엘리트 빌딩 1층에 14번째 부츠 매장 오픈을 앞두고 있다. 신촌역은 서울 내 지하철 역 가운데 유동인구가 가장 많을 뿐만 아니라 인접한 대학가와 학원가 영향으로 10대와 20대 접근성이 뛰어난 점이 특징이다. 그 동안 국내 대표 뷰티상권에 문 연 명동 로드샵 이외에 복합쇼핑몰, 아울렛 등으로 출점 영역을 확장해온 부츠는 젊은 대학생 유동인구 비중이 높은 신촌 진출을 통해 본격적으로 젊은 층 공략을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부츠는 앞으로 신촌점을 새로운 신촌의 랜드마크로 만들기 위해 다양한 고객 편이시설과 휴게시설을 강화할 방침이다. 백수정 부츠 담당 상무는 "대표적인 대학 상권인 신촌점 오픈을 앞두고 직접 고객을 찾아 나선다는 마음으로 이번 캠퍼스 축제를 기획했다"며 "대학생을 주축으로 한 젊은 유동인구 비중이 높은 신촌 상권의 특성을 분석해 앞으로 부츠 신촌점이 신촌의 랜드마크로 자리메김 하도록 다방면에서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5-29 09:41:54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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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라(FILA), 면세점으로까지 유통채널 확대…롯데·신라 등 주요 면세점 입점

휠라(FILA)가 국내 주요 온·오프라인 면세점에 진출한다. 휠라코리아는 이달 초 롯데소공동면세점, 신라아이파크면세점에 이어 지난 26일 신라장충동면세점에 입점하는 등 면세업계에 휠라 단독 매장을 오픈했다고 29일 밝혔다. 현재 휠라는 온·오프라인 각 3개씩 총 6개의 면세점 채널을 통해 휠라(FILA)를 비롯한 휠라 키즈(FILA KIDS), 휠라 언더웨어(FILA UNDERWEAR) 등 총 3개 브랜드 제품군을 선보이고 있다. 휠라를 대표하는 의류 및 신발과 키즈 패션, 언더웨어에 이르는 다채로운 상품군으로 면세 이용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오는 6월 중으로 오프라인 면세점 내 '휠라 골프(FILA GOLF)' 브랜드 제품군도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다. 휠라의 면세점 판로 확대는 유커를 비롯한 해외 소비자의 라이프 스타일 및 쇼핑 패턴에 기인했다. 최근 한국을 찾는 여행객이 중국뿐 아니라 해외 각 지역으로 확대되고 있는 데다가 휠라 브랜드에 대한 선호도 또한 해외에서 고르게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해외 관광객들이 한국 현지에서 직접 브랜드 제품을 구매하려는 니즈 또한 증가하고 있어 이들의 이용이 용이한 면세점 입점을 결정하게 됐다고 휠라측은 설명했다. 휠라 관계자는 "국내 주요 면세점 채널 입점은 1992년 브랜드의 국내 론칭 이후 처음"이라며 "국내뿐 아니라 해외 소비자 구매 채널 확대를 위해 연내 약 3개 추가 오픈도 검토 중에 있는 등 유통채널 다각화로 소비자 접점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05-29 09:14:17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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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매실 판매 돌입…전년 대비 10% 가량 저렴한 수준

롯데마트는 여름 건강과일인 매실 판매를 본격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롯데마트는 오는 31일부터 6월 6일까지 비타민과 구연산, 무기질이 풍부해 해독작용 및 살균작용이 뛰어난 햇 매실만을 골라 1박스(4kg)에 9900원에, 지리산 자락 청정지역인 하동의 알이 크고 알찬 매실만을 고른 '하동 왕 매실 1박스(3kg)'는 1만1900원에 각각 판매한다. 매실청, 매실주 등 다양한 소비자 수요를 고려한 담금용 매실(10kg)\은 온라인몰인 롯데마트몰을 통해 1만5000원에 파격적으로 선보인다. 매실은 보통 5월 말부터 수확에 들어가 6월 중순부터 노랗게 익기 시작하는데 국내에서는 청색 매실을 유독 선호해 제철이 매우 짧다. 매실의 신 맛은 식욕을 북돋워주고 갈증을 덜어주며 침 분비를 자극해 소화를 돕고 몸의 열을 내려주기도 한다. 특히 매실청은 매실의 피크린산 성분이 독성 물질을 분해하고 살균 작용을 해 줘 여름철 불청객인 식중독을 예방하는 데 유용하다. 또 숙취의 원인인 아세트알데히드를 분해하는 성분이 풍부해 숙취 해소에도 좋으며 찬 음식을 많이 찾게 되는 여름철 배탈을 예방하거나 완화하는 데에도 도움을 준다. 대형마트 등 유통업체에서는 5월 말부터 6월까지 한 달여 기간 동안 매실과 관련 상품을 집중적으로 판매하며 롯데마트 역시 이번 햇 매실 판매와 함께 설탕, 담금주병 등 관련 상품에 대한 행사를 진행한다. 대표적으로 매실청을 만들 때 꼭 필요한 설탕 중 '백설 갈색 설탕(5kg)'을 9650원에, '큐원 자일로스 하얀·갈색 설탕(각 2kg+1kg)'을 각 6350원, 6750원에 판매한다. '유리·PET 과실주병'도 2.1리터 작은 용량부터 25리터 대용량까지 각 9900원에서 2만900원에 선보인다. 한편 서울농수산식품공사에 따르면 지난 22일부터 28일까지 가락시장에서 유통된 매실 도매가격은 10kg 1상자 기준 지난해 동기간 대비 11% 가량 저렴한 2만2247원으로 집계, 올해는 전년보다 저렴하게 매실을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매실 가격이 저렴해진 것은 올해 매실 생육기간 동안 특별한 추위나 병충해 피해가 없어 수확량이 늘어난 것이 가장 큰 요인으로 분석된다. 신한솔 롯데마트 과일MD는 "6월은 매실의 달이라 할 만큼 연간 대형마트 매실 판매의 90% 가량이 이 시기에 이뤄진다"며 "짧고 굵은 매실의 계절을 맞아 매실청, 매실주 등을 담그는 고객 수요를 고려해 설탕, 담금주병 등 다양한 관련 상품을 함께 선보인다"고 말했다.

2018-05-29 09:01:57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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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면세점, 세계 5대 하이엔드 시계 브랜드 '랑에 운트 죄네' 업계 최초 단독 입점

신세계면세점은 오는 6월 1일 명동점에 독일 전통 브랜드 '랑에 운트 죄네'가 전세계 업계 최초로 입점한다고 29일 밝혔다. 랑에 운트 죄네는 연간 5000점 정도만 생산할 정도로 상류층을 위한 시계로 유명하다. 특히 시계를 작동시키는 동력으로 시계의 심장으로 불리는 '무브먼트', '밸런스 스프링' 등 핵심 부품을 직접 생산하며 독일 시계의 자존심을 지키고 있다. 수 천만원에서 억 단위를 호가하는 초 고가의 하이엔드 럭셔리 시계지만 오직 골드와 플래티넘 등의 고급 소재만 사용한다. 시계의 주요 부품들을 브랜드 고유의 섬세한 수공 기술로 만들어 매니아들 사이의 팬덤이 두텁다. 또 랑에 운트 죄네는 주로 파텍 필립, 바쉐론 콘스탄틴 등 유명 스위스 브랜드들이 잠식하고 있는 럭셔리 시계 시장에서 독일 시계 일인자로서의 위엄을 보이며 매년 가파른 성장을 계속하고 있다. 해마다 SIHH(스위스고급시계박람회)에도 참가하며 브랜드의 독보적 기술력이 집약된 새로운 시계를 선보이고 있다. 한편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에는 총 75개의 시계 브랜드가 입점돼있다. 2016년 5월 신세계면세점 명동점 오픈 이후 해외고객의 럭셔리 시계 선호 트렌드와 함께 월 평균 신장율은 약 380%에 달하고 있을 정도로 시계에 대한 인기가 뜨겁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최근 롤렉스, 브레게 입점과 더불어 랑에운트죄네 오픈으로 신세계면세점은 국내 최고의 하이엔드 시계 전문관으로 자리잡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중국 개별관광객과 VIP초청 행사로 마케팅을 강화해 신세계면세점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8-05-29 08:55:33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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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 글로벌샵, 총 54개국에서 방탄소년단 앨범 판매…출시 한 달 전부터 '폭발적'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출시한 정규 3집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LOVE YOURSELF 轉 'Tear')'가 발매되자 국내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휩쓸고 있다. 이베이코리아가 운영하는 국내 최대 역직구 플랫폼 G마켓 글로벌샵은 방탄소년단 정규 3집 앨범이 4월 18일부터 5월 27일까지 총 54개국에서 판매됐다고 29일 밝혔다. 대만은 전체 구매 중 약 20%를 차지해 1위를 기록했고 약 11%를 차지한 중국이 뒤를 이었다. 말레이시아(11%), 태국(8%)를 포함, 베트남, 미얀마,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동남아 국가들도 전체 판매의 약 30%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그 동안 한류 상품 구매가 상대적으로 적었던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등 아랍권 국가나 프랑스, 독일, 영국, 스웨덴 등 유럽 국가에서도 현지에서 직접 구매하지 못하는 해외 소비자들이 G마켓 글로벌샵을 방문해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앨범은 해외 현지 오프라인 마트나 온라인 몰에서도 판매가 되고 있으나 빠른 시간 안에 재고가 소진되는 등 구매하지 못한 팬들이 늘어나면서 해외 팬들이 직접 국내 온라인 쇼핑몰을 찾게 된 것으로 분석된다. G마켓 글로벌샵이 영문과 중문샵을 운영하면서 해외 카드나 페이팔, 알리페이 등 다양한 결제 수단을 제공하고 있어 해외 팬들도 어려움 없이 구매할 수 있었던 것도 큰 요인으로 작용했다. BTS 굿즈 상품들도 인기 호조를 보이고 있다. BTS 메디힐 스페셜 마스크팩이 높은 판매고를 올리고 있으며 BTS와 푸마(PUMA)가 콜라보 한 상품은 대만과 홍콩 등에서도 매우 인기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향후 G마켓 글로벌샵은 BTS와 콜라보 한 독점 코스메틱 라인업을 더 늘릴 예정이다. 문지영 이베이코리아 글로벌사업실장은 "앨범을 사기 위해 G마켓 글로벌샵을 방문한 해외 팬들에게 언어나 결제, 배송의 어려움을 최소화한 것이 세계 각지의 팬들 사이에 입소문을 타면서 더욱 폭발적인 판매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K-pop을 사랑하시는 국내외 소비자들이 관련 상품을 편하게 구매하고 K-pop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05-29 08:48:22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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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 브릭 60주년…디지털 세대 아이들 위해 최신 기술 및 콘텐츠 확장

올해로 60주년을 맞은 레고 브릭이 디지털 세대 아이들을 위해 장난감에 최신 기술을 접목한다. 마이클 에베센 레고코리아 대표는 28일 '레고 브릭 탄생 60주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디지털세대의 아이들을 위해 코딩 및 블루투스 등 다양한 기술이 연계된 제품을 지속 내놓을 계획"이라며 "아이들이 더 많은 창의력으로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레고코리아는 이날 디지털을 기반으로 확장, 연결을 핵심으로 한 레고의 하반기 신제품을 공개했다. 대표적으로 '레고 시티 북국 정찰대 트럭'과 '레고 닌자고 블루 드래곤 스톰브링거'는 모두 기존 레고 부스트 제품과 연동해 다채로운 코딩을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 레고는 올해 처음으로 식물 기반 플라스틱으로 사용한 브릭을 출시했다. 향후 모든 브릭들은 100% 지속 가능한 에너지원 소재를 적용할 계획이다. 에베센 대표는 "완구는 아이들을 위한 제품이므로 품질과 안전을 가장 중요시 해야 한다"며 "레고는 2009년 이후 전 세계적으로 리콜이 한 건도 없었으며 다음 세대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올해부터 2030년까지 전 제품을 친환경 소재 플라스틱 브릭으로 대체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범람하는 모조품에 대해서는 대응 방안에 대한 논의가 한창이다. 에베센 대표는 "경쟁사와의 건강한 경쟁은 장려하지만 1대1로 레고를 모조하는 것에 대해서는 관용하기 어렵다"며 "완벽하게 똑같이 제품을 만들어내더라도 레고의 품질까지는 절대 따라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 외에도 레고코리아는 장난감 유튜버 꾹TV와 함께 레고 키즈 크리에이터 오디션을 진행한다. 키즈 크리에이터로 선정된 아이들에게는 레고 공식 홍보모델 활동 기회와 레고 브릭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15세 이하 아이들만 참여 가능하며 9월께 우수작이 발표된다. 한편 레고코리아는 1984년 1월 설립된 완구 전문 기업으로 레고그룹의 한국법인이다. 레고그룹은 덴마크 빌룬트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1932년 올레 키르크 크리스티안센에 의해 설립, 올해로 탄생 60주년을 맞이했다. 레고그룹은 지난해 한화로 약 6조1300억원의 매출과 1조8200억원의 영업이익, 1조3670억원의 순이익을 냈다. 지난해 북미와 유럽의 매출액은 전반적으로 감소했고 중국의 경우 두 자릿수의 높은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지난 1월에는 텐센트와의 파트너십을 체결해 중국 내 입지를 더욱 넓히고 있다. 올해 말에는 중동, 아프리카 시장까지 확장하기 위해 두바이에 새로운 사무소를 개설할 예정이다.

2018-05-29 08:48:11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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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전자담배 릴 '공식 서비스센터' 1호점 오픈

KT&G,전자담배 릴 '공식 서비스센터' 1호점 오픈 KT&G가 궐련형 전자담배 '릴(lil)'의 공식 서비스센터 1호점을 서울 강남구 도곡동에 오픈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출시한 KT&G의 전자담배 '릴'은 연속흡연이 가능하다는 점과 일체형 구조의 편의성 등을 장점으로 출시 직후부터 현재까지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같은 반응에 힘입어 KT&G는 '릴' 전용 공식 서비스센터를 운영해 체계적인 A/S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번 서비스센터 오픈과는 별도로 기존에 운영되던 '릴 스테이션'과 '찾아가는 A/S'는 지속적으로 운영된다. 릴의 공식 서비스센터 1호점은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KT&G 강남지사(서울시 강남구 논현로 28길 49) 1층에 자리하고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일요일을 제외한 모든 요일에 운영된다. KT&G는 이번 릴 공식 서비스센터 오픈을 기념해 '클리닝 이벤트'를 진행한다. '클리닝 이벤트'를 통해 방문객의 기기 청소는 물론 청소 팁 안내와 함께 하루 방문객 30명에 한정해 클리닝 스틱을 무상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임왕섭 KT&G 제품혁신실장은 "KT&G만의 차별화된 A/S서비스는 고객들이 '릴'을 선택하는 주요요인 중에 하나"라며 "이번 공식서비스센터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향후 서비스센터를 다른 지역으로도 확대해 고객이 감동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05-28 16:54:0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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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야채로 빈틈없이 채우세요"

"하루야채로 빈틈없이 채우세요" 야채와 과일은 우리 몸에 필요한 비타민, 미네랄 무기질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건강한 몸을 유지하기에 더 없이 좋은 음식이다. 한국영양학회에 따르면 건강을 위해 남성의 경우 야채와 과일을 각각 7접시, 3접시, 여성의 경우 야채 7접시, 과일 2접시를 매일 섭취 할 것을 권장한다. 그러나 바쁜 현대인들이 시간을 내어 야채, 과일을 9~10접시를 챙겨먹기란 어려운 일이다. 한국야쿠르트의 '하루야채'는 2005년 출시 이후 국내를 대표하는 야채주스로 자리매김했다. 매일 하루치 야채권장량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는 점이 소비자의 꾸준한 사랑의 비결이다. 특히, 올해 선보인 신제품 '하루야채 철분'은 열대과일 망고의 풍부한 맛과 시원한 맛을 더해주는 배를 비롯한 16가지 과일야채와 부족하기 쉬운 철분까지 고려했다. 국민건강통계에 따르면 평균적으로 성인여성은 1일 철분 권장량 중 2~3㎎이 부족한데, 하루야채 철분에는 딱 필요한 만큼의 3mg의 철분을 담았다. 여기에 철분 흡수를 돕는 비타민C 1일 권장량 100㎎를 넣어 더욱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 한국야쿠르트는 하루야채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활기 넘치는 이미지의 소녀시대 윤아와 개그맨 조세호를 CF모델로 발탁해 하루야채가 전하는 건강함을 유쾌하게 그려냈다. 김동주 한국야쿠르트 마케팅 이사는 "하루야채는 고객의 건강한 습관을 만드는 한국야쿠르트의 기업가치가 고스란히 담아있는 제품"이며 "일상 속에서 일일 야채 권장량을 간편하게 챙기는 여유를 누리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하루야채는 '하루야채 철분'을 비롯한 100% 유기농 야채로 1일 야채권장량 350g을 충족할 수 있는 '하루야채 오리지널'과 '하루야채 퍼플' 강인한 18가지 뿌리의 영양을 담은 '하루야채 뿌리채소', 어린이의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돕는 '하루야채 뽀로로, 타요' 총 6가지 제품이 있다.

2018-05-28 16:36:3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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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부터 디저트까지" 외식업계, '올인원 레스토랑' 서비스 주목

"식사부터 디저트까지" 외식업계, '올인원 레스토랑' 서비스 주목 국내 디저트 외식시장의 규모가 약 9조원에 달하면서 식사 서비스 제공을 위주로 운영되던 레스토랑에서도 디저트 메뉴를 선보이기 시작했다. 레스토랑에서의 식사 후 카페나 디저트 전문점으로 자리를 옮기는 소비자들의 발길을 붙잡아 브랜드 호감과 매출까지 높인다는 전략이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올인원 레스토'랑은 소비자 입장에서 자리를 옮기기 위한 수고로움을 덜 수 있고, 합리적인 가격대에 식사와 후식 디저트까지 즐길 수 있어 긍정적이라는 반응이다. 글로벌 아시안 비스트로 '피에프창'은 식전 요리부터 음료, 메인 요리와 디저트, 커피까지 포함하는 세트 메뉴로 '올인원 레스토랑'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세트 메뉴는 2인부터 4인까지 인원 수에 따라 준비되어 있으며, 식사량에 따라 세트 별로 제공되는 디저트는 상이하다. 2인 세트 디저트로는 티라미수나 크런치 쇼콜라 중 선택이 가능하며 3인 세트에는 바나나 스프링 롤, 4인 세트에는 그레이트 월 오브 초콜릿이 제공된다. 피에프창은 약 50여가지의 푸드 외에 7가지의 디저트 메뉴를 판매하고 있으며, 디저트 메뉴의 단품 주문 또한 가능하다. 가장 인기 있는 디저트는 4인 세트 메뉴에서도 만나볼 수 있는 '그레이트 월 오브 초콜릿'이다. 일반 조각 케이크의 약 3배 크기인 6단 초코 케이크로, 남자 팔뚝만한 사이즈에 진한 초코 맛이 특징이다. 마늘 테마 이탈리안 레스토랑 '매드포갈릭'은 최근 디저트 메뉴를 강화하며 '올인원 레스토랑'으로의 변신을 이어가고 있다.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식사와 와인, 디저트까지 해결할 수 있게 되어 '소개팅 성지'로 주목받는 등 2030 소비자의 방문이 늘었다. 매드포갈릭의 디저트 메뉴 중에서는 '갈릭 베리&아이스크림'이 가장 대표적이다. 라스베리와 블루베리로 만든 베리잼에 갈릭 젤리와 콩가루가 들어간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담아낸 메뉴로, 브랜드의 핵심 식재료 '마늘'을 사용해 눈길을 끈다. 이 외에도 아포가토, 바나나 크레페 파우치, 당근 케익, 밀 크레이프 등의 디저트 메뉴가 마련되어 있다. 아메리칸 그릴&샐러드바 레스토랑 '애슐리W'에서는 80여종의 요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시즌별 한정 디저트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바나나를 활용한 시즌 한정 디저트 '바나나 아일랜드'를 출시했으며, 카라멜 크런치 바나나 케이크, 와글와글 바나나 케이크, 바나나 몽블랑, 바나나 슈, 라떼에 바나나의 총 5가지 메뉴로 구성되었다. 주력 메뉴 '카라멜 크런치 바나나 케이크'는 로투스 크럼블과 바나나 칩의 바삭함이 특징이며, 떠먹는 방식의 케이크로 먹는 이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롯데호텔서울 더라운지는 8월 말까지 '2018 올인원 빙수 플래터'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이번 프로모션은 2인 기준으로 빙수 1개와 1인용 메인 요리, 디저트 4종이 제공된다. 메인요리로는 수제 버거 또는 해물 파스타를 선택할 수 있다. 수제 버거는 100% 호주산 소고기를 사용한 패티에 토마토, 양파 등 야채를 듬뿍 넣고 롯데호텔 베이커리에서 갓 구워낸 번을 사용했으며 감자 튀김이 곁들여져 한끼 식사로도 손색이 없다. 해물 파스타는 전복, 왕새우, 조개살, 오징어류, 가리비와 같은 해물 5종과 생토마토를 사용, 풍부하고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다. 빙수는 망고와 멜론 빙수 중 선택 가능하며, 디저트로는 망고 무스, 유기농 딸기로 만든 다쿠아즈, 부드러우면서도 진한 맛이 일품인 타르트 치즈와 미니 휘낭시에가 마련된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올인원 레스토랑이 주목을 받으면서 업체들 마다 관련 메뉴를 선보이기 시작했다"며 "브랜드마다 차이는 있지만 메인메뉴와 디저트까지 즐길 수 있는 세트메뉴를 선택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2018-05-28 16:16:47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