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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가정의 달에는 외모·몸매 관리 등 '다운에이징' 상품 인기"

올해 5월 가정의 달에는 '다운에이징(실제 나이보다 젊게 보이려는 성향)' 상품 수요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홈쇼핑은 최근 3년간 5월(5/1~22) 판매상품(주문건수 기준)을 분석한 결과 건강식품, 건강관리용품, 여행상품 비중이 높았다고 30일 밝혔다. 특히 올해는 외모와 몸매 관리를 위한 기능성 상품이 인기를 끌었다. 매년 '패션', '뷰티', '건강식품', '여행' 등의 상품군이 인기가 높았던 반면 올해는 이색적으로 '속옷'이 상위권에 새롭게 진입했다. 또 '보정속옷', '이미용기기', '영양보충용 식품', '다이어트 보조식품' 등 '다운에이징' 상품 구매 비중이 높았다. 같은 기간 홍삼, 안마의자 등 전통적인 효도 상품들이 전년 대비 20% 가량 감소한 반면 관련 상품들은 평월 대비 60% 이상 증가, 전년과 비교해도 2배 이상 증가했다. 평년 대비 가장 큰 폭으로 수요가 증가한 상품군은 '이미용기기'와 '보정속옷'이다. 특히 이미용기기는 전년 대비 138% 이상 증가했다. 'LG프라엘', '앤블리 갈바닉', '차홍헤어시스템' 등 전문 관리숍에서나 이용할 수 있던 셀프 관리기기에 대한 수요가 높았다. 비교적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어버이날을 기점으로 전월과 비교해 4배 이상 증가했다. 중년여성들이 즐겨 찾는 '바디쉐이퍼', '보정브라' 등 '보정속옷'도 전년 대비 20% 이상 증가했으며 동기간 관련 상품 구매고객 중 다수가 선물용으로 구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은 지난해 인기를 모았던 슈퍼푸드와 가정의 달 독보적인 인기상품으로 꼽혔던 홍삼·인삼 등 전통건강식품이 전년 대비 소폭 감소한 반면 비타민, 유산균, 생식 등 영양 보충용 식품, 다이어트 보조식품 구매가 두드러졌다. 관련 상품들은 건강식품 전체 매출의 90%를 차지했다. '관절보호대' 등 건강보조용품도 이달 들어 1회 방송 평균 5000개 이상이 판매되며 전년 동기간 대비 400% 이상 큰 폭으로 신장했다. 기존 전통적인 건강상품 소비에서 새로운 상품을 찾는 고객들의 소비 패턴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도 여행·렌탈상품은 가족 중심형 상품에 대한 소비가 뚜렷했다. 해당 시즌에 가장 인기가 좋았던 '안마의자' 렌탈상품은 전년 대비 소폭 감소한 반면 요실금 치료 의료기기인 '이지케이 라베르샤', '매트리스' 렌탈상품이 40% 이상 증가했다. 홈쇼핑을 통한 다양한 렌탈상품 등장으로 선택 범위가 넓어진 것으로 보인다. 여행상품은 5월 징검다리 연휴로 가족 단위 고객들의 수요가 높아지면서 월 전체 매출의 11%를 차지했다. 베트남, 태국 등 동남아 지역의 주문 비중이 가장 높았다. 매주 일요일에 진행하고 있는 대표 프로그램 '마이리얼투어'는 동남아 지역의 상품을 선보여 총 1만 9000건 이상의 주문건 수를 기록했다. 황범석 롯데홈쇼핑 상품본부장은 "최근 3년간 5월 판매상품을 분석한 결과 동기간 매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며 홈쇼핑을 통해 가정의 달을 준비하는 고객이 매년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며 "특히 올해는 전통적으로 인기가 있었던 효도 상품에서 젊은 중년층이 늘어나면서 외모·몸매 관리를 위한 기능성 상품에 대한 소비가 뚜렷해지고 상품군도 다양해졌다"고 말했다.

2018-05-30 14:02:49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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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부산 센텀맥주축제 후원

하이트진로, 부산 센텀맥주축제 후원 하이트진로가 부산의 대표 지역축제인 센텀맥주축제의 특별 후원사로 참여한다. 하이트진로는 센텀맥주축제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주관하는 '하이트 엑스트라 콜드와 함께하는 2018 센텀맥주축제' 에 참여해 지역 내 브랜드 선호도 확대를 위한 활동을 펼친다고 30일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부산 센텀맥주축제는 다양한 문화축제와 공연이 어우러진 대표적인 도심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1회때부터 하이트진로가 후원사로 참여해온 행사로 지난해에는 4만명이 축제를 찾는 등 부산 시민들과 소통하고 관광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올해는 5월 31일부터 오는 6월 10일까지 매일 오후 5시부터 밤 10시까지 센텀 KNN 타워 광장에서 개최된다. 입장료는 1만원으로 현장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직접 참여하며 즐기는 문화 관광 참여형 콘텐츠를 다양하게 준비했다. 하이트진로는 행사기간 동안 '하이트 엑스트라콜드 존' '참이슬16.9도 존' '이벤트 존' 등을 운영한다. 하이트진로의 다양한 주류 브랜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재미있는 이벤트를 접목한 행사를 진행한다. 또, 축제의 흥을 돋을 타투/헬륨풍선, 포토존 등을 제공해 소비자들의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하이트진로는 축제 파트너로서 흥행을 이끌고 대표 도심형 축제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될 예정이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옥토버페스티벌, 애딘버러페스티벌 처럼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티 페스티벌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함께 만들어 갈 것"이라며 "센텀맥주축제를 시작으로 하이트 엑스트라 콜드, 필라이트 등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만들어 올 여름 맥주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05-30 11:44:5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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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 사회공헌활동 누적액 1000억 돌파

SPC그룹, 사회공헌활동 누적액 1000억 돌파 SPC그룹의 사회공헌 누적 금액이 1000억원을 돌파했다. SPC그룹은 푸르메재단에 임직원 참여 장애인 지원 기금인 'SPC행복한 펀드'를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SPC그룹이 사회공헌활동 집행 실적 집계를 시작한 2000년 이래 현재까지 누적된 금액이다. SPC그룹은 우리 사회를 보다 건강하고 행복하게 만들겠다는 사명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펼쳐왔으며, 더욱 체계적인 활동을 위해 2011년에 사회복지법인 'SPC행복한재단'을 설립했다. 특히 SPC그룹이 파리바게뜨 등 계열 브랜드 매장에서 근무하는 아르바이트 대학생과 가맹점주 고등학생 및 대학생 자녀에게 지급하는 '행복한 장학금' 누적금액은 5월 말 현재 120억원, 누적 장학생은 연인원 2만명을 넘어섰다. 이와 더불어 SPC그룹은 서울시·푸르메재단과 함께 장애인 일자리를 창출하는 '행복한 베이커리&카페' 사업, 매월 지역아동센터를 찾아가 생일파티용 케이크를 지원하고 생일파티를 열어주는 'SPC해피버스데이파티', 전국 사회복지시설을 찾아가 신선한 빵을 나누는 'SPC 행복한빵나눔차' 운영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파리바게뜨, SPC삼립, 던킨도너츠 등 계열사에서 생산한 빵과 식품 등을 전국 사회복지시설에게 전달하는 푸드뱅크 사업 누적 실적이 680억원에 달해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전국푸드뱅크가 설립된 이래 가장 많은 기부를 한 기업으로 꼽힌다. SPC그룹 관계자는 "허영인 회장의 상생과 나눔의 철학을 바탕으로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가 더해져 사회적 책임 분야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게 됐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따뜻하고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데 기여하고, 더욱 사랑받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05-30 11:41:2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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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황사 예방 총력

오비맥주, 황사 예방 총력 중국발 황사와 미세먼지 공포가 확산되며 실생활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날씨가 풀리고 외부 활동이 점점 많아지면서 황사 예방용 생필품 수요 역시 높아지고 있다. 황사 피해에 대한 소비자들의 자각이 높아지자 이를 예방할 수 있는 제품 출시는 물론, 보다 근본적인 시각으로 황사 문제 해결을 위한 공헌 사업에 나선 기업들도 등장해 주목을 받고 있다. 오비맥주는 주력 브랜드이자 몽골지역 프리미엄 맥주 1위인 '카스'를 앞세워 2010년부터 몽골의 사막화 및 황사 피해 예방과 건강한 생태계 복원을 위해 국제 NGO 푸른아시아와 공동으로 몽골에서 '카스 희망의 숲 가꾸기' 조성사업을 벌이고 있다. '카스 희망의 숲'은 몽골 현지 '카스' 유통회사인 '카스타운'과 함께 몽골 내 판매금액의 1%를 적립하는 방식으로 기금을 모아 사막화가 진행되고 있는 에르덴솜 지역에 2020년까지 15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 대규모 환경개선 프로젝트다. 오비맥주는 몽골에서 영업 활동을 하는 기업으로서, 한국과 동아시아 지역에 심각한 영향을 끼치는 '황사 진원지' 몽골에 많은 나무를 심어 사막화를 막는 데 일조해야 한다는 인식에서 비롯됐다. 이를 위해 오비맥주는 매년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에서 동쪽으로 50㎞ 떨어진 에르덴솜 지역에서 한국과 몽골의 대학생 자원봉사자, 에르덴솜 지역 주민, 환경 시민단체 관계자 등이 참여해 대규모 방풍림 조성을 위한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단순히 나무를 심고 가꾸는 조림사업뿐 아니라 사막화 및 황사로 생활 터전을 잃는 등 피해를 입은 현지 주민들을 돕는 사업도 벌이고 있다. 에르덴솜 인근 '하늘마을' 환경 난민들의 자립을 위해 거주지 시설 보수, 영농을 위한 시설 건립 및 교육장 제공 등 주민들 스스로 사막화 방지에 참여하면서 생계를 꾸릴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또한 몽골 사막화 문제를 수면 위로 부각시켜 한국·몽골 대학생 환경포럼을 개최하는 등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근본적인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오비맥주는 지난 7일 몽골 에르덴솜에서 국제환경단체 '푸른아시아'와 함께 지난 연말 '카스 희망의 숲' 자선행사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전액을 몽골 환경난민들에게 기탁했다. 오비맥주는 지난해 12월 서울 신촌에서 몽골 환경난민을 돕기 위한 '카스 희망의 숲' 자선행사를 열고 몽골 수공예품, 차차르간(비타민 열매), 몽골 대자연 전경을 담은 엽서·액자 등을 판매해 수익금을 마련했다. 기탁금은 환경난민들이 동절기 수입원 중 하나인 양모 공예에 필요한 재료를 구입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오비맥주는 환경보전을 핵심 경영이념으로 삼고 있는 기업으로서 매년 마케팅 예산의 5% 이상을 의무적으로 건전음주 및 CSR 활동에 사용하는 등 더 나은 세상(Better World)을 만들기 위해 전사적으로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2018-05-30 11:41:1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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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오쇼핑, '윤식당 그릇' 연매출 150억 브랜드로 키운다

CJ오쇼핑은 테이블웨어 브랜드 '오덴세(odense)'를 올해 150억 원의 매출을 달성하는 브랜드로 육성한다고 30일 밝혔다. 오덴세는 CJ오쇼핑이 2013년 7월 첫 선을 보인 이후 2017년까지 누적 매출 290억 원을 기록한 CJ오쇼핑의 단독브랜드다. 지난 5월 업계 최초의 '플레이팅 전문 브랜드'로 리뉴얼을 단행하고 롯데백화점에 단독매장을 여는 등 매출채널 확대를 위한 역량을 키워왔다. 지난 1월에는 tvN의 리얼예능 프로그램 '윤식당2'를 통해 이름을 알리기도 했다. 김치전, 갈비 등 메인 요리를 담는 그릇으로 사용된 '오덴세 아틀리에' 상품을 3000 세트 가까이 판매하며 8억 원이 넘는 주문금액을 기록했다. 2월 역시 예상 목표보다 90% 초과된 실적을 올렸다. 3월 1일 방송한 '오덴세 아틀리에 노드'는 론칭 방송에서 목표보다 2배 많은 약 7억 원어치의 주문이 들어왔다. 오덴세는 하반기 최대 기대작으로 꼽히며 오는 7월 방영을 앞두고 있는 tvN의 '미스터션사인'에 PPL 참여와 함께 에디션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오는 7월 1일 예정인 CJ E&M과의 합병 이후 첫 콘텐츠-커머스 융복합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오덴세 측은 제품 인지도 제고 효과만을 노렸던 단순한 PPL을 넘어 TV홈쇼핑, T커머스,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의 협업을 통해 시너지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병헌, 김태리 등 주요 배우들의 캐릭터와 장면에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는 제품들을 별도로 기획함으로써 시청자들이 극중 몰입감과 제품의 매력을 함께 느낄 수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오덴세는 한샘 플래그십 스토어와 코스트코 입점 수를 각각 13곳과 12곳으로 늘렸다. 오덴세는 오는 8월까지 롯데, 현대, AK 등 백화점 매장 수를 기존 10곳에서 20 곳으로 늘리는 한편 CJ몰을 포함한 G마켓, GS샵, 옥션, 네이버 등의 주요 온라인몰에서도 매출을 늘려 나간다는 계획이다. 심영철 CJ오쇼핑 오덴세팀 부장은 "'윤식당2'를 통해 '오덴세'를 활용한 다양한 플레이팅이 자연스럽게 노출된 것이 고객의 시선을 사로잡은 되면서 브랜드 인지도가 대폭 상승했다"며 "올해는 합병법인의 시너지를 최대한 살려 인지도를 높이고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테이블웨어 시장의 No.1 브랜드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05-30 11:15:48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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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패션업계 '체험형 마케팅' 확산…"브랜드 가치 전달 및 홍보 효과적"

최근 많은 스포츠 브랜드가 '크루 문화'를 활용한 체험형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소비자들에게 단순하게 브랜드나 제품의 강점을 보여주는 것을 넘어서 육체적으로 와닿는 체험을 제공하는 것이다. 해당 브랜드 제품을 착용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최적화된 제품의 기능을 느끼는 한편 높은 운동 효과까지 경험할 수 있어 운동마니아들의 반응이 뜨겁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아디다스는 국립현대미술관(MMCA)과 내달 8일부터 10월까지 관객 참여형 이벤트 'MMCA X 아디다스'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러닝, 현대무용, 스트리트 댄스, 발레 등 지금껏 경험할 수 없었던 색다른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관객 참여형 이벤트다. 아디다스는 젊은 2030 소비자들에게 운동에 대한 색다른 동기 부여와 관심을 이끌어 내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내달에는 국립현대무용단 소속 무용수 성창용, 김민진이 현대무용과 트레이닝을 접목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7월에는 스트리트 댄서들과 어반댄스 세션을, 8월에는 국립발레단의 발레 트레이닝 클래스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외에도 서울관 근처 7km코스를 달리고 기부와 미술전시까지 관람하는 러닝 프로그램을 진행, 참가비용 1만원을 국제구호개발NGO 월드비전의 분쟁피해지역 아동보호 캠페인에 전액 기부한다. 하이 퍼포먼스 브랜드 다이나핏은 러닝에 특화된 브랜드 이미지를 살리고자 운동량을 최대치로 끌어올리고 러닝에 탄력을 더하는 프로그램 '다이나핏 런데이'를 기획했다. 다이나핏은 우선 첫 번째 테마로 서울 청계천과 광화문, 경복궁 일대를 달리고 휘트니스 센터에서 트레이닝을 받는 클래스를 마쳤다. 이어 각 테마별 운동을 2회씩 총 10회 운영하고 내달 30일 '요트런'으로 이벤트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아웃도어브랜드 K2는 올 여름 새로운 등산문화를 전파하고자 하이킹 프로그램 '어썸하이킹'을 진행했다. K2 어썸하이킹은 등산 기초를 비롯해 클린백을 활용한 친환경 등산 지침을 배우고 힐링을 위한 명상 및 오감 깨우기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있다. 참가비는 3만원으로 전원에게 K2 패커블 배낭, 물병, 클린백으로 구성된 K2 하이킹 패키지를 준다. 김형신 K2 마케팅 팀장은 "어썸하이킹은 보다 많은 사람들이 쉽고 산을 좀 더 쉽게 접하고 등산의 매력에 빠질 수 있도록 기획한 K2만의 시그니처 하이킹 프로그램"이라며 "젊은 소비자들이 러닝처럼 등산을 어렵지 않게 즐길 수 있는 경험을 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케이스위스(kswiss)는 지난해부터 테니스클럽을 운영하기 시작했다. 올해는 테니스 간판 스타로 떠오른 '정현 신드롬'에 지원자가 지난해 대비 두배 가까이 증가하며 인기를 실감케 했다. 케이스위스 테니스클럽은 2030 세대의 크루 문화에 기반해 비슷한 나이대의 참가자들이 함께 테니스 수업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젊은 세대들을 대상으로 테니스 저변을 확대하고 테니스 전문 브랜드라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전달하고자 해당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됐다고 케이스위스측은 설명했다.

2018-05-29 16:26:14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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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치즈사이에 두근두근 카야치즈·크림치즈' 출시

남양유업, '치즈사이에 두근두근 카야치즈·크림치즈' 출시 남양유업이 신개념 치즈제품 '치즈사이에 두근두근 카야치즈와 크림치즈' 2종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제품은 3장의 치즈를 한장에 담아낸 3층 치즈로 국내에서는 최초로 선보이는 새로운 개념의 치즈다. 보통 시중에 판매되는 일반 슬라이스 치즈 한장의 두께는 2.5㎜에 중량은 18g 정도지만, '치즈사이에 두근두근 치즈' 는 5.0㎜ 두께와 32g의 중량으로 풍부한 치즈맛과 씹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이번 신제품은 카야치즈맛과 크림치즈맛 등 2종 제품으로 구성되며, 위 아래에 체다 치즈가 놓여있고, 그 사이에 카야치즈 혹은 크림치즈가 들어가 있는 형태이다. 단순히 치즈에 다른 맛의 치즈를 넣어 섞여 있는 맛이 아니라 층이 분리되어 있어서 씹을수록 외부의 맛과 내부의 맛을 음미할 수 있다. 특히 '치즈사이에 두근두근 카야치즈'의 '카야'는 말레이시아 말로 풍부함을 뜻한다. 코코넛밀크, 달걀, 설탕 등을 졸여서 만든 카야잼은 특유의 중독성 있는 맛으로 악마의 잼이라고도 불리는 데, '치즈사이에 두근두근 카야치즈' 한 장이면, 일일이 식빵에 치즈와 쨈을 넣을 필요 없이 손쉽고 간편하게 샌드위치나 토스트를 만들 수 있다. '치즈사이에 두근두근' 제품은 카야치즈맛, 크림치즈맛 2종류 모두 7매 224g 기준 권장소비자가격은 5080원이다.

2018-05-29 16:12:4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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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단신]도미노피자, 'SNS 수퍼팬 대상 사전예약 프로모션' 실시 外

[창업단신]도미노피자, 'SNS 수퍼팬 대상 사전예약 프로모션' 실시 外 ▲도미노피자, 'SNS 수퍼팬 대상 사전예약 프로모션' 실시 도미노피자가 여름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사전예약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사전예약 프로모션' 참가자 중 선착순 1만 명에게는 여름 신제품 온라인 방문 포장 주문 시 4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쿠폰 1매를 증정 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도미노피자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한편 도미노피자는 오는 6월 8일에 여름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bhc치킨, 'BSR과 함께하는 무비데이' 개최 bhc치킨이 'BSR과 함께하는 무비데이' 이벤틀를 진행한다. 내달 4일까지 이달의 '문화가 있는 날'을 고객들과 함께 기념하기 위해 'BSR과 함께하는 '무비데이' 이벤트를 개최한다. 당첨자에게는 영화예매권을 증정한다. 이벤트 응모방법은 bhc치킨 블로그와 자사 페이스북 이벤트 게시글에 친구 또는 연인과 함께 보고 싶은 영화를 댓글로 올려주면 된다. 당첨자는 오는 6월 5일에 발표된다. ▲스쿨푸드, '피크닉 박스' 패키지 한정 출시 스쿨푸드가 나들이, 캠핑 등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피크닉철을 맞아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구매 가능한 '스쿨푸드 피크닉 박스'를 한정 출시했다. '스쿨푸드 피크닉 박스'는 식사부터 디저트까지 박스 한 판에 풍성하게 구성된 실속형 세트 메뉴로, 김밥, 떡볶이, 순대 등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분식을 메인으로 디저트와 음료까지 한 판에 챙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BBQ, 가맹점과 '동행위원회'개최 치킨 프랜차이즈 BBQ가 지난 28일 치킨대학에서 윤홍근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들과 35개 매장의 패밀리(가맹점)가 참석한 가운데 '2018년 동행위원회' 를 개최했다. 이번 동행위원회를 통해 트위지의 활발한 도입, 점포환경개선 등을 논의하고, UN WFP(유엔세계식량계획)와의 협약을 통한 '기아퇴치 및 제로헝거 캠페인' 참여 등 CSR 활동 사항을 보고 하고 앞으로의 계획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죠스떡볶이, 가맹점 환경 개선 '리프레쉬 캠페인' 첫 실시 죠스떡볶이가 가맹점 환경개선을 위한 '리프레쉬 캠페인'을 실시했다. 리프레쉬 캠페인은 죠스떡볶이가 가맹점의 환경과 서비스 개선을 통한 브랜드 가치 제고와 가맹본사와 브랜드에 대한 점주의 신뢰도 향상을 위해 이번에 처음으로 도입한 상생협력 프로그램이다. 본사 직원 3명씩 한 팀을 이뤄 각 매장에서 청소와 수리·보수를 비롯해 전처리 작업, 매장 홍보 등 다양한 업무를 지원했다. ▲피자알볼로, '다문화가정 어우름 캠핑' 피자 나눔 행사 진행 피자알볼로가 지난 26일 강화 국화리 야영장에서 열린 '다문화가정 어우름 캠프'에 피자를 후원했다. '다문화가정 어우름 캠핑' 행사는 강화도 지역 다문화 결연 가정의 아이들을 초청하여 진행하는 숲 체험 캠프로, 피자알볼로는 이날 현장에서 직접 피자를 제조할 수 있는 피자카를 동원, 간식으로 피자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올가홀푸드, '바이올가 김해진영점' 오픈 풀무원 계열의 올가홀푸드가 경남 김해시 진영읍에 '바이올가 김해진영점'을 오픈했다. '바이올가 김해진영점'은 김해 지역에 오픈 한 네 번째 매장으로, 교통의 거점이자 대형 점포나 백화점 등이 분포한 진영읍 중심 상업 지구에 위치했다. 한편 김해시 진영읍은 최근 인구가 눈에 띄게 증가한 김해 신도시 중 하나다. ▲맘스터치, '사천짜장 김떡만' 정식 출시 맘스터치가 '사천짜장 김떡만'을 정식 출시한다. '사천짜장 김떡만'은 '블랙김떡만'이라는 이름으로 지난 4월 한 달간 한정 판매 기간을 거친 후, 고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새로운 제품명으로 맘스터치 전국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김말이, 떡강정, 팝콘만두를 골고루 사천풍 짜장 소스에 버무려 매콤하면서도 단 맛이 특징이다. ▲김가네, '돈맛도시락' 선봬 김가네는 올해 자사 도시락 메뉴 2탄으로 '돈맛도시락'을 출시했다. 김가네 '돈맛도시락'은 반찬의 정수인 돼지불고기과 볶음김치를 메인 메뉴로 아삭하게 씹히는 양배추와 고소하고 담백한 맛을 더해주는 계란프라이까지 알차게 담겨 있다. ▲스트라이크존, 현실감 강화한 '신규 업데이트' 실시 스트라이크존이 시스템 업데이트 '프리플러스(Pre Plus)'를 진행했다. 골프존 뉴딘그룹만의 비전센서 기술과 독보적인 기술 등을 바탕으로 생생한 스크린야구 경험을 제공해 온 스트라이크존은 이번 시스템 업데이트를 통해 AI(인공지능)의 구조를 개선하여 보다 섬세한 수비 및 공격 장면을 연출, 실제 야구와 같은 현실감 넘치는 스크린야구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한 명의 타자가 한 경기에서 단타, 2루타, 3루타, 홈런을 모두 쳐내는 사이클링히트를 업계 최초로 구현했다.

2018-05-29 16:12:3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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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그룹, 국군 훈련병 후원 초코파이 전달식 개최

오리온그룹, 국군 훈련병 후원 초코파이 전달식 개최 오리온그룹은 국방부와 맺은 '국군장병 복지 및 취업 지원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국군 신병 교육대 훈련병들에게 특별 초코파이 11만 세트를 후원한다고 29일 밝혔다. 오리온은 이날 충청남도 논산시 육군훈련소에서 국방부와 '국군 훈련병 오리온 초코파이 후원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으로 올해 말까지 육군훈련소 및 해군, 공군, 해병대 신병 교육대에 입소하는 훈련병을 위해 국군을 응원하는 디자인을 적용한 특별 초코파이 패키지 총 11만 세트를 전달키로 했다. 국방부는 훈련병들이 동기들과 함께 전우애를 나누고, 훈련기간 쌓인 피로를 풀 수 있도록 훈련소 퇴소 전날 함께하는 '환송의 밤'에 오리온 초코파이를 지급할 계획이다. 이번 전달식을 시작으로 오리온은 향후 10년간 매해 군에 입대하는 훈련병들과 군 주요 행사 지원장병 및 참석자들에게 국군 응원문구가 새겨진 특별 과자 패키지를 제공한다. 또 그룹 신입사원 공채시 전역 예정 장교 채용도 협력하며 전역(예정) 장병의 구직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 하반기에는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 농구단의 홈경기에 국군장병을 무료로 초대하고, 군부대에 농구공 1000개를 후원한다. 이 밖에 자회사인 쇼박스와 연계해 문화 콘텐츠 지원 프로그램도 개발할 예정이다. 오리온은 국군장병들의 사기 진작을 위한 후원 활동을 꾸준히 진행해왔다. 지난해에는 건군 69주년 '국군의 날'을 맞아 국군 장병에게 총 1억원 상당의 선물세트 1만 상자를 전달하고, 초대형 초코파이를 제작해 기념행사 축하 케이크로 제공한 바 있다. 또한 아랍에미리트(UAE)에 주둔 중인 아크부대 파병 장병들에게도 오리온 제품을 후원했다. 전역 장병 취업도 지속적으로 지원해왔으며 지난 2015년에는 국방전직교육원으로부터 '전역간부 취업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훈련병들이 정예 국군으로 거듭나 군생활을 건강하게 잘 마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초코파이를 후원하게 됐다"며 "국토수호에 여념 없는 국군 장병들의 동반자로서 오리온의 정(情) 문화를 실천하는 실질적 지원을 지속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05-29 16:12:18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