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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H몰, 석정혜 디자이너의 핸드백 브랜드 '분크' 단독 론칭

토종 핸드백 브랜드의 성공신화로 불리는 석정혜 디자이너가 두 번째로 론칭한 가방 브랜드를 유통업계 최초로 현대H몰에 선보인다. 현대홈쇼핑이 운영하는 현대H몰은 오는 23일 석정혜 디자이너가 올 초 론칭한 핸드백 브랜드 '분크(vunque)'를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분크는 올 초 석정혜 디자이너가 '석인터내셔날'이라는 회사를 설립하고 론칭한 브랜드다. 석 디자이너는 지난 2009년 핸드백 브랜드 쿠론을 론칭해 약 1000억원 규모로 성장시킨 국내 핸드백 시장을 대표하는 디자이너로 알려져 있다. 현대H몰 관계자는 "최근 한남동에서 열린 분크 팝업스토어에는 유명 연예인을 비롯해 일반인들이 방문이 끊이질 않았을 정도로 석 디자이너 새롭게 선보인 가방 브랜드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며 "분크는 백화점에 입점하지 않고 자사 온라인몰 판매가 원칙이지만 론칭 소식이 나온 이후부터 석 디자이너를 끈질기게 설득한 끝에 유치하게 됐다"고 말했다. 현대H몰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큰 화제를 불러 일으킨 '토크(toque)백'을 비롯해 오캄 크로스백 등 현재 분크 자사몰에서 판매 중인 약 30여 개 아이템을 판매한다. 가방 잠금 고리 부분은 분크의 대표 상징인 면도칼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을 해 차별화했다. 소재는 100% 천연 소가죽을 사용하고 소재의 질감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 특수 가공 처리를 해 퀄리티를 강화했지만 합리적인 가격대로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가격대는 가방 20만~40만원대, 지갑·클러치 등의 소품은 10만~20만원대다. 현대H몰 관계자는 "매달 출시될 분크의 신모델 가방을 비롯해 다양한 액세서리류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며 "차별화된 디자인과 소재로 온라인과 SNS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브랜드를 다양하게 소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04-22 13:47:40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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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좋은 해외 가전 인기"…이마트, 美 가습기 1위 브랜드 '크레인' 독점 판매

이마트가 미국 내 가습기 판매 1위, 컨슈머리포트 가습기 부문 1위 브랜드 '크레인(Crane)'을 국내에 선보인다. 이마트는 홍콩에 위치한 크레인 아시아 본부에서 크레인 제품 한국 시장 내 독점 판매권 계약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크레인은 가습기를 주력으로 하는 미국의 생활가전 브랜드다. 가습기 외에도 공기청정기, 히터, 선풍기, 스탠드 등 다양한 소형 가전제품을 전세계에 판매하고 있다. 이마트가 해외 브랜드 독점 수입에 나서는 것은 2017년 압타밀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이마트는 유럽 1위 분유 브랜드 압타밀을 국내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경험을 바탕으로 크레인을 통해 국내 소형 가전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킨다는 목표다. 이마트는 가습기 및 히터 판매가 본격적으로 이뤄지는 9월부터 가습기, 히터 10여종을 시작으로 크레인 제품 판매에 나선다. 크레인의 대표 상품인 물방울 모양 가습기, 동물 모양 가습기를 비롯해 모던한 디자인의 히터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별해 선보일 계획이다. 올해 하반기 이후에는 공기청정기, LED 스탠드, 선풍기 등 다양한 가전제품을 도입한다. 한편 이마트가 크레인 독점 수입 및 유통에 나서는 이유는 외국 가전 제품 직구 금액이 급증하는 등 해외 가전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수요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통계청의 온라인 쇼핑동향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17년 1년간 국내 소비자들이 해외 직구로 사들인 가전·전자·통신기기는 2773억원 규모로 2016년에 비해 44.3% 증가했다. 2014년 1031억원을 기록했던 것과 비교하면 불과 3년 만에 약 2.7배 규모로 성장한 것이다. 남들과 같은 제품을 소비하는 것에 싫증을 느낀 소비자들 및 저렴한 가격에 현명한 소비를 하려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가전 제품 해외 직구 규모가 급증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이마트는 2017년 10월 크레인 가습기 5종을 국내 최초로 직수입해 시범 판매, 4달 만에 준비 물량 1만3000대를 완판시켰다. 한편 스마트 컨슈머의 증가로 해외 소싱 가전의 인기가 늘어나면서 이마트표 대박 소싱 가전제품도 연달아 탄생하고 있다. 2016년 11월 이마트가 선보여 '반값 면도기'로 히트한 '러빙홈 면도기 3종'은 출시 직후 품절 대란을 일으켰으며 두 달 만에 약 1만대 판매됐다. 반값 면도기는 반짝 인기 상품에 그치지 않고 작년 1년간 약 3만대 가량 판매되면서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았다. 2017년 4월 출시된 노브랜드 전자레인지 역시 지난해 9개월간 2만대 가량 판매됐으며 입소문을 통해 올해 들어 판매가 더욱 늘어 지난 1분기에만 약 8500대가 팔려나갔다. 이마트는 크레인 독점 수입 및 유통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국내에서 접하기 힘든 상품들을 다양하게 선보일 계획이며 이마트 관계사 뿐만 아니라 외부 유통채널 입점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서보현 이마트 가전담당 상무는 "남들과 다른 소비, 현명한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수입 가전 인기가 계속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 크레인 외에도 다양한 신규 브랜드들을 지속적으로 도입해 이마트를 찾는 고객들이 차별화된 상품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04-22 13:27:50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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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百, 천호점 식당가 '스카이라운지' 형태로 리뉴얼 오픈

현대백화점 천호점 전문식당가가 한강이 보이는 스카이라운지로 변신한다. 12층 전문식당가 한 가운데에서 한강은 물론 올림픽대교, 아차산 등이 보이는 전망대 형태로 꾸몄다. 이를 위해 현대백화점은 전문식당가 창문 크기를 기존보다 2배 가량 키우고 매장을 나누는 경계벽도 과감히 없앴다. 현대백화점은 천호점 12층 전문식당가를 한강이 보이는 스카이라운지 형태로 리뉴얼 오픈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오픈한 천호점 12층 전문식당가는 영업면적 2201㎡(666평)크기로 8개 매장(1507㎡·456평)이 우선 오픈했다. 오는 6월에 나머지 3개 매장이 추가 오픈할 예정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최근 '인증샷' 문화가 발달하면서 '루프탑 카페', '스카이라운지' 등이 데이트·가족 나들이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뜻하는 '소확행' 소비 트렌드를 겨냥해 매장을 리뉴얼했다"며 "층 전체가 스카이라운지 형태로 꾸며진 천호점 전문식당가는 30~40대 고객들이 자주 찾는 '인증샷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존 130㎡였던 현대백화점 천호점 전문식당가 창문 크기는 251.2㎡로 약 2배 가량 커졌다. 기존 백화점 전문식당가가 '밀폐형' 구조의 개별 매장 중심이었다면, 층 전체를 스카이라운지 형태로 구성해 전 매장에서 한강을 볼 수 있도록 했다. 천호점 전문식당가를 찾은 고객들은 층 한 가운데에 서서 창문을 통해 올림픽대교부터 천호대교·광진교까지 3개의 다리와 아차산을 볼 수 있다. 젊은 고객들이 자주 찾는 맛집도 대거 입점시켰다. 압구정 로데오거리의 태국 음식점 '타 따블(Tha Table)', 서초동의 백합 조개 요리 전문점 '백합만개'가 대표적이다. 여기에 일본과 기술 제휴를 한 교자(만두) 매장 '텐교', 돈카츠 전문점 '히바린'과 이태원 수제버거 맛집 '길버트버거' 등이 입점한다. 기존 백화점 전문식당가는 한정식·일식·중식 등 40~50대가 즐겨찾는 '파인 다이닝(Fine Dining·코스요리 중심의 고급 식당)' 매장으로 구성됐었다. 반면 천호점 전문식당가는 전 연령대가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패밀리 다이닝(Family Dining·가족이 즐기는 식당)' 콘셉트를 구현했다. 현대백화점이 천호점 식당가를 30~40대 젊은 고객들이 좋아하는 콘셉트로 꾸민 건 천호점 리뉴얼 이후 이들 고객 매출 신장률이 가장 높게 나타났기 때문이다. 실제 지난해 10월 오픈한 식품관, 리빙관·키즈관(2018년 1월), 홈퍼니싱 전문관(2018년 3월) 등 리뉴얼 오픈 이후 한 달 간의 매출 실적을 분석한 결과 30~40대 고객의 매출 및 매출 건수가 리뉴얼 전에 비해 각각 15.1%, 21.5% 늘었다. 최종국 현대백화점 천호점장은 "지난해 10월부터 순차적으로 매장을 리뉴얼 오픈하면서 매출과 방문객수가 늘어나는 '리뉴얼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며 "이번에 오픈하는 전문식당가도 층 전체에서 볼 수 있는 한강 뷰(View)에 초첨을 맞춰 서울 강동 상권의 새로운 명소로 부상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현대백화점은 지난해 10월부터 지하 식품관을 시작으로 각 상품군별 리뉴얼 오픈을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5월에는 1층에 카페와 브런치 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다.

2018-04-22 13:27:44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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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 '청소년 드림UP' 프로젝트 진행

코카콜라, '청소년 드림UP' 프로젝트 진행 한국 코카콜라는 코카콜라 청소년건강재단와 청소년들의 행복한 삶을 위한 '청소년 드림UP'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청소년 드림UP' 프로젝트는 서울·경기·인천 지역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청소년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스포츠 클래스'와 청소년들의 꿈과 미래를 탐험하고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는 '드림 클래스'로 구성돼, 신체는 물론 심리적·사회적으로 행복한 청소년으로 자랄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통합적 관점에서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스포츠 클래스'는 코카-콜라 청소년건강재단이 기존 '스포츠 교실'을 통해 진행해왔던 그룹 스포츠활동인 평등농구를 적용, 중?고등학교에 1년 동안 매주 1회 스포츠강사를 파견해 수업을 진행한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드림 클래스'는 꿈과 미래 탐험을 통해 청소년들 스스로 자신의 가치를 발견할 수 있도록 국내 및 다국적 기업의 여성 임원들로 구성된 사단법인 WIN(Women in INnovation)과 연계해, WIN에 소속된 전현직 기업 임직원중 50여명이 직접 학교에 방문해 청소년들의 드림멘토로 나서게 된다. 코카콜라 청소년건강재단과 WIN은 풍부한 현직 경험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에게 좀더 실질적인 도움이 될수 있도록 드림 클래스 진행에 앞서 청소년 전문가를 통해 청소년 멘토링에 대한 사전 교육 및 수 차례 워크숍을 진행하는 등 체계적인 준비 과정을 거쳤다. 사전 교육을 수료한 드림멘토는 2명씩 한 팀으로 구성돼 오는 10월까지 각 학교를 방문해 멘토링을 진행하게 된다. 한편 한국 코카콜라사 30주년을 맞이해 2004년에 설립된 '코카콜라 청소년건강재단'은 청소년들의 스포츠활동, 교육 등을 지원함으로써 밝고 희망찬 청소년으로 자라나도록 도움을 주고, 나아가 역동적이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출범했다. 재단은 입시위주의 교육환경에서 소홀해지기 쉬운 청소년들의 활기차고 행복한 생활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08년부터 학교를 기반으로 한 '스포츠교실'을 지원하며 청소년들에게 지속적인 스포츠경험을 제공해왔다. 이 밖에도 행복한 지역사회를 위해 재능 및 잠재력이 있는 미래의 인재를 발굴하여 지원하기 위한 '코카콜라 장학금'을 매년 진행해오고 있다.

2018-04-22 12:44:1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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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그룹-휴비스, '제21회 자연사랑 파란마음 글·그림 축제' 개최

삼양그룹-휴비스, '제21회 자연사랑 파란마음 글·그림 축제' 개최 삼양그룹과 휴비스는 지난 21일 '제21회 자연사랑 파란마음 글·그림 축제'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자연사랑 파란마음 글·그림 축제는 삼양그룹의 계열사인 삼양사, 삼양화성과 섬유소재 전문 기업 휴비스가 환경보전협회와 공동으로 개최하고 환경부가 후원하는 환경 축제다. 1996년 시작된 이래 초, 중학생과 학부모 등 1만여 명이 매년 참가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21회 행사에서는 '자연과 함께 했던 아름다운 순간'을 주제로 초등학생은 그림 그리기, 중학생은 글짓기를 통해 환경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레크레이션, 퀴즈 대회, 공연, 체험, 전시 등 환경의 중요성을 일깨우면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부대 행사도 행사장 곳곳에서 열렸다. 삼양그룹 관계자는 "환경 보호는 일상 생활 속에서 직접 깨닫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행사 취지를 설명했다. 이번에 제출된 작품들은 전문위원의 심사를 거쳐 대상(환경부장관상), 금상, 은상 등 총 326명의 학생을 선발해 상장과 장학금, 문화상품권 등을 수여한다. 입상자는 삼양홀딩스, 삼양사, 삼양화성, 휴비스 홈페이지에 5월 4일 공지되며 시상식은 전주상공회의소에서 5월 17일 열린다.

2018-04-22 12:44:1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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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음료업계, '국내산 원료' 활용한 제품 주목

식음료업계, '국내산 원료' 활용한 제품 주목 최근 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추구하는 '소확행(小確幸)'이 새로운 소비 트렌드로 떠오르면서 '웰빙'을 지향하는 소비자들이 한층 많아지고 있다. 특히 먹거리의 경우 일상 생활에서 가장 흔하게 접하는 부분인 만큼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관심은 매년 높아지고 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안전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믿을 수 있는 국내산 원료로 만들어진 식음료 제품이 주목받고 있다. 일화의 보리 탄산음료 '맥콜'은 100% 국내산 유기농 보리추출액으로 만들어졌으며 인체에 해로운 카페인, 카라멜색소, 방부제, 인공색소 등을 첨가하지 않아 믿고 마실 수 있는 웰빙 음료다. 비타민 음료보다 비타민이 많이 함유된 제품으로 일부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실제 맥콜(250㎖ 기준)에는 77㎎에 달하는 비타민이 들어있으며, 비타민C는 물론 인체에 부족하기 쉬운 비타민 B1, B2 등이 함유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에는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모습으로 다가가기 위해 맥콜의 가치와 철학을 대변하는 '맥콜 장인 패키지'를 리뉴얼 출시하기도 했다. 서울우유협동조합의 '아침에주스 제주감귤·골든사과'는 국산 과즙만을 사용한 프리미엄 과채 음료다. '아침에주스 제주감귤·골든사과'는 각각 국산 제주감귤과 국산 사과 과즙 100%를 원료로 사용했으며, 설탕이나 합성감미료를 일체 첨가하지 않아 과즙 본연의 맛과 영양을 선사한다. '아침에주스'는 냉장유통주스 시장점유율 1위를 고수하고 있는 서울우유의 프리미엄 과채음료 브랜드로, 생산, 유통, 판매에 이르는 전 과정이 저온 상태로 유지되는 콜드체인시스템이 적용돼 과일 본연의 맛과 영양이 그대로 살아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정식품 '자연담은 한끼생식'은 정식품 중앙연구소가 수 년에 걸쳐 개발한 생식 제품이다. 순수 국내산 농산물 47종의 식물성 영양성분과 클로렐라, 스피루리나 등 기능성 부원료 9종을 더해 총 56종의 원료를 담아냈다. 그린(매실·케일·브로콜리 등 9종), 화이트(감자·율무·연근 등 11종), 레드(팥·아로니아·토마토 등 9종), 옐로우(단호박·옥수수·현미 등 9종), 블랙(흑미·검정깨·들깨 등 9종)등 건강에 유익한 5색 컬러푸드를 적절히 배합하였으며, 분말 스틱 형태로 30g 분량의 1포를 두유나 물에 섞으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풀무원녹즙은 국산 유기농 양배추로 만든 '발효숙성 양배추 100'를 선보였다. 해당 제품은 강원도 횡성에서 자란 유기농 양배추만을 엄선해 통째로 갈아 100시간 동안 발효 숙성한 건강음료다. 풀무원 로하스건강생활연구소에서 밝혀낸 24시간 유산균 발효, 72시간 저온 숙성이라는 최적의 발효숙성 조건을 거쳐 양배추의 영양 성분을 최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양배추 특유의 비린 맛 때문에 양배추를 먹기 꺼리는 이들을 위해 깔끔한 맛을 강화하고 배, 사과, 매실 등의 과일 농축액을 사용해 산뜻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굽네몰은 100% 국내산 고구마를 사용한 '굽네 슬림포켓 꿀고구마'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해남, 영주, 이천, 여주 등 고구마 산지에서 직접 수매한 고구마를 사용했다. 또한, 굽네몰만의 차별화된 증숙 및 건조 공법으로 더욱 촉촉하고 달콤한 맛을 극대화했다. 포켓 형태의 '굽네 슬림포켓 꿀고구마'는 운동, 여행 등 언제 어디서나 가벼운 간식 혹은 식사대용으로 먹을 수 있을 만큼 휴대가 간편한 것이 특징이다. 업계 관계자는 "국산 제품을 사용하면 더욱 신선한 제품을 생산할 수 있고 농가의 소득에도 도움이 돼 상생 협력을 이룰 수 있다"고 말했다.

2018-04-22 12:44:0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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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깔끔한 맛 '피츠 수퍼클리어'

끝까지 깔끔한 맛 '피츠 수퍼클리어' 롯데주류가 출시한 '피츠 수퍼클리어'는 알코올 도수 4.5도의 유러피안 스타일 라거 맥주로 롯데주류가 공법과 원료 선택에 심혈을 기울여 만든 맥주다. 맥주 발효 시 온도 관리를 일정하게 유지하지 못하거나 좋은 원료를 사용하지 않을 경우 발생하는 '이미(異味)' 일명 잔미를 없애는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위해 자체 개발한 고발효 효모인 '수퍼 이스트(Super Yeast)'를 사용해 발효도를 90%까지 끌어올려(일반 맥주 발효도 80 ~85%) 잔당을 최소화해 '피츠 수퍼클리어'만의 '깔끔한 맛'을 구현했다. 또한 유럽에서 주로 사용하는 공법이자 롯데주류의 프리미엄 맥주 '클라우드'에 사용한 공법인 '오리지널 그래비티 공법'을 '피츠 수퍼클리어'에도 적용해 롯데 맥주의 정체성을 유지했다. 오리지널 그래비티 공법은 발효 후 맥주원액(맥즙)에 추가로 물을 타지 않은 공법으로 발효원액 그대로를 제품화하는 맥주 제조 공법이다. 제품명인 '피츠(Fitz)'는 '꼭 맞다', '적합하다'등의 뜻을 갖고 있는 'Fit'을 활용해 언제 어디서나 누구와 함께해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고, 어떤 음식과도 잘 어울리는 최고의 맥주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라벨 디자인은 맥주 특유의 시원함을 강조하기 위해 실버와 블루를 사용했으며, 역동적인 형태로 'F'를 디자인해 부드럽게 넘어가는 맥주의 속성을 강조했다. 제품명의 컬러는 한국 맥주의 편견을 깨는 진취적인 '레드' 컬러를 선택했으며, 여기에 도약하는 한국 대표 맥주로의 자부심을 상징하는 호랑이를 모티브로 사용했다. '피츠 수퍼클리어'는 제품력과 다양한 영업, 마케팅, 홍보활동에 힘입어 지속적으로 성장하며 국내 맥주시장에 안착에 성공했다. 출시 한 달 만에 1500만병(330㎖ 기준), 100일 만에 4000만병, 8개월 만에 1억병 판매를 돌파했다. 1억병은 우리나라 성인인구(20~69세)를 약 3000만명 정도로 추산했을 때 1인당 3병씩 마신 셈이다. 또한 롯데 아쿠아리움(5200t)의 수조를 6번 이상 채울 수 있는 양이고 병을 일렬로 세우면 약 2만3000㎞km로 국내에서 가장 높은 롯데월드타워(555m)를 4만개 세울 수 있다. 소비자 접점 마케팅도 한창이다. 최근에는 신규마케팅 '레드카드 캠페인'을 시작하며 일반적인 맥주 주문 표현에 강력하게 경고하는 콘셉트의 새 광고를 선보였다. 고객들이 맥주는 주문하는 장면을 상황별로 보여주고 이를 통해 고객 스스로가 '맥주 브랜드'를 선택하도록 제안하는 내용이다. 레드카드를 알리는 휘슬소리를 '피츠' 제품명과 연결시켜 직접적으로 브랜드가 각인되도록 했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피츠 수퍼클리어'는 반주(飯酒)중심의 대한민국 음주문화를 고려해 다양한 음식과 잘 어울릴 수 있는 깔끔한 맛을 콘셉트로 선보인 맥주"라며 "출시 1년이 되는 올해에도 고객 접점에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며 제품 인지도를 넓힐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04-22 12:43:59 박인웅 기자
'근로자에 20만원 휴가비' 10만명 신청

'근로자에 20만원 휴가비' 10만명 신청 근로자에게 휴가비 20만원을 지원하는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최종 신청자가 10만명을 넘어섰다. 한국관광공사는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최종 신청자가 휴가지원 대상 규모인 2만명의 5배가 넘는 10만4506명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신청 기업 수는 8560개로, 이 가운데 중기업 2115개(5만5120명), 소기업 4498개(4만142명), 소상공인 업체 1947개(8344명)였다.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은 기업과 정부가 근로자의 국내여행 경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휴가문화 개선과 국내여행 활성화를 위해 정부 국정과제로 추진된다. 근로자(20만원)와 기업(10만원)이 여행 적립금을 조성하면 정부(10만 원)가 추가 지원한다. 기업과 정부 지원금을 더하면 20만원이다. 올해는 중소기업 근로자 2만명이 대상이다. 적립된 휴가비는 국내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한편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으로 정부재정 투입액의 8.5배에 달하는 관광지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사업에 투입되는 정부 예산은 25억원(운영비 5억 포함)이다. 정부는 지난해 올해 사업에 예산 75억원(운영비 5억원 포함)을 책정했으나 국회에서 25억원으로 삭감됐다.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의 신청자가 지원 대상 2만명을 넘었기 때문에 2014년 시범사업 참여 중소기업이 우선 선정되고 다음으로 기업 규모별로 비율을 할당하거나 참여율이 높은 순서대로 선정된다. 올해 참여기업은 내년 사업 참여에 우선권이 부여된다. 여성가족부 가족친화인증 신청 시 가점을 받을 수 있으며, 정부·지자체·금융기관에서 180여개 혜택을 제공한다. 최종 선정 결과는 다음 달 4일에 통보된다.

2018-04-21 14:00:2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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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육류수출협회-GS25, 미국산 '큐브스테이크' 도시락 선봬

미국육류수출협회-GS25, 미국산 '큐브스테이크' 도시락 선봬 바쁜 일정으로 유명 푸드트럭을 직접 찾아가지 못하는 학생과 직장인들도 이제 GS25에서 푸드트럭의 최고 인기 메뉴인 큐브스테이크를 쉽게 접할 수 있게 됐다. 미국육류수출협회는 GS25와 함께 미국산 소고기로 만든 '큐브스테이크' 도시락을 선보였다고 20일 밝혔다. '큐브스테이크'는 초이스 등급의 미국산 소고기 스테이크에 볶음밥, 고구마 샐러드 등이 곁들여져 한 끼 식사나 안주로도 손색 없는 메뉴다. 이번에 출시되는 '큐브스테이크' 도시락은 전국 유명 백화점에서 인기 맛집으로 인정받고 있는 '셰프리푸드트럭'과 공동개발한 메뉴로, 실제로 셰프리푸드트럭에서 사용하는 오리지널 스테이크 소스를 사용해 그 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큐브스테이크' 도시락은 최근 '건강식' '웰빙식' 화두에 발맞춰 양질의 단백질을 간단하고 저렴하게 섭취할 수 있는 '건강도시락'의 면모를 갖춘 것이 특징. 바쁘지만 건강도 챙겨야 하는 학생, 취준생, 직장인들에게 안성맞춤 도시락이다. 미국육류수출협회 관계자는 "최근 '가심비' '소확행' 등의 소비 트렌드에 맞물려 더욱 고급스럽고 다양하게 변하고 있는 가정간편식 시장과 유명 푸드트럭의 메뉴를 더 쉽게 접해보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모두 충족시키기 위해 이번 제품을 기획하게 됐다"며 "가까운 GS25에서 푸드트럭의 최고 인기 메뉴인 큐브스테이크를 편리하게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8-04-20 15:32:20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