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창업단신]롯데리아, '베이컨 롱 치즈스틱' 출시 外

[창업단신]롯데리아, '베이컨 롱 치즈스틱' 출시 外 ▲롯데리아, '베이컨 롱 치즈스틱' 출시 롯데리아가 '베이컨 롱 치즈스틱'을 출시한다. 1998년 업계 최초로 롯데리아가 출시한 치즈스틱은 스테디셀러 디저트 제품으로 자리매김했다. 2016년 길이를 두 배로 늘린 롱 치즈스틱에 이어 베이컨의 고소함과 모짜렐라 치즈의 짭짤함을 느낄 수 있는 베이컨 롱 치즈스틱으로 제품을 확장했다. ▲본아이에프 본사랑, 전국뇌성마비인 축구대회 개최 본아이에프의 사회공헌단체 본사랑이 장애인의 날을 맞아 '제25회 본죽컵 전국뇌성마비인 축구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본죽컵 전국뇌성마비인 축구대회'는 사단법인 한국뇌성마비복지회에서 주최하고 보건복지부와 본사랑이 후원하는 나눔 행사다. 본사랑은 지난 2014년부터 대회의 후원을 시작해 올해로 5년째를 맞이했으며, 매년 대회 상금과 행사 당일 자원 봉사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피자알볼로, 식약처위생등급제 '우수' 등급 획득 피자알볼로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지정하는 '음식점위생등급제'에서 피자 배달업계 최초로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음식점위생등급제'는 일반음식점의 위생상태를 평가, 우수한 업소에 한해 등급을 지정하고 공개함으로써 음식점의 위생수준 향상 도모는 물론 소비자의 선택권을 보장하는 제도다. 식약처 산하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이 현장평가를 실시한 후 매우우수, 우수, 좋음 3단계로 등급을 지정 받게 된다. ▲놀부, 우수 가맹점 대대적 상생 행사 진행 놀부가 가맹점과의 상생과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우수 가맹점 64개점을 선정해 일본 해외연수 및 다양한 포상을 후원했다. 이번 포상 지원은 가맹점들의 성공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놀부는 이번 포상을 통해 놀부와 가맹점의 상생을 도모하고, 나아가 프랜차이즈의 선도적 모델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디딤, '한라담' 메뉴 라인업 확대 디딤이 운영하는 숯불 제주 돼지 전문점 '한라담'이 메뉴 라인업을 확대했다. 한라담은 고객들의 다양한 입맛을 만족시키기 위해 런치 메뉴로 '가마솥 김치찌개'와 '깊은맛김치찜'을 새롭게 추가했으며 '한우직화불고기'와 '동인동소갈비찜'도 새로 선보였다. 김치찌개와 김치찜은 간단하고 든든한 점심 식사를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선보인 메뉴다. ▲김가네, 가맹점주 초청 '2018년 신메뉴 및 마케팅 교육' 실시 김가네가 5월 신메뉴 출시에 앞서 '2018년 신메뉴 및 마케팅 교육'을 진행했다. 지난 21일부터 총 3일간 김가네 본사 대강당에서 가맹점주를 대상으로 신메뉴 출시 교육을 열었다. 전국 김가네 가맹점주들은 이번 교육에서 신메뉴에 대한 소개 및 시식테스트를 진행하고, 조리 시뮬레이션 교육을 이수했다. 특히 참관형 교육이 아닌 참여형 교육으로 진행하여 가맹점주들은 높은 집중력을 보였다. ▲봉구비어, 봄 신메뉴 2종 출시 압구정 봉구비어가 봄 신메뉴 '크림봉떡이'와 '봉너겟'을 출시한다. '크림봉떡이'는 떡볶이와 까르보나라의 맛을 함께 느낄 수 있는 메뉴다. '봉너겟'은 바삭하고 부드러운 식감의 너겟으로 매콤치킨소스 등 다양한 소스와 함께 제공되며 간단한 안주로 즐기기에 좋다. ▲bhc치킨, 맵스터 출시 2년 누적 판매 240만개 돌파 bhc치킨의 '맵스터'가 출시 2년 동안 누적 판매가 240만개를 돌파했다. '맵스터'는 지난 2016년 4월 처음 선보인 메뉴로, 강렬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매운맛에 초점을 둬 '맛있게 매운 치킨' 콘셉트를 갖고 있다. 치킨에 '레드핫칠리페퍼소스'로 버무린 후 마늘, 대파, 청고추, 홍고추, 흑임자를 토핑했다. 켑사이신 소스를 사용하지 않아 자극적이지 않고, 멕시코 고추인 하바네로와 청양고추의 깊은 매운맛을 느낄 수 있어 중독성 있다는 평가다. ▲원할머니 보쌈·족발, 사연 응모 이벤트 진행 원앤원이 운영하는 원할머니 보쌈·족발이 이달 말까지 '따뜻하게 지켜줄게' 사연 응모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따뜻하게 지켜줄게' 광고 캠페인의 일환으로 평소 소홀했던 가족, 중요한 일을 앞둔 친구, 안타까운 일을 겪은 동료 등 따뜻하게 지켜주고 싶은 소중한 사람들에게 평소전하지 못한 사랑과 응원, 그리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2018-04-24 15:25:17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대상 종가집, '2018 봄김장 나눔' 행사 개최

대상 종가집, '2018 봄김장 나눔' 행사 개최 대상 종가집이 24일 서울 남산 한옥마을에서 '2018 종가집 봄김장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종가집 봄김장 나눔'은 겨울 김장철에 담근 김치가 떨어지는 시기에 맞춰 진행하는 대상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행사 중 하나다. 대부분 김장 행사가 연말에 열려 겨울 김장철이 지나면 김치를 지원받기가 어려운 만큼, 봄에도 소외이웃들이 걱정 없이 김치와 반찬을 먹을 수 있도록 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상 임정배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으로 구성된 청정원 봉사단이 참여했으며, 특히 올해는 대학생 자원봉사자들도 함께해 더욱 젊고 활기차게 나눔의 의미를 전했다. 그 외 청정원 주부봉사단 등 200여명이 한식 브랜드 종가집의 김치와 반찬류 제품으로 구성된 나눔박스를 직접 포장했다. 현장에서 완성된 총 2018개의 나눔박스는 전국 저소득층에 전달될 계획이다. 이보라 대상 사회공헌팀 팀장은 "나눔박스와 함께, 소외계층의 영양개선과 식생활을 돕고자 하는 임직원들의 마음이 잘 전달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변 이웃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더 많은 사람들이 나눔의 의미에 공감할 수 있도록 사회공헌에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상은 서울시 푸드뱅크의 사업 첫 해인 1998년부터 현재까지 꾸준히 후원해왔으며, 매년 연말 식품 선물꾸러미를 나누는 '나눌수록 맛있는 행복' 등 다양한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2018-04-24 15:25:10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지난달 면세점 매출 또 '사상최대'…보따리상·한한령 기저효과↑

국내 면세점 매출이 또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지난해 3월 중국인 단체 관광 금지 조치에 따른 기저효과를 바탕으로 외국인 개별 관광객, 보따리상 객단가가 급격하게 늘어났기 때문이다. 24일 한국면세점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국내 면세점 전체매출은 15억6001만달러(1조6600억원)이다. 전년 동기 9억3194만 달러(9900억원) 대비 67.4% 급증했고 전달보다는 31.4%가 늘었다. 이 중 외국인 매출은 12억6456만달러(1조3601억) 수준으로 약 81%나 차지하고 있다. 매출 구성과는 달리 고객수는 내국인보다 외국인이 적다. 지난달 국내 면세점을 방문한 고객수는 408만9329명인데 내국인이 251만867명, 외국인이 157만8462명이다. 외국인이 전체 고객 중 38.6%다. 업계에서는 면세점 매출을 주로 끌어올린 고객층이 '보따리상'이기 때문이라고 추정한다. 중국에서 방한한 관광객들이 늘었고 외국인 객단가 또한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달 방한 중국인 관광객은 전년 동기 대비 11.8%, 전월 대비 17% 각각 증가한 40만3000명이다. 지난해 2월 이후 13개월 만에 처음으로 증가세로 돌아섰다. 또 지난달 외국인 고객 1인당 객단가는 801달러(86만원)으로 보따리상들의 씀씀이가 점점 커지고 있는 추세다. 중국 보따리상들은 현재 판매업자들의 주문을 받고 국내 면세점을 방문, 대량으로 상품을 구매해 중국 현지 사업자에게 상품을 전달하고 수수료를 받는다. 지난해 3월 중국정부가 한한령을 내리며 한국 단체 관광을 금지시키자 이후 면세업계는 현재까지 보따리상 매출에 의존해오고 있다. 하지만 이마저도 신규면세점들과 유치 경쟁을 하자 업계 입장에서는 실익이 없는 사업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실제로 업계 1위 롯데면세점은 지난해 5조 4539억원이라는 매출을 올리는 동시에 역대 최저 영업이익(25억원)을 기록했다. 2016년 영업이익 3301억원에 비해 큰 폭 줄어든 실적이다. 신라면세점의 지난해 매출은 3조5762억원으로 전년보다 7.1%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583억원으로 26.0% 줄었다. 면세업계 관계자는 "비정상적인 사업운영 방식임에도 불구하고 지푸라기 풀이라도 잡는 심정으로 보따리상을 유치해오고 있다"며 "하지만 보따리상 유치 또한 업계 경쟁이기 때문에 프로모션, 송객수수료 등의 비용이 많이 들고 결국 마진이 거의 없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대량구매를 하는 보따리상들이 면세점 문이 열리자마자 대거로 들어오자 최근 면세업체들은 면세점 오픈 시간을 앞당기기도 했다. 한화갤러리아면세점63은 지난 16일부터 오전 8시 30분에 오픈하고 있고 신라면세점 서울점도 오전 9시에 문을 연다. 각각 오픈 시간이 30분 앞당겨졌다.

2018-04-24 15:22:15 김유진 기자
기사사진
오르는 외식 물가에 가성비 좋은 브랜드 찾아라

오르는 외식 물가에 가성비 좋은 브랜드 찾아라 올해 초부터 외식업계의 가격 인상 바람이 거세다. 최저임금 상승, 임대료 상승 등 여러 요인이 겹치면서 외식 물가가 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가격 상승으로 인해 가성비 높은 메뉴를 선보이고 있는 브랜드와 메뉴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가성비 트렌드가 더욱 확산될 전망이다. 이에 가성비를 앞세운 브랜드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곱창 프랜차이즈 '곱창고'는 대표 메뉴인 한우곱창, 곱창모듬구이 등을 1만원대 초반으로 맛볼 수 있어 가성비 높은 브랜드로 주머니가 가벼운 대학생이나 직장인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곱창고는 곱창, 막창, 대창, 염통 4가지를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모듬 메뉴와 곱이 가득하고 부드러운 한우곱창이 모두 만원대 초반으로 가격이 구성돼 있기 때문에 식사 및 안주 메뉴로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합리적인 가격대임에도 불구, 맛과 품질은 까다로운 고객까지 만족시킬 만큼 뛰어나다. 곱창고는 질기지 않고 본연의 깊은 맛을느낄 수 있도록 24시간 저온 숙성하여 잡내를 없애고 은은한 불 맛까지 더해 가격 대비 최고의 맛을 선보이고 있다. 서울식 국밥 브랜드 '육수당'도 가성비 높은 브랜드로 알려져 있다. 육수당은 이연에프엔씨가 한촌설렁탕에 이어 제2브랜드로 지난 2016년에 첫 선을 보였다. 론칭 2년 만에 약 20개 매장을 보유했으며, 100% 소사골육수를 활용해 기존의 국밥보다 깔끔한 맛이 느껴지는 서울식 국밥이라는 차별성과 가성비 높은 합리적인 가격대로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다. 특히 젊은 층의 입맛에도 알맞은 국밥 메뉴와 비빔덮밥류, 국수류 등 다양한 메뉴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는 점과 국밥 한 그릇에 최소 5500원이라는 가격대로 인해 주머니가 가벼운 대학생과 직장인들의 호응이 높아 대학가와 유동인구가 많은 역 근처를 중심으로 매장을 늘려가고 있다. 식사 비용을 아끼려는 직장인들의 점심 메뉴로 적당하다. 가성비 트렌드에 맞춘 메뉴 출시도 최근 활발해지고 있다. 롯데리아도 기존 치킨 버거 대비 패티의 크기를 두 배로 키우고 토마토 소스에 고추를 넣어 매운맛을 낸 아라비아따소스를 사용한 가성비 버거 메뉴 버거크닭을 한정 출시했다. 현재 롯데리아는 한국인의 입맛에 맞춘 신제품 출시 및 원재료 차별화와 39년의 프랜차이즈 사업 노하우로 현재 국내 약 1350여개 매장 중 90%의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다. 파파이스는 5900원, 7900원으로 구매가 가능한빅박스 2종을 출시했다. 이 세트 메뉴는 메인 메뉴인 버거와 치킨은 물론, 케이준후라이, 핑거휠레, 비스킷, 음료 등에 이르기까지 파파이스의 5가지 베스트셀러 메뉴를 한 박스에 담은 합리적인 가격대의 메뉴다. 업계 관계자는 "물가가 상승하면서 기존 트렌드였던 가성비가 다시 한 번 주목을 받고 있다"며"합리적인 가격에 푸짐한 양, 만족스러운 맛으로 가성비를 높은 브랜드와 메뉴가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2018-04-24 14:29:24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LG생건, 1분기 영업이익 2837억원…사상 최대 분기 실적

LG생활건강은 2018년 1분기 매출 1조 6592억원, 영업이익 2837억원을 달성해 전년동기 대비 각각 6.5%, 9.2% 성장하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고의 1분기 실적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2005년 3분기 이후 50분기 성장했고 영업이익은 2005년 1분기 이후 52분기 증가하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13년간 꾸준히 늘었다. 수익 증가에 따른 현금유입으로 부채비율도 전년 1분기말 77.7%에서 20.7%p 개선된 57.0%로 낮아졌다. 우선 화장품 사업은 매출 9477억원, 영업이익 212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12.1%, 20.1% 성장했고 럭셔리 화장품의 비중 확대로 영업이익률은 전년동기 대비 1.5%포인트 개선된 22.4%를 기록했다. 대표브랜드 '후'는 국내와 해외에서 고성장을 이어가며 35%나 매출이 올랐다. '오휘'의 고가라인 '더 퍼스트'는 전년동기 대비 15% 성장했다. 생활용품 사업은 매출 3947억원, 영업이익 419억원을 달성, 전년동기 대비 각각 4.5%, 23.8% 감소했다. 유통재고 축소, SKU 합리화 등의 사업건전화 작업과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초기 투자에 집중한 결과다. 중장기적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투자 과정에서도 시장점유율 36.6%를 달성했다. 음료사업 매출은 3168억원, 영업이익 298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5.7%, 5.0% 올랐다. 시장점유율은 전년말 대비 1.0%포인트 증가한 30.6%를 기록했다. 탄산은 '코카콜라', '스프라이트', '몬스터에너지' 등의 고른 성장으로 전년동기 대비 7% 성장했고 비탄산은 '조지아', '갈아만든배', '토레타,' '강원평창수' 등 주요 브랜드 성장으로 전년동기 대비 4% 성장했다.

2018-04-24 14:15:23 김유진 기자
기사사진
LG생건 日 자회사 긴자스테파니, 'AVON Japan' 인수…"일본 사업 강화할 것"

LG생활건강은 일본 100% 자회사인 '긴자스테파니(Ginza Stefany)'가 화장품 회사 'AVON Japan(에이본 재팬)'의 지분 100%를 105억엔(한화 약 1050억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AVON Japan'은 1968년 일본 도쿄에서 사업을 시작해 50년간 화장품 사업을 해오고 있는 회사다. 2017년 매출은 약 1000억원 수준이다. 특히 AVON은 일본 자국 브랜드들이 강세를 보이는 일본 시장에서 매출 순위 21위로 랑콤(27위), 에스티로더(41위) 등의 글로벌 브랜드 보다 상위를 기록하고 있다. LG생활건강은 2012년 긴자스테파니, 2013년 에버라이프(Everlife)를 인수하며 일본 시장 내 사업 기반을 다져왔다. 일본은 자국 화장품 브랜드를 선호하는 소비자 성향, 해외 기업의 진입장벽이 높은 특성 등을 감안해 고객과 직접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는 통신판매 채널에 우선적으로 진입했다. 최근에는 수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쿠션파운데이션과 같은 신제품을 홈쇼핑에서 성공적으로 출시해 일본 양대 홈쇼핑 채널 중 하나인 QVC 1위를 하는 등 사업 영역을 확대해 가고 있다. LG생활건강은 향후 일본 소비자들에게 검증된 AVON Japan의 브랜드와 50여년간 다져온 현지업체들과의 관계를 바탕으로 일본 내 사업의 장애 요인들을 해소하는 것은 물론 기존 사업 확대의 시너지 창출에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외에도 LG생활건강의 제품 개발력과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활용해 일본 사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2018-04-24 13:47:22 김유진 기자
기사사진
현대百, 문화센터 여름학기에 '여행 강좌' 2배 확대

현대백화점은 다음달 31일까지 '2018년 문화센터 여름 학기' 접수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여름학기에는 ▲SNS스타와 함께하는 여행지 소개 ▲여행을 기록하는 사진·드로잉 ▲단기간 속성 여행 외국어 등 여행 테마를 중심 강좌를 지난해 대비 2배 가량 늘린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 전체 강좌 비중에서 15% 수준을 차지하던 여행 강좌를 30% 가량 확대했다. 현대백화점은 SNS에서 여행으로 유명한 강사들의 강좌를 포함해 여행 관련 강좌를 총 200여 개 신설했다. 대표적인 강좌는 10만 팔로워를 보유한 원유리 작가의 '세계 여행 강좌', 12만 팔로워를 보유한 주아현 작가의 '20대를 위한 교토여행', 5만 팔로워를 보유한 안시내 여행작가의 '350만원으로 세계여행하기' 등이다. SNS 스타 외에도 여행기자, 전·현직 승무원들도 강좌를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 촬영·드로잉 등 여행 기록과 관련된 강좌들도 준비했다. 대표강좌는 출사 수업도 함께 진행하는 '여행사진 첫걸음'과 패션 잡지 사진작가가 진행하는 '여행사진 포즈 실습', '스마트폰 여행사진 꿀팁' 등이다. 압구정본점·판교점·천호점 등 3개 점포에서는 일러스트북 '열두달 제주'의 저자, 안솔의 '여행 드로잉 클래스'도 진행한다. 현대백화점은 또 여행지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속성 외국어 강좌를 대거 마련했다. 연예인의 중국어 선생님 '메이 리우'의 중국어 강좌, 스페인어 팟캐스트 1위 '실비아'가 진행하는 스페인어 강좌, '무명배우 10문장으로 영어강사 되다' 저자 김번영 강사의 영어 강좌 등 점포별로 다양한 외국어 강좌를 열 예정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소확행 트렌드 확산과 각종 여행 예능 프로그램이 대세가 되면서 여행 관련 강좌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추세"라며 "이번 여름 학기는 휴가철을 대비해 여행을 준비하는 고객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강좌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2018-04-24 10:14:51 김유진 기자
기사사진
현대홈쇼핑, 설수현과 신규 프로그램 론칭…"주부 셀럽 방송 확대한다"

현대홈쇼핑이 유명 방송인과 함께 신규 프로그램을 론칭한다. '줌마테이너(아줌마·엔터테이너의 합성어)'로 활발히 활동을 하고 있는 유명 방송인의 신뢰도를 앞세워 쇼핑 주력 구매층인 40~50대 여성을 공략하겠다는 구상이다. 현대홈쇼핑은 오는 25일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설수현의 '더 설렘' 첫 방송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기존 유명 방송인 허수경, 개그우먼 박미선에 이어 세 번째 '주부 셀럽' 방송이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설수현씨가 다양한 생활정보 프로그램에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으로 40~50대 시청자에게 긍정적이고 친근한 이미지를 갖고 있어 섭외하게 됐다"며 "실제 세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로서의 다양한 경험담과 생활 정보들을 소개하는 방송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홈쇼핑은 '고객들의 쇼핑메이트 설수현의 주부 공감스토리'라는 콘셉트로 방송을 운영할 계획이다. 주방용품·테이블 웨어·생활가전 등 홈퍼니싱 카테고리 상품들을 중점적으로 선보인다. 현대홈쇼핑이 '설수현의 더 설레임' 방송을 신규로 편성한 것은 유명 방송인이 방송에서 쌓아온 신뢰감과 기존 쇼호스트와 다른 상품 설명 방식으로 시청자를 집중시키는 힘이 크다고 판단에서다. 회사 측은 오랜 방송경력과 함께 전문가 못지 않은 감각과 상품 전반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 고객에게 상품을 쉽게 설명하는 것이 '줌마테이너'의 차별화된 경쟁력이라고 설명했다. 현대홈쇼핑은 지난 2016년에 유명 방송인 허수경씨와 리빙 특화 프로그램 '쇼핑 스토리'를 처음으로 선보인데 이어 지난해에는 개그우먼 박미선씨와 라이프스타일 특화 프로그램 '쇼핑의 선수'를 연이어 론칭, 매주 토요일 오전과 화요일 저녁 시간대에 각각 운영하고 있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허수경·박미선 두 프로그램을 통해 시간당 5억~10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지난해에만 약 1600억원의 주문액을 기록했다"며 "이번 신규 프로그램으로 '셀럽 트로이카' 체제를 구축함에 따라 올해에만 3개 방송에서 총 ,000억원 이상의 주문액을 올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25일 첫 방송에서는 '소파스킨스 소파커버'를 선보인다. 현대홈쇼핑이 지난달 업계 최초로 방송해 현재까지 방송 2회 만에 약 1만개의 판매고를 올려, 총 10억원의 주문액을 기록할 정도로 인기가 높은 아이템이다.

2018-04-24 09:45:01 김유진 기자
기사사진
K쇼핑, 아이돌 그룹 'JBJ'와 특집 방송…"댄스·콩트 등으로 끼 발산"

아이돌 그룹 'JBJ'가 쇼핑호스트로 홈쇼핑 방송에 전격 출연한다. KTH가 운영하는 K쇼핑은 T커머스 업계 최초로 아이돌 그룹 'JBJ'가 쇼핑호스트로 변신한 '쇼핑극장 SHOW-K'(쇼K) 특집 방송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4월 17일 새로운 앨범 'NEW MOON'을 발매한 아이돌 그룹 'JBJ'는 오는 5월 2일과 3일 21시 40분 총 2회에 걸쳐 쇼K 특집 방송에서 처음으로 쇼핑호스트에 도전한다. JBJ는 지난해 엠넷의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한 연습생들 중 팬들이 무대 위에서 다시 보고 싶은 연습생들로 많은 지지를 받아 데뷔에 성공한 아이돌 그룹이다. JBJ는 3명씩 두 팀으로 나뉘어 판매 방송을 진행한다. 노태현, 김상균, 김용국으로 구성된 팀은 최근 고영양 '슈퍼푸드'로 각광받고 있는 '엠파크 생(生) 아보카도'를 K쇼핑 전선미 쇼핑호스트와 함께 판매한다. 아보카도를 활용한 다양한 음식 '먹방'과 즉석 애드립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권현빈, 타카다 켄타, 김동한으로 구성된 두 번째 팀은 K쇼핑 정미소 쇼핑호스트와 함께 '더블에스 샤이니 고데기' 판매 방송을 꾸민다. 미니앨범 타이틀 곡 '꽃이야'에 맞춰 고데기 댄스를 추고, 고데기를 활용한 콩트를 즉석에서 선보이는 등 유머와 끼를 발산한 색다른 방송을 선보일 예정이다. K쇼핑은 'JBJ와 함께하는 SHOW-K' 특집 방송을 시청하는 고객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생 아보카도 총 30과를 자동주문 시 3만9900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아보카도 방송 상품을 구입하는 고객 50명을 추첨해 K쇼핑 캐릭터인 '원앤럽' 쿠션세트를 증정할 계획이다. 또 '더블에스 샤이니 고데기' 방송에서는 고데기 본품 2개와 함께 휴대가 편리한 '울트라 포켓 고데기'를 사은품으로 증정하며 본 방송에서만 이 구성으로 6만98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K쇼핑 TV앱에서는 오는 25일부터 30일까지 JBJ가 출연하는 SHOW-K 예고영상을 보고 응모하는 모든 고객에게 K쇼핑 적립금 1000원을 증정한다. 적립금은 5월 2일 일괄 지급된다.

2018-04-24 09:44:56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