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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생크림파이' 2종 출시

오리온, '생크림파이' 2종 출시 오리온은 신개념 생크림 디저트인 '생크림파이' 2종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생크림파이는 생크림으로 도톰하게 속을 채운 아담한 크기(22g)의 디저트 파이로, 양산화된 파이 제품들 중 생크림 함량이 3.1%(오리지널 기준)로 국내에서 독보적이다. 영국산 생크림과 리얼 초콜릿 등 엄선된 재료를 사용한 프리미엄 디저트로, 마카롱을 연상시키는 모양으로 보는 즐거움도 더했다. 입 안에서 녹는 부드러운 식감과 리얼 초콜릿의 달콤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냉장고에 넣어둔 후 차게 해서 먹으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생크림의 깔끔한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생크림파이 오리지널'과 카라멜의 달콤함을 느낄 수 있는 '생크림파이 쇼콜라&카라멜' 두 가지 맛으로 선보인다. 생크림파이는 양산형 파이로는 국내 최초로 생크림을 주재료로 한 제품이다. 지난 2007년 개발을 시도했으나 기술적 한계로 중단한 바 있다. 이후 연구개발 역량을 꾸준히 키워온 오리온은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재개발에 돌입, 1천 회 이상의 테스트를 거쳐 최상의 맛과 식감을 구현하는 데 성공했다. 오리온 관계자는 "최근 '소확행(작지만 확실한 행복)'이 소비 트렌드로 자리잡으며 일상 속 힐링에 도움을 주는 고급 디저트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며 "작은 사이즈 디저트인 만큼 식사 후 즐기기에 부담이 없어 특히 여성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04-19 15:01:2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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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 탄산가스볼륨 40%↑ '펩시 스트롱' 선봬

롯데칠성, 탄산가스볼륨 40%↑ '펩시 스트롱' 선봬 롯데칠성음료 강한 탄산음료 '펩시 스트롱'을 선보였다고 19일 밝혔다. 펩시 스트롱은 더 세고 강렬한 맛을 선호하는 젊은층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국내에서 판매되는 콜라 제품 중 처음 선보이는 강한 탄산음료다. 지난해 4월 출시되어 인기를 얻고 있는 '칠성 스트롱 사이다'와 함께 강한 탄산음료 트렌드를 이끌어 갈 제품이다. 펩시 스트롱의 탄산가스볼륨은 5.0으로 기존 펩시콜라 캔 제품 대비 탄산가스가 약 40% 높아 마시는 즉시 입안 가득 강렬한 짜릿함을 느낄 수 있다. 이 제품은 400㎖ 용량에 페트병 목 부분이 긴 '롱넥보틀(Long Neck Bottle)'로 제작되어 그립감과 휴대성이 뛰어나고 세련미도 더해져 주 타깃인 젊은층 소비자에게 어필하고자 했다. 라벨에는 최적의 음용온도를 알려줘 펩시 스트롱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도록 눈꽃 마크가 부착되어 있다. 펩시 스트롱의 차별점인 높은 탄산가스볼륨을 오랫동안 유지하기 위해 더 단단한 패키지를 적용하고, 외부의 급격한 온도변화와 직사광선 노출을 최소화하기 위해 종이상자로 포장되어 유통되는 점도 특징이다. 롯데칠성음료는 펩시 스트롱의 붐업 조성을 위해 콘텐츠 크리에이터와 연계한 영상 제작, 소비자 샘플링, 기획팩 제작 등을 계획하고 있으며, 펩시 광고 모델인 프로젝트 아이돌 그룹 'YDPP'를 앞세워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도 나설 예정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펩시 스트롱은 다른 탄산음료에서 느껴보지 못했던 최대치의 탄산가스볼륨을 넣어 차별화한 제품으로 짜릿하고 자극적인 맛을 원하는 젊은층 소비자에게 큰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칠성 스트롱 사이다와 함께 강한 탄산음료의 시장 확대 및 붐업 조성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2018-04-19 15:01:1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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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신성장동력으로 '건강 지향성' 시장 공략

롯데제과, 신성장동력으로 '건강 지향성' 시장 공략 롯데제과는 일반 과자류에 건강 요소를 부각시킨 '건강 지향성' 제품을 신성장동력으로 선정하고 향후 주력 사업으로 집중 육성시킬 계획이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건강 지향성' 제품이란 과자 등의 일반 식품과 건강기능식품(이하 건기식)의 중간 단계라 할 수 있다. 건기식과 달리 판매처에 제한이 없어, 소비자들이 손쉽게 구매가 가능하다. 일반 과자류와 동일한 제형을 유지하며 건강에 도움이 되는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일상 속에서도 간편하게 건강을 챙길 수 있다. 롯데제과는 건강에 대한 관심이 점차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향후 먹거리는 맛과 함께 건강을 고려한 기능성 제품이 시장을 이끌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롯데제과는 '건강 지향성'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이들 제품의 통합 브랜드로 '헬스원'을 내세우기로 했다. 기존 건기식을 포함, '건강 지향성' 시장에서 새롭게 출발한다는 의미로 새로운 로고도 선보였다. 새로운 로고는 건강, 활력, 사랑 등의 의미를 담아 디자인이 되었다. 2002년 론칭한 롯데제과 '헬스원'은 그 동안 건기식 시장에서 홍삼, 나토키나제, 글루코사민, 마테 등의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인지도를 쌓아 왔다. 롯데제과는 '건강 지향성' 식품의 첫 제품으로 파우치 타입 곤약 젤리 3종을 출시했다. 제품은 '콜라겐1000', '식이섬유5000', '에너지500x2'이다. 각 제품의 주요 성분과 함유량을 제품명으로 내세워 제품의 특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콜라겐 1000'은 콜라겐이 1000㎎ 함유되어 있으며 20㎉로 열량 부담도 줄였다. 맛은 상큼한 사과 맛이며 탱글탱글 씹히는 젤리의 식감이 좋다. '식이섬유 5000'은 식이섬유가 5000㎎ 함유되어 있고 30㎉이며 프룬 (Prune, 자두 일종) 맛을 낸다. '에너지500x2'는 타우린과 아미노산이 각각 500㎎씩 함유되어 있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통해 '헬스원' 브랜드 인지도를 공고히 할 계획"이라며 "지속적으로 건강 지향성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고 말했다.

2018-04-19 15:00:5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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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의 '부츠'·정유경의 '시코르', H&B스토어 확장 나선다

신세계그룹이 H&B 스토어 부츠와 화장품 전문편집매장 시코르 추가 출점으로 본격 두 자리 수 시대를 연다. 신세계그룹의 유통 노하우를 최대한 활용해 차별화된 전략으로 화장품 시장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신세계는 19일 서울 가산동에 위치한 마리오아울렛에 부츠 매장을, 20일에는 서울 영등포동 타임스퀘어에 시코르 매장을 각각 오픈한다고 밝혔다. 부츠는 지난달 자양점 오픈에 이어 한달 만에 마리오아울렛점(12호점)을 열고 서울 서남부권 공략에 나선다. 시코르는 1호점을 낸 지 1년여만에 영등포 타임스퀘어에 10호점을 열고 서울 강서 지역에 첫 선을 보인다. 부츠는 가성비를 꼼꼼히 따지는 아울렛 이용고객을 겨냥했다. 마리오아울렛 3관 1층에 158㎡(48평) 규모로 자리잡은 부츠는 2030 젊은 여성을 주 고객으로 한 기존 매장과 달리 3040 여성 고객과 자녀를 동반한 가족이 주 고객이다. 'No.7'과 '솝앤글로리' 등 부츠의 대표 PL브랜드와 대중성을 앞세운 중저가 상품의 비중을 늘려 합리적인 소비를 중시하는 아울렛 고객에게 다가간다는 계획이다. 시코르는 영등포 타임스퀘어에 396㎡(120평)규모의 매장을 연다. 타임스퀘어 영드포점은 10번째 시코르 매장으로 2016년 12월 대구신세계에 시코르 1호점을 낸 지 1년 4개월만이다. '2030여자들의 놀이터'라는 별명이 있을 만큼 젊은 고객들의 사랑을 받는 시코르는 이번 타임스퀘어 영등포점을 통해 20~30대 젊은 층을 본격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다. 실제 신세계백화점 영등포점은 20대와 30대의 매출 비중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전국 점포 가운데서 2030세대 비중이 두 번째로 높은 점포다. 다른 시코르 매장과의 차별화를 위해 SNS 인기 브랜드를 최초 입점시키는 등 젊은 층이 좋아하는 제품들을 전진 배치했다. 신세계그룹의 유통 노하우를 근간으로 하는 부츠와 시코르는 각자 차별화된 자체 컨텐츠를 앞세워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부츠는 지난 3월 자양점부터 도입한 '뷰티 편의점' 컨셉을 이번 마리오아울렛에도 이어간다. 뷰티편의점 컨셉은 화장품 외 상품 비중을 높인 것으로 자양점의 경우 라이프스타일 관련 상품의 매출 비중이 부츠 평균보다 6%포인트 높게 나타났고 오픈 직후 2주간 계획대비 200%의 매출을 달성하며 고객 호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는 평이다. 이에 부츠는 앞으로 오픈 할 점포 및 기존 점포에도 뷰티 편의점을 확대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대형마트, 백화점을 비롯해 쇼핑몰과 로드샵 등 다양한 입지에 걸쳐 새로운 포맷의 점포를 운영하며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계속해서 여러 포맷을 시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시코르는 지난 3월 '시코르 메이크업 컬렉션'이라는 이름으로 처음 선보인 자체 PL 색조 화장품을 앞세워 더욱 시장을 넓힌다. 쿠션과 립스틱, 아이라이너, 마스카라 등 7종으로 구성한 '시코르 메이크업 컬렉션'은 색조로 유명한 이태리에서 제조했다. 그간 백화점 영업을 하며 쌓아온 노하우에 제조 능력까지 더했다는 평가다. 이번 타임스퀘어 점은 단순 유동인구를 넘어 실용적인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많다는 점을 고려해 미니 사이즈 제품을 더 늘려 선보인다. 국내에서 기존엔 구매할 수 없었던 에스티로더 갈색병을 20ml 사이즈로 도입하고 메이크업포에버의 파우더와 픽서도 작은 용기에 담아 판매한다. 뷰티 툴 용품은 시코르 기존점 대비 가장 넓은 규모로 배치했다. 현재 국내 H&B 스토어는 CJ올리브네트웍스가 운영하는 올리브영이 전체 시장의 80% 이상을 차지한다. 올리브영 매장 수는 지난해 3분기 기준으로 980개지만 그 이후에도 점포가 꾸준히 확대, 현재 운영중인 점포는 1000여개가 넘는 것으로 추산된다. 이어 랄라블라(구 왓슨스)가 191개, 롭스가 100개를 각각 운영하고 있다.

2018-04-19 12:59:03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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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문화센터, 여름학기 회원모집

홈플러스는 전국 홈플러스 문화센터 여름학기 회원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6월 1일부터 8월 2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여름학기에는 건강, 창의, 예술 등 다양한 주제에 어울리는 2만6000여 개의 정규강좌와 업계 최초 참관수업 학부모 오픈데이, 기업 컬래버레이션 특강 등의 이색강좌이 마련됐다. 대표 강좌는 다이어트 및 운동 관련 '건강강좌'다. 다이어트 수요가 증가하는 시즌에 맞춰 관련 강좌를 지난해(3200여 개)보다 확대 마련해 3400여 개의 강좌를 선보인다. 자세교정 필라테스, 산후 필라테스 요가, 발레 뷰티핏, 힐링 테라피 요가, 파워 뮤직복싱 등의 '하루 한 시간 건강클럽' 강좌를 진행하고 매끈한 팔&어깨라인 만들기, 코어강화 복부운동, 아이와 함께하는 산후 필라테스 요가 등 간단한 동작으로 집에서도 쉽게 따라할 수 있게 구성한 '홈트레이닝 강좌'도 다양하게 구성했다. 또 전국 66개 점포에서 진행하는 '노래교실 정규강좌'는 최대 50% 할인해준다. 특히 올해는 유아, 초등학생 강좌에 한해 학부모 참관수업을 실시한다. 6월부터 진행되는 여름학기 정규강좌당 1회씩, 수업시간 중 일정시간(10분~50분)을 학부모가 참관할 수 있어 아이와 소중한 추억을 나누고 싶은 엄마, 아빠에게 제격이다. 또 홈플러스는 본격적인 여름학기 시작에 앞서 오는 5월부터 일부 여름학기 정규강좌 수업을 미리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특강도 진행한다. 먼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영아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대가 함께 수강할 수 있는 '5월의 발레 Festival' 강좌를 전국 80개 점에서 진행한다. 발레연구소와 함께 마련한 발레리나·발레리노 체험 특강으로 강좌 수강 후 포토존에서 발레동작을 한 가족사진 촬영 후 홈플러스 문화센터 공식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깜짝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마련했다.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협회와 연계해 진행하는 '디지털 꿈플러스' 강좌도 눈에 띈다. 디지털 환경에서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을 위한 윤리교육과 다양한 디지털 프로그램 활용방법에 대해 교육하는 강좌로 영등포점, 신도림점 등 주요 점포 12개점에서 진행된다. 디지털 리터러시 개념에 생소할 수 있는 학부모를 위한 강좌 설명회도 동시에 운영한다. 한편 홈플러스는 6월 1일부터 시작되는 여름학기 정규강좌와 별개로 오는 5월부터 8월까지 다양한 기업 컬래버레이션 특강을 진행한다. 우선 LG·삼성전자와 연계해 올 여름 무더위에 대비한 에어컨 스마트하게 고르는 팁, 사용 노하우 등을 전수하는 '인기가전 특강'을 진행한다. 이 외에도 KB국민카드와 함께하는 '재테크 노하우', CJ제일제당의 '건강한 집밥 만들기' 쿠킹 클래스, 호주 대표 와인이자 세계 판매 1위를 자랑하는 하디스(Hardys)에서 마련한 '호주 와인 클래스' 등을 다양하게 진행한다. 마이홈플러스신한 멤버십 회원들을 위한 할인혜택도 마련했다. 선착순 접수 시작일인 6월 1일부터 마이홈플러스신한카드로 여름학기 수강료 5만원 이상 첫 결제 시 30%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여름학기 등록회원이 해당카드로 홈플러스 온라인마트에서 7만원 이상 구매 시 5000원 할인쿠폰도 증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전국 홈플러스 문화센터 안내데스크 및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개설된 강좌는 각 점포별로 상이 및 조기 마감될 수 있다.

2018-04-19 12:22:52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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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엔제리너스 손잡고 본점에 백화점 전용 커피 전문 매장 오픈

롯데백화점은 '엔제리너스'와 협업해 롯데백화점에만 입점하는 프리미엄 커피 전문 매장 '엔제리너스 스페셜티(Specialty) 소공점'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오는 20일 롯데백화점 본점 13층 식당가에 선보이는 엔제리너스 스페셜티(Specialty) 소공점은 엔제리너스 최초 백화점 전용 프리미엄 콘셉트의 매장으로 기존 엔제리너스 일반 매장은 물론 고급형 매장인 '엔제리너스 스페셜티' 와도 차별화된다. 약 140㎡(42평)의 공간에는 천연대리석 및 금속 천정 구조물을 통해 기존 매장에서는 볼 수 없었던 고급스러운 소재를 사용했으며 중앙에는 바리스타 공간을 만들었다. 이번 매장에서는 컵, 접시, 직원 유니폼 등도 소공점 매장만을 위해 특별히 별도로 제작했다. 백화점 전용 프리미엄 커피 전문 매장의 탄생은 롯데백화점의 제안으로 이뤄졌다. 롯데백화점은 올 초부터 '롯데다움'을 주제로 롯데백화점에서만 만날 수 있는 차별화된 매장을 선보이고 있다. 이에 최근 소비자들이 커피 원두의 원산지와 추출기구까지 직접 선택하는 등 커피 시장이 점차 고급화, 전문화되고 있는 점에 착안, 롯데백화점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커피 매장을 만들기로 했다. 한국은 커피공화국이라고 불리울 정도로 관련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관세청과 국제커피협회 등에 따르면 국내 커피시장은 2007년 총 3조원 규모였으나 2017년 약 12조원으로 약 4배 가량 급성장했다. 지난해 국내에서 소비된 커피를 잔 수로 계산하면 265억 잔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되며 이는 인구 1인당 약 500잔의 커피를 소비한 셈이다. 또 한국 커피 수입량은 세계 7위로 커피 수입량 상위 10개국 중 성장률이 7.1%로 가장 높아 향후 커피시장은 더 커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엔제리너스 스페셜티(Specialty) 소공점의 모든 커피는 기존 보다 원두의 함량을 50% 이상 높여 깊고 진한 풍미가 특징이다. 원두는 케냐, 에티오피아, 콜롬비아산 아라비카 원두만을 100% 사용해 블렌딩했다. 미국 커피 품질 협회(CQI·Coffee Quality Institute)가 인정한 세계 상위 7%에 해당하는 우수한 등급의 원두로 만든 '스페셜티 커피'도 선보인다. 매장 한켠에는 프리미엄 티 바(TEA BAR)를 신설해 기존 티백차 6종에서 프리미엄 '타바론(TAVALON)' 잎차 17종으로 차 음료의 구색도 강화했다. '타바론'은 청담동에 단독으로 티 라운지를 운영하는 뉴욕 프리미엄 티 전문 브랜드로 커피숍에서 '타바론 티 바'를 함께 운영하는 것은 엔제리너스 스페셜티 소공점이 처음이다. 특별 디저트 메뉴 6종도 선보인다. 벨기에산 깔리바우트 다크 초콜릿을 사용한 '리얼초코 브라우니'와 달콤한 망고와 이탈리아산 마스카르포네 크림치즈를 이용해 만든 '망고치즈무스' 등이 대표 메뉴다. 엔제리너스 스페셜티 소공점의 직원은 전원이 바리스타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다. 이 중 4명은 커피 품질 감별사인 '큐그레이더(Q-Grader)' 자격을 보유하고 있어 매장을 방문한 고객들에게 다양한 커피 지식과 스토리 등을 전달할 예정이다. 롯데백화점은 본점을 시작으로 엔제리너스 스페셜티 백화점 전용매장을 전국 주요 점포에 입점시킬 예정이다. 임태춘 롯데백화점 식품부문장은 "차별화된 식음료 매장은 고객이 백화점을 찾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라며 "단순히 커피를 파는 매장이 아니라 문화 공간으로서 롯데백화점을 방문한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4-19 12:22:45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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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히트 상품 탄생스토리]오뚜기 오뚜기카레

[메가 히트 상품 탄생스토리]오뚜기 오뚜기카레 보는 것만으로도 황홀한 황금빛의 카레는 건강은 물론 맛도 챙긴다는 미식가들의 추천 메뉴에 빠지지 않는 음식이다. 카레 특유의 노란색은 '강황'에서 나오는 천연색으로 강황의 노란 색소에 있는 성분에 노화방지와 치매예방은 물론 항암효과까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웰빙 음식으로 주목 받고 있다. 이같은 기능성뿐 만 아니라, 카레 요리는 갖은 양념이 없어도 가정에서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요리다. 그래서 카레는 어쩌다 한 번 먹는 별식 이 아닌 가족의 건강을 위해 사시사철 챙겨먹는 메인 요리로 사랑을 받고 있다. 오뚜기 설립과 함께 탄생한 오뚜기카레는 건강한 맛과 향으로 국내 1등 카레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분말 형태로 시작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레토르트 형태로 진화했다. ◆카레 = 오뚜기 '카레'하면 우리는'오뚜기카레'를 떠올린다. 특정업체의 제품명이 먼저 떠오르는 이유는 오뚜기라는 회사가 카레라는 식품을 우리의 머리 속에 깊이 심어놓았음을 의미하는 것이기도 하다. 건강한 맛과 향으로 국내 1등 카레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는 오뚜기 카레다. 국내에 카레가 소개된 것은 1940년대다. 당시 서양식 카레와 일본산 카레를 들여왔지만 지금처럼 대중화되지 못했다. 우리나라에서 카레가 대중화된 것은 1970년대 오뚜기에 의해 대중화되었다. 故 함태호 오뚜기 명예회장은 1960년대 국민에게 좋은 품질과 고영양 식품을 공급하고자 풍림상사를 설립했다. 이후 1973년 오뚜기 식품공업주식회사로 1980년 오뚜기 식품주식회사로 사명을 바꾼다. 당시 함 명예회장의 머릿속에는 '식품보국'이라는 단어가 깊게 자리 잡고 있었다. 가난한 땅에서도 훌륭한 먹을거리를 우리 국민에게 어떻게 하면 선보일 수 있을지를 끊임없이 고민했다. 함 명예회장은 국민들의 주식인 밥 위에 올려 먹을 수 있는 카레가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했다. 당시 연구팀은 카레 가루의 통째 수입보다는 강황과 고추, 후추, 고수 등 원재료를 섞어 직접 카레 가루를 만드는 데 주력했다. 일본의 카레 업체들로부터 약 20가지 재료를 알아 낸 연구팀은 황금비율을 완성하는 데 집중했다. 오뚜기카레 출시 초기에는 소비자들은 카레를 생소하게 생각했지만 매콤한 맛을 즐기는 국민들의 기호와 맞아 대중화하는 데 성공했다. 이후 카레가 건강식품으로 알려지면서 오뚜기카레는 소비자들에게 더욱 많은 관심을 받게 됐다. ◆분말에서 레토르트…건강까지 생각하다 최초 분말 형태로 시작한 오뚜기카레는 1981년 3월 '3분요리'라는 브랜드로 출시됐다. 오뚜기 3분요리 시리즈는 국내 최초의 즉석식품으로 국내 최초의 HMR(가정간편식)이라 할 수 있다. 끓는물에 데우기만 하면 즉석에서 언제든지 맛볼 수 있다. 소비자들의 다양한 취향에 맞게 순한맛, 매운맛, 약간매운맛 으로 차별화했다. 2004년 건강에 좋은 강황의 함량을 50% 이상 증량(오뚜기 바몬드카레 약간매운맛 대비)하고, 베타글루칸 및 식이섬유가 풍부한 귀리 등을 원료로 사용한 오뚜기의 백세카레가 출시되면서 맛뿐 만 아니라 건강도 생각하는 카레로 더욱 진화하게 되었다. 이후 소비자들이 가정에서 더욱 간편하게 카레를 조리할 수 있도록 물에 더 잘 녹고 더욱 새로워진 과립형 카레가 2009년 4월에 오뚜기에 의해 국내 최초로 탄생된다. 수 많은 실험과 시행착오 끝에 탄생한 오뚜기의 과립형 카레는 신기술을 적용하여 기존의 카레 조리 방식처럼 따로 물에 갠 다음 끓여야 하는 조리의 번거로움이 없이 조리 시 바로 카레를 넣고 끓여도 덩어리가 지지 않고 잘 풀어지기 때문에 조리하기가 훨씬 편하다. 지난 2012년에는 발효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긍정적 인식을 반영/접목한 명품카레 '발효강황카레'를 출시하였다. 뒤이어 지난 2014년 5월에는 세계 5대 건강식품으로 꼽히는 렌틸콩을 주원료로 한 '3분 렌틸콩카레'를 내놓았고, 점점 다양해지는 대중의 카레 입맛에 맞춰 세계의 카레로 꼽히는 인도와 태국 스타일의 '3분 인도카레 마크니', '3분 태국카레소스 그린'과 분말카레인 '맛있는 허니망고 카레'와 '맛있는 버터치킨 카레'도 출시했다. 최근에는 3일 숙성소스와 다양한 향신료를 직접 갈아 숙성한 카레분을 사용한'오뚜기 3일 숙성카레'까지 나오면서 카레에 대한 관심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 '오뚜기 3일 숙성카레'는 쇠고기와 과일, 사골을 3일간 정성껏 숙성시킨 소스와 은은한 향이 잘 조화된 숙성 카레분을 이용한 제품으로 더욱 진하고 부드러운 카레 맛을 즐길 수 있다. 3일 이라는 시간은 숙성소스가 카레분과 조화로운 맛을 내고, 국내 소비자들의 입맛을 고려하여 찾아낸 시간이며, 49년 카레 노하우가 축약된 향신료와 허브류의 조화로운 풍미가 특징이다. ◆끊임없는 연구과 마케팅 오뚜기의 역사와 함께 시작한 오뚜기 카레는 품질 향상을 위한 끊임없는 연구개발과 앞서가는 마케팅으로 출시 49주년째를 맞는 지금도 국내 1위의 자리를 당당히 지키고 있다. 특히 카레와 관련한 다양한 마케팅 행사(엄마와 아이가 함께하는 카레요리 시연회, 카레 심포지엄 개최 등)를 통해 카레 알리기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특히 카레 국제심포지엄은 오뚜기의 후원으로 지난 2008년부터 격년 마다 개최되고 있다. 국내외 카레 및 향신료 연구의 지적 교류의 장으로서 자리매김했다. 오는 25일 열리는 '제6회 카레 및 향신료 국제심포지엄'에서는 국내외를 대표하는 전문가들에 의해 카레 원료인 강황의 다양한 생리활성효과와 활용에 대한 연구성과가 발표된다. 일상식이자 건강식품으로 주목 받고 있는 '카레'에 대한 다양한 연구 발표를 통하여 건강한 식문화 정착에 기여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오뚜기는 카레케챂떡볶이, 카레볶음밥, 카레스파게티 등 몸에 좋은 카레를 활용하여 가정에서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요리를 홈페이지와 이색카레요리 책자를 통해 적극 홍보하고 있다. 또한 소비자들이 건강한 식재료'카레'를 보다 간편한 방법으로 더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카레 관련 정보와 레시피, 이벤트 소식을 담은'Enjoy 카레'사이트를 오픈했다. 오뚜기 관계자는 "국민 브랜드로서의 믿음, 영양과 간편함을 동시에 고려한 연구개발 등이 오뚜기카레 장수의 원동력"이라고 말했다.

2018-04-19 09:58:3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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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팝업스토어 '맥스봉 에너지 카페' 운영

CJ제일제당, 팝업스토어 '맥스봉 에너지 카페' 운영 CJ제일제당이 5월 31일까지 전국 주요 대학가를 순회하며 팝업스토어인 '맥스봉 에너지 카페'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맥스봉 에너지 카페'는 전주에 있는 전북대 인근 카페를 시작으로 부산, 제주, 대전, 서울 등 전국 7개 지역 10개 대학가 주변 카페에서 8주에 걸쳐 각각 하루 또는 이틀간 운영된다. 각 매장은 '청춘, 너의 열정을 응원해'라는 슬로건에 맞게 '소소한 일상에 펼쳐지는 따뜻하고 귀여운 에너지 카페' 콘셉트로 꾸며진다. 단순히 제품을 알리는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고객과 실제로 친밀한 관계를 맺고 에너지를 충전해주는 공간으로 포지셔닝하겠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에너지 카페는 입구에서부터 매장 내 인테리어, 스텝, 이벤트까지 정겹고 친근감 있는 콘셉트로 운영된다. 우선 노란색으로 단장한 입구에서부터 스텝들이 고객을 따뜻하게 맞이한다. 에너지 카페를 찾은 고객은 맥스봉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면 무료로 카페 음료를 제공받을 수 있다. 캡슐 뽑기 이벤트도 병행한다. 매장 내 캡슐 바구니에서 캡슐을 뽑으면 응원 메시지와 함께 경품을 증정한다. 이벤트에 참가한 고객에게는 맥스봉, 맥스봉 굿즈(문구류), 맥스봉과 맥스봉 굿즈로 구성된 맥스봉 에너지 박스 중 한 가지 선물이 제공된다. 한 매장 당 하루 500명 이상 고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돼 8000명 가량 고객에게 선물을 증정하는 셈이다. 'Love Your Energy'라는 맥스봉의 브랜드 콘셉트에 맞는 노란색 포토존도 운영한다. 에너지 카페를 찾는 청춘들에게 소소하지만 특별한 추억을 남기는 재미 요소 중 하나로 마련됐다. 송기현 CJ제일제당 맥스봉 브랜드매니저는 "에너지 카페는 맥스봉이 전국 여러 지역의 청춘들을 직접 찾아가 그들을 응원하고 대화하기 위해 마련한 소통 채널 중 하나"라며 "20대 젊은이들이 에너지 카페를 통해 소소하지만 특별한 추억을 남기고 따뜻한 응원의 힘을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04-19 09:13:37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