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CJ제일제당, 해찬들 편의형 요리장 3종 출시

CJ제일제당, 해찬들 편의형 요리장 3종 출시 CJ제일제당이 해찬들 편의형 장류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최근 가정간편식 트렌드를 반영해 추가 양념 없이 다양한 요리를 만들 수 있는 장류 베이스의 편의형 장(醬)으로 볶음 요리장, 무침 요리장, 조림 요리장 등 3종이다. 해찬들의 40년 발효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미생물 제어 기술을 통해 전통장과 양파, 마늘, 생강 등 채소 원물만을 넣어 만들었다. 여기에 일반 장류와 달리 튜브 형태의 소용량 제품으로 보관 편의성도 높였다. 해찬들 편의형 요리장은 음식의 간을 맞출 필요 없이 누구나 일정 수준의 맛을 낼 수 있어 요리 맛내기에 어려움을 느끼는 소비자인 1인 가구, 초보주부 등에게 특히 인기가 예상된다. 집밥을 만들어 먹고 싶지만 바쁜 일상으로 요리시간을 단축하고 싶은 소비자 니즈에 부합하는 제품이기도 하다. 실제로 양념을 만드는 데 소요되는 시간도 평균 10~15분 정도 단축할 수 있다. '해찬들 볶음 요리장'은 생강, 마늘 등 갖은 채소를 넣어 감칠맛을 더한 볶음요리용 고추장이다. 고기 잡내와 해물 비린내 등을 잡을 수 있어 제육볶음, 낚지볶음, 떡볶이 등 다양한 볶음요리에 활용이 가능하다. 입자가 다른 2가지 고춧가루를 섞어 사용해 전통 고추장에서 느껴지는 텁텁함을 최소화했다. '해찬들 무침 요리장'은 생마늘과 홍고추, 참깨 등 같은 양념을 넣은 편의형 된장이다. 보통 기존 된장 제품들이 찌개에 적합했다면 이 제품은 나물과 채소 등 다양한 무침요리에 활용할 수 있도록 용도를 확대했다. 된장 입자와 수분 함량을 조절하는 연구개발 과정을 통해 나물요리시 물기가 가능한 생기지 않도록 했고, 짠맛도 줄였다. '해찬들 조림 요리장'은 다시마, 표고버섯, 사과 등으로 밑국물을 낸 간장 베이스의 요리장이다. 조림요리가 시간이 많이 소요된다는 점을 감안해, 주재료에 빠르게 간이 베도록 하는 기술을 적용함으로써 요리 시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했다. 소고기 장조림, 우엉조림, 멸치 조림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정성문 CJ제일제당 조미소스마케팅담당 부장은 "해찬들 요리장 신제품은 전통장과 채소 원물만을 사용해 건강하면서도 맛있는 집밥의 맛을 최대한 가깝게 구현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2018-04-20 12:13:19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1인가구 영향" CJ프레시웨이, 편의점 원료 매출 쑥쑥

"1인가구 영향" CJ프레시웨이, 편의점 원료 매출 쑥쑥 "'편의점 가서 뭐 먹지?' 몇 년 전만 해도 한 끼를 때우기 위해 편의점에 들러봐야 특별할 것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요즘에는 일품 도시락부터 신선야채나 가공수산물까지 제대로 된 한 끼를 저렴한 가격에 소비할 수 있어 자주 편의점에 들리는 편입니다." 편의점 식품이 기존 컵라면이나 삼각김밥에 국한 되지 않고 다양화 추세를 보이면서, 편의점을 찾는 1인 가구 소비자가 늘고 있다. 이에 따라 구매 품목도 일품 도시락이나 신선 채소, 조각 과일 및 가공 축·수산물 등에 이르기까지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이런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하듯 편의점 업계도 1인가구 소비자를 위한 맞춤형 상품을 경쟁적으로 쏟아내며, 호응하고 있다. 편의점 식품판매가 증가하면서, 식자재 원료공급을 주 사업으로 CJ프레시웨이의 원료 매출도 덩달아 뛰고 있다. CJ프레시웨이의 편의점용 간편식 원료매출은 지난 동기대비 약 20% 가량 성장했으며, 지난해 말 자체 테스트를 마치고 출시한 대파, 양배추, 고추 등의 전처리 농산물의 경우에도 편의점 효자 상품인 도시락 수요에 힘입어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편의점 히트 상품인 대게 딱지장 등의 원재료 매출 뿐만 아니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안주류인 타코와사비나 소라와사비에 포함되는 주꾸미 등의 원재료 수요가 증가하면서 가공 수산물의 매출 역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30% 이상 뛰는 등 주목할 만한 성장 곡선을 그리고 있다. 이외에도 CJ프레시웨이는 대형 마트나 정육점에서만 취급해 온 축산물이 소포장의 형태로 편의점 업계에서 출시됨에 따라, 상반기 내 관련 상품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CJ프레시웨이 원료영업팀 관계자는 "마트나 슈퍼마켓 등 제한된 경로 내에서만 취급해 온 상품들이 최근 편의점에서 출시되는 경향을 보이며 편의점 출시 상품과 관련된 원재료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며 "이처럼 편의점에서 간편하게 장을 보는 1인 가구 소비자 트렌드에 주목하여 공급할 수 있는 다양한 원료를 발굴해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CJ프레시웨이는 지난달 국내 편의점 업계 1위 기업인 CU(씨유)와 손잡고 소규모 채소 상품10 종을 출시하는 등 편의점 원료 경로에 대한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2018-04-20 12:13:13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사조대림, 안주 간편식 '즉석포차' 2종 출시

사조대림, 안주 간편식 '즉석포차' 2종 출시 사조대림은 안주 간편식 '즉석포차'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19일 밝혔다. 사조대림 '즉석포차' 2종은 포장마차 인기 메뉴인 닭발과 닭근위를 이용한 제품으로, '매콤불닭발'과 '통마늘근위'로 구성됐다. 사조대림 '즉석포차'는 집에서도 포장마차 안주의 맛과 분위기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직화 방식으로 만들어 진짜 불 맛과 불 향이 살아있으며, 매콤함이 더해져 직화구이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다. 조리법도 간단하다. 포장에 증기 배출구가 있는 '증기배출 파우치 포장'을 적용해 포장지를 뜯지 않고 그대로 전자레인지에 넣고 2분간만 데우면 불 맛과 불 향 가득한 포장마차 안주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양 또한 혼술을 즐기기에 적당한 1인분으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혹시 1인분으로 양이 부족하다면 넉넉히 담긴 즉석포차의 매콤한 양념에 소면, 밥 등을 비벼 먹거나 다른 안주를 찍어먹는 소스로 사용해도 색다른 맛을 즐길 수 있다. 김유신 사조대림 상품기획팀 담당은 "즉석포차 '매콤불닭발'과 '통마늘근위'는 평소 집에서 만들어 먹기 쉽지 않았던 닭발과 닭근위 요리를 집에서도 간편하고 쉽게 즐길 수 있게 만든 제품"이라고 말했다.

2018-04-19 15:44:06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상하농원-고창군, '꿈꾸는 텃밭 프로그램' 실시

상하농원-고창군, '꿈꾸는 텃밭 프로그램' 실시 상하농원이 고창군 사회복지관과 협업해 성장기 어린이와 고창군 농부 1세대 어르신이 함께하는 텃밭 체험 교육 '꿈꾸는 텃밭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꿈꾸는 텃밭 프로그램은 고창군 내 유치원에 다니는 원아와 농부 1세대 어르신을 1:1로 매칭해 어린이 30명, 어르신 30명의 총 60명을 대상으로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간 격주로 운영된다. 서로 짝이 된 농촌 1세대와 3세대는 상하농원에서 청정 자연 속 텃밭을 가꾸며 체계적인 농촌 체험학습을 즐길 수 있다. 성장기 어린이에겐 깨끗한 자연과 바른 먹거리의 가치를 전하고 어르신들은 아이들의 교육을 도우며 지역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은 사회복지기관의 원예치료 및 텃밭 전문 교육 강사의 지도 아래 매월 둘째 수요일, 넷째 목요일에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된다. 둘째 주에는 어린이집에서 기본지식 및 이론 중심의 스토링텔링형 교육이 이뤄지며, 넷째 주에는 상하농원 내 텃밭에서 오감을 활용해 수세미·메밀·호박 등의 작물을 관찰하고 수확까지 하는 실습 위주의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대상자의 수준과 작물의 성장 및 계절 요인을 고려하여 단계별로 구성됐다. 4월 첫 달에 씨앗을 공부하는 가장 기초적인 수업부터 마지막 달인 11월에는 직접 텃밭에서 작물을 수확하는 체험까지 다채롭게 진행된다. 상하농원 마케팅 관계자는 "이번 고창군 사회복지관과 함께하는 텃밭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의 순수한 호기심과 농가 어르신들의 따뜻한 마음이 하나 되어 서로에게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04-19 15:44:01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탐앤탐스, 카페 버스킹 '탐스테이지' 개최

탐앤탐스, 카페 버스킹 '탐스테이지' 개최 탐앤탐스는 오는 25일 블랙 청계광장점에서 카페 버스킹 '탐스테이지(TOMSTAGE)'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탐앤탐스는 4개의 테마를 가지고 탐앤탐스로 이어진 모든 사람들과의 상생 '투게더 캠페인'을 하고 있다. 탐스테이지는 탐앤탐스가 진행 중인 문화예술후원프로젝트 중 하나로 우리 사회 곳곳의 행복을 지원하는 'Together with Society' 테마에 포함된다. 탐앤탐스는 신진 뮤지션 및 공연형 아티스트를 초청해 대중과 더 가까이에서 호흡할 수 있도록 매장 공간을 공연장으로 제공하며, 탐앤탐스를 방문한 고객은 자연스럽게 문화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이번 탐스테이지는 완연한 봄을 알리는 무대로 꾸며진다. 설렘 가득한 봄을 닮은 목소리의 '벤(BEN)'과 랩부터 노래까지 다재다능한 신예 아티스트 '요셉'이 무대를 준비하고 있는 것. 벤은 최근에 선보인 신곡 'Iced Coffee(아이스커피)'를 선보인다. 아이스커피를 좋아하는 연인들의 사랑 느낌이 물씬 풍기는 곡으로 따스한 봄과 잘 어우러지는 곡이다. 올 상반기 데뷔 앨범을 준비 중인 요셉은 탐스테이지를 통해 직접 작사 작곡한 곡을 선보인다. 탐앤탐스 관계자는 "탐앤탐스는 투게더 캠페인의 취지처럼 많은 사람들과 행복한 문화 소통을 이어가기 위해 매월 문화가 있는 날인 마지막 수요일에 공연, 영화 상영 등 다양한 문화 행사를 펼치고 있다"며 "봄바람과 함께 찾아온 이번 탐스테이지 공연에 많은 분들이 함께 해 활기찬 봄 기운을 느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8-04-19 15:43:55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AK플라자 태그온뷰티 1주년…목표 대비 120% 매출 달성

탈(脫)백화점 브랜드 전략이 주효 스타트업 브랜드가 전체 30% 차지 5월 구로, 6월 원주 등 연내 2개점 추가 오픈 AK플라자의 뷰티 라이프 플랫폼 '태그온뷰티(Tag On Beauty)'가 오는 25일 1주년을 맞이한다. 지난해 4월 분당점에 태그온뷰티 1호점을 선보인 AK플라자는 10월 수원 더AK타운에 2호점을 잇따라 오픈하며 뷰티시장의 영역을 확대해왔다. AK플라자는 지난 1년간 태그온뷰티를 방문한 고객이 약 20만명으로 매출 목표 대비 120%를 초과 달성했다고 19일 밝혔다. 연령대별 매출 비중에서는 분당점의 경우 20~30대가 42%, 수원 더AK타운은 68%를 차지하면서 젊은 여성고객에게 특히 인기를 얻었다. 태그온뷰티는 기존 뷰티 편집매장과의 차별화 전략으로 '탈(脫)백화점 브랜드'를 고집했다. 온라인에서 입소문으로 제품력을 인정받으면 브랜드에 연연하지 않고 구매에 나서는 20~30대 젊은 여성고객을 주요 타깃으로 공략한 것이다. 실제 태그온뷰티는 뷰티어워드 수상, 소셜커머스 완판 기록 등 온라인에서 화제가 된 스타트업 제품을 오프라인에서 최초로 선보이는데 중점을 두고 테스트 없이 구매해야만 했던 온라인 상품의 단점을 보안하기 위해 셀프 메이크업 존을 운영하고 있다. 태그온뷰티의 브랜드 수는 분당 1호점 31개, 수원 2호점 52개 등 총 83개 브랜드로 입점 품목 수는 2200여개이다. 이들 중 스타트업 브랜드 비중은 전체의 30%를 차지하고 있다. 태그온뷰티의 온라인 인기 브랜드 최초 입점 전략은 스타트업 브랜드의 매출 효과로 이어졌다. 이즈앤트리(천연화장품), 클레어스(스킨케어), 메이크프렘(스킨케어), 스케덤(스킨케어), 뮤렌(스킨케어), 헬로에브리바디(헤어&바디) 등 스타트업 6개 브랜드는 대형 브랜드를 제치고 지난 1년간 태그온뷰티 매출 상위 TOP10 브랜드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태그온뷰티는 강소 브랜드, 스타트업 브랜드를 위한 플랫폼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다. 좋은 제품을 만들지만 대형 유통채널 진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스타트업 브랜드를 발굴해 입점시키는 것이 태그온뷰티의 상생 전략이다. 뷰티 스타트업이 오프라인 진출을 준비하면서 가장 어려워하는 비용 지출을 최소화하고 성장의 발판을 만들어주는데 주력하자 스타트업 브랜드들에게 가시적인 성과도 나오고 있다. 태그온뷰티가 발굴해 급성장한 브랜드는 10여개에 달한다. 네이크업페이스, 헬로에브리바디, 스케덤 등 10여개 브랜드가 지난해 H&B 스토어, 백화점 등에 입점했다. 올해에도 4~5개 브랜드가 다양한 유통채널과 입점을 논의하고 있다. 태그온뷰티는 오는 5월 AK플라자 구로본점을 시작으로 6월 원주점까지 연내 2개 점포를 추가 오픈한다. 하반기에는 자체 모바일 앱 개발을 통해 온라인 쇼핑 채널을 구축할 예정이며 국내 스타트업 브랜드와 함께 해외 스타트업 뷰티 브랜드도 입점시켜 태그온뷰티 플랫폼을 해외시장에도 선보이겠다는 계획이다. 허정대 AK플라자 뷰티사업팀 부장은 "좋은 제품력이면 브랜드에 상관없이 지갑을 여는 20~30대 젊은 층을 공략하기 위해 온라인 인기 스타트업 브랜드를 최초로 선보인 것이 고객들에게 인정 받고 있다"며 "고객이 원하는 브랜드를 가장 빠르게 입점시키고 스타트업 브랜드와 함께 상생하는 새로운 모델의 뷰티 플랫폼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04-19 15:18:41 김유진 기자
CJ오쇼핑, 출산율 감소에도 유아동 도서 58% 성장…유아동 상품 부활 노린다

저출산으로 유아동 상품 시장이 축소되고 있지만 도서 매출은 성장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CJ오쇼핑은 올해 1~3월 유아동 도서 주문금액이 전년 동기 대비 58% 늘었다고 19일 밝혔다. 출산율 저하로 유아동 수가 줄면서 최근 수년 동안 조금씩 하락세를 보이던 유아동 도서 매출(1분기 기준)이 올해 갑자기 큰 폭으로 성장한 것이다. 1분기는 보통 가정에서 자녀 교육에 대한 연간 목표와 계획을 짜는 시기로 한 해 중 가장 도서 매출이 많이 나오는 시기다. CJ오쇼핑은 필독서로 분류되는 간판 상품을 전면 배치해 도서 매출을 끌어올렸다. '블루래빗', '와이(WHY) 학습만화', '시공 네버랜드 그림책', '미래엔 논술명작' 등 스테디셀러로 불리는 필독서들을 집중 방송했다. CJ오쇼핑 측은 무겁고 가격이 비싼 일반적인 도서 전집은 외면하는 경우가 많고 다양한 멀티미디어를 활용하려는 니즈가 큰 점을 파악해 특장점이 확실한 간판 상품으로 상품을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교구를 통해 책을 읽어주는 '블루래빗' 상품의 경우 지난해 88종에서 올해 95종으로 종수를 대폭 늘렸다. 지난해 말 진행된 고객조사 의견을 반영해 '사운드북' 종류를 약 2배 확대하고 명화책, 클래식명곡을 추가하는 등 구성을 강화했다. CJ오쇼핑은 2011년부터 단독으로 블루래빗을 판매하기 시작, 현재까지 방송을 통해 전집 기준으로 약 35만세트를 판매했다. 낱권으로는 3000만부가 넘는다. 방송 매진만 99회를 기록할 만큼 유아동 도서에서는 보기 힘든 기록들을 갖고 있다고 CJ오쇼핑측은 설명했다. 유아동 도서의 성장 원동력을 기반으로 CJ오쇼핑은 전체 유아동 상품의 부활을 노린다. CJ오쇼핑은 지난 12일 유아동 전문 프로그램 '육탄전'을 론칭했다. 그 동안 유아동 상품 방송에서는 도서, 완구, 유모차 등을 주로 판매했지만 육탄전에서는 유아 패션 상품까지 선보일 계획이다. 첫 방송에서 소개된 '하기스 기저귀'와 '엘르키즈 유아내복세트'는 3억원이 넘는 주문을 기록했다. 오는 25일 2차 방송에서는 '페도라 요람형 유모차'와 '카시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윤유숙 CJ오쇼핑 유아동침구팀 과장은 "유아동 상품은 트렌드 변화 속도가 빠르고 상품력이 좋아야 엄마들 입소문을 탈 수 있는 특징이 있다"며 "올해는 독보적 상품기획력을 기반으로 유아 의류와 잡화, 유아 관련 인테리어 등으로 상품 라인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8-04-19 15:11:17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