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11번가, 엑소(EXO) 콘서트 필수템 '굿즈' 국내·외 단독 판매

SK플래닛(사장 서성원) 11번가는 아이돌 엑소(EXO) 굿즈(goods?응원용품)를 국내11번가와 역직구몰 '글로벌11번가'(global.11st.co.kr)를 통해 오는 13일부터 국내·외 동시 단독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엑소는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네번째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11번가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콘서트 현장에서 판매되는 신규 공식 굿즈를 단독으로 선보인다. 엑소가 직접 참여한 아티스트 기획상품도 판매한다. 오는 13일 오후 2시부터 보이셔츠, 자수명찰, 뱃지볼캡, 티셔츠, 집업후디 5종과 와펜(紋章), 뱃지 등 콘서트 응원용품 등 총 14종의 상품이 공개된다. 오는 20일부터는 손난로, 텀블러 등의 시즌상품과 브로마이드, 엽서북, 티켓홀더 등 7종을 추가해 2차 판매를 이어간다. 3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엑소 멤버의 얼굴이 담긴 종이포토카드를 선착순으로 나눠준다. 한편 한국 아이돌 굿즈를 구매하려는 해외 팬들이 많아지며 굿즈 시장 내 '역직구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해외 현지에서 한국 아이돌 굿즈를 구매하기 어려워 온라인시장이 글로벌 유통채널로 적극 활용되고 있는 셈이다. 대표적으로 지난 3일 선보인 '엑소 포토카드 콜렉트북'은 판매당일 글로벌11번가 내 베스트상품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이에 11번가는 이번 단독판매도 영어, 중국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11번가'를 통해 동시 진행한다. 이를 통해 중국, 싱가포르 등 전세계 100여개 국가 거주 외국인 및 교민들도 편리한 쇼핑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11번가측은 설명했다. 앞서 11번가는 다양한 아이돌 굿즈의 공식 온라인 판매처로 나서며 차별화된 상품라인업을 확보해왔다. 5월 '엑소' 세번째 단독콘서트 굿즈, 8월 '레드벨벳' 첫 단독 콘서트 굿즈와 샤이니 '태민'의 첫 솔로 콘서트 굿즈 단독판매를 각각 진행, 매 행사 때마다 하루에 약 5만명 고객이 방문하고 주요 상품들이 빠르게 소진되고 있다. 이는 서울, 경기도 외 지방에 거주하는 팬들이 서울에서 열리는 콘서트까지는 가지 못하더라도 온라인으로 굿즈라도 소장하고 싶은 니즈가 반영된 결과다. 40~50대 중장년층의 구매도 주목할 만 하다. 아이돌 팬인 자녀들을 위해 굿즈를 구매하는 40~50대 고객들의 거래액은 전체의 20% 비중을 차지했다. 국내 거주 외국인 구매자들의 활약도 돋보였다. 전체 구매자 중 외국인 추정 구매자 비중은 10~15% 수준이며 평균 객단가도 높은 수준으로 아이돌 굿즈 판매의 잠재적 '큰 손'으로 나타났다. 11번가는 앞으로도 다양한 아이돌과 연계한 단독상품을 기획해 선보이며 차별화 상품판매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그간 축적된 판매데이터를 기반으로 이번 국내·외 동시판매와 같이 판매방식의 전략적 다변화를 통해 신규 고객들을 공략해간다는 방침이다. 김수경 SK플래닛 MD3본부장은 "e커머스-엔터테인먼트 업계 각각의 대표주자들이 긴밀한 협업을 통해 지속적인 시너지를 창출하고 있다"며 "단독상품 기획 뿐 아니라 주문제작, 사전예약판매 등 판매방식에서의 차별화 방안도 모색 중"이라고 말했다.

2017-11-12 14:23:24 김유진 기자
기사사진
"광군제 씨에씨에"…韓 유통업계, 11월11일 쇼핑 매출 '대박'

광군제(光棍節·11월11일)을 맞이하며 국내 유통업계도 '대박' 매출 실적을 올렸다. 1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랜드그룹의 중국 법인 '이랜드차이나'와 현대백화점 역직구 사이트 '글로벌H몰' 등이 중국 광군제 특수를 누렸다. 중국판 블랙프라이데이 '광군제'는 매년 11월11일로 '1'에 외로운 싱글의 의미를 담은 '독신자의 날'이다. 주로 솔로들의 지갑이 열리는 날로 알려지면서 현재 중국 최대 쇼핑데이로 자리잡았다.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알리바바'는 올해 광군제 하루 동안 1682억 위안(28조3078억원)의 최대 매출을 올리기도 했다. 이랜드차이나는 광군제 하루 동안 온라인 쇼핑몰 티몰(天猫)에서 4억5600만 위엔(한화 약 767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지난해 달성했던 일매출 3억2900만 위엔(한화 약 563억 원)보다 39% 증가한 수치다. 이랜드차이나는 지난달 20일부터 시작한 사전 판매(상품 가격의 10%를 미리 내고 상품을 선점하는 것)를 통해 지난해보다 64% 증가한 194억원의 사전 매출을 확보했다. 이어 광군제 당일에는 이미 오전 10시에 지난해 매출을 넘어선 3억5000만 위엔(한화 약 588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번 광군제 기간 이랜드는 티몰에서 이랜드와 프리치, 스코필드, 포인포 등 19개 개별 브랜드관을 운영했다. 가장 인기 있는 상품은 이랜드의 모직 더플코트로 1만1000장, 24억원어치가 팔렸다. 가장 빨리 완판된 상품은 1시간 만에 완판된 스코필드 트렌치 코트와 포인포 아동 다운파카다. 앞서 이랜드는 지난 1년 간 빅데이터 분석과 고객 피드백 등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파악하고 상품과 디자인, 마케팅, O2O(Online to Offline), 물류, IT영역의 업그레이드를 진행했다. 우선 고객층에 맞춰 온라인 전용 상품을 만들었다. 대표적으로 10대 소비자가 온라인 주력 고객으로 떠오르고 있어 연령에 맞춘 상품 소개, 영상 제작, HTML5 게임(모바일·PC 등 모든 디바이스에서 실행 가능한 게임) 제작 등으로 고객 체험 요소를 강화했다. 또 광군제 당일 시간대별로 고객의 니즈가 다르다는 것을 파악하고 행사 시작 후 30분 이내에는 사은품을 제공하고 마감 2시간 전에는 구매 독려를 위한 장바구니 쿠폰을 제공하는 등 시간대별로 다른 혜택을 제공해 쇼핑 만족도를 높였다. 지난해 광군제 매출 성장을 견인했던 O2O를 올해는 한 단계 더 진화됐다. 고객 최단거리 배송, QR코드 활용 배송정보 제공, 클라우드 서비스 안정성 향상 등을 통해 대고객 서비스의 질을 높였다. 또 상품과 서비스를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똑같이 즐길 수 있는 스마트 매장을 운영하며 고객들이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쇼핑 환경을 조성했다. 이랜드는 물류 인원을 평소보다 20배 늘려 3일 안에 100만 건(190만 장)의 배송을 모두 완료할 계획이다. 이랜드차이나 관계자는 "이랜드의 차별점과 강점을 인정한 티몰이 광군제 기간 이랜드 브랜드를 A급 위치에 노출하여 접근성을 높였다"고 말했다. 한편 이랜드차이나는 2013년부터 광군제에 참여해왔다. 2013년에는 50억, 2014년 200억, 2015년 317억 원, 2016년 563억 원의 매출액을 각각 달성했다. 현대H몰은 지난 1~10일 '글로벌H몰'에서 발생한 '광군제' 관련 매출이 지난해 동기 대비 96%까지 상승했다. 지난 1년 간 절반 수준으로 감소했던 중화권 고객 비중이 70%까지 회복된 셈이다. 현대H몰 관계자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중국인 매출이 감소하면서 중화권 고객 비중이 절반까지 떨어졌다"며 "올해는 사드 사태가 원만하게 해결될 것이라는 기대 심리 덕에 전체 매출과 중화권 고객 매출 비중이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글로벌H몰은 지난 2014년 오픈한 역직구 전문 사이트다. 지난달 말 'G마켓 글로벌관'에 정식 입점해 100여개국에 약 60만개 상품을 판매하는 등 유통 채널을 넓혀가고 있다. 황선욱 현대홈쇼핑 현대H몰사업부장(상무)은 "글로벌 마케터들의 활동을 통해 세계 각지에 '글로벌H몰'을 적극 알리고 있다"며 "G마켓 글로벌관 외에도 해외 사이트와의 직접 제휴를 통해 역직구 매출을 지속적으로 늘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K뷰티도 광군제 특수를 누렸다. LG생활건강은 티몰닷컴에서 전년 대비 화장품 매출이 68%, 생활용품 매출이 104%가 각각 증가했다. 역직구 사이트인 티몰 글로벌에서도 화장품과 생활용품 모두 지난해보다 46% 가량 매출이 늘었다. 브랜드별로 보면 후는 티몰닷컴에서 지난해 광군제 대비 매출이 54% 늘었다. 인기 제품 '천기단 화현세트'는 지난해 판매량의 160% 가량 늘어난 3만1000여세트가 판매됐다. 티몰 글로벌에서는 후 '수연2종' 제품 매출이 지난해 광군제 대비 500% 성장했다. '숨'은 티몰닷컴에서 지난해 광군제 대비 매출이 112% 증가했다. 매출 1위 제품인 '타임에너지 세트'는 지난해 판매량보다 220%가량 늘어난 1만7000여세트가 판매됐다. 한방 성분으로 중국인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프리미엄 한방 생리대 '귀애랑'은 티몰 글로벌에서 20만개가 판매됐다.

2017-11-12 14:23:16 김유진 기자
기사사진
이랜드, 中 광군제 매출 767억원…"3년 연속 국내 기업 1위"

이랜드가 광군제(光棍節·11월11일)에 총 767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3년 연속 국내 기업 매출 1위를 차지했다. 이랜드그룹의 중국 법인 이랜드차이나는 광군제 하루 동안 온라인 쇼핑몰 티몰(天猫)에서 4억5600만 위엔(한화 약 767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달성했던 일매출 3억2900만 위엔(한화 약 563억 원)보다 39% 증가한 수치다. 이랜드차이나는 지난달 20일부터 시작한 사전 판매(상품 가격의 10%를 미리 내고 상품을 선점하는 것)를 통해 지난해보다 64% 증가한 194억원의 사전 매출을 확보했다. 이어 광군제 당일에는 이미 오전 10시에 지난해 매출을 넘어선 3억5000만 위엔(한화 약 588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번 광군제 기간 이랜드는 티몰에서 이랜드와 프리치, 스코필드, 포인포 등 19개 개별 브랜드관을 운영했다. 가장 인기 있는 상품은 이랜드의 모직 더플코트로 1만1000장, 24억원어치가 팔렸다. 가장 빨리 완판된 상품은 1시간 만에 완판된 스코필드 트렌치 코트와 포인포 아동 다운파카다. 앞서 이랜드는 지난 1년 간 빅데이터 분석과 고객 피드백 등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파악하고 상품과 디자인, 마케팅, O2O(Online to Offline), 물류, IT영역의 업그레이드를 진행했다. 우선 고객층에 맞춰 온라인 전용 상품을 만들었다. 대표적으로 10대 소비자가 온라인 주력 고객으로 떠오르고 있어 연령에 맞춘 상품 소개, 영상 제작, HTML5 게임(모바일·PC 등 모든 디바이스에서 실행 가능한 게임) 제작 등으로 고객 체험 요소를 강화했다. 또 광군제 당일 시간대별로 고객의 니즈가 다르다는 것을 파악하고 행사 시작 후 30분 이내에는 사은품을 제공하고 마감 2시간 전에는 구매 독려를 위한 장바구니 쿠폰을 제공하는 등 시간대별로 다른 혜택을 제공해 쇼핑 만족도를 높였다. 지난해 광군제 매출 성장을 견인했던 O2O를 올해는 한 단계 더 진화됐다. 고객 최단거리 배송, QR코드 활용 배송정보 제공, 클라우드 서비스 안정성 향상 등을 통해 대고객 서비스의 질을 높였다. 또 상품과 서비스를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똑같이 즐길 수 있는 스마트 매장을 운영하며 고객들이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쇼핑 환경을 조성했다. 이랜드는 물류 인원을 평소보다 20배 늘려 3일 안에 100만 건(190만 장)의 배송을 모두 완료할 계획이다. 이랜드차이나 관계자는 "이랜드의 차별점과 강점을 인정한 티몰이 광군제 기간 이랜드 브랜드를 A급 위치에 노출하여 접근성을 높였다"고 말했다. 한편 이랜드차이나는 2013년부터 광군제에 참여해왔다. 2013년에는 50억, 2014년 200억, 2015년 317억 원, 2016년 563억 원의 매출액을 각각 달성했다.

2017-11-12 10:11:56 김유진 기자
기사사진
세븐일레븐, 로레알· P&G 등 '그루밍족' 겨냥 화장품 확대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화장품이 '업그레이드' 되고 있다.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뷰티 브랜드 '로레알'과 함께 남성들을 위한 기초 화장품 '로레알 파리 맨' 시리즈를 단독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 시리즈는 건조한 남성 피부에 풍부한 수분감을 주는 남성 스킨케어 상품으로 '퓨어앤매트 레드 볼케이노 폼(1만원)'과 '이드라파워 밀키 로션(1만5000원)', '이드라파워 에센스 스킨(2만원)' 등 총 3종으로 구성됐다. 세븐일레븐은 최근 자기자신을 가꾸는데 관심이 많은 그루밍족(패션과 미용에 아낌없이 투자하는 남성)이 크게 늘어나면서 남성 화장품 시장도 성장함에 따라 남성 화장품 종류를 확대하기 위해 로레알과 손잡고 관련 상품을 출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세븐일레븐은 남성 생활용품으로 구성된 'P&G남성용세트(2만5900원)'도 2000개 한정 출시했다. P&G남성용세트는 남성용 탈취제, 면도용품 2종(면도기·쉐이빙폼), 차량용 방향제 등 4종으로 구성된 상품으로 기존 상품 대비 20% 이상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한편 한 시장조사전문기관에 따르면 국내 남성 화장품 시장 규모는 지난해 약 1조2000억원으로 약 7000억원이었던 지난 2009년과 비교해 약 70%가 성장했다. 한국 남성 1인당 화장품 구매 비용은 세계 1위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세븐일레븐에서도 올해 남성 화장품 매출이 전년 대비 11.6% 증가하며 화장품을 찾는 남성 소비자들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차은지 세븐일레븐 미용화장품 담당MD(상품기획자)는 "피부관리나 외모를 가꾸는 남성들이 크게 늘어나면서 관련 상품들의 인기도 높아지고 있다"며 "접근성이 좋은 편의점에서도 다양한 종류의 남성 화장품들을 만나볼 수 있도록 상품 구색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7-11-12 10:11:49 김유진 기자
기사사진
교촌치킨, 결손가정 청소년 교복기금 마련 행사 후원

교촌치킨, 결손가정 청소년 교복기금 마련 행사 후원 교촌에프앤비가 지역사회 결손가정 청소년의 교복기금 마련을 위한 행사에 후원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교촌치킨은 지난 9일 경기도 오산에서 열린 '2017년 결손가정 청소년 교복기금을 위한 후원의 밤' 행사에 후원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오산시지회 주최로 지역 결손가정 청소년의 교복비 부담을 줄이고자 마련됐다. 이날 적립된 기금은 내년도 중·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결손가정 청소년에 전달될 예정이다. 교촌치킨은 지역사회 대표 기업으로서 결손가정 청소년을 후원하는 자리에 보탬이 되고자 이번 후원을 진행했다. 교촌치킨 관계자는 "새 출발을 앞둔 청소년들이 교복비 부담 없이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지역 주민들이 힘을 모으는 뜻 깊은 자리에 함께 참여했다"며, "교촌치킨은 지역의 대표기업으로서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꾸준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교촌치킨은 지역 인재 양성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후원·기부·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사회환원을 위한 기금은 교촌치킨 원자재 출고량 1kg 당 20원씩 적립하는 '먹네이션'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마련된다.

2017-11-10 17:52:07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CJ프레시웨이, '상해 식품박람회 2017' 참가

CJ프레시웨이, '상해 식품박람회 2017' 참가 CJ그룹 CJ프레시웨이가 오는 14일부터 3일간 중국 상해 신국제 박람센터(Shanghai New International Expo Center)에서 개최되는 '상해 식품박람회 2017'에 참가한다고 10일 밝혔다. CJ프레시웨이는 이번 상해 식품박람회에서 '푸드 솔루션'이라는 콘셉트로 전시 부스를 마련하고, 지난해 CJ프레시웨이가 인수한 소스 및 조미식품 전문기업 송림푸드의 다채로운 소스류 제품들을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CJ프레시웨이 PB 브랜드인 이츠웰의 장류, 소스류, 디저트류 등에 대해서는 바이어들이 손쉽게 맛볼 수 있도록 소포장된 상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CJ프레시웨이는 인큐베이팅 시스템을 통해 국내 중소 프랜차이즈 사업의 성장을 견인한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 맞춤형 솔루션까지 제안하는 영업전략으로 글로벌 신규 고객 발굴에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목표다. 이번 상해 식품박람회 참가를 준비하고 있는 신상엽 CJ프레시웨이 글로벌본부장은 "전 세계 식품산업의 동향과 다양한 식품기업들의 글로벌 전략을 원스톱으로 만나 볼 수 있는 자리인 만큼 제품 프로모션의 국제적 기회를 통해 판로가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올해로 21번째 개최를 맞이하는 상해 식품박람회는 중국 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B2B 전문 식음료 서비스 박람회로 영국, 프랑스, 미국, 캐나다, 아르헨티나 등 세계 70여 개국에서 총 2300여개 업체가 참가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총 7만2000여명의 국제 식품 전문 바이어들의 방문과 함께 글로벌 식품산업 교류의 장으로 성황을 이룬 바 있다. 한편 CJ프레시웨이는 3분기 우수한 성과를 보인 30여명의 '베스트 플레이어' 사원을 선발해 상해 식품박람회 참관의 기회도 제공한다.

2017-11-10 17:52:01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이금기 일동후디스 회장 후원 약학전시관 서울대에 개관

이금기 일동후디스 회장 후원 약학전시관 서울대에 개관 일동후디스는 이금기 회장이 후원한 '우봉약학전시관'이 서울대학교 약학대학에 개관했다고 10일 밝혔다. 우봉약학전시관은 우봉 이금기 회장이 출연한 약학대학 발전기금을 바탕으로 1년여의 준비 끝에 지난 6일 문을 열었다. 이 전시관은 의약품 개발의 역사를 조명함으로써 의약품이 인류에게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를 보이고, 후학들의 의약품 연구개발에 대한 의욕을 증진시키기 위한 공간이다. 이날 개관식에는 이금기 회장을 비롯해 서울대약대 동문회 최규팔 회장, 이봉진 약학대학 학장, 신희영 서울대 연구부총장 등 100여명의 내외빈이 참석했다. 전시 내용은 1부 '질병과의 전쟁-위대한 승리', 2부 '역사를 바꾼 위대한 약', 3부 '우리의 도전은 계속된다', 4부 '서울대 약대 동문 개발 제품', 5부 '국산 신약·여러 가지 제형·일반의약품', 6부 '생약표본 및 체험테이블' 등 모두 6부로 구성됐다. 박정일 우봉약학전시관 관장은 "이금기 회장의 후원으로 1년 동안 준비가 이뤄져 다양한 방법을 통해 의약품 등을 수집해 전시하게 됐다"며 "학생과 일반인들에게 의약품의 중요성을 알리고 또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일동후디스는 국내 최초의 청정유아식 '트루맘'과 '산양분유'를 비롯해 '초유넣은우유'와 '그릭요거트' 등 프리미엄 유제품, '건강한끼'와 '카카오닙스차' 등 다양한 건강식품을 생산하는 종합식품기업이다. 이 회장은 1959년 서울대 약대를 졸업한 후 일동제약에 입사하여 국민영양제 '아로나민'을 개발하는 등 50여년간 한국 제약업계의 발전에 공헌해 왔으며, 그 공로로 작년 '자랑스러운 서울대 약대인' 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우봉약학전시관은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21동 1층에 있으며, 개관 이후 일반인에게 공개된다.

2017-11-10 17:51:55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오뚜기 학술상 개최…오덕환 강원대 교수 수상

오뚜기 학술상 개최…오덕환 강원대 교수 수상 재단법인 오뚜기재단은 지난 9일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제17회 오뚜기 학술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오뚜기 학술상 시상식에는 식품미생물과 위생안전성 분야의 전문가로서 식중독미생물을 신속하게 진단하는 검출기법개발과 식중독미생물을 제어하는 기술 등 다양한 학술 및 연구를 수행해온 공을 인정받아 강원대학교 식품생명공학과 오덕환 교수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오덕환 교수는 위해미생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예측모델개발 및 위해평가기술 등에 대하여 역점적으로 연구를 수행해오며, '독소생성 및 병원성 대장균 신속동시검출기술' 개발로 식품안전성분야의 기술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어 농림수산식품부로부터 '과학기술대상 포장상'을 받았다. 연구업적으로는 논문 총 253편, 학술대회 359편, 특허출원/등록 27건, 기술이전 7건 등 식품과학에 뛰어난 업적을 쌓았다. 또한 이러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국식품영양과학회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학술활동은 물론 국무총리실 식품안전정책위원회 자문위원,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 및 축산물 위생심의위원, 농림축산식품부 자체평가위원 등 정부의 정책심의 및 자문에 기여하기도 했다. 오뚜기 학술상의 시상은 오뚜기재단 함영준 이사장을 대신해 오뚜기 김현위 연구소장이 상패와 부상 3000만원을 전달했다. 지난 1996년 설립된 재단법인 오뚜기재단은 다양한 학술진흥사업, 장학사업을 하고 있다. 1997년 5개 대학 14명의 장학금 지원을 시작으로 2017년까지 총 800여명의 대학생에게 40억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2009년에는 오뚜기 학술상을 제정, 한국식품과학회와 한국식품영양과학회를 통해 식품산업 발전과 인류식생활 향상에 기여한 공로가 큰 식품관련 교수와 식품관련 연구원들에게 매년 '오뚜기 학술상'을 시상하고 있으며, 2017년까지 총 16명이 수상했다.

2017-11-10 17:51:32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CJ제일제당 메티에, '2017 서울 카페쇼' 참가

CJ제일제당 메티에, '2017 서울 카페쇼' 참가 CJ제일제당은 오는 12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7 서울 카페쇼'에서 카페 소재 브랜드 '메티에(METIER)' 체험관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2017 서울 카페쇼'는 커피, 디저트, 프랜차이즈 등 커피와 카페 관련 사업 전반에 걸쳐 최신 트렌드와 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아시아 최대 규모 커피 전문 박람회다. 올해는 약 600여 관련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약 16만 명의 방문객이 모일 것으로 예상된다. CJ제일제당은 '메티에' 체험관에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한 시럽, 파우더, 소스 등 30여종의 다양한 제품들을 전시한다. 전문성을 갖춘 브랜드 특장점을 알리기 위해 바텐더, 바리스타, 연구원 등 각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하는 시음행사도 진행한다. 특히 이번 시음행사에서는 다가오는 연말 시즌을 겨냥해 주력 제품인 '메티에 뱅쇼 향시럽'과 '메티에 히비스커스 향시럽' 등을 활용한 크리스마스 시즌 음료들을 선보인다. 시음행사는 2015년 월드 칵테일 챔피언인 손석호 바텐더, 2016년 월드 라떼 아트 챔피언인 엄성진 바리스타, 커피 칵테일 대회인 굿스피릿 2016년 챔피언 차유남 CJ제일제당 소재식품 연구원, 독창적인 음료를 선보이는 월드 시그니쳐 배틀 2016년 챔피언 고은미 바리스타 등이 시연한다. 카페 디저트 시장의 매출 활성화를 위해 '메티에'와 디저트 브랜드 '쁘띠첼' 제품을 연계한 레시피도 선보인다. 푸딩, 젤리, 미초 등 쁘디첼 제품과 메티에를 활용한 다양한 카페 디저트 메뉴를 소개할 예정이다. 신제품인 '쁘띠첼 뉴욕치즈 푸딩'에 메티에 파우더와 시럽으로 만든 캐러멜 소스를 뿌린 푸딩이 대표 메뉴다. CJ제일제당은 레시피 시연을 통해 카페에서 간편하게 근사한 푸딩을 만들어 판매할 수 있다는 점을 알릴 예정이다. 쁘띠첼은 현재 투썸 플레이스, 스타벅스 등 대형 커피 프랜차이즈에 푸딩을 납품하며 카페 디저트 시장에 푸딩 메뉴를 활성화시키고 있다. 김재민 CJ제일제당 카페소재사업팀 팀장은 "서울 카페쇼가 커피 관련 산업이 한 데 모이는 대규모 행사 참가인 만큼, 보다 많은 고객에게 '메티에'를 알릴 계획"이라며 "차별화된 기술력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국내뿐 아니라 해외 시장에서도 인정받는 커피 소재 브랜드로 키워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메티에'는 CJ제일제당이 2014년 출시한 프리미엄 커피 소재 브랜드로 카페용 시럽, 파우더,소스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CJ제일제당은 투썸플레이스, 스타벅스, 할리스커피 등 대형 프랜차이즈 커피 전문점에 납품한 노하우와 64년 전통의 설탕 제조 기술과 역량을 바탕으로 메티에를 개발했다.

2017-11-10 17:51:25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