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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업계, '연예인 마케팅으로 뜬다'

프랜차이즈업계, '연예인 마케팅으로 뜬다' 프랜차이즈업계의 광고전쟁이 뜨겁다. 인기 있는 연예인을 브랜드 모델로 내세우며 인지도에 사활을 거는 모양새다. 프랜차이즈 시장 규모는 크지 않지만 소비자와 최접점에 있어 광고 모델이 누구냐에 따라 인지도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이상헌 창업경영연구소 소장은 18일 "브랜드의 타깃 고객이나 이미지에 어울리는 연예인 마케팅에 나서는 이유는 고객을 끌어들이는 효과도 있지만, 브랜드 인지도 상승에도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연예인 모델로 효과를 본 브랜드는 가마로강정이다. 지난해 3월 발랄함이 톡톡 튀는 무결점 걸그룹 트와이스를 모델로 발탁했다. 트와이스(지효·모모·다현·채영·쯔위·정연·나연·미나·사나)는 아홉 명의 멤버로 구성된 걸그룹이다. 트와이스는 지난해 4월 두 번째 EP앨범인 'PAGE TWO'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CHEER UP'은 히트를 기록했다. 이로 인해 가마로강정은 인지도 상승뿐만 아니라 가맹점 매출에도 큰 효과를 봤다. 세탁편의점 월드크리닝은 개그우먼 박미선을 모델로 내세우면서 마케팅도 적극적이다. 박미선은 특유의 탁월한 말솜씨와 편안하고 안정된 진행으로 20대를 비롯해 40·50세대에까지 폭넓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는 월드크리닝의 주 고객층과 잘 어울린다는는 평가다. 월드크리닝은 차별화된 세탁기술과 용제서비스를 기반으로 최고의 기술력을 가진 브랜드다. 세탁에 관한 풍부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가맹점 인큐베이팅 시스템을 구축, 전국적으로 400여개의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다. 오븐구이 치킨전문점 굽네치킨도 새로운 '로코'의 인재로 떠오른 서혀진을 모델로 채용하면서 호평을 받고 있다. '식샤를 합시다2', '또 오해영', '낭만닥터 김사부' 등에서 매력을 발산해 20·30을 넘어 다양한 연령층에서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러한 모델의 친근하면서도 대중적인 이미지로 인해 모델 선정됐다. 홍경호 굽네치킨 대표는 "다양한 매력과 풍부한 표정의 배우 서현진은 굽네치킨 갈비천왕의 맛을 전달하기에 제격이라고 생각해 모델로 발탁했다"고 전했다. 스테이크전문점 스테이크보스도 방송인 윤택을 주인공으로 종합편성채널의 인기 프로그램 '나는 자연인이다'와 온라인 커뮤니티, SNS를 중심으로 화제가 된 'PPAP(펜-파인애플-애플-펜)'를 패러디한 컬래버레이션 영상 2종을 공개하는 등 활발한 연예인 마케팅을 진행 중이다. 스테이크보스 관계자는 "젊은층에게 쉽게 다가가기 위해 화제의 영상을 패러디하고 온라인을 통한 접근을 시도했다"며 "다양한 시도를 통해 고객과 더욱 소통하는 브랜드가 되기 위해 앞으로도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7-04-18 14:29:0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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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페이스샵, 쿵푸팬더 캐릭터 담아 '딤섬세트' 출시

자연주의 화장품 더페이스샵은 드림웍스 인기 캐릭터 쿵푸팬더 캐릭터를 쿠션 3종과 아이라이너 2종 디자인에 담아 '쿵푸팬더 딤섬세트'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쿵푸팬더 딤섬세트는 쿠션 3종을 딤섬처럼 찜기 모양의 케이스에 담고 아이라이너를 젓가락처럼 디자인된 케이스에 담아 재치와 함께 독특함을 더했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에 포함된 쿠션 3종은 더페이스샵의 인기 쿠션인 피지잡는 수분 쿠션, CC 울트라 모이스트 쿠션, CC 인텐스 커버 쿠션에 각각 쿵푸팬더 캐릭터인 포, 시푸, 타이그리스를 입체적으로 담았다. 쿵푸팬더 주인공인 포 얼굴이 그려진 피지잡는 수분 쿠션은 오일 컨트롤 기능이 보송보송한 피부를 유지하게 한다. 포의 사부인 시푸의 얼굴이 그려진 CC 울트라 모이스트 쿠션은 촉촉하고 고급스러운 광채 피부를 연출시킨다. 포의 친구 타이그리스 얼굴이 담긴 CC 인텐스 쿠션은 피부 잡티를 완벽하게 가려 깨끗한 피부 표현을 돕는다. 함께 구성된 잉크젤 펜슬라이너 2종은 젤라이너의 부드러움에 선명한 잉크 발색이 더해졌다. 또렷한 눈매를 위한 뉴욕 블랙 색상과 깊고 부드러운 눈매를 위한 초코 라떼 색상으로 다양한 아이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

2017-04-18 14:26:17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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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초코파이, '중국 브랜드 파워 지수' 2년 연속 1위

오리온 초코파이, '중국 브랜드 파워 지수' 2년 연속 1위 오리온 초코파이가 2년 연속 중국 브랜드파워 지수 1위에 올랐다. 오리온은 초코파이(중국명 하오리여우 파이)가 2017년 '중국 브랜드 파워지수' 파이 부문 1위에 등극했다고 18일 밝혔다. 중국 기업 브랜드 연구소가 발표하는 2017년 중국 브랜드 파워지수에 따르면 초코파이는 파이부문에서 1000점 만점에 663.3점을 받아 국내 제과 브랜드 중 유일하게 2016년에 이어 2년 연속 1위에 올랐다. 또한 오리온은 스낵과 껌 부문에서도 각각 3위을 기록했다. 중국 브랜드 파워지수는 중국에서 판매되는 제품에 대해 소비자들의 충성도, 평가 등을 기반으로 조사하는 평가시스템. 올해는 144개 품목 5800여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측정했다. 오리온은 뛰어난 맛과 품질을 바탕으로 '좋은 친구'라는 의미를 담은 '하오리여우' 브랜드에 중국인들이 인간관계에서 가장 중시하는 가치인 '인'(仁)을 더한 마케팅을 펼치는 등 소비자들에게 신뢰와 친근함을 주며 현지 파이 시장에서 자리잡았다. 지난해에는 차를 즐겨 마시는 중국인들의 특성에 맞춰 말차 맛을 담은 '초코파이 말차'를 출시해 젊은 층을 중심으로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오리온 관계자는 "초코파이가 중국 소비자들이 가장 사랑하는 브랜드임을 다시 한 번 확인 할 수 있었다"며 "오리온만의 차별화된 연구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1등 브랜드의 위상을 강화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7-04-18 11:22:3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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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올해 농가 계약재배 여의도 면적 4배로 확대

CJ프레시웨이, 올해 농가 계약재배 여의도 면적 4배로 확대 CJ프레시웨이가 기업과 농가의 상생을 위한 계약재배 확대에 두 팔을 걷었다. CJ프레시웨이는 올해 농가 계약재배 면적을 여의도의 4배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지난해 강릉, 제주를 비롯한 전국 12개 지역, 560여개 농가와 계약재배를 실시해 약 1200억원 규모의 농산물을 구매했다. 쌀을 포함 양파, 딸기, 무, 감자 등 모두 9개 품목을 계약 재배했으며 물량은 연간 약 1만9000t에 달한다. 올해는 계약재배 면적을 대폭 늘릴 예정이다. 지난해보다 약 3배가량 계약재배 면적을 늘려, 여의도 면적의 4배(1100ha)에 달하는 농지에서 10개 품목을 재배한다. 농가도 800여개로 늘었다. CJ프레시웨이는 이들 농가에서 재배한 작물이 최대 2만8000여t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쌀은 전북 익산 지역 250개 농가와 계약재배를 통해 연간 5000t을 소화할 계획이며, 무와 양배추도 제주도, 강릉의 고랭지 80개 농가와 함께 약 8000t을 계약재배 할 예정이다. CJ프레시웨이 측은 계약재배를 통해 농가는 판로걱정 없이 안정적인 소득을 기대할 수 있고, 기업은 고품질 농산물에 대한 물량 확보로 상품경쟁력과 가격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어 농가와 기업 모두가 윈윈(Win-Win) 할 수 있을 것 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계약재배 인해 유통단계가 대폭 줄어 산지의 신선함을 바로 식탁에 선보일 수 있다. 일반적으로 농산물이 유통되기 까지는 5단계(산지→산지수집상(유통인)→공판장(경매)→제조사(제분과정)→CJ프레시웨이)를 거치는 데, 계약재배의 경우 3단계(산지→지역 농업법인→CJ프레시웨이)로 줄어들기 때문이다. 산지계약 재배를 통해 확보된 농산물은 CJ프레시웨이 전국 유통망을 통해 시장에 공급되며 CJ프레시웨이가 위탁 운영 중인 단체 급식장이나 식품제조기업에서 생산하는 제품의 원료나 대형 프랜차이즈 외식업체 등의 식재료로 사용된다. CJ프레시웨이 농산팀 관계자는 "농가와의 계약재배 등 상생 프로그램은 CJ그룹 전체의 공유가치창출(CSV)활동 철학"이라며 "앞으로도 농가와의 산지 계약재배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국내외 판매촉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7-04-18 11:22:1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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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업계 최초 '수제맥주' 유통…대동강 페일에일·국민 IPA 등

편의점 CU는 맥덕(맥주 마니아) 고객을 위해 '크래프트(수제) 맥주'를 업계 최초로 판매한다고 18일 밝혔다. CU는 가볍게 한잔 즐기는 라이트 음주 문화의 확산으로 보다 개성 있는 수제 맥주를 찾는 고객이 많아짐에 따라 오는 20일부터 '더부스'(The Booth Brewing)의 '대동강 페일에일', '국민 IPA' 맥주를 출시한다. 일명 한국의 대동강 맥주로 유명세를 얻으며 수제 맥주 시장의 열풍을 가져온 '대동강 페일에일(5300원·4.6%)은 세계 3대 프리미엄 브랜드인 미켈러와 콜라보로 탄생했다. 상큼한 오렌지와 청포도 향, 자몽의 풍미가 특징이다. '국민 IPA'(5500원·7.0%) 맥주는 '2017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크래프트 에일 맥주 부분 대상을 수상한 제품이다. 두터운 보디감과 완만한 촉감의 밸런스를 갖춘 더부스의 대표 맥주로 잘 익은 꿀 맛 파인애플과 신선한 파파야 향, 상큼한 자몽과 달콤한 멜론 풍미가 매력적인 맥주다. CU는 이들 상품을 우선 서울과 부산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 후 전국 매장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다음달에는 세븐브로이의 지역 맥주인 '강서맥주'(3900원·4.6%)와 달서맥주(3900원·4.2%)를 출시한다. 두 상품은 먼저 해당 지역인 서울 강서 지역과 대구 지역에 선출시 후 전국 매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CU가 유명 수제 맥주를 적극적으로 도입하는 이유는 수제 맥주 시장의 향후 성장성이 매우 높기 때문이다. 주류 업계는 2014년 주세법 개정 이후 중소 전문 브루어리(맥주공장)의 등장과 수제 맥주의 외부 유통이 허용되면서 현재 약 200억대의 시장 규모가 향후 10년 안에 약 2조원대까지 커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용구 BGF리테일 음용식품팀 MD(상품기획자)는 "소비자의 취향이 다양화되고 가볍게 즐기는 음주문화가 자리잡음에 따라 평범한 맥주 대신 개성 있는 맥주를 찾는 이들이 많아졌다"며 "지역 맥주 등 수제맥주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7-04-18 10:41:59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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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국인 서비스를 늘려라"…신라면세점, SPC해피포인트 제휴

신라면세점은 국내 최대 포인트 적립회사 중 하나인 'SPC 해피포인트'와 제휴를 맺어 국내 고객의 쇼핑 편의를 강화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제휴를 통해 해피포인트를 사용하는 약 1800만 명 이상의 국내 고객들이 신라면세점에서도 해피포인트를 적립하거나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신라면세점은 현재 현대카드, 아시아나 항공 등과도 제휴해 포인트 또는 마일리지 적립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한편 신라면세점은 6월 7일까지 '해피포인트'와의 제휴를 기념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서울점과 인천공항점에서 1달러 이상 구매한 고객은 100만 해피포인트 적립의 기회를 잡을 수 있는 경품 추첨 행사에 응모가 가능하다. 추첨을 통해 100만 해피포인트 적립(10명), 10만 해피포인트 적립(30명), 파리바게뜨 케이크 교환권(50명),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 교환권(100명), 신라면세점 5000원 적립식 선불카드 교환권(200명) 등을 증정한다. 또 1달러 이상 구매한 영수증과 해피포인트 모바일 앱을 함께 제시하면 신라면세점에서 당일 사용 가능한 1만 원 선불카드를 증정한다. 신라면세점 멤버십 신규가입 고객에게는 파리바게뜨 2000원 모바일 교환권을 증정한다. 이 외에도 행사 기간 동안 해피포인트 핑크 멤버십 고객은 신라면세점의 실버 멤버십을, 해피포인트 골드 또는 플래티넘 멤버십 고객은 신라면세점의 골드 멤버십을 각각 발급받을 수 있다.

2017-04-18 10:41:46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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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공 수산물이 뜬다"…롯데마트, 훈제 고등어·삼치 출시

최근 온난화를 비롯한 다양한 어장 변화 등으로 수산물 어획량이 일정하지 않자 가공수산물이 인기를 끌고 있다. 가공 수산물은 훈제 연어, 포장 새우살, 구운 생선 등 포장·손질된 제품이다. 실제 롯데마트 가공 수산물 매출을 살펴보면 15년도 8.7%, 16년도 10.4%로 신장세를 보이고 있다. 롯데마트는 이러한 가공 수산물에 대한 고객 수요를 고려해 오는 20일부터 훈제 고등어·삼치를 전국 100여개 매장에서 선보인다. 이번에 내놓은 훈제 고등어·삼치는 필렛 형태로 구성해 손질이 필요없다. 전자레인지에 90초만 조리하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현지 노르웨이 제철 9월과 10월에 근해에서 잡은 지방함량이 높고 신선한 고등어만을 선별해, 식감과 맛의 품질을 향상 시킨 것이 특징이다. 훈제 생선은 스모킹을 통해 풍미와 보존성이 개선돼 간평성과 맛에서 기존 상품군의 약점을 보완하는 신규 카테고리다. 생선의 비린내와 빠른 부패를 막아 이미 유럽 및 북아메리카에서는 생선구이의 대체품으로 판매되고 있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연어가 훈제 생선으로는 유일하게 유통되고 있는 상황이다. 아직은 소비자들에게는 낯선 상품으로 롯데마트는 이러한 고객 인식을 개선하고 새로운 가치 상품들을 선보이기 위해 이번 출시를 결정했다. 이번에 출시하는 훈제 생선 2종은 국민 생선이라고 불리는 고등어와 삼치를 훈제 생선으로 상품화한 것이다. 일반 생선은 훈제 시 수분이 많이 빠져 푸석한 식감이 있다. 훈제 전 진행하는 소금 염지의 경우 씁쓸한 나무 향이 강해 한국 사람의 입맛을 고려한 생산 공정이 필요했다. 이에 구이 기계를 이용한 초벌작업으로 촉촉한 식감과 보존 기간을 늘렸으며 소금 염지가 아닌 간장으로 간을 해 은은한 훈제의 풍미를 유지할 수 있게 됐다. 김동현 롯데마트 수산팀 MD(상품기획자)는 "1인 가구수의 증가와 어장의 변화등으로 가공 수산물의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며 "훈제 생선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향후에도 다양한 어종 및 해물 등을 이용한 신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7-04-18 10:41:17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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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 오늘의 새상품]동원홈푸드 더반찬, 중화요리 메뉴 4종 출시 外

[체크! 오늘의 새상품]동원홈푸드 더반찬, 중화요리 메뉴 4종 출시 外 ▲더반찬, 중화요리 HMR 메뉴 4종 출시 동원홈푸드 더반찬이 중화요리 메뉴 4종을 각각 9900원에 선보인다. 새롭게 선보이는 메뉴는 깐풍기, 양장피, 유린기, 해물누룽지탕 등 4종이다. 깐풍기는 고추기름을 기본으로 만든 특제 소스를 더했다. 양장피는 각종 채소와 함께 볶아낸 고추잡채와 피의 조화롭다. 유린기는 튀김옷을 입은 닭고기에 특제 간장 소스를 얹었다. 해물누룽지탕은 해산물과 누룽지를 걸쭉하게 끓여냈다. ▲뚜레쥬르, 건강한 한 끼 '밸런스 밀' 출시 뚜레쥬르가 '밸런스 밀'을 출시한다. 이 제품은 전문 영양사가 우리 몸에 필요한 5대 영양소의 균형에 중점을 두고 개발한 제품이다. 대표제품은 로제 치킨 샌드위치에 과일 샐러드를 하나의 도시락에 담은 '에너지 밸런스 박스'다. BELT 샌드위치와 샐러드로 구성한 '상큼발랄 밸런스 박스'는 265㎉로 다이어트를 준비하는 고객들을 겨냥했다. '프레시 콥 밸런스 샌드위치'는 토마토로 만든 번에 로메인, 오이, 달걀 등을 넣은 콥샐러드다. '속이 든든 프로틴 샌드위치'는 건포도와 호두를 넣은 건강빵에 에그&치킨 샐러드와 채소를 올린 제품이다. ▲동아오츠카, 데미소다 자몽 출시 동아오츠카가 '데미소다 자몽'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42㎉(100ml)로 시중 과즙탄산류(약 53㎉)보다 당 함유량을 20% 낮췄다. 여기에 천연과즙을 11% 함유해 착즙주스의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자몽 1/2개에 해당하는 나린진 25㎎을 담았다. 한편 '데미소다 자몽' 출시를 기념해 PET류 패키지 리뉴얼도 진행됐다. 데미소다만의 과일 패키지를 입체적으로 표현하기위해 탄산음료가 구현하기 힘들었던 볼록형을 선보였다. ▲아워홈, '한국인의 밥심 바람에 씻은쌀' 출시 아워홈이 충북 청주산 무세미를 사용한 '한국인의 밥심 바람에 씻은쌀'을 출시한다. 이번새 출시하는 제품은 도정 단계에서 쌀 표면의 이물질과 미세 미강을 미리 제거한 무세미(無洗米)다. 쌀을 별도로 씻을 필요 없이 바로 용기에 담아 물의 양만 맞춰 간편하게 취사할 수 있다. 쌀 표면에서 미강만 깨끗이 제거해 맛의 근원인 아호분층이 그대로 살아있다. 바람을 이용해 이물질을 제거하는 건식 세척방식인 '초고속 분풍 및 미세가수' 기술로 생산했다. ▲샘표, 요리에센스 '연두 청양초' 출시 샘표가 요리에센스 '연두 청양초'를 선보였다. '연두 청양초'는 청양고추를 우려낸 칼칼한 매운맛이 요리의 깔끔하고 시원한 맛을 살린다. 생강, 양파 등 국산 채소에 콩 발효액을 더해 요리의 맛을 깊고 진하게 해준다. 자연 재료 본연의 맛을 살려 깔끔하게 매운맛을 살릴 수 있도록 했다. ▲롯데푸드 파스퇴르, 무민 드링킹 요구르트 2종 출시 롯데푸드 파스퇴르는 무민 드링킹 요구르트 2종을 출시했다. 유럽식 정통 발효유 스타일로 잘 알려진 덴마크산 케피어(Kefir) 타입 유산균으로 발효해 맛이 깔끔하며 유당분해효소를 넣어 편안한 소화흡수를 돕도록 했다. 베리믹스와 청사과 두 가지 맛으로 선보였다. 한편 1945년 핀란드에서 태어난 캐릭터 무민은 만화, TV 시리즈, 뮤지컬과 각종 캐릭터 사업 등으로 소비자들에게 익숙하다. ▲JTI코리아, '메비우스 LSS V1 수퍼슬림' 출시 JTI코리아가 메비우스 'LSS V' 시리즈의 수퍼슬림 1㎎ 제품 '메비우스 LSS V1 수퍼슬림'을 세계 최초로 국내 출시한다. 공기 중의 담배 냄새를 줄여주는 LSS 기술을 결합한 제품이다. 경상도, 전라도 지역의 담배 소매점, 편의점 등에서 구입할 수 있고 6월부터는 전국 모든 소매점에서 구매 가능하다.

2017-04-17 16:57:2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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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티몬·위메프, 매출 늘었지만 적자 '지속'…수익성 개선은?

소셜커머스로 태어난 쿠팡과 티몬, 위메프 등이 지난해 매출을 끌어올리며 건실한 외형 성장을 이뤘다. 반면 지속적인 투자로 적자의 늪은 빠져나오지 못했다. 쿠팡은 올해 물류인프라 구축과 아이템마켓에 집중해 수익성을 기대하고 있다. 티몬은 신선식품과 여행 카테고리, 위메프도 신선생과 최저가 판매에 각각 집중할 계획이다. 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쿠팡은 매출액 1조9000억원을 기록, 전년보다 8000억원이 늘었다. 티몬은 2015년보다 1959억원을 더 벌어들여 2860억원을 기록했다. 위메프는 전년보다 70.5% 성장한 3691억원을 벌었다. 총 매출만 살펴보면 외형적으로 3사 모두 성장세를 보였지만 영업손실은 전년과 크게 다를 바 없었다. 영업손실만 따져보면 쿠팡은 5652억7000만원, 티몬은 1585억원, 위메프는 636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전년 영업손실액과 비교해보면 위메프를 제외하고는 크게 다르지 않다. 지난해 영업손실액은 쿠팡 5470억1300만원, 티몬 1419억원, 위메프 1424억4800만원이다. 장기적인 사업을 위한 대규모 투자도 한 몫 한다. 쿠팡의 경우 지난해까지 73만m²의 물류인프라를 구축했고, 쿠팡맨 배송지역을 85%로 확대했다. 아이템마켓도 수익성 개선을 위한 집중 사업 분야다. 쿠팡 관계자는 "매출액이 전년보다 약 1.7배 증가했으나 손실액은 전년도와 큰 변동이 없다"며 "고객에게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대담하게 투자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티몬의 경우 직매입서비스인 신선식품 '슈퍼마트'와 '여행' 사업에 투자를 단행하고 있다. 영업손실 1585억원 중 600억원은 슈퍼마트와 여행에 투자한 결과라고 티몬측은 설명했다. 슈퍼마트의 경우 취급품목에 생필품은 물론 냉장·냉동과 신선식품을 확대하며 물류와 콜드체인에 대한 대규모 투자를 단행했다. 지난해 총매출 2860억원에서 슈퍼마트의 상품매출은 1492억원으로 지난해보다 32%가 성장했다. 티몬 관계자는 "생필품 마트인 슈퍼마트의 정체성을 유지하고 외형적인 확대만을 추구하지 않겠다는 전략하에 가전 등의 객단가 높은 카테고리를 넓히지 않을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오히려 객단가가 높은 카테고리는 여행이다. 티몬은 항공권 티켓 예약서비스와 전세계 호텔예약시스템을 완비하고 액티비티 상품과 연계한 티몬패스 등을 구축했다. 여행상품을 통해 매출 규모를 키우겠다는 계획이다. 신현성 티몬 대표는 "지난해 의미있는 성장과 투자를 통해 트래픽 등 사용자 확보는 물론 시장에서 롱런 할 수 있는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췄다고 자신한다"며 "신규 비즈니스에 대한 투자비용 이외에 기존 중점 사업에서의 손실은 계속 줄고 있어 효율화를 갖춘 성장동력을 발판으로 올해 크게 비상하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유일하게 영업손실을 크게 줄인 위메프도 신선식품 직매입 '신선생'과 '최저가 플랫폼'을 기반으로 향후 수익성을 창출할 계획이다. 지난해 신선식품 전문관 '신선생'과 신발 편집 매장 '슈즈코치' 등을 잇달아 선보이며 직매입 서비스를 늘린 위메프는 직매입 서비스가 3사중 가장 큰 폭으로 성장했다. 또 최저가 플랫폼을 기반으로 '싼 값'을 강하게 어필하고 있어 기존 고객들의 재구매율 증가와 신규 구매자수의 견조한 상승 등이 실적에 견인했다는 분석이다. 위메프가 특정한 일에 '데이' 프로모션을 내세우는 것도 한 몫한다. 반려동물데이, 디지털데이, 완구데이 등 매월 특정한 일을 정해두고 관련 상품을 모아서 '싼 값'을 내세우는 이벤트를 다양하게 진행하고 있다. 박은상 위메프 대표는 "올해는 선택과 집중을 통해 수익성 개선뿐만 아니라 성장을 위한 외연 확장에 더욱 속도를 높일 것"이라며 "최저가로 발생되는 수익을 고스란히 고객의 혜택으로 되돌리는 등 가격 경쟁력에 기반해 기존 거대 플랫폼 사업자들과의 새로운 경쟁을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소셜커머스의 사업을 접고 이커머스로서의 사업을 전환한 3사 모두 아직까지는 직매입 서비스가 차지하는 비중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쿠팡의 경우 내부적으로 구체적인 분야별 수치를 밝히지 않고 있지만 직매입서비스인 로켓배송 매출이 약 88%, 중개수수료가 약 11%를 각각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시에 기록된 쿠팡의 지난해 수수료 및 기타매출액은 2112억100만원이다. 티몬은 지난해 직매입 서비스가 매출의 52%를 차지하며 1492억원을 벌어들였다. 위메프 또한 전년보다 105%나 늘어나 2043억4800만원을 기록했다. 반면 이커머스의 기본 수익모델이라고 할 수 있는 중개수수료에서의 실적은 아직까지 미비하다는 지적이다. 티몬의 중개수수료는 전년보다 64% 증가한 1368억원, 위메프는 41% 증가한 1647억500만원을 각각 기록했다.

2017-04-17 16:07:51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