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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 오늘의 새상품]오리온, '예감 갈릭버터맛' 출시 外

[체크! 오늘의 새상품]오리온, '예감 갈릭버터맛' 출시 外 ▲오리온, '예감 갈릭버터맛' 출시 오리온이 신제품 '예감 갈릭버터맛'을 출시한다. '예감 갈릭버터맛'은 갈릭과 버터향이 조화를 이루는 제품이다. 오리온은 갈릭과 버터가 외식업계에서 다양한 감자 요리의 소스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점에 주목해 예감 갈릭버터맛을 개발했다. 소비자 조사결과 갈릭버터맛 요리에 친숙한 20·30세대에게 특히 좋은 반응을 얻었다. 또한 오리온은 신제품 출시와 함께 기존 오리지널, 치즈그라탕맛의 리뉴얼도 진행한다. 감자 풍미와 바삭한 식감 강화를 위해 감자원료 공정을 최적화하고 감자칩 두께를 늘렸다. ▲롯데푸드, 라베스트 리얼브라우니샌드 출시 롯데푸드는 올해 첫 아이스크림 신제품으로 라베스트 리얼브라우니샌드를 출시한다. 라베스트 리얼브라우니샌드는 진한 초코 아이스크림을 쫀득한 브라우니 케이크로 샌딩한 모나카형 아이스크림이다. 고급 라베스트 아이스크림에 리얼브라우니 케이크를 통째로 샌딩한 것이 특징이다. 롯데푸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디저트 콘셉트의 브라우니 아이스크림을 첫 신제품으로 선보인다. 이는 브라우니가 아이스크림과 궁합이 잘 맞기 때문이다. 실제 롯데푸드가 지난해 아이스크림 첫 신제품으로 선보인 브라우니& 아이스바는 지난 1년간 1600만개 이상 판매된 바 있다. ▲동원F&B, '발효과학 아침낫또' 출시 동원F&B가 100% 국산 콩을 24시간 저온 발효해 만든 '발효과학 아침낫또'를 출시했다. '발효과학 아침낫또'는 엄선한 국산 콩에 우수한 낫또균을 배양한 발효 제품이다. 24시간 저온 발효 과정을 거쳐 낫또 특유의 냄새가 적고 맛이 깊다. 간장소스와 겨자소스가 함께 들어있어 낫또에 섞어 먹으면 더욱 맛있다. 김이나 김치와도 잘 어울려 밥 반찬으로 즐기거나 밥에 부어 덮밥으로 즐겨도 좋다. 한편 낫또는 미국의 건강전문지가 선정한 세계 5대 건강식품으로 잘 알려졌다. ▲이디야, 인기 디저트 스틱케익 리뉴얼 출시 이디야커피가 '스틱케익'을 리뉴얼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이디야커피의 프리미엄 디저트 메뉴로 1800원의 합리적인 가격에 맛볼 수 있다. 기존 치즈 스틱케익 2종이 업그레이드 됐으며 '캐롯 스틱케익'과 '오렌지쇼콜라 스틱케익' 등 2종의 스틱케익이 새롭게 추가됐다. '플레인 치즈 스틱케익'과 '블루베리 치즈 스틱케익' 등 치즈 스틱케익 2종은 치즈 함량을 높였다. '캐롯 스틱케익'은 제주 당근으로 만든 당근 시트 사이에 크림치즈 프로스트가 들어갔다. '오렌지쇼콜라 스틱케익'은 초콜 가냐슈가 입혀진 진한 초콜릿 시트 사이에 오랜지 잼을 더한 케이크다. ▲웅진식품, '웅진 알로에겔 플러스' 리뉴얼 출시 웅진식품은 건강기능식품 '웅진 알로에겔 플러스'를 리뉴얼 출시한다. 리뉴얼 제품은 소비자들이 알로에 겔을 부담 없이 섭취 할 수 있도록 과일향을 첨가해 알로에 베라 고유의 향취를 대중적으로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프리미엄' '망고', '다이어트' 3종으로 구성됐다. 특히 '웅진 알로에겔 플러스 프리미엄'의 경우, 알로에의 다당체 함량을 기존 제품 대비 약 세 배 이상 높였다. '망고'와 '다이어트' 두 제품은 맛과 디자인을 개선했다. ▲맘스터치, 사천식 매운맛 '불사치킨' 출시 맘스터치가 사천식 매운맛의 '불사치킨'을 출시했다. 신제품 불사치킨은 국내산 100% 닭고기에 사천식 매운 양념소스를 더한 중화풍 콘셉트의 메뉴다. 청양고추와 마늘 통해 매운맛을 내고 후추분태와 불향이 더해진 중화풍의 양념소스는 감칠맛을 준다. 또한 불사치킨과 함께 불사텐더, 불사윙을 함께 출시했다.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이벤트도 진행한다. 5월14일까지 불사치킨 한마리(홀) 또는 불사텐더 16조각 또는 불사윙 20조각 주문 시 할라피뇨너겟 4조각을 증정한다.

2017-04-13 17:24:0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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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생 살해사건 대책위vsBGF리테일 '2차전'…성의없는 사과문 '분노'

지난해 말 경상북도 경산에 위치한 편의점 CU에서 30대 아르바이트생이 살해된 사건에 대해 시민단체가 2차 시위에 나섰다. 경산CU편의점알바노동자 살해사건 시민대책위원회(대책위)는 1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BGF리테일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4월 1차 시위 이후 BGF리테일 홈페이지를 통해 게시된 박재구 대표의 사과를 받아들이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지난달 23일 대책위는 살해 사건 이후 BGF리테일이 단 한 차례도 유족에 연락하지 않았다며 홍석조 회장과의 공개적인 면담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였었다. 동시에 본사측의 보상과 안전대책 개선 등에 대해서도 BGF리테일측의 확답을 요구했다. 이에 BGF리테일은 지난 4일 박재구 대표의 명의로 홈페이지에 공식 사과문을 띄우고 "경산지역 당사 가맹점에서 일어난 근무자의 사망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고인의 유가족과 CU를 아껴주시는 모든 분들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에 대해 사과 드린다"며 "앞으로 이러한 불미스러운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안전한 매장 근무 환경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입장을 발표했다. 대책위는 이를 '사과로 보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대책위는 홍석조 회장과 박재구 대표가 사건의 책임을 인정하고 유가족에게 직접 공개적인 사과를 요구하고 있다. 하지만 BGF리테일이 유가족에게 사과문을 전달한 것도 아닌 유가족측에게 사과문을 올렸다고 문자메시지 하나를 보낸게 전부라고 대책위측은 설명했다. 대책위는 본사와 관련된 보상이 없다고도 지적했다. 편의점 가맹점주가 가입한 산재보험에 따른 보험금, 가맹점주가 건넨 약간의 장례비가 전부라는 설명이다. 하지만 BGF리테일은 프랜차이즈 사업 상 아르바이트 고용 및 복리후생 등에 관련해서 모든 책임이 가맹점주에게 있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다. 본사가 할 수 있는 역할과 가맹점주에게 맡기는 역할이 분명한데 '채용'과 관련해서는 점주의 권한이라는 설명이다. 단 심야영업 아르바이트생으로 청소년을 채용하지 못하게 하는 등 거시적인 부분에만 본사의 간섭이 적용된다. 본사측의 잘못도 가맹점주의 잘못도 아닌 우발적으로 일어난 살해 사건으로 서로의 모든 입장이 이해상충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 외에도 대책위측은 본사측의 보상과 구체적인 알바노동자들을 위한 안전대책, 야간영업유도정책 중단 등을 요구하고 있다. BGF리테일 관계자는 "유가족과는 지속적으로 대화해 나갈 것"이라며 "경찰청, 외부 전문기관들과 협력해 POS 신고 시스템 등 안전한 근무 환경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2017-04-13 15:56:33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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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가든, 여의도 서울마리나에서 벚꽃가든 운영

호가든, 여의도 서울마리나에서 벚꽃가든 운영 벨기에 밀맥주 호가든이 16일까지 여의도 '서울마리나 야외광장'에서 '벚꽃 가든'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구온난화로 인해 점점 짧아지는 봄을 놓치지 않고 즐길 수 있도록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기획했다. 호가든은 '벚꽃을 보며 즐기는 봄 소풍'을 주제로 낮 12시부터 밤 10시까지 '벚꽃 가든'을 운영한다. 한정판으로 선보인 '호가든 체리'를 소개하고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리지널 호가든', '호가든 로제'를 생맥주로, '호가든 체리'는 병맥주로 맛볼 수 있다. 벚꽃으로 아름답게 꾸며진 '벚꽃 아치'에서 '해시태그' 이벤트를 마련해 손수 꾸민 '드라이 플라워 편지'를 우편으로 보내주는 행사도 갖는다. 이벤트에 참여하거나 호가든 맥주를 구입하면 '벚꽃 도장'을 받을 수 있으며 봄 소풍에 필요한 돗자리 등 다양한 선물로 교환할 수 있다. 호가든을 마신 후 일회용 컵과 병을 분리 수거하는 소비자들에게는 씨앗이 담겨있는 화분도 선물한다. 저녁에는 윤딴딴, 권진아, 소란, 데이브레이크 등 유명 뮤지션들의 어쿠스틱 공연이 펼쳐진다. 평일은 매일 2팀이 오후 6시부터, 주말은 매일 4팀이 오후 4시 반부터 시작된다. 호가든 관계자는 "벚꽃 구경의 대표장소인 여의도에서 '벚꽃 가든'을 열게 됐다"며 "앞으로도 봄과 어울리는 다채로운 마케팅 활동을 통해 소비자의 기대를 충족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2017-04-13 15:40:4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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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에서 질' 한국야쿠르트, '당줄이기 캠페인' 업그레이드

'양에서 질' 한국야쿠르트, '당줄이기 캠페인' 업그레이드 한국야쿠르트가 3년차를 맞은 '당줄이기 캠페인'을 '양'에서 '질'로 한 단계 발전시킨다고 13일 밝혔다. '당줄이기 캠페인'은 한국야쿠르트가 건강한 제품으로 소비자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지난 2014년 8월부터 유가공 업계 최초로 실시한 당류 저감 활동이다. 지난 3년 간 '당줄이기 캠페인'을 통해 줄인 자사 제품의 당은 약 8072t, 이를 각설탕(3g)으로 환산하면 약 26억9000개, 1.5t 트럭 약 5380대 분량이다. 올해는 캠페인 3년차를 맞아 당을 줄이는 노력을 이어가면서 당의 내용을 바꾸는 2단계 '당줄이기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 이미 지난 3월 기존 당을 식물 유래 당으로 바꾼 '야쿠르트 프리미엄 라이트'와 '에이스 라이트'를 선보이며, 업그레이드 된 '당줄이기 캠페인'의 포문을 열었다. 두 제품을 시작으로 한국야쿠르트는 연내 액상 발효유 전제품의 당을 대체할 예정이다. 그동안 '당줄이기 캠페인'을 통해 가장 많이 당을 줄인 제품은 '야쿠르트'의 당을 낮춘 '야쿠르트 라이트'와 15종 필수 영양소를 담은 '에이스'의 당을 낮춘 '에이스 라이트'다. 두 제품은 기존 대비 절반 가량 당 함량을 낮췄다. 특히 '야쿠르트 에이스'는 올해 2단계 '당줄이기 캠페인'을 통해 기존 당을 식물 유래 당으로 바꿔 보다 건강한 제품으로 거듭났다.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은 '당줄이기 캠페인'의 선도제품이기도 하다.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 저지방'은 2014년 출시 당시 칼로리를 낮춤은 물론, 액상과당 대신 올리고당 2종을 넣어 당 함량을 오리지널 '윌' 대비 약 27% 저감한 제품으로 출시했다. 이어 오리지널 '윌'도 '당줄이기 캠페인' 1주년을 맞은 2015년 9월 기존 대비 약 7% 당을 줄인 제품으로 거듭났다. 2015년에는 기획부터 당류 저감 제품으로 진행한 신제품 '메치니코프'를 선보여 소비자의 관심을 얻었고, 캠페인 시작 1년여 만에 발효유 전 제품에 대한 당줄이기 캠페인을 완성했다. 지난해에는 커피 제품인 '콜드브루 by 바빈스키' 역시 당을 비롯한 첨가물을 일절 넣지 않은 제품으로 출시했다, 심재헌 한국야쿠르트 중앙연구소장은 "올리고당, 벌꿀은 물론, 시트러스 추출물, 자일리톨 등 식물 유래 당으로 기존의 당을 바꾸는 연구를 통해 더 건강한 제품으로 소비자의 사랑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2017-04-13 15:40:2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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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회장의 '옴니채널' 탄력…롯데홈쇼핑, 김해에 '스튜디오샵' 4호점 오픈

롯데홈쇼핑이 오프라인 스튜디오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주문한 '옴니채널' 사업중 하나다. 신 회장은 지난 1월 신년사를 통해 아마존의 오프라인 식료품 매장 '아마존 고'를 소개하는 등 옴니채널 구축을 강조했다. 롯데홈쇼핑은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김해점 1층에 TV홈쇼핑 제품과 서비스를 체험하고 구매까지 가능한 '롯데홈쇼핑 스튜디오샵 김해점'을 오픈한다고 13일 밝혔다. 스튜디오샵은 온·오프라인 및 모바일 간 경계를 허물고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원하는 곳 어디에서나 구입할 수 있도록 하는 옴니채널(Omni Channel) 서비스의 일환이다. 스튜디오샵은 고객이 직접 서비스를 체험하고 현장에서 구매가 가능한 멀티숍이다. 직매입과 PB, 위탁상품 판매 및 재고소진 등 파트너사와의 동반성장을 도모할 수 있는 창구로도 활용된다. 롯데홈쇼핑은 지난해 이천·파주점(2016년 4월)을 시작으로 올해 서울역점(2017년 3월), 김해점을 연이어 오픈하게 됐다. 현재까지 월 평균 4만 명 이상, 50만 명 이상의 고객이 방문했다. 매출은 오픈 이후 1년이 지난 현재 초기와 비교해 2배 이상 늘었다. 롯데홈쇼핑은 기존 서울·경기 지역을 벗어나 부산·영남권에 스튜디오샵을 오픈하며 고객 접점을 확대하게 됐다. 김해점은 롯데홈쇼핑 단독 브랜드 'LBL', '조르쥬레쉬', '다니엘에스떼', '샹티', '페스포우'를 비롯해 총 20개 대표 패션 브랜드의 의류, 잡화, 란제리 상품들을 선보인다. TV홈쇼핑에서 주로 세트 구성으로 판매되는 의류, 속옷 등을 낱개 단위로 판매해 정상가의 30~80%까지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또 마땅한 판로를 찾지 못하는 파트너사들의 재고 부담도 덜어줄 예정이다. TV전용앱 '바로TV'를 통해 현장에서 방송 시청과 구매를 동시에 진행할 수 있다. 이번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김해점에서 1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롯데홈쇼핑에서 지난해 선스틱 부문 판매 1위를 차지했던 '메이뉴욕 슈퍼 클리어 퓨어 선스틱' 신상품을 증정한다. 강재준 롯데홈쇼핑 컨텐츠개발부문장은 "롯데홈쇼핑의 대표적인 옴니채널 서비스인 스튜디오샵은 고객 접점에서 체험, 현장 구매까지 가능한 멀티숍"이라며 "이번 김해점 오픈에 이어 향후에도 롯데 그룹 계열사와 연계해 주요 쇼핑 명소에 지속적으로 오픈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2017-04-13 14:48:22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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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씻어내는 샴푸법 "머리는 저녁에 감고 두피관리도 철저하게"

4월 내내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을 기록하고 있다.국제적인 공기 질 모니터링 단체 '에어비주얼'(AirVisual)에 따르면 지난 3월21일 오전 서울의 공기품질지수는 179로 인도 뉴델리(187)에 이어 세계 주요도시 중 2번째로 공기가 나쁜 것으로 나타났다. 생활용품기업 애경은 미세먼지가 심각한 외부환경에 노출된 두피와 모발의 청결을 위한 올바른 샴푸법을 13일 소개했다. 애경은 '두피'를 세심하게 관리해야한다고 지적했다. 미세먼지가 그대로 두피와 모발에 남아있게 되면 미세먼지의 유해성분이 두피에 쌓여 모공을 막아 두피 트러블을 유발하고 더 나아가 탈모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올바른 샴푸로 미세먼지를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 먼저 끝이 뾰족하지 않은 브러시로 모발을 가볍게 빗질해서 엉킨 머리를 풀어주고 모발에 붙어있는 노폐물을 1차 제거해 준다. 단 젤이나 왁스 등 스타일링 제품을 사용한 경우에는 빗질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빗질이 끝나면 두피의 모공을 열어 모공 속 노폐물을 제거할 수 있도록 미온수를 이용해 충분히 적셔주며 마사지해 준다. 때를 밀기 전에 몸을 따뜻한 물에 불리는 과정과 같다. 샴푸는 1차 모발샴푸와 2차 두피샴푸로 나누어 꼼꼼하게 씻어내는 것이 좋다. 1차로 샴푸를 500원짜리 동전만큼 덜어내 두피를 제외한 모발에 가볍게 마사지한 후 헹궈낸다. 이어 2차는 두피를 중심으로 샴푸한다. 손톱이 아닌 손가락 끝을 이용해 두피를 꾹꾹 눌러주며 마사지하듯 샴푸하고 미온수로 잔여물이 남지 않게 꼼꼼히 헹궈내야 한다. 샴푸는 하루를 마무리하는 저녁에 하는 것이 더 좋다. 머리를 말리는데 많은 시간과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 여성은 아침에 샴푸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럴 경우 하루종일 쌓인 미세먼지를 두피에 쌓아두고 침구류와 침실에 스스로 미세먼지를 옮기는 꼴이 된다. 특히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반드시 샴푸를 하고 잠자리에 드는 것이 좋다. 머리를 감고 나서 말리는 것 또한 매우 중요하다. 젖은 모발을 그대로 방치하면 세균 번식의 확률이 높아 악취의 원인이 되고 가려움증을 유발할 수 있다. 머리를 말릴 때는 머리결과 두피에 자극을 주지 않도록 시원한 바람이나 선풍기 바람을 이용해 말려주는 것이 좋다. 드라이 시간을 단축해주는 제품도 있다. 케라시스 퀵 드라이 클리닉 샴푸는 모발 속 영양을 보호하는 코팅막을 형성하는 '베일 코팅'(VEIL COATING) 기법으로 엉키는 모발을 가지런히 정돈해주고 드라이 시간을 단축시켜준다. 무실리콘 샴푸도 미세먼지를 제거하고 두피를 관리하는데 도움을 준다. 실리콘은 머리결을 부드럽게 도와주는 성분이나 깨끗하게 헹궈내지 않으면 두피에 남은 실리콘이 두피모공을 막아 두피트러블을 발생시키고 나아가 탈모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실제로 두피관리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무실리콘 샴푸시장이 최근 성장하고 있다. '케라시스 네이처링 퍼퓸샴푸'는 걱정되는 성분은 빼고 자연의 풍부한 향을 담은 자연유래 두피 저자극 샴푸다. 실리콘은 물론 파라벤, 이소치아졸리논, 석유계 계면활성제, 색소 등의 화학성분은 빼고 100% 식물유래 계면활성제 처방으로 두피와 모발의 건강에 도움을 준다. 이 외에도 LG생활건강의 '오가니스트', 아모레퍼시픽의 '프레시 팝' 등 다양한 무실리콘 샴푸이 판매되고 있다.

2017-04-13 13:38:02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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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넘어 일본·홍콩 디저트까지…"롯데百 잠실점, 베이커리존 리뉴얼 오픈

롯데백화점은 잠실점에 아우어베이커리, 구슐바우어 등 총 22개의 다양한 국내외 디저트 브랜드로 구성된 베이커리존(BAKERY ZONE)을 재개장한다고 13일 밝혔다. 오는 14일 정식으로 오픈하는 잠실점의 베이커리존 면적은 총 1860㎡(560여평)으로 기존보다 60%이상 증가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매장에서는 본 매장의 맛을 그대로 재현하기 위해 모든 메뉴를 매장에서 직접 만든다. 일부 매장의 경우 인기 있는 대표 메뉴만 판매하는 콤팩트 매장 컨셉을 도입한다. 이번에 오픈하는 '구슐바우어', '네모난팩토리', '훕훕베이글' 등 5개 매장에서는 가장 인기 있는 대표 메뉴만 판매한다. 홍콩 디저트 브랜드 '구슐바우어'의 경우 홍콩 매장에서는 수십 가지 메뉴를 선보이는 반면 잠실점 매장에서는 대표 메뉴인 '데빌치즈번' 품목만 선보인다. 유명 베이커리 브랜드 '팥고당'에서 선보이는 콤팩트 매장인 '네모난팩토리'의 경우 잠실점 매장에서는 '팥고당 팥빵', '소보로 팥빵' 등 대표 메뉴 20종만 선보인다. 다양한 해외 디저트 브랜드도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구슐바우어는 물론 일본 전통 과자 브랜드 '우지시키부노사토'가 국내 최초로 매장을 연다. 구슐바우어는 홍콩에서 유명한 디저트 브랜드로 홍콩에서 다섯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한국에 이어 캐나다와 싱가폴에 오픈을 준비하고 있을 정도로 전 세계적으로 인기가 높다. 우지시키부노사토는 일본의 100년 기업인 '오구라산소'에서 선보이는 일본 전통 쌀과자 브랜드다. 서촌과 신사동, 광명에서 떠오르는 맛집과 베이커리도 들어선다. 최근 서촌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맛집인 '유로구르메'는 매일 공수하는 신선한 재료를 활용해 잠실점 매장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독창적인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신사동에서 유명한 '아우어베이커리'와 '도쿄밀크치즈팩토리'는 각각 시그니쳐 메뉴인 '더티초코(DIRTY CHOCO)'와 '마약치즈쿠키' 등 다양한 메뉴를 선보인다. 한편 롯데백화점 잠실점은 지난해 11월부터 대대적인 식품관 리뉴얼을 진행하고 순차적으로 다양한 컨셉의 매장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1월에는 '만다복', '다이치' 등 노포(老鋪) 매장을 열었다. 노포 매장들은 오픈 이후 이전 매장대비 1.6배에 달하는 매출을 올릴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오는 14일에는 베이커리존을 오픈하고 5월에는 세계 각지의 음식을 선보이는 '오픈다이닝존'을 열 계획이다. 남기대 롯데백화점 식품부문장은 "디저트에 대한 인기가 꾸준히 높아지는 가운데 여러 브랜드의 인기 있는 대표 메뉴를 최대한 다양하게 선보이기 위해 새로운 방식을 도입했다"라며 "향후에는 단순하게 맛집을 유치하는 것보다는 다양한 식품 콘텐츠를 어떻게 선보일 것인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2017-04-13 13:37:29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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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햇반 컵반, 2년간 4300만개 팔려…올해 매출 1000억 목표

CJ제일제당 햇반 컵반, 2년간 4300만개 팔려…올해 매출 1000억 목표 CJ제일제당운 가정간편식(HMR) '햇반 컵반'이 출시 2년 만에 4300만개가 넘게 판매됐다. 현재 추세라면 올해 말까지 누적 판매 5000만개는 훌쩍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으로 약 550억원 규모(링크아즈텍 기준)인 국내 복합밥(밥과 국이나 덮밥 소스 등이 함께 들어있는 간편식) 시장은 최근 3년간 연평균 성장률이 40%가 넘고 올해도 큰 폭의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햇반 컵반'은 출시 직후부터 '햇반'의 막강한 브랜드력과 한끼 식사가 되는 다양한 메뉴 확대 전략에 힘입어 빠르게 소비자 인지도를 확보했고, 이를 바탕으로 60%대의 시장점유율을 유지하며 시장 전체의 성장세를 주도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햇반 컵반'의 성공 요인이 기존 간편식의 한계를 뛰어넘는 '품질 경쟁력'에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기존의 간편식, 그중에서도 햇반 컵반이 속한 복합밥 분야 제품들은 간편하고 빠르게 조리해 먹을 수는 있지만 밥을 비롯한 내용물의 맛이 부실한 경우가 많았다. CJ제일제당은 제품 기획 단계부터 원재료와 맛, 용기 형태와 조리법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구개발을 진행하는 한편, 소비자 조사를 통해 기존의 복합밥 제품군에 대해 가장 아쉽게 생각하는 부분이 '밥을 비롯한 내용물의 맛, 품질에 대한 실망'이라는 점을 파악했다. 이 같은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최고 수준의 밥맛을 보유한 '햇반'이 들어있는 간편식을 만들기로 하고, 전자레인지 기준으로 4분 이내의 조리 시간이면 별도 반찬 없이 한끼 식사를 해결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여 맛과 편의성을 모두 확보한 것이 적중했다는 평가다. 햇반 컵반은 밥의 맛은 햇반으로 잡고, 함께 먹는 국과 덮밥 소스의 맛을 끌어올리는 연구개발에도 소홀하지 않았다. 모든 재료를 한번에 고온으로 전처리하는 방식으로 만드는 기존 레토르트 제품과 달리, 햇반 컵반은 재료 각각의 맛을 살리는 온도를 적용해 개별 전처리하는 방식으로 맛 품질을 높였다. 예를 들어 '햇반 컵반 고추장나물비빔밥'에 들어가는 채소류의 경우, 당근과 숙주 등의 재료는 일정 온도 이상으로 가열해 전처리하고, 버섯은 재료 본연의 식감을 살리기 위해 가열하지 않고 전처리하는 방식이다. 출시 이후 꾸준히 새로운 제품을 선보여 소비자가 다양한 메뉴를 경험할 수 있게 하는 한편, 배우 박보검이 등장한 광고를 통해 '햇반 컵반은 햇반이 만드는 매일의 식사가 된다'는 메시지를 강조한 것도 주효했다. 햇반 컵반은 현재 국밥류와 덮밥류, 냉장 제품을 비롯해 총 15종이 판매되고 있다. 지난달에도 신제품 2종을 선보인 데 이어, 이번 달 17일에도 '육개장국밥'과 '고추장제육덮밥', '불닭덮밥'의 신제품 3종 출시가 예정되어 있어 제품군 확대를 지속하고 있다. 특히, 황태국밥, 미역국밥 등 한식 기반 제품을 중심으로 주요 유통채널인 편의점뿐 아니라 할인점과 슈퍼 등 대형 유통채널에서 판매를 늘려가고 있어 올해도 큰 폭의 성장세가 기대된다. 여기에 추가로 기존에는 간편식중 컵라면이 대세였던 대학교 매점, 찜질방, PC방 등에서의 판매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햇반 컵반이 복합밥뿐 아니라 다른 간편식 분야 소비도 대체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확인된 것도 고무적이다. CJ제일제당은 향후 대형마트와 편의점 이외의 다양한 유통채널을 통해 햇반 컵반의 추가 수요를 확대하고, 올해 햇반 컵반으로 100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정영철 CJ제일제당 HMR마케팅담당 부장은 "햇반 컵반의 성공은 간편식 시장의 패러다임이 '간편하게 먹는 제품'에서 '맛있고 간편한 제품'으로 이동했다는 것을 증명한 사례가 될 것"이라며 "햇반이 즉석밥의 대명사가 된 것처럼 햇반 컵반이 간편식의 대명사로 자리잡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7-04-13 13:36:4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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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2017년 하이트 새로운 캠페인 전개…라벨 디자인도 변경

하이트진로, 2017년 하이트 새로운 캠페인 전개…라벨 디자인도 변경 하이트진로의 맥주 브랜드 '하이트'가 극강의 시원함으로 성수기 시장을 공략한다. 하이트진로는 성수기를 앞두고 맥주 본연의 시원함을 강조한 '엑스트라 콜드(Extra Cold)' 마케팅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3일 밝혔다. '영하에서 만들어지다. 그래서 더 시원하다'라는 캠페인 슬로건 아래 제품의 라벨 디자인을 변경하고 브랜드 모델도 새롭게 발탁해 소비자 소통을 강화한다. 하이트진로는 소비자들이 맥주 음용에 대한 기대가치로 '시원하고 상쾌한 맛'을 꼽는다는 점을 바탕으로, 하이트의 시원하고 깨끗한 맛을 극대화한 기술력을 소개해 '하이트=태생부터 시원한 맥주'라는 인식을 강화하는 캠페인을 기획하게 됐다. 실제 '엑스트라 콜드' 공법으로 완성된 하이트는 맥주의 숙성부터 생산 전 공정을 얼음이 얼기 직전인 영하의 온도로 유지해 불순물과 잡미를 완벽히 제거, 페일라거 본연의 시원하고 깨끗한 맛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하이트진로는 하이트의 특징을 강조하기 위해 직관적이고 세련된 컨셉트로 라벨 디자인을 변경했다. 새로운 라벨은 브랜드명과 '엑스트라 콜드'를 제외한 기존의 인포그래픽 요소를 모두 제거해 심플하고 세련된 느낌을 준다. 또 푸른색과 흰색으로 얼음 결정을 형성화한 패턴을 배경에 적용해 '차가운' 맥주병의 느낌을 살렸다. 또한 다니엘 헤니를 브랜드 모델로 발탁하고 새로운 TV 광고도 선보일 예정이다. 다니엘 헤니의 남성적이면서도 세련된 이미지가 태생부터 차가운 맥주, 극강의 시원함을 강조하는 캠페인 특징에 적합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 새로운 TV 광고는 오는 21일 첫 전파를 탈 예정이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하이트진로는 항상 소비자들의 입맛과 시장 변화에 맞춰 최상의 맥주 맛을 선보이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하이트진로만의 기술력으로 하이트를 새롭게 선보여왔다"며 "진화하는 하이트의 맥주 본연의 시원함과 깨끗한 맛을 더 많은 소비자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올해엔 더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7-04-13 13:35:52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