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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오픈마켓 최초 '휘슬러코리아' 본사 입점

SK플래닛(사장 서성원) 11번가는 오픈마켓 최초로 주방 명품 브랜드 '휘슬러코리아' 본사가 입점된다고 19일 밝혔다. 공식수입원인 휘슬러코리아의 제품 구입시 정품 인증 '휘슬러 홀로그램' 개런티 카드 증정, 본사 전용 AS센터 접수 가능, 구매 기간에 상관없이 AS 공임비 무료, 한글 사용설명서 제공 등 체계적으로 양질의 AS서비스를 제공 받게 된다. 장기불황 속 소비심리가 위축된 가운데서도 11번가 내 프리미엄 해외 주방용품 비중은 꾸준히 늘고 있다. 11번가 주방용품 중 휘슬러, 르쿠르제, 웨지우드, 로얄코펜하겐과 같은 프리미엄 상품 비중은 2014년(15%) 대비 이달 기준(26%) 11% 포인트 증가했다. 프리미엄 주방용품 매출은 전년 대비 2014년 42%, 2015년 21%, 올해 48%까지 크게 증가하며 리딩 상품군으로 자리매김 중이다. 프리미엄 주방용품 주 고객층은 30대 후반인 '35~39세' 남녀로 전체 매출액 중 이들이 차지하는 비중이 46%일 만큼 대세로 떠올랐다. 한편 이번 입점을 기념해 11번가는 오는 23일까지 압력솥?냄비?프라이팬?조리도구를 포함 70여 종의 주방용품을 최대 15% 저렴하게 판매하는 '11번가 X 휘슬러 봄 맞이 키친 새단장' 기획전을 연다. 박준영 SK플래닛 11번가 MD본부장은 "고객들이 생활주방 상품 구입시 견고한 내구성은 물론 기왕이면 미학적으로도 뛰어난 주방용품을 선호하는 경향이 짙어졌다"며 "올해 11번가는 '프리미엄 수입 브랜드'부터 '디자인 편집샵' 상품까지 전략적 제휴를 통한 프리미엄 주방 용품 포트폴리오 강화에 힘써 고객들의 다양한 취향과 기호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토탈 키친 솔루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7-04-19 12:31:09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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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어린이날 한달 앞두고 남아완구 경쟁 '치열'"

어린이날 대세 완구가 되기 위한 완구 업체들의 경쟁이 치열하다. 19일 롯데마트가 지난해부터 이달까지 매출을 분석해보니 지난해 이어 올해도 침체기에 들어섰던 '남아완구'의 매출이 이달 들어서는 전년 동기 대비 신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완구 매출이 반등에 성공한 것은 남아 완구를 취급하는 애니메이션 관련 회사에서 오는 5월 어린이날을 앞두고 남아 관련 신규 애니메이션을 선보이며 어린이날 특수를 준비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터닝메카드의 신규 시리즈인 '터닝메카드 W 시즌2'는 지난 3월부터, 공룡을 소재로 한 파워레인저의 신규 시리즈인 '파워레인저 다이노포스 브레이브'의 경우 지난 4월부터 각각 케이블 방송을 통해 방영되고 있다. 또 라바를 제작한 완구 회사인 '투바앤'에서 출시한 공룡 소재 만화 '다이노코어 시즌2'는 3월부터, 일본에서 제작된 팽이 소재 만화 '베이블레이드'는 지난해 방영된 만화지만 케이블을 통해 지속 재방영 중이다. 롯데마트의 4월 현재 10위권 내 완구 순위를 살펴보면 터닝메카드, 파워레인저, 다이노코어, 베이블레이드, 헬로카봇 등 다양한 신규 남아 애니메이션들의 치열한 각축전이 벌어지고 있다. 한편 오는 27일까지 '어린이날 완구 대축제'를 진행해 다양한 완구 상품을 선보인다. 대표상품은 '다이노코어2 울트라 디세이버 3종'(케라토,메머드,트리) 9만4900원, '베이블레이드 듀얼스핀 스태디움 DX세트' 5만9900원, 터닝메카드 롯데마트 단독 기획 상품인 '터닝메카드 W 트렘 캐리어 스페셜 세트' 7만9000원 등이다. 박기택 롯데마트 완구 MD(상품기획자)는 "어린이날을 앞두고 완구 중 가장 매출 규모가 큰 남아완구의 왕좌를 차지하기 위한 경쟁이 한창"이라며 "선물을 고민하는 부모 고객들의 다양한 선택을 충족시키기 위해 국내 최대 완구매장인 롯데마트 토이저러스를 활용한 다양한 행사를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7-04-19 12:30:54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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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단신]엔제리너스, 싱글오리진 커피 '코스타리카 오로시' 출시 外

[창업단신]엔제리너스, 싱글오리진 커피 '코스타리카 오로시' 출시 外 ▲엔제리너스, 싱글오리진 커피 '코스타리카 오로시' 출시 엔제리너스가 싱글오리진 커피 '코스타리카 오로시'를 출시한다. '싱글 오리진' 커피는 다른 원두와 블렌딩 하지 않고 특정 원산지에서 자라 당해 수확된 생두로 만든 커피를 의미한다. 이번에 엔제리너스가 선보이는 싱글오리진 커피는 열대 우림을 보호하고 커피재배 농가에 공정한 가격을 지불하는 '레인포레스트' 인증 커피로, 자연을 보호하는 착한 원두 '코스타리카 오로시'이다. ▲본죽, '라스트 찬스' 이벤트 실시 본죽이 '봄냉이바지락죽' 15만 그릇 판매를 기념해 '라스트 찬스' SNS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한다. 직접 촬영한 '봄냉이바지락죽'을 지정된 해시태그와 함께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본죽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할 계획이다. '봄냉이바지락죽'은 냉이 특유의 쌉쌀한 향과 바지락이 함께 어우러진 메뉴다. ▲김가네, 봄 나들이철 맞아 도시락메뉴 판매증가 김가네는 합리적인 소비를 지향하는 봄나들이 고객의 요구를 만족시키는 옛날도시락 메뉴를 출시해 전국 470여매장에서 일평균 4000여개 이상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김가네 ‘스팸옛날도시락’ 메뉴의 구성은 양은도시락 용기에 스팸, 볶음김치, 멸치견과류볶음, 참치마요네즈와 밥 위에 얹은 계란후라이로 먹고 나면 엄마가 싸주시던 도시락의 정성과 따뜻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놀부, 창립 30주년 고객 감사 이벤트 진행 놀부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6원18일까지 놀부부대찌개, 놀부족발보쌈, 놀부옛날통닭, 공수간 등 11개 놀부 전 브랜드를 이용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5000원 이상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 증정되는 스크래치 쿠폰을 긁어 나온 행운번호를 놀부 이벤트 페이지에 입력하면 바로 당첨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모두 3212명의 고객에게 순금 50돈, 해외여행권, 다이슨 헤어드라이기 등을 증전한다. ▲탐앤탐스, '청담 파드스테이션점' 오픈 탐앤탐스가 '청담 파드 스테이션점'으로 새롭게 오픈했다. 이 매장에서는 파드 커피를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파드 커피 체험존'을 마련했다. 파드 커피는 천연 펄프 소재의 포장재에 한 잔 분량의 원두를 압축한 커피로 국내에선 아직 생소하지만 유럽에서는 이미 대중화된 제품이다. 커피에 대한 전문 지식이나 기술이 없어도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에스프레소를 추출할 수 있다. ▲김작가의 이중생활, 신메뉴 '가지마라'를 출시 '김작가의 이중생활'이 사천 요리의 매운맛이 느껴지는 신메뉴 '가지마라'를 출시했다. 새롭게 선보인 신메뉴는 '마라장(麻辣)'을 활용해 만든 중화풍의 매운 가지 볶음 요리다. 지난해부터 전국적으로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매운맛 트렌드를 반영해 탄생했다. 직접 개발한 특제 마라 소스를 사용해 한국인의 입맛에 잘 맞는 화끈한 매운 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스트라이크존, 엔씨소프트와 '프로야구 H2' 제휴 이벤트 실시 뉴딘콘텐츠는 2017 KBO 리그 개막에 따라 프로야구에 대한 관심이 높은 야구팬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엔씨소프트의 모바일 게임 '프로야구 H2'와 제휴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이벤트는 5월31일까지 진행되며 1인당 최대 1개의 쿠폰이 발급되고, 게임 계정당 최대 1회 적용된다. 더불어 이벤트 쿠폰 수령을 희망할 경우 경기종료 전까지 스트라이크존 어플리케이션에서 SMS 수신에 동의해야 쿠폰을 수령할 수 있다. ▲카페 연운당, 가맹 사업 본격 전개 디저트카페 '연운당'이 경희대 가맹 1호점을 시작으로 가맹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 연운당은 제철 과일을 사용한 빙수를 대표 메뉴로 내세운 브랜드다. 생딸기가 들어간 '딸기 요거트 빙수'와 토마토 퓨레가 들어간 '토마토 빙수' 등으로 인기몰이 중이다. 죽과 스프, 커피 등 계절을 타지 않는 다양한 메뉴도 갖춰 비수기 없는 창업으로 주목 받고 있다. ▲ 양평서울해장국 큰아들집, 서울대입구역점 신규 오픈 '양평서울해장국 큰아들집'이 신사, 청계, 서초, 역삼 직영점에 이어 서울대입구역점을 새롭게 오픈했다. 양평서울해장국 큰아들집은 1975년부터 양평 신내 지역에서 매장을 운영해온 대가의 손맛을 그의 큰아들이 그대로 재현한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안정적인 물류 시스템을 기반으로 신선한 재료를 사용하고 다양한 해장국과 전골, 꼬리수육 등의 메뉴를 갖췄다.

2017-04-19 11:37:3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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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주류, 클라우드 출시 3주년 기념 이벤트 실시

롯데주류, 클라우드 출시 3주년 기념 이벤트 실시 롯데주류가 클라우드 출시 3주년을 맞아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먼저 3주년을 기념하는 420mL 한정판 '클라우드'를 선보인다. 용량은 18% 늘리고(65mL) 가격은 기존 355mL 캔 제품과 동일하게 출시한다. 전국 대형마트, 편의점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카카오톡 이모티콘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이모티콘은 카카오톡 전용 16종으로 작년 밴드 어플 전용 이모티콘에 이어 진행하는 이벤트다. 광고모델 설현과 '클라우드'의 공식캐릭터를 주인공으로 감정표현과 재미요소 등 다양한 콘텐츠로 채워졌다. 이모티콘 프로모션은 여의도, 건대, 신사, 선릉 등 주요 상권에서 소비자를 대상으로 숨은그림찾기 게임을 진행하며 이모티콘 다운로드가 가능한 쿠폰번호를 발급할 예정이다. 쿠폰번호로 6월29일까지 다운로드 할 수 있고 30일간 사용 가능하다. 4월 26일부터 29일까지 잠실에 위치한 '클라우드 비어스테이션'을 방문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쿠폰 이벤트를 진행해 당첨자에게 무료 안주를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매일 선착순 125개, 이벤트 기간 동안 총 500개가 제공된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클라우드'를 아껴주신 고객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한국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맥주'로 자리잡을 수 있었다"며 "늘 처음 같은 마음으로 더더욱 고객의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7-04-19 11:31:5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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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우유, 쌀케이크생산시설협의회와 MOU

서울우유, 쌀케이크생산시설협의회와 MOU 서울우유협동조합(이하 서울우유)은 한국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 소속 쌀케이크생산시설협의회와 사회적 연계를 통한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사회참여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쌀케이크생산시설협의회는 한국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가 장애인 일자리 사업의 확대를 위해 구성한 단체다. 쌀케이크 특허를 가지고 있는 애덕의 집 보호작업장을 중심으로 2010년부터 국방부 산하 군부대에 장병 생일 생일 축하 쌀케이크를 납품하고 있다. 지난 18일 진행된 협약식에는 송용헌 서울우유협동조합장, 김영화 한국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장, 김혜정 쌀케이크생산시설협의회장, 이종명 국회의원, 고양시 최봉순 부시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 및 내빈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서울우유는 쌀케이크생산시설협의회의 장병 생일 축하 쌀케이크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한 원재료 우선 공급에 적극 협력하고, 쌀케이크생산시설협의회는 서울우유협동조합이 펼치는 사회공헌활동에 아낌없는 지원에 임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지역 공동체를 기반으로 한 장애인과 조합원의 보편적 이익과 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양자 간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다양한 공동 사업을 추진할 것을 약속했다. 송용헌 서울우유 조합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우유가 장병의 복지와 건강 증진은 물론, 장애인 일자리 창출 및 사회 참여 확대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 양 기관이 유기적인 업무 협조를 통해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7-04-19 10:32:0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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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 오늘의 새상품]롯데칠성음료, '아이시스8.0' 1L 페트병 출시 外

[체크! 오늘의 새상품]롯데칠성음료, '아이시스8.0' 1L 페트병 출시 外 ▲롯데칠성은료, '아이시스8.0' 1L 페트병 출시 롯데칠성음료가 '아이시스8.0'의 1L 페트병 제품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기존 2L 용량에 비해 이동 및 보관이 편하고 주 타깃인 1인 가구와 여성 소비자가 실속있게 즐길 수 있는 용량으로 제작됐다. 패키지는 기존의 원 및 정사각 형태에서 차별화 된 직사각형 모양으로 제작됐다. 중대형 사이즈임에도 1인 가구가 많이 사용하는 미니 냉장고에 들어가고 한 손에 쉽게 잡히도록 그립감도 향상됐다. ▲아워홈, '신선한 버터우유 식빵' 출시 아워홈이 1~2인가구를 겨냥한 '신선한 버터우유 식빵' 신제품을 출시한다. 이 제품은 한 줄씩 사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날려주는 제품이다. 한 번에 먹기에 딱 좋은 두 장으로 구성되어 있어 남은 식빵을 보관해야 하는 부담을 덜어준다. 또한 버터를 사용해 훨씬 더 부드럽고 깊은 풍미를 제공하며 신선한 우유로 만들었다 또한 샌드위치뿐만이 아니라 샐러드나 스프에 곁들이는 크루통을 먹을 만큼만 만들기에도 제격이다. ▲CJ제일제당, 분말 스틱형 '팻다운톡' 2종 출시 CJ제일제당은 팻다운이 '팻다운톡' 신제품 '깔라만시맛'과 '애플맛' 2종을 출시했다. 팻다운톡은 분말 스틱형 제품이다. 주 타깃인 20~30대 여성들 사이에 열대 과일 계열과 과채류 베이스 식품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했다. '깔라만시맛'은 최근 음료에도 많이 사용되는 시트러스 계열의 열대 과일 소재로, 레몬처럼 새콤한 맛이 특징이다. '애플맛'은 여성들이 가장 기본적으로 선호하는 맛이라는 점에 주목해 제품화됐다. ▲풀무원, 음료 브랜드 '아임유어(I'm Your)' 론칭 풀무원식품은 과일 음료 브랜드 '아임유어(I'm Your)'를 론칭했다. '아임유어(I'm Your)'는 과일과 수분의 최적 밸런스를 맞춰 갈증을 느낄 때 가볍게 마실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아임유어 레몬에이드'와 '아임유어 핑크에이드' 등 모두 2종이다. '아임유어 레몬에이드'는 칼라만시와 레몬의 맛을, '아임유어 핑크에이드'는 구아바와 레몬의 맛을 즐길 수 있다. ▲동원F&B, '꼬마버스 타요 새콤달콤 홍삼구미' 출시 동원F&B 천지인 홍삼이 '꼬마버스 타요 새콤달콤 홍삼구미'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홍삼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이 보다 쉽게 섭취할 수 있도록 구미 젤리 형태로 가공한 제품이다. 홍삼의 쓴맛을 줄이고 딸기맛을 더해 아이들이 거부감 없이 섭취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국내산 6년근 홍삼 농축액과 부원료로 비타민 10종 및 무기질 4종을 담은 건강기능식품이다. 일일 권장섭취량 3개당 진세노사이드 Rg1, Rb1 및 Rg3의 합이 3㎎ 함유됐다. ▲스타벅스, 여름 신제품 음료 3종 출시 스타벅스커피코리아가 여름 시즌을 위한 신제품 음료 3종을 선보였다. 올해는 '콜드 브루', '콜드 브루 라떼'에 이어 새로운 음료인 '바닐라 크림 콜드 브루'가 추가된다. '바닐라 크림 콜드 브루'는 콜드 브루 특유의 깊고 깔끔한 풍미에 달콤한 바닐라 크림이 어우러져 부드러운 목넘김의 풍미가 특징이다. 또한 여름 푸드 3종과 머그, 텀블러 등 24종의 신규 MD 상품을 전국 매장에서 출시한다. ▲광동제약, 과즙 탄산음료 HP, MP 출시 광동제약은 과즙 탄산음료 에이치포인트(HP)와 마인드포인트(MP)를 출시했다. HP와 MP는 게임에서 많이 사용되는 Healing Point와 Mind Point의 약자로 HP는 포도와 아로니아 과즙을 함유한 음료다. MP는 사과 과즙을 함유한 스파클링 음료다. HP는 타우린 100㎎이 함유되어 있으며, MP는 차(茶)류의 식물에 존재하는 아미노산인 테아닌 100㎎이 포함됐다. ▲한국허벌라이프, 수복강녕 선물세트 4종 출시 한국허벌라이프는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2017 가정의 달 선물세트' 4종을 출시했다. 허벌라이프는 매해 가정의 달을 맞아 소중한 사람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할 수 있는 특별 선물세트를 한정 수량으로 선보이고 있다. 이번 2017년 가정의 달 선물세트는 봄의 느낌을 담은 산뜻한 포장에 연령대별, 목적별로 꼭 필요한 영양을 담은 허벌라이프 베스트셀러 제품으로 구성해 건강하고 활기찬 라이프스타일을 선물할 수 있다.

2017-04-18 17:35:4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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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참이슬 1조클럽 가입

하이트진로 참이슬 1조클럽 가입 하이트진로 참이슬이 소주브랜드 최초로 '1조클럽'에 가입하는 새 역사를 썼다. 하이트진로는 소주브랜드 '참이슬'이 연간 매출 1조원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지난해 참이슬 매출이 1조93억816만4000원을 기록했다. 참이슬 출고량은 약 17억병(360㎖ 기준)이다. 이를 감안하면 대한민국 성인(4015만명) 1인당 약 42병의 참이슬을 마신 셈이다. 특히 지난해 4분기들어 판매량이 수직상승했다. 11월~12월 월평균 판매량인 1억5000만병이 판매됐다. 참이슬의 국내 소주 시장 점유율은 약 50% 정도로 알려졌다. 참이슬의 인기 이유로 '자몽에이슬', '이슬톡톡', '청포도에이슬' 등 젊은 소비자를 타깃으로 하는 신제품과 광고모델로 아이유를 선정해 젊은층을 집중 공략이 효과를 얻었다는 분석이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소비자들의 소비 선호도가 높아진 것 같다"며 "최근 몇년간 지방에서도 참이승판매가 지속적으로 늘어나며 지난해 처음으로 매출 1조를 넘어섰다"고 말했다. 여기에 대학가에서 참이슬에 대한 인지도가 상승하면서 브랜드 충성 고객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특히 2015년 9월 출시한 저알코올 소주 '참이슬16.9'의 부산지역 젊은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증가했다. 출시 4개월 만에 200만병 판매를 돌파하기도 했다. 주요 타킷층인 20대 및 대학생들과 직접소통하며 참이슬파티단을 기획하는 등 젊은 층들이 찾는 주요상권에 마케팅 홍보활동을 집중한 결과 최근 1억병을 돌파했다.

2017-04-18 17:01:0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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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쇼핑과 편의점을 합체"…GS·롯데, 택배 픽업으로 계열사 시너지↑

TV홈쇼핑의 '온'채널과 편의점의 '오프'채널이 소비자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힘을 합치고 있다. 방송을 통해 주문하는 홈쇼핑 상품을 가까운 편의점에서 찾아볼 수 있는 서비스가 그 주인공이다. 지난해 세븐일레븐부터 시작한 편의점의 홈쇼핑 택배 픽업서비스가 GS25까지 확장되고 있다.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1인가구를 잡기 위해서다. 계열사의 유통 편의성을 내세워 소비자를 위한 시너지를 이끌어냈다는 분석이다. GS리테일의 자회사 CVSnet(씨브이에스넷)은 편의점 GS25에서 GS홈쇼핑 상품을 찾아갈 수 있는 픽업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GS홈쇼핑과 GS25는 1인 가구, 맞벌이 가정 등 집에서 직접 택배를 받는데 어려움을 겪었던 고객들이 주변에 위치한 1만1000여개의 GS25에서 주문 상품을 수령할 수 있게 됨으로써 양 사의 고객 만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GS25는 최근 택배 서비스에 힘을 싣고 있다. 지난해 이베이코리아와 협력해 무인안심택배함 서비스 '스마일박스'를 설치하고 G마켓과 옥션, G9등에서 물품을 주문한 뒤 인근 GS25에서 택배를 받아볼 수 있게 시스템을 구축했다. 교환이나 반품도 편의점을 이용해서 이용할 수 있다. 24시간 운영되는 편의점의 특성과 교환·반품이 복잡한 온라인몰 쇼핑의 특성을 살려 소비자는 물론 택배기사의 불편함도 줄였다. 최근 GS25는 4~7시간 내에 배송이 완료되는 당일택배도 론칭했다. 실제 GS25가 시뮬레이션을 진행해본 결과 고객이 당일택배를 접수한 시간부터 4시간 이내 도착율이 85%, 5시간 이내 11%, 6시간 이후가 4%로 4시간 내 배송이 압도적으로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소성은 GS리테일 편의점 택배 MD는 "GS홈쇼핑과 손잡고 GS25에서 주문 상품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함에 따라 고객들의 만족감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전국에 걸친 점포망을 통해 고객 편의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 개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GS홈쇼핑도 택배기사의 위치와 정보를 알 수 있는 라이브배송 서비스, 협력업체가 직접 배송하는 상품까지 관리하는 직송관리대행 서비스 등 여러 배송 서비스를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 또 한 명의 전담 배송기사가 특정 지역을 맡아 배송하며 고객 개인별 필요에 따라 차별화된 서비스를 가능하게끔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어 지난해 말부터는 전국 16개 지자체와 협력해 도서관, 지하철, 공영주차장 등에 위치한 무인택배 보관함을 통해 픽업서비스를 시행해 왔다. 1인가구와 맞벌이 가구 등 직접 수령이 어려웠던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이번 편의점 픽업 서비스 론칭 외에도 주변에서 편리하게 픽업이 가능하도록 서비스 장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GS홈쇼핑 관계자는 "편의점은 언제 어디서든 접근이 편해 픽업서비스를 실시하기 가장 좋은 장소"라며 "안전과 부재 등의 이유로 택배를 수령하기 어려웠던 고객들도 수령의 부담없이 상품을 주문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홈쇼핑과 편의점의 협력으로 택배 서비스를 시작한 업체는 롯데홈쇼핑과 세븐일레븐이다. 세븐일레븐은 롯데쇼핑과의 협업을 통해 지난해 7월 '스마트픽' 서비스를 론칭해 롯데닷컴과 엘롯데, 롯데홈쇼핑에서 주문한 상품을 받아볼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왔다. 론칭 당시 롯데닷컴과 엘롯데의 택배 수령에만 한정됐던 스마트픽은 현재 반품, 환불처리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가 확장됐다. 롯데홈쇼핑과는 반품과 환불만 한정됐던 기존과 달리 택배 수령까지 서비스 범위를 넓혔다. 지난해 12월에는 하이마트몰까지 세븐일레븐에서 받아볼 수 있도록 쇼핑몰 채널을 늘렸다. 롯데그룹의 옴니채널 확대에 힘입어 온·오프채널의 협력 시너지가 넓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스마트픽 서비스를 제공하는 점포수는 지난해 4200개로 시작해 지난 3월말 기준 4600개까지 증가했다.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1인 가구의 증가와 함께 온라인을 통해 물건을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증가하면서 배송 서비스도 변화하고 있다" 며 "세븐일레븐은 고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픽업서비스 가능 채널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7-04-18 16:16:37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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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부 티바두마리치킨 대표 "폐점 없는 가맹점 만들고 싶어요"

유상부 티바두마리치킨 대표 "폐점 없는 가맹점 만들고 싶어요" "가맹점 상권 보호와 함께 폐점 없는 가맹점을 만들고 싶습니다." 티바두마리치킨 유상부 대표는 트렌드를 좇아 브랜드를 만들어 본사만 수익을 보는 구조가 아닌 가맹점주와 함께 하는 것을 우선으로 생각한다. '점주가 살아야 가맹본부가 운영될 수 있다'는 평범한 진리를 지키려는 유 대표의 노력은 15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계속된다. 프랜차이즈는 지난 1979년 국내에 도입됐다. 불과 40년도 되지 않아 창업시장의 큰 흐름으로 자리를 잡았다. 문제는 가파르게 성장한 만큼 비판 받을 요소도 많은 것도 사실이다. 하나의 브랜드를 키우기보다는 트렌드를 좇아 브랜드를 만드는 데 급급하기 때문이다. 이에 본사만 배를 채운다는 비난도 받아왔다. 그 중 치킨 브랜드는 다른 업종과 비교해 경쟁이 치열하다. 소자본 창업의 대표 아이템으로 불리며 일정 기간 교육만 받으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아이템이기 때문이다. 이런 치킨시장에서 유 대표는 안정적으로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다. 유 대표는 28살에 첫 번째 창업을 했다. 화장품·판촉물 등을 제작·수입하는 유통업이었다. 그는 18일 "20대 초반부터 장사를 하고 싶었다. 직장생활은 6개월 정도 했다. 문제는 돈이었다. 몸으로 때우면서 하나씩 해결했다"고 말했다. 당시 성과도 있었다. 30살에 영업의 달인으로 불리며 수십억원을 벌기도 했다. 하지만 호사다마(好事多魔·좋은 일에는 흔히 방해되는 일이 많다는 뜻)였을까. 계속된 두 번의 실패를 겪었다. 그 와중에 프랜차이즈 산업을 만나게 됐다. 모든 것을 잃은 그는 프랜차이즈를 모든 것을 걸었다. 책을 읽고, 박람회를 찾아다니기 시작했다. 인생의 멘토가 된 이에게 닭가공 기술을 배우기도 했다. 유 대표는 "다시 시작해보자는 생각에 부산으로 내려갔다. 연고 없는 곳에서 시작하자는 생각이었다"고 당시 상황을 되돌아봤다. 조그만 매장을 구하자 수중에 돈이 하나도 없었다. 통사정해 외상으로 중고 기계들을 구입했다. 그때 한마리 가격에 두 마리를 주는 두마리치킨을 만들어냈다. 유 대표는 "IMF 이후 모두가 어려운 시절이었다. 그래서 한마리 가격에 두마리를 주자고 생각했다. 아이템 자체도 소자본 창업이 가능한 실속형으로 만들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유 대표의 아이디어는 닭의 품질이 안 좋다는 오해도 많이 샀다. 그는 "합리적인 가격대에 팔겠다는 원칙을 지키기 위해 맛과 품질 관리에 몰두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유 대표는 오랫동안 지속될 수 있도록 끊임없는 개발에 중점을 뒀다. 이때 차별화 전략을 선보였다. 그는 "티바두마리치킨은 네 가지 차별점을 만들었다. 맛, 가격, 품질, 서비스 등 네 가지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집중적으로 연구를 했다"고 전했다. 그 중 하나가 진공상태에서 닭을 염지하는 것이다. 당시 해외 유명 치킨 브랜드가 사용하던 염지법으로 속살은 부드럽고, 겉은 바삭한 게 특징이다. 연구 끝에 소스와 파우더도 자체 개발에 성공했다. 이후 티바두마리치킨은 프라이드 등을 비롯해 땡초갈릭치킨, 치즈스노우퀸, 새우 메뉴 등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티바두마리치킨은 올해로 16년을 맞았다. 유 대표는 지금까지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점주의 수익률에 모든 것을 우선한다고 말한다. 그는 "가맹점 숫자보다는 폐점 없이 가맹점들이 운영되는 것을 1차 목표로 하고 있다"며 "상권보호정책을 추진하며 가맹점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저희는 적은 금액대로 시작할 수 있게 시스템을 만들었다. 소자본 창업의 장점은 부담 없이 할 수 있는것 아닌가"라고 덧붙였다.

2017-04-18 14:48:18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