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
기사사진
의정부시, GTX-C 조속 착공 촉구 결의대회 개최

의정부시(시장 김동근)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C 노선의 조속한 착공을 정부에 촉구하기 위해 시민 결의대회를 12월 4일 오전 9시 30분 의정부문화역 이음(모둠홀)에서 'GTX-C 노선 조속 착공 촉구 시민 결의대회'를 열고, 범시민 서명운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GTX-C 노선 건설공사는 2024년 1월 의정부시에서 착공기념식을 개최했음에도, 건설물가 급등에 따른 민간사업자의 공사비 현실화 문제 등으로 인해 실제 공사는 아직 착수하지 못한 상태다.착공이 지연되는 사이 지역사회에서는 성대한 기념식만 있었을 뿐 공사에 진척이 없는 것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정부 부처와 민간사업자가 합의해 조속히 착공하길 바라는시민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시민들은 창동역~도봉산역 간 지하화 논란으로 일정이 지연된 데 이어, 사업이 표류할 것을 우려해 정부의 결단을 촉구하고 있다. GTX-C 노선은 서울로 출퇴근하는 대중교통 이용객의 통행시간을 대폭 줄이고, 도로 교통 혼잡의 근본적인 완화와 지역 발전의 발판을 마련할 핵심 사업으로, 조속 추진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번 결의대회에는 의정부시장을 비롯한 지역 국회의원, 도.시의원, 시민대표를 비롯한 의정부 시민 100여 명 이상이 함께 참여해 GTX-C 노선의 조속한 착공을 한 목소리로 촉구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결의대회를 기점으로 12월 한 달간 지역의 목소리를 정부에 직접 전달하기 위한 서명운동에 돌입한다. 서명운동은 시청 민원실과 각 동 주민센터에서 진행되며, 시민들의 관심과 의지를 결집해 관계 부처에 전달할 계획이다. 김동근 시장은 "GTX-C는 경기북부의 교통 혁신과 균형발전을 위한 미래 핵심 인프라 사업"이라며 "중앙정부에 지역의 염원이 전달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11-27 11:00:09 김용택 기자
기사사진
iM뱅크, 퇴직연금 신규 도입 기업에 보증대출 공급

iM뱅크는 신용보증기금과 '중소기업 퇴직연금 신규 도입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퇴직연금 활성화 보증대출'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퇴직연금 활성화 보증대출'은 퇴직연금제도 정착을 통한 근로자 노후보장 강화를 목적으로 한 대출이다. 올해 초 고용노동부, 신용보증기금 및 퇴직연금사업자 간 협의를 통해 탄생했다. 퇴직연금 납입 시 운전자금 감소 부담 등 요인으로 중소기업의 퇴직연금제도 도입이 다소 저조했으나, 운전자금을 공급해 퇴직연금제도를 활성화하고자 도입됐다. 협약에 따라 iM뱅크는 신용보증기금에 특별출연금 4억원과 보증료지원금 1억원을 출연해 최대 127억원 규모의 보증재원을 조성하고, 퇴직연금제도 신규도입 기업에 대해 업체당 5억원 한도로 운전자금을 지원한다. 보증신청 접수일의 직전년도 1월1일 이후 확정기여형(DC) 또는 확정급여형(DB) 퇴직연금제도를 도입하고 퇴직연금제도 도입일로부터 1개월 이상 경과한 기업이라면 특멸 대출 신청이 가능하며, 퇴직연금제도 도입일로부터 1년 이상 경과한 경우에는 1회 이상 퇴직연금 부담금 납부 내역이 확인돼야 한다. 대출신청은 가까운 신용보증기금 영업점의 보증심사 후 보증승인이 나면 iM뱅크 지정 영업점에 방문하여 대출약정하는 절차로 진행되며, 3년간 대출금 전액을 신용보증기금이 보증해주는 '특별출연 협약 보증'과 3년간 적용 보증료율의 0.5%p를 지원하는 '보증료 지원 협약 보증' 중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황병우 iM뱅크 은행장은 "퇴직연금제도는 근로자 노후보장 강화를 위해 필요성이 커지고 있으나 기업 입장에서 다소 부담이 있을 수 있다는 것에 착안해 본 협약과 제품 출시를 진행하게 됐다"라며 "iM뱅크의 자금지원을 통해 기업부담을 일정 부분 해소해 퇴직연금제도가 활성화되는데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5-11-27 10:54:26 안승진 기자
기사사진
코스콤, '희망드림사업' 후원...부산 동구 취약계층 인프라 개선

코스콤이 부산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생활밀착형 복지 인프라 개선에 나섰다. 코스콤은 '2025년 부산시 동구 희망드림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14일 부산광역시 동구자원봉사센터에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전달식에는 심무경 코스콤 IT인프라사업본부 본부장과 장승희 부산동구 부구청장이 참석했다. 코스콤은 최근 취약계층 대상 빨래방 이용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업소용 세탁기·건조기 등 필수 장비를 추가 구입해 지역 주민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한 자원봉사센터 내 교육실의 노후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제습기·공기청정기 등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물품도 함께 지원했다. 부산 동구는 고령층·장애인·조손가정 등 복지 사각지대가 상대적으로 많은 지역으로, 빨래방을 포함한 생활 지원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코스콤은 이러한 지역적 특성과 주민들의 실제 필요를 반영해 올해는 '빨래방 개선'과 '교육실 환경 개선'이라는 핵심 생활 인프라 강화에 집중을 두고 지원을 이어갔다. 심 본부장은 이날 전달식에서 "부산 동구는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로 생활 지원 인프라가 더욱 필요한 지역"이라며 "취약계층이 실제 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올해도 빨래방과 교육실 개선 사업을 이어가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지속가능한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11-27 10:51:52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보험브리핑]교보생명·한화생명·한화손보

교보생명이 지속가능성지수(KSI) 생명보험 부문 1위를 수상했다. ◆ 소비자 보호와 ESG 경영 선도 교보생명은 한국표준협회 주관으로 지난 26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대회'에서 지속가능성지수(KSI) 생명보험 부문 1위를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특히 생명보험 부문 평가를 시작한 2010년 이래 16년간 단 한 번도 1위 자리를 놓치지 않고 수성했다. 역대 최장 기록이다. 이러한 지속가능경영 역량을 입증 받은 데는 체계적이고 진정성 있는 지속가능경영을 펼친 것이 주효했다. 교보생명은 '이해관계자 중심 경영의 의지'를 정관 서문에 명시하고 모든 '이해관계자와의 공동발전을 추구한다'는 지속가능경영 철학을 실천 중이다. 2022년 3월에는 이사회에 지속가능ESG위원회를 신설 했으며 ESG협의회, ESG실무협의회 등을 통해 적극적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추진하고 있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생명보험 부문 1위 수상은 교보생명이 추구해 온 혁신과 지속가능경영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 ESG 경영을 고도화해 업계의 모범이 되는 동시에 업의 본질을 실천해 고객에게 더 나은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화생명이 'AI 번역 어시스턴트'를 출시했다. ◆ 외국인 FP 자격시험 AI 다국어 학습지원 서비스 한화생명은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외국인 FP의 자격시험 학습을 돕는 'AI 번역 어시스턴트'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AI 번역 어시스턴트'는 한국어·중국어·베트남어 기반의 학습 영상을 제공하고 연습문제와 모의고사까지 다국어로 지원하는 업계 최초의 AI 학습지원 서비스다. 모든 기능은 모바일 기반으로 구현돼 외국인 FP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바로 학습을 시작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인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 기준 외국인 FP는 1600여 명으로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중국(1498명)과 베트남(71명) 등 특정 언어권 FP 비중이 높아 다국어 기반의 교육 환경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한화생명은 이러한 변화에 맞춰 'AI 번역 어시스턴트'를 통해 언어 장벽을 자연스럽게 해소하고 학습 접근성을 높이고자 했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AI 번역 어시스턴트는 외국인 FP의 자격시험 준비를 보다 수월하게 만들어 정착률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다국어 지원이 확산되면 외국인 고객과의 상담 품질이 높아지고 현장 영업 경쟁력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설명했다. 한화손해보험이 '2025 올해의 SNS' 기업 유튜브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 72편 폭넓은 콘텐츠 라인업 높이 평가 받아 한화손해보험은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관한 제11회 2025 올해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시상식에서 기업 부문 유튜브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명상 전문 유튜브 채널 '시그니처 테라피' 개설 1년 만에 거둔 성과로 보험 상품과 멘탈케어 콘텐츠를 결합한 새로운 시도가 주목을 받았다. 시그니처 테라피는 지난해 11월 '한화 시그니처 여성건강보험 3.0'과 함께 선보인 명상 전문 유튜브 채널이다. 기존 보험에서 다루기 어려웠던 정신건강 특약을 보장의 영역으로 확장한 데 맞춰, 일상 속 멘탈 케어를 돕는 명상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는 '콘텐츠의 전문성, 영상의 퀄리티, 다양한 주제'가 강점으로 꼽혔다. KAIST 바이오·뇌공학 연구진들의 과학 자문을 기반으로 한 프리미엄 명상 제작에 정교한 음향·영상 기법을 적용하고 1년간 72편을 선보인 폭넓은 라인업까지 더해져 높은 호응을 얻었다. 한화손보 관계자는 "'고객의 웰니스를 선도하는 금융 파트너'라는 미션 아래 고객의 건강한 일상을 돕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존 보험업의 경계를 넘어 고객의 웰니스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새로운 시도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5-11-27 10:51:19 김주형 기자
기사사진
삼성전자·SK하이닉스, 美 증시 훈풍에 동반 상승

간밤 뉴욕 증시에서 기술주가 급등세를 보이면서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도 동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구글이 인공지능(AI) 산업의 판도를 흔들 수 있다는 기대감이 작용한 영향이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0분 기준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5.34% 급등한 55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삼성전자도 2.04% 오른 10만4900원 2.04%, 삼성전자우는 1.42% 상승한 7만8400원를 나타내면서 동반 상승 중이다. 26일(현지 시간) 뉴욕 증시는 AI 관련 기술주로 순환 매수세가 유입됐다. 이날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76% 올랐으며, 엔비디아와 마이크로소프트(MS)가 나란히 1%대 상승 마감했다. 증권가에서는 국내 반도체 기업들의 수혜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내년 코스피 영업이익의 전년 대비 증가분 143조원 중에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한국전력 등 3개사의 기여도가 100조원에 달해 70%를 차지할 전망"이라며 "특히 2026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129%, 89%씩 증가한 97조원, 81조원으로 추정돼 '어닝 서프라이즈'(깜짝 실적)가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삼성전자에 대해서는 3차 상법 개정안 수혜도 기대된다고 짚었다. 그는 "삼성전자의 자사주 소각 규모는 총 8조4000억원에 이를 전망이고, 2026년부터 자사주 추가 매입 · 소각과 3개년(2027~2029년) 주주환원책 상향 가능성도 높아질 것"이라며 "이에 따라 3차 상법 개정안은 삼성전자의 중장기 자기자본이익률(ROE) 개선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11-27 10:45:46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aT, '공공부문 빅데이터플랫폼 보유' 기관 7곳과 긴밀 협업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국내 공공분야 빅데이터 플랫폼을 운영 중인 기관들과 데이터 협의체 '빅스퀘어유니언 플러스' 출범을 선언했다. 27일 aT에 따르면 빅스퀘어유니언플러스는 국내 데이터 산업 육성을 지원하고 플랫폼을 활성화하기 위한 빅데이터 플랫폼 운영 기관 연합체다. aT는 농식품 분야 빅데이터 플랫폼인 농식품 빅데이터 거래소(KADX) 운영 주체로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협약에는 ▲농식품 부문(aT)을 비롯해 ▲공간융합(한국국토정보공사) ▲교통(한국교통연구원, 한국도로공사) ▲문화(한국문화정보원) ▲부동산(한국부동산원) ▲산림(한국임업진흥원) ▲연안(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해양수산(한국해양수산개발원) 등 8개 운영기관이 함께했다. 이번 협약으로 ▲빅데이터 플랫폼 공동 홍보 ▲데이터 기반 협력과제 발굴 ▲데이터 기업 간 교류 확대 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이 추진될 예정이다. 또 디지털 정책 지원과 국가 AI 전략과제 실현에 대한 논의가 더욱 활발히 이루어질 전망이다. 홍문표 aT 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분야 간 데이터 활용 경계를 낮추고, 데이터 생태계를 더 확장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aT는 협의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농식품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데이터·AI 정책 혁신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세종=김연세기자 kys@metroseoul.co.kr

2025-11-27 10:45:14 김연세 기자
기사사진
혜우이엔씨, 품질경영·안전보건경영 동시 국제표준인증

종합건설회사 혜우이엔씨㈜가 품질경영과 안전보건경영 부문의 국제 표준인증을 받았다. 혜우이엔씨(대표이사 송충현)는 27일 국제공인인증기관인 ICR로부터 품질경영시스템 인증인 ISO 9001 인증과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인증인 ISO 45001 인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혜우이엔씨가 받은 ISO 9001 품질경영부문과 ISO 45001 안전보건경영부문은 토목, 빌딩 및 주택, 플랜트(화학·발전·환경 및 산업시설 포함)와 소방공사, 전기공사 및 통신공사의 설계, 개발, 프로젝트 관리, 구매, 건설운영 및 서비스까지 인증범위에 해당된다. ISO 9001인증은 혜우이엔씨가 고객 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고객의 요구에 체계적으로 대응하며 적극적으로 품질개선을 활동을 해왔음을 인정받았다는 의미다. ISO 45001인증은 모든 사업장마다 안전보건 체계를 갖추고 지속적으로 안전과 보건사항을 철저히 점검하며 안전보건경영을 실천해 왔음을 인정한 것이다. 혜우이엔씨 송충현 대표는 "품질경영과 안전보건경영은 고객의 신뢰를 최우선으로 하는 혜우의 경영모토다"라며 "이번 인증을 통해 보다 신뢰할 수 있는 기업,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한층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5-11-27 10:45:09 박승덕 기자
기사사진
용인특례시 이상일 시장, “경강선 연장과 중부권광역급행철도(JTX)는 따로 가는 게 아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6일 열린 용인시의회 제3차 본회의에서 김병민 시의원의 시정질문에 답변하면서 시가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하려고 하는 '경강선 연장' 노선과 국토교통부가 민자적격성 조사를 의뢰한 중부권광역급행철도(JTX)를 비롯한 철도 사업 등 교통망 확충 노력에 관해 설명했다. 이 시장은 또 경기도 도시철도인 동백신봉선 신설과 이 노선 신설을 전제로 동백ㆍ마북ㆍ구성ㆍ죽전ㆍ동천지역을 연결하는 도시철도 사업 구상에 대해서도 밝혔다. 이 시장은 경강선 연장과 JTX의 차이점을 묻는 질문에 "골간(骨幹)은 경강선 연장"이라며 설명을 시작했다. 이 시장은 "시민들께서 처인구 철도 노선이 겹치는 두 사업과 관련해 어떻게 진행될까 궁금해 생각하실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내년 초 수립될 것으로 예상되는 5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경강선 연장을 반영하고, 그걸 바탕으로 민간제안사업인 JTX를 검토하게 되는 것이므로 결국은 선택의 문제"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경강선 "경강선 연장은 (시의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 결과) 비용 대비 편익(B/C) 값이 0.92로 높게 나왔고, 지난해 12월 국토교통부의 용인 이동ㆍ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 관련 자료에 경강선 연장 등 국가철도망 확충이란 취지의 문구도 적혀 있는 만큼 국가철도망 계획에 반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이 시장은 "국토교통부는 경강선 연장이 국가철도망계획에 반영되는 것을 근거로 해서 민자사업인 JTX를 추진할지를 검토하는 것 같다"며 "JTX에 대한 민자적격성조사 결과는 내년 하반기쯤 나올 것으로 보이고, 통과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고 했다. 이 시장은 "JTX가 추진될 경우 용인특례시 처인구의 입장에선 경강선 연장이 그대로 반영되는 것이기 때문에 두 노선이 따로따로 가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고 했다. 시가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하려는 경강선 연장은 경기도 광주에서 용인 처인구 모현·포곡읍 등을 거쳐 이동읍 반도체특화 신도시와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를 연결하는 노선이다. 민간투자사업으로 제안된 JTX는 경강선 연장 구간과 수도권내륙선(화성시 동탄~안성시~충북 진천군~청주공항) 구간 일부를 포함한 총길이 135㎞의 철도를 신설하는 사업이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8월 한국개발연구원(KDI)에 JTX사업에 대한 민자적격성 조사를 의뢰했다. JTX가 개통되고 경전철 용인중앙시장역에 연결될 경우 용인중앙시장역에서 서울 잠실과 청주공항까지 각각 30분 이내로 이동할 수 있게 된다. 이상일 시장은 '동백~신봉선을 시 재정상 추진할 수 있느냐'는 김 시의원의 질문엔 "사업이 확정되면 민간사업 제안도 들어올 수 있을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관측도 나오고 있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동백ㆍ구성지역 염원인 동백~신봉선 신설을 확정하는 것인 만큼 시가 이 사업을 확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답했다. 동백~신봉선은 구성역(GTX-A·수인분당선), 동백역(경전철) 등 주요 환승지를 잇는 14.7㎞의 노선이다. 시는 서울 종합운동장역에서 수서, 판교 등을 거쳐 용인시 수지구 성복ㆍ신봉동을 통과해서 화성 봉담까지 가는 경기남부광역철도 신설도 추진하고 있는데, 이 사업도 정해지면 신봉동에서 동백~신봉선과 연결한다는 방침이다. 이 시장은 "경기남부광역철도가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된다면 동백~신봉선 사업 민간제안도 들어올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며 "SK하이닉스가 2027년 하반기쯤 원삼면 클러스터에 팹(fab)을 가동하게 되면 2028년부터 SK하이닉스가 세금을 낼 수 있게 되고, 2030년엔 삼성전자 국가산단의 반도체 팹 가동이 시작되므로 향후 시의 재정 여건은 많이 나아질 것"이라고 했다. 이 시장은 "동백~신봉선 신설은 동백 주민들이 원하는 숙원사업이기 때문에 시는 국토교통부의 승인을 받는 것이 관건이라고 생각하며 일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시장은 "동백~신봉선이 확정될 경우를 전제로 동백ㆍ구성ㆍ마북과 죽전, 동천을 연결하는 교통 철도사업 신설도 연구하고 있다"며 "죽전 지역도 철도를 간절히 바라고 있기 때문에 동백~신봉선 신설이 확정되면 죽전‧동천까지 도시철도를 연결하는 사업도 추진하는 게 타당하다고 보며, 이 사업의 경제성은 동백~신봉선이 확정될 경우를 전제로 하면 경제성이 꽤 높게 나오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했다.

2025-11-27 10:43:53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영주시, 2026년 노인일자리 참여자 3,451명 모집…작년 대비 421명 확대

영주시가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와 활기찬 사회참여를 위해 대규모 노인일자리 참여자를 모집한다. 내년에는 참여 인원과 사업 유형 모두 확대돼 더 많은 어르신들에게 일할 기회가 제공될 전망이다. 시는 12월 1일부터 12일까지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공익활동, 역량활용, 공동체사업단 등 총 29개 사업단으로 구성되며, 어르신들의 일상과 경험을 살린 다양한 활동이 포함돼 있다. 모집 인원은 공익활동 2,590명, 역량활용사업 691명, 공동체사업단 170명으로 총 3,451명이며, 이는 지난해보다 421명이 증가한 수치다. 시는 보다 많은 어르신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넓히고, 경제적 자립과 사회적 관계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참여 조건과 활동 내용은 사업 유형에 따라 상이하며, 신청은 영주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영주시지회,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세부 내용은 영주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영진 노인장애인과장은 "노인일자리는 어르신의 삶에 활력을 더하고 사회 속 역할을 되찾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노인복지 강화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1-27 10:43:41 손기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