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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스마트 모니터 M9, 美 테크 매체서 호평 잇따라

삼성전자가 지난 6월 출시한 스마트 모니터 M9(모델명: M90SF)이 해외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삼성전자는 스마트 모니터 M9(모델명: M90SF)이 최근 미국의 주요 글로벌 IT 매체들로부터 호평을 잇따라 받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스마트 모니터 M9은 삼성 스마트 모니터 라인업 최초로 OLED 패널을 적용했으며 ▲4K 해상도 ▲ 165Hz 주사율 ▲ 0.03ms(GTG) 응답속도를 지원한다. 또 ▲4K AI 업스케일링 프로 ▲AI 화질 최적화 ▲액티브 보이스 프로 등 AI 기능을 통해 콘텐츠 시청 편의성을 높여 한층 더 진화된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제공한다. 미국 IT 매체 톰스가이드는 "삼성 스마트 모니터 M9은 전작 대비 비약적인 업그레이드를 이룬 제품으로 32형 4K QD-OLED 패널이 뛰어난 명암비와 색감을 구현해 영화 감상 경험을 향상시킨다"며 "M9은 삼성 OLED 4K 모니터 중에서도 최상급 성능을 갖췄다"고 전했다. 이어 "M9이 삼성 비전 AI를 지원해 화질 최적화와 업스케일링을 지원한다"며 "AI가 어떤 장면이더라도 색상과 밝기를 최적화한다 "고 덧붙였다. 미국 IT 매체 테크아리스는 스마트 모니터 M9에 10점 만점에 9.7점을 부여하며 2025년 톱픽 제품으로 선정했다. 테크아리스는 "색감은 강렬하고 생생하며 퀀텀닷 백라이트 덕분에 색상이 바래지 않는 놀라운 밝기를 경험할 수 있는 모니터"라며 "QD-OLED 기술을 탑재한 스마트 모니터 M9은 현존하는 어떤 모니터와 견주어도 최고 수준"이라고 말했다. 또 "M9은 뛰어난 4K QD-OLED 화질, 165Hz 주사율, 0.03ms 응답속도, 스마트 TV 앱과 게이밍 허브까지 두루 갖추고 있어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모니터"라며 "업무와 게임 모두를 단 하나의 모니터로 해결하고 싶은 이들을 위한 확실한 선택"이라고 언급했다. 미국의 홈 엔터테인먼트 기기 전문 매체 홈시어터리뷰는 "시중에서 구매할 수 있는 가장 인상적인 디스플레이 중 하나"라며 "빠른 반응성과 색 정확도는 크리에이티브 전문가들도 열광할 만한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M9은 단순히 삼성 모니터의 최상위 모델이 아니라 기존의 틀을 넘어 완전히 새로운 제품군의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고 호평하며 별 5개(5점 만점)와 함께 '에디터스 초이스'로 선정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5-08-10 14:36:43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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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흥행 몰이 나선 팰리세이드…하이브리드로 친환경 시장 공략

현대자동차가 전기차 시장의 캐즘(chasm·일시적 수요 정체) 장기화에 대응해 하이브리드(HEV)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현재 하이브리드는 차세대 친환경차 동력원으로 세계 자동차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미국과 중국에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를 공개하고 판매에 돌입한다. 국내 하이브리드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를 글로벌 시장에 투입해 판매량 확대에 집중하겠다는 전략으로 보인다. 실제 현대차는 올해 상반기 전 세계에서 33만1227대의 하이브리드(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포함)를 판매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25만7775대)보다 28.5% 증가한 수치로 역대 상반기 기준 최다 판매량이다. 현대차는 중국시장에서의 판매 회복을 겨냥해 이달 말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를 출시한다.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는 1회 주유시 1000㎞ 이상 주행 가능한 효율성 등 높은 상품성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현대차는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해 현지 맞춤형 전기차 일렉시오를 선보일 계획이다. 중국판 아이오닉 5로 불리는 일렉시오는 현대차가 중국 현지 기업과 협업해 개발한 전기 SUV다. 현대차는 중국에 이어 올 가을 미국 시장에 신형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 국내에 출시한 신형 팰리세이드의 미국 고객 인도를 시작한 이후 하이브리드 모델로 분위기를 이어간다는 전략으로 보인다. 팰리세이드는 이미 미국에서 역대 최다 판매고를 기록할 정도로 인기가 높은 모델이다. 팰리세이드는 완전변경 출시 전인 올 1~7월 미국에서 7만432대가 판매되며 전년 동기 대비 12.9% 가량 증가한 판매량을 기록했다. 통상 신차 출시가 임박하면 기존 차량의 판매가 감소하지만 팰리세이드는 꾸준히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현대차가 한국과 미국에서 흥행 돌풍을 일으킨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를 빠르게 중국 시장에 투입한 것은 그만큼 중국 내수 판매 회복이 절실하다는 의미일 것"이라며 "현대차가 간판급 신차를 통해 중국 내수 판매 회복에 성공할지 주목된다"고 말했다. 한편 팰리세이드는 울산 공장에서 생산하는 모델이다. 현재 울산 4공장 1라인과 울산 2공장 2라인에서 내수와 수출 모델을 생산하며 글로벌 흥행 대응을 위해 특근을 진행하고 있는 상황이다.

2025-08-10 14:36:1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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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의, 정부에 국민 생활 밀착 건의 과제 24건 전달

대형마트 새벽배송 제한 등 일상생활 속 사소한 규제도 조속히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대한상공회의소는 국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불합리한 규제 24건을 선정해 '새로운 성장 시리즈 생활 속 규제 합리화 건의'로 정부에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우선 휴대폰 제품보증연장 서비스 제공을 제한하는 보험업 규제가 포함됐다. 통신사는 제조사의 품질보증기간(통상 2년)이 종료된 후 유상으로 보증을 연장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해당 서비스를 보험상품으로 간주해 보험판매자격이 있는 자만이 제공할 수 있도록 하고 있기 때문이다. 자동차나 생활가전의 경우 판매사도 자체적으로 보증연장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미국과 일본은 통신사의 보증연장 서비스를 보험으로 보지 않는다. 무상보증 종료 이후에도 유상으로 보증을 연장해 소비자의 수리비 부담을 줄이고 있다. 이에 건의서는 보험업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통신사도 보증연장 서비스를 허용해줄 것을 요청했다. 대형마트 새벽배송 제한은 대표적 생활 속 규제로 꼽힌다. 10년 넘게 대형마트에만 온라인 영업시간 제한이 적용되며 공정경쟁에 어긋난다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현행 유통산업발전법상 대형마트는 매월 2회 의무휴업과 자정부터 오전 10시까지의 영업시간 제한을 받고 있고 해당 시간 동안 온라인 주문 및 배송이 금지된다. 지난 2022년 대한상의가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68%가 영업규제 완화에 찬성한다고 답한 바 있다. 영화관 광고에 대한 이중규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영화관 광고에 대한 사전등급심의 조항을 폐지하고 자율심의 체제로 전환하자는 내용이다. 현재 영화관에서 상영되는 광고 영상은 영상물등급위원회의 사전등급심의를 받아야 하지만 동일한 광고가 TV나 지하철 등에서 방영될 때는 자율심의로 충분하다. 이미 심의를 통과한 광고도 자막이나 길이 등 사소한 내용이 수정될 때마다 매번 다시 심의를 받아야 한다. 탄소중립 시대에 주주총회 소집 통지문은 여전히 종이 우편으로 발송하고 있다. 현행 상법상 서면(우편) 통지가 원칙이며 주주 동의가 있는 경우에만 전자고지가 가능하다. 국내 상장사들은 매년 약 1억장의 종이를 사용해 주주총회 관련 문서를 우편으로 발송하고 있고, 연평균 120억 원 넘는 비용이 발생한다. 기업들은 "주주명부에 이메일이나 휴대전화 정보를 기재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해 전자통지를 허용하고, 주주의 통지수단 선택권을 확대해야 한다"고 밝혔다. 건의서에는 의약외품·화장품에 대한 가격표시제 개선을 요청한 유통업체의 의견도 포함됐다. 1990년대 과도한 할인 마케팅을 방지하기 위해 제조업자나 수입업자는 제품에 직접 가격을 표기할 수 없다. 다만 스마트폰 등을 통해 소비자가 손쉽게 가격을 비교할 수 있는 오늘날에는 실효성이 크지 않다는 지적이다. 대한상의는 특정 유통업체에 독점적으로 공급되는 의약외품·화장품에 한해, 제조업자나 수입업자도 가격을 표시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해 줄 것을 건의했다. 대한상의 이종명 산업혁신본부장은 "국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불편을 해소하는 것이 규제합리화의 출발점"이라며 "작고 사소해 보이지만 소비자 신뢰와 시장 효율을 좌우하는 규제들을 속도감 있게 정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5-08-10 14:11:01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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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제14회 한화사이언스챌린지 2025 성료…"미래 과학 인재 한자리에"

한화그룹은 지난 6∼8일 충북 충주 한화손해보험 라이프캠퍼스에서 '한화사이언스챌린지 2025' 본선 대회와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올해로 14회째를 맞은 한화사이언스챌린지는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국내 최대 규모 과학경진대회를 열어 한국의 젊은 노벨상 수상자를 키우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출범 이후 지금까지 약 1만8000명의 고등학생이 참가하며 과학문화 저변을 넓히고, 청소년 과학 인재가 재능을 발굴하는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대회 주제는 '세이빙 더 어스(Saving the Earth): 지속 가능한 내일을 위한 창의적 아이디어'로, 참가팀은 전년 대비 30% 늘어난 758팀(1516명)에 달했다. 지난 4월 1차 예선에서 연구계획서 서류 심사를 통해 104팀이 선발됐고, 5월 2차 예선에서는 온라인 발표 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 20개 팀이 확정됐다. 심사에는 대학교수, '올해의 과학교사' 수상자, 협찬사 연구원 등이 참여했다. 본선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아이디어 토론과 쇼케이스 발표로 진행됐다. 대상은 '소나무 재선충 유인 트랩의 문제점과 한계를 보완한 고효율 유인 트랩'을 연구한 '춤추는 소나무팀'(성주여고 김주은·노윤아 학생, 지도교사 장영규)이 차지했다. 이들은 기온·습도·강수 등 기상 정보를 실시간 감지해 트랩 개폐 각도를 자동 조절하는 스마트 해충 포획 장치를 개발했다. 금상은 '수위 저장형 ESS 기반 해상 풍력 발전 시스템'을 제안한 '슈퍼마리오브라더스팀'(서울과학고 김정우·정서헌 학생, 지도교사 도현진)과 '해수면 부유 오염물질 수거용 물결파 제어장치'를 연구한 '플럭스팀'(대전대신고 오정근·이재헌 학생, 지도교사 이상돈)이 각각 받았다.

2025-08-10 13:51:19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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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AI 음성 스타트업 ‘웨이브폼스’ 인수…AI 오디오 기술 확보 가속

메타가 지난달 플레이 AI를 인수한 데 이어 두 번째로 주요 인공지능(AI) 스타트업에 투자한 것으로 알려져 업계 이목을 끌고 있다 10일 외신 등을 종합해보면, 메타는 감정 인식·생성 능력을 갖춘 음성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웨이브폼스를 인수했다. 메타는 이를 계기로 오디오 기반 AI 역량 강화에 속도를 낼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인수는 한 달 만에 연이어 진행된 음성 AI 분야 투자로, 업계에서는 메타가 본격적인 'AI 오디오 생태계' 구축에 나선 것으로 보고 있다. 웨이브폼스는 2024년 12월 설립된 신생 스타트업으로, 단순한 음성 복제를 넘어 화자의 감정, 억양, 뉘앙스를 세밀하게 분석·재현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해당 기술은 고객 상담, 가상 비서, 게임 캐릭터 음성, 메타버스 아바타 대화 등에 활용 가능성이 높다. 설립 직후 4000만 달러 규모의 투자 유치에 성공하며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번 인수로 웨이브폼스 공동 창업자인 알렉시스 코노 전 오픈AI·메타 연구원과 코랄리 르메트르 전 구글 광고 전략가는 메타의 '슈퍼인텔리전스 랩스'에 합류한다. 이들은 메타가 개발 중인 차세대 AI 비서와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실시간 감정형 음성 인터랙션 기술 고도화에 주력할 예정이다. 메타의 행보는 최근 빅테크 기업들이 음성 AI를 차세대 경쟁 축으로 보고 관련 기술 내재화에 나서고 있는 흐름과 맞물린다. 구글은 '바드'와 연동되는 멀티모달 음성 인터페이스를, 마이크로소프트는 '코파일럿'에 자연스러운 음성 대화를 결합한 버전을 각각 선보였다. 메타 역시 자사 플랫폼 전반에 음성 기반 AI 기능을 적용해 사용자 몰입도를 높이는 전략을 추진 중이다. 특히 메타는 인수한 기술을 페이스북·인스타그램의 실시간 음성 번역, 왓츠앱의 대화형 음성 비서, 메타 퀘스트의 메타버스 상호작용 등에 단계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다. 향후에는 감정 반응형 오디오 광고, 가상 회의·교육, 게임 내 맞춤형 캐릭터 대사 생성 등 새로운 수익 모델 창출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한다. 업계 관계자는 "메타가 연이어 음성 AI 스타트업을 인수하는 것은 단순한 기능 추가가 아니라, 차세대 소셜·메타버스 경험의 핵심 인터페이스로 '음성'을 본다는 의미"라며 "감정 인식과 몰입형 대화 기능이 결합되면 이용자의 체류 시간과 서비스 충성도가 크게 높아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메타 측은 인수 금액과 세부 조건을 공개하지 않았다. 다만 회사 관계자는 "웨이브폼스의 혁신적인 음성 AI 기술은 메타의 장기적 비전과 완벽히 부합한다"며 "사용자가 더 깊이 연결되고 몰입할 수 있는 차세대 AI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5-08-10 12:43:27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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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백화점등 14곳과 소비재 中企 판로 지원

하반기 '온·오프라인 통합 품평회' 참가 접수…9월12일까지 중소기업중앙회가 온·오프라인 유통채널 입점업체 선정을 위한 품평회 참가 접수를 실시한다. 10일 중기중앙회에 따르면 2025년 하반기 품평회에는 5대 백화점(갤러리아·롯데·신세계·현대·AK)을 비롯해 롯데마트, 이마트, 홈플러스, 11번가, 롯데쇼핑e커머스, 우아한형제들, 우체국쇼핑, 쿠팡, 홈앤쇼핑 등 총 14개 유통사가 참여한다. 품평회 모집 대상은 국내에 소재한 소비재 제조 중소기업, 대상 품목은 대형 가전·가구를 제외한 전 품목이다. 서류 심사를 통과한 중소기업은 품평회에서 분야별 전문 MD의 대면 심사를 통해 유통채널 입점 등 상생 사업 참여 기회를 갖게 된다. 품평회를 통해 유통채널에 입점하는 중소기업은 수수료 우대, 중소기업 전용 판매장 입점 등 유통사와 협의된 입점 혜택을 받는다. 서류 접수 기간은 이달 11일부터 9월12일까지로, 품평회 본 행사는 10월 22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 KBIZ홀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 및 서류제출은 온라인으로 진행하며,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중기중앙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중기중앙회는 2013년 롯데백화점 입점 상담회를 시작으로 유통 대기업과 연계한 품평회를 개최하여 중소기업 판로지원 사업을 실시해 왔다. 중기중앙회 손성원 소상공인정책실장은 "이번 품평회는 유통 전문가들이 중소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발굴하고 실제 입점 기회로 연계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경쟁력을 갖춘 중소기업 제품들이 더 넓은 시장에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유통 대기업과 협력을 강화하고 판로 개척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8-10 12:00:3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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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美·獨 글로벌 R&D기관과 AI등 협력한다

퍼듀大, 브라운호퍼 연구소, 슈타인바이스 재단과 모색 인공지능, 바이오, 반도체등 초격차 포함 52개 과제 선정 중소벤처기업부가 미국·독일의 글로벌 연구기관들과 인공지능(AI), 바이오, 반도체 등 우리 기업간 협력 기회를 모색한다. 중기부는 미국 퍼듀대학교, 독일 프라운호퍼 연구소, 슈타인바이스 재단과 공동 연구개발(R&D)을 수행하는 '2025년 글로벌협력형R&D' 1단계 사전연구 과제 총 52개를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글로벌협력형R&D는 중소벤처기업의 글로벌 기술경쟁력 확보 및 해외시장 진출 촉진을 위해 올해 처음 도입한 R&D 프로그램으로, 중소벤처R&D 전문기관인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은 미국 5대 공과대학을 보유한 퍼듀대학교, 유럽 최대 응용 연구기관인 프라운호퍼 연구소, 기업수요 기반 애로 해결 R&D를 지원하는 슈타인바이스 재단 등 세계적인 연구기관과 공동R&D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원활한 글로벌R&D 수요 매칭을 위해 각 연구기관의 강점분야를 중심으로 공동R&D 추진 필요성이 높은 과제에 대한 연구개발 제안서(RFP)를 도출하고, 국내 중소기업의 R&D 수요와 각 기관의 협력 가능성 의견 등을 종합, 평가해 10대 초격차 분야 총 52개 과제를 선정했다. 연구기관별로는 퍼듀대 17개, 프라운호퍼 연구소 29개, 슈타인바이스 재단 6개다. 이들 선정 과제는 약 6개월간의 1단계 사전연구 과정을 통해 해외 협력기관과의 전략적 협업계획 수립, 연구개발 로드맵 및 단계별 개발목표 설정 등 세부 연구과제 기획을 진행할 예정이다. 향후 경쟁 방식을 통해 사전연구 과정에서 우수성과 협력 적합성이 입증된 과제를 대상으로 2단계 본연구를 2026년부터 지원할 계획이다. 중기부는 또 글로벌협력R&D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IP 등 법률적 이슈 해소 및 권리 보호 강화를 위해 지난 5일 법무법인 광장 등 IP 전문기관과 연계해 글로벌협력형R&D 설명회도 개최한 바 있다. 중기부 박용순 기술혁신정책관은 "글로벌협력형R&D는 중소벤처기업이 세계적인 연구기관과 함께 글로벌 수준의 기술경쟁력을 확보 할 수 있는 기회"라며 "글로벌 유수 연구기관과의 협력체계를 유럽·아시아 등으로 확대하여 우리 혁신 중소벤처기업이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8-10 12:00:2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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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서울市와 협업 '서울형 이음공제' 참여社 모집

청년·중장년 채용시 3년간 매달 34만원 공동 적립…재직 지원 기업, 중진공, 서울시가 月 8만원씩…3년후 1224만원 목돈으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서울시와 협업해 중소기업의 청년·중장년 인력채용을 지원하는 '서울형 이음공제' 참여기업을 모집하고 있다. 10일 중진공에 따르면 '서울형 이음공제'는 서울에 있는 중소·중견기업이 서울시민 청년(만 19~39세) 또는 중장년(만 50~64세)을 신규 채용할 경우 중진공, 서울시, 기업, 근로자가 3년간 매월 34만원을 공동 적립하는 장기재직 유도형 공제사업이다. 근로자는 매월 10만원을 납입하고, 기업 부담금 24만원 중 중진공과 서울시가 각 8만원씩 16만원을 지원함에 따라 기업은 월 8만원만 납입하면 된다. 이렇게 3년간 적립된 금액은 1224만원으로 복리이자와 함께 장기근속 근로자에게 지급한다. 특히, 중진공과 서울시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인센티브 제도 '서울형 세대이음'은 올해 청년과 중장년을 모두 채용하고 1년 이상 고용을 유지한 기업이라면 별도로 신청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기업이 납입한 공제부금 전액을 환급받을 수 있어 기업 부담금 없이 내일채움공제(서울형 이음공제) 이용이 가능하다. 한편, 지난 6월 30일 중진공과 서울시 협약을 계기로 출범한 '서울형 이음공제'는 중진공이 추진하는 '상생협력형 내일채움공제' 사업 중 하나다. 2015년부터 총 75개 지자체, 대기업, 공공기관 등과 함께 내일채움공제 가입기업의 납입금을 공동 부담하며 총 1만3997명의 근로자를 지원했다.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은 "내일채움공제는 중소·대기업 간 임금격차를 완화하고 중소기업 재직자의 자산형성을 돕는 사업"이라며 "서울시 뿐만 아니라 더욱 다양한 지역과 협력해 내일채움공제 모델을 만들고 지역의 혁신성장을 이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업 신청은 중진공 내일채움공제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2025-08-10 12:00:2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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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플라넷 일산·광교, 여름 맞이 체험 콘텐츠 강화...가족 고객 겨냥

아쿠아플라넷이 일산과 광교에서 한층 강화된 체험 및 공연 콘텐츠를 선보이며 여름철 가족 고객 맞이에 나섰다. 아쿠아플라넷이 지난해 여름 실시한 고객 설문 조사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42%가 방문 이유로 '체험 및 공연 프로그램'을 꼽았다고 4일 밝혔다. 이에 아쿠아플라넷은 수족관 관람, 머메이드 쇼, 피딩 쇼, 투명보트 체험 등 기존 인기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새로운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 일산, 국내 유일 바다코끼리 자매 체험 프로그램 운영 아쿠아플라넷 일산은 국내 유일 바다코끼리 자매 '메리'와 '바랴'와 함께하는 관찰 교육 프로그램을 신설했다. 프로그램은 바다코끼리에 대한 학습, 먹이주기, 촉각 체험 등으로 구성되며 매일 오후 2시 30분에 진행된다. 학습 집중도를 고려해 회당 4명만 참여 가능하며 매표소에서 오후 2시 전까지 신청하면 된다. 무료 공연 프로그램도 새롭게 개편해 머메이드 쇼와 마술 공연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로 선보인다. 하루 5회 운영하며, 4일까지는 방문객에게 바다코끼리 캐릭터 부채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 광교, 통합 생태 체험 '아쿠아 4 YOU' 출시 아쿠아플라넷 광교는 2시간 30분 동안 자녀가 체험 프로그램에 몰입하는 동안 보호자가 자유 시간을 가질 수 있는 통합 생태 체험 프로그램 '아쿠아 4 YOU'를 선보였다. 이외에도 머메이드 쇼, 피딩 쇼, 어린이 마술 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광교점은 오는 17일까지 핸드워시, 가글, 어린이 치약 등 위생용품과 간식을 선착순으로 증정하는 현장 이벤트도 마련했다. 아쿠아플라넷 관계자는 "8월 한 달간 고양, 파주, 인천 등 지역 주민은 동반 3인까지 최대 4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며 "무더위와 궂은 날씨에도 쾌적하게 즐길 수 있는 아쿠아플라넷에서 아이들과 특별한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10 11:36:17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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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팜, 약국 전용 홈페이지 서비스 ‘팜페이지’ 출시

개발 지식 없이 클릭 몇 번으로 완성 약국 홍보·운영 효율성 강화 기대 바로팜은 약국 전용 홈페이지를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서비스 '팜페이지'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팜페이지는 별도의 개발 지식 없이 클릭 몇 번으로 누구나 무료로 완성할 수 있는 약국 전용 홈페이지 서비스다. 복약지도 콘텐츠, 상품 정보, 운영시간 등 약국 운영에 필요한 정보가 자동 반영돼 홍보와 운영 효율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이 서비스는 복약지도와 건강정보 등 전문 콘텐츠를 자동 노출해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며, 약사가 바로팜을 통해 주문한 상품 정보도 별도의 등록 없이 홈페이지에 자동 반영된다. 또한 심야약국·24시 약국 등 운영 정보를 간편 등록할 수 있으며, 1대1 문의 기능과 약국 QR이 삽입된 약봉투를 통해 고객과의 소통과 재방문 유도도 가능하다. 바로팜은 출시를 기념해 가입자 대상 이벤트도 진행한다. 서비스 가입 시 약사 명찰을 증정하고, 홈페이지 완성 시 전산봉투 1만 장 3만 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또 커뮤니티에 완성된 팜페이지를 공유하면 선착순 200명에게 1만 포인트를 지급할 예정이다. 김슬기 바로팜 대표는 "디지털 시대에 약국도 온라인 공간을 갖는 것이 중요해졌다"며 "전국 약사들이 손쉽게 디지털 홍보 채널을 마련할 수 있도록 팜페이지를 선보였으며, 앞으로도 실제 업무 환경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5-08-10 11:35:15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