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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중공업, 美 해군 군수지원함 MRO 사업 수주

HD현대중공업이 미국 해군의 군수지원함 유지·보수·정비(MRO) 사업 수주에 성공했다. 우리 정부의 마스가(MASGA) 제안 이후 첫 미 해군 MRO 수주다. HD현대중공업은 최근 미 해군 7함대 소속의 4만1000톤급 화물보급함 'USNS 앨런 셰퍼드'함의 정기 정비(Regular Overhaul) 사업을 수주했다고 6일 밝혔다. 앨런 셰퍼드함은 길이 210m, 너비 32m, 높이 9.4m 규모로 HD현대중공업은 오는 9월부터 울산 HD현대미포 인근 안벽에서 정비를 시작, 프로펠러 클리닝과 각종 탱크류 정비, 장비 검사 등을 거쳐 올해 11월 미 해군에 인도할 예정이다. HD현대는 올해 4월 미국 최대 방산조선사인 '헌팅턴 잉걸스'사, 6월에는 미국 조선 그룹사 ECO사(에디슨 슈에스트 오프쇼어)와 잇달아 군함 및 상선 분야에서 기술협력과 공동 건조를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한 바 있다. 이어 지난 6월 말에는 미시건대, MIT 등 미국의 조선해양 전문가 40여명과 함께 '한·미 조선협력 전문가 포럼'을 개최하는 등 미국과의 조선 분야 협력을 선도해 나가고 있다. 주원호 HD현대중공업 특수선사업대표는 "이번 MRO 수주는 정부가 한미 조선협력 프로젝트인 '마스가(MASGA)를 제안한 뒤 이뤄진 첫 수주로 의미가 크다"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조선 기업으로서 최선을 다해 미 해군 군수지원함 MRO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5-08-06 12:58:31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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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스타트업 투자유치 8601억 원…제조·모빌리티 분야 급등

7월 한 달간 국내 스타트업 127개사가 총 8601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며 제조·하드웨어, 모빌리티 분야 중심의 투자 확대가 이어졌다. 6일 스타트업 성장 분석 플랫폼 '혁신의숲'은 '2025년 7월 스타트업 투자결산'을 통해, 이달 국내 스타트업 투자 유치 건수가 127건, 총 유치 금액이 약 8601억 원에 달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6월 대비 투자 건수와 금액이 모두 증가한 수치로, 두 달 연속 상승 흐름을 보였다. 분야별 투자금액 기준으로는 제조·하드웨어가 3337억 원으로 1위를 차지하며 전월 대비 두 배 이상 급증했다. 이어 헬스케어·바이오가 1777억 원으로 2위에 올랐고, 모빌리티·교통 분야는 945억 원을 유치하며 새롭게 상위권에 진입했다. 투자유치 기업 수 기준으로도 제조·하드웨어 분야가 24개사로 1위를 유지했으며, AI·딥테크·블록체인과 헬스케어·바이오 분야가 그 뒤를 이었다. 전체 투자유치 기업 수는 전월 대비 40개사 이상 증가해 투자 저변의 확산이 확인됐다. 혁신의숲은 7월 투자 트렌드에 대해 "6월에는 특정 산업군 중심의 집중 양상이 두드러졌다면, 7월에는 다양한 기술 기반 분야로 투자 범위가 넓어지고 기업 수도 고르게 증가한 점에서 시장의 다층적 전환이 감지된다"고 분석했다. 홍경표 마크앤컴퍼니 대표는 "투자 건수와 금액이 두 달 연속 증가하며 시장의 회복세가 분명해지고 있다"며 "투자자 관심이 특정 산업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분야로 확산되고 있다는 점에서 스타트업 생태계에 긍정적인 흐름"이라고 말했다.

2025-08-06 12:52:58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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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ESG 평가 지수 'FTSE4Good' 지수 편입...'15년 연속'

삼성전기가 글로벌 시장에서 신뢰받는 ESG 선도 기업으로 공식 인증을 받았다. 삼성전기는 글로벌 ESG 평가 지수인 FTSE4Good 지수에 지난 2011년부터 15년 연속 편입됐다고 6일 밝혔다. 이는 국내 전자부품 업계에서 최장 편입 기록이다. FTSE4Good은 영국 파이낸셜 타임즈와 런던 증권거래소가 합작해 만든 ESG 평가 전문 지수로, 환경, 사회, 지배구조 측면에서 300개 이상의 항목을 평가해 우수한 기업을 매년 발표한다. 이번 평가에서 삼성전기는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모든 부문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특히 ▲수자원 관리 ▲공급망 관리 ▲기업지배구조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삼성전기는 제조 공정에서 효율적인 수자원 관리와 용수 재이용률 향상을 위해 국내외 수자원 재이용 시설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또한, 지속가능한 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협력사와의 공동기술 개발, 동반성장 펀드 지원, 상생 아카데미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공급망 경쟁력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지배구조 부문에서 삼성전기는 이사회 내 여성 사외이사 비율을 50% 이상 유지하고, 이사회 의장을 사외이사가 맡아 이사회 의사결정의 독립성과 투명성을 강화했다. 장덕현 삼성전기 사장은 "우리의 책임감 있는 결정이 가치 있는 성장을 만든다" 며 "환경 영향 최소화, 상호존중의 기업문화 확산, 안전한 사업장 관리를 통해 지속가능경영을 내재화하고, 신뢰받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5-08-06 12:49:26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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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聯, 국가보훈부와 손잡고 보훈대상자 지원나서

'모두의 보훈 마켓' 할인 서비스 제공 협약 체결 보훈대상자에 소상공인 가맹점 제품 할인 판매 소상공인연합회가 국가보훈부와 손잡고 국가보훈대상자 등에게 소상공인 가맹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소공연은 6일 서울지방보훈청에서 송치영 회장이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과 '모두의 보훈 마켓' 할인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소상공인 가맹사업장에서 할인 서비스를 희망하는 보훈대상자, 유족, 가족이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바코드를 제시하면 할인 금액으로 물품 등을 구매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가맹점으로 등록한 소상공인 사업장의 홍보 및 매출 증대 효과 뿐만 아니라 보훈 가족 서비스 확대 효과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소공연은 앞으로 전국 업종단체소속 회원사 및 지역회원을 대상으로 서비스 가맹점을 모집하는 동시에 '모두의 보훈 마켓' 앱을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 10월 출시, 본격적으로 할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소공연은 전국 회원사를 대상으로 참여를 독려하고, 보훈부는 보훈 가족들에게 서비스 이용 방법을 적극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송치영 회장은 "이번 서비스는 소상공인들이 자발적으로 할인율을 책정해 참여하는 민간주도 서비스로, 가맹점으로 등록한 소상공인 사업장과 보훈 가족 모두가 윈윈 할 수 있는 사업으로 꾸려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보훈 가족이 존경받는 사회 분위기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오을 장관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에 대한 일상의 예우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적극 나서 준 소공연 측에 감사드린다"면서 "국가보훈부는 국가유공자를 비롯한 보훈 가족분들이 자긍심을 느끼고 국민적 예우와 존경을 받는 보훈문화를 조성하고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향후에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보훈 가족의 예우를 강화하고 소상공인과의 동반 성장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나갈 방침이다.

2025-08-06 11:10:4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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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앤락, 친환경 대학생 서포터즈 '그린메이트 25기' 모집

이달 17일까지 접수, 최종 20명 선발…9월부터 3개월간 활동 락앤락이 친환경 대학생 서포터즈 '그린메이트 25기'를 모집한다. 6일 락앤락에 따르면 그린메이트는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난 2013년 시작해 지금까지 400여 명 이상의 수료자를 배출하며 국내 대표 친환경 대학생 서포터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24기 그린메이트는 실생활에서 환경을 보호할 수 있는 용기내 챌린지, 굿바이 일회용컵 챌린지 등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펼쳐 호평을 받았다. 플로깅, 재활용 공정 견학, 그린 캠퍼스 캠페인 등을 진행하며 환경보호와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그린메이트 25기는 국내 거주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참가 접수는 이달 17일까지 락앤락 공식 블로그에 안내된 네이버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후 서류 심사와 온라인 면접을 통해 최종 2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그린메이트 25기로 최종 선정되면 9월부터 약 3개월간 락앤락의 대학생 친환경 서포터즈로 활동하게 되며, 해당 기간 동안 다채로운 친환경 미션을 수행한다.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친 수료자에게는 인증서를 수여하며, 우수 활동자와 팀에게는 상금과 함께 푸짐한 상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락앤락 박선영 CSR 매니저는 "그린메이트는 환경에 관심 있는 대학생들이 모여 지속 가능한 변화를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환경과 사람을 생각하는 기업 락앤락의 철학을 함께 실천하고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2025-08-06 10:57:0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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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美 바이어가 뽑은 최고 TV·AV·IT 제품 최다 수상

LG전자의 올레드 TV와 AV·IT제품들이 미국 현지 바이어들로부터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LG전자는 최근 미국 유력 IT전문매체 '트와이스'가 주관하는 '2025 트와이스 VIP 어워드'에서 총 4개 부문·5개 제품이 최고 제품에 선정돼 최다 수상 기업에 수여되는 '슈퍼 VIP 어워드'를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지난 2013년부터 진행된 트와이스 VIP 어워드는 가전·IT분야의 최고 제품을 해마다 선정한다. 미국 유통업계의 바이어들로 구성된 전문 평가단이 직접 투표해 부문별 최고 제품을 선정하는 만큼 권위와 신뢰성을 인정받는 어워드다. LG전자는 이번 수상을 통해 프리미엄 TV의 대명사인 올레드 TV뿐만 아니라 블루투스 스피커, 빔프로젝터, 노트북, 게이밍모니터 등 다양한 AV·IT제품군이 고르게 차별화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비디오 & TV: OLED' 부문에서 LG 올레드 에보(모델명: G5) ▲'199달러 이하의 블루투스 스피커' 부문에서 LG 엑스붐 바운스(모델명: xboom Bounce) ▲'홈시어터: 프로젝터' 부문에서 LG 시네빔 쇼츠(모델명: PU615U) ▲'컴퓨터 & 게이밍' 부문에서 LG 그램 노트북(모델명: 16T90TP)과 LG 울트라기어 게이밍모니터(모델명: 45GX950A)가 각각 최고 제품으로 꼽혔다. 특히 최고의 OLED TV로 선정된 LG 올레드 TV는 최근 미국 컨슈머리포트를 비롯한 전 세계 14개국 대표 소비자매체의 TV 성능 평가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할 만큼 글로벌 프리미엄 TV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인정받고 있다. 2025년형 LG 올레드 TV는 글로벌 인증기관 UL 솔루션으로부터 검은색 및 다른 색상을 의도대로 일관성 있게 표현하는 '퍼펙트 블랙'·'퍼펙트 컬러' 인증과 함께 미국의 눈 안전 특화 인증기관 아이세이프로부터 눈이 편한 디스플레이로도 인증 받은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LG전자 MS사업본부 MS연구소장 정재철 전무는 "미국 현지 바이어도 인정한 LG 올레드 TV와 AV·IT제품의 앞선 기술력과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프리미엄 시장 리더십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5-08-06 10:56:06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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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해외 현지 채용인력 대상 교육 진행..."우리기업 역량 강화"

한국무역협회(KITA)가 해외에 진출한 한국 기업의 현지 직원 업무 역량을 강화한다. 한국무역협회는 우리 기업의 해외 법인·지사 현지 인력을 대상으로 무역실무 교육과정인 'K-기업 글로벌 직원 무역캠프'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최근 미국 관세조치의 영향으로 우리 기업들의 해외 사업장이 소재한 국가별로 통상환경이 크게 차별화됨에 따라 한국 본사뿐만 아니라 해외 법인·지사의 대응력 역시 중요해지고 있다. 이러한 사업 환경의 변화 속에서 무역협회는 우리 기업의 해외 법인·지사에서 근무하는 현지 인력에 대한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동 과정을 마련했다. 과정 모집 2주 만에 중국·일본·베트남·인도네시아 등 7개국에서 총 277명의 신청자가 몰려 해당 교육에 대한 높은 수요를 확인했다. 교육 대상은 해외 법인·지사에서 근무하는 한국어가 가능한 현지 채용인력 중 무역·통상 실무 이해가 필요한 직원이다. 교육은 실시간 온라인 강의 형식이며 시차를 고려해 대륙권 별로 나눠 진행된다. 아시아권 진출기업은 이달부터, 미주·유럽 진출기업은 오는 10월부터 시작되며 약 4주간 주 2회 수업을 수강한다. 한국무역협회 정희철 무역아카데미 사무총장은 "최근 국가별, 산업별로 대미 통상여건이 차별화되면서 임직원들의 무역실무 역량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이라면서 "무역협회는 이번 교육을 포함해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우리 기업들의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5-08-06 10:55:04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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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 2분기 영업익 162억원…흑자 지속

에코프로가 양극재 판매 확대와 가족사들의 신규 고객 확보에 힘입어 3개 분기 연속 실적 성장을 이어갔다. 지난해부터 추진해온 그룹 차원의 중장기 사업 전략과 원가 절감 노력이 본격적인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는 평가다. 에코프로는 2분기 연결기준 매출 9317억원, 영업이익 162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전 분기 대비 매출은 15%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48억원 늘었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3개 분기 연속 늘었으며 영업 흑자 기조는 올해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이어졌다. 가족사별로는 양극재를 제조하는 에코프로비엠이 양극재 판매 호조에 힘입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7797억원, 영업이익 490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 분기 대비 24%, 영업이익은 467억원 증가했다. 주요 고객사의 재고 조정과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의 신차 출시 효과로 전기차(EV)용 양극재 판매가 크게 늘었으며, 에너지저장장치(ESS)용 NCA 양극재 매출도 전 분기 407억원에서 814억원으로 두 배 증가했다. 양극재의 핵심 원료인 전구체를 제조하는 에코프로머티리얼즈는 2분기 매출 781억원, 영업손실 288억원으로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 환율 하락과 북미 전기차 정책 불확실성으로 전 분기 대비 매출이 43% 감소하며 적자 기조가 이어졌다. 친환경 소재 사업 계열사인 에코프로에이치엔은 2분기 매출 390억원, 영업이익 37억원을 기록했다. 각각 전 분기 대비 13%, 9% 증가한 수치로, 미세먼지 저감 사업의 호조가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 하반기에는 반도체 업계의 신규 투자 재개로 추가 성장도 기대된다. 에코프로는 가족사의 신규 고객 확보와 공정 혁신 등 원가 절감 노력이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했다. 에코프로는 생산기지별로 최적 라인운영과 함께 비용 절감 활동을 병행해 전년대비 제조 원가를 약 20% 이상 절감하는 목표를 세우고 실행하고 있다. 에코프로 관계자는 "EV 및 ESS 양극재 판매가 모두 호조를 보이는 가운데 지주사와 비상장 가족사의 사업 확대도 가시화한 상황"이라며 "제품 포트폴리오 다각화와 인니 프로젝트 성과 본격화로 차별화한 중장기 사업 경쟁력까지 확보하게 됐다"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5-08-06 10:55:02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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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본코리아 2025', 오는 11월 양재aT센터서

'탄소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만난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탄소산업진흥원과 한국탄소나노산업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카본코리아 2025(Carbon Korea 2025, 이하 카본코리아)'가 오는 11월19일부터 21일까지 양재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카본코리아'는 탄소산업의 발전방향과 역할을 모색하고 국내외 탄소제품의 현재와 미래의 공유하고, 전문가들이 산업 발전을 논의하는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행사의 슬로건은 '탄소소재, AI와 함께 열어가는 지속가능한 미래'다. 약 100여 개 기업이 참여해 탄소중립, 친환경, 지속가능성, 재생에너지, 탄소 공급망, AI와의 연계성 등을 주제로 다양한 전시와 함께 최신 기술 트렌드를 소개할 예정이다. 전시장은 ▲국제관 ▲체험관 ▲지역관(전북관, 경북관) ▲국내기업관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독일, 영국, 폴란드, 중국, 일본 등에서 참여해 탄소소재 산업의 현황과 미래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탄소관련 학술대회와 연계해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국제 컨퍼런스가 열리며, 국내 탄소기업들의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바이어 매칭과 수출지원 컨설팅 등이 진행되는 ▲미팅존도 운영된다. 한편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10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1차 부스 참가 신청이 가능하며, 사전등록 및 전시회 관련 자세한 정보는 카본코리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5-08-06 10:07:21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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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수소 전기' 유니버스 상품성 개선…전장 12m 프라임 트림 추가

현대자동차가 6일 자사 대표 대형 버스 '유니버스'의 수소전기버스 상품성 개선 모델과 2026년형 유니버스 모델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유니버스 수소전기버스 상품성 개선 모델은 성능과 사양을 강화하는 한편 새로운 라인업을 추가해 고객 선택권을 넓힌 게 특징이다. 특히 친환경 수소전기버스 라인업 확대로 국내 통근버스 시장에서의 경쟁력도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국내 최대 통근버스 사업자 원더모빌리티는 2030년까지 수소전기버스 2000대를 도입할 방침이다. 유니버스 수소전기버스는 일체형 모터·변속기를 통해 부품 간 연결 부위를 최소화함으로써 내구성을 높였다. 듀얼 모터를 적용해 회생제동 성능을 향상하고 변속 시 단절감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주행 성능을 개선했다. 모터 최고 출력 350㎾, 모터 최대 토크는 1800NM이며 연료 전지 시스템 최고 출력 180㎾, 고출력 리튬 이온 배터리 48.2㎾h, 1회 충전 시 주행 가능 거리 최대 960.4㎞를 갖췄다. 유니버스 수소전기버스에 고전압 배터리 화재 5분 지연 구조도 적용됐다. 여기에 차량 충돌 시 수소 밸브를 잠그고 고전압 배터리 충·방전을 중단시키는 등 수소와 배터리 고전원을 차단하는 장치를 적용해 2차 사고를 방지할 수 있게 했다. 유니버스 수소전기버스에는 신형 우등 시트가 들어간다. 신형 우등 시트는 ▲높이조절형 헤드레스트 ▲확장형 레그레스트 ▲컵홀더 ▲맵포켓 ▲핸드그립 ▲27W 고속 충전 USB 충전 포트(C타입) 등을 갖췄다. 현대차는 기존 전장 11.7m의 단일 사양으로만 운영했던 유니버스 수소전기버스에 전장 12m의 프라임 트림을 새롭게 추가해 거주성을 개선했다. 2026년형 유니버스는 기본 트림의 사양을 강화하고 상위 트림에 고급 사양을 추가해 상품 경쟁력을 높였다. 현대차는 2026년형 유니버스 전체 트림에 타이어 공기압 경보 장치를 기본화했으며 기본 트림인 엘레강스에서 선택 품목이었던 운전석 전용 에어컨, 멀티펑션 운전석 시트를 모두 기본으로 적용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현대차는 수소 사회를 이끌어 가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고 있다"며 "새롭게 선보이는 12m급 유니버스 수소전기버스에 고객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8-06 09:57:32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