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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K-뷰티' 해외인증지원 한도등 확대한다

'K-뷰티 글로벌 진출 확보 방안' 추가 발표 한시적으로 3500만→5000만원으로 늘려 해외인증 패스트트랙…1.5개월로 단축 吳 "국가 전체 수출 견인 정책 지원 노력" 중소벤처기업부가 'K-뷰티'의 신시장 진출 역량을 지원하기위해 해외인증 지원한도를 기존 3500만원에서 한시적으로 5000만원까지 40% 올린다. 모든 K-뷰티 해외인증에 패스트트랙을 적용해 공고 후 선정까지 약 1.5개월을 단축한다. 제조현장 디지털화를 위한 'K-뷰티 스마트공장 파트너십'도 구축한다. 아마존·코스맥스·한국콜마와 진행하는 'K-뷰티 크리에이터 챌린지' 참여 플랫폼은 미국에서 동남아 등으로 확대한다. 중기부는 미국 관세조치 등 변화하는 무역환경 속에 대응할 수 있도록 'K-뷰티 중소·벤처기업 글로벌 진출 지속가능성 확보 방안'을 발표했다. 3일 중기부에 따르면 오영주 장관은 전날 CJ올리브영 성수동 혁신매장(올리브영N)에서 화장품 수출기업들과 현장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내놨다. 지난해 화장품 수출액은 68억달러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올해 1분기 화장품 수출 실적도 전년 동기(15억3000만 달러) 대비 약 20% 증가한 18억4000만 달러의 실적을 달성하면서 역대 1분기 최고치를 갱신했다. 그러나 미국의 기본관세 부과에 이어 상호관세까지 발효될 경우 가격경쟁력 하락으로 이어져 우리 기업들의 대미 수출에 적지 않은 타격이 있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최근 화장품 분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기업들은 수출시장 다변화 비용 부담, 관세 및 통관 정보 획득 어려움, 수출계약 지연 등의 어려움을 호소했다. 이에 중기부는 지난해 7월 발표한 'K-뷰티 중소벤처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방안'을 보완하고, 미국의 관세조치에 대한 ▲특화된 상담·대응체계 마련 ▲신시장 진출 3대 역량 강화 ▲수출 유망기업 발굴·육성 등 지원방안을 마련했다. 중기부는 해외수출규제대응지원사업을 운영하는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 내에 관세사와 화장품협회 전문가 등으로 '화장품 관세 대응 자문단'을 구성한다. 카카오톡 인공지능(AI) 챗봇 상담시스템도 도입해 미국의 관세부과 절차, 원산지 증명 등 관세분야 특화 상담을 지원한다. 아울러 이달부터 화장품 분야 관세정책 설명회를 15회 개최하고, 관세청에서는 화장품에 대한 원산지 증명 발급절차를 국내 제조 확인서 등으로 간소화한다. 미국 시장에서 수출 유망기업들이 시장을 빠르게 선점할 수 있도록 미 현지 인플루언서를 연결하는 'K-뷰티 온라인 마케팅 프로그램'도 신설한다. 또한 'K-뷰티 명품 사절단' 신규 도입 등 미국 진출 특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라스베이거스 코스모프로프 전시회에서 제품을 홍보하고, 하반기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최되는 K-CON에 'K-뷰티 전용관'을 별도 신설해 수출상담회와 판촉전도 연다. 국내에서는 민·관 협업으로 전시·상담회를 개최한다. 기존에 민간에서 단독으로 진행하던 뷰티 국제박람회에 정부가 나섰다.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코엑스에서 '코스모뷰티서울×K-뷰티 페스타'를 열고, 미국, 일본 등 오프라인 유통채널을 보유한 대형 유통기업을 국내로 초청하는 '빅바이어 초청 상담회'도 개최한다. 중기부는 스마트공장 구축, 식약처는 CGMP 인증 관련 컨설팅과 교육을, 전문가는 노하우 전수 및 멘토링을 지원한다. 'K-뷰티 R&D 트랙'을 신설해 기술개발 자금 지원도 함께한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운영하는 청년창업사관학교 내에 'K-뷰티 글로벌 트랙'도 신설한다. 오영주 장관은 "최근 글로벌 보호 무역 강화의 흐름이 K-뷰티 중소기업의 글로벌화에 적신호가 되고 있지만 그간 축적된 노하우와 경쟁력에 민간과 기업이 합심해 노력을 더한다면 K-뷰티가 글로벌 시장에서 1위 자리를 확고히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K-뷰티가 우리 중소기업들의 성장과 함께 국가 전체의 수출을 견인할 수 있도록 더 많은 관심과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5-03 06:20:2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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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행복 핵심은 '대화'…유진그룹, 임직원 1031명 조사

가족 관계 개선 도움되는 요소 1순위 '대화 증가' '자녀·부모 웃는 모습 볼때' 가장 행복하다 '답변' 가족 행복의 핵심은 '대화'라는 직장인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유진그룹은 가정의 달을 맞아 유진기업, 유진투자증권, 동양, 유진홈센터, 유진한일합섬 등 주요 계열사 임직원 1031명을 대상으로 가족관계에 대한 인식과 관련 행동을 묻는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가족 관계 개선에 가장 도움이 되는 요소로는 '대화 증가'가 44.5%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고 3일 밝혔다. 이어 '경제적 안정'(24.4%)과 '함께 하는 여가활동'(22.4%) 등이 뒤를 이었다. 스마트폰 사용 증가와 맞벌이 가정 확대 등으로 인해 가족 간 대화 시간이 줄어들고 있는 사회적 흐름 속에서 대화의 중요성이 다시금 부각된 결과로 해석된다. 또 현재 가족관계에 대해 '서로 따뜻하고 유대감이 깊다'는 응답이 48.2%로 가장 높았다. 이어 '평소 잘 지내며 갈등은 거의 없다'(33.6%), '가끔 갈등은 있지만 잘 지낸다'(17%) 순으로 나타났다. 가족과 함께 있을 때 가장 행복을 느끼는 순간에 대해서는 '자녀 또는 부모님의 웃는 모습을 볼 때'라는 응답이 31.9%로 가장 많았다. 이어 '여행이나 외출을 함께할 때'(20.4%), '일상을 공유하며 대화를 나눌 때'(19.3%), '함께 식사할 때'(15%), '같은 공간에 있는 것만으로도 좋다'(12.7%) 순으로 조사됐다. 가족에 대한 감정 표현과 관련한 질문에서는 '자주 표현한다'는 응답이 38.7%, '가끔 표현한다'는 응답이 31.1%로 나타났다. 반면 '표현하려 하지만 잘 안 된다'는 응답도 24.8%에 달해 감정 표현에 대한 어려움을 겪는 경우도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유진그룹 관계자는 "이번 설문을 통해 가족 간 대화와 감정 표현이 행복의 중요한 열쇠라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가족과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조직문화 개선과 복지 지원을 확대해 가겠다"고 밝혔다.

2025-05-03 06:06:2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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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벤처투자, 신임 대표에 이대희 전 중기부 기조실장

7일 취임식…李 "모태펀드, KVIC 역할 강화하겠다" 한국벤처투자(KVIC)가 신임 대표이사로 이대희 전 중소벤처기업부 기획조정실장(사진)을 선임했다. 3일 중기부에 따르면 이대희 신임 대표는 KVIC의 첫 관료 출신 수장이다. 이 대표는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후 영국 버밍엄대 국제금융·유럽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제37회 행정고시를 통해 1994년 공직에 입직해 기획재정부 경제구조개혁국 국장, 중기부 소상공인정책실장, 중소기업정책실장, 기획조정실장 등을 역임했다. 이 대표의 임기는 3년이며, 오는 7일 취임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로써 지난 2023년 11월 유웅환 전 대표가 사임 이후 1년 4개월가량 이어졌던 수장공백이 해소됐다. 이 대표는 "관료로서 쌓은 경험과 전문성,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벤처 생태계가 더욱 혁신적으로 업그레이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대내외 환경이 어렵지만 벤처 스타트업이 국가 신성장의 동력이 될 수 있도록 모태펀드와 한국벤처투자의 역할을 강화시키겠다"고 전했다. 한편 KVIC은 중기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지난 3월 기준 10조8513억원 규모의 모태펀드를 운용하며 벤처투자 자금을 시장에 공급하는 마중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5-05-03 06:00:5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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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테크 교류회 개최...임직원에 디지털 기술 트렌드 공유

GS칼텍스가 디지털 기술에 대한 최신 트렌드와 실무 적용 사례를 공유하고 전사 임직원 간의 협업과 네트워킹을 강화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GS칼텍스는 지난 4월 30일 서울 강남구 GS타워 본사에서 임직원의 디지털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제1회 테크 교류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회사는 지속가능하고 수익성 있는 성장을 추구하는 딥 트랜스포메이션을 중심으로 꾸준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이를 위해 임직원들이 디지털 기술을 접하고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교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운영되는 테크 교류회는 최신 디지털 기술 트렌드를 소개하고, 임직원들의 디지털 기술 이해를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AI, 로봇, 모빌리티, 클라우드 컴퓨팅, 디지털 트윈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기술을 다루며, 실무 연계 아이디어 발굴과 부서 간 협업 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테크 교류회는 외부 전문가를 초청해 산업 현장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강연이 진행되며, 이번 교류회를 시작으로 매월 정기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제1회 테크 교류회에서는 맞춤형 AI 솔루션 개발 기업 브레인크루 이경록 대표가 'AI 에이전트 트렌드 2025'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 대표는 사용자의 의도를 이해해 스스로 판단하고 작업을 수행하는 AI 에이전트 기술의 원리에 대해 소개하고, AI 에이전트 기술이 능동적인 문제해결 기능을 통해 복잡한 작업을 자동화하며 2025년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것으로 전망했다. 강연 이후에는 네트워킹 시간을 마련해 임직원들이 강연 주제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주고받았다. 허세홍 GS칼텍스 사장은 평소 디지털 전환이 일부 전문가나 특정 조직의 과제가 아니라, 임직원 모두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조직 전반으로 확산되어야 한다고 강조해 왔다. 최근 진행된 임원 워크숍에서도 허 사장은 "임직원 참여로 형성되는 조직 문화가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끄는 핵심 경쟁력"이며 "이러한 조직 문화가 디지털 기술의 적극적인 도입과 실질적인 활용을 가능하게 한다"고 언급한 바 있다.

2025-05-02 22:26:10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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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상 HS효성 부회장, 캐나다 ABAC회의 참석...경제 협력 방안 모색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이 ABAC (APEC 기업인 자문위원) 의장으로서 글로벌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2일 HS효성에 따르면 조 부회장은 지난 4월 23일부터 4월 26일(현지시간)까지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2025 ABAC 2차 회의를 주재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최근 국제 통상 이슈에 대해 치열한 논의가 이뤄졌다. 글로벌 통상 질서의 불확실성 증대가 아태지역 경제 및 기업활동에 미칠 영향을 두고 다양한 의견들이 나왔으며, 조 부회장은 이를 잘 통합하고 조율해 21개 회원국 통상 장관에게 전달할 메시지를 도출했다. 또 조 부회장은 글로벌 통상 불확실성 극복을 위해 자유롭고 개방된 무역을 통한 지속적 번영을 강조하며 실질적인 개선책 중 하나로 APEC 카드의 적용대상 및 범위 확대를 제안하기도 했다. 이와는 별도로 조 부회장은 미국 트럼프 정부 출범 후, 지난해 12월 한미재계회의, 지난 2월 대미경제사절단으로 워싱턴 DC를 방문해 미국 정·재계 인사들을 만나 한미 공조의 중요성을 역설하기도 했다. 조 부회장은 한국은 미국의 최대투자국으로 미국 주요 기간산업의 공급망 빈자리를 한국기업들이 채우고 있으며, 한미간 무역수지 산정에 있어서도 투자로 인한 설비나 원재료 수입은 제외하고 서비스 분야 수지는 포함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우리 정부에도 이 내용을 건의했다. 조 부회장은 회의기간 중 개·폐막 의장단 회의를 비롯한 주요회의의 주재뿐 아니라 환영만찬과 갈라디너 등 주요행사를 진행하며 한국경제를 알리는 민간 외교관 역할을 수행했다. 특히, AI·디지털 전환 등 한국의 아젠다를 지속적으로 알리고 오는 10월 말 경주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담에 각국 정·재계 리더들의 방한을 독려하기도 했다. 조 부회장은 오는 7월과 10월 각각 베트남과 부산에서 열리는 ABAC 3차 회의 및 4차 회의에도 참석해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지난 1월부터 계속된 4차례 ABAC 회의를 통해 모인 ABAC 위원들의 의견을 21개국 정상들에게 전달하고 각국의 정책에 반영되도록 이끌어갈 예정이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5-05-02 22:16:36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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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메이트, 새 로고 공개...'내 차 정비의 시작과 끝' 슬로건 내세워

정비업계 브랜드 '스피드메이트'가 새 로고와 '내 차 정비의 시작과 끝'이란 슬로건으로 고객 중심 자동차 관리 브랜드로서의 가치 제고에 나선다. SK스피드메이트는 지난 1일 자동차 정비 브랜드 스피드메이트의 로고를 현대적 감각을 살려 새롭게 교체해 선보이고, 우수한 기술 전문성으로 한층 더 향상된 서비스를 실천해 고객 신뢰를 높여나겠다고 2일 밝혔다. 15년만에 변경된 스피드메이트 브랜드 로고는 강렬한 레드 컬러를 바탕으로 곡선과 직선의 조화를 통해 현대적이고 세련된 느낌을 나타냈다. 로고의 처음과 마지막 글자인 's'와 'e'의 디자인을 강조해 시작과 끝을 책임지는 신뢰를 표현했다. 그동안 스피드메이트는 풍부한 경험과 기술력, 접근성 뛰어난 전국 580여 개 매장과 편리한 예약·결제 기능, 체계적인 진단 시스템에 기반한 표준화된 서비스 운영 등을 바탕으로 우리나라 정비업계의 발전을 이끌어왔다. 이를 통해 한국 산업의 브랜드 파워(K-BPI) 자동차 관리부문 23년 연속 1위를 이어오고 있다. 회사는 정비 브랜드로서의 가치 제고에 집중할 전략이다. 수입차 정비 멤버십 대상 차종을 확대하고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까지 영업시간을 연장하는 '별빛 정비'를 시행하는 것 또한 이 같은 방침에 따른 활동이다. SK스피드메이트 관계자는 "이번 스피드메이트의 새로운 로고와 슬로건 공개는 신뢰감 있는 브랜드로서의 고객을 향한 약속이자 지속적 서비스 향상에 대한 의지의 표현"이라며 "정비 서비스 폭을 넓히는 동시에 SK스피드메이트가 운영하는 긴급출동서비스(ERS), 부품 유통 등 분야에서도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전사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5-05-02 22:04:32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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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테마파크로"…삼성전기, 어린이날 맞아 '패밀리데이' 연다

삼성전기가 어린이날을 맞아 임직원 가족 7000여명을 초청해 국내 3개 사업장에서 '패밀리 데이' 행사를 연다고 2일 밝혔다. 삼성전기는 오는 3일 수원과 세종사업장을, 오는 5일 부산사업장을 개방해 가족 단위 방문객을 맞이한다. 행사는 임직원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쌓을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삼성전기는 사업장 내부에 ▲미니범퍼카 ▲바이킹 ▲스윙카 등 11종의 놀이 기구를 설치하고, 드라마 '오징어게임'을 모티브로 한 전통놀이 체험, 가족 OX 퀴즈, 해피 매직쇼, 코미디 마임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페이스페인팅, 머그컵 만들기, 가족 네 컷 촬영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부스도 운영한다. 11살 자녀를 둔 천기덕 삼성전기 프로는 "항상 업무를 하던 공간이 가족과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변한다니 기대된다"며 "아이와 함께 특별한 추억을 가지고 집으로 돌아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봉수 삼성전기 피플팀장 부사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임직원과 가족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다양한 놀거리와 먹거리를 준비했다"며 "가족과 함께 소중한 시간을 보내며 재충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기는 어린이날 외에도 가족 무비데이, 테마 여행 등 다양한 가족 친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가족친화경영을 실천 중이다. /이혜민기자 hyem@metroseoul.co.kr

2025-05-02 16:36:04 이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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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車 업계, 다양한 프로모션…싼타페·그랑 콜레오스 등 지원

국내 완성차 업계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다양한 할인 혜택을 내놓는다. 글로벌 관세 전쟁에 따른 내수 경기 침체 공포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소비자 심리를 확대하기 위함이다. 2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차량 구매 부담을 줄이기 위해 'H-슈퍼 세이브'(H-Super Save)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프로모션은 5월 한달간 진행된다. 현대차는 주요 인기 8개 차종에 대해 기본 할인, 프로모션 할인 등 차종별 100~600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대상 차종 및 최대 할인 금액은 아이오닉 5 500만원, 아이오닉 6 600만원, 코나 일렉트릭 400만원, 쏘나타·그랜저·투싼·싼타페 200만원, 코나 100만원 등이다. 하이브리드 차종도 포함된다. 르노코리아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최대 280만원 신차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르노코리아는 중형 SUV 그랑 콜레오스의 KNCAP 1등급 획득을 기념해 5월 구매 고객이 옵션이나 액세서리를 선택하면 30만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할부원금 2500만원은 3.3%, 할부원금 3000만원은 3.9%의 이율로 최대 36개월까지 정액불 할부 구매가 가능하다. 2026년형으로 거듭난 쿠페형 SUV 아르카나는 5월 한 달간 24개월(할부원금 2000만원 이하) 및 36개월(할부원금 1500만원 이하) 무이자 할부를 이용할 수 있다. 또는 일반 정액불 및 잔가보장 할부 상품 이용 시 50만원 특별 혜택이 제공된다. 여기에 노후차량 보유 혜택 40만원, 생산월별 프로모션 50만원, 전시장 특별 프로모션 20만원, 재구매(1회 기준) 20만원 혜택을 모두 적용하면 아르카나의 5월 최대 혜택은 180만원이다. 2025년형 QM6는 제휴 할부(MFS)로 구매하면 무이자 할부 또는 최대 150만원의 구매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여기에 노후차량 보유 고객 혜택, 전시장 특별 프로모션, 생산월별 추가 프로모션, 재구매 1회 기준 20만원 혜택까지 모두 적용하면 최대 혜택은 280만원에 달한다. SM6는 인스파이어 트림의 경우 250만원의 특별 프로모션을 누릴 수 있고, 생산월에 따라 100만원에서 최대 300만원까지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할부 구매 시 매력적인 3%대 이율의 상품을 이용할 수 있다. 할부원금 2500만원은 3.3%, 할부원금 3000만원은 3.9%의 이율로 최대 36개월까지 정액불 할부 구매가 가능하다. 한국GM의 쉐보레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다양한 구매 혜택과 특별 할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트랙스 크로스오버 구매 고객은 3.9% 이율 최대 60개월 할부, 현금 50만원 지원이 결합된 콤보 할부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현금 지원 대신 초저리 또는 초장기 할부를 원하는 고객은 3.5% 이율 최대 36개월 또는 4.0% 이율 최대 60개월 할부 중 선택 가능하다. 트레일블레이저 또한 콤보 할부 프로그램을 통해 4.5% 이율 최대 36개월 또는 4.9% 이율 최대 60개월 할부 혜택과 함께 50만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추가 할인 프로그램도 대폭 강화한다. 10년 이상 된 노후차 보유 고객에게는 30만원의 추가 할인이 주어진다. 스파크, 마티즈, 구형 트랙스, 아베오, 젠트라, 크루즈, 라세티 등의 쉐보레 차종 보유 고객 및 가족에게는 70만원을 할인한다. 소형차 오너 프로그램을 통해 모닝, 레이, K3, 아반떼 차량을 보유한 고객에게는 50만원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단 프로그램 중복 적용은 불가하다. 2024년 생산 차량에 대해서는 추가로 30만원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올 뉴 콜로라도 구매 고객은 6.0% 이율로 최대 72개월까지 가능한 특별 할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에라 구매 고객은 4.5% 이율 최대 36개월 할부, 또는 5.0% 이율 최대 60개월 할부 중 선택할 수 있다.

2025-05-02 11:33:0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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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규 타이어뱅크 회장, 에어프레미아 대주주 지배력 확대…"대한민국 위상 높일 것"

김정규 타이어뱅크 회장이 에어프레미아 지분을 추가 확보하면서 대주주의 지배력을 확대했다. 대명소노그룹과 JC파트너스가 에어프레미아 경영권 인수 의사를 접고 지분을 다시 타이어뱅크로 넘기기로 결정하면서, 김 회장의 지분율은 70%까지 높아지게 됐다. 김 회장이 항공업 영위에 대한 의지가 확고했던 만큼 뱅크그룹은 앞으로 지속적인 투자를 약속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JC파트너스는 대명소노그룹과 함께 보유한 에어프레미아 지분 22%를 타이어뱅크에 매각하기로 결정했다. 매각가는 주당 1900원으로 22% 지분 기준 1190억원이다. 타이어뱅크는 계약금 200억원을 이미 납입했고, 올 9월 말까지 잔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JC파트너스와 소노는 각각 풋옵션, 콜옵션 행사를 유예하고 지분 매각전까지는 에어프레미아를 공동경영하기로 했다. 타이어뱅크는 AP홀딩스를 통해 에어프레미아 지분 약 46%를 보유 중이다. 이번 추가 지분 확보로 총 68% 지분을 갖게 돼 최대 주주 지위를 공고히 하게 됐다. AP홀딩스의 주요 주주는 김 회장과 자녀들로 알려졌다. 업계에서는 회사의 차세대 먹거리와 2세 승계 등을 고려해 김 회장이 추가 자금을 들이고서라도 에어프레미아 인수 결정을 내렸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타이어뱅크 그룹은 "에어프레미아는 창업 이후 여러 경영적 난관과 변화의 시기를 겪었고, 특히 코로나19 팬데믹이라는 유례없는 위기 속에서도 좌초되지 않고 꿋꿋이 버텼다"며 "이같은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투자를 이어갔다"고 말했다. 이어 "항공사는 한 나라의 품격을 대표하는 중요한 기준 중 하나다"며 "에어프레미아는 앞으로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고품격 항공사로 도약하여, 세계 속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5-05-02 11:10:53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