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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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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식 CJ 회장, 中 전인대 상무위원장과 회동

[메트로신문 김보라 기자] CJ그룹(회장 이재현)은 12일 손경식 회장(사진)이 정의화 국회의장의 초청으로 방한한 장더장(張德江)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장과 서울 상암동 CJ E&M 센터에서 만나 문화사업 협력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손 회장은 장 위원장과 환담하면서 문화를 통해 양국의 국가경제에 기여하는 CJ문화콘텐츠 사업의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중국 정부와의 협력 방안 및 문화교류 등에 대한 폭 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손 회장은 이 자리에서 "CJ의 꿈은 중국이 개척하는 일대일로와 동행하면서 한국과 중국 문화를 전 세계에 전파하고 이를 통해 이해와 우호를 증진시키는 글로벌 문화 메신저가 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 위원장이 CJ를 방문한 것은 중국 정부의 문화콘텐츠 산업에 대한 적극적 관심이 반영된 것으로 회사 측은 해석했다. 환담에 앞서 장 위원장은 왕천 전인대 상무위원회 부위원장 겸 비서장, 푸잉 전인대 외사위원회 주임위원, 장예쑤 중국 외교부 부부장, 추궈홍 주한 중국대사관 대사 등 10명의 일행과 CJ E&M센터 방송 스튜디오 등 한류 콘텐츠의 제작 시스템을 둘러봤다. 이후 시사실에서 중국에서 상영된 영화 명량의 4DX 버전을 체험했다. 한편 CJ그룹은 90년대 중반 중국에 진출해 바이오·식품·엔터테인먼트·미디어 등 사업을 활발히 벌이고 있다.

2015-06-12 16:36:03 김보라 기자
[메르스 사태]확진자 8명 추가…사망자1명 발생

[메트로신문 최치선 기자] 밤새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가 8명 추가됐다. 메르스 환자가 경유했던 서울아산병원에서 처음으로 환자가 발생하는 등 수도권 다른 대형병원 3곳에서 환자가 새로 나왔다. 9일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이날 메르스 검사 결과 8명이 추가로양성으로 확인됐으며, 기존 확진자 가운데 1명이 추가로 사망했다고 밝혔다. 추가 확진자 가운데 3명은 기존 14번 환자가 지난달 27∼28일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 갔을 때 노출된 사람들이다. 발열 등 증상이 있어 메르스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결과 최종 양성으로 나왔다. 또다른 1명은 16번 환자가 거쳐간 건양대병원에서 발생한 환자다. 이로써 삼성서울병원과 건양대병원에서 발생한 환자는 각각 37명과 8명으로 증가했다. 나머지 4명은 메르스 환자가 경유했으나 지금까지 환자가 발생하지 않았던 3곳의 의료기관에서 나왔다. 지난달 26일 6번 환자와 함께 서울아산병원에 응급실에 함께 체류했던 27세 남성이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았고, 역시 6번 환자와 여의도성모병원 같은 병실에 머물던 6번 환자의 사위(47)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와 함께 15번째 확진자와 한림대동탄성심병원 같은 병실에 입원했거나 체류한 각각 64세 여성과 71세 남성도 감염됐다. 또 확진자들이 거쳐간 병원들도 추가로 확인됐다. 대책본부는 확진자 가운데 삼성서울병원에서 노출된 89번째 환자가 격리 전에 김제 우석병원(3일), 김제 미래방사선과의원(5일), 김제 한솔내과의원(5일)을 경유했다고 밝혔다. 이들 병원은 환자가 발생하지는 않았지만 감염 위험이 있어 해당 기간 병원에 방문한 300여 명을 모두 자택과 병원에 격리했다. 역시 삼성서울병원에서 감염된 90번째 환자가 자택 격리 중에 지난 3일 발열로 옥천제일의원에서 진료를 받고, 6일 호흡곤란으로 옥천성모병원을 방문한 데 이어, 대전 을지대학교병원 응급실을 경유해 중환자실로 입원한 것도 확인됐다. 대책본부는 이들 경유 병원 체류 환자에 대해 추적 조사를 실시하는 한편 을지대학교병원 중환자실에 대해서는 발생 병동을 의료진 등과 함께 폐쇄해 운영하는 코호트 격리를 시행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추가 사망자는 47번(68·여) 확진자로 판막질환을 갖고 있었으며, 호흡곤란으로 지난달 27∼28일 삼성서울병원 응급실로 입원해 14번째 환자자와 접촉했고, 확진 판정을 받고 격리 치료 중에 상태가 악화해 사망했다. 대책본부는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 내원한 환자들의 2차 유행이 감소추세에 접어든 것으로 볼 수 있고 기타 다른 의료기관 발생 사례들은 산발적 양상을 띠는 만큼 이번 주가 메르스 확산 차단을 위한 중요한 고비가 될 것으로 판단해 대응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5-06-09 08:34:08 최치선 기자
[메르스확산] 전북 227명 격리...순창 한 마을전체가 통제

[메트로신문 최치선 기자] 전북 순창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환자 접촉자가 26명 추가 확인되었다. 이로써 6일 현재 순창서만 198명(자가격리 159명·능동감시 39명)의 메르스 격리 대상자가 발생했다. 이처럼 순창의 한 마을전체가 통제된데 이어 전북지역에서는 지난 5일 경기도에서 자가격리 중이던 20대 남성이 자신의 주거지인 김제로 격리장소를 옮겨주길 강력히 요구해 자신의 승용차로 이동한 것이 확인됐다. 6일 전북도 보건당국 등에 따르면 순창군 순창읍 한 마을에 사는 A(72·여)씨가 지난 4일 1차 유전자 검사를 받은 결과 메르스 '양성' 판정을 받은 것과 관련, A씨와 접촉했을 것으로 보이는 대상자를 역추적한 결과 26명이 추가 확인됐다. 추가로 확인된 이들은 A씨가 지난 4일 발열 등의 증상을 보여 순창의 한 병원(의원)을 찾았을 당시 이 병원에 내원한 환자들이다. 당시 보건당국은 이 병원의 의료진과 내원한 환자들을 포함해 총 63명인 것으로 파악했지만, 추가 확인작업 끝에 26명의 추가 내원환자 등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했다. 이에 따라 A씨의 메스르 확진여파로 순창지역에서는 A씨 거주마을 주민 105명 전부를비롯해 병원 의료진과 내원환자, 기타 93명 등 총 198명이 자가격리 및 능동감시 조치를 받고 있다. 198명 가운데 159명은 자가격리를, 39명은 능동감시 대상자로 각각 분류돼 있다. 이밖에 도 보건당국은 A씨가 증상이 나타나 병원에 가기 전에 마을에 요가강사 등 4명이 방문했던 사실을 접하고 이들 거주지 해당 보건소에 통보했다. 이처럼 순창 메르스 확진자로 인해 한 마을 전체가 통째로 격리조치되면서 6일 현재 전북에서는 병원격리 4명을 비롯해 자가격리 171명, 능동감시 52명 등 총 227명이 집중관찰을 받고 있다.

2015-06-06 06:11:49 최치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