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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웰가족복지재단, 빵 만들어 기부하고 가족 친목도 도모

빵을 만들어 기부하고 가족 친목까지 도모하는 봉사활동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지웰가족복지재단은 지난 20일 가족봉사단과 함께 대한적십자사 봉사센터에서 빵과 국수를 만들어 소외된 이웃에게 기부하는 '한지붕多가족 봉사데이' 9월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올해 다섯 번째로 진행된 '한지붕多가족 봉사데이'는 재단 측이 기획한 가족복지 사업의 일환으로 주말을 활용해 온 가족이 함께 모여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가족봉사 프로그램이다. 9월 봉사데이는 참가자들이 대한적십자사 4곳 봉사센터(양천강서센터, 동작관악센터, 송파센터, 구로금천영등포센터)에서 빵과 국수를 만들어 독거노인 및 혼자 식사를 해결하는 아동·청소년들에게 기부하는 나눔활동을 펼치고, 가족간에는 소통의 장을 마련해줌으로써 유대감을 증진시키고자 하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나눔으로 빵 터지는 우리 가족'이라는 테마로 실시된 이번 봉사활동에서 총 100여명의 참가자들은 가족단위로 팀을 이뤄 카스테라, 곰보빵 등 소외계층에 전달할 다양한 종류의 빵과 소면을 만들었다. 재단 홈페이지 신청을 통해 이날 봉사에 참여한 참가자들은 작업이 끝날 때까지 가족끼리 서로 즐겁게 소통하며 열정적으로 봉사활동에 임했으며, 이날 만들어진 약 300인 분의 빵과 소면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이지웰가족복지재단은 오는 10월에도 가족봉사단을 모집해 경기도 광주의 '한사랑마을'에서 중증장애인 케어봉사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2014-09-22 11:41:27 이국명 기자
"빅맥 살 돈으로 담배사면, 한국 33개비, 호주 6개비 살 수 있어"

우리나라에서 맥도날드의 대표 햄버거인 빅맥 하나 가격으로 32.8개비의 담배를 살 수 있고 스타벅스 카페라테 톨 사이즈의 가격으로는 40개비의 담배를 살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영국 경제전문지 이코노미스트의 이른바 '빅맥지수(Big Mac index)'를 활용해 52개 국가의 빅맥 가격과 담배가격을 비교, 분석한 결과를 22일 내놓았다. 빅맥지수는 전 세계 120여 개국의 물가수준과 통화가치를 비교하고자 국가별 맥도날드 빅맥 가격을 달러로 환산해 국가 간 물가수준과 통화가치를 비교한 것으로, 각국 환율의 적정성을 측정하는 데 사용된다. 이에 따르면 분석대상 국가의 빅맥 가격은 평균 4190원이지만, 담배가격은 평균 4851원으로 담배가격이 빅맥 가격보다 비싸다. 특히 우리나라는 가장 많이 팔리는 2500원짜리 담배 1갑(20개비) 가격을 기준으로 보면, 빅맥 가격의 절반 수준이다. 다시 말해, 우리나라에서는 빅맥 하나 값으로 32.8개비(한 갑 반 이상)의 담배를 살 수 있다. 하지만 호주에서는 그 돈으로는 담배 6개비만 살 수 있고, 아일랜드(7.6개비), 뉴질랜드(7.7개비), 노르웨이(9.4개비)에서는 반 갑도 살 수 없다. 커피 가격과 비교해도 담배가격은 낮다. 빅맥지수와 더불어 실제환율과 적정환율의 관계를 알아보는 경제지수인 '스타벅스지수'를 이용해 전 세계 23개국의 스타벅스 카페라테 가격(톨 사이즈 기준)과 담배가격을 비교해 보면, 우리나라의 담뱃값은 커피 값의 절반 수준에 불과하다. 즉, 우리나라에서 커피 한잔을 먹는 가격으로 40개비, 2갑의 담배를 살 수 있다. 그러나 호주에서는 담배 6.5개비만 구매할 수 있고 뉴질랜드(7.5개비), 아일랜드(7.6개비), 캐나다(9.3개비)에서는 담배 반 갑도 못산다.

2014-09-22 10:38:35 유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