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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로또 복권 1등 당첨자 4000명 돌파 기념 이벤트 진행

나눔로또가 복권 1등 당첨자 4000명 돌파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복권통합수탁사업자 나눔로또는 오는 13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복권 1등 당첨자 4000명 돌파 기념 고객 감사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2002년 로또복권 국내 첫 출시 이후부터 로또복권을 포함한 인쇄, 인터넷 복권 등 시중에 발행되는 모든 종류의 복권 1등 당첨자가 4000명을 돌파함에 따라 마련됐다. 이벤트 참여는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만 가능하며, 복권통합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나눔로또 앱에 회원가입 후 구매한 복권의 정보를 등록하면 응모가 완료된다. 복권 종류에 상관없이 합계 금액 5000원당 1매의 응모권이 부여되며, 회차 당 10만 원 이상은 응모할 수 없다. 당첨자는 로또복권 594회부터 4주간 매회 추첨을 통해 2명씩 선정하며 총 8명에게는 10돈 상당의 금 복주머니를 경품으로 제공한다. 응모 마감은 매 회차 토요일 자정이며, 복권통합홈페이지 공지 게시판을 통해 차주 월요일 최종 당첨자 확인이 가능하다. 다음달 10일까지 신규 회원 가입 후 이벤트에 응모하는 선착순 1만명에게는 인터넷 연금복권 쿠폰 1매를 증정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나눔로또 관계자는 "약 11년 남짓한 짧은 기간에 복권 1등 당첨자가 4000여 명이나 배출되는 등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어 감사한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국내 첫 복권통합 사업자로서 복권이 국민의 생활 속 즐거움과 당첨의 설렘을 선사하는 건전한 레저·오락문화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4-04-11 10:19:39 장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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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순이 주부 경제학] 무한 변신을 꿈꾸는 커피 찌꺼기!

요즘 커피전문점에 가보면, 커피 찌꺼기를 마음껏 가져갈 수 있도록 놓아둔 곳이 많다. 앞으로 커피 찌꺼기를 발견하면, 하나씩 챙겨 가져가는 센스를 발휘해 보자. 알뜰살뜰 살림에 요긴하게 쓰인다. 우선 커피 찌꺼기를 사용하기 전에는 남아 있는 물기를 모두 제거해야 한다. 신문지에 꼼꼼하게 잘 펴서 따뜻한 햇빛에 바싹 말린 후 사용하면 된다. 이게 여의치 않다면, 전자레인지에 2분 정도 돌려서 사용하는 것도 좋다. 커피 찌꺼기는 묵은 때를 청소할 때 딱 좋다. 특히 기름기 제거에도 탁월해 프라이팬의 기름때도 지울 수 있다. 키친타월을 이용해 기름을 닦아 낸 뒤 커피 찌꺼기를 뿌리고 닦아주면 기름때가 말끔히 없어진다. 싱크대 청소에도 효과적이다. 커피 찌꺼기를 전체적으로 바르고 고무장갑으로 비벼서 닦아주면 끝! 안 닦이는 부분은 못쓰는 칫솔이나 솔로 문질러주면 된다. 녹슨 우산의 녹도 제거해준다. 마른 수건으로 커피 찌꺼기를 묻혀 녹슨 우산을 닦아주면 반짝반짝 광이 난다. 방향제나 냄새제거제로도 사용된다. 일회용 컵이나 커피 여과지 등에 커피 찌꺼기를 넣은 뒤 냉장고, 신발장, 화장실, 옷장 안에 넣어두면 냄새를 싹 잡아준다. 단, 커피 찌꺼기는 주기적으로 바꿔 주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 김치·반찬 냄새가 밴 밀폐용기는 커피 찌꺼기에 물을 약간 뿌려서 스크럽 형태가 되게 한 뒤 닦아주면 좋다. 이밖에 집 안에 식물이 있다면 거름으로 활용해 보자. 커피 찌꺼기 안에는 각종 무기질과 단백질이 풍부해서 화초를 잘 자라게 해준다. 화분 흙 위에 깔아주면 식물에겐 큰 힘이 된다. 영양분 공급은 물론, 습도를 유지해줘서 벌레까지 막아준다고 한다.

2014-04-10 15:06:36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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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우리 기술력 수준 '76.6점'…개발자금·우수인력 필요"

국내 중소기업들은 자사의 기술력수준을 동종업계 세계최고를 100점으로 봤을 때, 평균 76.6점에 해당된다고 자체평가한 조사결과가 나왔다. 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이하 '협력센터')가 매출액 10억원 이상 500억원 미만의 국내 355개 중소제조업체의 「중소기업 기술혁신의 수요현황 및 촉진과제」 조사결과, 동종업계 세계최고(=100점) 대비 기술력 수준이 70~90점대에 속한다고 응답한 중소기업이 43.3%로 가장 많았다. 90~100점 구간은 29.0%, 70점 이하는 27.7%로 나타났다. 보유기술의 특성으로는 'R&D로 개발한 제품혁신·공정개선·신제품설계기술'(22.4%), '독자적 제품·공정 개선기술'(16.2%) 등 '중간기술'이 53.5%, '단일공정의 특정설비능력에 의존'하는 등 '범용기술'이 10.7% 등 응답 중소기업의 64.2%가 '중간기술 이하'라고 평가했다. 응답기업의 35.8%는 보유한 기술을 '일부 선진기업의 독과점 기술·제품과 경쟁하거나, 수입대체를 이루는 기술'(15.4%),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는 특허 또는 원천기술'(8.1%) 등 '고기술'로 응답했다. 응답 중소기업들은 기술혁신이 필요한 목적으로 '신제품 개발과 신사업 진출' (28.9%), '기존제품의 성능과 품질 개선'(18.3%), '공정개선, 효율화로 생산성 향상' (16.5%), '제품의 고급화·다양화'(15.1%) 순으로 꼽았다. 또 가장 기술혁신이 요구되는 분야로는 '기술개발'(33.5%)과 '제품개발'(28.4%)이 있었으며, '국내외 판로개척' (23.9%), '효율적인 생산을 위한 '공정개선'(10.7%), '기술 및 제품개발 아이디어'(3.2%) 순으로 뒤를 이었다. 응답 중소기업 10곳 중 8곳 이상은 중소기업의 기술혁신 촉진을 위해 기술개발자금과 우수인력 확보를 호소했다. 중소기업 기술혁신의 걸림돌로 '기술개발과 사업화 자금부족'(51.7%), '기술개발 인력부족'(26.0%)을 꼽았으며, 중소기업의 기술혁신 촉진을 위한 제1 정책과제 또한 '기술개발자금과 세제지원 확대'(60.9%)가 가장 많았고, '기술인력 육성과 공급'(21.4%) 순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들은 정부의 기술개발 지원제도를 이용할 때, 가장 불편을 겪는 애로사항으로 '복잡한 심사절차'(39.8%)와 '과도한 서류요구'(31.6%), '지원제도 홍보 부족'(11.2%) 순으로 지적했다. 양금승 협력센터 소장은 "국내 중소기업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신성장동력 창출이 활성화되기 위해 세계최고 수준으로 기술력을 높이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히고, 이를 위해, "정부는 유망 중소기업에 기술개발자금과 세제지원을 확대하고, 대기업은 휴면특허나 지식재산권 이전, R&D 시설 제공, 기술인력 파견 등으로 중소기업의 기술력 향상에 도움을 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4-04-10 13:43:24 김두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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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대비를 위해 필요한 자금은?…'약 4억7천만원'

중고령층이 직장에서 은퇴 후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노후 자금 규모는 약 4억7000만원 정도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시니어 비즈니스 전문 기업 시니어파트너즈(대표 박은경)는 시니어 포털 사이트 '유어스테이지'의 50세 이상 회원 412명을 대상으로 '노후 대비를 위해 필요한 자금 규모'를 묻는 설문조사에서 이와 같은 조사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4억7000만원은 응답자들이 밝힌 금액을 산술 평균한 액수이다. 응답자 가운데 2~5억원을 선택한 이들이 응답자의 절반을 차지했다. 2~3억원과 3~5억원을 꼽은 응답은 각각 25.2%와 23.5%로 가장 많았으며, 5~7억원(15.5%)과 7~10억원(14.1%)이 그 뒤를 이었다. 10억 이상이라고 응답자도 6.2%에 달했다. 반면에 1~2억원이라고 응답한 사람들은 10.9%, 1억원 이하는 4.6%에 불과했다. 응답자들은 지금의 저금리 기조가 계속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이를 감안해 노후 자금을 많이 준비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한 회원(아이디 hanseye2z)은 "앞으로의 가치를 생각하면 한 7억은 있어야 할 것 같다", 또 다른 회원(jsmksm6)은 "이자가 너무 적어서, 한 10억 정도는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고령자 우대 정책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있었다. 아이디 shkimpd를 쓰는 회원은 "금리가 너무 약하다. 정부 차원으로 70세 이상 고령 세대에게 우대금리 등의 대책을 마련해줄 것"을 주문했다. 반면 노후 준비에 있어 너무 경제적인 부분에 치우치기 보다는 신체적 건강과 사람과의 관계에 포커스를 맞춰야 한다는 주장도 적지 않았다.

2014-04-08 14:57:44 정영일 기자
10대 재벌 CEO 3명중 1명 이공계…평균 나이 58세

10대 재벌그룹 최고경영자(CEO) 3명 중 1명 이상이 이공계 출신으로 드러났다. 또 이들의 평균 나이는 58세로 조사됐다. 7일 금융감독원 등에 따르면 10대 재벌 상장사 91곳의 대표이사 124명(공동대표·각자 대표 포함) 중 대학 전공 기준으로 이공계 출신은 43명으로, 전체의 34.7%에 달했다. 대표적으로 최치준 삼성전기 대표, 구자영 SK이노베이션 대표, 박영기 LG화학 대표가 서울대 금속공학과 출신이며, 박대영 삼성중공업 대표는 연세대 기계공학과, 박재홍 한화 대표는 한양대 기계공학과, 마용득 현대정보기술 대표는 홍익대 기계공학과 출신이다. 또 이형근 기아차 대표, 최원길 현대미포조선 대표, 이상철 LG유플러스 대표는 서울대 전기공학과 동문이다. 대학별로는 서울대가 48명으로 38.7%를 차지했고 고려대 16명, 연세대 11명, 한양대 9명, 성균관대 5명, 한국외대 5명, 경희대 3명 등의 순이다. 10대 재벌그룹 CEO의 평균 나이는 58세로, 이부진 호텔신라 대표가 만 42세로 가장 젊었다. 반면 신격호 롯데쇼핑 대표가 91세로 가장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사주 일가를 제외한 전문경영인 중에서 가장 젊은 CEO는 이한상 SK컴즈 대표로 46세다. 그룹별 평균 나이는 SK가 55세로 가장 젊고 삼성·한화·두산 각 57세, 현대차 58세, 현대중공업 59세, LG 60세, 롯데·GS·한진 각각 61세 등이다.

2014-04-07 16:14:34 이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