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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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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순이 주부 경제학] "흰옷 얼룩 깔끔하게 제거하는 법"

'흰 옷'을 입는 날엔 유독 '머피의 법칙'이 자주 일어난다. 아무리 조심해도 음식 국물이나 커피 심지어 사인펜이 묻어 그날 기분까지 망치게 된다. 이럴 땐 당황하지 말고, 행주에 트리오를 뿌리고 한번 비벼 준 뒤 어느 정도 마른 후에 물을 묻혀 다시 한번 닦으면 감쪽같이 지워진다. 여기서 주의할 점! 처음부터 물을 묻혀 닦으면 오히려 번질 수가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특히 흰색 면옷이 누렇게 변하면 입고 싶은 생각이 싹 사라진다. 이럴 때는 계란 껍질을 말린 뒤 계란 껍질을 가재수건에 싸 흰 빨랫감과 함께 삶으면 신기하게 하얗게 색상이 바뀐다. 흰옷을 삶지 않는 방법도 있다. 세탁할 옷에 가루비누를 칠해서 투명한 봉지에 넣고 햇볕에 20~30분 정도 놓아 뒀다 빠는 게 방법. 이렇게 하면 흰옷 색상이 더욱 희고 깨끗해진다. 와이셔츠를 다릴 때 옷이 타 누렇게 될 때가 있다. 이 때는 재빠르게 옥시풀을 거즈에 묻혀 가볍게 짠 뒤 그 위에 올려 놓으면 누른기가 빠진다. 그 위에 타올을 올려 놓고 다시 다림질을 하면 원상태로 완전히 회복할 수 있다. 양복을 잘못 다려 번들거릴 때는 물 한컵에 암모니아를 티스푼 1개 분량 정도 타서 뿌리거나 타월에 적셔 번들거리는 부분을 닦은 뒤, 받침천을 대고 다리면 된다. 흰 와이셔츠의 목 부분이 누렇게 변색돼 있을 때는 칼라에 베이비파우더를 뿌리고 다리면 아주 하얗게 된다.

2014-03-06 15:42:41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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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의-여가부, 가족친화경영 활성화 협약

대한상공회의소(회장 박용만)와 여성가족부(장관 조윤선)가 가족친화경영 활성화를 위해 협력한다.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과 조윤선 여성가족부 장관은 5일 상의회관에서 '가족친화경영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내기업의 가족친화경영 활성화와 일·가정이 조화로운 가족친화적 직장문화 확산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국내외 기업의 가족친화경영 우수사례를 발굴해 전국 71개 지역상의와 14만 회원사에 전파·확산하고, 회원사 CEO 대상 가족친화경영 특강, 가족친화 인증제도 설명회·컨설팅 등을 공동으로 실시하기로 했다.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은 "저출산·고령화로 성장잠재력 저하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여성인력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것은 국가 경제적으로 큰 손실이자 낭비"라며 "가족친화경영이 기업의 경영성과 향상에 기여한다는 점을 충분히인식할 수 있도록 우수 사례를 널리 알려 더 많은 기업이 가족친화경영에 참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윤선 여성가족부장관은 "가족친화경영을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기업은 이직률이 감소하고 생산성이 높아지는 등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앞으로 가족친화 인증기업의 투자 대비 성과를 적극 발굴하여 가족친화경영을 비용 부담으로 인식하여 도입을 망설이는 기업 대표들에게 전파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4-03-05 19:07:19 김두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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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소비자물가 작년比 1.0% 상승…4개월만에 최저 기록

통계청이 3일 발표한 '2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는 작년 같은 달보다 1.0% 상승했다. 바뀐 가중치를 반영한 소비자물가는 작년 10월 0.9%로 떨어졌다가 11월 1.2%, 12월 및 올해 1월 1.1%를 보였다. 농산물과 석유류를 제외한 근원물가는 1년 전보다 1.7% 상승했고 전달보다는 0.2% 상승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기준 근원물가인 식료품·에너지제외지수는 작년 같은 달보다 1.4% 상승했고, 전달과 비교해서는 0.2% 올랐다. 생활물가지수는 작년 2월보다 0.4% 올랐고 전달과 비교해서는 0.3% 올랐다. 신선식품지수는 작년 같은 달보다 12.4% 떨어졌으나 지난달보다는 2.2% 올랐다. 신선채소(-25.7%)와 기타신선식품(-19.8%)이 지난해 같은 달보다 크게 떨어졌다. 신선과실도 3.7% 하락했다. 하지만 신선어개는 0.4% 올랐다지난달과 비교하면 신선어개(1.1%), 신선채소(3.6%), 신선과실(1.8%)은 상승했고 기타신선식품(-0.3%)은 하락했다. 지출목적별로 보면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식료품 및 비주류음료가 1.3% 떨어졌고, 교통과 통신도 각각 0.8%와 0.2% 하락했다. 의류 및 신발(3.9%)을 포함한 나머지 부문은 모두 상승했다. 지난달과 비교해 식료품 및 비주류음료는 1.0% 상승했고 가정용품 및 가사서비스, 기타 상품 및 서비스는 각각 0.7%씩 올랐다. 반면 오락 및 문화(-0.9%), 교통(-0.2%)은 내렸다. 품목성질별로는 상품이 전년동월대비 0.9%, 전월대비 0.4% 각각 올랐다. 서비스도 전년동월대비 1.1%, 전월대비 0.1% 상승했다. 상품 중에는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농축수산물(-5.4%)의 하락폭이 컸다. 배추(-58.7%), 파(-43.4%), 고춧가루(-23.4%) 등 가격이 내려갔고 돼지고기(12.1%), 달걀(13.0%) 등은 올랐다. 농축수산물은 1.1% 올랐는데, 풋고추(34.2%), 피망(31.9%) 등이 전달에 비해 상승했다.

2014-03-04 08:59:03 정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