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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일산대교 통행료 지원 본격 시행…1일 오전 9시부터 통행료 지원 등록시스템 운영

김포시가 4월 1일 오전 9시 '김포시 일산대교 통행료 지원 등록시스템' 운영을 시작하고, 일산대교 통행료 지원 사업을 본격 시행했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통행료 지원사업 시행 첫날을 맞아 일산대교 현장을 방문해 이용 상황을 확인하고, 시민 불편이 없도록 안정적인 운영을 당부했다. 이날부터 김포시는 평일 출퇴근 시간대(오전 6시~9시, 오후 5시~8시) 일산대교를 이용한 김포시민을 대상으로 통행료를 지원한다. 이용자는 '김포시 일산대교 통행료 지원 등록시스템(www.gimpo.go.kr/gpway/)'에 회원가입 후 차량정보를 등록하면 하이패스 이용내역을 기준으로 통행료를 신청할 수 있다. 통행료 지원 신청은 매월 1일부터 10일까지 가능하며, 심사를 거쳐 매월 말일 지급된다. 예를 들어 4월 1일부터 10일까지는 3월 이용분에 대해 신청하면 된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오늘부터 통행료 지원 신청이 가능해진 만큼 많은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체감도가 높은 교통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포시는 향후 사업 운영 성과와 이용 현황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지원 대상 및 시간대 확대를 단계적으로 검토하는 한편, 신청 절차 간소화와 시스템 연계 강화를 통해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01 13:46:19
카카오, ‘카카오테크 캠퍼스’ AI 중심 개편…지역 개발자 양성 강화

카카오가 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카카오테크 캠퍼스'를 AI 중심으로 개편하고 4기 교육생 모집을 시작했다. 이번 4기는 강원대, 경북대, 부산대, 전남대, 충남대 등 5개 거점 국립대에서 총 150명을 선발한다. 교육생들은 카카오 현업 개발자의 멘토링을 통해 실제 서비스 개발 환경을 경험하게 된다. 가장 큰 변화는 커리큘럼이다. 기존 프론트엔드와 백엔드 트랙을 통합하고, '에이전틱 AI' 기반 서비스 개발 과정을 중심으로 재편했다. AI가 스스로 판단하고 실행하는 구조를 이해하고 설계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는 개발자 역할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단순 코딩 역량을 넘어 AI 설계와 활용 능력을 갖춘 인재 수요가 증가하는 흐름을 반영했다는 설명이다. 카카오테크 캠퍼스는 실무 중심 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고 있다. 2023년 시작 이후 500여 명이 과정을 이수했으며, 일부 수료생은 카카오그룹을 포함한 IT 기업에 진출했다. 지난해에는 고용노동부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 우수 프로그램으로도 선정됐다. 교육은 5월부터 시작되며 전 과정은 온라인으로 운영된다. 학업과 병행이 가능하고, 일부 대학에서는 학점 인정도 이뤄진다. 지원은 4월 1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되며 서류 심사와 코딩 테스트를 거쳐 선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카카오의 지역 AI 생태계 확대 전략과도 맞닿아 있다. 카카오는 최근 과학기술원과 협력해 '카카오 AI 돛'을 출범시키는 등 비수도권 중심의 AI 인재 육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카카오 관계자는 "AI 시대에 필요한 실무형 개발자를 양성하는 것이 목표"라며 "지역 인재들이 기술 경쟁력을 갖추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4-01 13:40:46 최빛나 기자
쿠팡 입점 소상공인 수, 2년새 30% 늘어…한국 넘어 대만 무대로 수출 가속화

쿠팡에 입점한 소상공인(매출 30억원 이하)이 지난해 30만명을 넘어섰고, 거래액도 20% 이상 성장했다. 경기침체와 내수부진의 어려움 속에서도 2460만명의 활성고객, 전국 쿠세권을 바탕으로 빠른 성장세를 보였다. 최근 대만 로켓배송 투자를 확대한 쿠팡은 우수한 한국산 상품을 만드는 중소기업들의 글로벌 수출을 가속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균형 발전에 적극 부응할 방침이다. 쿠팡은 입점 소상공인 기업 수가 지난해 말 기준 30만 곳을 넘어섰다고 1일 밝혔다. 로켓배송·로켓프레시·로켓그로스·마켓플레이스에 입점한 소상공인 수치다. 소상공인 입점업체 수는 지난 2023년 약 23만곳에서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며 지난해 30만곳 고지를 넘어섰다. 2년 간 쿠팡과 손을 잡은 소상공인이 30% 늘어난 것이다. 현재 쿠팡에 입점한 소상공인 10곳 중 7곳 이상이 경상·전라·충청·강원도 등 지역에 포진해 있다. 이들 소상공인들의 지난해 거래액은 전년 대비 20% 이상 성장했다. 같은 기간 전국 소상공인의 평균 성장률(0.2%·한국신용데이터)과 비교해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입점 소상공인과 거래액이 지속적으로 성장한 배경에는 중소상공인 전용 기획관 '착한상점'을 통한 판로 활성화, 지방의 과일·채소·수산물 매입 확대, 쿠팡의 전국 쿠세권 확대 등이 긍정 요인으로 작용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또 쿠팡을 사용하는 고객 증가로 다양한 상품 수요가 늘면서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만들어온 소상공인들도 두각을 나타냈다. 쿠팡 입점 이후 소상공인을 졸업하고 중소기업으로 발돋움한 업체 수는 1만 곳(2024년 말 기준)이 넘는다. 소상공인들의 판로는 최근 쿠팡이 대만 로켓배송 풀필먼트 인프라 투자를 가속화함에 따라 해외로 확대될 전망이다. 최근 쿠팡의 모회사 쿠팡Inc는 대만 타오위안에 네번째 스마트 물류센터를 건립하면서 대만 지역 70%에 로켓배송을 실시, 대만 중남부 지역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300만여 명의 인구를 보유한 대만 시장에는 K식품·뷰티·패션·생필품 등 쿠팡 입점 중소상공인이 1만 곳 이상 진출한 상태다. 쿠팡을 통해 국내 판로를 확대한 국내 중소기업들은 "쿠팡의 대만 물류 인프라 투자 확대로 새로운 성장 모멘텀을 맞이했다"고 입을 모은다. 쿠팡은 이들의 통관·배송·마케팅 등 대만 수출업무를 '원스톱' 처리해주고 있다. 인천의 김자반 제조업체 '더 국민'은 2015년 쿠팡에 입점했고 10년 사이 10배 성장하면서 지난해 쿠팡에서만 35억원(전체 매출 대비 70%)의 매출을 냈다. 로켓배송과 함께 신규 공장 설립 등 회사 성장을 일궜고 최근 쿠팡 제안으로 수출에 뛰어들었다. 박채은 '더 국민' 대표는 "지난해 대만에서 4배 이상 성장을 거뒀다"며 "마케팅과 현지 인력 고용 등 수출 업무가 중소기업 역량으로 감당이 어려워 그동안 해외 바이어 수출 제안을 모두 거절해왔다. 하지만 제품을 납품만 하면 수출을 도맡아주는 쿠팡을 통해 첫 해외 수출을 해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쿠팡은 최근 대만에서 모바일 액세서리, 반려동물용품 등으로 카테고리를 확대, 중소기업 수출 범위를 늘리고 있다. 지난해 8월에는 연 매출 30억 이하 소상공인을 포함, 1000여개의 우수 한국 중소기업 상품을 대상으로 대규모 K중소기업 기획전을 진행했다. 쿠팡 관계자는 "지역 소상공인들의 판로를 전국으로 확대하는 한편, 이들이 대만 등 글로벌 시장으로 뻗어 나갈 수 있도록 물류 및 수출 원스톱 지원을 앞으로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지역 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인 정부의 소상공인의 육성 정책 기조에 적극 부응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4-01 13:40:44 신원선 기자
대상, 청정원 론칭 30주년 기념 브랜드 캠페인 본편 영상 공개

대상 청정원이 브랜드 론칭 30주년을 기념해 모델 임윤아와 함께 제작한 브랜드 캠페인 본편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달 1일 공개한 티저에 이은 첫 번째 캠페인 영상은 '우리가 원하던 건강한 오늘'이라는 핵심 메시지 아래, 알룰로스, 저당 홍초, 저당 드레싱, 저당 현미 고추장 등 저당 제품군부터 콩담백면, 그레인보우, 두부, 동물복지유정란 등 청정원 제품과 함께 하는 '맛있는 일상'의 모습을 담아냈다. 영상 속에서 임윤아는 평범한 일상 속에서 건강한 식재료와 청정원 제품들로 세심하게 한 끼 식사를 완성하며 '살맛 나는 모든 순간'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든 청정원의 모습을 보여준다. 새로운 캠페인 영상은 청정원 공식 유튜브 채널 '청정원 푸드캐스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TV 광고, 디지털 매체, 옥외 매체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송출될 예정이다. 특히 프로야구 시즌을 맞아 잠실과 인천 등 주요 야구장에서 약 1000만 야구 관중을 대상으로 전광판 광고를 진행하고, 5월 중에는 청정원 브랜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오프라인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1996년 첫 선을 보인 청정원은 국내 식문화를 이끌어 온 대한민국 대표 종합식품브랜드로, 올해는 브랜드 론칭 30주년을 맞아 식품 전문 브랜드를 넘어 일상과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선도하는 '라이프푸드 전문 브랜드'로의 도약을 선포했다. 이를 위해 지난 3월 신규 모델로 배우 임윤아를 발탁하고 '뜻밖의 즐거움(Unexpected Joy)'을 테마로 다양한 브랜드 캠페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달 1일 공개한 티저 영상은 일상의 다양한 장면에서 청정원의 7개 하위 브랜드(순창, 햇살담은, 맛선생, 호밍스, 카레여왕, 안주야, 홍초)가 자연스럽게 함께하는 모습을 그려내며 소비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대상 청정원은 '우리가 원하던 오늘'을 주제로 주력 제품을 앞세워 시즌별 핵심 메시지를 담아낸 브랜드 캠페인 영상을 연말까지 단계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박은영 대상 식품BU장은 "청정원 론칭 30주년을 기념한 이번 영상에서는 소비자들의 건강한 하루 속에서 자연스럽게 함께해 온 청정원의 다채로운 모습을 담아냈다"며 "이번 캠페인 영상을 시작으로 연내 새로운 주제의 시즌별 캠페인 영상을 공개할 예정인 만큼 소비자들의 일상 속에서 '알게 모르게 맛있게' 함께해 온 청정원의 다양한 모습을 기대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4-01 13:40:42 신원선 기자
넥슨, ‘매출 7조’ 대신 체질 개선…“답 없는 프로젝트 과감히 정리”

넥슨이 일본에서 열린 '자본시장 브리핑(CMB)'에서 수익성 중심 구조 개편 방침을 공식화했다. 패트릭 쇠더룬드 회장은 1일 "답이 없는 프로젝트는 과감히 줄이겠다"며, 기존 다수 프로젝트 중심 전략에서 핵심 IP 중심 구조로 전환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넥슨은 지난해 사상 최대인 매출 4조5000억 원을 기록했지만, 인건비와 개발 비용 증가 속도가 더 빨라지며 수익성 압박이 커진 상황이다. 쇠더룬드 회장은 "비즈니스 검증 없이 진행된 프로젝트가 많았고, 의사결정 속도도 늦었다"며 구조적 문제를 직접 짚었다. 특히 "비용 절감이 아니라 구조 재설정"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단순 긴축이 아닌 포트폴리오 자체를 재편해 효율을 높이겠다는 의미다. 이에 따라 성과 가능성이 낮은 프로젝트는 정리하고, 핵심 타이틀에 자원을 집중하는 전략이 본격화된다. 다만, 인력 구조조정 가능성에는 선을 그었다. 쇠더룬드 회장은 "해고 계획은 없다"며 조직 축소보다는 선택과 집중을 통한 효율 개선에 초점을 맞추겠다고 설명했다. 이정헌 대표는 같은 자리에서 향후 성장 전략을 구체화했다. '메이플스토리', '던전앤파이터', 'FC온라인' 등 기존 핵심 IP를 중심으로 확장 전략을 강화하고, '마비노기', '아크 레이더스', '낙원: 라스트 파라다이스' 등 신작 개발에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던전앤파이터' IP는 '던전앤파이터 키우기' 출시를 시작으로 외연 확장에 나서고, '메이플스토리'는 글로벌 서비스 확대를 통해 매출 기반을 넓힌다. '낙원'은 별도 마케팅 없이도 스팀 동시접속자 3만7000명을 기록하며 초기 시장 반응을 확인했다. 인공지능(AI) 전략도 함께 공개됐다. 넥슨은 '모노레이크' 프로젝트를 통해 개발 및 운영 전반에 AI를 적용해 생산성과 창의성을 동시에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발표를 넥슨의 전략 전환 신호로 해석한다. 한 업계 관계자는 "그동안 물량 중심으로 확대해온 개발 구조를 정리하고, 성공 가능성이 높은 IP에 집중하겠다는 선언"이라며 "글로벌 경쟁이 심화된 상황에서 불가피한 선택"이라고 평가했다. 넥슨이 외형 성장보다 수익성과 효율을 택한 이번 결정이 실제 성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2026-04-01 13:37:39 최빛나 기자
펄어비스 ‘붉은사막’ 400만장 돌파…서구권서 흥행 가속

펄어비스는 1일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붉은사막'이 글로벌 누적 판매량 400만 장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펄어비스는 공식 SNS를 통해 해당 성과를 공개하며 "전 세계 이용자들의 관심과 응원에 감사하다"고 밝혔다. 흥행 속도도 빠르다. 출시 첫날 200만 장, 4일 만에 300만 장을 넘어선 데 이어 12일 만에 400만 장을 돌파했다. 콘솔·패키지 중심 시장에서 이 같은 판매 추이는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서구권에서의 반응이 두드러진다. 글로벌 플랫폼 스팀에서는 '매우 긍정적' 평가를 유지하고 있으며, 영어권 이용자 비중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북미와 유럽 중심의 콘솔 시장 구조를 고려할 때 의미 있는 성과로 풀이된다. 시장 환경도 맞물렸다. 2025년 게임백서에 따르면 글로벌 콘솔 시장의 약 74%를 북미와 유럽이 차지하고 있어, 해당 지역에서의 성과가 전체 흥행을 좌우하는 구조다. 기존 한국 게임 수출이 중국과 동남아 중심이었던 점과 비교하면 플랫폼과 지역 다변화 측면에서도 변화가 감지된다. '붉은사막'은 심리스 오픈월드 '파이웰'을 배경으로 주인공 '클리프'와 동료들의 여정을 담은 작품이다. 플레이스테이션5, 엑스박스 시리즈 X|S, 스팀, 에픽게임즈 스토어 등 주요 글로벌 플랫폼을 통해 서비스되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번 성과를 국내 게임사의 콘솔 시장 확장 가능성을 보여준 사례로 평가한다. 한 업계 관계자는 "붉은사막은 한국 게임이 서구권 콘솔 시장에서도 통할 수 있다는 점을 입증한 사례"라며 "향후 글로벌 플랫폼 전략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01 13:32:04 최빛나 기자
삼성전자, AI 노트북 '갤럭시 북6' 출시…160만원부터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성능을 강화한 노트북 '갤럭시 북6'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신제품은 35.6㎝(14형)와 40.6㎝(16형), 2가지 사이즈로 출시된다. 색상은 그레이·실버로, 가격은 세부 사양에 따라 160만원부터 251만원까지 구성된다. 갤럭시 북6는 인텔 프로세서 '인텔 코어 울트라 프로세서 시리즈 3'를 탑재, 빠르고 원활한 멀티태스킹과 AI 작업 환경을 제공한다. 고성능 신경망처리장치(NPU)를 적용해 초당 50조번(50TOPS) AI 처리를 지원한다. '갤럭시 AI'를 활용해 효율적인 작업도 가능하다. 이미지 배경을 손쉽게 지우는 'AI 컷아웃'과 선택한 텍스트를 즉시 다른 언어로 변환해 주는 '실시간 번역' 기능으로 학습과 업무 편의성을 높일 수 있다. 배터리 성능도 강화됐다. 효율적인 전력 관리를 통해 완전 충전시 최대 24시간 동영상 재생을 지원한다. 두께는 14.9㎜, 두께는 1.43㎏으로 휴대성을 높였으며 중앙에 정렬된 터치패드와 투톤 키보드로 세련된 디자인을 적용했다. 삼성전자는 고성능 플래그십 모델에 대한 다양한 수요를 반영, 기존 '갤럭시 북6 울트라'의 엔비디아 '지포스 RTX' 외장 그래픽 카드 탑재 모델에 이어 인텔 내장 그래픽을 적용한 신규 모델도 함께 선보인다. 인텔 '코어 울트라 프로세서 시리즈 7' 기반으로 가격은 369만원이다. 삼성전자는 지난 1월 출시한 '갤럭시 북6'와 '갤럭시 북6 프로'에 이어 갤럭시 북6 시리즈 풀 라인업을 선보였다. 초기 비용 부담을 낮출 수 있는 'AI 구독클럽'으로 무상 수리 서비스와 파손 보상 혜택도 제공한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6-04-01 13:09:56 구남영 기자
KB證, 올해 2분기 ‘소비자보호의 날’ 행사 실시

KB증권은 2026년도 2분기 '소비자보호의 날'을 맞아 금융소비자 대상 교육영상을 배포하고, 임직원에게는 사내 교육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KB증권은 매 분기 첫 영업일을 전사 소비자보호의 날로 지정해 금융소비자를 위한 투자정보 및 금융피해 예방을 위한 교육을 제공하며 금융소비자 권리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이와 함께, 임직원의 소비자보호 마인드 함양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사내교육을 실시해 소비자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이번 소비자보호의 날에는 최근 기승을 부리는 불법 리딩방 사기를 주제로 금융감독원 '불법 리딩방 관련 금융소비자 주의사항' 관련 자료를 참고해 교육영상을 제작했다. 해당 영상은 ▲불법 리딩방 사기의 주요 특징 ▲금융소비자 유의안내 ▲불법 리딩방 접근시 대응 요령 및 신고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KB증권 공식 유튜브 채널인 '깨비증권 마블TV'를 통해 누구든지 해당 영상을 시청할 수 있으며, KB증권은 앞으로도 금융소비자를 위한 다양한 소비자보호 관련 영상을 제작ㆍ배포할 계획이다. 또한, 임직원 대상으로는 '민원예방 업무'에 대한 사내교육을 실시했다. 최근 민원동향 및 민원유형별 특이사항을 비롯해, 민원의 접수방법 및 응대 요령 뿐만 아니라 민원처리절차, 방법 등 민원업무 전반에 대해 안내해 금융소비자 보호 인식을 강화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강진두 KB증권 대표이사는 "이번 소비자보호의 날은 금융소비자가 경각심을 가지고 유의해야 할 내용으로 교육 영상을 제작했고, 임직원의 민원 예방 및 대응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사내교육을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KB증권은 지속적으로 금융소비자의 권리 증진과 금융소비자 보호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4-01 12:45:18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