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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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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6년 국비 6조 4,735억원 확보

인천광역시가 2026년도 국고보조금으로 총 6조 4,735억 원을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올해 대비 6,038억 원(10.3%) 증가한 규모로, 인천시가 국비 6조 원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시가 확보한 국비는 철도·교통 인프라 확충, 친환경 정책, 미래산업 육성, 복지 지원 등 인천의 미래 성장 기반과 시민 생활 향상을 모색하는 핵심 사업에 투입된다. 주요 반영 사업은 ▲GTX-B 3,095억 원 ▲서울도시철도 7호선 청라 연장 1,405억 원 ▲인천발 KTX 1,142억 원 ▲공단고가교?서인천IC 혼잡도로 개선 161억 원 등 대규모 교통·기반시설 사업이 포함됐다. 또한 ▲전기차 보급 및 충전 인프라 구축 691억 원 ▲수소차 보급 878억 원 등 친환경 전환 사업도 대폭 확대됐으며, ▲노인 일자리 지원 1,209억 원 등 일자리 및 복지 분야 지원도 강화됐다. 유정복 시장은 올해 1월 국비 확보 기본계획 수립 후 기획재정부와 중앙부처를 수십 차례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며 확보에 총력을 기울였다. 시는 국회 심사 단계에서도 지역 국회의원들과 협력해 예산 증액에 대응했다. 그 결과, 국회 심사에서 ▲자동차 사이버보안 인증평가 지원(25억 증액) ▲인천 통합보훈회관 건립(7.5억) ▲강화 고려박물관 타당성 용역(5억) ▲계양구 비점오염 저감시설 설치(16.2억) 등 총 108억 원이 추가 반영되는 성과를 거뒀다. 유 시장은 "어려운 재정 여건에도 시민 요구를 반영한 핵심 예산을 최대 규모로 확보했다"며 "확보된 국비가 시민 행복과 인천 미래 성장에 직결될 수 있도록 주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시는 앞으로도 대규모 광역교통망 구축, 친환경 도시 전환, 미래산업 육성 등 전략 분야에 국비 지원을 집중적으로 유치해 도시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2025-12-07 10:09:5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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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청소년 제안 19개 정책 실현 논의

광명시가 청소년이 직접 제안한 정책의 실제 적용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청소년위원회와 시 관련 부서가 함께하는 정책 공유의 장을 마련했다. 시는 6일 평생학습원에서 시장 직속 청소년위원 50여 명과 교육청소년과 등 12개 부서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위원회가 발굴한 19개 정책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제3기 광명시청소년위원회는 지난 4월 출범 후 6개 소그룹을 구성해 최소 5회 이상 정기 활동을 이어오며 다양한 정책 의제를 도출했다. 이 정책들은 숙성 과정을 거쳐 지난 11월 15일 '나도 시장이다' 정책제안보고회에서 시에 공식 제출됐다. 이번 공유회에서 청소년위원들은 각 부서 담당자들과 제안 배경과 필요성을 함께 검토하며 시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한 청소년위원은 "내가 제안한 정책이 실제 시정에서 검토되는 과정을 보며 도시 변화에 기여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고 말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청소년이 직접 발굴하고 제안한 정책은 시정의 새로운 가능성을 여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청소년 참여가 실질적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에 소개된 제안은 ▲청소년 숲정원 리더 양성 프로그램 ▲숲놀이터·창의체험교실·나비정원 운영 ▲찾아가는 식물병원 ▲자원재활용 리더대학 설치 ▲청소년 자원재활용 체험프로그램 ▲일회용품 사용 규제 강화 ▲자원재활용 문화 기반 조성 ▲청소년 수면케어 프로그램 ▲청소년 전용 스터디 공간 조성 ▲진로 소공모전 개최 ▲(가칭) 기후안심카드 ▲공유자전거 '빛바퀴' 사업 ▲걸음포인트 프로젝트 ▲디지털기기 대여 지원 ▲느린학습자 인식개선 ▲청소년 1인 1악기 바우처 ▲청소년시설 전용 앱 개발 ▲청소년시설 홍보 공모전 ▲학교 홍보 예산 지원 등 총 19건이다. 시는 이번 공유회를 기반으로 청소년 제안이 실제 정책 수립 과정과 연계될 수 있도록 참여 구조를 강화할 계획이다. 청소년위원회는 내년 연임 절차를 거쳐 구성 규모를 확정한 후, 2026년 4월 정기회의를 시작으로 3기 후반기 활동을 이어간다.

2025-12-07 10:05:3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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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미쓰비시와 로봇 교육 협력 체계 구축

안산시가 경기경제자유구역(ASV) 지구 내 로봇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산업 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시는 지난 5일 세계 전기산업을 선도하는 한국미쓰비시전기오토메이션㈜과 '로봇직업교육센터 공동 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로봇 기술 개발 및 협업 적용 교육과정 개발 ▲로봇 분야 전문 인력 양성 및 취업 연계 ▲미쓰비시 등록민간자격증(MFEC) 인증 지원 및 엔지니어 육성 등 로봇 인재 양성 전반에서 협력한다. 양측은 구체적 운영 방안을 실무 협의를 통해 조율할 예정이다. 안산시 경제사절단 단장이기도 한 이민근 시장은 일본 아리아케 센트럴 타워에서 미쓰비시일렉트릭을 포함한 국내외 기업을 대상으로 ASV지구 투자설명회(IR)를 열고 산업 협력과 투자 유치 논의를 진행했다. 이 시장은 "안산시는 첨단산업 분야 글로벌 밸류체인을 견인할 최적의 입지를 갖추고 있다"며 "이번 협약과 일본 투자유치 활동은 안산시가 AI·로봇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안산시 대표단은 로봇 분야 최대 규모 전시회인 '2025 도쿄 국제로봇 전시회(iREX 2025)'에 참석해 현지 로봇 기업들과 간담회를 열고 ASV지구 홍보 및 투자 유치를 이어갔다. 또한 도쿄 빅사이트에서 AI·로봇산업 혁신 현장을 둘러보는 등 일정을 소화했으며, 6일 귀국할 예정이다.

2025-12-07 09:56:1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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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2025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 국무총리 표창 수상

안양시(시장 최대호)가 '2025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은 매년 자원봉사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자원봉사자, 단체, 기업, 지자체 등을 발굴해 포상하는 자원봉사 분야 최고 권위의 상이다. 안양시는 이날 오후 2시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2025년 전국자원봉사자대회'에서 기초지자체 중에서는 유일하게 국무총리 표창을 받으며, 그동안 지역 기반 자원봉사 활성화와 시민 참여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게 됐다. 시는 올해 ▲사회적 취약계층 맞춤형 돌봄 자원봉사 ▲재난 및 위기 대응 자원봉사체계 구축 ▲나눔과 기부문화 활성화 선도 ▲지역밀착형 자원봉사 거버넌스 운영 등 안양형 자원봉사 생태계를 강화해 지역사회 자원봉사 문화 확산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밖에도 시는 관내 모든 행정동에 자원봉사 거점센터인 동V터전을 설치해 자원봉사 저변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 행정안전부 정부혁신 경진대회에서 안양시 무연고 사망자 공영장례 지원사업이 '정부혁신 최고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안양시는 전체 인구 중 약 37%인 21만여명이 자원봉사자로 등록된 명실공히 자원봉사의 도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자원봉사 생태계를 조성해 따뜻한 공동체 안양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5-12-06 08:17:4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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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아트센터, 개관 기념 포럼 개최

평택시문화재단과 평택지역신문협의회는 오는 10일 오후 2시, 평택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평택아트센터 개관 기념 포럼'을 공동 개최한다. 세계를 향한 새로운 도전을 지향하는 평택아트센터의 개관을 앞두고 평택 시민에게 운영 비전을 제시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포럼은 '평택 예술의 새로운 출발, 평택아트센터의 비전과 미래'를 주제로 평택시문화재단과 평택지역신문협의회가 주최하며, 평택시와 평택시의회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좌장은 ▲김기수 평택시민신문 발행인이 맡으며,▲정태영 나우동인건축사사무소 사장이 '아트센터와 명품 도시'를 주제로 ▲최대원 평택시문화재단 아트센터본부장이 '평택아트센터 운영 방향과 비전'에 대해 기조발제를 진행한다. 기조발제에서는 평택아트센터의 건축 배경과 추진 과정, 설계, 음향, 건축 전반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더불어, 문화도시 평택의 도약을 이끌 운영 방향과 비전을 제시하며 시민 의견을 듣는 시간도 마련된다. 이어지는 종합토론에는 ▲산수 평택시의회 복지환경위원장 ▲박성복 평택시사신문 대표 ▲김승국 전 수원문화재단 대표이사 ▲김성규 전 세종문화회관 사장 ▲이주훈 평택시혼성합창단 지휘자 ▲유희성 전 서울예술단 이사장이 참여해, 평택 문화예술회관 및 공연 시설 운영 현황, 국내 아트센터 운영 과제, 시민과 이용자 시각에서의 미래 운영 방향 등을 폭넓게 논의한다. 이상균 평택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평택 시민들의 문화예술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평택아트센터 개관을 앞두고 개최하는 이번 포럼은 각계 전문가 의견을 충분히 듣고, 시민이 바라는 점도 청취해 아트센터 운영에 적극 반영하고자 준비한 자리"라며 "많은 시민이 참여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소통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평택시문화재단은 이번 포럼의 참여 가치를 시민과 더욱 폭넓게 공유하기 위해, 참관객 가운데 희망자에게 '포럼 참여 인증서'를 대표이사 명의로 발급할 예정이다. 인증서를 원하는 시민은 행사 당일 현장 접수대에서 신청하면 되며, 재단은 이번 인증서 발급을 통해 시민 참여 확대와 공론장 활성화에 의미를 더할 계획이다. 한편, 오는 12월 18일 준공식을 갖는 평택아트센터는 평택시 고덕동 310에 총사업비 1,301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24,477㎡ 규모로 건축된 복합문화시설이다. 주요 시설은 1,318석의 대공연장과 305석 규모의 소공연장, 전시실, 연습실, 드레스룸, 통합로비, 카페 등이 있으며, 평택과 세계를 잇는 새로운 문화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2025-12-06 08:16:4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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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A등급 선정

경기도일자리재단이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한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A등급 인정기업으로 선정됐다. 인정패 수여식은 4일 안산 엠블던 호텔에서 진행됐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공익활동 실적과 비영리단체와의 협력 수준을 기반으로 사회적 가치를 실천한 기관을 발굴하는 제도로, 전문위원 심사와 지역·중앙 심의를 거쳐 인정기관을 선정한다.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노력 및 사회공헌 성과를 3개 영역, 7개 분야, 19개 지표 기준으로 평가한다. 재단은 전기차 정비 인력 교육과 일자리 연계를 통한 친환경 일자리 창출, 장애인 취업박람회 개최, 경기 연안 해양 정화 봉사활동 등 사회 문제 해결과 공공가치 실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왔다. 이러한 실천은 추진체계, 문제인식, 네트워크 등 평가 지표 전반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인정기관으로 선정되면 인정패와 인증서가 수여되며, ISO 품질인증 심사비 할인, 경영컨설팅, 보증심사 평가 우대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 윤덕룡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 선정은 재단이 지역사회와 함께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추진해 온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공공기관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2-06 08:16:0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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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의회, 다가구주택 이행강제금 개선 논의 간담회 개최

화성특례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위원장 이계철)는 5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다가구주택연합회와 간담회를 열고, 다가구주택 이행강제금 부과와 관련한 현장의 어려움과 현실적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계철 위원장을 비롯해 김영수·박진섭·오문섭·유재호 의원과 관계 공무원이 참석했으며, 연합회 회원 10여 명이 제도 운영 과정에서 겪는 부담과 애로사항을 공유했다. 연합회는 10가구 이상 거주하는 다가구주택의 구조적 특성상 원상복구가 사실상 어렵다고 호소했다. "세입자의 동시 퇴거와 보증금 반환이 어렵고, 대수선 비용이 신축 수준에 달해 실제 원상복구가 어렵다"는 설명이다. 또한 2019년 건축법 개정 이후 이행강제금 부과 횟수 제한이 사라지면서 장기적 반복 부담이 고착된 점, 일부 지자체에서 가중 부과가 적용돼 경제적 압박이 크다는 점도 지적했다. 연합회는 서민형·소규모 임대주택임에도 과도한 제재를 받고 있다며 "이행강제금을 기존 절반 수준으로 낮출 수 있는 조례 개정을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도시건설위원회는 현장의 어려움을 관계 부서와 함께 면밀히 살펴 제도 운영 과정에서 놓치는 부분이 없는지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위원들은 "법령 범위 내에서 시민 부담을 줄이고 제도의 실효성과 설득력을 높일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이계철 위원장은 "다가구주택 문제는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꼼꼼히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오늘 제기된 의견이 제도 보완과 행정 절차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강조했다. 도시건설위원회는 이번 간담회를 바탕으로 관계 부서와 함께 합리적이고 실효성 있는 제도 보완 방안을 본격 검토할 계획이다.

2025-12-06 08:15:5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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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도시공사, 음주운전 예방 캠페인 'Safe 이음' 전개

화성도시공사는 4일, 2025년 실천문화 '만족해HU, 클린을 더하다'의 일환으로 청정이음 가치 중 하나인 '정(정결한 행동)'을 운전대 책임으로 확장한 연말 음주운전 예방 캠페인 'Safe 이음'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직원 스스로 안전한 귀가와 책임 있는 선택을 실천하도록 독려하는 자율 실천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HU공사는 차량 운행과 이동이 많은 부서를 대상으로 현장 방문을 실시해 '음주운전 금지' 스티커 부착을 지원하며 직원 참여를 유도했다. 연말연시는 회식 증가와 이동량 확대 등으로 음주운전 및 귀가 안전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이기에, 공사는 ▲주 1회 안전·기강 문자 발송 ▲'Safe 이음' 카드뉴스 배포 ▲회식 전·후 10초 안전 브리핑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음주운전 예방 메시지를 전사적으로 확산하고 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음주운전 금지, 과음 절제, 귀가 상호 확인을 핵심 행동 기준으로 제시하며 직원 스스로 책임 있는 행동을 선택하고 안전한 귀가 문화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행동강령책임관은 "청렴과 안전은 지시에 의해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구성원 각자의 책임 있는 선택에서 완성된다"며 "작은 실천이 모여 안전한 현장문화를 만들고, 청정이음 가치가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실천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HU공사는 이번 예방 활동을 통해 연말 음주운전 위험을 낮추고, 조직의 책임성과 청정이음 가치를 현장에서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5-12-06 08:15:0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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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의회, 아동·여성친화도시 조례 폐지

의왕시의회(의장 김학기)가 민선 8기 들어 사실상 기능을 잃거나 소홀히 다뤄진 친화 정책 관련 조례 정리에 나섰다. 5일 열린 제316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의왕시의회는 '의왕시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 폐지조례안'과 '의왕시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 폐지조례안'을 가결했다. 이에 따라 두 조례는 공식적으로 폐지 수순을 밟게 된다. 이번 조례 폐지는 민선 8기 들어 관련 위원회 운영이 극히 미비하고 재인증 시도가 전무했던 현실에 대한 시의회의 강력한 문제 제기 및 조치로 해석된다. 조례 폐지안을 발의한 서창수, 박현호, 한채훈 의원은 "조례는 존재하지만 집행부의 무관심으로 실질적인 동력을 잃고 방치됐다"며, "형식만 남은 조례를 유지하기보다 집행부가 그간 소극적 태도를 반성하고 시민 삶에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도록 촉구하는 의미"라고 밝혔다. 특히 '의왕시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 폐지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서창수 의원은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한 조례가 제 기능을 못하고 방치되는 것은 시장과 집행부 공직자의 책임이 크다"며, "앞으로 시의회는 비효율적 행정을 과감히 정리하고 시민 삶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는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12-06 08:14:4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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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콘텐츠진흥원-김포문화재단, 시민 체험형 미디어아트 전시 개최

경기콘텐츠진흥원(원장 탁용석, 이하 경콘진)은 11월 29일부터 12월 31일까지 김포미디어아트센터에서 체험형 미디어아트 전시 '물 위의 세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경기 지역특화콘텐츠 개발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경콘진과 김포문화재단이 공동 추진했다. 전시는 김포의 조강포구, 강령포구, 전류리포구, 갑곶나루 등 지역 포구의 역사와 수로를 디지털 콘텐츠로 재현하고, 시민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전시는 약 4분 분량의 미디어아트 영상과 10분간 체험 가능한 인터랙티브 콘텐츠로 구성된다. 관람객은 물방울 형태의 러버볼을 이용해 작품과 상호작용할 수 있으며,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체험할 수 있다. 개막일인 11월 29일에는 KAIST 김대식 교수가 참여한 특별 강연이 진행됐다. 강연에서는 뇌과학 연구와 인공지능(AI) 기술의 전망을 주제로 시민과 의견을 나눴다. 탁용석 경콘진 원장은 "김포의 자연·역사·문화 자원을 디지털 콘텐츠로 재해석해 시민에게 문화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홍원길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의원은 "김포 지역 특화 문화 콘텐츠가 지속적으로 개발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시는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매주 일·월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자세한 안내는 경콘진과 김포미디어아트센터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12-06 08:14:1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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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환경관리 우수기업 10곳 지정…총 19개사로 확대

인천광역시는 5일 시청 소통회의실에서 '2026년 환경관리 우수기업 지정식 및 유공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는 관내 10개 기업이 환경관리 우수기업으로 재(신규)지정됐으며, 우수기업 활성화에 기여한 기관 및 개인에 대한 시장 표창도 함께 이뤄졌다. 인천시는 지정식과 간담회를 통해 기업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지속 가능한 환경관리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 1부 행사에서는 ▲㈜코스모코스 ▲삼표산업㈜ 송도공장 ▲㈜에몬스가구 ▲㈜셀트리온 제2공장 ▲린나이코리아㈜ 제1공장 ▲㈜진흥주물 ▲한국산업㈜ ▲오케이㈜ ▲㈜셀트리온 제1공장 ▲㈜엘티메탈 주안공장 등 10개 기업에 우수기업 지정서가 전달됐다. 이어 ▲㈜풍전비철 ▲삼표산업㈜ 송도공장 성무경 관리팀장이 우수기업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인천광역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2부에서는 삼표산업㈜ 송도공장이 환경관리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기업 간 자율적 환경관리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공유했다. 인천시는 현장의 제안을 바탕으로 기업의 자율적 환경관리 문화를 확산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환경관리 우수기업 지정' 제도는 2007년부터 환경 인·허가 대상 사업장 중 법령 준수와 자율적 환경관리 실적이 우수한 기업을 선정해 관리 체계 강화를 유도하는 제도다. 우수기업으로 지정되면 ▲환경개선 지원사업 우선 선정 ▲정기 지도·점검 면제 ▲우수기업 홍보 및 시장 표창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올해는 대기·폐수 등 분야별 환경관리 수준, 환경시설 개선 투자 계획, 사업장 조경·녹화, 지역사회 환경보전 활동 등을 종합 심사해 재지정 7곳·신규 지정 3곳 등 총 10개 기업이 선정됐다. 현재까지 인천시가 지정한 환경관리 우수기업은 총 19개사다. 정승환 시 환경국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자율적 환경관리를 실천해 준 우수기업에 감사드린다"며 "우수기업이라는 자부심을 바탕으로 '글로벌 톱텐시티 인천' 실현에 적극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2025-12-06 08:06:1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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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유네스코 글로벌 학습도시 최종 가입 승인

안성시는 유네스코 산하 유네스코평생학습원(UIL)이 운영하는 글로벌 학습도시 네트워크(GNLC)에 최종 가입 승인을 받아 국제 학습도시로 공식 등록됐다고 5일 밝혔다. GNLC 가입은 안성시의 평생학습 정책과 도시 운영 철학이 유네스코 기준에 부합함을 국제적으로 인증받았다는 의미를 가진다. GNLC는 전 세계 도시가 평생학습을 통해 사회적 포용, 지속가능발전, 지역 경제와 문화 성장을 실현하기 위해 협력하는 네트워크로, 현재 80개국 300여 개 도시가 참여하고 있다. 안성시는 올해 국내 후보도시로 선정된 후, 영문 신청서와 정책 실행 자료에 대한 국제 심사를 통과하며 최종 회원 도시로 승인됐다. 심사에서는 ▲중장기 평생학습도시 발전계획 ▲시민 접근형 학습 인프라 구축 ▲민·관·학 협력 기반 학습 구조 ▲전 생애 맞춤형 학습 정책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안성시는 전통시장과 학습을 결합한 '평생학습장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모두e상점', 세계언어센터 및 세계언어축제를 통한 글로벌 시민교육, SDGs 연계 학습 정책 등 독창적인 모델이 강점으로 작용했다. GNLC 회원 도시가 됨에 따라 안성시는 세계 학습도시와 정책 교류, 국제 공동 프로젝트 참여, 유네스코 회의 공식 초청, 글로벌 우수사례 공유 등 활동을 통해 안성형 평생학습 정책을 국제적으로 소개하고, 정책 개선에도 반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가입으로 안성의 평생학습 정책이 세계 기준에 도달했음을 확인했다"며 "평생학습을 도시 경쟁력과 사회 통합, 국제 협력의 핵심 전략으로 확장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학습도시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2025-12-06 08:05:59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