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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원
[오늘의 운세] 2월 7일 화요일 (음 1월 11일)

[쥐띠] 48년생 건강도 생각해야 할 시기입니다. 60년생 말을 조심해야 할 시기입니다. 72년생 자기의 자신을 아는 자가 현명한 자입니다. 84년생 구설수에 오를 수 있습니다. [소띠] 49년생 입조심하세요. 61년생 큰 돈이 지출될 수 있습니다. 73년생 바람같이 왔다가 바람같이 사라질 연인입니다. 85년생 일처리를 마무리하지 않으면 큰 후회를 하게 됩니다. [범띠] 50년생 전공을 살리지 못합니다. 62년생 새롭게 직업을 구하려 해도 쉽지 않습니다. 74년생 주위에 적을 너무 많이 만들어 버렸습니다. 86년생 스스로 화를 불러들인 격입니다. [토끼띠] 51년생 고의든 타의든 남에게 피해를 주게 됩니다. 63년생 참지 않는 자에게 좋은 결과는 없습니다. 75년생 말만 무성하고 결과가 안나옵니다. 87년생 본인 감정보다는 배려하는게 좋습니다. [용띠] 52년생 지금 당장의 일만 신경쓰는게 좋습니다. 64년생 소화기관쪽에 질병을 유의하세요. 76년생 주변 사람들에게 아량과 덕을 베풀어야 합니다. 88년생 이상형을 만날 수 있는 날입니다. [뱀띠] 53년생 어려운 시기가 예상됩니다. 65년생 다툼을 주의한다면 결과가 좋습니다. 77년생 우유부단하면 주변사람들이 떠나게 됩니다. 89년생 고생을 각오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말띠] 54년생 귀인의 도움이 있습니다. 66년생 시험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겠습니다. 78년생 주변의 도움으로 일이 이루어집니다. 90년생 불의의 사고가 우려되니 경망된 행동은 삼가해야겠습니다. [양띠] 55년생 좋은 인연이 생기게 됩니다. 67년생 미래의 계획을 진심으로 고민해보세요. 79년생 운의 흐름을 맞게 되어 기쁜 하루를 보냅니다. 91년생 크게 바라지 않으면 이룰 수 있습니다. [원숭이띠] 56년생 반대하는 사람이 많으면 중단하는게 좋습니다. 68년생 주위가 합심하니 좋은 일이 생길 것입니다. 80년생 뜻하던 것들이 잘 이루어집니다. 92년생 노력에 대한 과실이 매우 달콤합니다. [닭띠] 57년생 모든 일이 잘 풀릴 것입니다. 69년생 새로운 것을 시도해 보세요. 81년생 금전운은 지출이 많으니 관리에 신경 쓰세요. 93년생 친절한 전화 한통화가 애인 사이를 발전시켜 줄것입니다. [개띠] 58년생 미래를 대비하는 것이 길합니다. 70년생 밖에 일보다 집안에 무슨일이 있나 살펴보세요. 82년생 주위를 잘 살피세요. 94년생 새로운 사람들과 만나게 됩니다. [돼지띠] 59년생 건강은 건강할 때 관리해야 할 것입니다. 71년생 동쪽에서 귀한 손님이 옵니다. 83년생 기회란 늘 오는 것이 아닙니다. 95년생 호랑이가 날개를 달았으므로 막을 자는 아무도 없습니다.

2017-02-07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외로운 팔자

주변에 아무도 없이 외롭게 살아야 하는 상황을 반길 사람이 있을까. 독특한 성향이라면 몰라도 그런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외롭게 생활하는 사람은 여러 가지 유형이 있다. 홀로 있는 걸 즐기는 사람이 있을 것이고 원하지 않는 따돌림을 당해 어쩔 수 없는 상황에 있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런 것과는 다르게 인간관계를 맺고 유지하는데 서툴러서 외로워지는 사람도 있다. 다양한 유형 중에서 특이한 경우도 있는데 잘나서 외로운 팔자가 바로 그것이다. 잘나고 능력이 있으면 주변이 북적이고 사람이 모이는 팔자가 되는 게 일반적인 현상이다. 그런데 잘났는데도 외롭게 생활을 한다면 다른 이유가 있는 것이다. 지난번 상담을 온 사람은 고시를 합격하고 공무원 생활에 능력을 발휘한 30대 후반의 남자였다. 공무원을 시작할 때부터 일에 매달렸고 두각을 나타내면서 동기들 중에서도 상위권을 달렸다. 그런데 얼마 전부터 자기 주변에 사람이 없다는 걸 깨달았다고 한다. 왜 그런지도 몰랐다고 한다. 가만히 생각해보니 나름대로 가까이 하려 다가서면 다들 슬그머니 자기에게 거리를 두고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단다. 그런 사실을 이제라도 알아서 다행이지만 이제야 알게 되었다는 건 그만큼 이 사람이 자기의 상황을 모르고 있었다는 말이기도 하다. 남자의 사주는 관운으로 보면 아주 좋은 관인상생(官印相生)의 사주인데 오행이 금생수(金生水) 수생목(水生木)으로 잘 어우러지고 있다. 시간이 지날수록 자기의 분야에서 더 두각을 보이게 되는 큰 재목의 운세이다. 공무원으로는 나무랄 데 없는 사주인 것이다. 그렇지만 문제가 되는 게 있으니 직업성의 경신금(庚申金)이 바로 그것이다. 금(金)의 성질은 날카롭고 지나치게 냉철하다. 그런 연유로 무슨 일이든지 시비를 파고들기 좋아한다. 또한 경신(庚申)이 월(月)의 무토(戊土)를 만나면서 탁월한 이론가 기질까지 보이고 있다. 업무에서는 뛰어나지만 주변과 시시비비를 가리는 일이 잦다. 그러니 주변 사람들이 좋아할 리가 없다. 같이 있으면 피곤한데 누가 가까이 하려고 하겠는가. 더구나 자기가 똑똑하고 실력이 좋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남의 의견을 잘 듣지 않고 자기의 생각을 꺾으려 하지 않는다. 한마디로 잘난 것이고 그 잘남 때문에 외로운 팔자가 되는 것이다. 지금 남자가 처한 문제는 능력이 아니라 마음이다. 다른 사람을 대하는 마음을 바꾸면서 인간관계를 중요하게 여기고 남도 나만큼 능력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야 한다. 관운이 좋으니 승진도 수월하게 하겠지만 지금 같은 방식으로 계속 사람을 대하면 관운도 보장이 없다. 사람이 따르지 않는 관운은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김상회역학연구원

2017-02-07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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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입장 번복 "민심 거스르면 천벌→朴대통령 탄핵 기각"

김문수 새누리당 비대위원이 입장을 번복했다. 김문수 비대위원은 지난달 자신의 SNS를 통해 민심을 거르스면 천벌을 받는다고 글을 올린 바 있다. 그는 글을 통해 "정치인에게 민심은 천심이다. 민심을 거스르면 천벌을 받게 된다. 양심을 살피지 못하면 패가망신을 하게 된다"고 목소리 냈다. 이어 "국정농단의 책임이 누구보다 큰 특정 개인의 사심에 상임전국위원들이 휘둘리지 말고, 민심과 당심을 높이 받들어야 한다"며 "책임을 미루며 살아보려고 하는 발버둥은 추한 죽음을 재촉할 뿐"이라고 날을 세웠다. 그러나 그런 그가 갑자기 태도를 바꿨다. 6일 김문수 비대위원은 국회 기자회견을 통해 "국가 원수의 가치적 판단에 따른 통치행위를 사소한 법률적 잣대로 따지는 것은 무리"라며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은 마땅히 기각돼야 한다"고 지난달 입장을 번복했다. 그는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을 설립한 것이 무슨 문제가 되느냐"며 "나라를 바로 세우기 위해서라면 그보다 더한 것이라도 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강조했다. 그의 태도 변화는 최근 탄핵 인용에 반대하는 '태극기 집회 민심'을 의식한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그는 4일 집회에 참석했다.

2017-02-06 16:33:55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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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 발생, 청정지역 전남 "차량 등 소독·가축 예방접종 집중"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청정지역에서도 비상이 걸렸다. 서울, 광주, 제주와 함께 1934년 구제역 관측 이래 단 한번도 발생하지 않은 청정지역 전남도는 구제역 소식에 소독에 집중하고 있다. 6일 전남도에 따르면 도는 기존 37개 조류인플루엔자(AI) 거점 소독시설에서 소, 돼지, 염소 등 우제류 축산 관련 차량을 소독하고 소독필증을 발급해 이용하도록 했다. 또 다른 시·도와 인접한 6개 시·군에 구제역 관련 이동 통제초소를 추가로 설치. 특히 충북에서 생산된 모든 우제류 가축의 시장 거래·도축 등 도내 반입을 제한하고 다른 지역 도축장을 출입하는 차량은 소독 후 증명서를 받아 출입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구제역 예방접종에도 힘쓰고 있는 모습이다. 시·군 공무원 4천여 명을 동원해 농가를 대상으로 접종 여부를 점검하고 접종하지 않은 농가에는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 배윤환 전남도 축산과장은 "구제역은 예방접종을 철저히 하면 100% 막아낼 수 있다"며 "축산 농가에서는 한 마리도 빠짐없이 예방접종을 하고 농장 안팎 소독, 발생 지역 방문·거래 자제 등을 따라줘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충북 보은의 젖소농장에서 올들어 첫 구제역이 발생했다.

2017-02-06 15:33:12 신정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