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신정원
기사사진
바른정당 장제원, '무력감' 밀려왔지만 조윤선 집중 추궁 "무능 직무유기"

바른정당 장제원 의원이 조윤선 장관을 집중 심문했다. 9일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국정농단 국조특위 마지막 청문회에서 장제원 바른정당 의원은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게 문화계블랙리스트 내용에 대해 집중 추궁했다. 이날 장 의원은 "블랙리스트가 있다는 것을 언제부터 인정할 수 있게됐냐?"고 물었다. 이에 조윤선 장관은 "직원이 어떤 과정을 거쳐 작성했는지 여부는 확인할 수 없지만 그런 문건이 그 직원이 확정적으로 만들어 가지고 있었다는 사실을 보고 받은 것은 제 기억으로는 올해 초에 받았다"며 "저희 담당 국장으로부터 직원이 확정적으로 작성했다. 1월 초에 예술국장이 보고했다"고 답했다. 이러한 답변에 장제원 의원은 "국정감시 예결위 임시국회 통해 얘기가 많이 나왔는데 언제 진상파악 지시했냐? 지시 안했냐? 많은 의원들이 얘기했다. 진상파악 지시 안했냐?"라고 질타했고, 이에 조윤선 장관은 "의혹이 언론에 제기될 때 마다 부처에서는 그 내용이 어떤 사실인지 계속 파악하고 있다. 처음에 한국일보에서 나온 이후부터 계속해서 담당 직원들은 신문 제기된 의혹에 대해 파악해 보고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장제원 의원은 "죄송하다고 해야 할 문제를 진상파악 안 시켰으면 바보다. 무능 직무유기다. 즉각 지시하고 보고 받지 못하는 장관이 여기 왜있냐?"라고 지적했다. 한편 앞서 장제원 의원은 핵심 증인들의 청문회 불출석 사실에 "내일 누구에게 뭘 물어봐야 할 지 무척 당황스럽습니다. 이재만, 안봉근, 이영선, 윤전추, 우병우, 박원오, 최경희, 김경숙, 조윤선, 구순성, 추명호 등....핵심 증인들이 아무도 출석하지 않겠다고 합니다"라며 "무력감이 밀려듭니다"라고 심경을 밝힌 바 있다.

2017-01-09 16:38:20 신정원 기자
기사사진
디트로이트 모터쇼, 기아차 '스팅어'vs벤츠 등 세단 경쟁↑

디트로이트 모터쇼 세단 경쟁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북미국제오토쇼(디트로이트 모터쇼)'가 8일(현지시간) 부속 전시회 '오토모빌리-D'(Automobili-D)를 시작으로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화려하게 개막했다. 업계에 따르면 미국 디트로이트 코보센터에서 오는 22일(현지시간)까지 열리는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30여개 업체가 대거 신차를 선보일 계획이다. 메르세데스 벤츠는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지난해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E클래스의 쿠페 버전을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7년만에 풀 체인지된 뉴 E 클래스의 플랫폼과 기능을 이어받은 쿠페 버전은 뚜렷하고 감성적인 디자인과 향상된 효율성으로 한국 시장에서 다시 한번 돌풍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BMW는 7세대 뉴 5시리즈 세단을 공개한다. 6세대까지 전 세계 790만대가 판매된 베스트셀링 모델이다. 도요타는 북미 주력 모델인 중형세단 '캠리'의 신형 10세대 모델을 출시한다. 최적의 경량화, 확장된 공간,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플러스, 제스처 컨트롤 등 최첨단 기능으로 무장한 7세대 뉴 5시리즈는 한국에서 2월 공식출시를 앞두고 사전 예약을 시작했다. 한편 9일 이날에는 기아차가 미디어 행사에서 프리미엄 퍼포먼스 세단 '스팅어'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스팅어는 기아차가 지난 2011년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콘셉트카 GT 공개로 발표된 지 6년 만에 양산차로 재탄생한 후륜 구동 기반의 5인승 세단. 피터 슈라이어 디자인담당 사장이 디자인을 총괄, 낮은 전고와 긴 휠베이스를 바탕으로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스포티하면서도 고급스러운 프리미엄 감성이 강조됐으며 항공기 디자인을 모티브로 하여 더욱 역동적인 느낌을 풍기는 것이 특징이다. 회사 측은 "자동차의 본질에 충실한 '드림카' 제작을 목표로 모든 디자인 역량과 R&D 기술력을 집약시켰다"며 "스팅어는 디자인에서부터 주행성능은 물론 세심한 부분까지 완성도를 높인 최고의 차량"이라고 말했다.

2017-01-09 13:58:19 신정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