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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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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코란도C' 출시, 눈길 끌만한 성능은? "오프로드·안전성"

쌍용자동차 '뉴스타일 코란도C' 성능이 주목되고 있다. 4일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최종식)는 서울 강남구 인터와이어드 스튜디오에서 '뉴스타일 코란도 C' 출시행사를 개최했다. '뉴스타일 코란도C'는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본연의 강인함과 더불어 스포티한 이미지를 극대화됐다. 신차 수준의 전면부 디자인 변경을 통해 역동적 볼륨감을 강조했으며, 쌍용차의 디자인 아이덴티티에서 핵심적인 숄더윙(shoulder-wing) 그릴은 헤드램프와 완벽하게 일체화된 선을 이루며 강인한 이미지를 완성했다. 리어범퍼를 핵심 포인트로 한 후면 디자인은 역동성을 더욱 강화했으며, 확장된 투톤 리어 범퍼는 오프로더로서의 이미지를 더욱 강조했다. 실내 공간은 신규 디자인한 슈퍼비전 클러스터와 스티어링휠을 비롯해 소재와 패턴을 새롭게 적용함으로써 운전자의 조작 편의성을 극대화하는 한편 감성 품질을 더욱 강화했다. 성능을 보면 동급 최초 전방 세이프티 카메라 적용을 비롯해 안전성을 보강, 2열 풀플랫(full-flat) 바닥공간을 비롯해 넓고 편리한 공간은 물론 스마트 AWD 시스템과 풀타입(full-type) 서브프레임을 기반으로 한 동급 최고 수준의 오프로드 주행능력을 갖췄다. 아울러 뉴스타일 코란도 C는 스마트폰과 HDMI 연결을 통해 미러링이 가능한 7인치 컬러 디스플레이 오디오를 적용했으며, 하만(Harman) 그룹의 인피니티(Infinity) 사운드 시스템을 채택(옵션 사양)해 프리미엄 사운드를 제공한다. 한편 '뉴스타일 코란도 C'의 판매 가격은 KX 2243만원, RX(고급형~최고급형) 2565~2713만원, DX 2,877만원, 익스트림(Extreme) 2649만원으로 전해졌다.

2017-01-04 15:18:57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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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서 의심사례 발생, 인간광우병 실제 '사망' 사건 재조명

울산에서 크로이츠펠트-야콥병(CJD) 의심 환자가 발생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스페인 '인간 광우병' 사례가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09년 AF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스페인에서 5번째 인간 광우병 사망자가 발생했다. 당시 보도에 따르면 스페인 정부는 "지난 1월 북부 도시 산타데르에서 여성 환자가 인간광우병으로 사망했다"고 밝혔다. 스페인 보건부는 성명을 통해 "실험실 테스트 결과 여성이 인간광우병으로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이번 인간광우병 사망으로 공중 보건이 새로운 위험에 직면했음을 의미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앞서 스페인에서는 2005년 6월 처음으로 마드리드 거주 26세 여성이 인간광우병으로 사망한 이후 잇달아 발생, 2008년 8월 북서부 카스틸라-레온지역에서 4번째 사망자가 나왔었다. 한편 국내에서는 4일 이날 크로이츠펠트-야콥병(CJD) 의심 환자가 발생해 화제가 됐다. 그러나 질병관리본부는 이 환자가 '인간 광우병'으로 불리는 '변종 CJD'와는 관련이 없다고 결론 내렸다. 보건당국은 신경과 전문의 진료와 검사 결과 증상이 CJD와 유사하다고 판단돼 의심환자로 분류했고, 조사결과 산발성 CJD에 해당하지만 인간광우병이 의심되는 사례는 아니라고 밝혔다.

2017-01-04 15:03:35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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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홍, 정유라·최순실 두둔 논란에 "사람은 법과 하나님 앞에 평등"

정미홍 전 아나운서가 정유라, 최순실 옹호 논란에 입을 열었다. 4일 정미홍 전 아나운서는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자신의 발언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정 전 아나운서는 "내가 정유라 옹호한다고 난리인데,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라며 "누구든 잘못한 만큼 벌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러나 잘못한 이상으로 법과 원칙에 어긋나는 과도한 처벌을 받는 건 공정하지 않다"며 "그리고 어떤 범인이라도 반성하고 변화하면 공정한 기회를 주어야 한다는 것입니다"고 설명했다. 이어 "모든 사람 은 법과 하나님 앞에 평등합니다. 누구도 잘못했다는 이유로 인간 이하의 대접을 할 권리는 없습니다"라며 "대한민국은 법치국가 아닙니까? 법대로 처리하고 법을 엄중히 지켜야 법치국입니다"고 강조해 눈길을 모았다. 앞서 정 전 아나운서는 SNS에 "정유라가 잡혔다고 요란합니다. 특검이 스포츠 불모지 승마 분야의 꿈나무 하나를 완전히 망가뜨리는군요"라며 "최순실에 관한 많은 의혹들이 거짓으로 밝혀지고 있고, 확실하게 범죄로 밝혀진것도 없는 상태입니다"라고 최순실, 정유라 모녀를 두둔하는 발언을 해 화제가 됐다. 뿐만 아니라 촛불집회, 손석희 등에 대해서도 막말을 날린 것으로도 이목을 끌고 있다.

2017-01-04 14:18:18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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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7' LG전자vs삼성, 중저가폰 맞대결 "K시리즈·갤럭시A" 주목

'CES 2017' LG전자와 삼성전자가 스마트폰 시장 선점에 있어서 맞대결 구도를 형성한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올해 각각 상반기 자사 주력 스마트폰인 갤럭시S8과 G6 출시에 앞서 중저가 스마트폰 시리즈를 출시해 스마트폰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계산하에 5일(현지시각)부터 8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박람회 'CES 2017'에 공개한다. 삼성전자는 카메라 기능을 강조한 2017년형 '갤럭시A' 시리즈 3종을 선보일 예정이다. '갤럭시A7(5.7형)'과 '갤럭시A5(5.2형)', '갤럭시A3(4.7형)'로 구성된 이번 신제품은 전면과 후면 모두 16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했다. 또 '갤럭시A' 시리즈 최초로 IP68 등급의 방수·방진 기능을 지원, USB 타입-C 포트를 탑재해 충전시 케이블의 앞뒤를 구분해야 하는 기존의 번거로움을 없앤 것이 특징이다. 이 밖에도 모바일 결제 서비스 '삼성 페이'와 데이터·이미지를 백업할 수 있는 '삼성 클라우드', 생체 인증을 통해 개인 정보를 보호할 수 있는 '보안 폴더', 화면을 켜지 않아도 시간과 날짜를 확인할 수 있는 '올웨이즈 온 디스플레이'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CES 2017'에서 '갤럭시A'를 선보인 이후 이달 초 러시아를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에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LG전자 역시 이번 'CES 2017'에서 총 5종의 중저가폰을 공개한다. 신제품은 'K3', 'K4', 'K8', 'K10' 등 'K' 시리즈 4종과 '스타일러스3'로, 회사는 연초부터 다양한 중저가폰을 출시하면서 시장 경쟁을 주도하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K' 시리즈 제품들은 고성능 카메라와 차별화된 편의 기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셀카를 찍을 때 스마트폰이 사용자의 얼굴을 인식해 자동으로 촬영하는 '오토샷'과 화면을 향해 손바닥을 펼쳤다가 주먹을 쥐면 3초 후 자동으로 촬영이 가능한 '제스처샷' 등 다양한 사진 촬영 기능을 탑재해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스타일러스3'는 펜 끝부분이 1.8mm로 전작보다 약 40% 가늘어져 정교하고 섬세한 필기감을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펜을 꺼내면 최근 작성한 메모를 최대 15개까지 보여주는 '펜 팝 2.0', 화면이 꺼진 상태에서도 메모할 수 있는 '바로 메모', 펜이 스마트폰과 멀어지면 알람이 울리는 '펜 지킴이' 등의 기능도 탑재됐다. 이와 관련 업계 관계자들은 중저가폰의 시장 진출에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한 관계자는 "프리미엄 스마트폰 신제품이 출시되기 전까지 실속형 중저가폰이 시장을 주도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며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이번 중저가폰 신제품은 기존 중저가폰에서 찾아보기 어려웠던 프리미엄급 성능을 갖췄다"고 평가했다.

2017-01-04 13:58:59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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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라 패딩 입고 연행, 정청래 "죄의식 눈꼽만큼도..태연함" 눈길

정유라가 100만원대를 호가하는 명품 브랜드 패딩을 입고 연행된 가운데 정청래가 그의 모습을 보고 생각을 밝혔다. 지난 3일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자신의 트위터에 '정유라 목소리'라는 글을 올렸다. 글을 통해 정청래는 "놀라거나 당황하는 기색없이 기다렸다는듯 줄줄이 말을 이어갔다"며 "죄책감은 없고 놀라는 기색도 없이 마치 스토트라이트를 받는 주인공처럼 인터뷰를 즐겼다"고 말했다. 이어 "어머니 최순실은 죽을죄를 지었다며 당황망조했으나 딸 정유라는 고개 똑바로 들고 괴로움도 없이 담담했다"며 "대개 도피중 잡혔으면 고개숙이고 울고불고할텐데 오히려 당당했다"고 밝혔다. 또 "최순실을 보면서 악의 평범성을 느꼈다면 정유라를 보면서 악의 뻔뻔함을 느꼈다"라며 "부끄러움과 죄의식이라곤 눈꼽만큼도 찾아볼수 없었다. 그녀의 무책임한 태도에 경악했고 그녀의 한가로운 태연함이 경이로웠다"고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한편 정유라는 지난 1일(현지시간) 털모자가 달린 회색 롱패딩을 입은 모습으로 덴마크에서 현지 경찰에 연행됐다. 특히 네티즌에 따르면 그가 입은 패딩은 드라마 '별에서온그대' 전지현이 입었던 브랜드로 80~100만 원대 인 것으로 전해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2017-01-04 10:40:51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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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홍 전 아나운서, '문재인·박원순·이재명·손석희' 막말 발언 언제까지?

정미홍 전 아나운서가 막말 발언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지난 3일 정미홍 전 아나운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박 대통령이 지난 2014년 세월호 참사 당일 성형시술을 받았다고 주장한 JTBC 보도를 반박하는 노컷일베의 기사 링크를 걸고 "(JTBC가)그럴듯한 짜맞추기 기사로 국가와 대통령을 폄하하고 사회 불신 조장하는 조작 보도를 반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대학 나오고 유수의 방송사 아나운서를 했고, 대학교수에 지금은 미디어 재벌 방송 사장입니다. 자식들도 있는 사람이 이 같은 짓을 하고 있다는 게 애잔하다"며 "손석희는 자신이 저지른 모든 조작 왜곡 보도 의혹에 대해 엄중히 책임져야 한다고 믿는다"고 했다. 노컷일베는 지난 2일 "JTBC가 최순실 태블릿PC에 이어 세월호 7시간 박근혜 대통령 성형시술 동영상도 조작해서 보도했다"며 "시술 부위 동영상을 조작하기 위해 JTBC는 2D 그래픽, 3D 입체영상 소프트웨어를 총동원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지난해에는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정체성을 의심하는 글을 올려 눈길을 받기도 했다. 그는 당시 "정부의 역사교과서 국정화를 적극 환영한다.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역사를 바르게 기술하려면 국정교과서로 만드는 수 밖에 없다"고 주장하며, "문재인 대표가 가장 앞장서서 역사교과서 국정화에 반대하고 있는데 교과서들을 제대로 읽어는 봤느냐고 묻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만약 읽어보고도 문제 의식은 커녕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한다면 도대체 그의 정체성은 무엇인지 다시 묻게 될 것"이라고 경고의 메시지를 던져 이목을 끌었다. 뿐만 아니다. 정미홍 전 아나운서는 2014년 박원순 서울시장, 이재명 성남시장에게 '종북 성향'이라며 비판하기도 했다. 정 전 아나운서는 트위터에 "서울시장, 성남시장, 노원구청장 외 종북 성향의 지자체장들 모두 기억해서 내년에 있을 지방 선거에 반드시 퇴출해야 합니다. 기억합시다"라는 글을 올려 화제가 되었다. 한편 최근 정 전 아나운서는 최순실, 정유라 모녀를 옹호하는 발언으로도 논란이 되고 있다.

2017-01-04 09:51:06 온라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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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형의 본초 테라피] 몸을 가볍게 하는 '다이어트 차'

습관적으로 마시는 커피나 콜라 같은 음료를 건강한 차로 바꾸는 것만으로도 다이어트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쌉쌀한 맛의 녹차는 다이어트에 좋은 대표적인 차 중 하나로 식욕 조절에 도움이 된다. 특히 녹차는 기름진 육류를 많이 섭취하며 패스트푸드나 가공 식품 위주의 식습관을 가진 사람들에게 좋다. 이런 사람들은 포화지방, 당을 많이 섭취해 혈액 속에 콜레스테롤을 비롯해 노폐물이나 독소가 많이 쌓일 수 있는데 이를 녹차의 카테킨 성분이 효과적으로 분해한다. 그래서 혈액순환과 신진대사를 촉진하며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 뿐만 아니라 과도한 스트레스가 일상인 현대인들은 스트레스를 잘 조절하지 못해서 위장을 비롯해 몸의 상부에 항상 열이 많이 쌓이고 기운이 정체되어 있으며, 과식이나 폭식 등으로 심리적인 공허함을 채우는 경우도 많다. 이런 경우에도 녹차가 도움이 된다. 녹차가 예민해진 신경을 누그러뜨리며 정체된 기운을 풀어주는 데 좋다. 오미자 역시 해독 효과를 지닌 다이어트 차로 적당하다. 오미자에는 리그난 성분이 풍부해서 간의 해독 작용을 돕는다. 칼로리 높은 음식을 자주 먹는 사람들이 오미자차를 자주 마시면 몸을 한결 가볍게 만들 수 있다. 오미자가 혈관을 청소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혈액순환을 돕고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만들어준다. 오미자는 유기산이 풍부하기 때문에 피로와 스트레스를 줄여주기도 한다. 오미자는 뜨거운 물에 우려 먹을 경우 시고 떫은 맛이 강해서 먹기 힘들다. 미지근한 물에 우려내서 마시는 것이 가장 좋다. 검은콩도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식품 중 하나인데, 검은콩을 끓여서 우려낸 물을 마시거나 검은콩을 두 배 분량의 식초에 담가 열흘 정도 발효시킨 뒤 먹어도 효과가 있다. 검은콩에는 안토시아닌 등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기 때문에 고지혈증이나 고혈압, 당뇨병 등이 있는 사람들에게도 좋다. 혈중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을 분해하며 소변과 대변의 배출을 원활하게 만들어 몸을 가볍게 만들어준다.

2017-01-04 09:49:37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