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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원
[오늘의 운세] 12월 28일 목요일 (음 11월 11일)

[쥐띠] 48년생 지금은 쉴 때가 아닙니다. 60년생 삼자의 도움으로 이윤이 많은 거래 건이 성사됩니다. 72년생 다소 이루어질 조짐이 보입니다. 84년생 가고자 하는 곳에 반가운 사람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소띠] 49년생 먼저 정한 바를 고집하세요. 61년생 오래 바래왔던 것들을 이룰 수 있습니다. 73년생 근신자중의 날입니다. 85년생 욕구를 앞세우면 낭패를 볼 수 있습니다. [범띠] 50년생 문서와 관련된 법적인 문제는 실속이 없습니다. 62년생 허황된 재물에 투자 마세요. 74년생 남방에서 귀인이 돕겠습니다. 86년생 사방에 욕심꾸러기와 도둑놈이 보입니다. [토끼띠] 51년생 예술 계통의 종사자는 길합니다. 63년생 해뜨는 곳이 길한 방향이니 움직이시기 바랍니다. 75년생 당신의 손에 맞는 반지는 따로 있습니다. 87년생 친구와의 의리를 지키세요. [용띠] 52년생 중요한 협상은 내일로 미루세요. 64년생 자녀 문제로 고민하게 됩니다. 76년생 자기 발전을 위해 매진하세요. 88년생 보기 좋은 감이 맛도 좋다고 했습니다. [뱀띠] 53년생 수렁에서 벗어나기 어렵겠습니다. 65년생 사업을 확장하면 크게 실패할 수 있습니다. 77년생 병이 들면 위독한 상태까지 가게 되니 주의하세요. 89년생 이성과의 다툼이 있습니다. [말띠] 54년생 집밖에서 하는 일이 길합니다. 66년생 옛 친구들을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78년생 기대도 안 했던 재물이 들어오게 될 것입니다. 90년생 시험에 합격의 영광을 받게 됩니다. [양띠] 55년생 중심을 확실하게 잡고 집중하세요. 67년생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 날입니다. 79년생 인생을 즐길 줄 알아야 합니다. 91년생 부와 명예가 귀하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원숭이띠] 56년생 욕심을 자제하고 그간의 일을 정리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68년생 자존심을 버리고 남에게 도움을 청하세요. 80년생 성공이 바로 앞에 있습니다. 92년생 마음이 어지럽습니다. [닭띠] 57년생 몸 관리에 각별히 신경 쓸 시기입니다. 69년생 모든 일이 순조롭게 이루어집니다. 81년생 명예와 부가 따르게 될 것입니다. 93년생 자만하지만 않으면 탄탄대로 이겠습니다. [개띠] 58년생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70년생 여행을 떠나기에 좋은 시기입니다. 82년생 마음을 여니 모든 사람이 나의 벗이 됩니다. 94년생 모든 일이 원만히 풀려 나갑니다. [돼지띠] 59년생 귀인은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 71년생 많은 것을 기대 안 하는 것이 좋습니다. 83년생 더 이상은 잘 되지 않습니다. 95년생 올바른 일이라도 실력이상의 일은 귀하에게 맞지 않습니다.

2017-12-28 06:20: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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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 영화 속 이 '단어' 무슨 뜻? 관람전 꼭 숙지

영화 '1987'을 보러간다면 이 단어들을 꼭 숙지하고 가자. 영화 '1987'(감독 장준환·제작 우정필름) 측은 12월 27일 개봉일을 맞아 영화 속에 등장하는 단어들 중, 매우 중요한 단어들을 풀이했다. 바로 '호헌철폐', '보도지침', '간선제(↔직선제) ', '정의구현사제단', '백골단', '남영동 대공분실', '최루탄'이다. '호헌철폐' 호헌철폐는 헌법을 지키는 것(호헌)을 중단하고 헌법을 개정하라는 뜻이다. 전두환 정권 당시의 대통령 선거는 국민이 직접 투표하는 직접선거가 아닌 대통령선거인단에 의한 간접선거였고, 국민들의 뜻과는 상관없이 군부정권이 계속될 수 있는 상황이었다. 이에 반발하여 민주화세력을 비롯한 다수의 국민들은 직접선거제도를 포함한 개헌을 요구했으나 전두환 정부는 1987년 4월 13일에 기존 헌법을 유지하겠다는 '호헌'을 선언했다. (4.13 호헌조치) 이 조치를 거두라는 것이 바로 '호헌철폐'. 영화 '1987' 속 시위행렬이 외치는 "호헌철폐, 독재타도"는 4.13 호헌조치에 맞선 6월 항쟁의 구호였다. '보도지침' 전두환 정권 시절, 문화공보부 홍보정책실에서 거의 매일 내렸던 기사 작성에 관한 가이드라인이다. 1987년 9월, 해직된 언론인들이 만든 민주언론운동협의회가 폭로함으로써 처음 알려졌다. '1987' 영화 속 일간지 사회부장(고창석 분)이 사건의 취재를 지시하며 칠판에서 지우는 내용이 바로 이 '보도지침'이다. '간선제(↔직선제)' 간접선거제도. 전두환 정권 시절, 국민들은 직접 투표를 통해 대통령을 선출하는 것이 아니라, '대통령선거인단'의 투표를 통해 선출되었다. 실상 이 '대통령선거인단'은 전두환 세력으로 채워졌기 때문에 후계자를 지목하는 것이나 다름 없는 무의미한 선거제도였다. 장충체육관에 모여 진행되어 '체육관선거'로도 불렸다. 이에 반발하여 국민들이 요구했던 것이 '직선제', 즉 국민이 직접 대통령을 선출하는 직접선거제도이다. '정의구현사제단' 한국의 민주화와 인권회복, 사회정의실천 등을 위해 천주교 사제들이 결성한 종교단체다. '1987' 영화 속 사건의 진범 명단이 바로 이 정의구현사제단의 이름으로 명동성당에서 발표된다. '백골단 ' 1980~1990년대 학내 시위자들과 시위 군중들을 진압하고 체포하기 위해 구성된 사복경찰관들이다. 대부분 무술 유단자와 특전사 출신이 주류로 구성되었으며, 흰색 헬멧에 청자켓 복장 때문에 백골단이라는 별칭으로 불렸다. '1987' 영화 속 연희(김태리) 모녀를 붙잡아 강제로 차에 태우는 흰색헬멧-청자켓 차림의 이들이 바로 백골단이다. '남영동 대공분실' 군사독재시기 경찰청 산하의 기관으로, 민주화 운동 인사에 대한 고문이 자행되었던 곳이다. '1987' 속 투옥중인 민주인사가 적은 비밀서신을 몰래 외부로 전달하던 교도관 한병용(유해진)이 끌려가 고문당하던 장소가 바로 남영동 대공분실이다. 2005년까지 '보안분실'이라는 이름으로 사용되다가 현재는 경찰청 남영동 인권센터로 운영 중이다. '최루탄' 최루제를 넣어 쏘는 화학무기로, 최루제는 주로 눈을 따갑게 만들고 통증을 일으키며 심지어는 일시적인 실명 현상을 일으키는 화합물이다. 군사독재시기 시위 진압용으로 자주 사용되었다. 최루탄에서 분사되는 최루액이나 최루가스가 피부, 호흡기 등으로 들어가면 일시적으로 눈물과 콧물이 분비되며 극심한 통증을 느끼게 된다. 뿐만 아니라, 탄알이 직접 사람을 가격하면 사망에 이르기도 했다. '1987' 속 시위장면이나 언론사 사무실 안에서 하얀 가스를 일으키는 탄알이 바로 최루탄이다. 한편 영화 '1987'(장준환 감독)은 지난 1987년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과 6.10 항쟁을 모티브로 만든 작품이다. 김윤석-하정우-유해진-김태리-박희순-이희준 등 믿고 보는 연기파 배우들이 뜨거운 열연으로 1987년 그해를 고스란히 담아냈다.

2017-12-27 13:48:31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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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당불기·성희롱 발언, 홍준표 대표를 둘러싼 논란들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척당불기 액자와 성희롱 발언 등으로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26일 MBC는 '성완종 게이트' 진실과 관련된 증거인 '척당불기' 액자가 2010년 당시 한나라당 최고위원이던 홍 대표의 의원실에 걸려있었음을 증명하는 영상이 나왔다고 보도했다. 이는 당시 한나라당 최고위원이던 홍 대표가 자신의 의원실(당시 국회 의원회관 707호)에서 가진 기자간담회 영상이다. 과거 한나라당 대표 경선을 앞두고 고(故)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의 불법 정치자금 1억원을 홍 지사에게 전달했다고 주장하는 측근 윤모씨는 "돈을 전달하던 날 홍준표 의원실에서 '척당불기'란 글자가 적힌 액자를 봤다"고 재판에서 진술했으나 홍 대표 측은 이 액자를 의원실이 아니라 당 대표실에만 뒀다며 반박한 바 있다. 이와 관련 MBC 기자가 홍준표 대표를 찾아가 "척당불기 액자가 2010년에 (의원실에) 있었다는 영상이 발견됐다"고 하자 홍 대표는 "MBC가 참 이상해졌네"라고 말할 뿐이었다. 홍준표 대표는 최근 '성완종 리스트' 연루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 받은 상태다. 한편 홍 대표는 또 '성희롱 발언'으로도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26일 류여해 전 최고위원이 자유한국당 윤리위 회의 직후 "(홍 대표가) 저 보고 주모라고 하고 최고위원회의 전엔 '여자는 조용히 앉아 있어야 하고 밤에만 쓰는 것이 여자의 용도'라고 했었다"고 주장해 화제가 된 것이다. 그러나 홍 대표는 이에 대해 같은 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24년 정치인생, 단 한번도 성희롱 발언·구설에 오른적 없다"며 "최고위원회에서 내가 그런 말을 했다면 한번이라도 확인 해보고 기사를 쓰던지 해당행위를 하고 제명당하고 나가면서 거짓으로 일관한 사람의 거짓말을 기사로 내보내는 것은 참으로 유감입니다"고 입장을 밝혔다.

2017-12-27 10:41:43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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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안법 시행 어떻게 되나요? '靑 청원' 답변 절실

'전안법 시행' 키워드가 화제 검색어로 떠올랐다. 올해 마지막 국회 본회의가 무산된 가운데 전기용품및생활용품안전관리법(전안법) 개정안 처리가 무기한 연기됐기 때문이다. 전안법은 기존의 가방이나 의류 등의 생활용품도 전기용품과 함께 KC 인증을 의무화하는 내용이다. 이는 원래 올초 시행될 예정이었지만 소상공인이 부담하기에 많은 비용이 들어 1년의 유예기간을 거치기로 했다. 정부도 기존 전안법의 문제를 인식하고 올해 말까지 개정안을 처리하겠다는 목표를 잡고 있었다. 하지만 본회의가 무산되면서 전안법 개정안 처리 역시 연기됐다. 만약 내년부터 전안법 원안이 그대로 적용되면 인증 의무를 지키지 않은 소상공인은 3년 이하 징역이나 3000만 원 이하 벌금 또는 500만 원 이하 과태료를 부과해야 한다. 전안법 시행이 불안했던 시민들은 그동안 청와대 홈페이지 국민청원 게시판을 통해 법을 폐지하는 청원을 올리기도 했다. 한 시민은 전안법을 두고 "인증서 장사"라며 "안전은 원료부터 철저히 감시해야 지킬 수 있는 거다. 그런데 공장도 아닌 소상공인에게만 인증 의무를 부과하는 데는 돈 때문이지 않느냐"고 비판하는 글을 올렸다. 그는 "같은 공장의 부자재를 사용하는 A, B, C 공방 중 A 공방이 KC 인증을 받았다고 하더라도 나머지 공방 역시 똑같이 인증을 받아야 하는 실정. 이런 중복 검사가 무슨 의미가 있나"라고 주장했다. 그리고 이러한 청원은 게시한지 한 달이 채 되지 않은 22일 국민 20만 명 이상의 참여를 이끌어내 청와대 답변요구 청원으로 지목됐다. 과연 청와대가 어떠한 답변을 국민들에게 내놓을 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2017-12-27 09:52:39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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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영 '폐업'·권선국 '혼인신고', 위로와 기쁨 오간 고백의 시간

'불타는 청춘' 박선영, 권선국이 숨겨왔던 자신의 이야기를 밝혀 눈길을 끈다. 지난 26일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한겨울에 떠난 전남 신안의 두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출연진들은 2017년을 돌아보며 전하지 못했던 진심을 밝히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박선영은 부모님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박선영은 올해 아버지를 떠나 보내고, 회사까지 폐업한 이야기를 밝혔다. 그는 "아버지 돌아가시고 고아가 됐다"며 "시원섭섭한 것이 있었다. 아버님 때문에 힘들었던 것이 많았다. 그래도 편히 가셨기 때문에 감사하다"고 눈물을 흘렸다. 이어 "올해는 모든 게 마무리가 되는 해였다. 회사도 폐업을 했다. 올해는 아주 마무리를 제대로 다 짓는구나 했다"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를 듣던 권선국은 자신의 아버지가 투병 중인 사실과 함께 여자친구를 만나게 됐다고 고백해 멤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그는 "여자친구를 만났다. 나랑 사귀며 아버지가 편찮으시니까 나보다도 아버지 간호를 너무나 많이 한 거다. 대전에 와서 인사를 하다 보니 그 사람이 아버지를 살렸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힘이 너무 많이 됐다"고 고백했다. 이어 "같이 산다. 그래서 인사하러 여기 왔다. 그동안 즐거웠다"며 "혼인 신고도 했다. 그동안 시청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불타는 청춘'은 중견 스타들이 서로 자연스레 알아가며 진정한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밤 11시10분 방송된다.

2017-12-27 09:30:08 신정원 기자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살(殺)

풍수에 의한 기운에 백호살(白虎殺)이란 이름의 살이 있다. 갑진 무진 병술 임술 정축 계축 을미 등 7가지인데 작용은 혈광사(血光死)라 하여 죽을 때 피를 흘리며 죽고 객사 또는 흉사를 당할 수 있다고 해서 사람들이 많이 두려워하고 기피하는 살(殺)로 여겨왔다. 필자가 사주나 풍수도 시대에 따라 해석도 달라져간다고 말한 적이 있다. 옛날 농경사회에서는 고향에서 태어나서 죽을 때 까지 고향을 떠나지 않고 한곳에서 살았으므로 객사 당할 리도 없고 죽을병이 걸려도 칼로 수술을 하지 못하는 시대였다. 지금처럼 자동차 등이 없는 때였으므로 객지에서 사고로 죽는 경우를 흉사라고 할 수밖에 없었기에 풍수의 인식도 적었었다고 본다. 현재는 어떠한가? 현 시대는 각종 기계가 많고 각종 운송수단이 다양화 되었고 현대는 역마시대라 하루에도 전국을 누비고 일본이나 중국도 갔다 오는 시대가 되어 사고도 많이 나고 다치면 수술을 하여 치료하는 시대가 되었다. 죽을병에 걸린 환자도 죽기 전에 마지막으로 수술이라도 해보는 시대이고 사람이 위중하면 응급실로 옮겨서 돌아가면 곧장 영안실로 들어가니 모두가 객사인 것이다. 고로 우리는 역마시대와 백호시대에 살고 있는 셈이다. 물론 백호 살은 팔자에서 육친으로 풀이하지만 사주구성상 일주가 백호이거나 타주(柱)에 백호가 되어도 사주구성이 좋고 대운의 흐름이 좋으면 인명을 다루는 직업(정치인 판검사 의사 군인 경찰 수사관등)에 종사할 수 있다. 형살 그 작용은 총탄 파편 송사 교통사고 수술 구금 등의 뜻이 담겨져 있는데 직업으로 사람의 목숨을 다루는 직업에 종사할 수 있다. 운이 나쁠 때는 앞에서 열거한 흉한 일을 당할 수가 있는 것이다. 고박정희 대통령 사주에 인 사 신의 삼형 살이 있어서 운이 좋을 때 대통령이 되었지만 나중에 김재규의 총탄에 돌아갔다. 김영삼 대통령도 사주에 축 술 미의삼형 살이 있는데 운이 좋을 때 대통령이 되었으나 운이 나쁠 때 집안에 연금도 당했다. 김대중 대통령도 축 술 미의 삼형 살이 있는데 운이 나쁠 때 사고로 다리를 절게 되었으며 사형언도를 받고 우리 근대사에서 가장 많이 죽을 고비를 넘긴 정치인이었다. 산소자리를 본다는 것은 역(易)을 자연에 대비시킨 것이며 수많은 사람들의 임상을 통하여 발전 계승하여 왔으므로 절대로 미신이 아니다. 1,2,3,4,등의 숫자로 10진법을 만들어 여러 공식을 만들어 풀이하는 수학적 학문이며 10간과 12지지의 부호를 통하여 여러 가지 공식을 이용하여 우리의 운명을 감정하는 즉 알 수 없는 미래를 예측하는 학문이다. 일이 풀리지 않는 간단한 이유를 몰라서 그럴 뿐이지 단지 미신으로 치부한다면 큰 불행이 아닐 수 없다.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기의 학문이므로 언제나 잘 활용 하는 게 현명한 삶이 될 것이다./김상회역학연구원

2017-12-27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운세] 12월 27일 수요일 (음 11월 10일)

[쥐띠] 48년생 운이 쇠하고 집안에 근심이 쌓입니다. 60년생 사업의 확장이나 이전은 불가합니다. 72년생 작은 것에 만족할 줄 알아야 합니다. 84년생 적성을 빨리 찾는 것이 좋습니다. [소띠] 49년생 마음에 안정을 이루지 못하니 얻는 것이 없겠습니다. 61년생 병이 확산되어 또 다른 병을 유발시키게 됩니다. 73년생 여행은 삼가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85년생 애정운이 좋습니다. [범띠] 50년생 화술이 뛰어나 사람들이 주변에 많습니다. 62년생 어려움을 어떻게 극복하느냐에 따라 미래가 달라집니다. 74년생 기대했던 만큼 충족시킬 수는 없습니다. 86년생 반드시 합격하게 됩니다. [토끼띠] 51년생 사랑의 감정이 최고조에 달할 운입니다. 63년생 연애운이 굉장히 좋은 하루 입니다. 75년생 손해와 좌절이 숨어있는 시기입니다. 87년생 업무에 관해서는 적극적으로 밀고 나아가세요. [용띠] 52년생 시간활용을 잘 할 때 입니다. 64년생 출장이나 여행 중 귀중한 물건을 분실할 실물수가 있습니다. 76년생 현 상태에 만족하고 더욱 노력하세요. 88년생 행복한 하루를 보냅니다. [뱀띠] 53년생 지성으로 기도하면 이루어 지겠습니다. 65년생 현재의 상태를 유지하세요. 77년생 일들이 조금씩 원만하게 풀려 나갑니다. 89년생 심신수양에 힘쓰도록 하세요. [말띠] 54년생 가벼운 일탈은 기분전환이 됩니다. 66년생 중심을 잡고 일에 집중하세요. 78년생 유비무환이란 말을 명심하도록 하세요. 90년생 약간의 손실이 있을 수 있습니다. [양띠] 55년생 좋은 시기를 놓치고 후회하면 안됩니다. 67년생 억지로 이뤄지지 않습니다. 79년생 윗사람과 의논하면서 일처리를 진행하세요. 91년생 다른 일을 기획해도 성공할 수 없습니다. [원숭이띠] 56년생 매사 신중 하세요. 68년생 순조롭게 이뤄지지 않습니다. 80년생 늦게 이루어지니 조급해 하지 마세요. 92년생 현실에서 과감히 벗어나세요. [닭띠] 57년생 바쁘게 움직여야 할 시기입니다. 69년생 마음에 안정이 없고 중심이 없습니다. 81년생 아직 때가 아니니 좀더 기다려야 합니다. 93년생 마음에 안정이 없고 중심이 없습니다. [개띠] 58년생 자신과 상관없는 일에 참견하지 마세요. 70년생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82년생 지금은 때를 기다리는 시기입니다. 94년생 과음은 절대 피하세요. [돼지띠] 59년생 앞으로 나아가지를 못합니다. 71년생 여행은 다음으로 미루세요. 83년생 자기 자신을 꾸미는 일이 중요합니다. 95년생 타인의 눈에 비치는 당신의 모습도 항상 염두에 두도록 하세요.

2017-12-27 06:30:19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