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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정
새정치민주연합, 공천비리자 자격박탈·고발 의무화

새정치민주연합은 25일 공천 비리나 경선 부정이 적발된 당내 공직 후보자의 당적과 자격을 박탈하고 당 선거관리위원회를 통해 형사고발을 의무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신당추진단 산하 당헌당규분과 이상민 이계안 공동위원장은 이날 국회 민주당 대표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새정치민주연합 당헌·당규를 발표했다. 고발 의무화 외에 신당 소속 공직자의 부정부패로 재·보궐 선거가 치러질 경우 해당 지역에는 후보를 공천하지 않기로 했다. 신당의 지도체제는 민주당 김한길 대표와 새정치연합 안철수 중앙운영위원장의 2인 공동대표를 중심으로 최고위원회를 구성하게 된다. 임시 지도부의 임기는 1년 뒤 열리는 차기 전당대회에서 당대표를 선출할 때까지로 정해졌다. 최고위원회는 공동대표가 동수로 추천하는 최고위원을 포함해 최대 25명 이내로 구성하기로 해 기존 제도가 그대로 유지됐다. 임시 지도체제 이후의 정식 최고위는 당대표, 원내대표, 정책위의장, 사무총장, 전당대회에서 선출된 상임 최고위원 5명, 17개 시도당 위원장 중 호선되는 5명, 노인·여성·노동·청년위원장, 당대표 지명 최고위원 7명 이내 등이다. 비례대표는 원칙적으로 중앙위원회에서 투표로 확정하되 30% 이내의 범위에서 노인·여성·장애인·청년 등 선거전략 상 고려가 필요한 후보자의 순위를 안배하기로 했다.

2014-03-25 14:03:11 조현정 기자
'종북표현은 명예훼손' 임수경 의원 소송 일부 승소

서울남부지법 제12민사부는 '종북'이라는 표현으로 자신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민주당 임수경 의원이 새누리당 박상은 의원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200만원을 지급하라"며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고 25일 밝혔다. 박 의원은 지난해 7월 인천시가 백령도에서 개최한 정전 60주년 예술작품 전시행사에 임 의원이 참석한 것에 대해 "천안함 46용사의 영혼이 잠들어 있는 백령도 청정해역에 종북의 상징인 임모 국회의원을 대동해 행사를 치르는 송 시장"이라는 내용이 담긴 성명서를 발표했다. 임 의원은 이에 자신을 '종북의 상징'이라고 지칭해 정치인으로서의 명예가 훼손됐고, 인격권을 침해당했다며 박 의원을 상대로 2억원을 배상하라는 소송을 냈다. 재판부는 "성명서에서 문제가 된 표현은 박 의원의 의견 표명에 불과할 뿐 임 의원의 사회적 평가를 침해할만한 구체적 사실을 적시한 것이 아니어서 명예를 훼손했다고 볼 수 없다"고 판시했다. 재판부는 다만 "'종북'이라는 말이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정하고 북한의 주체사상을 신봉한다는 뜻으로 사용되는 점과 임 의원의 국회의원 자격과도 연관될 수 있는 중대한 사안인 점을 고려하면 인격권을 침해한 사실이 인정된다"고 밝혔다.

2014-03-25 12:57:13 조현정 기자
서울연구원 "세계 주요도시 수돗물 사용량 비교서 오류…사과"

서울연구원이 최근 서울시민의 수돗물 사용량을 외국 도시와 비교하는 조사에서 사용량 단위를 통일시키지 않고 발표해 논란이 일자 진화에 나섰다. 서울연구원은 24일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17일 공개한 인포그래픽스 제77호 '서울시민은 물을 얼마나 쓰나?' 자료에서 뉴욕 등 미국 도시의 사용량은 갤런(gal) 단위를 리터(ℓ) 단위로 변환하지 않는 오류를 포함하고 있어 이를 수정했다"고 밝혔다. 서울연구원은 이 자료에서 서울시민의 수돗물 사용량은 286ℓ로 뉴욕 등 미국 도시의 100~200ℓ보다 2배 많다며 수돗물 사용량이 높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이는 미국의 수돗물 사용량 단위를 리터로 착각해 발생한 잘못된 분석이었다. 뉴욕 시민의 수돗물 사용량으로 제시된 100~200gal은 약 380~760ℓ 수준이다. 실제 서울시민의 수돗물 사용량은 뉴욕 시민들보다 적은 것은로 나타났다. 연구원은 서울시민의 수돗물 소비량은 시 전체 수돗물사용량을 기준으로 계산하고 뉴욕 등 미국 시민의 사용량은 가정과 소규모 사업장만을 대상으로 조사한 값을 인용했다. 서울연구원은 이에 대해 "인용자료의 정확성을 충분히 확인하지 못해 오해와 불편을 야기한 점 사과드린다"며 "정확한 인포그래픽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4-03-25 09:22:06 조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