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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정
[오늘의 띠별 운세] 2월 12일 수요일(음력 1월 13일)

쥐 48년생 오라는 곳이 많아 즐겁구나. 60년생 특별한 일 없이 평범한 하루. 72년생 나비와 벌이 꽃을 찾은 격이다. 84년생 급한 문제일수록 차분하게 생각할 것. 소 49년생 복잡한 일일수록 단순하게 생각하라. 61년생 돈 문제는 냉철해야 손해 없다. 73년생 뜻 이뤄도 만족하지 말고 더 노력할 것. 85년생 원하던 답 듣는다. 호랑이 50년생 투자나 매매에 이익 생긴다. 62년생 궁합 맞는 일감 찾아 환호성. 74년생 너무 강하면 부러지게 마련이다. 86년생 행동보다는 변화의 흐름을 관망할 것. 토끼 51년생 배우자가 진심 안 알아줘 답답. 63년생 할 일 많아 몸도 마음도 바쁘다. 75년생 측근이라고 너무 믿지마라. 87년생 데이트는 보석 같은 추억 선물한다. 용 52년생 걱정한 일은 잘 풀린다. 64년생 남을 도울 땐 대가 바라지 마라. 76년생 욕심을 버리면 만사가 편안하다. 88년생 상대가 강하게 나오면 한발 물러서라. 뱀 53년생 마음대로 되지 않으면 다음 기약할 것. 65년생 기다리던 문서 들어온다. 77년생 더 뻣뻣해진 동료가 얄밉다. 89년생 주목할 아이템 생겨 구미 당긴다. 말 42년생 감정 앞세우면 잃는 게 많다. 54년생 희소식 있으니 기대하라. 66년생 경쟁자도 껴안는 소통이 필요하다. 78년생 모호한 대답은 손해를 보니 유념하라. 양 43년생 마음먹은 일은 추진할 것. 55년생 변수가 생겨 계획 수정이 불가피하다. 67년생 남의 떡이 커 보이니 마음 비워라. 79년생 배신이나 사기 각별히 조심. 원숭이 44년생 친구와 회포 푸니 즐겁다. 56년생 내 것이 아니면 눈길도 주지 마라. 68년생 하던 일 그만두면 날마다 후회한다. 80년생 퇴근 후 곧장 귀가하는 게 좋다. 닭 45년생 밥이 보약이니 식사 잘 챙겨라. 57년생 준비 없이 나서면 맥을 못춘다. 69년생 구름 속의 달이 밖으로 나온 격이다. 81년생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 개 46년생 생각대로 일이 풀려 즐겁다. 58년생 집안문제는 안에서 해결하는 게 좋다. 70년생 예상 밖의 수익 생긴다. 82년생 내일을 위해 편한 길만 택하지 마라. 돼지 47년생 아랫사람의 조언 받아들여라. 59년생 거래는 낯 두께가 결과 바꾼다. 71년생 부족함을 채우는 도전은 멈추지 마라. 83년생 힘들어도 꿈이 있어 즐겁다.

2014-02-12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학원 국어강사 벌이 신통찮아 재물운 박하지만 자손운 대길

학원 국어강사 벌이 신통찮아 재물운 박하지만 자손운 대길 nin 여자 78년 8월 29일 양력 오후 2시 Q:국문학과 졸업 후 학원에서 국어 강사를 하고 있는데 벌이가 신통치 않습니다. 고등학교인 아들과 가족들의 신수가 궁금합니다. 정약용 선생이 목민심서에서 말씀하신대로 인재를 양성하고 싶습니다. A:습윤옥토(濕潤沃土:적당한 습기가 있고 윤기 흐르는 옥토)로 식상(내가 생해주는 기운)이 아름답게 흐르기에 교육과 관계된 일을 하는 아름다운 사주입니다. 교육은 사익보다는 공익을 먼저 생각해는 하는 일이기에 초년에 윤택함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성공이라고 표현하기보다는 하는 일을 하는 의무일수도 있겠지요. 의무는 돈보다는 자기성취이기도 하니 재물과는 거리가 멀어 힘은 빠질 것입니다. 생일이 천월양덕(도움을 주는 길운)에, 사주 뿌리에서 식복이 있으므로 자손이 매우 잘 될 것입니다. 상관견관(傷官見官)에 간여지동(천간과 지지가 같은 오행)으로 대개 재물 덕은 박하지만 자식 덕을 보게 됩니다. 이 직장 저 직장 떠돌면서 지내 뜻밖의 원군 만나 큰돈 벌 수도 배두산산 남자 69년 11월 22일 음력 2시50분 Q:한 직장에 오래 있지 못하고 부평초처럼 지내 왔습니다. 스쳐가는 여인들은 있었으나 잘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나이 들고 돈도 없는 사람에게 누가 오겠습니까마는 그래도 결혼운이 있는지요? A:자상하고 꼼꼼한 성격으로 혼자서 할 수 있는 기술 방면에 소질이 있으니 늦었다고 포기하지 말고 뭐든 기술을 배우십시오. 맛을 내는 기운이 있으니 두부공장에서 기술을 배워도 좋을 듯합니다. 단 생일지(태어난 날)에 편관(나를 극하는 오행)은 자존심이 강해 주변과 화합이 이뤄지지 않을 수도 있으니 이 점은 잘 참아가야 할 부분입니다. 대지보조(大地普照:넒은 큰 땅을 널리 비침)로 뜻하지 않은 원군을 만나게 되며 뒤늦게 재물을 거머쥐기도 합니다. 인생사는 알 수 없는 것입니다. 윗사람의 도움이 따르니 나이든 사람들에게 특히 잘하세요. 결혼은 어쩌면 2015년에 가능할 수 있으니 희망을 갖고 미리 준비하십시오. 2014년 2월 12일 수요일 김상회역학연구원 문의: 02)533-8877

2014-02-12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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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중앙선관위원에 김정기·최윤희 내정

박근혜 대통령은 11일 신임 중앙선거관리위원에 김정기(59) 법무법인 다담 대표변호사와 최윤희(50) 건국대 법학전문대학원장을 각각 내정했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임채균·강보현 전 중앙선관위원의 임기 만료에 따른 후임으로 김 변호사와 최 원장을 각각 발탁했다"고 밝혔다. 임 전 위원은 지난해 12월10일, 강 전 위원은 지난 10일 각각 임기가 만료됐다. 민 대변인은 "김 후보자는 제주지검장과 대검찰청 마약조직범죄부장 등 검찰의 주요 보직을 역임한 뒤 지난 2009년부터 법무법인 다담 대표변호사로 재직 중인 법조인으로 법질서 확립에 대한 신념이 강하고, 주변의 신망도 두터워 발탁했다"고 말했다. 최 후보자에 대해서는 "검사와 변호사, 교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을 인정받았으며 중앙노동위원회와 국가인권위원회 등 각종 정부 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한 바 있어 중앙선관위원으로 적임이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최 후보자가 임명되면 현재 중앙선관위의 유일한 여성위원이 된다. 중앙선관위원은 대통령 임명 3명, 국회 선출 3명, 대법원장 지명 3명 등 모두 9명으로 구성되고 임기는 6년이다. 국회의 인사청문회를 거쳐 임명하도록 돼 있다. 민 대변인은 두 내정자에 대해 "인사 청문 자료가 준비되는 대로 국회에 인사 청문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4-02-11 17:41:58 조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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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야마 전 일본 총리 방한…위안부 피해 할머니 위로

정의당 초청으로 방한 한 무라야마 도미이치 전 일본 총리가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를 방문,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만나 위로했다. 무라야마 전 총리는 이날 데루야 간토쿠 사회민주당 중의원, 딸인 나카하라 유리씨 등과 함께 국회 의원회관에서 정의당 김제남 의원 주최로 열린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 작품 전시회'를 찾아 위안부 피해자 강일출·이옥선·박옥선 할머니를 만났다. 이 자리에서 무라야마 전 총리는 할머니들에게 "언제까지나 건강하시라"라며 인사를 전했다. 무라야마 전 총리는 정의당 의원들과의 간담회에서 "한국과 일본이 왜 지금같은 상황이 됐을까 생각해 봤다"면서 "양국은 많은 공통점을 갖고 있다. 서로 신뢰할 수 있도록 진심어린 대화를 나눴으면 한다"고 밝혔다. 심상정 원내대표는 "최근 아베 내각과 일본 우익 정치인들이 식민지배와 침략전쟁에 대한 반성을 부인하려는 듯한 움직임을 보여 우려가 크다"며 "이번 방문이 '무라야마 담화'의 역사인식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라야마 전 총리는 이날 오후 서울의 한 호텔에서 열리는 정의당 주최 만찬자리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어 12일 국회에서 '올바른 역사인식을 위한 한일관계 정립'이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방한 마지막 날인 13일에는 정홍원 국무총리와 면담을 가질 예정이다.

2014-02-11 17:35:07 조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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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새정추 "새정치 3대 가치…정의로운 사회·사회적 통합·한반도 평화"

무소속 안철수 의원의 신당 창당 준비기구인 새정치추진위원회는 11일 "정의로운 사회, 사회적 통합, 한반도 평화를 '새정치'의 3대 가치"라고 밝혔다. 새정추 김효석 공동위원장은 이날 서울 동작구 여성플라자에서 열린 '새로운 정치를 위한 국민과의 대화'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새정치 3대 가치와 방향 등을 발표했다. 새정치의 첫 번째 가치인 '정의로운 사회'는 ▲ 특권과 반칙이 없는 사회 ▲ 지역과 성별 등의 차별이 없는 사회 ▲ 민주적 공공성이 회복된 사회로 정의했다. 새정추는 특히 사회적 특권을 없애기 위해 고위공직자의 퇴직 후 로펌 재취업을 통한 로비활동 등 '특권의 커넥션'을 차단하겠다고 선언했다. '사회적 통합'을 위해서는 지역·이념·세대·계층 등 4중의 갈등구조를 해결하고 민주적 통합을 지향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포용의 리더십'과 '합의형 협치'를 수단으로 제시했다. '한반도 평화' 로드맵으로는 여야 합의가 가능한 대북정책을 마련하고, 분배 과정의 투명성이 보장되는 인도적 지원에 대한 국민적 합의 도출을 제안했다. 기성 정치를 '시대적 과제 해결을 외면한 정치'와 '이념투쟁과 권력투쟁에 몰두하는 정치'로 규정한 뒤 "새 틀을 만드는 정치를 지향하고, 민생문제를 이념적 진영논리로 접근하는 낡은 정치를 타파해 '삶의 정치'를 지향한다"고 밝혔다. 이어 국민을 묶어내는 '통합의 정치', '희망을 만들어 가는 정치', 기득권 강화를 위한 정치적 담합을 타파하는 '정치 구조 개혁' 등을 새정치의 방향으로 제시했다. 김 위원장은 "새정치가 지향하는 사회경제적 비전은 '삶의 경제'"라면서 "붕괴한 중산층을 재건하고 서민이 중산층으로, 중산층이 상위층으로 이동하는 데 우리의 목표를 둔다"고 설명했다. 또한 삶의 경제를 실현하기 위해 공교육 내실화, 전문 직업교육을 통한 일자리 문제 해결, 근로시간 단축을 통한 평생학습체제 구축, 대기업 중심 독과점체제의 다원체제 전환, 장기적 경제성장의 밑거름이 될 경제민주화와 참여경제 실현, 성장친화형 복지 실현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14-02-11 14:30:53 조현정 기자
정무위, 카드사 국조청문회에 현오석 증인 채택

주요 카드사의 개인정보 대량 유출사건 국정조사에 착수한 국회 정무위원회는 오는 18일 열리는 청문회에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기관증인으로 채택했다. 정무위는 11일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현 부총리를 포함한 기관증인 15명과 일반증인 16명, 참고인 5명의 명단을 의결했다. 정무위는 현 부총리를 상대로 개인정보 유출이 경제 전반에 미치는 영향 파악 및 정부 대응방안에 대해 질의할 계획이며, 신제윤 금융위원장과 최수현 금융감독원장도 기관증인으로 불러 개인정보 유출 관리·감독 책임을 추궁하기로 했다. 앞서 현 부총리는 카드사태와 관련, "어리석은 사람이 무슨 일이 터지면 책임을 따진다", "우리가 다 정보제공에 동의해줬지 않느냐"는 발언을 해 물의를 빚었다. 민주당은 2월국회에서 현 부총리의 해임요구건의안을 제출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정찬우 금융위 부위원장, 고승범 금융위 사무처장 등 금융위 국장급 간부들과 조영제 금융감독원 부원장과 금감원 부원장보 5명도 기관증인으로 출석시키기로 했다. 또한 정무위는 임영록 KB국민금융지주 회장과 임종룡 농협금융지주 회장 등 지주사 회장도 일반증인으로 채택해 자회사 내 개인정보 공유 실태를 집중 질의하기로 했다.

2014-02-11 14:14:47 조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