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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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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조, 3008 SUV 5000대 판매 기념 금융프로모션 제공

푸조 3008/ 푸조 푸조가 3008 SUV 인기를 기념해 특별한 혜택을 준비했다. 푸조 공식 수입원 한불모터스는 4월 한달간 푸조 3008 SUV를 대상으로 특별 금융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푸조 3008 SUV가 2014년 11월 출시 후 지난달까지 국내 누적 5020대를 판매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푸조에서는 2008 SUV에 이은 2번째다. 한불모터스는 지난해 3008 SUV 고객 1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61명의 깊은 만족감을 확인했다. 불만족하다는 답변은 3%에 불과했다. 프로모션은 60개월 장기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과 함께, 월 납입금 부담을 낮춘 모션리스 프로그램 중 하나를 선택하는 내용이다. 60개월 장기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으로 푸조 3008 GT 라인을 구입하면 선수율 40% 기준 월 42만1100원을 납부하면 된다. 모션리스 프로그램은 선수율 30% 기준 1.8% 저금리를 적용해 납부금이 월 23만9740원이다. PSA 파이낸스를 2500만원 이상 이용하면 블랙박스와 하이패스 및 차량용 공기청정기를, PSA 파이낸스 2000만원 이상 이용시에는 타이어 안심보험 서비스를 무상 제공한다. 푸조의 공식 수입원 한불모터스 송승철 대표이사는 "푸조 3008 SUV는 푸조의 글로벌 프리미엄 업 마켓 전략의 핵심 모델로서, 판매량 증대도 중요하지만 브랜드의 이미지를 격상 시킨 것에 더 큰 의미를 두고 있다"며 "더이상 푸조는 2000만원대 소형차 중심의 브랜드가 아니다. 푸조 3008 SUV를 시작으로 푸조는 대중 브랜드와 프리미엄 브랜드의 중간 영역에서 가장 고급스럽고 뛰어난 품질을 갖춘 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4-07 14:38:4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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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크스바겐, '버추얼 모터쇼' 오픈…투아렉R 등 전시

버추얼 모터쇼 화면. /폴크스바겐 폴크스바겐이 온라인으로 모터쇼를 개최한다. 폴크스바겐은 오는 17일까지 '버추얼 모터쇼' 페이지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버추얼 모터쇼는 폴크스바겐 모든 차량과 부스를 인터랙티브 디지털 방식으로 구현해 실제 모터쇼 현장 경험을 제공한다. 360도 체험으로 모든 방향으로 차량을 살펴보고, 직접 색상과 휠 구성도 바꿀 수 있다. 대표 모델은 ID.3와 고성능 브랜드 R의 첫 하이브리드 모델 투아렉 R, 신형 골프 GTI와 골프 GTE 등이다. 별도 등록 페이지에서 신형 모델에 대한 견적과 제안을 받는 VW ID를 만들 수 있다. 버추얼 모터쇼 화면. /폴크스바겐 폴크스바겐 브랜드 이사회 임원이자 세일즈, 마케팅 및 애프터세일즈 총괄 책임자인 위르겐 스탁만은 "특수한 상황에서는 특별한 해결책이 요구된다. 제네바 모터쇼는 취소됐지만 모터쇼에 여전히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고객들에게 가상 현실이라는 새로운 방식으로 폭스바겐의 부스를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기회를 계기로 폭스바겐은 실제 차량을 직접 선보이는 것 외에도 가상 현실을 통해 훨씬 더 많은 고객들에게 다가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마케팅 총괄인 요헨 셍피엘은 "최초로 진행되는 이번 디지털 부스는 미래 혁신적인 온라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폭스바겐의 새로운 시도로,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첫 번째 챕터일 뿐"이라며 "가상 현실이 제공하는 기회를 최대한으로 활용하는 것은 폭스바겐이 추구하는 디지털화 전략의 일환이며, 향후 이는 경험 마케팅뿐 아니라 브랜드의 표현, 고객 및 팬과의 상호교류에 필수 요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4-07 14:36:32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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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휘센 보급형에도 4단계 청정관리 탑재…'듀얼 스페셜 플러스' 출시

휘센 듀얼 스페셜 플러스. /LG전자 LG전자가 LG 휘센 론칭 20주년을 기념해 4단계 청정관리 기능을 보급형으로도 확대했다. LG전자는 7일 휘센 씽큐 에어컨 '듀얼 스페셜 플러스'를 국내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LG 휘센 브랜드를 론칭한지 20주년을 기념해 만들어졌다. 이 제품은 프리미엄 기능인 4단계 청정관리 기능을 탑재한 제품이다. 지난해 LG 시그니처 에어컨에서 처음 선보인후 듀얼 럭셔리 시리즈와 듀얼 프리미엄 시리즈로 이어졌으며, 이번에 대중 모델인 듀얼 스페셜에도 적용됐다. 4단계 청정관리는 ▲필터 클린봇 ▲한국공기청정협회의 CAC인증을 받은 공기청정 성능 ▲열교환기 자동건조 ▲UV LED 팬 살균 등 이용해 '바람이 지나가는 길'을 더 쾌적하게 유지하는 기능이다. 컬러는 무광과 화이트를 접목한 웨딩 스노우로 정했다. 실내 인테리어와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도록 한다. 가격은 투인원 기준 출하가 360만원이다. LG전자 H&A사업본부 에어솔루션사업부장 이감규 부사장은 "에어컨 관리에 고객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프리미엄 기능인 4단계 청정관리로 국내 에어컨 시장을 지속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4-07 10:00:27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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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타대우, '인생 트럭' 스토리텔링 성료…'의인상' 받은 이종태 씨 대상

/타타대우상용차 타타대우상용차가 '인생 트럭' 이야기를 듣고 우수작을 선정했다. 타타대우는 최근 '인생트럭 스토리텔링 공모전'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타타대우가 새로 내세운 슬로건 '인생트럭, 고객의 소리로 움직입니다' 일환으로 진행됐다. 1995년부터 시작된 타타대우상용차와 관련한 고객 사연에 귀를 기울이기 위함이다. 타타대우는 지난 2월 17일부터 3월 19일까지 한달여간 이야기를 접수했으며, 김방신 사장 등 심사위원 6명 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작을 5개 부문 36편 선정했다. 사업 부도와 신용불량을 겪으면서 타타대우 프리마 25톤 카고 트럭과 함께한 이종태 씨가 대상을 차지했다. 이 씨는 지난 2월 남원 사매 2터널 20중 추돌 사고에서 차량 전소 상황에서도 승용차에 깔린 아이를 구출해 의인상을 받기도 했다. 비록 '인생 트럭'이 전소됐지만, 멋진 아빠가 돼 위로 받았다는 이야기였다. 보육원에서 자라 23살부터 28년간 타타대우와 함께하고 아들 2명까지 타타대우를 타고 있다는 신창령 씨, 어려운 환경에서도 타타대우를 몰며 물류 회사를 설립한 최지용 씨가 최우수상 영예를 안았다. 그 밖에도 타타대우는 장려상 5명과 입선 26명을 선정해, 상금과 상품 등을 선물했다. 대상과 최우수상, 우수상 한편씩 3편에 대해 스페셜 영상 제작 계획도 세웠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4-06 16:44:33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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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디이, 구글 파이낸스 '바란 티' 대표 사내이사로 영입

바란 티 구글 파이낸스 엔지니어링 대표. /엠디이 자율주행 전문기업 엠디이가 구글 파이낸스 대표를 새로 영입했다. 엠디이는 6일 구글 파이낸스 엔지니어링 총괄인 바린 티 대표를 사내이사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바린 티 대표는 구글에서 임원직도 이어갈 예정이다. 구글에서는 이례적인 일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으로 알려졌다. 바란 티 대표는 골드만삭스 개발자와 부사장, 구글 엔지니어 등을 거친 전문가다. 지난 3월 웨이모가 22억5000만달러규모 투자를 유치하는 등 성과를 세웠다. 엠디이는 투자 유치뿐 아니라, 인공지능을 연구하는 구글과의 시너지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바란 티로부터 실증주행을 이어가는 성과를 인정받고, 아시아와 글로벌 시장 확장도 기대된다. 앞서 엠디이는 구글의 숀 스튜어트 최고사업책임자를 관계사 우모에 사내이사 겸 CTO로 영입한바 있다.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으로 관계사와의 시너지 효과도 예상되는 상황이다. 엠디이 관계자는 "포춘 500대 기업들을 위해 20년 넘게 글로벌 제품 개발 및 출시 경험을 보유한 바린 티와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며 "엠디이가 미래 기술 분야에서 선도기업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한다는 의지를 내비쳤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4-06 15:54:3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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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경제 '퍼펙트스톰' 현실화…'4월 위기설' 정체, 신용등급↓

글로벌 경제가 코로나19로 인한 '퍼펙트 스톰'에 본격적으로 휘말려들 조짐이다. 미국을 시작으로 신흥국들까지 폭풍이 확대되는 가운데, 국내 산업에도 전운이 감도는 모습이다. 6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공급관리자협회(ISM)는 3월 미국 구매관리자지수(PMI)가 49.1을 기록했다고 최근 밝혔다. 2월(50.1)보다 소폭 하락한 모습이다. 비록 예상치였던 44.5보다는 높지만, 아직 코로나19로 인한 영향이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다는 게 중론이다. 실제로 미국 노동부가 발표한 3월 실업률은 4.4%로 2017년 8월 이후 최대치, 코로나19가 본격화한 3월 말을 반영하지 않은 수치라 다음 지표는 크게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전문가들은 2009년 10월 실업률 10.2%는 물론이고, 최대 33%까지 높아질 가능성에 무게를 실었다. 유가 전쟁 역시 경제 위기를 부채질하는 요소다. 최근 20달러 밑으로 떨어졌던 가격이 감산 합의 기대로 다시 30달러 부근까지 올라섰지만, 결국은 경쟁 구도가 유지될 조짐에 잇딴 '셧다운'으로 수요도 급감하면서 다시 가격 하락이 점쳐지는 상태다. 이에 따른 미국 셰일 업계 줄도산 여부가 쟁점이다. 이달 초 미국 화이팅석유가 파산보호신청에 들어간 상황에서, 저유가가 지속되면 파산 선언이 줄지을 수 있다는 의미다. 결국은 금융 업계 부실로 번지고, 결국은 2008년과 같은 글로벌 금융 위기로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국제통화기금(IMF)도 깊은 걱정을 내보였다. 3일(현지시간)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총재가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과 공동 브리핑을 통해, 코로나19 사태를 2008년 금융위기 때보다 심각한 경기 침체로 평가한 것. 85개국이 긴급 자금 지원을 요청해왔다며 구체적인 상황을 설명하기도 했다. 당장 신흥국들이 위기다. 올해 경제성장률이 역대 최저 수준을 기록할 것이라는 예상이 이어지는 가운데, 멕시코 -8%, 브라질 -4.5%, 러시아 -2.7% 등 구체적인 성장률 전망도 나오고 있다. 아르헨티나는 국가부도까지 거론되는 중이다. 중국과 인도네시아 등도 2%대, 베트남도 4% 대로 예년보다 절반 이상 저조한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분석됐다. 국내 산업도 마찬가지다. 당장 LG화학과 SK이노베이션, 이마트와 현대제철 등이 무디스로부터 신용 등급 하향 조정을 당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현대자동차그룹도 신용등급 하향 위기에 몰렸다. 신용 등급이 떨어지면 자금 조달이 어려워지고 이자 비용이 크게 늘어나는 만큼, 코로나19로 인한 실적 악화에 더해 부담을 지게됐다. '4월 금융 위기설'도 여기에서 나왔다. 금융시장이 경색되면서 1998년 외환위기와 같은 연쇄 부도가 일어날 수 있다는 내용이다.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6일 공개서한으로 가능성을 일축했지만, 전세계적인 코로나19 위기가 이어지는 상황이라 우려 목소리는 더 커지는 모양새다. 이미 제조업 분야 일부 협력업체들 사이에서는 구조조정이 본격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생산이 급감하면서 회사를 유지하기 어려워졌기 때문. 무기한 무급 휴직을 실시하거나, 생산 인력을 명예 퇴직시키는 일도 벌어졌다. 항공산업은 그야말로 '최악'의 상황이다. 전세계 하늘길이 꽉 막힌 상황에서 화물 사업 급등에도 손실을 제대로 매꾸지 못하면서다. 그나마 제주항 노선을 늘리면서 피해를 최소화하려는 움직임이지만, 그렇다할 이익을 기대하기는 어렵다는 분위기다. 대신증권은 6일 '창사 이래로 가장 어렵다'는 보고서를 통해 대한항공 목표주가를 종전보다 25%나 낮은 2만4000원으로 하향했다. 1분기 영업손실이 2485억원에 달할 것이라는 절망적인 전망도 덧붙였다. 자동차 업계 역시 된서리를 맞았다. 주요 기업들이 글로벌 거점을 잇따라 폐쇄한데 이어, 국내 생산 감산까지도 거론되는 것. 일각에서는 가동을 멈춘 해외 생산 물량을 국내 공장에서 채울 수 있지 않겠냐는 기대도 있었지만, 북미 등 유통망이 완전히 차단되면서 판매량이 바닥으로 주저 앉으면서 피해도 급증했다. 반도체 업종도 그나마 선방할 것으로 기대됐던 것과 달리, 이제는 불확실하다는 평가로 전환됐다. PC와 서버 수요가 여전히 견고하긴 하지만, 2분기부터 스마트폰 등 세트 업계가 사업계획을 축소하는 것으로 확인됐기 때문이다. 실제로 재택근무로 인한 PC 수요는 스마트폰 감소를 상쇄하기에 역부족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KTB투자증권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SK하이닉스에 대해 "데이터 센터와 노트PC 수요는 늘어나고 있지만 스마트폰 수요 감소 영향을 상쇄하기에는 역부족으로 판단"한다며 목표주가를 소폭 하향했다. 7일 발표되는 삼성전자 1분기 잠정실적 발표에도 주목이 쏠리는 이유다. 삼성전자가 그나마 선방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영업이익이 전년 수준인 6조원을 넘지 못하면 시장 충격도 적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업계 관계자는 "삼성전자의 대표성은 코로나19 이후로 더 커진 상황"이라며 "삼성전자가 예상보다 낮은 실적을 기록한다면 공포가 산업계 전체로 확대할 수도 있다"고 우려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4-06 15:48:12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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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립닷컴그룹, 국내에도 마스크 10만장 기부

트립닷컴그룹은 국내에도 마스크 10만장을 기부한다. /트립닷컴그룹 트립닷컴그룹이 국내에도 코로나19 극복 노력에 힘을 보탠다. 트립닷컴은 대한적십자사에 의료용 마스크 10만개를 기부한다고 6일 밝혔다. 앞서 트립닷컴은 공동설립자 겸 회장 제임스 랑 주도로 전세계에 마스크 100만개 기부를 결정한 바 있다. 모로나19 사태 영향을 최소화하고 전염병을 극복하기 위한 프로젝트다. 량 회장은 마스크 기부와 함께 "여러 갈래의 길에서 모여 함께 여정을 시작하는 것, 서로 다른 출신이지만 공동체가 되어 함께 하는 것, 서로 다른 내가 함께 우리가 되는 것, 시행착오를 거쳐 함께 목표를 이루는 것, 함께 나아가기를 희망합니다"고 말했다. 트립닷컴은 온라인 여행 업계 선두주자로, 코로나19와 관련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는 중이다. 1월말부터 국가별 출입국 제한 사항을 면밀히 모니터링해 변동사항을 업데이트 중이며, 항공과 호텔 등 업계 파트너사와 함께 '안전취소보증정책'을 마련해 무료 취소 서비스도 제공 중이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고객과 최전선에 선 의료종사자들을 대상을 대상으로 하며, 항공권까지도 자체 비용을 부담하고 있다. 제임스 량 회장은 "이번 기부는 '인류애'를 바탕으로 공통의 시련을 극복하는데 동참하고자 추진했다"며 "트립닷컴 그룹은 각국 정부의 지속적이고 하나된 노력의 결과로 이번 사태가 조속히 극복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4-06 14:26:50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