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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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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구, 해운대 청년정책네트워크 본격 활동 시작

해운대구가 지난 9월 출범한 '제1기 해운대 청년정책네트워크(해청넷)'의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해청넷은 해운대구에 거주하거나 생활하는 19~34세 청년 20명으로 이뤄진 민·관 협력형 청년 정책 거버넌스다. 1년간 정책 제안 및 모니터링, 정책 홍보, 정책 현장 방문 등을 펼친다. 출범 후 첫 공식 활동인 '토요브런치데이'는 지난달 25일 '부산창업가꿈 해운대' 1층 청년창업카페에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청년 창업 거점 공간인 '부산창업가꿈 해운대'를 살펴보고 입주 기업 대표들과 청년 창업의 현실과 과제, 성공 사례 등을 자유롭게 나눴다. 현장 경험을 공유하며 청년정책네트워크 위원의 역할과 비전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10월 30일에는 재송동 청년채움공간에서 '해운대 청년 클럽(Club) 네트워킹' 행사가 열렸다. 아이스 브레이킹, 청년 아이디어 라운드, 오픈 테이블 네트워킹 등으로 공감과 소통의 시간을 진행했다. 구 관계자는 "해청넷은 청년들이 정책 현장에 참여하고 목소리를 내는 소통 플랫폼으로, 청년의 시각에서 정책을 제안하고 실행할 기회"라며 "앞으로도 청년이 주체가 되는 정책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해운대구는 청년정책아카데미, 정책 현장 탐방, 성과 공유회 등으로 청년정책네트워크의 역량을 키우고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정책을 발굴해 추진할 계획이다.

2025-11-07 00:26:2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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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테크노파크, ‘2025 넥스트 블록체인 교육’ 성료

부산테크노파크(이하 부산TP)가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인터넷진흥원, 부산시가 지원한 '2025 넥스트 블록체인 교육'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8월부터 11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교육은 블록체인 기초부터 실습 중심의 심화 과정까지 단계별 학습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교육 과정은 ▲1회차 블록체인 개념 이해 및 간단한 DApp 개발 ▲2회차 토큰증권 제도화와 스마트 콘트랙트 ▲3회차 블록체인 Wallet 개발 ▲4회차 Solidity 기반 스테이블 코인·DeFi 구현 실습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주제별 실습으로 블록체인 구조와 기술을 직접 경험했다. 100명이 넘는 교육생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참가자들은 "부산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양질의 블록체인 교육을 무료로 들을 수 있어 뜻깊었다", "실습으로 실제 개발 과정을 단계적으로 배워 이해가 쉬웠다" 등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 김형균 부산TP 원장은 "이번 교육은 블록체인 기술을 배우려는 시민들이 실무에 가까운 환경에서 개발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며 "블록체인 개발을 쉽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맞춤형 전문 교육을 지속 운영해 지역 블록체인 인재를 꾸준히 양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부산TP는 이번 성과를 토대로 후속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부산 지역 블록체인 생태계 강화에 지속 기여할 계획이다.

2025-11-07 00:23:2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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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중동어울림센터 개관… 옛 미림탕 부지 활용

의령군은 지난 5일 의령읍 중동리에서 주민공동이용시설 '중동어울림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 20년 넘게 흉물로 방치됐던 옛 미림탕 부지가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주민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했다. 개관식에는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오랜 기간 방치됐던 공간이 주민 소통의 장으로 되살아난 순간을 축하했다. 중동어울림센터는 2023년 11월 착공해 2025년 4월 준공됐으며 총사업비 59억원이 투입됐다. 연면적 1204㎡, 지상 5층 규모로 ▲빨래방 ▲무인 카페 ▲생활체육실 ▲학습 열람실 ▲테마 도서관 ▲커뮤니티실 등 주민 생활과 소통을 위한 시설을 갖췄다. 사업 대상지인 미림탕 부지는 의령 구도심 중심부에 위치했으나 20년 이상 방치되며 도시 미관과 안전 문제를 야기해 지역 골칫거리였다. 안전 등급 D등급의 노후·위험 건축물을 철거하고 주민 편의를 위한 지역공동이용시설로 조성하는 사업으로 추진됐다. 군은 부지를 철거하고 센터를 건립함으로써 도심 안전과 활력을 회복하고, 방치됐던 공간을 주민 중심 공동체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한편 의령군은 경남 군 단위에서 유일하게 4곳의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9월 국토교통부 우리동네살리기 공모 사업에서 정암지구가 91억원 규모로 선정되며 도시 재생을 통한 지역 쇠퇴와 인구 감소 대응 노력이 본격화됐다. 오태완 의령군수는 "중동어울림센터는 주민이 모이고 이야기가 피어나는 지역 공동체의 중심지가 될 것"이라며 "쇠퇴한 도심이 다시 숨 쉬고, 주민의 삶이 풍요로워지는 도시 재생의 성공 모델을 앞으로 많이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5-11-07 00:22:3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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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보건대, ‘산학연 협력 EXPO’서 리빙랩 성과 공개

부산보건대학교가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대구 EXCO에서 열린 2025 산학연 협력 EXPO에서 신한스틸과 함께한 '리빙랩(Living Lab)' 프로젝트 성과를 공개해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대구시가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역과 함께, 산학연으로 여는 신산업의 미래'라는 슬로건으로 전국 산학연 협력 성과를 공유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부산보건대 RISE사업단 주관으로 참가한 이번 전시에서 광고콘텐츠디자인과는 신한스틸과의 협력으로 완성한 실물 결과물을 선보였다. 이 프로젝트는 대학의 창의적 아이디어와 디자인 역량을 지역 중견 기업의 과제에 적용해 실질적 가치를 만들어낸 산학 협력 사례로 평가받았다. 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은 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담긴 디자인에 높은 호응을 끌어냈다. 광고콘텐츠디자인과 학생들과 전임 교수는 직접 프로젝트 결과를 설명하며 방문객들과 활발히 교류했다. 이경순 사업단장은 "RISE사업의 리빙랩 프로젝트는 지역 기업에 필요한 솔루션을 대학이 함께 개발하고, 재학생이 참여해 직무 역량과 문제 해결 역량을 동시에 키우는 프로그램"이라며 "이번 참가는 우리 대학과 지역 산업체의 긴밀한 협력을 보여주는 기회였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기업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면 대학이 적합한 인재를 양성해 지역 산업 활성화와 청년의 지역 정주 기회를 확대하는 선순환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부산보건대는 RISE사업과 전문 대학 혁신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산업 성장과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할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2025-11-07 00:22:0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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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통공사, 부산 불꽃축제 대비 안전 수송 대책 마련

부산교통공사는 오는 15일 광안리해수욕장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20회 부산불꽃축제'를 대비해 시민 안전 수송을 위한 특별 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축제 당일 대규모 인파가 집중될 것으로 보이는 역을 사전 점검하고 열차 증편과 안전 인력 추가 배치 등을 준비했다. 이병진 사장은 지난 5일 공사 비상 상황실에서 분야별 안전관리 대책을 살핀 뒤 광안·금련산·수영·남천·서면·연산 등 6개 주요 역을 찾았다. 이 사장은 각 역에서 준비 상황을 확인하고 승객 이동 동선과 이동편의시설 등을 직접 점검하며 시민 안전을 당부했다. 공사는 축제일인 15일 13호선 열차를 총 200회 증편해 수송 능력을 확대한다. 배차 간격은 오후 4시부터 오후 7시에는 5~8분에서 4.5~6분으로, 밤 8시부터 밤 10시에는 8~10분에서 3~5분으로 좁혀진다. 변경된 열차 시각표는 부산교통공사 홈페이지, 부산도시철도 모바일앱, 각 역사 안내문에서 확인 가능하다. 당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가용 인력을 총동원한다. 근무 인원은 안전 지원 인력 1362명을 포함해 총 2443명이며 광안역, 금련산역, 수영역, 서면역 등 주요 역과 환승역에 집중 배치돼 승객 안내와 질서 유지, 장애 복구 업무를 수행한다. 같은 날 벡스코에서 국제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25'가 열려 오후 5시부터 오후 7시 사이 수영역 혼잡이 우려된다. 공사는 해당 시간대 수영역 환승 승객에게 외부 출구를 이용한 도보 이동을 권장했다. 공사는 행사 종료 후 광안역 대신 수영역, 금련산역, 남천역 등 인근 역 이용을 당부했다. 역사 내 인파가 급증하면 출입구 외부, 게이트, 승강장 순으로 단계별 진입 통제를 실시해 안전을 확보할 방침이다. 이병진 사장은 "지역 최대 행사 중 하나인 부산불꽃축제의 성공적 개최와 시민들의 안전한 이동을 위해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현장 안안에 적극 협조해 안전하게 축제를 즐기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2025-11-07 00:21:5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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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톨릭대, 대한의생명과학회 학술대회 ‘최다 수상’

부산가톨릭대학교 대학원 임상병리학과/과학수사학과가 대한의생명과학회 제31회 추계학술대회에서 14개 상을 받아 2년 연속 최다 수상 대학이 됐다고 밝혔다. 대한의생명과학회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대구한의대학교 혁신캠퍼스에서 열린 이번 학술대회에서 부산가톨릭대는 14개 수상 중 BB21Plus 사업 참여 학생이 12개 상을 차지했다. '대체의학의 발전과 미래: The Development & Future of Alternative Medicine'를 주제로 진행된 학술 대회에는 총 230명이 참석했으며 국내·외 4명의 전문가가 주제 강연을 했다. 3개 분과에서 27명 연자의 구연 발표 및 70개 포스터 발표가 이뤄졌다. 학술대회는 진단 검사, 의생명과학, 치유 산업 3개 분야로 나뉘어 구연 발표가 진행됐으며 의생명과학 분야 전반에 걸친 포스터 발표가 펼쳐졌다. 임상병리학과에서 총 11개, 과학수사학과에서 총 3개 상을 받았다. 최우수 구연 발표상은 박사과정 권혁진, 정민주, 김소형 재학생과 석사과정 남희주, 김소윤, 우가은 등 6명이 수상했다. 우수 구연 발표상은 박사과정 정명국 재학생과 석사과정 류미진, 고윤선, 왕난 재학생이 받았다. 우수 포스터 발표상은 박사과정 이은주, 박광민 재학생과 석사과정 김소윤, 왕난 재학생이 수상했다. 부산가톨릭대 BB21Plus 사업단은 첨단 분야 인재형 차세대 현장 기반 분자 진단 전문 인력 양성 사업단에 선정돼 2023년 9월부터 2028년 8월까지 5년간 약 4억 5000만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대학원 임상병리학과 및 과학수사학과 전일제 대학원생의 연구 역량 강화에 투입하고 있다. 부산가톨릭대 임상병리학과는 앞으로 5년간 BB21plus 사업 추진을 통해 DTC 유전자 검사, 동반 진단(CDx), POC-분자진단, 차세대염기서열분석(NGS), 현장 기반 등온증폭법, 유전자 가위(CRISPR-Cas) 등 최신 첨단 기법을 활용해 인체 주요 질병의 진단, 치료 효과 모니터링 및 예후 예측뿐 아니라 신·변종 감염병의 검역·방역 분야와 과학 수사 유전자 감식 분야로 연구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11-07 00:21:3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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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장관 표창 수상

부산항만공사(BPA)는 6일 서울 여의도 KBS 아트홀에서 열린 '제14회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국민공모' 시상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BPA는 창립 이후 지속해온 지역 사회 상생 중심의 사회공헌 활동을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나눔 문화 확산 기여도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은 보건복지부가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BPA는 행정복지센터, 복지 기관, 지자체와 협력해 'BPA 희망곳간'과 '항만 인근 찾아가는 사회공헌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BPA 희망곳간은 부산항 인근 취약계층에 식료품과 생필품을 제공하는 나눔 플랫폼으로, 매년 약 2만 명의 주민이 이용한다. 이번 공모는 14호점인 부산중구자원봉사센터의 추천으로 선정됐다. BPA 지원뿐 아니라 부산항 물류기업, 터미널 운영사, 지역 제과 대기업, 소상공인 등 민간의 자발적 참여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찾아가는 사회공헌 사업은 항만 인접 지자체와 협업해 복지 사각지대 이웃에게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BPA를 통해 이 사업을 알게 된 터미널 운영사가 인근 지역구 후원에 동참하는 등 나눔이 확산되고 있다. 임직원들은 자발적으로 나눔 기금을 조성하고 재능 기부에 참여하며 기관 차원에서는 지역 공공기관, 항만 운영사, 지자체 등과 협업해 돌봄 공백 해소와 자원 순환 확대 등 지역 문제 해결에 나서고 있다. 이 밖에도 에너지 취약계층 냉난방비 지원, 항만 근로자 자녀 장학금, 탈북민 대안학교 교육 기자재 지원 등 교육복지 분야 지원도 지속하고 있다. BPA는 2024년 한 해 기금 포함 총 38억원을 지역 사회에 환원했다. 송상근 BPA 사장은 "이번 수상은 부산항을 중심으로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고자 하는 임직원의 진심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서 지속적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1-07 00:20:2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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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CES 2026’ 역대 최다 혁신·최고혁신상 수상

부산시는 2026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제품 전시회 'CES 2026'에서 부산 기업 12곳이 혁신상과 최고혁신상을 거머쥐었다고 6일 밝혔다. 수상 기업 가운데 크로스허브와 스튜디오랩 2곳은 부산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CES 최고혁신상'을 받아 특히 주목받고 있다. 크로스허브는 블록체인 기반 4세대 하이브리드 신원 인증(IDBlock) 기술을 선보이며 부산의 기술력을 세계에 알렸다. 스튜디오랩은 지능형 촬영 로봇 '젠시 스튜디오'(GENCY STUDIO)로 공간 컴퓨팅 분야에서 인정받아 CES 3년 연속 수상 기록을 세웠다. 혁신상 수상 기업은 씨아이티, 데이터플레어, 투핸즈인터랙티브, 샤픈고트, 비젼테크, 허브플렛폼, 파워쿨, 뷰런테크놀로지, 모스 등 10곳이며 나머지 1곳은 CES 2026 현장에서 공개된다. 이번 성과는 부산시가 2021년부터 중소기업 지원과 기술 개발에 힘써온 결과로, 역대 최다 수상 실적이다. 부산시는 그동안 글로벌 전략 설명회, 기업 맞춤형 1:1 컨설팅, 영문 홍보 영상 제작 지원 등을 제공해왔다. 올해는 바이어 매칭 프로그램을 새로 만들어 혁신상 수상이 실제 해외 진출로 연결되도록 지원 체계를 보강했다. 크로스허브는 지난해 5월 설립된 블록체인 기반 차세대 신원 인증 및 글로벌 결제 솔루션 기업으로 핀테크 시장의 차세대 주자로 평가받는다. 스튜디오랩은 부산시와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의 협력으로 부산 연구 사무실을 열었으며 2024년 부산역에서 젠시 스튜디오 실증 사업을 진행한 바 있다. 부산시는 내년 1월 CES 2026에서 역대 최대 규모인 30개 부스를 확보하고 부산 기업 28곳의 참가를 돕는다. 오는 21일 오후 3시 영도 스페이스 원지에서는 시, 참여 기관, 참여 기업, 서포터즈 등 관계자 100여 명이 모여 팀 부산 2기 발대식을 연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AI 기술이 산업 전반의 혁신을 주도하는 시점에 부산 기업이 세계 무대에서 기술력과 창의성을 인정받은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성과"라며 "AI와 첨단 기술 기반 산업 생태계를 강화해 부산 기업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7 00:19:3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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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부산대병원, 동남권 유일 의료기기 GLP 기관 지정

양산부산대병원은 지난 3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의료기기 비임상 시험실시기관(GLP, Good Laboratory Practice) 지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동남권에서는 유일하게 의료기기 비임상 시험실시기관으로 지정됐다. GLP 지정으로 양산부산대병원 비임상 시험지원센터는 GLP 기준에 따른 비임상 시험 수행과 정식 성적서 발급이 가능해졌다. 국내외 의료기기 개발 기업에 신뢰도 높은 비임상 시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것이다. 산업통상자원부 '의료기기 업종 전환 지원 기반 구축 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된 '비임상 시험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시설·장비·인프라 및 품질 관리 체계를 체계적으로 갖춰온 성과다. 양산부산대병원은 기존 운영 중인 전임상 시험교육센터, 임상시험센터, 사용적합성센터에 비임상 시험지원센터를 더해 의료기기 연구 개발의 비임상 시험부터 임상 시험, 사업화 단계까지 전주기 원스톱 지원체계를 완성했다. 유학선 의생명융합연구원장은 "이번 GLP 지정은 지역 의료기기 산업의 품질 신뢰성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기반"이라며 "국제 기준을 충족하는 과학적·객관적 시험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의료기기 산업 발전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이상돈 병원장은 "양산부산대병원이 동남권 의료기기 산업을 선도하는 혁신 연구 거점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앞으로도 의생명·의료기기 분야 연구와 산업 연계를 강화해 지역 의료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5-11-07 00:19:2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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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코드하우스 ‘코딩 아카데미’ 취업 워크숍 개최

국립창원대학교 RISE사업단 코드하우스 코딩 아카데미는 3기 교육생을 대상으로 취업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워크숍에서는 윤준혁 당근마켓 개발자의 웹 개발 커리어 로드맵 특강을 비롯해 길강빈 제이더블유컨설팅 대표의 MBTI를 활용한 진로 탐색 프로그램, 구자영 부산외국어대학교 RISE사업단장의 지역 산업 AI 전환 트렌드 특강, 이효상 경성대학교 교수의 탄탄한 취업을 위한 자소서 & 면접 특강이 진행됐다. 성과 확산을 위한 기술 멘토링 토크 콘서트에서는 5명의 전문가 패널이 교육생들과 함께 취업 고민과 지역 IT 개발자 커뮤니티 형성 방안, 경남 지역 DX/AX 대응 디지털 융합 인재 양성 전략, IT 기업 취업 전략, 기업 협업 실무 프로젝트 성과 전략, 소통과 협업의 중요성 등을 논의했다. 토크 콘서트 패널로는 신현우 케이시스 상무, 진교홍 국립창원대 전자공학과 교수, 윤준혁 당근마켓 개발자, 최형석 빅아이 플랫폼개발팀 주임, 류치호 동서정보기술 프로가 참석했다. 황은석 코드하우스 3기 교육생은 "교수님과 현직 개발자 선배들의 생생한 경험을 통해 취업 준비 방향을 구체화하고 자신감을 얻었다"고 말했다. 이순일 국립창원대 RISE사업부단장은 "지역 기업과 교육생 간 만남의 장을 마련해 취업 동기를 부여하는 자리를 계속 만들겠다"고 말했다. 워크숍에는 현재 진행 중인 기업 연계 셀 프로젝트 참여 기업 대표와 관계자, 자문 위원도 함께해 기업 실무형 SW, AI인재 양성을 위한 기술 교류 및 취업 활성화 전략을 논의했다. 조영태 국립창원대 RISE사업단장은 "이번 워크숍이 코드하우스 코딩 아카데미 교육생들이 현장에서 요구되는 기술과 지식을 습득하고 커리어를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실무 중심의 SW 교육을 지속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11-07 00:19:14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