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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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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관내 소규모 수도시설 207개소 정비계획 수립

하동군은 '마을상수도 및 소규모급수시설 관리 조례'를 근거로 2026년 4월까지 관내 소규모 수도시설 207개소의 종합적인 정비계획을 세운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계획을 통해 시설과 운영 현황을 전면 조사해 체계적 관리를 진행하고, 운영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점들을 세밀하게 분석할 방침이다. 이 결과를 바탕으로 시설 개선안을 마련하고, 가뭄이나 재해 등 위급 상황에서도 안정적 급수가 가능한 대책과 유지 관리 방안을 수립할 계획이다. 소규모 수도시설은 수도법에서 정한 마을 상수도와 소규모 급수시설을 의미하며, 대부분 지하수와 계곡수를 취수원으로 활용하고 있다. 올해 8월 기준 하동군에는 및 지방 상수도 공급이 불가능한 지역이 상당수 존재해 마을 상수도 68개소와 소규모 급수시설 139개소에서 생활용수를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이런 시설들은 노후화 진행, 관리 인력 부족, 비전문가 운영, 관리비용 부담 가중 등의 문제로 수질과 수량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에 따라 지역 주민들은 식수 사용에 지속적인 불편을 겪어왔으며 근본적 해결책 마련이 필요한 실정이었다. 하동군은 주민들의 오랜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군 단위의 포괄적인 정비계획 수립을 추진하게 됐다. 군 관계자는 "그동안 관례적으로 운영돼 온 소규모 수도시설에 대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정비계획을 마련해 군민들이 믿고 마실 수 있는 물을 제공하겠다"며 "효과적인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군민의 생활 환경 향상에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5-09-11 08:40:2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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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국내 최대 창업 엑스포 ‘플라이 아시아’ 벡스코서 개최

부산시는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플라이 아시아 2025(FLY ASIA 2025)'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4회째를 맞는 이번 아시아 창업 엑스포는 참가 규모가 대폭 확대됐다. 참가자는 지난해 1만 5000명에서 2만 명으로, 투자사는 150여 개사에서 180여 개사로 늘어났다. 글로벌 공동 전시 부스 참가국도 6개국에서 14개국으로 두 배 이상 증가해 사상 최대 규모를 기록한다. 올해 행사는 '로컬에서 혁신, 글로벌에서 스케일업(Innovate Local, Scale Global)'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개막식, LP포럼, 모펀드 투자쇼 '부기테크', 테크놀로지 체험, '푸드크라우드펀딩', 콘퍼런스 등으로 구성된다. 개막식은 22일 오전 11시 박형준 부산시장의 기조강연으로 시작된다. 박 시장은 '준비된 도시에서 기회의 도시, 부산'을 주제로 부산의 창업 환경과 글로벌 허브 도시 가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 서원주 국민연금관리공단기금운용본부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다. 국내 유일의 'LP포럼'이 4년 연속 열리며 국민연금공단, 한국투자공사, 모태펀드 등 글로벌 수준 LP 21개사 CEO와 CIO가 대거 참여한다. 네이버클라우드, 삼성중공업, 롯데건설, SK증권, 에쓰-오일 등 대·중견기업 20개사도 오픈 이노베이션 파트너로 참여해 스타트업-대기업-투자자 간 3자 연결 생태계를 강화한다. 새롭게 신설된 모펀드 투자쇼에서는 부산 대표 벤처 투자 매칭 프로그램인 부기테크(Boogie Tech)를 론칭한다. 3000억원 규모 미래성장벤처펀드와 연계한 자펀드 운용사 IR 피칭 및 네트워킹이 진행돼 지역 기업의 투자 유치를 지원한다. 창업을 시민에게 친숙하게 알리는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도 확대된다. Z세대를 겨냥한 테크놀로지 체험존, 강레오 셰프와 부산 로컬 기업이 협업하는 푸드 크라우드펀딩,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이벤트가 마련된다. 강레오 셰프와 지역 브랜드 5곳이 함께하는 푸드크라우드펀딩은 현장 컨설팅과 대중 참여형 펀딩을 결합한 창업 생태계 혁신 모델이다. 부산 로컬 F&B 브랜드 메뉴 발굴부터 컨설팅, 마케팅까지 기획하는 프로젝트로, 방문객은 직접 메뉴를 체험하며 맛과 성장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최신 기술과 창업 트렌드를 다루는 콘퍼런스는 글로벌 AI 엔터테크 문샷(MOONSHOT), 블록체인, 딥테크, 차세대 로봇, 엔젤투자 등 다채로운 세션으로 진행되며 참가자들에게 깊이 있는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부산시는 올해부터 민간 전문가 중심의 민간운영위원회를 구성해 새로운 운영 체제를 도입했다. 정성인 프리미어파트너스 고문, 박종환 김기사컴퍼니 대표 등 총 20명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프로그램 기획 단계부터 현장 전문가와 투자·창업 생태계 주요 주체들이 직접 참여해 실질적이고 혁신적인 성과 창출이 기대된다. 플라이 아시아 2025(FLY ASIA 2025) 참가 사전 등록은 오는 18일까지 공식 웹사이트에서 할 수 있으며 현장 신청도 가능하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기술 창업투자원 출범과 함께 플라이 아시아 2025가 시민과 창업 생태계가 만나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며 "아시아 창업 도시들과의 긴밀한 연결을 통해 부산을 글로벌 창업 허브로 도약시키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9-11 08:38:1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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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기술원, 전력 없이 ‘그린 과산화수소’ 생산 성공

울산과학기술원(UNIST)·KAIST·스탠퍼드대 공동 연구진이 외부 전기나 태양광 에너지 없이 친환경 과산화수소(H₂O₂)를 생산하는 혁신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10일 밝혔다. 장지욱 UNIST 에너지화학공학과 교수팀은 서동화 KAIST 교수, 토머스 하라미요 미 스탠퍼드대 교수팀과 공동으로 바이오디젤 부산물인 글리세롤을 활용한 그린 과산화수소 생산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 시스템은 전력 소모 없이 작동할 뿐 아니라 오히려 전기를 생산하며 고부가가치 글리세르산까지 동시에 얻을 수 있다. 과산화수소는 소독제로 널리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는 전체 생산량의 90% 이상이 펄프표백, 반도체 세정 등 산업 공정에서 사용되는 핵심 원료다. 연료전지 산화제나 에너지 저장체로서 잠재력이 주목받으며 수요 증가가 예상되나, 현재는 고가의 수소와 유기 용제, 대량의 화석연료를 사용하는 안트라퀴논 공정에 의존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유기 오염물과 이산화탄소 배출량도 상당하다. 새로 개발된 생산 시스템은 오염물과 이산화탄소 배출이 전혀 없으며 외부 에너지도 필요하지 않다. 글리세롤의 화학 에너지를 직접 이용하는 방식이기 때문이다. 양극에서 글리세롤이 자발적으로 산화돼 글리세르산으로 변환되며 전자를 방출하고, 이 전자가 음극으로 이동해 산소를 환원시켜 과산화수소를 생성하는 구조다. 이 과정에서 전기까지 생산된다. 작동 원리는 건전지와 비슷하다. 건전지에서 아연이 산화되고 이산화망간이 환원되면서 전기가 나오는 것처럼, 이 시스템도 화학 반응을 통해 전기를 생산한다. 하지만 건전지와 달리 재료가 소모되는 대신 유용한 화합물들을 생산할 수 있다는 점이 차별화된다. 연구진은 시스템 설계에서 양극에 비스무트가 코팅된 백금 촉매, 음극에는 탄소나노튜브를 적용했다. 글리세롤 산화와 산소 환원 반응이 이론적으로 가능한 최대 전위차에서 일어나도록 최적화한 것이다. 전위차가 클수록 전자가 흐르는 에너지 낙차가 커져 두 반응이 원활히 진행된다. 실험에서 이 시스템은 1분당 1㎠ 면적에서 약 8.475μmol의 과산화수소를 생산했다. 이는 기존 안트라퀴논 공정의 단위 면적당 생산 속도와 비슷한 수준이다. 글리세롤이 글리세르산으로 전환되는 반응의 선택도는 74%를 기록했다. 반응 선택도는 반응물에서 목표 생성물이 만들어진 비율을 뜻하며 수치가 높을수록 고순도 글리세르산 생산이 가능하다. 글리세르산은 제약, 화장품, 생분해성 고분자 소재에 활용되며 글리세롤보다 경제적 가치가 약 3000배 높다. 장지욱 교수는 "기존 친환경 생산 기술들이 화석연료 기반 전기를 사용하거나 태양광이 필요해 부지 확보, 운용 시간 등에서 경제성 제약이 있었던 한계를 극복했다"며 "저비용 바이오디젤 부산물인 글리세롤로 과산화수소와 고부가 화합물을 동시에 생산하고 전기까지 회수할 수 있어 경제성과 지속 가능성을 모두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에는 오동락 UNIST 박사, 황선우 UNIST 연구원, 김동연 KAIST 연구원, 제시 메튜 스탠퍼드대 연구원이 공동 제1저자로 참여했다. 연구 결과는 화학 합성 분야 권위 학술지인 '네이처 신서시스(Nature Synthesis)' 8월 호에 게재됐다.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연구재단의 우수연구자교류지원사업(Brainlink), 글로벌 기초연구실 지원사업(BRL), 중견연구사업 등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2025-09-11 08:35:2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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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테크노파크, 암모니아 친환경E 규제자유특구 실증 완료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이하 부산TP)가 지난 8월 '부산 암모니아 친환경에너지 규제자유특구' 실증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구는 2021년 11월 중소벤처기업부가 6차 규제자유특구로 단독 지정한 사업이다. 부산TP가 2022년부터 총괄 기관으로 참여해 지역 기업 등 17개 특구 사업자와 함께 사업을 진행해왔다. 2024년 5월 육상 실증을 시작으로 올해 해상 실증까지 단계별로 추진하며 전국 최초로 암모니아 전주기 구축 가능성을 검증했다. 실증 사업은 3대 분야로 구성됐다. 암모니아 기반 연료전지 하이브리드 친환경 선박, 이동형 액화 암모니아 표준용기, 이동형 기반 선박용 암모니아 연료 벙커링 구축 및 안전성 실증 등이며 총 5개 실증 특례가 부여됐다. 부산시와 부산TP는 실증 사업의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단계별 실증마다 산·학·연 전문가와 안전 전문 기관으로 구성된 안전자문위원회를 운영하고, 실증 사업별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해 한국가스안전공사와 산업통상자원부의 승인을 받아 진행했다. 실증 완료를 통해 부산은 암모니아 친환경 에너지 분야의 안전성과 기술력을 확보했다. 실증 결과를 바탕으로 해양수산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관계 부처와 협력해 규제·법령 정비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실증 기술과 제품의 상용화를 촉진하고 지역 성장으로 연결시킨다는 방침이다. 실증 사업을 통한 현재까지 성과도 상당하다. 신규 고용 331명, 투자 유치 1100억원, 매출 400억원, 전문 인력 양성 430명, 특허 21건을 달성했다. 앞으로 실증 성과가 상용화되면 신규 고용 2665명, 매출 5748억원, 기업 유치 20개사, 미세 먼지 2403톤 저감, 온실가스 4만 4895톤 저감 등의 경제적·환경적 파급 효과가 예상된다. 김형균 부산TP 원장은 "이번 특구사업 실증은 부산에 새로운 친환경 에너지 산업 기반을 조성하는 중요한 성과"라며 "부산이 탄소 중립과 미래 해양 에너지 산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9-11 08:35:1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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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유역환경청, 낙동강 생태계 교란 식물·어류 퇴치 추진

낙동강유역환경청(이하 낙동강청)이 9월 중순부터 약 10일간 낙동강 생태계를 위협하는 교란 식물과 어류에 대한 집중 제거 작업에 나선다. 이번 제거 작업 대상 지역은 합천군 덕곡면에서 부산 사하구에 이르는 약 120㎞의 낙동강 수변부로, 교란 식물이 대규모 군락을 이루고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퇴치 대상 교란 식물은 가시박과 단풍잎돼지풀이다. 가시박은 북아메리카가 원산지인 박과의 1년생 덩굴식물로, 1980년대 후반 오이 등 덩굴성 채소 재배용 대목으로 국내에 들어온 후 생태계 전반으로 퍼졌다. 단풍잎돼지풀도 북아메리카 원산의 국화과 1년생 식물로 줄기가 3m 이상까지 자라며 밭이나 길가, 하천변 등 다양한 환경에서 번식한다. 이들 교란 식물은 강력한 번식력으로 토착 식물의 성장을 저해하거나 고사시킬 뿐 아니라 털이나 가시, 꽃가루에 따라 인체에 상처나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다. 낙동강청은 2016년부터 매년 교란 식물 제거사업을 벌이고 있지만, 떨어진 씨앗의 재발아나 동물·물에 의한 종자 확산으에 따라 계속적인 관리가 요구되고 있다. 아울러 토종 어류 보호를 위해 지역 어민들과 협력해 그물을 활용한 포획 방식으로 낙동강 수계에 널리 분포하는 배스, 블루길 등 교란 어류 퇴치 작업도 함께 실시할 계획이다. 서흥원 청장은 "교란 생물의 적극적인 퇴치·관리를 통해 낙동강 고유 생태계를 보호하고, 생물종 다양성이 풍부해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9-11 08:34:4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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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부산대, 디지털 AI 인재 양성 협력 방안 논의

한국남부발전과 부산대학교가 지난 8일 남부발전 본사에서 에너지 산업 발전을 위한 산학 협력 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준동 한국남부발전 사장과 최재원 부산대 총장이 참석해 차세대 연구 개발 전략, 미래 인재 양성, 디지털·AI 분야 협력 등 다양한 의제를 다뤘다. 양 기관은 에너지 산업 패러다임 변화와 디지털 전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거점대학과의 네트워크 강화를 통한 미래 경쟁력 확보를 목표로 이번 논의를 진행했다. 주요 협력 분야로는 발전 설비 연구 개발 협력 확대, 산업 수요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협력 강화, 디지털·AI 분야 공동 대응 등이 제시됐다. 김준동 사장은 "지역 거점 대학인 부산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사회와 동반 성장하고, 대한민국의 발전산업 경쟁력을 도약시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재원 총장은 "산업 현장과의 공동 연구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 구조를 마련하고, 학생과 연구진 모두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국가 에너지 경쟁력 강화를 위한 든든한 동반자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남부발전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부산대와 실질적 협력을 통해 연구 개발 영역을 확대하고, 대한민국 에너지 산업을 이끌 전문 인력 양성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양 기관은 앞으로 지속적인 교류를 바탕으로 차세대 에너지 기술 개발, 발전 산업 특화 인력 양성, 디지털·AI 분야 혁신을 추진하며 국가 에너지 산업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2025-09-10 15:48:0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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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제7회 경남도 주민자치박람회 특별상·장려상 수상

창녕군이 남해군 유배문학관 야외무대에서 개최된 제7회 경남도 주민자치박람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9일 밝혔다. 도내 18개 시군 주민자치회가 참여한 이번 박람회는 지역별 활동 성과를 나누고 주민자치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주민자치 우수 사례 경진대회, 우수 동아리 경연대회, 시군 홍보 부스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주민자치 우수 사례 경진대회에는 도내 13개 시군에서 17개 사례가 출품됐으며 전문 심사위원의 사전 심사와 발표 심사를 통해 수상작이 결정됐다. 우수 동아리 경연대회는 15개 시군 17개 팀이 참가해 도민 모바일 투표와 심사위원 평가로 순위를 매겼다. 창녕군에서는 창녕읍주민자치회가 희망의 빛, 리모컨 전등 교체 사업을 주제로 우수 사례 경연대회에 나가 특별상을 받았다. 또 고암면 주민자치회 태극권팀이 우수 동아리 경연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올렸다. 창녕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 참가와 수상은 주민자치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낸 결실"이라며 "주민이 중심이 되는 창녕군형 자치 실현을 위해 앞으로도 적극적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09-10 11:11:5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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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해보건대-울산관광협회, 문화·관광도시 조성 협약 체결

춘해보건대학교와 울산시관광협회가 울산을 문화·관광 힐링도시로 조성하기 위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9일 울산시관광협회 대회의실에서 업무 협약을 체결하며 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체계(RISE)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을 본격화했다. 권정현 협회장과 최병철 RISE사업단장이 참석한 이번 협약은 D3 단위 과제인 '지역 공감형 문화·관광 힐링도시 활성화' 과제의 성공적 수행을 목표로 한다. 협약 핵심은 각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네트워크 공유를 통한 새로운 산학 협력 모델 창출이다. 춘해보건대는 보건·복지·관광 분야의 학문적 자원, 울산시관광협회는 현장 중심의 산업 네트워크를 상호 제공하게 된다. 협력 분야는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 및 취업 연계, 관광 분야 교육·연구 지원, 시설과 인프라 공동 활용, 지역 사회 상생 협력, 공동 추진 사업 등 다방면에 걸쳐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은 현장 실습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며 지역 사회는 문화·관광 산업 활성화를 통한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할 것으로 전망된다. 춘해보건대는 RISE 사업을 활용해 지역 특화 자원 기반의 융합형 인재 육성과 지역 사회 상생 발전을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이 울산 대표 문화·관광 힐링도시 구축의 중요한 토대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2025-09-10 11:10:1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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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기장역 관광안내소 개소…지역 관광 활성화 추진

기장군이 기장역 내 관광안내소를 공식 개소하며 철도를 활용한 지역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9일 개소한 관광안내소는 동해선과 중앙선 철도 노선을 통해 기장군을 찾는 관광객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정종복 군수는 체계적인 지역 관광 정보 제공과 맞춤형 관광 편의 서비스 구축을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다. 새로 문을 연 안내소는 기장역 내 개방형으로 설치돼 관광객 접근성을 극대화했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월요일과 명절 당일을 제외하고 연중 상시 운영된다. 안내소에서는 주요 관광지 소개, 기장역과 관광지 간 교통 정보 안내, 관광 홍보물 배포, 철도관광 상품 운영 지원 등 종합적인 관광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장군은 관광안내소 개소와 함께 9월 중 코레일과 협력해 기차 이용 기장 방문객 대상 교통비 지원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11월에는 기장 코스 철도관광열차 상품을 새롭게 개발해 단체 관광객 유치에 착수할 예정이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기장군 관광안내소는 기장을 찾는 많은 분에게 맞춤형 관광 정보를 제공하면서, 관광객들의 여행 편의와 만족도를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기장군의 매력을 널리 알리면서 '관광도시 기장' 홍보하는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관광안내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기장군은 지난 4월 코레일 부산경남본부와 '기장역 이용 및 철도관광 활성화를 위한 상생 협력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다양한 철도 관광 상품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2025-09-10 11:09:4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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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의회, 832억 규모 제2회 추경예산안 심의·의결

기장군의회가 제290회 임시회에서 9244억원 규모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10억 6000만원 삭감해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박홍복 의장이 주재한 9일 제2차 본회의에는 군수와 관계공무원이 출석했으며, 지난달 28일부터 13일간 진행된 이번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의회는 기정액 대비 약 832억원 증가한 추경예산안과 군민 생활 안전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조례안 등을 심사했다. 의원 발의 26건과 집행부 21건을 포함해 총 47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추경예산안 심사 결과 삭감된 10억 6000만원은 전액 내부 유보금으로 계상하도록 결정했다. 기장군의회 의원들은 심사 과정에서 "사업 진행 상황에 대한 철저한 관리·감독을 통해 불필요한 이월금과 반환금을 최소화하는데 철저를 기해 주시기를 바란다"며 "사업 선정 기준과 절차를 명확히 수립해 절차의 공정성을 강화하고 예산 집행의 투명성을 높일 수 있도록 부서의 각별한 관리"를 당부했다. 의원 발의 안건으로는 ▲기장군 공공도서관 활성화 방안 마련 촉구 건의안 ▲장안고 좌천초 이전적지에 대한 부산시교육청의 활용 방안 수립 촉구 건의안 ▲정관 신정고 제2캠퍼스 신설 관련 학부모 학생 의견 수렴 적극 반영 요청 건의안 ▲오시리아 관광단지 물음표 광장 활성화 촉구 건의안 등이 본회의를 통과했다.

2025-09-10 11:08:49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