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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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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자원공단 동해본부, 지역 사회와 동해 연안 정화

한국수산자원공단(FIRA) 동해본부가 제13회 바다식목일을 기념해 지역 사회와 함께 연안 정화 활동을 펼쳤다. 공단 동해본부는 지난 14~15일 이틀간 경북 포항시 신창리와 강원도 강릉시 영진리에서 연안 정화 활동 및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함께 가꾸는 깨끗한 동해바다! 지역 사회와 소통하는 FIRA'를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어업인과 포항시·강릉시 등 지방자치단체, 포스코·파마리서치 등 민간 기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2일 동안 폐어구와 생활 쓰레기 등 약 600㎏의 폐기물을 수거했으며, 현장 간담회에서 수렴한 지역민 의견은 앞으로 사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최성균 동해본부장은 "바다 생태계 복원은 몇몇 기관과 전문가의 노력만으로는 이룰 수 없기에 적극적인 국민들의 관심과 지역 사회의 참여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바다식목일의 의미를 널리 알리고 국민들과 지역 사회의 관심속에서 우리 바다가 더 풍요로울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국수산자원공단이 추진하는 바다숲 조성사업은 갯녹음과 환경 오염 등으로 황폐화된 연안 생태계를 복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생물 다양성 보전·향상은 물론 해조류의 탄소 흡수를 통한 온실가스 저감에도 기여하는 연안 생태 환경 개선의 핵심사업으로 자리잡고 있다. 해양수산부와 지방자치단체뿐만 아니라 지난해부터는 민간 기업까지 그 중요성에 공감하며 직접 참여하고 있다. 한편, 바다식목일은 바닷속 생태계의 중요성과 황폐화의 심각성을 국민에게 알리고 범국민적 관심 속에서 바다숲 조성을 기념하는 법정기념일로, 지난 9일 통영에서 기념행사가 열린 바 있다.

2025-05-16 10:00:3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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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스승의 날 맞아 교원 380명에 포상 수여

경남도교육청은 제44회 스승의 날을 맞아 지난 15일 도교육청 본청 2층 중회의실에서 교육 발전에 공헌한 우수 교원들을 위한 포상 수여식을 개최했다. '스승의 날 유공 교원 정부 포상 및 교육감표창 수여식'으로 명명된 이번 행사는 스승 존경 문화를 확산하고 현장 교원들의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정책 추진과 현장 변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약 380명의 교원이 다양한 포상을 받았다. 포상 내역을 살펴보면, 류영애 가좌초등학교 교장이 '홍조근정훈장'을 수상했으며 손영화 호암초등학교 교장을 포함한 5명이 '대통령표창'을, 안선희 경화초등학교 교장 외 6명이 '국무총리표창'을 받았다. 이와 함께 김명옥 광도유치원 교사를 비롯한 176명에게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표창', 정미영 창원용호고등학교 교사를 포함한 190명에게 '교육감표창'이 수여됐다. 이날 행사는 훈격별 대표 수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포상 전수 및 표창 수여, 수상자 소감 발표, 교육감 인사말 순으로 진행됐다. 박종훈 교육감은 "선생님들의 헌신과 노력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교사들이 자긍심을 갖고 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현장 지원을 더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5-05-16 09:59:5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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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대미 관세정책 대응 고객 간담회 진행

울산항만공사(UPA)가 미국의 관세 정책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한 산업계와의 소통에 나섰다. UPA는 15일 공사 다목적홀에서 '대미 관세정책 대응 고객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현대자동차, HD현대중공업, SK에너지, S-OIL, CJ대한통운, 울산컨테이너터미널, 탱크터미널, 주요 선사 등 울산항 주요 화주 및 물류 기업 임원·실무자 약 50명이 참석했다. 울산지방해양수산청, 울산시, 울산세관 관계자들도 함께했다. 간담회에서 김민태 한국무역협회 울산지역본부 관세사는 주제 발표를 통해 미국이 자동차, 부품, 철강 제품 등에 최대 25%의 고율 관세 부과를 예고하고 있으며 비관세 장벽도 강화되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특히 2023년 기준 울산의 대미 자동차 수출은 140억 달러를 넘어 전체 대미 수출의 약 65%를 차지하고 있어, 관세 부과 시 실질적 타격이 불가피하다고 분석했다. 참석자들은 산업계별 발표를 통해 미국 관세 불확실성에 대한 울산항의 대응 전략을 공유하고 민관공 상호 협력 필요성에 공감했다. 조선 부문에서는 친환경 선박 발주량 증가와 미국 군함 신조 및 MRO 사업을 위한 항만시설 지원이 논의됐다. 자동차 부문에서는 기상악화 시 수출입 중단 대책과 부족한 장치장 확보 필요성, 에너지 부문에서는 친환경 연료수요 증가에 따른 시설 및 인프라 확충 필요성 등이 토론됐다. UPA는 이날 간담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관세 통상 현안 관점에서 항만 운영 지원 방안을 최우선적으로 모색하고, 중장기적으로 항만 인프라 확충과 제도 개선을 위한 민관공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변재영 사장은 "수출입 물류 위기는 개별 기업만의 문제가 아니라 항만과 산업이 공동으로 대응해야 할 과제"라며 "울산항은 단순한 물류 거점을 넘어 국가 수출 기반을 지탱하는 산업항만인 만큼 실효성 있는 현장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5-16 09:58:5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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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관내 ‘저소득 중증 장애인’ 교통비 지원한다

기장군이 교통 여건이 열악한 지역 내 중증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교통비 지원사업을 시작했다. 기장군은 지역 내 저소득 중증 장애인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사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저소득 중증 장애인 교통비 지원사업'을 5월부터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어촌 지역의 열악한 교통 여건을 고려해 중증 장애인의 실질적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장군은 지난해 말 '기장군 저소득 중증 장애인 교통비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지원근거를 마련했으며 올해 예산 확보와 사업 준비절차를 거쳐 지난 12일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했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현재 주민등록 주소지가 기장군인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자 가운데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이다. 지원금은 3개월마다 1인당 3만원씩 지급되며 신청일이 속한 분기의 다음 달 10일에 지급된다. 해당 지원을 받고자 하는 대상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및 자격 여부 등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기장군청 노인장애인복지과 또는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기장군은 교통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열악한 지역이 많아 장애인들의 외부 활동에 현실적 제약이 크다"며 "이번 교통비 지원이 지역 내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 참여 기회 확대에 실질적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5-16 09:57:4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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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교통 인프라 사각지대 통학 노선 신설 추진

강철호 부산시의회 운영위원장은 부산시와 협의를 통해 동구 산복도로 지역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통학버스 시범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5일 열린 제2회 교통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됐으며, 학교가 밀집된 지역 학생들의 통학 불편을 해소하고 원도심 대중교통 서비스 향상을 목적으로 한다. 강철호 위원장은 "동구는 부산에서 대표적인 산복도로 지역으로, 교통 인프라의 사각지대에 있었다"며 "학생들이 동등한 교육 여건에서 학습권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이번 시범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신설되는 38-1번 버스는 성남초를 출발해 범곡교차로, 동구 산복도로, 영주사거리 등을 순환하며 총 18.7㎞를 운행한다. 등교 시간 2회 운행, 소요시간 70분, 배차간격 70분으로 계획됐다. 오는 7월 중 운수업체와 최종 협의를 마치면 운행 횟수와 시간, 배차 간격 등이 확정되고 시행일이 공고될 예정이다. 이 노선은 초등학교 6개교, 중학교 5개교, 고등학교 6개교, 각종학교 1개교 등 총 18개교 학생들의 통학 여건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철호 위원장은 "앞으로도 부산시와 교육청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교육복지 정책을 확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최근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령 개정으로 통학용 셔틀버스 운행 범위가 학교 단위에서 교육청으로 확대됨에 따라 학교 통학 환경 개선을 위한 스쿨버스 사업을 관계 기관과 협의해 부산 전역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5-05-16 09:55:4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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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랑의열매, ‘2025 부산 모금 아카데미’ 개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부산사랑의열매)가 6월 4일부터 7월 23일까지 부산시민운동지원센터에서 '2025년 모금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번 모금 아카데미는 사랑의열매가 2020년부터 희망제작소와 함께 지역을 순회하며 진행해온 전문 모금교육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6회 차를 맞이했다. 이 프로그램은 사회복지와 비영리 영역의 파트너들과 교류·협력의 장을 마련하고, 지역 내 민간 복지 분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된다. 부산 모금 아카데미는 약 30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총 7회에 걸쳐 진행되며 모금 기획 및 콘텐츠 개발 워크숍, 모금 실습,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국내 최고 수준의 전문가들이 참여 기관의 특성에 맞춘 모금 전략 수립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실질적인 모금 활동을 코칭할 예정이다. 교육을 수료한 참가자들에게는 사랑의열매 아카데미 수료증이 발급되며 일정 요건을 충족할 경우 '캠페인 매니저(Certificate of Campaign Manager, CCM)' 민간자격증 1급 또는 2급 시험 응시 자격이 주어진다. CCM은 문화체육관광부에 등록된 자격증으로, 40시간 이상의 교육 과정을 이수해야 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수료생들은 모금 아카데미 동문회를 통해 부산 지역을 포함한 전국 단위의 모금 전문가 네트워크와 꾸준히 교류할 기회를 얻게 된다. 수강 신청은 5월 23일까지 가능하며 부산 지역 비영리기관, 사회복지 유관 기관, 사회적 경제 조직, 시민사회단체 등에 소속된 중간 리더급 인사 및 모금 계획이 있는 기관의 임직원이 신청할 수 있다. 박선욱 부산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은 "나눔의 도시 부산에서 개최되는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더 큰 시너지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기관이 참여해 모금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모금 기반을 구축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5-16 09:54:5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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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구 건강협의체, 지역 건강 문제 해결 협력 강화

사하구보건소가 지난 14일 사하구청 회의실에서 '사하구 건강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2023년 12월 구성된 건강협의체는 사하구민의 건강 수준 향상을 위해 다양한 지역 자원을 연계하고 건강문제에 대한 공동 해결책을 모색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질병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한 주관 기관이지만, 29만여 명에 달하는 사하구민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책임지기 위해서는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의 소통과 협력이 필수적 상황이다. 현재 이 협의체에는 사하구 복지정책과, 16개 동 행정복지센터, 경찰, 소방, 의료단체, 국민건강보험공단, 사회복지관, 가족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체육회 등 총 32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협의체 발족 이후 3번째로 개최된 것으로, 2024년 하반기 회의 건의사항 추진결과와 함께 여러 안건들이 논의됐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2024년 사하구 건강지표 공유 ▲보건소의 각종 건강시책 보고 ▲'오운완' 활성화 방안 ▲지역 사회 통합돌봄사업 협력 방안 ▲사하구민 건강지표 개선을 위한 관련 기관 연계 협력 방안 ▲2025년 건강정책사업 발전 방향 등이 있었다. 박승아 보건소장은 "건강협의체 운영을 통해 구민의 건강 수준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고 건강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기관을 발굴해 협력체계를 확대·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5-16 09:53:1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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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 5월부터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 운영

해운대구가 반려동물에 대한 책임 의식을 높이고 유실·유기 방지를 위해 올해 두 차례에 걸쳐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김성수 해운대구청장은 1차 신고 기간을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2차는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현행 동물보호법에 따르면 2개월령 이상의 개는 의무적으로 동물 등록을 해야 하며 이를 지키지 않을 경우 적발 시 최고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반려견 동물 등록은 내장형 칩이나 외장형 목걸이 등 두 가지 방식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고양이는 내장형 방식으로만 등록이 가능하다. 신규 등록은 관내 동물병원에서 할 수 있으며 구청의 승인 후 동물등록증이 집으로 우편 발송된다. 소유주 변경, 동물 사망 등 변경 신고는 인터넷 '정부24' 홈페이지나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처리할 수 있다. 해운대구는 자진신고 기간이 끝나는 7월과 11월에 관내 공원, 산책로를 중심으로 반려견 동물 등록 여부를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등록하지 않거나 변경 사항을 신고하지 않을 경우 과태료 등 행정 처분을 받을 수 있으며 반려동물 놀이터 등 일부 공공시설 출입이 제한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유기·유실 동물을 줄이기 위해 동물 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하니 기간 내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5-05-16 09:51:3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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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경, 유망 스타트업 日 오픈 이노 프로그램 성료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부산창경)가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플러그 인:도쿄'를 전국 7개 창경센터 및 유망 스타트업 10개사와 함께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소벤처기업부의 '글로벌 전략 허브 사업'의 하나로, 부산창경이 일본 진출 특화 거점센터로 지정된 후 주관한 첫 공동 프로그램이다. 행사는 오픈 이노베이션 포럼, 'Climbers Startup JAPAN EXPO 2025' 공동관 운영, 현지 투자자 대상 피칭 등으로 구성됐다. 7일 열린 포럼에서는 임현근 힐링페이퍼 일본법인 공동대표가 일본 진출 전략과 노하우를 공유했다. '강남언니'는 일본 진출 5년 만에 1300여 개 병원과 100만 명 이상의 일본 이용자를 확보한 성공 사례로 꼽힌다. 8일부터 9일까지 진행된 전시회에서는 창경센터 스타트업을 위한 공동관이 운영됐다. 부산창경은 일본 전시 주최사 산산과 직접 협력해 공동관 부스 운영, B2B 밋업 연계, 투자자 대상 공개 피칭, 한일 비즈니스 교류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틀간 운영된 공동 부스에는 총 2000여 명 이상의 현지 방문객이 방문했으며 1:1 비즈니스 밋업도 100건 이상 성사됐다. 그 결과 참가 스타트업들은 계약 체결 1건, 기술 검증 및 공동 개발 제안 27건, 투자 검토 10건, 업무 협약 제안 23건 등의 성과를 거뒀고, 후속 미팅도 40건 이상 예정돼 있다. 제하나 부산창경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 팀장은 "이번 플러그 인:도쿄는 한국 스타트업들이 일본에서 실제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중요한 첫 걸음이었다"며 "앞으로 전국 창경센터와의 글로벌 협력을 통해 일본 진출과 오픈 이노베이션 활동을 활성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5-15 15:21:4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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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태풍·호우 대비 전 사업장 안전점검

부산시설공단은 여름철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각 사업장 실정에 맞는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안전점검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공단 시민안전실은 4월 30일부터 5월 30일까지 한 달간 집중 호우와 태풍 등 여름철 재난 발생 우려 시설을 대상으로 전면적인 안전점검을 진행 중이다. 이번 점검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공단 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다. 공단은 안전환경팀을 중심으로 ▲사면·옹벽 등 붕괴 위험 지역 ▲지하차도·지하도상가 등 침수 취약 지역 ▲수중펌프·발전기 등 수방 장비의 작동 상태 ▲비상 연락 체계의 현행화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복구와 대응을 위한 체계 점검도 함께 이뤄진다. 아울러 점검 결과에 따라 현장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즉시 정비하고, 구조적 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전문적인 보수 및 보강 조치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철저한 사전 점검과 안전관리를 통해 여름철 자연재난에 따른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공단은 지난 14일 여름철 자연재난 위험 유형 집중관리를 위해 박형준 부산시장 주재로 열린 유관 기관 점검회의를 통해 강풍·호우 등 기상특보 발효 시 신속한 대응과 재난 예방을 위한 협력에 동참하는 등 위험 요인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5-05-15 15:10:01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