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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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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 1인 가구 어르신 인지 강화 및 정서 안정 지원

금정구가 대교뉴이프와의 업무 협약을 통해 1인 가구 어르신 대상 '봉숭아교실' 사업을 꾸준히 추진한다. 금정구는 2024년에 이어 대교뉴이프와 협약을 맺고 1인 가구 어르신들의 인지 강화와 정서 안정을 위한 1:1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고립감 해소에 중점을 두고 있다. 봉숭아교실의 주요 서비스는 담당 지도교사가 주 1회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단계별 브레인 트레이닝 키트 교재를 활용한 인지 학습을 제공하는 것이다. 또 매주 안부확인 모니터링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상태와 정서적 변화를 꾸준히 체크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이런 서비스는 어르신들의 인지 능력을 개선시키고 치매 예방 및 인지 기능 저하 완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학습 과정을 통해 자신감 회복과 일상 자립성 향상에도 도움을 준다. 대교뉴이프와의 협약으로 봉숭아교실은 교육 전문성과 풍부한 콘텐츠 자원을 바탕으로 더 효과적인 인지 자극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동시에 지속적인 관계 형성과 정서적 유대감을 통해 어르신들이 사회적 고립에서 벗어나 심리적 안정감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윤일현 구청장은 "봉숭아교실 사업은 확장과 개선을 지속할 것"이라며 "1인 가구 고령화가 가속화되는 사회에서 어르신들에게 인지 기능 강화, 정서적 지지, 사회적 연결성 유지라는 세 가지 축을 중심으로 종합적인 삶의 질 향상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5-03 06:34:0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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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통공사, 양산선 건설현장 체험행사 참가자 모집

부산교통공사가 1호선 개통 40주년을 맞아 양산선 건설현장 체험 행사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병진 사장이 이끄는 부산교통공사는 오는 23일 개최되는 '양산선 건설현장 체험 행사'에 참여할 시민 40명 내외를 5월 2일부터 1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년 개통 예정인 양산선의 건설 과정을 시민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도시철도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참가자들은 양산중앙역에서 시작해 2호선과 양산선이 연결되는 환승 교량구간 건설현장을 도보로 체험한다. 이어 변전실, 기계·신호·통신기기실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각 분야 담당자의 설명을 통해 도시철도 시스템의 운영 원리를 직접 배울 수 있다. 이번 행사는 공사 최초로 일반 시민에게 양산선 건설현장을 개방하는 자리로, 개통 전 도시철도 시설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15일까지 부산교통공사 누리집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전산 추첨을 통해 참가자를 선정해 16일 발표할 예정이다. 도시철도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이병진 사장은 "공사는 모든 공정에서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며 "이번 체험 행사를 통해 공사의 안전관리 노력을 시민들이 직접 확인하고, 도시철도에 대한 신뢰와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더 가까운 도시철도를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2025-05-03 06:33:5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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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테크노파크, 의류 소공인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부산테크노파크가 동구 범일동 일대 의류제조 소공인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김형균 원장이 이끄는 부산테크노파크는 '2025년 부산 범일 의류제조 소공인특화지원센터 자율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1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범일동, 좌천동, 범천동, 문현동 집적지 내 소재하는 의복 및 액세서리 업종의 사업자를 가진, 상시 근로자 10인 미만의 소공인이다. 신청은 소상공인24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지원 내용은 ▲단체전시참여지원 ▲시제품개발지원 ▲미디어마케팅지원 등 총 3개 분야로, 총 37개 소공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이 이뤄진다. 단체전시참여지원사업은 상반기에 6개 사를 우선 모집하며 선정된 업체는 K-핸드메이드페어 부산에 참가 시 부스 비용을 지원받는다. 시제품개발지원사업은 20개 사를 선정해 제품개발에 필요한 비용을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한다. 미디어 마케팅지원사업은 11개 사를 선정하고, 제품룩북촬영, 브랜드영상, 인플루언서영상 중 1가지를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선정된 기업들은 결과물을 개인 SNS, 온라인몰 등 마케팅 콘텐츠로 활용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선정평가를 거쳐 5~9월간 수행되며 10월에는 결과평가 및 사후관리를 통해 성과확산을 유도할 계획이다. 특히 비수혜 기업을 우대 평가하며 지속적인 판로 개척 및 제품 경쟁력 강화에 집중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테크노파크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며 섬유패션센터 소공인특화지원센터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김형균 원장은 "이번 자율지원사업은 지역 소공인의 역량 제고뿐만 아니라 실질적인 판로 확보와 매출 증대를 위한 핵심 기회가 될 것"이라며 "우수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5-03 06:32:5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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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어린이대공원서 어린이날 문화행사 개최

부산시설공단이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5일 부산어린이대공원 만남의 광장 일원에서 어린이날 기념 문화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나눔', '체험', '추억'이라는 세 가지 테마로 구성돼 도심 속 자연 환경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 경험을 제공한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된다. 나눔마당에서는 돌려돌려 선물 이벤트, 미아방지 명찰 달아주기, 사랑의 팝콘 나눔 등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아이들을 위한 따뜻한 배려와 실속 있는 즐거움이 어우러진 내용으로 구성됐다. 체험마당은 제기차기, 링던지기 등의 전통놀이와 함께 자연물을 활용한 다양한 만들기 체험이 준비된다. ▲양말목 꽃 키링 만들기 ▲빙글빙글 곤충 바람개비 만들기 ▲우리공원 생태도감 만들기 등 아이들의 상상력과 오감을 자극하는 프로그램들이 운영될 예정이다. 또 추억마당에서는 행복한 순간을 오래도록 간직할 수 있는 '사진인화 서비스'가 제공되며 공원 곳곳에 설치된 '숲속 포토존'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어린이대공원이 자연과 함께하는 도심 속 가족 쉼터로서, 이번 행사가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추억을, 가족에게는 따뜻한 교감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5-03 06:32:3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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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무주택 다자녀가구 전세자금 이자 지원

기장군이 무주택 다자녀가구의 주거안정을 위해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정종복 군수가 이끄는 기장군은 무주택 다자녀 가정에 전세자금 대출이자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30일까지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사업은 무주택 다자녀 가정에 전세자금 대출이자를 지원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며 대상자로 선정되면 전세자금 대출 잔액의 1.5% 이내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18세 이하 자녀가 3명 이상인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 무주택 기장군 주민으로, 공고일 이전 금융 기관에서 주택전세자금 대출을 받은 세대이다. 다만, 기존 주거급여 수혜자인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등 유사 사업으로 지원받고 있는 대상자는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지원자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준비 서류 등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기장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종복 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무주택 다자녀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주거 환경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5-03 06:32:2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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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이공계 연구생활장려금 지원사업 선정

국립창원대학교가 과학 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이공계 연구생활장려금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박민원 총장이 이끄는 창원대는 지난 1일 이 사업에 선정돼 2025년부터 2033년까지 9년간 85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지역 이공계 인재 양성과 연구역량 강화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공계 연구생활장려금 지원사업은 이공계 대학원생에게 경제적 안정성과 지속 가능한 연구환경을 제공하는 '한국형 스타이펜드(Stipend)' 도입을 위해 추진되는 정부 재정지원사업으로, 국립창원대를 비롯한 전국 29개 대학이 선정됐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창원대 이공계 대학원생은 연구활동을 위해 정부-대학-연구책임자에서 매월 기준금액 이상의 학생지원금을 받게 된다. 이를 위해 정부는 ▲기준금액 부족분 지원금 ▲대학계정 재원조성 지원금 ▲대학별 운영비 등을 지원하며 기초생활 보장 및 연구 집중도 향상, 대학 단위의 체계적 지원금 운영 시스템 구축 등이 기대된다. 박종규 산학 협력단장은 "이공계 연구생활장려금 지원사업 선정으로 이공계 대학원생들은 연구에 전념할 수 있는 안정적인 생활장려금을 지원받음으로써 경제적 부담 없이 연구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국립창원대는 지역을 선도하는 이공계 연구중심대학으로서 성장 기반을 다지게 되고, 대학원 혁신과 연구자 중심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지역과 국가의 과학 기술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는 최고의 인재를 양성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2025-05-03 06:32:1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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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B 사회공헌 플랫폼, 금정구 상생협의체 발족

DRB 사회공헌 플랫폼 Campus D 부산은 지난달 29일 Campus D 부산에서 금정구 상생협의체 '금도깨비' 발족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의체는 지역 내 기업과 사회복지기관이 협력해 지역 문제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실질적 해결을 도모하기 위해 구성됐다. 금도깨비는 금정구의 '금'과 부의 나눔을 상징하는 '도깨비'를 결합한 이름으로, 지역 사회의 다양한 현안을 창의적이고 협력적인 방식으로 해결해 나가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협의체는 지난해 11월부터 지난 2월까지 DRB와 금정구종합사회복지관, 행림복지연구원이 공동으로 진행한 지역 사회 욕구 조사 및 조사 연구 보고회를 기반으로 출범했다. Campus D 부산을 비롯해 세정나눔재단, 금정구종합사회복지관, 행림복지연구원, 부산시사회복지협의회, 부산시사회공헌정보센터 등 지역을 대표하는 기업과 사회복지 관련 기관·단체가 참여했다. 특히 전국 최초로 기업이 함께 참여한 지역 사회 욕구조사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해 나가는 상생협의체라는 점에서 높은 의미를 지닌다. 이들은 지역 사회 문제 해결 방안 논의, 사회공헌 사업 기획 및 실행, 기관 간 자원 연계, 주민 참여 확대 등 지역 내 주요 아젠다를 꾸준히 발굴하고, 참여 기관 간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 Campus D 부산 관계자는 "지역상생협의체 금도깨비 발족은 지역 사회와 진정성 있는 파트너십을 구축하기 위한 의미 있는 출발점이자, 금정구 내 지역 문제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대응하는 첫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DRB는 사회공헌플랫폼 Campus D 부산을 중심으로 지역 사회와 동반 성장을 추구하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2024년 제16회 부산시 사회공헌장 베풂 부문 버금장 수상과 함께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지역 사회공헌 인정 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2025-05-02 05:48:5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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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80개 사업장 환경점검 진행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하 경자청)이 마천공단과 생곡산단을 대상으로 대기·폐수·폐기물 배출사업장 80개소를 점검해 14개 사업장에서 14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올해 1분기에는 대기·폐수 사업장 63개소와 폐기물 사업장 17개소에 대한 점검이 완료됐다. 점검은 '2025년 환경 오염물질 배출사업장 통합지도·점검 계획'에 따라 분기별로 추진된다. 이번 점검은 강서구청, 진해구청, 웅동1동 공해추방위원회, 생곡폐기물처리대책위원회 등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 점검반이 사업장별 취약 부분을 집중적으로 살펴보는 '핀셋 점검' 방식으로 진행됐다. 1분기에 적발된 위반사항 14건 중에는 방지시설 훼손·마모 방치, 기술교육 미이수 등이 9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방지시설 미가동, 변경신고 미이행 등 기타 사례도 포함됐다. 경자청은 위반 사업장에 대해 즉각 조업정지명령 등 행정처분과 과태료 1200만여 원을 부과하는 등 조치를 완료했다. 올해부터 경자청은 방문신청으로 접수되던 폐기물 배출자신고를 온라인으로 대체하는 '사업장폐기물 배출자신고 온라인 신청제'를 시범 운영하고 있다. 2개월간 접수된 40건의 배출자신고 중 10건이 온라인으로 처리됐으며 이 제도는 5월부터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경자청은 기업의 자율적 환경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발굴·안내하고 있다. 최근 진해 남문지구 내 폐수배출 사업장 1곳을 경남녹색환경지원센터의 '환경기술 지원 대상사업'과 연계했으며 구역 내 4·5종 대기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 지원사업'도 적극 홍보하고 있다. 박성호 청장은 "관내 환경 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해선 계절별·취약지역별로 지속 지도·점검을 추진하되, 기업이 자체적으로 환경관리 역량을 키워 갈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책을 적극 매칭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5-02 05:48:2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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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재단, 용두산공원서 전통민속놀이마당 개막

부산문화재단이 부산을 대표하는 전통문화 프로그램인 '2025 토요상설 전통민속놀이마당'을 오는 3일 오후 2시 용두산공원에서 개막한다고 밝혔다. 매년 개최되는 이 행사는 부산의 무형문화유산을 중심으로 한 공연과 체험이 어우러지는 전통문화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2025년에는 시민 참여와 체험 콘텐츠를 확대해 더 풍성한 구성으로 준비됐다. 개막 첫 회 차에는 부산구덕민속예술보존협회의 '부산농악' 공연을 비롯해 버나놀이, 수영농청놀이, 제기차기, 투호놀이 등 관객 참여형 민속놀이 체험이 마련된다. 또 공연 중심에서 확장해 일상 속에서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로 자수장 그립톡 만들기, 불화장 단청문양 티코스터 만들기와 같은 무형유산 기반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 행사는 혹서기를 제외한 5월부터 오는 10월까지 매주 토요일, 총 18회에 걸쳐 진행된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영어 및 일본어 통역 서비스도 제공돼 국내외 관람객이 함께 부산의 전통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됐다. 조정윤 부산문화재단 문화시민본부장은 "올해 토요상설 전통민속놀이마당은 전통문화의 지속성과 대중성, 그리고 현대적인 감각이 공존하는 프로그램으로 기획했다"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전통의 멋을 체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행사는 야외에서 진행되는 만큼 우천 등 기상 상황에 따라 일정이 변경되거나 취소될 수 있으므로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며 문의는 부산문화재단 일상문화팀으로 하면 된다.

2025-05-02 05:34:4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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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5년 개별공시지가·개별주택가격 결정·공시

거창군이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지 26만2509필지와 개별주택 1만7373호에 대한 개별공시지가·개별주택가격을 결정·공시하고,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이의 신청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에 결정·공시된 개별부동산가격은 감정평가법인과 한국부동산원의 검증을 받아 부동산 소유자 등의 의견을 청취하고 거창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됐다. 올해 공시가격은 전년 대비 개별공시지가 2.13%, 개별주택가격 0.96% 상승했다. 공시된 가격은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거창군청 누리집, 거창군청 재무과와 부동산 소재지의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가격에 이의가 있는 부동산 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은 거창군청 재무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서면으로 이의를 신청할 수 있으며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신청 가능하다. 이의가 신청된 부동산에 대해서는 적정 여부를 재조사한 뒤, 감정평가법인 또는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개별 결과를 통지하고, 오는 6월 26일 조정된 공시가격을 발표할 예정이다. 개별부동산가격과 관련한 궁금한 사항은 거창군청 재무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5-05-02 05:34:3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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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지역 70개 시설물 대상 집중안전점검 진행

하동군이 오는 6월 13일까지 지역 내 70개 시설물을 대상으로 '2025년 집중안전점검'을 진행한다. 하동군은 빈틈없는 점검 체계를 마련하고자 노후도, 사고 위험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전통시장, 주택, 숙박시설, 다중이용시설, 의료기관, 공사 현장, 교량 등 10개 유형의 시설을 점검 대상으로 선정했다. 점검은 민간 전문가와 공무원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 점검반이 참여해 현장 중심의 철저한 안전 점검을 진행한다. 군 관계자는 "올해는 지난해보다 점검 범위를 더 확대하고, 점검 방식도 한층 강화했다"며 "시설물의 구조적 안전성은 물론 소방·전기 등 생활 안전 전반을 면밀하게 살펴 실질적인 사고 예방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하동군은 군민의 참여를 통해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고자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한다. 지난 4월 30일까지 '안전신문고' 앱과 포털 사이트,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된 내용을 바탕으로 현장을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위험 요소는 보수·보강, 사용 제한 등 긴급 안전조치를 시행한다. 법령 위반 사항이 발견될 경우는 과태료 부과, 영업정지, 공사 중지, 시정명령 등 행정조치가 함께 이뤄진다. 또 민간 소유 시설은 점검 결과를 소유자나 관리자에게 통보해 자율적인 보수·보강을 유도하고 필요시 행정지도를 병행할 방침이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군민의 일상을 안전하게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실효성 있는 점검과 후속 조치를 통해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하동'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2025-05-02 05:34:01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