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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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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 中 양찬밍 전 총장에 명예박사 학위 수여

동서대학교 대학원이 지난 23일 문화센터 콘서트홀에서 중국 중남재경정법대학교 양찬밍 전 총장에게 명예 경영학 박사학위를 수여했다고 24일 밝혔다. 동서대는 양 전 총장이 중국 고등교육의 질적 발전과 국제 교류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명예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양 전 총장은 중남재경정법대 총장 재임 시절 중국 교육부 및 과학 기술부 산하 주요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며 교육 혁신과 국제 협력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했다. 특히 양 전 총장은 2006년부터 동서대와 학술교류 협정을 주도했고, 2007년부터는 한중 공동 교육프로그램인 '한중뉴미디어대학' 설립을 위해 지속적인 협의를 이끌었다. 이 프로그램은 2011년 중국 교육부의 정식 인가를 받아 출범했으며 이후 매년 약 300명의 중남재경정법대 학생들이 동서대에서 수학하고 있다. 현재까지 14년 넘게 안정적으로 운영 중인 이 프로그램은 양국 고등교육 협력의 모범 사례로 자리잡았다. 장제국 동서대 총장은 "양 전 총장은 학문과 인격을 겸비한 교육자로서, '한중뉴미디어대학'의 설립과 성장에 헌신하며 양교 간 우정을 굳건히 다진 분"이라며 "이번 명예박사 학위 수여는 깊은 감사와 존경의 표현"이라고 말했다. 양 전 총장은 답사와 함께 '과학 기술 변혁과 인류의 가치'를 주제로 한 특별 강연을 통해 21세기 교육의 방향성과 인류 공동의 미래에 대한 고찰을 전했다.

2025-04-25 08:54:5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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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국가예방접종사업 유공 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함양군보건소가 제14회 예방접종 주간을 맞아 예방접종 사업 수행을 위한 꾸준한 노력 및 적극적 참여를 인정받아 국가예방접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기관 표창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어린이 국가 필수 예방접종 18종을 비롯해 만 65세 이상 어르신 폐렴구균 예방접종, 코로나19 예방접종,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등 감염병 예방을 위한 다양한 사업 추진과 접종률 향상에 이바지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함양군보건소는 어린이 국가 필수 예방접종 및 어르신 대상 예방접종 미접종자에 대한 1:1 맞춤형 관리와 백신별 홍보 활동을 적극 추진했다. 그 결과, 지역 내 65세 이상 어르신 인플루엔자 예방 접종률은 약 86%로, 총 1만 2000여 명이 접종을 완료했으며 초·중학교 입학생 예방접종 완료율은 각각 초등학교 97.3%, 중학교 91.7%로 높은 성과를 기록하며 지역 주민의 감염병 예방에 크게 기여했다. 특히 해마다 예방접종 사업의 규모와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함양군의 지속적인 관리 역량과 책임 있는 수행이 돋보인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2024-2025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업 기간은 당초 4월 30일까지에서 6월 30일까지로 연장됐다. 접종 대상자는 65세 이상 어르신, 생후 6개월 이상 면역저하자, 감염 취약시설 입원·입소자 등으로 기존 미접종자뿐만 아니라 해당 절기 접종을 완료한 사람도 접종 간격 90일을 준수하면 오는 5월 1일부터 추가 접종이 가능하다. 함양군 보건소장은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덕분에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며 "앞으로도 국가예방접종사업뿐만 아니라 군 자체 사업인 대상포진, 독감 등 다양한 예방접종을 차질 없이 추진해 군민의 건강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4-25 08:54:4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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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어린이급식관리센터, 조리실 미생물 검사 진행

국립창원대학교가 운영하는 창녕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어린이 급식소 등록시설을 대상으로 조리실 미생물 검사'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위생특화사업은 조리 환경의 청결도 향상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도마 및 정수기 등 사용 빈도가 높은 조리 기구에서 황색포도상구균, 대장균, 일반세균의 검출 여부를 검사했다. 센터는 특히 공중 부유균 측정기를 활용해 조리실 내부 공기 중 미생물 상태도 함께 모니터링함으로써 급식소 전반의 위생 상태를 정밀하게 점검했다. 센터는 검사에 앞서 어린이 급식소 조리종사자를 대상으로 '위생적인 조리기구 및 정수기 관리'를 주제로 사전 교육을 진행해 위생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 사업은 국가공인 식품 시험·검사기관인 창녕양파앤마늘식품연구원과 협업해 연 2회 정기적으로 진행된다. 위생 상태 판정 결과에 따라 관리가 미흡한 시설은 식중독 예방관리 교육과 올바른 조리실 위생관리 방법에 대한 현장 지도를 병행할 예정이다. 한 어린이급식소 관계자는 "조리 기구뿐만 아니라 정수기 관리의 중요성을 새삼 깨달았다"며 "앞으로는 조리실 내부를 더 자주 청소하고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김지미 창녕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장은 "100인 이하의 소규모 급식소는 식중독에 더 취약할 수 있다"며 "센터는 유관 기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고 학부모들이 신뢰할 수 있는 급식 환경 조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4-25 08:51:2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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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10차 아워 오션 콘퍼런스 ‘아시아 최초’ 개최

부산시가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벡스코에서 '제10차 아워 오션 콘퍼런스(Our Ocean Conference, OOC)'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2014년 미국 국무부 주도로 시작된 아워 오션 콘퍼런스는 해양 보호와 지속 가능한 해양 이용을 약속하는 자발적 실천 공약 중심의 국제해양회의다. 올해는 콘퍼런스 10주년을 맞아 아시아 최초로 부산에서 개최돼 의미를 더한다. '아워 오션, 아워 액션'을 슬로건으로 하는 이번 행사는 바다 보호를 위한 실천을 강조하며 '해양디지털'을 특별의제로 채택했다. 정부 고위급 인사와 국제기구 관계자 등 100여 개국에서 2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본회의 해양디지털 세션에서 '데이터 기반의 지능형 해양 환경관리 플랫폼 구축', '친환경 해양 환경정화선 건조계획' 등의 자발적 공약을 발표한다. 오는 29일에는 박형준 시장이 '글로벌 해양허브도시 부산'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한다. 부산시는 2022년 '제7차 국제 해양폐기물 콘퍼런스', 2024년 '유엔플라스틱 협약 제5차 정부간협상회의' 그리고 이번 콘퍼런스까지 국제 해양 환경 협력 회의를 연속 개최하며 해양허브도시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속 가능한 해양 환경, 디지털 기술 기반의 해양관리, 국제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미래형 해양 글로벌 허브도시로 도약하겠다"며 "기후 위기 대응과 해양 환경 보전을 선도하는 신 해양수도 부산으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2025-04-25 08:51:1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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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재단, 문화누리카드 ‘찾아가는 누리마켓’ 운영

부산문화재단이 4월부터 문화누리카드 이용자의 편의 증진을 위한 '찾아가는 누리마켓'을 운영한다고 밝혔혔밝다. 4년 연속 진행되고 있는 찾아가는 누리마켓은 문화누리카드 가맹점이 플리마켓 형태로 이용자를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가맹점이 적은 지역이나 고령층 등을 위해 2022년부터 추진돼 왔다. 오는 26일 기장군 복군 30주년 기념행사와 27일 동구문화플랫폼에서 열리는 '매일이 소중해' 전시회에서 본격적인 마켓이 시작된다. 당일 현장에서는 ▲가맹점 플리마켓 ▲친환경 문화체험 ▲잔액인증 이벤트 '누리제로' 등에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이틀간 문체부 한국문화 예술위원회의 찾아가는 '아트트럭' 공연도 함께 진행돼 더 풍성한 행사가 될 전망이다. 현재 문화재단은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들을 위한 관광상품 '누리나들이', 지역축제를 임시 가맹점으로 등록하는 '누리축제', 유선으로 물건을 결제하고 배송받는 '누리배송' 등 다양한 서비스도 함께 운영 중이다. 조정윤 문화시민본부장은 "올해 찾아가는 누리마켓이 주택관리공단 등과의 협력을 통해 임대아파트 단지에서도 운영될 예정"이라며 "관계 기관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이용자 중심의 가맹점 발굴 등 다양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문화누리카드는 삶의 질 향상과 문화생활 향유를 돕기 위해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에게 연 14만원이 지원되며 문화·관광·체육 분야의 등록 가맹점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다.

2025-04-25 08:50:4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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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설공단, 가정의 달 ‘생태 체험 프로그램’ 운영

울산시설공단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울산대공원 생태여행관에서 가족 대상 곤충·식물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이 프로그램은 오는 5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울산대공원 생태여행관에서 열리며 울산시설공단 공식 SNS 구독자들이 참여할 수 있다. 체험 활동은 ▲애완곤충 관찰 키트 만들기 ▲식용곤충 관찰 키트 만들기 ▲천연 이끼를 활용한 미술활동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이런 활동을 통해 자연에 대한 흥미와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경험하게 된다. 모든 체험은 준비된 수량 안에서만 진행되며 조기 소진될 경우 해당 프로그램이 종료될 수 있다. 특히 5월 5일 어린이날에는 아동 인권 보호와 권리 증진을 주제로 한 인식 제고 캠페인도 함께 운영된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의 권리의식을 자연스럽게 확산시키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프로그램 일정은 날짜별로 다르게 운영되며 자세한 일정은 울산시설공단 공식 SNS와 울산대공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울산시설공단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 체험하고 웃으며 소통하는 가운데 일상 속 행복을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아이들이 놀이 속에서 자신의 권리에 대해 자연스럽게 인식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4-25 08:47:4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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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유역환경청, ‘소규모 사업장 지원협의체 회의’ 개최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사물 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 의무화된 소규모 사업장 지원을 위한 협의체 회의를 지난 22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낙동강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열렸으며 부산·울산·경남 지방자치단체와 녹색환경지원센터, 울산환경기술인협회, 한국환경공단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대기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의 적정 가동 여부를 실시간 확인하기 위한 IoT 측정기기 의무부착제도는 연간 대기오염물질 발생량 합계가 10톤 미만인 4·5종 사업장의 방지시설을 대상으로 한다. 대상시설은 원심력·세정·여과·전기집진시설, 흡수·흡착에 의한 시설이다. 의무부착 기한은 단계적으로 부여되며 신규 4종은 2023년 6월, 신규 5종은 2024년 6월, 기존 4·5종은 2025년 6월까지다. 이날 회의에서는 오는 6월까지 의무적으로 부착해야 하는 기존 4·5종 사업장의 부착률 향상과 부착 완료 사업장의 적정 운영 지원 방안이 논의됐다. 또 6월까지 부산, 울산, 경남에서 지역별 IoT 설명회를 개최해 부착 제도 안내 및 주요 운영 사례를 공유하기로 했다. 서흥원 청장은 "환경 정책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유관 기관 간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기존 4·5종 사업장이 IoT 측정기기 부착 및 운영을 원활히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4-25 08:36:3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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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산자원공단, 노사 상생 및 협력을 위한 협약식 개최

한국수산자원공단 이사장과 노동조합 위원장이 22일 공단 본사 4층 대회의실에서 미래 발전과 구성원 행복 실현을 위한 노사 상생 협력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공단 노사는 수산자원 관리를 통한 수산업 발전과 국민 삶의 질 향상, 노사 간 현안 해결, 일하고 싶은 직장 문화 조성,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한 사회적 책임 이행 등에 대해 상호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공동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김종덕 이사장은 "이번 선언과 협약은 공단이 본연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서는 노사 관계 안정이 매우 중요하다는 인식으로 진정성을 갖고 노동조합과 소통한 결과"라며 "이를 계기로 노사 관계는 물론 공단 발전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의지를 표명했다. 김성규 노동조합 위원장은 "공단 경영진이 대표 노동조합을 기관 운영의 파트너로 인정하고, 조합의 의견을 합리적으로 반영한다면 상생의 파트너십을 구축해 공단의 발전에 동참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이번 상생 협약은 김종덕 이사장 취임 직후 노사 관계 정상화에 대한 의지 표명과 노동조합과의 수차례 만남을 통해 이뤄진 것으로, 취임 2개월도 되지 않아 신속하게 협약이 타결됐다.

2025-04-25 08:35:0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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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산불 피해 및 복구 사업 국비 확보 ‘총력’

산청군이 산불 대응과 피해 복구를 위한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4일 산청군에 따르면 부군수 등 관계자들은 전날 국회를 방문해 223억원 규모의 산불 피해 연계사업에 대한 정부 예산 반영을 적극 요청했다. 정부는 최근 발생한 산불 피해 복구를 비롯해 통상 및 AI 지원, 내수 회복 지연으로 어려움을 겪는 서민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12조 2000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 이 예산안은 이날 국회 상임위 심사를 거쳐 5월 1일 예산결산위원회에서 의결될 예정이다. 산청군은 신성범 의원과 허성무 의원을 만나 대형 산불 피해 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중장기 재건을 위한 지원을 요청했다. 아울러 서일준 의원, 최형두 의원, 김종양 의원의 정책보좌관들을 찾아 산불 피해 현황을 설명하고 지역 회복을 위한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강조했다. 주요 건의 사업으로는 산청군 헬기 계류장 설치, 산청군 산불대응센터 건립, 중태마을 재해예방사업, 대형 산불 산림 피해 복구비 등 재난·재해 대응을 위한 10개 사업이 포함됐다. 산청군은 이 중 207억원 규모의 사업이 이번 정부 추경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을 요청했다. 산청군은 이번 국회 방문이 지역의 실질적 회복과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중앙정부와 국회 등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대책을 발굴할 방침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생활 회복과 앞으로 대응력 확보가 중요하다"며 "단기적 복구만으로는 피해가 해결되지 않기 때문에 지속 가능한 지역 회복을 위한 연계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4-25 08:27:4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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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베트남과 유학생 유치 위해 전략적 협력 강화

경상국립대학교가 우수 유학생 유치를 위한 전략적 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베트남을 공식 방문했다. 권진회 총장을 단장으로 한 방문단은 국제처장 등 관계자들로 구성돼 지난 20일부터 오는 25일까지 4박 6일간 베트남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경상국립대가 국가거점 국립대학으로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경남 지역 전문대학과의 협력을 강화해 글로컬대학 사업의 성공적 추진과 유학생 유치 및 산업 인재 양성 체계 구축을 위해 이뤄졌다. 방문단은 껀터대학교, 호찌민시 오픈대학교, 호찌민 인문사회대학교 등 베트남 주요 대학들과 경상남도 호찌민사무소, 호찌민한국교육원, 가나다어학당 등 현지 유학생 관련 기관 및 기업체를 방문했다. 껀터대학에서는 껀터1세종학당 활성화와 유학생 유치반 개설을 협의했다. 특히 껀터대학 총장이 경상국립대 전기공학 박사 출신 동문이라는 점에서 베트남 내 핵심 동문 네트워크를 통한 협력 기반 강화에 의미가 컸다. 호찌민시 오픈대학교와는 복수학사학위제(2+2) 도입을 위한 협의를 진행하고, 베트남 학부 유학생의 유입 장벽을 낮추는 다양한 유치 모델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또 한국학과를 운영 중인 호찌민 국립인문사회대학과 학술·학생 교류 협정을 체결해 우수 유학생을 직접 양성할 수 있는 교육 기반을 확보했다. 아울러 호찌민에서 활동 중인 국제교류 협력관(ICO)의 활동 실태를 점검하고, 현지 협력기관인 가나다어학당을 중심으로 한 해외 홍보기관 기능 강화 방안도 모색했다. 이번 방문에서는 에스티에스개발과의 협의를 통해 베트남 현지 첨단 산업단지 및 도시 개발 사업과 연계한 산업 인력 유치 기반 조성과 기업의 지역 네트워크를 활용한 공동 유학생 유치 체계 구축 방안도 논의했다. 권진회 총장은 "이번 베트남 방문은 우리 대학이 지역 산업과 연계한 실질적인 유학생 유치 모델을 구축하고,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글로컬 거점대학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세계 각지의 전략적 파트너들과 긴밀히 협력해 학생들에게 더 넓은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2025-04-25 08:27:3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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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외국어대학교, 바이오메디컬·에너지 정책 토론회 성료

부산외국어대학교는 지난 22일 본교 금샘소극장에서 미래도시혁신재단이 주최한 '미래도시혁신포럼 : 바이오메디컬·에너지분과 정책 토론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정책 토론회는 원자력 기술을 기반으로 한 '지역특화 방사선 의료 바이오 인프라 확장'과 '부산시 에너지 미래 전략'을 주제로 진행됐다. 학계, 관련 분야 선도 기업, 부산시 유관 부서 등에서 60여 명의 전문가들이 참석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세션 1에서는 한국원자력연구원 이동은 책임연구원과 퓨쳐켐 길희섭 CTO가 방사성 동위원소 생산 인프라 현황, 동위원소 활용 연구센터의 필요성, 지역 인재 양성 방안 그리고 국내 개발 중인 방사성 의약품의 현황과 말기 암 환자 적용 가능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세션 2에서는 혁신형 SMR 기술 개발사업단 김한곤 단장과 부산외대 스마트에너지환경전공 성창경 교수가 소형모듈원자로(SMR)의 영남권 지역 적용 필요성과 AI 시대 에너지 산업의 중요성 및 원자력의 역할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했다. 미래도시혁신포럼 대표를 맡고 있는 장순흥 부산외대 총장은 "원자력을 기반으로 한 바이오헬스 산업 및 에너지 산업은 미래 성장 동력으로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부산 지역은 이런 산업이 성장하기에 다양한 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므로, 관련 산업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적극적인 민·관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5-04-25 08:27:0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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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도시관리공단, 취약계층 주거 환경 개선 활동 실시

부산시 기장군도시관리공단 임직원들이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주거 환경 개선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 사회 나눔을 실천했다. 지난 22일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은 기장군 내 도움이 필요한 다문화가정 1가구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특히 공단 이사장과 본부장, 부서장 등 중간 관리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들은 200만원 규모의 사회공헌 예산을 투입해 전문업체를 통한 도배 및 방수 공사뿐만 아니라, 가구 설치와 실내·외 정리, 생필품 전달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했다. 이번 주거 환경 개선 활동은 단순한 미화작업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생활여건 향상을 목표로 체계적으로 진행됐다. 공단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부산지역본부의 '코람코 주거 환경 개선사업' 후원을 통해 196만원 상당의 물품도 추가로 지원받았다. 이를 통해 에어컨, 제습기, 책상 등의 가전 및 가구와 함께 어린 자녀를 둔 가정을 위한 학용품과 주방식기 등 생활용품도 전달했다. "이번 활동은 공단의 실무 책임자들이 직접 참여해 지역 사회에 실질적 도움을 드렸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김윤재 이사장은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기업으로서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4-25 08:26:5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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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공영주차장 17개소에 안내유도표지판 설치

창녕군이 군민과 방문객의 주차 편의를 높이고 시가지 내 교통 혼잡을 해소하기 위해 관내 4개 읍면 공영주차장 17개소에 안내유도표지판을 설치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표지판은 운전자들이 공영주차장 위치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시가지 내 노면에 인접한 주차장을 중심으로 설치됐다. 창녕읍, 남지읍, 영산면, 부곡면 등 주요 지역에 도로 여건과 주행 동선을 고려해 표지판의 크기, 디자인, 방향 및 거리 표시를 최적화해 시인성이 높은 곳에 배치했다. 창녕군은 남지유채축제, 영산 만년교 벚꽃 시즌, 3.1민속문화제 등 연중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는 지역 특성을 반영해 교통 환경 개선에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이번 유도표지판 설치로 군민, 방문객 모두가 편하게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성낙인 군수는 "관광도시의 기본은 편리한 주차 환경이라고 생각한다"며 "안내유도표지판 설치로 교통이 한결 여유로워질 것이며 앞으로도 생활밀착형 교통 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녕군은 올해 군비 63억원을 투입해 직교마을 공영주차장 조성 등 9개 사업을 추진 중이며 주차난 해소를 위해 꾸준히 주차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2025-04-25 08:26:22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