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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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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지역 IP 중점인재’ 선발 및 인증서 수여

경상국립대학교 지식재산전문 인력 양성사업단은 지난 11일 법과대학 김순금홀에서 지식재산 실무 인재 양성을 위한 '지역 IP 중점인재'를 선발하고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IP 중점인재'로 선발된 경상국립대 재학생 8명에게 특허청장 명의의 인증서를 수여했다. 주목할 만한 것은, 2024년도에 전국에서 선발한 인원은 15명인데 그중 경상국립대 재학생이 8명이라는 점이다. 또한 신재호 경상국립대 IP사업단장은 발명 및 지식재산 교육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특허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지역 IP 중점인재'는 연간 캠퍼스 특허 유니버시아드(CPU) 참가를 비롯해 지식재산 실무 인재 양성과 관련한 다양한 활동을 펼친 우수 인재를 대상으로 선발했다. 대학 안에서 자율적으로 중점인재를 선발한 후, 특허청에서 최종적으로 '지역 IP 중점인재'를 인증했다. 특허청에서 '지역 IP 중점인재'로 인증된 학생들에게는 지식재산서머스쿨 등 캠프, 해외 연수 또는 인턴십 등에 우선 참여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지역 IP 중점인재는 2025년도에도 선발할 예정이다. 이번 인증서 수여식은 경상국립대 IP사업단이 주관했다. IP사업단은 경남 지역의 지식재산중점대학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2021년 3월 출범했으며 이 사업의 수행을 위해 같은 해 9월 대학원에 '지식재산융합학과'를 신설하고 이헌희 교수를 임용했다. 또한 학부에는 '융합전공 지식재산학'을 신설해 운영 중이다. 대학원과 학부를 운영하기 위해 류예리 교수, 박지혜 교수, 박소연 교수를 초빙했다. 현재까지 대학원에는 총 74명의 학생이 입학했고, 학부 과정에는 총 172명의 학생이 지식재산학 융합전공에 참여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 기술, 경영, 바이오, 법·제도 등 융합 분야의 질 높은 지식재산 교육 과정과 학업 장려금 등을 포함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지식재산의 창출, 활용, 관리, 수익 창출 등 혁신 성장을 이끌 최고 수준의 지식재산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2025-04-15 10:02:0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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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교무행정원 대상 대규모 직무 연수 개최

경상남도교육청은 14일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도내 모든 학교에서 근무 중인 교무행정원 13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실무 능력은 물론 미래 기술 활용 역량까지 강화하는 대규모 직무 연수를 개최했다. 교무행정원은 각급 학교에 배치돼 학교 행정 업무를 지원하며 교사가 수업과 생활 교육 등 교육 본질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역할을 해 왔다. 경남교육청은 교원이 교육 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2021년 초등학교에 교무행정원과 방과 후 학교 실무원을 추가 배치한 데 이어 2023년에는 중학교까지 확대 배치했다. 이와 같은 노력은 '교육활동 전념 여건 조성 만족도 조사'에서 최근 5년 연속 만족도가 상승이라는 성과로 이어졌다. 이번 연수는 교무행정원의 실질적인 업무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무 지식의 기초를 다지는 '알아두면 도움 되는 노무 지식의 이해'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챗지피티(ChatGPT)를 활용한 업무 효율화'라는 두 가지 주제로 진행했다. 이날 노무 분야의 전문가 이지원 노무사는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기 위해 최근 개정된 '모성보호 3법'을 중심으로 노무 특강을 진행했고, 이도혜 한국AI콘텐츠연구소 대표는 인공지능 기술을 현장 행정에 효과적으로 접목할 수 있는 실제 활용 사례를 소개했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무행정원의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높이고, 나아가 학교 행정의 균형과 효율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교무행정원의 자율성과 책임성을 강화해 교사는 수업에만 전념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 박종훈 교육감은 "교무행정원은 학교 운영에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분들"이라며 "오늘 연수가 현장의 활력을 더하고 전문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경남교육청은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향해 여러분과 함께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경남교육청은 앞으로도 교무행정원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체계적인 연수와 맞춤형 지원 방안을 꾸준히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교 행정의 질적 도약을 이루고, 교육의 본질에 집중하는 건강한 학교 문화를 만들어 갈 예정이다.

2025-04-15 10:01:5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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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동아대, 지역 사회 정주 기반 강화 협력

동서대학교와 동아대학교는 최근 부산 영도 라발스 호텔 볼레로에서 '지역 정주 SO(System Office) 거버넌스 협의체 킥오프 회의'를 공동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역 사회 정주 기반 강화 및 양교 간 상호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첫 공식 행보로, 지역 정주 SO 주관 실행 부서의 부서장 및 실무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동서대에서는 한경호 국제처장, 김애진 국제2부처장, 정도운 학생·취업 지원처장, 산학 협력단 및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동아대는 박현태 대외국제처장, 신용택 학생·취업 지원처장, 김기수 석당뮤지엄 관장 및 관계자 등 주요 부서 실무진이 함께했다. 1부에서는 동서·동아 양교의 지역 정주 성과 관리 현황 공유, 부서별 업무 추진 계획 발표, 앞으로 협력 가능 분야에 대한 의견 교환 등이 이뤄졌으며 한경호 동서대 국제처장과 박현태 동아대 대외국제처장이 각각 환영 인사를 말했다. 2부에서는 주요 부서별 네트워킹을 통해 지역 정주SO의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위한 양교 간 실질적인 교류와 앞으로 협력 기반을 다지는 자리가 마련됐다. 특별히 이날은 동서대와 동아대가 함께 공동으로 추진한 미얀마 해외 유학생 확보를 위한 미얀마 출장에 대한 보고와 함께 미얀마의 지진으로 어려움에 처한 미얀마 어린이들을 위해 '지역 정주 SO 거버넌스 협의체' 명의로 유니세프에 성금을 기증하고, 유니세프에서 감사장을 수여받았다. 한경호 동서대 국제처장은 "이번 협의체 회의는 양교가 지역 정주SO 활성화를 위해 함께 뜻을 모으는 중요한 첫걸음"으로, "지속 가능한 협업 모델을 통해 지역 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양교는 이번 킥오프 회의를 계기로 정기적인 협의체 운영, 성과 기반 관리 체계 정립, 협력 프로그램 공동 발굴 등을 통해 지역 정주SO 기반 강화를 위한 시너지를 적극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협의체는 부산 지역을 기반으로 한 대학 간 유기적 협력의 새 모델로 주목받고 있으며 앞으로 지역 혁신과 정주 여건 개선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4-15 10:01:4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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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호스피스완화케어센터, 유관 기관 종사자 교육 실시

부산시 호스피스완화케어센터는 지난 3일 금정구청 별관 5층 프로그램실에서 '2025년 호스피스 인식확산을 위한 유관 기관 종사자 교육'을 개최했다. 해당 센터는 부산가톨릭대학교 산학 협력단이 부산시에서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다. 본 교육은 부산 지역 유관 기관 종사자들에게 호스피스의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고 호스피스 서비스의 필요성과 역할을 교육해 부산 지역 생애 말기 환자들에게 제공되는 전인적 돌봄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에는 금정구 보건소의 호스피스 담당 주무관, 재가암 담당 간호사, 암 의료비 신청 담당자 등 총 11명이 참여했다. 부산시 호스피스완화케어센터의 간호팀장인 이혜나 강사는 ▲웰다잉의 의미 ▲호스피스의 개념과 철학 ▲호스피스·완화의료 및 완화케어 서비스 등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사회에서 생애 말기 환자들과 접점에 있는 유관 기관 종사자들은 호스피스에 대한 개념을 명확히 이해하고 생애 말기 환자의 돌봄 접근 방향을 정립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으며 호스피스완화케어센터의 역할과 제공 서비스에 대해 알게 됐다. 올해부터 부산 지역 전체로 확대될 유관 기관 종사자 교육은 앞으로 호스피스 관련 협력 체계를 강화해 부산 지역 생애 말기 환자들을 위한 돌봄의 질을 높이고 의료적 접근성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할 것이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금정구 사별 가족을 위한 '금빛샘' 프로그램에 대한 소개도 이뤄졌다. '금빛샘' 프로그램은 오는 9월부터 10월 사이에 총 8회기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 사회에서 사별의 슬픔과 아픔을 간직하고 살아가는 사별 가족에게 애도 시간을 충분히 제공해 슬픔을 극복하고 성숙한 삶을 살아가는 데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참석자들은 이 행사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받았으며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초석을 마련하는 데 힘썼다. 이번 교육은 금정구 보건소와 부산시 호스피스완화케어센터의 협력으로 이뤄졌으며 교육 장소는 종사자들의 업무 공간과 인접한 프로그램실에서 진행돼 참석자들이 편리하게 참석할 수 있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사회의 호스피스 인식이 확산되고, 생애 말기 환자들에게 제공되는 돌봄 서비스의 질적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는 앞으로도 꾸준히 호스피스와 관련된 교육과 정보를 제공해, 지역 사회에서의 올바른 호스피스 문화 확립에 기여할 예정이다.

2025-04-15 10:01:2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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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백병원 양재욱 원장, 대한성형안과학회장 취임

양재욱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 원장이 대한성형안과학회 제20대 회장에 취임했다. 지난 12일 대한성형안과학회 춘계 증례 토의 및 임시총회에서 취임식을 갖고 20대 임원단의 출발을 알렸다. 임기는 2025년 4월부터 1년간이다. 신임 회장으로 취임한 양재욱 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갑상샘눈병증 치료제 등 최근 개발되고 있는 신약에 대한 임상 및 기초 연구를 위한 양질의 임상 데이터를 표준화해 국제적인 연구에 참여하고 이를 기반으로 차세대 연구자 육성하고 회원들을 위한 맞춤형 교육 콘텐츠와 수술 술기 공유 프로그램을 강화해 실질적인 임상 역량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회원들이 공감할 수 있는 보험 정책이 결정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과 전문의 양재욱 원장의 주요 분야는 성형안과 수술이다. 인제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의학석사, 고신대 대학원에서 의학박사를 받았다. 대한안과학회 국제교류이사 미래혁신위원장 및 대한성형안과학회 학술이사 총무이사를 역임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 중앙약사심의위원회 전문위원, 의료기기위원회 전문위원, 의료기기 허가·심사자문 임상전문위원, 차세대 의료기기 100프로젝트 전문가위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비상근위원,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 주관 희소·긴급 도입 필요 의료기기 심의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부산백병원에서는 보건복지부 지정 의료기기 임상 시험센터장, 안신생혈관질환 특성화연구센터장, 개방형실험실 구축사업 센터장, 안과질환T2B기반구축센터장, 연구중심병원 육성R&D센터장, 안과질환유효성평가센터장 등을 역임하는 등 진료뿐만 아니라 활발한 연구 활동을 하고 있다. 교육수련부장, 기획실장, 진료부원장, 백중앙의료원 기획실장, 디지털의료정보원부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백중앙의료원 디지털의료정보원장과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장을 겸하고 있다. 한편, 1987년 대한안성형학회로 출범한 대한성형안과학회는 안구를 둘러싸고 있는 안구 부속기인 안와, 눈꺼풀, 눈물길 등에 생길 수 있는 구조나 기능을 연구하는 학회다. 현재 300여 명의 회원이 등록돼 있으며 눈 성형의 학문적 연구 체계 확립과 질적 향상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2025-04-15 10:00:1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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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김대식 국회의원, 첨단 기술 활용 산불 감시·예측 법안 발의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대식 의원은 기후 변화에 따른 산불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첨단 과학 기술을 활용한 감시·예측 체계를 도입하기 위한 '산림재난방지법' 개정안을 14일 대표 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은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지역을 지자체장과 산림청장이 실태조사를 거쳐 '산불 취약지역'으로 지정·관리할 수 있도록 하고, 필요시 대피소를 지정하고 표지판을 설치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 CCTV, 드론, 열화상 장비 등 첨단 과학 기술 기반의 산불 감지 및 모니터링 장비를 활용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이번 개정안에는 김상훈, 김정재, 김예지, 김선교, 박덕흠, 서지영, 이만희, 조경태, 조정훈 의원 등 총 10명의 국민의힘 의원이 공동 발의에 참여해 산불 재난 대응 체계의 과학화와 제도화를 위한 입법 공감대를 형성했다. 김 의원은 "올해 봄철 대형 산불은 기후 변화로 인한 복합 재난의 전형이었다"며 "기록적인 고온과 극심한 가뭄 속에서 전국 11개 지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산불이 발생했고, 총 4만 8238ha가 불에 탔으며 31명이 사망하고 3000여 명이 넘는 이재민이 발생했다"고 지적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피해 지역에는 총 226개의 임시 대피소가 설치됐고, 1762세대 3031명의 주민이 집을 떠나 대피했다. 경북 안동, 의성, 청송, 영덕 등은 반복적으로 대형 산불이 발생한 지역으로, 상시 감시와 지역 맞춤형 대피 체계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 산림재난방지법은 산사태 실태조사, 취약지역 지정 및 대피소 설치에 대한 조항은 명시하고 있으나, 산불 예방 및 대응 측면에서는 법적 규정이 미비한 실정이다. 특히 산불감시원은 전원 지방비로 운영되고 있으며 전국에 설치된 산불감시카메라 1446대 중 84%에 해당하는 1220대가 지자체 예산으로만 운영되고 있다. 김대식 의원은 "산불 방재 시스템의 현대화가 시급하다"며 "기후 위기 시대, 반복되는 산불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드론, CCTV, 열화상 장비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감시와 예측 체계를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특히 같은 지역에서 반복적으로 산불이 발생하는 상황에서는, 산불 취약지역 지정과 대피 인프라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산불로 피해를 입은 국민이 하루라도 빠르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입법으로 국가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4-14 13:52:0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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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오픈이노베이션 챌린지 참가 스타트업 모집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롯데월드, 롯데건설, 롯데웰푸드, 롯데백화점과 오픈이노베이션을 함께 할 '스타트업 오픈이노베이션 챌린지 2025'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스타트업 오픈이노베이션 챌린지 2025는 대기업에 필요한 기술력 및 서비스를 가진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대기업과의 협업, 시장 검증 기회를 제공하며 앞으로 사업 제휴 가능성을 이끌어 내기 위한 부산창경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2020년을 시작으로 올해 6회차를 맞이했다. 이번 6기에는 총 6개사가 선정될 예정이며 파트너사별 수요 분야와 관련된 아이디어를 가진 스타트업을 찾아 나선다. 수요 분야는 ▲롯데월드 ▲롯데건설 ▲롯데웰푸드 ▲롯데백화점 ▲그 외 자유 주제로 파트너사와 자유로운 사업 협업 제안 등 즉시 기술 적용이 가능한 서비스를 가진 전국 소재의 업력 7년 미만의 스타트업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선정된 스타트업은 파트너사 현업 팀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검증 단계를 거친 후 파트너사 온·오프라인 현장 내 PoC 기회를 제공받게 된다. 또 기업 당 최대 1000만원의 PoC 지원금과 동시에 앞으로 투자 유치의 성공을 위한 피칭 무대와 오픈이노베이션 행사에도 설 수 있는 기회도 함께 주어진다. 이 밖에도 산업계·투자사 연계 및 멘토링 등 부산창경과 파트너사의 인프라를 통한 집중적인 혜택을 제공받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스타트업은 오는 23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서류 및 발표 평가를 통해 최종 선정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창경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부산창경 오픈이노베이션 담당자는 "지난해 대비 올해 지원 스타트업의 모집 규모가 늘었다"며 "올해도 부산창경은 지역을 대표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4-14 13:51:1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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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대와 양자과학기술 연구·산업 육성 MOU 체결

부산시는 14일 오후 2시 양자과학 기술센터에서 부산대학교와 '양자과학 기술 연구·산업 육성 및 양자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협약식은 부산대학교 물리관에 있는 양자과학 기술센터에서 박형준 부산시장, 최재원 부산대학교 총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부산대학교는 지난해 공모를 통해 양자과학 기술센터 운영 기관으로 선정돼 10월부터 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시와 부산대학교는 이번 업무 협약을 바탕으로 부산이 '국가 양자 산학 협력지구'로 지정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기로 했다. 업무 협약식과 함께 양자과학 기술센터 현판식, 중장기 사업 발표, 전문가 자문회의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자리에서 시는 3대 전략으로 구성된 '부산시 양자산업 육성을 위한 비전 및 전략'을 발표한다. '비약적 성장, 양자로 도약하는 부산'을 비전으로 하며 '양자기술 연구·산업 육성 특화도시 부산 조성'을 정책 목표로 한다. 2025~2027년 3년간 시비 약 69억원이 투입되며 '부산시 양자산업 육성 기본계획'에 그 내용이 담겨있다. 3대 전략은 ▲연구기반 확대 ▲인재 양성 및 인식확산 ▲산업생태계 조성이고, 구체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다. 먼저 '연구기반 확대'는 지역 대학중심의 양자과학기술 연구 역량 강화와 기업 발굴 육성을 위해, 양자연구센터를 2027년까지 총 6곳까지 확대한다. 이어 '인재양성 및 인식확산'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기존 정보통신기술(ICT) 인력의 양자전환 교육을 통해 양자 인재를 키우고, 다양한 양자 관련 학술대회를 부산에서 개최해 양자기술 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역기업을 육성한다. 마지막으로 '산업생태계 조성'은 정부 공모과제에 적극 참여해 2027년까지 양자 기업 10개 사를 육성해 지역의 양자 연구·산업 기반을 마련하고, '부산시 양자 산학협력지구(클러스터) 개발계획'을 수립하는 등 국가 양자 산학협력지구(클러스터) 유치를 위한 체계적인 산업생태계를 조성한다. 이날 현판식을 통해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는 양자과학 기술센터는 국가 양자 산학 협력지구 유치 전략 수립, 인재 양성, 양자기업 발굴 및 육성 등 양자과학 기술 연구 기반을 조성하는 역할을 한다. 아울러, 이날 마지막 순서로 마련된 부산시 양자과학 기술 자문위원회 회의에는 양자과학 기술 분야 산·학·연 전문가 등이 참석해, 시 양자산업 육성 기본계획에 포함된 세부 과제와 올해 시행계획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올해는 국제연합(UN)이 지정한 '세계 양자과학 기술의 해'이고, 오늘은 플랑크 상수에서 착안해 기념일로 지정된 '세계 양자의 날'"이라며 "올해를 양자산업 육성의 원년으로 삼아 동남권 양자 산학 협력지구가 부산을 중심으로 구축될 수 있도록 우리 시도 많은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04-14 13:50:5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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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2025년 시설물 집중안전점검 진행

창녕군은 4월 14일부터 6월 13일까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시설물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안전점검은 민·관이 협력해 지역 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잠재된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해소하는 범국민적 사회안전 운동으로, 가정 내 자율안전점검까지 함께 독려하며 생활 속 안전문화 정착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점검 대상은 전통시장, 의료기관, 요양시설, 다중이용업소 등 총 88개소이며 창녕군은 담당 공무원과 분야별 민간 전문가가 합동으로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보수나 보강이 필요한 경우 신속한 후속 조치로 철저한 사후 관리를 이어갈 방침이다. 특히 군은 주민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시설에 대해 전문가와 함께 점검을 진행하는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해 군민 참여를 확대한다. 신청은 4월 30일까지 안전신문고 앱 또는 가까운 읍·면사무소를 통해 가능하다. 아울러 군은 가정에서도 자율적인 점검이 가능하도록 '자율안전점검표'를 제작·배포해, 가스 누출, 감전, 화재 등 일상 속 안전 요소를 점검할 수 있도록 군민들의 실천을 독려할 예정이다. 성낙인 군수는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내실 있는 점검을 추진하고, 위험 요인은 즉시 개선해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겠다"며 "안전한 생활 환경을 만들기 위한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4-14 13:50:4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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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경남도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서 우수 성과 획득

하동군이 경남도 주관 '2025년 시군 주요 업무 합동평가'에서 정성평가 1위, 정량평가 2위라는 값진 결과를 얻었다. 동시에 도민공감 평가에서도 우수 사례 1건이 선정되며 군부 유일 3개 분야 우수기관 선정 지자체가 됐다. 시군 주요 업무 합동평가는 국·도정 주요 시책에 대한 시군의 관심과 행정역량 향상을 통해 도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내고자 경남도가 2011년부터 추진 중이다.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하며 시책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매년 우수 지자체를 선정한다. 올해 합동평가는 2024년 실적에 대해 정량지표 100개, 정성지표 22개, 도민평가로 나뉘어 진행됐다. 하동군은 정량평가 부문에서 목표의 97.7%를 달성했는데, 이는 지난해 대비 13.2%p 상승한 것으로 도내 군부 중 상승 폭이 가장 컸다. 정성평가 부문에는 우수 사례 9건이 선정됐고, 도민평가단이 선정하는 도민공감 우수 사례도 1건이 선정됐다. 정성평가 우수 사례로 ▲임신, 출산 안심 환경 조성 ▲반부패 청렴 시책 추진 ▲지방자치단체 인사 교류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독서 문화 진흥 및 도서관 특성화 ▲문화 접근성 확대 정책 추진 ▲국내외 관광객 유치 ▲옥외 광고물 정비 및 활용 ▲민간 투자 유치 활성화 추진 분야에 선정돼 군정 전반의 평가에서 고르게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분야의 '신중년 현장 실무 중심 직업 교육 및 자원봉사 연계 평생학습 체계 구축'은 도민공감 우수 사례로 선정되며 도민평가단의 주목을 받았다. 이와 같은 우수한 성과로 하동군은 기관 및 개인 표창과 함께 2억 1700여만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받게 됐으며 이는 민선 8기 하동군의 수준 높은 행정력을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 군 관계자는 "군민과 함께 소통하고 전 공무원이 적극적인 자세로 업무를 추진해 얻은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행복지수를 높이는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04-14 13:50:1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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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부산대병원, 이상돈 교수 제9대 병원장 연임

양산부산대병원은 이상돈 비뇨의학과 교수가 제9대 병원장으로 연임한다고 14일 밝혔다. 임기는 2025년 4월 16일부터 2026년 4월 15일까지 1년이다. 이상돈 병원장은 부산 출신으로 1988년 부산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부산대학교 대학원에서 의학석사 학위를, 경상국립대학교 대학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 병원장은 양산부산대병원 비뇨의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부원장, 기획실장, 교육연구실장, 의생명융합연구소장, 부산대학교어린이병원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으며 2023년 4월 16일 제8대 병원장으로 취임했다. 또 대한소아배뇨장애야뇨증학회장, 대한요로생식기감염학회 상임이사 및 편집위원장, 대한소아비뇨기과학회장, 대한비뇨의학회 비뇨기계기초의학연구회장, 대한비뇨의학회장 등을 역임하며 임상 연구 및 의학 발전에 기여해왔다. 최근에는 의학 발전 유공을 인정받아 근정포장을 수상했다. 이상돈 병원장은 "2023년 4월 원장 취임 이후 수립한 7대 혁신과제를 바탕으로, 앞으로 1년간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등 전문특화병원 과제와 연구중심병원 인증에 따른 국책과제 수주 및 연구역량 강화, 스마트진료지원교육물류센터와 국가임상훈련센터, 제2 의생명융합연구동 건립 등 미래 혁신 인프라 구축을 중심으로 병원 발전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며 "우수한 전문의 영입을 통해 우리 병원에 걸맞은 최상의 의료질을 유지하고 강화해 나가며 2008년 개원 당시 무에서 유를 창조했던 자긍심과 자신감을 바탕으로 위기를 기회로 전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4-14 13:49:44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