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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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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라이프사이언스, 뉴케어 '당플랜 프로 곡물맛' CJ온스타일서 론칭

대상라이프사이언스㈜의 환자용 균형영양식 국내판매 1위 브랜드 뉴케어가 '당플랜 프로 곡물맛'을 출시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당플랜 프로 곡물맛'은 고소한 인절미 향에 17가지 곡물로 구수함을 더했으며, 천연당인 팔라티노스를 사용해 건강한 단맛까지 담았다. 동·식물성 혼합 단백질 12g과 26가지 비타민·무기질을 함유하고 당뇨 환자의 식이 조절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고식이섬유 및 저나트륨 설계가 적용됐다. 기존 호두의 풍미를 담은 '당플랜 프로' 제품에 인절미 향의 '당플랜 프로 곡물맛'이 추가되면서 당뇨식 시장에서 '당플랜'의 독보적인 인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당플랜 프로 곡물맛' 론칭 방송은 8일 오후 8시 45분 CJ온스타일에서 진행된다. '당플랜 프로 곡물맛' 72팩으로 구성된 싱글 구성과 144팩의 '당플랜 프로 곡물맛' 더블 구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더블 구성 구매자 대상으로 '뉴케어 고칼슘 영양갱' 30개를 증정하며, 방송 중 구매 시 체험분 3팩을 추가 증정하는 등 최다 구성 및 최대 혜택으로 준비했다. '당플랜'은 당뇨병 환자는 물론, 혈당이 높아 당 섭취량을 조절해야 하는 이들을 위해 맞춤 설계된 프리미엄 당뇨환자용 식품 브랜드다. 다수의 임상 연구로 입증된 제품력을 토대로 영양과 맛을 모두 갖춘 제품으로 주목받으며, 당뇨영양식 대표 제품으로 자리매김했다. 당플랜 제품군은 균형영양식 4종(▲당플랜 ▲당플랜 곡물맛 ▲당플랜 프로 ▲당플랜 프로 곡물맛)과 식단형 식품 2종(▲당플랜 렌틸콩 소고기 볶음밥 ▲당플랜 퀴노아 닭가슴살 볶음밥) 총 6종으로 구성됐다. '당플랜' 균형영양식은 2015년 출시 이후 누적 판매 4000만 팩을 돌파했으며, '당플랜 프로'는 출시 1년 만에 900만 팩 이상 판매된 바 있다. 대상라이프사이언스㈜ 관계자는 "'당플랜 프로 곡물맛' 출시를 기념해 역대급 혜택으로 CJ온스타일 론칭 방송을 준비하게 됐다"며, "소비자들의 관심과 사랑 덕분에 '당플랜'이 당뇨환자용 대표 균형영양식이 되어 이에 보답하는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8-08 15:13:1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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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SG보고서 첫 발간…그룹 ESG경영 방향 제시

CJ㈜가 다양한 지속가능경영 활동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성과 등을 담은 '2021 ESG보고서'를 발간, 회사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고 8일 밝혔다. CJ㈜가 그룹 차원의 ESG 활동에 대한 보고서를 발간하는 것은 올해가 처음으로, 지주회사로서 그룹 차원의 ESG경영에 대한 의지와 방향성을 제시하는 데 주력했다. CJ㈜는 이사회 산하 ESG위원회에서 이해관계자 관심도 및 비즈니스 영향도를 고려해 ▲친환경 제품·콘텐츠·서비스 개발 ▲미래 성장 동력 확보 및 포트폴리오 다각화 ▲기후변화 대응 ▲인권 존중 및 보호 ▲다양성·공정성·포용성(DE&I) 조직문화 내재화 ▲순환경제 실천 ▲투명경영 강화 및 준법·윤리경영 확대 ▲지속 가능한 공급망 조성 등 'ESG 8대 핵심영역'을 선정하고, 이에 따라 ESG 활동내역과 성과를 보고서에 담았다. 또 ESG 경영성과를 다양한 각도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평가하기 위해 8대 핵심영역에 해당하는 다양한 지표를 설정하고, 경영활동 결과를 수치화해 나타낸 'ESG 팩트시트(Fact Sheet)'도 보고서를 통해 공개했다. CJ㈜는 8개 상장사 이사회 산하에 모두 ESG위원회를 설치하고, 그룹 ESG 정책 전반을 심의·자문하는 ESG자문위원회도 두면서 ESG 경영을 확대하고 있다. 한국기업지배구조연구원(KCGS)의 2021년 ESG평가에서는 6개 상장사가 A등급을 받았다. CJ㈜ 관계자는 "첫 보고서인 만큼 ESG위원회 설립 등 그룹 차원의 지속가능경영 노력과 함께 앞으로의 지향점, 로드맵과 전략 과제를 제시하는 데 주력했다"면서 "사업기회와 리스크를 관리 감독하는 ESG경영 시스템 고도화 과정, 주요 지표별 경영계획 및 성과를 매년 여러 이해관계자들과 공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8-08 15:09:4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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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F&B 뉴트리플랜, 반려묘용 습식캔 '디쉬' 출시

동원F&B의 펫푸드 전문 브랜드 '뉴트리플랜'이 반려묘용 프리미엄 습식캔 '디쉬' 3종(흰살참치, 흰살참치&연어, 흰살참치&닭가슴살)을 출시했다. '디쉬'는 국내 참치캔 1등 브랜드 '동원참치'와 30년 이상 펫푸드를 만들어온 동원F&B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사람이 먹는 식재료와 동일한 원료를 담아 만든 100% 휴먼그레이드 간식 제품이다. 국내 최대 수산기업 동원산업이 직접 잡은 신선한 참치 중에서도 단백질과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한 흰살참치를 엄선했으며 닭가슴살, 연어 등을 그대로 담아 건강성과 기호성이 뛰어나다. '디쉬' 3종은 '흰살참치', '흰살참치&연어', '흰살참치&닭가슴살' 등으로 구성됐다. 동원F&B 식품연구원에서 펫푸드 전문 연구원이 설계한 영양 기준을 바탕으로 펫푸드 전용 설비를 갖춘 국내 자체 공장에서 생산해 더욱 믿을 수 있다. 한 캔당 2억마리(설계치 기준) 포스트바이오틱스를 함유하고 있어 반려묘의 장 건강과 면역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한편 동원F&B는 1991년부터 반려동물 시장이 발달한 일본에 30년간 6억개 이상의 펫푸드를 수출해온 만큼 검증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동원F&B의 반려묘 습식캔은 지난해 국내외에서 연간 4000만개 이상 판매되며 반려묘 습식캔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동원F&B는 올해 반려견 습식캔 설비를 증설해 펫푸드 전반을 아우르는 대표 기업으로 성장한다는 계획이다. 동원F&B 관계자는 "8월 8일 세계 고양이의 날을 맞아 동원그룹의 펫푸드 제조 노하우를 집약한 프리미엄 반려묘용 습식캔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제품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펫푸드 시장 선두 브랜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8-08 14:31:3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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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맛나는세상이야기] CJ나눔·문화재단 "기업은 젊은이의 꿈지기 되어야"

CJ는 '문화가 없으면 나라도 없다'는 고(故) 이병철 선대회장의 신념과 '기업은 젊은이의 꿈지기가 되어야 한다'는 이재현 이사장의 나눔철학을 바탕으로 지난 1999년 업계 최초로 사회공헌 전담부서를 신설하고, 사회공헌 활동에도 CJ의 특장점인 '문화'를 더해 CJ만의 다양한 '문화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CJ의 사회공헌재단인 CJ나눔재단과 CJ문화재단이 계열사들과 협력해 아동부터 성인까지 성장단계별 체계적인 문화교육과 꿈 실현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펼치고 있다. ◆아동·청소년의 문화꿈지기 CJ나눔재단 CJ나눔재단은 "교육의 기회가 적어 가난이 대물림 되어서는 안된다"는 이재현 이사장의 나눔철학에 근간해 2005년에 설립됐다. 이후 '아동·청소년의 문화꿈지기'로서 아이들이 동등한 기회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성장 단계별 다양한 문화체험·창작활동의 기회를 체계적으로 지원해 창의력, 협동심, 인성 등을 함양시키고, 문화를 누리며 꿈을 키울 수 있는 지원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2005년 설립부터 현재까지 전국 지역아동센터 아동·청소년 약 180만명을 대상으로 '공부방제안서' 지원사업을 추진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아이들에게 다양한 문화교육·문화체험 캠프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2019년부터는 방송, 영화, 음악, 공연, 요리, 패션·뷰티 등 6개 분야에서 기획부터 창작까지 작품을 완성하는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청소년 문화동아리' 지원사업을 진행, 지난 3년간 443개 동아리와 4047명의 청소년이 문화 창작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젊은 창작자들의 문화꿈지기' CJ문화재단 CJ문화재단은 2006년 설립된 이래, 대중문화 소외영역 '젊은 창작자들의 문화꿈지기'로서 음악, 영화, 뮤지컬 등 분야별 지원을 통해 문화산업의 저변을 확대하고 건강한 문화생태계를 만들어가고 있다. 인디 뮤지션 지원사업 '튠업(TUNE UP)', 신인 단편영화 감독 지원사업 '스토리업(STORY UP)', 뮤지컬 창작자 및 창작단체 지원사업 '스테이지업(STAGE UP)' 등의 주요 공모 사업을 중심으로 비주류 장르 젊은 창작자의 성장과 시장 진출을 돕는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며, 일시적인 시혜나 단순 예산 지원이 아닌 창작자의 인큐베이팅부터 시장 진출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다양한 장르의 인디 뮤지션들의 음악적 성장과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인디 뮤지션 지원사업 '튠업'은 음반 제작 또는 신규 음원 홍보영상 제작과 홍보·마케팅, 유튜브 '아지트 라이브' 출연, 'CJ아지트 광흥창'에서의 공연 및 연습, 녹음 스튜디오 등 공간 사용, 기획 공연과 해외 진출 지원 등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현재까지 '멜로망스', '새소년', '카더가든', '아도이' 등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61팀 163명의 뮤지션을 배출하고, 총 51개의 음반 제작을 지원했다. 올해 공모에는 총 727팀이 지원해 121:1이라는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치열한 경쟁을 뚫은 6팀의 뮤지션은 지난 7월 1일~3일 선정 기념 공연을 시작으로 다양한 지원을 받을 예정이다. 신인 단편영화 감독 지원사업 '스토리업'은 시나리오 개발부터 촬영, 후반작업, 영화제 출품까지 국내 유일의 단편영화 제작 전 과정 지원사업으로 한국영화의 창작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뮤지컬 창작자 및 창작단체 지원사업 '스테이지업'은 뮤지컬 창작자의 작품 개발을 지원하는 '뮤지컬 공모'와 실험적인 공연의 창작과정과 공연장을 지원하는 '창작단체 공모'를 통해, 양극화가 심화된 뮤지컬 시장에서 참신한 뮤지컬 창작자들의 활동을 지원하며 건강한 창작 뮤지컬 생태계 조성에 힘을 더하고 있다. 그동안 총 98편의 공연 창작 및 개발 과정을 지원했고, 그 중 '여신님이 보고 계셔', '풍월주' 등 21편의 창작 뮤지컬이 본공연화 되어 많은 관객들을 만났다. ◆미래 음악산업 이끌 글로벌 인재 육성 이 외에도 미래의 음악산업을 이끌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고자 국내 최초로 세계 유수 음악대학 및 대학원의 '실용음악' 전공 유학생을 지원하는 'CJ음악장학사업'도 진행 중이다. 2011년부터 총 202명의 유학생에게 장학금부터 국내·외 공연, 앨범 제작과 홍보·마케팅까지 졸업 후에도 세계 무대에서 더 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지원의 일환으로 오는 8월 19일에는 대학원 부문 장학생인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정지수가 'CJ아지트 광흥창'에서 공연을 펼친다. 장학생 정지수는 올해 6월, 미국 최대 규모 음악페스티벌 '라비니아 페스티벌'에서 주최한 '제4회 Bridges 국제 작곡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한 인재다. CJ문화재단은 이처럼 열정과 실력을 갖춘 글로벌 인재들에게 본인들의 재능을 펼칠 수 있는 활동 무대를 만들어주는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2022-08-08 14:26:2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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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 파베이크 인기에 라인업 확대

신세계푸드가 집에서도 호텔 수준의 프렌치 토스트의 맛을 즐길 수 있는 온라인 전용 상품 '밀크앤허니 클래식 프렌치 토스트'를 선보였다. 신세계푸드는 올해 상반기(1~6월) 카카오선물하기, 네이버 등 온라인에서 판매한 파베이크와 냉동 조리빵 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102% 증가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한 홈카페, 홈베이킹 트렌드 확산으로 파베이크와 냉동 조리빵 라인업을 확대한 이후, 이제는 일상으로 자리잡은 '집빵' 문화에 지속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증가세는 식생활 변화로 밥 대신 빵을 선호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집에서 에어프라이어나 오븐 조리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냉동 베이커리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기 때문으로 신세계푸드 측은 분석했다. 또한 최근 밀가루, 버터 등의 가격 상승으로 높아진 빵 값에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파베이크를 선호하는 것도 원인 중 하나로 꼽았다. 파베이크는 생지를 85~90% 정도를 초벌로 구워낸 후 급속 동결한 것으로, 에어프라이어로 5~8분 정도만 조리하면 베이커리 전문점에서 즐기던 빵의 풍미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가격도 베이커리 매장 대비 약 20~30% 저렴하다. 이에 신세계푸드는 집에서도 베이커리 전문점 수준으로 즐길 수 있는 파베이크 상품으로 '밀크앤허니 클래식 프렌치 토스트'를 새롭게 출시했다. '밀크앤허니 클래식 프렌치 토스트'는 두께 4cm의 두툼한 식빵을 사용해 먹음직스러운 비주얼을 극대화하고 폭신폭신한 식감을 살렸다. 또한 일반 계란물보다 진하고 풍미가 좋은 바닐라빈 에그소스를 묻혀 부드러우면서도 고급스러운 맛을 더했다. 꿀, 시럽, 과일 등 취향에 따라 토핑을 올려 집에서도 마치 호텔이나 전문 레스토랑 수준의 프렌치 토스트를 구현할 수 있다. 집에 있는 간단한 주방가전으로 빠르고 간편하게 조리가 가능한 것도 특징이다. 입맛에 따라 예열된 에어프라이어나 오븐에 6~7분 이내 조리로 노릇노릇 바삭한 식감으로 즐기거나, 전자레인지에 2분 정도 돌려 말랑하고 부드러운 식감으로 즐길 수 있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과거에는 특정 소비자들을 중심으로 디저트나 간식으로만 소비되던 베이커리 제품들의 수요가 증가하며 식사 대용, 파인다이닝 등 활용 범위 또한 점차 확대되고 있다"며 "베이커리를 찾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온라인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8-08 10:57:3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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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캐릭터 '옐로우즈' 론칭…소비자와 소통 위해 개발

㈜오뚜기는 공식 캐릭터 '옐로우즈(Yellows)'를 론칭하고, 소비자와 친근하고 적극적인 소통을 위해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오뚜기 공식 캐릭터 '옐로우즈'는 심볼 마크인 입맛을 다시는 미소 짓는 귀여운 어린이와 오뚜기의 사색을 모티브로 탄생했으며, 기업의 고유한 지적 자산을 더욱 발전시키고 소비자에게 보다 친숙하게 다가가기 위해 개발됐다. 특히 기업 철학을 담은 오뚜기 새 얼굴인 만큼 '맛있는 음식을 함께 먹는 것'을 최고의 행복으로 여기는 세 캐릭터를 통해 맛있는 행복을 다양한 스토리로 전할 계획이다. 옐로우즈는 오뚜기 로고를 닮은 행복한 미식가 '뚜기(ttogi)', 길잡이 강아지 '마요(mayo)', 대식가 병아리 '챠비(chabi)' 등 세 캐릭터로 구성됐으며, 맛있는 행복을 찾는 미식가 뚜기에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오뚜기를 친근하게 부르는 애칭으로 이름 지어진 뚜기는 탁월한 미각으로 풍부한 맛을 내는 레시피를 생각해내는데, 맛있는 음식 레시피를 만들어달라는 한 통의 편지를 받고, 반려견 마요, 병아리 챠비와 '옐로우즈' 결사단을 만들어 새로운 레시피를 찾기 위한 긴 여정에 나선다. 우선, 맛집 탐방을 좋아하는 ▲뚜기는 붉은색 헤어 스타일과 '입맛을 다시는 표정'이 눈에 띈다. 뚜기의 반려견 비숑프리제 ▲마요는 뛰어난 후각으로 레시피 작업에 필요한 재료를 찾아주는 착하고 똑똑한 강아지로, 대표 제품 '마요네스'에서 이름을 따왔으며, 오뚝이의 동글동글한 이미지를 연상시킨다. ▲챠비는 몸집은 작지만 잘 먹는 대식가 병아리로, 오뚜기 심볼 마크 외곽 형태에서 착안한 외형을 갖췄으며, 스테디셀러 '케'에서 착안해 이름 지었다. ㈜오뚜기 관계자는 "오뚜기를 닮은 숫자인 8월 8일 소비자들과 소통을 강화하고 친밀감을 높이기 위해 기업 철학을 반영한 공식 캐릭터 '옐로우즈'를 선보이게 됐다"며 "세 캐릭터가 맛있는 행복을 찾아 가는 스토리를 다양한 방식을 통해 친근하고 유쾌하게 풀어낼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오뚜기는 옐로우즈를 소통 매개체로 삼아 브랜드·캐릭터 팬덤을 형성하고, 향후 SNS 등을 통해 새로운 이야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옐로우즈를 활용한 굿즈 제작, 브랜드 팝업스토어, 캐릭터 컬레버레이션 등 다양한 영역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2-08-08 10:53:5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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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노조 불법농성에 피해 막대…본사 직원 맥주 공급나선다

화물연대가 하이트진로 강원공장 앞에서 불법 농성을 벌여 성수기 맥주 공급에 막대한 차질을 빚고 있는 가운데, 하이트진로가 본사 직원을 투입해 제품 공급에 나선다. 하이트진로는 8일부터 강원도 홍천군 강원공장에 본사 직원을 투입해 제품 공급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이날 공식자료를 통해 "강원공장 앞에서 화물연대가 불법 농성을 시작한 이후 맥주 성수기임에도 물량을 제대로 공급하지 못하는 등 당사가 입고 있는 피해가 막대하다"며 "더이상의 피해를 막고 당사 제품을 원하는 자영업자 및 소비자들에 최소한의 물량이라도 공급하고자 본사 및 공장 직원 250여명이 8일 오전 8시 강원 공장 앞 진출입로를 확보해 제품 공급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하이트진로 강원공장에서는 테라, 하이트, 맥스, 필라이트 등 맥주 제품을 생산한다. 지난 2일부터 화물연대가 운임 30% 인상 등을 요구하며 출입 도로를 차단하는 등 불법 농성을 벌이기 시작하면서, 이 공장의 출고율은 사실상 '제로'까지 떨어졌다. 하이트진로 측은 "하이트진로의 영업 행위를 위한 최소한의 조치이며 정당한 영업행위"라며 "당사의 생존권이 달린 문제이기도 하다"고 토로했다. 이어 "현장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이며 성수기 제품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8-07 15:29:4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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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크플레이션 현실화되나 … 유가공품 도미노 가격 인상 불가피

우유 가격 및 제도 개편 협상을 두고 정부와 낙농업계가 합의점을 찾지 못한 가운데 하반기 우유 사용 비중이 높은 제품 가격까지 연쇄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마디로 '밀크플레이션(Milk Inflation)'이 우려되고 있는 것. 정부와 낙농업계는 '원유 용도별 차등가격제' 도입을 두고 지난해부터 첨예하게 대립해왔다. 정부가 도입하려는 원유 용도별 차등가격제는 원유를 음용유(우유)와 치즈 등을 생산하는 가공유로 구분하고, 음용유 가격은 현 수준을 유지하되 가공유 가격을 더 낮게 책정하는 제도다. 수요는 줄어드는데 오르기만 하는 우유가격을 바로잡기 위해서 마련된 것이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국산 원유 자급률은 2001년 77.3%에서 2021년 45.7%로 낮아졌다. 같은 기간 국민 1인당 우유 소비량은 36.5㎏에서 32㎏으로 감소했다. 반면 치즈·버터·아이스크림 등 수입 원료를 사용하는 유가공품을 포함한 전체 유제품 소비는 63.9㎏에서 86.1㎏으로 증가했다. 그럼에도 현행 '원유가격연동제'에 의해 우유가격은 수요와 공급의 시장 원리에서 벗어나 꾸준히 치솟았다. 원유가격연동제는 매년 생산비 증감률과 물가상승률을 반영해 우유가격을 책정하는 것으로 현재의 소비 변화를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제기돼왔다. 제도 개편에 낙농업계는 농가소득 감소가 우려된다며 반대하고 있다. 국제 곡물 가격 인상으로 사료 값이 치솟는 상황에서 원유 가격을 내리면 생산비도 건질 수 없다는 입장이다. 낙농협회는 정부가 제도 개편을 고수하면 우유 공급을 중단할 수 있다고 경고하는 등 강경 대응에 나섰다. 게다가 올해는 연이은 폭염으로 젖소의 생산량마저 감소해 원유 수급이 불안정한 상황. 낙농업계의 우유 납품 거부가 현실화하면 유업계뿐 아니라 식품 외식업계 전반까지 영향이 미칠 전망이다. 업계 관계자는 "농가가 우유 공급을 중단하면 우유를 주로 사용하는 빵이나 아이스크림 등 유가공품 판매자들까지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고 말했다. 우유는 치즈·버터·아이스크림 같은 유제품부터 빵·커피 등에 사용돼 식품·외식 전반에 영향이 큰 식재료다. 실제로 지난해 8월 원유값이 21원 오르자 서울우유를 비롯해 매일유업, 남양유업 등이 10월 일제히 우유 가격을 인상했다. 이후 지난해 말부터 올해 초까지 스타벅스를 비롯해 커피 프랜차이즈 업계과 제빵 프랜차이즈 등이 제품 가격을 평균 8% 가량 올렸다. 현행 체제 기준으로 올해 원유값이 1ℓ에 최대 58원 오른 1160원 수준이 될 경우, 우유값은 최대 500원 가량 오를 전망이다. 정부와 낙농업계의 갈등이 길어져 농가가 납품 거부를 할 경우에도 우유 공급난으로 의해 도미노 인상이 우려된다. 선제적으로 가격을 올린 업체들도 있다. 최근 연세우유 '마카다미아 초코우유'와 푸르밀 '흑당밀크티'는 10% 올랐고, 빙그레 '붕어싸만코'는 20%나 인상됐다. 업계 관계자는 "원유 가격 협상에 진척이 없자 더이상 기다릴 수 없어 인건비와 운송비 인상분을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결국 밀크플레이션이 현실화하면서 식품 외식업계 물가가 더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원유 가격 조정일인 지난 1일 이후 새 원유 가격이 정해지지 않은 채 낙농업계는 원유 납품을 정상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하지만, 긴급회장단 회의를 열고 원유 가격 조정 협상위원회(낙농진흥회)에 나오지 않는 유업체를 대상으로 규탄집회를 진행한다고 밝혀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가격 조정에 대한 협상이 이뤄지지 않자 결국 단체행동에 나서는 모습이다. 낙농업계는 8일부터 10일 매일유업 평택공장에서, 11일부터 12일 빙그레 도농공장에서 집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8-07 15:12:3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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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C, 신규 매장 부산 수영역점 오픈…다양한 고객 서비스 경험 제공

글로벌 치킨 전문 브랜드 KFC가 부산 수영역 인근에 '수영역점'을 오픈했다. 이번에 문을 연 KFC 수영역점은 부산 지역 10번째 매장으로, 부산 2호선과 3호선이 연결되어 있는 수영역 5번 출구 바로 앞에 위치해 있어 아주 높은 접근성을 자랑하고 있다. 주변에는 광안동 곱창거리, 아파트 단지, 초등학교, 각종 행정시설 등이 밀집해 있어 지역 주민들의 유입이 많을 것으로 기대되는 곳이다. 특히 수영역은 카페, 베이커리, 각종 음식점 등 맛집이 고루 분포돼 있고 광안리 해수욕장 등으로의 접근성이 뛰어나 외부 관광객의 방문 또한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KFC는 수영역점 오픈을 기념해 매장 방문 후 1만5000원 이상 주문하는 고객에 한해 음료를 담으면 색깔이 변하는 '매직글라스' 선착순 증정 이벤트를 오픈 당일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KFC가 제공하는 편의 서비스인 매장 내 무료 와이파이, KFC 전용 앱으로 선 주문해 기다리지 않고 제품을 받아볼 수 있는 징거벨 오더 서비스, 원하는 곳에서 제품을 받아 맛볼 수 있는 딜리버리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KFC 관계자는 "신규매장 수영역점은 주거 밀집 지역과 역 근처에 자리잡고 있어 지역 주민을 비롯해 많은 관광객들이 즐겨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올 여름 부산으로 휴가를 오시는 관광객 분들도 새롭게 오픈한 KFC 수영역점에서는 쾌적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식사를 하실 수 있도록 최선의 준비와 노력을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8-07 12:05:3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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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에프엔씨, 간편식과 육류로 구성된 선물세트 출시

종합식품기업 이연에프엔씨가 추석을 앞두고 명절 선물세트를 출시한다. 이연에프엔씨는 간편식과 육류, 김 등으로 구성된 총 13종의 선물세트를 마련, 자사 쇼핑몰 한촌몰과 한촌설렁탕 매장을 통해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선물세트는 냉동 세트 8종, 실온 세트 3종, 김 세트 2종으로, 냉동세트에는 설렁탕 육수와 탕고기가 포함된 RMR제품과 불고기, LA갈비 등으로 구성됐다. 실온세트에는 한우사골곰탕 등 주요 국탕류 간편식으로, 김 세트는 남해바다 원초를 사용해 만든 김으로 각각 선물을 구성했다. 이연에프엔씨는 오는 10일부터 선물세트를 본격적으로 판매할 예정이며, 23일까지는 얼리버드 판매 기간으로 정해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10~17일까지는 한촌몰에서 30%할인, 18~23일까지는 20%할인 적용을 받을 수 있다. 선물세트 가격대는 1만원대부터 10만원대까지 다양하다. 이연에프엔씨 관계자는 "끝나지 않은 코로나에 물가 상승으로 어려운 요즘 합리적이고 푸짐한 명절선물을 고객들에게 제공하고자 다양한 가격대의 선물세트를 출시하고 얼리버드 할인 행사도 함께 준비하게 되었다"며 "이연에프엔씨의 명절선물세트는 40년 전통의 한촌설렁탕의 맛과 뛰어난 품질을 갖춘 상품만을 담았기 때문에 만족도가 높은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8-07 11:11:0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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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와 함께한 '2022 화천 토마토축제' 성황리에 개최

㈜오뚜기가 후원한 '2022 화천 토마토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열린 '화천 토마토축제'는 국내 여름철 대표 지역축제로 강원도 화천군의 특산물인 화천 토마토와 지역을 홍보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행사는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화천군 사내면 사창리 문화마을과 사내생활체육공원 일대에서 진행됐다. 올해 축제장은 토마토 월드존, 토마토 피아존, 토마토 워터존, 토마토 해피존, 토마토 마켓·전시존, 토마토 액티비티존 등 6개의 테마존으로 구성됐으며,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관광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오뚜기가 준비한 이색 프로그램에도 이목이 집중됐다. 지난 2004년부터 '화천 토마토축제'를 후원하고 있는 ㈜오뚜기는 1000인분의 냉파스타를 만들어 참가자들과 나누는 '오뚜기와 함께하는 천인의 식탁' 이벤트를 진행했다. 또한, 오뚜기 홍보관에서는 '오뚜기 토마토 케챂'을 포함한 대표 제품 소개와 함께 오뚜기 스파게티 시식, 벨라티 허니레몬 블랙티로 만든 옐로우에이드 시음 코너를 운영해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이외에도 행사장 곳곳에서는 총 30돈의 반지가 걸린 '황금반지를 찾아라' 이벤트, 토마토주스 빨리 먹기 대회, 서바이벌 사격체험, 거리노래방, 패션타투 등 30여 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져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오뚜기 관계자는 "화천 지역의 대표 특산물인 토마토를 널리 알려 농촌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기 위해 '화천 토마토축제'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며, "3년 만에 재개된 이번 축제가 농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재충전의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8-07 11:02:0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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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룹, 'CJ인베스트먼트' 출범…유망 스타트업에 투자

CJ가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털(CVC)을 설립하고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와 신성장동력 발굴에 본격 나선다. CJ그룹 지주사인 CJ주식회사는 씨앤아이레저산업으로부터 타임와이즈인베트스먼트 지분 100%를 221억원에 인수,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털(CVC)을 설립한다고 5일 밝혔다. CJ는 그룹의 정식 계열사이자 CVC로서 정체성을 확립하고, 스타트업 생태계 확장에 기여하는 전문 투자회사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사명도 'CJ인베스트먼트'로 변경할 계획이다. CJ는 CJ인베스트먼트를 통해 향후 5년간 4000억원을 신규 출자, 스타트업 투자 확대를 통해 컬처(Culture), 플랫폼(Platform), 웰니스(Wellness), 서스테이너빌러티(Sustainability) 등 4대 미래성장엔진 중심 신성장동력 발굴에 나선다는 계획을 밝혔다. CJ는 지난해 11월 중기비전을 통해 미래 혁신성장 전략을 밝힌 후 유망 스타트업 지분투자와 협업을 적극 확대 중이다. 최근에는 글로벌 팬덤비즈니스 전문 스타트업 '비마이프렌즈'에 사업협력을 포함한 전략적 투자를 진행하고 바이오 헬스케어 펀드에 주도적으로 출자하는 등 신사업 및 시너지 발굴에 나서고 있다. 잠재력을 갖춘 초기 스타트업을 발굴해 선제적으로 투자하고 성장을 지원하는 액셀러레이팅 기능도 확대한다. 현재 유망 벤처·스타트업을 발굴해 사업역량 강화를 돕고 공동사업화를 추진하는 '오벤터스(O!VentUs)'와 같은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CJ인베스트먼트의 우수 스타트업 발굴 기능과 결합시켜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CJ 관계자는 "산업 트렌드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보다 효과적으로 신규 사업모델과 혁신기술을 발굴하기 위해 그룹 CVC를 공식 출범시키게 됐다"면서 "CJ인베스트먼트는 잠재력있는 스타트업을 초기에 발굴·육성해 투자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탑티어(Top-tier) 벤처캐피털로 도약하는 동시에 그룹 사업모델 혁신을 이끄는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타임와이즈인베스트먼트는 지난 2000년 '드림디스커버리'라는 이름으로 설립됐으며 2003년 CJ창업투자, 2014년 타임와이즈인베스트먼트로 사명을 바꾸며 식품·바이오·IT·문화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의 유망 스타트업 투자를 확대해 왔다. 지난 2011년 일반지주회사가 금융자회사를 보유할 수 없도록 한 공정거래법에 따라 씨앤아이레저산업에 매각됐다가, 지난해 말 공정거래법 개정에 따라 CVC 보유가 허용되며 CJ그룹 정식 계열사로 재출범하게 됐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8-05 16:43:4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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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CGV, 코로나19 이후 최초 분기 영업이익 달성

CJ CGV가 코로나19 악재에서 벗어나며 실적 회복세에 접어드는 모양새다. CJ CGV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3185억원, 영업손실 162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공시했다. 할리우드와 로컬 콘텐츠의 흥행으로 전년 대비 매출은 97.0% 상승했고, 영업손실은 전년 573억원에서 올해는 411억원이나 줄어들었다.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모은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와 '탑건: 매버릭', 국내에서 1000만 관객을 돌파한 한국영화 '범죄도시2' 등의 흥행작이 대거 쏟아지며 실적 회복의 전환점을 마련했다. 각 국가별로 살펴보면, 국내의 경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57.8% 상승한 1910억원을 기록했고, 영업이익은 8억원을 기록해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 5월 전국 관람객이 1455만명, 6월 1547만명에 이를 정도로 급증한데 따른 것이다. 1269만명의 관객을 모은 '범죄도시2'와 700만명을 돌파한 '탑건: 매버릭' 등이 크게 흥행했고, 4월 말 이루어진 취식 제한 해제가 극장가 활기를 가속화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중국에서는 다소 아쉬운 성적표를 남겼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64.3% 하락한 234억원, 영업손실은 283억원을 기록했다. 중국 내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일부 사이트의 영업이 중단되고, 콘텐츠의 개봉도 미뤄져 회복세가 지연되는 모습이다. 터키에서는 매출 146억원, 영업손실 23억원을 기록했다. 라마다 기간이 있는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적자폭을 줄이는 성과를 거뒀다.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탑건: 매버릭' 등 할리우드 콘텐츠의 흥행이 큰 역할을 했다. 베트남은 코로나19 회복 기조와 할리우드 콘텐츠 및 로컬 콘텐츠 'EM Va Trinh(엠 바 트린)'의 흥행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48.1% 상승한 392억원, 영업이익은 42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2분기 베트남 CGV 매출액은 2019년 대비 73% 수준까지 회복됐다. 인도네시아의 경우 매출 305억원, 영업이익 65억원으로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2분기 수준을 회복했다. 5월에는 인도네시아 CGV 관람객 수가 380만명에 달해 월별 기준으로 5월 역대 최다 관객수를 기록할 정도로 가파른 회복세를 보였다. CJ CGV의 자회사인 CJ 4D플렉스는 매출 287억원, 영업이익 51억원을 기록하며 역시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탑건: 매버릭'의 글로벌 흥행으로 실적 반전을 이룬 데 따른 결과다. 특히, 지난 6월 글로벌에서 4DX와 스크린X로 개봉한 '탑건: 매버릭'은 CJ 4D플렉스 역대 최고 흥행작으로 등극하며 전 세계에서 5000만 달러의 매출을 거뒀다. 국내에서도 탑친자(탑건에 미친 자)라는 단어가 생길 정도로 N차 관람을 주도하며, 4DX와 스크린X 관람 열풍을 이끌었다. CJ CGV는 3분기에는 더욱 가파른 실적 회복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국내에서는 여름방학 극성수기를 맞아 '한산: 용의 출현', '비상선언', '헌트'까지 이어지는 한국영화 기대작들과 브래드 피트 주연의 할리우드 콘텐츠 '불릿 트레인'이 연이어 개봉하며 관객을 끌어모을 전망이다. 곧바로 이어지는 9월 추석 시즌에는 781만명의 관객을 동원한 '공조'의 후속작인 '공조2: 인터내셔날'이 개봉을 앞두고 있어 좋은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지난해 합병한 광고사업부문은 스크린 광고, 실감형 광고, 초대형 디지털 옥외광고 등 다양한 영역에서 매출에 기여하고 있어 수익성 개선에 획기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해외에서도 실적 회복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이며, 자회사 CJ 4D플렉스 역시 팬데믹 이후 콘텐츠 관람 문화의 변화를 주도하며 폭발적인 반등을 보이고 있어 3분기 역시 그 흐름을 이어갈 전망이다. 미국 등 글로벌 시장에서 일반 상영관에 비해 특별관의 매출 회복세가 훨씬 크게 나타나고 있어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뛰어넘는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CJ CGV가 코로나19 기간을 거치며 새로운 전략 방향으로 설정한 프리미엄 & 프라이빗, 4DX와 스크린X 가치 제고 같은 상영관의 진화 전략이 3분기에도 유의미한 성과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CJ CGV 허민회 대표는 "'범죄도시2'의 1천만 관객 돌파와 '탑건: 매버릭' 등 할리우드 콘텐츠의 흥행으로 극장가가 활기를 되찾고 있다"며 "유상증자 및 영구 전환사채 발행을 통해 선제적인 자금을 확보함으로써 재무 건전성을 높이고 미래 먹거리 투자를 위한 재원도 마련해, 하반기에는 경영 정상화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8-05 16:13:08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