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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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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레오와 민초의 만남 '포스트 오레오 오즈 민트초코' 출시

동서식품은 달콤한 초코맛과 상쾌한 민트맛의 조화가 돋보이는 신제품 시리얼 '포스트 오레오 오즈 민트초코'를 한정판으로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여름 시즌 한정으로 선보이는 이번 신제품은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시리얼 '포스트 오레오 오즈'에 민트초코맛을 더한 제품이다. 달콤한 오레오 쿠키링에는 민트 크런치가 쏙쏙 박혀 있으며, 천연 색소 스피룰리나를 입힌 마시멜로에는 민트향이 더해졌다. 민트 크런치 쿠키링과 민트 마시멜로가 조화를 이루며 바삭한 식감은 물론 달콤하고 상쾌한 민트초코맛을 선사한다. 동서식품은 이번 신제품 출시와 함께 오레오 오즈의 대표 캐릭터인 '오레오 오즈맨'을 활용한 신규 TV 광고를 온에어하고 굿즈를 출시하는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전개할 예정이다. 동서식품 김인성 마케팅 매니저는 "여름 시즌을 맞아 SNS를 중심으로 많은 소비자의 관심을 받고 있는 달콤하면서도 상쾌한 민트초코 맛의 오레오 오즈를 기획하게 됐다"며 "한정판으로 선보이는 이번 신제품과 함께 올 여름 무더위에 상쾌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동서식품의 '포스트 오즈' 시리즈는 먹는 경험을 넘어 먹는 재미까지 선사하는 식품업계의 대표적인 키덜트(Kid+Adult) 제품으로 잘 알려져 있다. ▲오레오 오즈 ▲오레오 오즈 레드 ▲허니오즈 ▲듀오링 오즈 등 색다른 맛의 제품을 지속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큰 사랑을 얻고 있다. 이번 포스트 오레오 오즈 민트초코는 전국 할인점에서 만날 수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7-25 11:59:4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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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MZ세대 직원들이 '발상의 전환' 이끈다

KT&G가 지식재산경영 강화에 발 벗고 나섰다. MZ세대의 신선한 발명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특허위크' 공모전을 개최하고 '찾아가는 특허 상담' 등 다양한 특허출원 프로그램을 진행해 사내 직무발명 활성화와 지식재산권 확보에 집중하고 있는 것이다. KT&G는 지난 18일부터 5일간 대전광역시 소재 R&D본부에서 '특허위크'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특허위크'는 KT&G가 직원들의 창의적인 직무발명을 장려하고 지식재산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 처음 선보인 것으로 2020년 이후 입사한 신입사원들을 중심으로 참가자를 모집해 사업 관련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이를 구체화해 특허출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첫 회에 총 72건의 아이디어가 도출됐으며, 그 중 46건의 특허가 출원돼 현재 심사가 진행 중이다. 특히, 2회째를 맞는 이번 '특허위크'를 통한 KT&G의 지식재산경영 행보에 더욱 기대가 모아진다. KT&G는 올해 우수 아이디어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특허위크' 우수 3개팀 대상으로 최종 1·2·3위를 가리는 '슈퍼위크'를 신설하고, 이들에게는 상패와 포상 제공뿐만 아니라 내용에 따라 별도의 독립공간과 전문컨설팅 등 적극적인 기술개발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밖에도 KT&G는 R&D본부 주도로 '찾아가는 특허상담', '특허출원 컨설팅'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R&D본부 지식재산(IP) 담당자가 연구개발 부서를 찾아가 신기술 탐색과 우수기술 권리화, 리스크 진단 등을 시행하며, 별도 컨설팅을 통해 각종 실험데이터, 연구보고서 등이 특허로 보호받을 부분이 없는지 점검하고 지식재산권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KT&G가 이처럼 미래 기술에 대한 지식재산권 확보에 집중하고 있는 배경에는 급속도로 진행되고 있는 담배 산업 패러다임의 변화가 있다. 전자담배의 출시 이후 기술력을 중심으로 시장이 재편되면서 핵심기술의 지식재산 주도권 선점을 위한 시장 경쟁도 날로 치열해지고 있다. 실제로 KT&G는 차세대 기술 확보 등 질적 성장을 위해 꾸준히 연구·개발(R&D) 투자를 확대해왔다. 2017년 41억원 수준이던 KT&G의 R&D 비용은 2018년 47억원, 2019년 56억원, 2020년 117억원으로 꾸준히 늘고 지난해엔 214억원으로 큰 폭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R&D에 집중 투자한 결실은 특허 등 지적재산권 증가로 이어졌다. 2017년 84건에 불과했던 KT&G의 특허출원 건수는 2018년 219건, 2019년 380건, 2020년 1106건으로 늘었고 지난해엔 1186건을 기록해 4년새 14배 이상 급증했다. 이 중 유럽을 포함한 해외 특허출원 건수는 2017년 9건에서 지난해 767건으로 가파른 상승을 보였다. KT&G는 유럽 특허청(EPO)의 특허출원 건수에서도 국내기업 상위 그룹에 속해 '지식재산경영' 선도기업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올 상반기 EPO가 발표한 '2021년 EPO 특허 지수'에 따르면, KT&G는 굴지의 글로벌기업인 삼성과 LG에 이어 3위에 이름을 올렸다. KT&G는 지난해 유럽에서 233건의 특허를 출원해 국내 식음료 업계 1위로, 업계 2위인 CJ제일제당(73건)의 3배가 넘는 특허를 등록했다. KT&G 관계자는 "KT&G는 차별화된 기술 개발을 통해 차세대 시장을 주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직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회사의 미래 성장동력의 출발점이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지식재산 개발 활동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7-25 11:47:0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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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 플라스틱 다이어트…용기 무게 10% 경량화

롯데칠성음료가 대표 먹는샘물 브랜드 '아이시스8.0'의 200mL와 300mL 페트병 몸체 무게를 약 10% 줄인 경량화 용기를 선보이며 환경을 위한 플라스틱 다이어트에 나섰다. 이번에 출시하는 경량화 제품은 아이시스8.0 200mL, 300mL와 무라벨 아이시스8.0 ECO 300mL 총 3종의 용기에 적용되며 해당 제품 모두 페트병 몸체가 기존 10.5g에서 9.4g으로 약 10% 무게가 가벼워졌다. 한층 가벼워진 아이시스8.0 200mL 및 300mL 용기는 동일 용량의 먹는샘물 페트병 기준으로 국내 최저 무게다. 롯데칠성음료는 지속 가능한 ESG 경영 실천을 위해 먹는샘물 페트병 경량화를 추진했으며 이로 인해 연간 기준으로 약 116톤의 플라스틱 사용량 절감 효과와 함께 아이시스8.0의 친환경 먹는샘물 브랜드로서 이미지 제고를 기대하고 있다. 롯데칠성음료는 경량화와 함께 제품 개봉 및 음용 편의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제품 병뚜껑을 높인 패키지 리뉴얼도 진행했다. 병뚜껑의 높이가 기존 13mm에서 15mm로 2mm 높아져 개봉 편의성이 개선되었으며 병뚜껑을 이전보다 힘을 덜 들이고 쉽게 열고 닫을 수 있게 됐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먹는샘물 페트병 경량화는 친환경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한 플라스틱 다이어트 활동의 일환으로 페트병 몸체는 약 10%, 뚜껑을 포함하면 약 7% 플라스틱 사용량이 줄었다"며, "향후 500mL 및 2L 제품으로도 페트병 경량화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칠성음료는 지난 3월부터 멸종위기에 처한 해양동물의 보호와 관심 증대를 위해 그래픽 디자인 스튜디오 '성실화랑'과 손잡고 '아이시스8.0x성실화랑 에디션'을 선보이고 있다. 해당 에디션에는 위기종 '해달', 준위협종 '황제펭귄', 관심대상종 '웨델바다표범' 등 성실화랑 멸종위기동물 그래픽 아카이브의 동물 캐릭터 3종이 라벨에 인쇄되어 있다.

2022-07-25 11:40:3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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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 인상 · 무더위에 HMR 인기는 계속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외식 수요가 늘고 가정간편식(HMR) 수요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됐지만, 외식 물가가 급격히 상승하는 바람에 여전히 HMR을 찾는 소비자들이 많다. 또 무더위에 불 앞에서 요리하기가 쉽지 않자 식품업계는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HMR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복날 인기보양식인 삼계탕이 HMR로 출시됐다.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 종합포털 '참가격'이 집계한 6월 서울 지역 외식비를 살펴보면, 삼계탕 평균 가격은 1만4885원이다. 한끼 식사 가격으로는 부담되고 더운 날씨에 불 앞에서 오랜 시간 요리하기도 쉽지 않은 일이다. 이에 간편한 삼계탕 HMR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는 것. 신세계푸드의 보양 간편식인 '올반 삼계탕'은 지난달 판매량이 10만 개로 전년 동기 대비 37%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7월 1주차(지난 1~6일) 판매량도 57%나 늘어나면서, 신세계푸드는 제품 라인업을 확대해 프리미엄급 '올반 영양해신탕'을 최근 출시했다. 하림도 집에서 부담 없이 든든하게 즐길 수 있는 '누룽지 닭백숙' 밀키트를 출시했다. 먹기 편하게 자른 신선한 닭고기 한 마리와 진한 국물 맛을 낼 치킨스톡, 몸에 좋은 국산 한약재 5종이 담긴 티백과 누룽지까지 알차게 들어있다. 닭고기를 끓는 물에 약 1~2분간 데쳐낸 뒤, 냄비에 물 1L를 넣고 닭고기와 황기백숙용 티백, 누룽지, 치킨스톡을 넣고 닭고기가 읽을 정도로 충분히 끓이기만 하면 누룽지 닭백숙이 완성된다. 황기, 헛개나무, 오가피, 뽕나무, 당귀 등을 넣은 '황기백숙용 티백'과 치킨스톡이 어우러져 국물 맛이 깊고 진하다. 취향에 따라 대파, 마늘, 부추, 은행, 감자, 인삼, 능이버섯 등을 추가하면 전문점에서 외식하는 것 못지않은 맛을 즐길 수 있다. 누룽지 닭백숙은 롯데마트 매장과 쿠팡, 롯데온 등 온라인몰에서 판매된다. 보양식 대부분이 다양한 종류의 재료가 필요하고 집에서 간단히 만들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관련 HMR의 인기가 높은 것으로 보인다. 육수 HMR도 활발하게 출시되고 있다. 국물만 들어간 제품으로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좋으며 육수를 만들어야 하는 수고를 덜어 주기 때문에 손쉽게 국물 요리를 즐기고 싶은 고객을 타깃으로 시장을 넓혀가고 있다. CJ제일제당은 밑국물로 활용하기 좋은 국물요리 신제품 '비비고 진국육수' 3종을 출시했다. 사골곰탕, 한우사골곰탕 등 기존 육수형 메뉴를 떡국, 만둣국 등 요리 밑국물로도 활용하는 소비자가 많다는 점을 고려해 내놓은 제품이다. 비비고 진국육수는 '소고기양지 육수', '멸치해물 육수', '닭고기 육수' 세 가지이다. 차별화된 CJ '육수추출 기술'로 제각기 다른 원재료에 맞는 최적의 시간으로 국물을 우려내, 비비고 국물요리의 특징인 '좋은 재료로 깊이 우린 진한 육수'를 구현했다. 재료들을 별도로 우려내는 번거로움이나 물을 섞고 추가로 조미할 필요 없이 그대로 부어 간편하고 빠르게 요리에 활용할 수 있다. 대형마트 전국 온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날 수 있으며, CJ제일제당 공식몰 CJ더마켓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비비고 국물요리는 이번 육수형 제품 출시로 총 27종을 갖추게 됐다. CJ제일제당은 업체간 경쟁이 치열한 국·탕·찌개 시장에서 닐슨IQ 코리아 기준으로 지난해 시장점유율 41.4%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 1분기 누계 43.3%로 압도적 1위를 유지하고 있다. 풀무원에서는 누구나 손쉽게 깊은 맛의 국물 요리를 만들 수 있는 요리육수 3종 제품을 출시했다. 엄선된 재료를 맛있게 우려 그대로 담아내 물을 넣거나 따로 간을 할 필요 없이 바로 부어 간단하게 국물 요리를 완성할 수 있다. 특히 사골, 해물, 전골로 육수를 분류해 모든 국물 요리에 활용될 수 있어 요리 초보자들도 간편하게 국물 요리를 만들 수 있다. 하림은 한우와 국내산 닭으로만 우려낸 '순수한 사골육수'와 '순수한 맑은 닭육수'를 판매하고 있다. 한우와 닭 본연의 맛을 살리기 위해 다른 부재료는 물론 합성첨가물과 향미증진제 등을 넣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집에서 요리를 해먹는 홈쿡족이 늘면서 국물요리의 기본인 육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하지만 육수를 만들기 위해선 국물 맛을 내는 재료를 넣어 오랜 시간 끊여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어 식품 기업들이 쉽게 국물 맛을 낼 수 있는 제품을 출시해 고객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국내 HMR 시장 규모는 2016년 2조2700억원에서 2020년 4조원까지 성장했다. 올해는 5조 원까지 증가할 전망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7-24 14:31:5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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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스프리, 이모티콘 증정하는 '그린 프로모션' 실시

뉴질랜드 프리미엄 키위 브랜드 제스프리가 바로 먹기 좋게 알맞은 정도로 후숙된 '맛있는 후숙 그린키위' 팩을 이마트 전지점에서 판매하고, 구매 고객에게 자사 캐릭터인 '키위브라더스'의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선물하는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제스프리는 매년 여름마다 그린키위 섭취를 장려하며 소비자들이 무더위를 건강하게 이겨내도록 돕는 '그린 프로모션'을 전개하고 있다. 그린키위는 미네랄과 수분이 풍부해 여름철 땀으로 배출된 체내 수분과 에너지를 보충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올해도 지속되는 제스프리 그린 프로모션은 할인 혜택 및 이모티콘 증정까지 소비자 혜택을 대폭 확대했다. 이마트 전국 지점에서는 7월 27일까지 일주일 동안 '맛있는 후숙 그린키위' 팩을 약 17% 할인한 4980원에 판매하고, 구매하는 고객에게 이모티콘을 받을 수 있는 쿠폰을 증정한다. 많은 사랑을 받았던 지난 제스프리 광고의 재현 장면을 포함해 키위브라더스만의 귀여운 모습을 담은 이모티콘 16종을 30일 동안 카카오톡에서 사용할 수 있다. 제스프리의 브랜드 마스코트인 '키위브라더스'는 중독성 강한 CM송과 귀여운 율동이 돋보이는 광고 캠페인을 통해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며 '신나리셔스'라는 신조어를 유행시킨 바 있다. 제스프리는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이모티콘을 출시해달라는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요청에 힘입어 이번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키위브라더스의 통통 튀는 멘트와 귀여움을 살린 이모티콘 16종을 무료 배포하기로 했다. 상큼달콤한 맛의 제스프리 그린키위는 다양한 영양 성분을 함유해 무더운 여름철에 잃기 쉬운 입맛과 영양소 보충을 돕는다. 제스프리 그린키위는 100g당 2.3g의 풍부한 식이섬유와 천연 단백질 소화 효소인 액티니딘을 함유해 소화기 건강 증진에 효과적이며, 과민성 대장 증후군이나 소화불량, 변비 등 소화장애 개선에 도움을 준다. 또한 그린키위는 대표적인 저혈당 과일로 혈당관리나 체중관리가 필요한 사람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제스프리 인터내셔널 한국지사 주민혜 이사는 "무더운 날씨로 지치기 쉬운 요즘, 많은 고객분들이 미네랄과 수분이 풍부한 그린키위로 여름을 건강하게 이겨내시길 바라며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귀여운 키위브라더스와 함께 더욱 건강하고 즐거운 그린 라이프를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7-24 12:38:1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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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 "꾸준한 우유 섭취 성인병 발생 위험 낮춰"

최근 비건 식품이 인기를 얻으면서 두유 등 식물성 음료가 우유를 대체할 수 있을지 의문을 갖는 소비자가 많다. 그러나 관련 연구 결과에 따르면, 우유가 대사증후군과 협심증·심근경색 등 성인병 예방 효과가 더 뛰어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주 3회 우유를 섭취할 경우 향후 10년 내 관상동맥심장질환 발생 위험을 낮추며, 특히 40세 이상의 여성은 우유 섭취를 통한 심장병 예방 효과가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는 공주대 기술·가정교육과 김선효 교수팀이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 등을 토대로 우유와 두유의 웰빙 효과 차이 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4일 밝혔다. 김 교수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건강한 성인이 주3회 우유를 마시는 경우 대사증후군에 걸리지 않을 확률은 84.1%로 우유와 두유를 전혀 마시지 않거나(78.1%) 두유를 주3회 마시는 사람(78.3%)보다 높게 나타났다. 특히 40세 이상 여성에선 우유의 심장병 예방 효과가 뚜렷했으나, 주 3회 두유를 마시는 사람의 심장병 발생 위험은 우유와 두유를 마시지 않는 사람과 별 차이가 없었다.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는 "연구 결과에 따르면, 40대 이상에서 주 3회 우유 섭취가 대사증후군과 10년 내 관상동맥심장질환 위험도가 우유와 두유를 모두 섭취하지 않은 사람보다 눈에 띄게 낮았다"며 "주 3회나 그 이상의 우유 섭취는 성인기 영양과 건강에 도움을 줄 것으로 여겨진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우유에서 유래한 펩타이드는 몸 안에서 항균ㆍ혈압 강하ㆍ면역조절 ㆍ항산화ㆍ진정 효과가 있으며, 소화기관과 심장 순환계 질환을 개선하고, 면역력을 강화하며, 체중을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김선효 교수팀이 2012~2016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6257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우유와 두유류의 소비시장 추이 및 영양성분에 따른 효능 비교 분석' 결과다. 김 교수팀은 이들을 '우유를 하루 94㎖(약 반 컵)씩 주 3회 섭취 그룹'과 '우유와 두유를 일절 마시지 않는 그룹', '두유를 하루 91㎖씩 주 3회 섭취 그룹' 등 세 그룹으로 나눴다. 그 결과 대사증후군의 진단기준이 되는 5개 지표별(복부 비만ㆍ높은 혈압ㆍ높은 혈당ㆍ높은 중성지방ㆍ낮은 HDL-콜레스테롤 수치 등)로 각각 1점씩 부여한 결과 우유를 주 3회 섭취하는 그룹의 점수는 1.2점으로, 우유와 두유를 전혀 마시지 않는 그룹(1.5점)보다 낮았다. 이 점수는 높을수록(최고 점수 5점) 대사증후군 발생 위험이 크다는 것을 의미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7-24 11:55:3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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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올가홀푸드, 뉴트로 트렌드 반영해 전통식품 라인업 강화

풀무원 계열의 올가홀푸드(올가)는 기존 스테디셀러 약과에 이어 식혜, 수정과, 누룽지칩, 연양갱 등의 전통간식을 출시하고 프리미엄 가치로 차별화한 전통식품 라인업을 확대한다고 24일 밝혔다. 최근 뉴트로 열풍과 헬시 플레저 트렌드 확산으로 건강한 전통음식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MZ세대 사이에서 전통간식이 새롭고 트렌디한 디저트로 주목받는 추세다. 실제 올가홀푸드의 누룽지 카테고리 매출은 전년대비 68.9% 상승했으며, 식혜, 약과까지 더한 전체 할매니얼 카테고리 매출은 평균 20.7%의 신장률을 보였다. 이에 친환경 건강 먹거리를 선도적으로 소개해 온 올가는 건강한 원재료를 사용하고 깐깐한 공정을 거쳐 누구나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전통식품 라인업을 강화했다. 올가가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은 전통방식 그대로 정성 들여 만든 '식혜', '수정과'와, 국산 백미로 만든 '누룽지칩 2종', 원물의 식감을 그대로 살린 '양갱 세트' 등 총 5종이다. '명인이 만든 유기농 식혜(1.2L)'는 유기농 백미와 유기농 엿기름 추출액, 유기농 설탕으로 완성한 전통 식혜다. 대한민국 식품명인 77호 식혜 명인이 옛날 전통 방식 그대로 정성 들여 하루 한정된 수량으로만 생산한다. '통곶감을 넣어 만든 수정과(1.2L)'는 상주곶감과 국산 생강, 계피를 통으로 넣어 만든 수정과다. 계피를 장시간 정성스럽게 우려내 계피 특유의 맵싸하면서도 달콤한 풍미를 온전히 즐길 수 있다. 통곶감을 그대로 넣는 전통적인 방식으로 인위적이지 않고 기분 좋은 은은한 단맛이 특징이다. '슬림 누룽지칩 곤약·흑임자현미(11g*3입, 33g)'는 국산 백미를 최적의 두께로 바싹하게 구워냈다. 튀기지 않고 얇게 편 뒤 앞뒤로 두 번 구워내 과자처럼 즐기거나 샐러드 및 요거트와 곁들이기 좋다. 개별 포장으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고칼슘·고식이섬유 양갱 세트(45g*14입, 630g)'는 곡물과 고구마 등 건강한 재료에 칼슘(210mg/100g)과 식이섬유(6g/100g) 등의 영양 성분을 가득 담았다. 풀무원기술원에서 개발한 레시피를 활용해 올가 만의 엄격한 기준으로 만든 앙금으로 재료 본연의 건강한 맛까지 살렸다. 올가홀푸드 가공식품팀 이상민 팀장은 "익숙한 맛에 올가의 새로운 가치가 입혀진 프리미엄 할매니얼 푸드를 다양하게 선보이며 전통식품 라인업을 강화한 결과, 온·오프라인을 통틀어 올가 내 전통식품 카테고리 매출이 눈에 띄게 늘었다"라며 "앞으로도 올가 만의 깐깐한 기준으로 정성스럽게 만든 프리미엄 할매니얼 푸드 카테고리 강화를 통해 건강한 안심 간식거리를 찾는 소비자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7-24 11:22:4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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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솥도시락, '오븐구이 오리 도시락' 갓성비 앞세워 인기

국내 대표 도시락 프랜차이즈 한솥도시락이 7월 신메뉴로 선보인 '오븐구이 오리 도시락'이 출시 보름만에 15만개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다. 한솥도시락은 이달 1일 수량한정으로 출시한 오븐구이 오리 도시락이 지난 15일을 기준으로 누적 판매량 15만 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하루에 만 개 이상의 도시락이 팔린 셈이다. 특히 지난 주 초복(7월 16일)을 앞두고 후덥지근한 날씨가 지속되며 더위를 이겨내고 기력을 보충할 수 있는 보양식을 찾는 고객들이 크게 늘어난 점이 작용했다. 한솥도시락 측은 삼계탕 일색의 보양식 사이에서 오리를 주재료로 한 차별화된 메뉴를 선보인 전략이 통했다고 보고 있다. 또한 '오리는 비싸다'는 편견을 깨고 가격을 6900원으로 합리적으로 책정한 점도 인기 요인으로 작용했다. 수개월째 계속되는 외식물가 상승으로 삼계탕 한 그릇의 평균 가격이 1만5000원에 이르는 상황에서 가성비를 중요시하는 소비자들이 부담 없이 선택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30년에 가까운 도시락 업력에서 비롯된 구매력 등 한솥 만의 노하우가 담긴 알뜰한 가격이다. 오리를 오븐에 구운 조리법으로 일반적인 훈제오리에 비해 담백하고 고소한 맛을 살린 것도 소비자 반응이 좋은 이유 중 하나로 꼽힌다. 보양식이 건강을 위해 챙겨 먹는 메뉴인만큼 지방과 칼로리를 낮추는 조리법을 적용했다. 한솥 '오븐구이 오리 도시락'은 180℃ 고온의 오븐에서 통째로 3번 구워 기름기를 줄인 오리고기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무항생제 오리만을 사용하고 보존료(소브산칼륨)나 산화방지제(에리토브산나트륨)를 넣지 않았다. 한솥도시락 측은 수량한정으로 출시한 오븐구이 오리 도시락이 폭발적인 인기로 인해 중복(7월 26일)이 지나면 조기 소진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솥도시락 관계자는 "한솥도시락의 오븐구이 오리 도시락 메뉴에 고객들이 보여주신 뜨거운 관심과 호응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매년 여름 고객들의 관심사와 트렌드 변화에 발맞춰 더 특별하고 건강한 메뉴를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솥도시락은 이번 판매 성과를 기념해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한솥 1만원 식사권 2매를 증정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7-24 11:17:1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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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면세업계 위기에도 관세청vs공사 밥그릇 싸움

세계 주요 공항의 국제노선 운항이 재개되면서 글로벌 면세점들이 재정비를 마치고 본격적으로 사업에 나서고 있지만, 국내 면세업계는 불안정한 경영 환경에 한숨만 내쉬고 있다. 인천공항공사(이하 공사)는 관세청과 논의를 거쳐 하반기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9개와 제2여객터미널 6개 등 총 15개 사업권 입찰을 진행할 예정이다. 하지만 입찰 조건을 두고 공사와 관세청의 입장 차이가 존재해 이달 중 면세점 사업자 선정이 완료될지 미지수다. 관세청은 공사가 면세점 입찰 평가 후 사업자를 단수로 추천하던 기존 방식을 바꿔 2개사를 복수 추천하고 관세청이 선정하는 방식을 요구한 반면, 공사는 기존 단수 추천 및 '최고가 입찰' 방식을 고수하고 있는 것이다. 면세점 업계 한 관계자는 "기존 사업자의 계약이 끝나는 시점에 바로 사업권을 이어받아 운영에 들어가야 하는데, 입찰 과정이 상당히 지연되고 있다"며 "더 큰 문제는 면세업계가 코로나19 이후 상당히 침체된 상황이라 공항 임대료에 막대한 자금을 투입할 기업이 몇이나 될지 의문"이라고 말했다. 업계에 따르면 코로나19 이전 인천공항에 납부한 임대료는 연간 1조2000억원에 달한다. 팬데믹 이후 공항 이용자 수는 약 90% 급감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롯데와 신라는 2020년 제1여객터미널에서 사업을 철수했다. 현재 해당 터미널에는 신세계면세점만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공사 측이 추가로 입찰에 나섰지만 3차례나 유찰됐다. 반면, 중국은 최근 몇년간 정부 차원에서 관련 산업을 육성하면서 하이난을 특구로 개발, 면세 한도를 10만 위안(1900만원)으로 대폭 상향하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그 결과 중국국영면세점그룹(CDFG)은 2020년 세계 면세점 시장 1위에 올랐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환율까지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원달러 환율이 1300원이 넘서면서 면세점 구매의 이점이 사라지자 고객 발걸음도 뜸해지고 있다. 면세산업은 시설 투자와 브랜드 유치를 위해 막대한 자본이 필요하다. 또 코로나19, 환율 위기 등 외부 요인에 따른 변동 요인도 크기 때문에 안정적인 사업을 할 수 있게 정부 차원에서의 지원이 필요하다. 공사가 높은 임대료를 고수한다면 공실 사태는 장기화될 것이다. 면세산업 강국이 되려면 그에 따른 실질적인 지원책이 뒷받침되어야 하지 않을까.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7-17 13:05:4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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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치킨, 신제품 '교촌블랙시크릿' 출시 기념 광고 캠페인 온에어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은 신제품 '교촌블랙시크릿' 출시를 맞아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선보였다. 교촌은 동양의 5가지 맛과 향을 담은 신메뉴 '교촌블랙시크릿' 치킨을 선보였다. 이번 출시된 '교촌블랙시크릿'은 동양의 맛과 향을 교촌만의 방식으로 만든 이국적인 치킨으로, 교촌의 비법 '간장 소스'에 팔각, 계피, 회향, 정향, 산초 등 대표적인 동양의 5가지 향신료를 더해 다채로운 맛과 향을 구현했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교촌 방식으로 동양의 맛을 재해석한 '교촌블랙시크릿' 출시를 기념하고 기존에 없던 새로운 교촌의 맛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광고 캠페인은 '동양의 맛을 탐험한다'는 컨셉 아래, 동양 미식의 나라 '교촌블랙시크릿'이라는 교촌만의 비밀스럽고 차별화된 맛의 세계로 고객들을 초대한다는 내용으로 제작됐다. 먼저 팔각, 계피, 회향, 정향, 산초 등 '교촌블랙시크릿'의 주요 재료들이자, 대표적인 동양의 5가지 향신료의 디테일을 하나하나 살린 장면들을 통해 진정한 동양의 맛을 탐험 할 수 있다 점을 표현했다. 이를 통해 '교촌블랙시크릿'이 동양의 맛과 향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는 점을 부각시킨다. 또한 오향 재료, 청고추, 홍고추가 교촌의 '간장소스'를 만나는 장면을 통해 동양의 맛과 향을 교촌만의 방식으로 만들어낸 점을 표현했으며, 마지막 이번 신제품의 신의 한 수라 불리는 산초가루가 치킨에 뿌려지는 장면을 통해 새로운 교촌의 맛이 탄생했다는 것을 알린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동양 미식 판타지'라는 광고 컨셉을 통해 고객분들께 신메뉴 '교촌블랙시크릿'의 특장점을 보다 신선하고 흥미로운 방식으로 알려드리고 싶어 이번 광고 캠페인을 선보이게 됐다"며 "신메뉴 '교촌블랙시크릿'은 기존 교촌에는 없던 새로운 맛을 가진 이국적인 치킨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맛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7-15 14:16:4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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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방구석 캠핑, 식도락 아이템으로 기분 UP

약 한달 간 지속될 장마가 여름 휴가철과 상당기간 겹치면서, 최근 몇 년 인기를 끌었던 홈캉스(홈+바캉스) 트렌드가 올해도 이어질 전망이다. 이와 함께 최근 미디어의 영향으로 캠핑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방구석 캠핑'이 주목받고 있다. 이와 함께 '방구석 캠핑'에 잘 맞는 식도락 아이템도 눈길을 끈다. 풍부한 맛의 대용량 RTD 커피부터 꼬치 구이, 위스키, 시원한 발포주, 1인용 피자까지 실내 캠핑에 운치와 먹는 즐거움을 더하는 간편 식음료들을 소개한다. 여유로운 마음으로 맛과 향을 느끼며 편안하게 마시는 커피는 평소와 달리 캠핑의 느긋함을 배가시키는 요소다. 이 때문에 방구석 캠핑에서도 캠핑의 여유로움과 느긋함을 즐기기 위해서는 맛있는 커피가 필수다. '조지아 크래프트'는 뜨겁게 내린 핫브루(Hot brew)에 콜드브루(Cold brew)를 결합한 듀얼브루(Dual brew) 커피로, 두 가지 추출법의 매력을 고스란히 살려 핫브루의 풍부한 향과 콜드브루의 깔끔한 끝 맛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LF푸드의 라멘&돈부리 전문점 하코야는 여름 캠핑족을 겨냥한 간편식 '통 목살꼬치'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돼지고기 목살을 통으로 크게 잘라 시중 제품 대비 2배 가량 큰 사이즈를 자랑한다. 큼직한 원육을 하코야 특제 소스로 밑간을 해 잡내는 없애고 육즙은 살려 풍성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 방구석 캠핑이라면, 캠핑에서 빠질 수 없는 시원한 수박의 시원함과 달콤함을 색다른 방식으로 즐길 수 있다. 초코파이情 수박은 1974년 출시 이후 50년 가까이 사랑받고 있는 국민간식 초코파이를 여름 대표 과일인 수박 맛으로 재해석한 제품. 마시멜로에 수박 과즙을 넣어 자연스러운 과일 맛을 냈다. 겉은 실제 수박을 연상케 하는 껍질 무늬로 코팅하고, 속은 붉은색 빵으로 수박 과육을 표현했다. 초코칩으로 수박 씨까지 리얼하게 구현해 '오도독' 씹어먹는 식감도 더했다. 무더운 여름, 냉동실에 얼려 먹으면 수박맛 아이스크림처럼 색다른 맛으로 즐길 수 있다. 캠핑 및 골프, 등산, 낚시 등 다양한 야외활동을 위한 휴대용 병으로 즐기는 위스키는 집안이 아닌 야외에서 다양한 활동을 즐기는 것 같은 기분을 선사할 것이다. 패스포트는 1984년 대한민국 최초로 출시된 100% 위스키 원액의 블렌디드 스카치 위스키다. 주류수입사 드링크인터내셔널이 야외활동 시즌을 겨냥해 스카치 위스키 '패스포트 아웃도어 힙 플라스크 패키지'를 선보였다. 힙 플라스크는 200ml 용량으로 패스포트를 상징하는 녹색의 로고가 전면에 각인돼 있고 스테인레스 재질로 만들어 녹슬 염려가 없다. 아웃도어 활동시 휴대가 간편하고 파손 위험이 전혀 없어 안전하게 위스키 등을 보관할 수 있다. 슬림한 디자인과 용량으로 주머니에 들어간다. 패스포트 500ml 2병과 술을 담는 휴대용 병인 힙 플라스크로 구성됐다. 주류 스마트오더 앱 데일리샷에서 구입 가능하며, 7월 중순 고래맥주창고에서도 판매될 예정이다.

2022-07-14 17:40:2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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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 인턴사원, 점자촉각책 만들기 봉사활동 진행

삼양식품은 인턴사원들이 시각장애아동을 위한 점자촉각책 만들기 봉사활동에 참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2022년도 상반기 채용연계형 인턴으로 선발된 28명 전원이 참여해 1인당 점자촉각책 1권을 만들었다. 점자촉각책은 원단에 구슬, 단추 등의 재료를 활용해 숫자나 단어 등을 입체적으로 표현한 시각장애아동을 위한 교구재로, 삼양식품 인턴사원들은 숫자를 익힐 수 있는 점자촉각책을 완성했다. 완성된 점자촉각책은 맹학교와 장애인 복지관에 전달되어 시각장애아동들의 교육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ESG경영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관련 활동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봉사활동을 기획했다"며 "폐페트병을 재활용해 만든 업사이클링 원단을 활용한 점차촉각책 키트를 사용해 환경보호의 의미도 더했다"고 말했다. 한편, 삼양식품은 임직원이 ESG경영에 동참할 수 있는 활동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작년부터 치악산 국립공원과 함께 생물종 다양성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정기적으로 '삼양 환경지킴이 서포터즈' 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 4월에는 걸은 만큼 제품을 기부하는 걸음 기부 캠페인 '워크 투게더(Walk Together)'를, 6월에는 ESG경영을 주제로 사내 영상 공모전을 진행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7-14 14:39:3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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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문화예술 인재의 매장 공연' 점진적 재개

스타벅스 코리아가 코로나19로 잠정 중단했던 문화예술 인재의 매장 공연을 점진적으로 재개한다. 올 들어 6월부터 춘천구봉산R점, 더해운대R점 등에서 다양한 연주 공연을 시작했던 스타벅스는 올해 하반기 중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맞춰 공연 횟수와 시간 등을 검토해 나갈 예정이다. 스타벅스는 2017년 12월부터 '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통해 매장에 설치된 무대 시설에서 문화예술 인재들이 재능을 실현할 수 있도록 하는 후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 스타벅스는 공연 무대나 기회가 부족했던 아동과 청년 지역 문화예술 인재들을 대상으로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협력해 후원하고 있다. 스타벅스 매장을 방문하는 다양한 연령층의 고객이 어울릴 수 있는 아카펠라, 관현악, 재즈 등의 공연으로 진행되고 있다. 2017년 12월부터 현재까지 더종로R점, 더해운대R점, 과천DT점 별빛 미술관, 대전둔산로점, 대수수성호수R점, 광주산정DT점, 여수해양공원점, 춘천구봉산R점, 더양평DTR점, 남이섬점 등 전국 주요 매장에서 56회 공연을 개최했다. 오는 7월 15일에는 57번째 공연 행사로 춘천구봉산R점에서 오후 1시와 오후 3 총 2회 공연을 진행한다. 싱어송라이터 듀오 '우주왕복선 싸이드미러'를 초청해 간단한 악기로 구성된 포크 음악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스타벅스는 2018년에 스타벅스 과천DT점에 '별빛미술관'을 개관하고 그림 분야 문화예술인재의 후원을 꾸준히 진행해 오고 있다. 스타벅스 '별빛미술관'은 청년 예술인재들에게는 작품 전시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아동 대상으로 예술 수업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 개관 이래 총 40회의 전시 및 공모전, 문화 프로그램 등이 진행되었으며 참여 인원은 1600여명에 달한다. 아울러 스타벅스 파트너들을 위해서 '파트너 문화충전 캠페인'을 통해서 지역사회 문화예술기관과 제휴를 맺고 전시 관람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오케스트라, 뮤지컬 등의 공연 관람 등을 지원하고 있다. 스타벅스 사회공헌팀 김지영 팀장은 "스타벅스라는 공간을 활용해 문화예술인재들이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공연, 전시 등 다양한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스타벅스 매장이 커피를 넘어 문화를 향유하는 공간으로 확장해 나갈 수 있도록 문화예술을 매개로 지역사회와 적극 소통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스타벅스는 문화예술 지원사업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1년 12월에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예술후원우수기관으로 인증을 받은 바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7-14 14:37:01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