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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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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박스, 애경산업과 발달장애인 대상 문화 나눔 행사 진행

메가박스 극장을 넘어 공간 플랫폼을 지향하는 메가박스는 전날 애경산업과 함께 발달장애인을 위한 문화 나눔 행사 '행복 나들이'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메가박스 상암월드컵경기장점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문화체험 기회가 없었던 장애인과 복지 시설 직원을 영화관에 초대해 문화생활 경험을 제공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됐으며 서울시 마포구, 은평구 등 지역 소속 39개 복지시설의 장애인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애경산업은 '버즈 라이트이어'와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 두 가지 영화를 각각 2회차씩 총 4회 관람으로 준비해 취향이나 상황에 맞게 영화 및 상영시간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으며 메가박스는 영화관 관람의 재미를 더 할 수 있도록 팝콘과 음료를 지원했다. 메가박스 관계자는 "코로나 장기화로 문화체험의 기회를 갖기 힘들었던 장애인분들이 모처럼 극장 나들이를 나와 함께 영화를 즐기며 교류할 수 있는 뜻깊은 행사가 된 것 같다. 앞으로도 문화 생활 경험이 상대적으로 부족할 수 있는 소외 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문화 나눔 활동들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메가박스는 사회적 보호가 필요한 아동을 보호하는 전국의 그룹홈 442개소에 연간 약 5만3000매에 달하는 영화 관람을 지원하고 있다. 소외계층의 낙인화 예방을 위해 단체관람 지원의 형태가 아닌 별도 멤버십 카드를 발급해 운영하며 메가박스에서 제공하는 F&B 상품 50%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이 밖에도 영화관 내 종이 빨대 및 다회용기 사용,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환경단체 기부 등 사회와 환경을 위한 활동들도 다양하게 진행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6-22 15:46:3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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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부산소방본부 산하 6개 소방서 간식차 지원

지난 17일 부산 강서소방서에서 하이트진로 김인규 대표(오른쪽 세번째), 강서소방서 강호정 서장(왼쪽 세번째)을 포함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2 감사의 간식차' 행사를 진행했다./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의 '2022 감사의 간식차'가 전국을 순회하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2022 감사의 간식차' 행사의 두번째 지역인 부산소방본부의 소방관들에 감사의 마음을 담은 푸짐한 간식과 선물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15일 부산 금정소방서를 시작으로 17일 강서소방서까지 3일간 부산소방본부 산하 6개 소방서를 순차적으로 방문, 간식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지난 17일 하이트진로 김인규 대표(왼쪽 첫번째)가 부산 강서소방서 소방관들에 간식과 선물을 직접 전달했다./하이트진로 감사의 간식차 행사는 하이트진로가 2020년을 시작으로 3년째 국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관들을 위해 전국 소방서를 직접 찾아가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행사다. 올해는 지난 5월 강원소방본부를 시작으로 10월 14일까지 7개 소방본부 산하 30개 소방서를 찾아가며 전국 3300여명의 소방관에게 간식과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7월 울산소방본부를 다음 지역으로 방문할 예정이다. 하이트진로 김인규 대표는 "무더운 날씨에 노고가 많은 소방관들께 간식차 행사가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하이트진로는 앞으로도 전국의 모든 소방관들을 찾아갈 수 있도록 간식차 행사를 매년 이어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6-22 15:21:0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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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 던킨, 대형 피규어 한정판 '포켓몬 컨테이너' 2종 출시

SPC그룹이 대형 피규어 한정판을 출시했다. /SPC그룹 SPC그룹 계열사 비알코리아가 운영하는 던킨이 포켓몬의 입체감을 그대로 살린 '포켓몬 컨테이너 2종'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지난달 공개한 '잠만보 컨테이너'가 소비자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으면서 인기를 얻은 가운데, 대표 포켓몬 '푸린'과 '이상해씨'를 완벽 구현한 대형 피규어 '포켓몬 컨테이너' 2종을 추가로 선보인다. 각 포켓몬 특유의 색상과 입체감을 재현한 한정판 '포켓몬 컨테이너' 2종은 ▲푸린의 사랑스러운 동그란 눈을 그대로 담은 피규어에 덮개가 달린 수납함을 더한 '푸린 컨테이너'와 ▲바닥에 엎드린 채 웃음을 짓고 있는 이상해씨의 씨앗 부분을 돌리면 수납함이 열리는 '이상해씨 컨테이너'로 구성됐다. 포켓몬의 귀여움을 살린 이번 신제품에는 목걸이 스트랩도 제공돼 편하게 휴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던킨의 '포켓몬 컨테이너' 2종은 24일부터 던킨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제품 1만2000원 이상 결제할 경우 9900원에 판매된다. 단, 해당 제품은 한정 수량 제작 및 판매되어 소진 시 행사는 자동 종료된다. SPC 던킨 관계자는 "새롭게 출시한 '포켓몬 컨테이너'는 포켓몬 특유의 사랑스러움과 귀여움을 그대로 살렸을 뿐만 아니라 수납함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 실용성까지 겸비한 제품이다"며, "신제품 2종에 더해 지난 5월 출시한 '잠만보 컨테이너'까지 수집하는 재미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6-22 15:17:3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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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면 1만원 시대…외식 물가 상승에 '집냉' 즐긴다

CJ제일제당의 동치미 물냉면/CJ제일제당 올 초부터 전문식당가 냉면 가격이 크게 오르면서 가정 냉면시장이 불티날 조짐을 보이고 있다. 가정용 냉면시장은 연 500억원 규모로 추산된다. 최근 가파른 외식 물가 상승으로 '런치플레이션'이라는 신조어가 등장할 정도로 직장인 점심값 부담이 가중되면서 면요리 간편식 규모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CJ제일제당은 닐슨코리아 기준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8년 연속 냉면 제품 판매량 1위를 기록했다. 올해도 3월부터 지난달까지 냉면 제품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했다. CJ제일제당은 지난 9일 출시한 '청양초 매운 물냉면'과 함께 '동치미 물냉면' '함흥비빔냉면' 등 다양한 제품을 필두로 점유율을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 풀무원 냉면 라인업/풀무원 풀무원도 본격적으로 냉면시장 공략에 나섰다. 풀무원에 따르면 지난 한 달간 냉면 제품군 매출이 전년 대비 20% 증가했다. 풀무원은 지난달 면에 메밀을 83% 함유한 메밀냉면 2종을 새로 출시했다. 메밀은 최적화된 기후와 토양 환경의 고지대 평원에서 자란 최상급 품질로 엄선했으며 풀무원의 제면 노하우가 담긴 '초고압 제면공법'도 적용됐다. 이 밖에도 '동치미냉면'과 '함흥비빔냉면' '평양냉면' 등을 앞세워 점유율 확대에 나설 방침이다. 대상 청정원은 메밀을 활용한 신제품을 선보였다. 신제품은 '비빔·들기름 막국수' 등 2종으로 볶은 메밀을 사용해 향긋한 풍미를 더했다. 신세계푸드는 2018년부터 5년 연속 미쉐린 가이드 서울에 선정된 봉밀가와 협업해 '올반X봉밀가 평양식 메밀국수' 2종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메밀가루, 밀가루, 정제염을 적절히 배합해 부드러운 식감을 살린 게 특징이다. 한편, 통계청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지난달 우리나라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5.4%를 기록했다. 지난 2008년 9월(5.1%) 이후 13년 9개월 만에 최고 수준으로 뛰어올랐다. 지난달 외식 물가는 전년 동월보다 7.4% 급등했는데 이는 1998년 3월(7.6%) 이후 24년 2개월 만에 최대 기록이다. 신세계푸드가 봉밀가와 손잡고 간편식 냉면 제품을 선보였다. /신세계푸드 한국은행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여파로 내년까지 국내 가공식품과 외식 가격 오름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한 주요 생산국의 수출제한 등으로 공급차질 우려가 확산됨에 따라 국제식량 가격이 가파르게 오르면서 전세계적으로 애그플레이션(Agflation) 공포가 고조되고 있다. 애그플레이션은 국제식량가격 상승이 국내 식료품(가공식품·농축수산물)과 외식 물가 등으로 광범위하게 파급되는 현상을 의미한다. 곡물 수입의존도가 높은 우리나라는 국제식량가격 상승세가 지속되면서 최근 가공식품과 외식을 중심으로 물가 오름세가 확대되고 있다. 가공식품가격은 팬데믹 이후 물류비 등이 높아진 데다 국제식량가격 상승세가 지속되면서 오름 폭이 크게 확대되고 있다. 5월 외식물가 상승률은 7.4%로 1998년 3월(7.6%)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업계 관계자는 "코로나19로 가정간편식 등에 대한 수요가 늘고 최근에 식재료비도 오르면서, 집에서 해먹는 냉면시장은 올해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전문점 못지 않게 품질과 맛이 향상됐고, 종류도 다양화하는 추세"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6-22 15:03:55 신원선 기자
[FFTK2022] 식품기업들의 넷제로 달성 위한 성장방안과 미래 식품 발굴

전세계적으로 기후위기의 심각성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식품업계가 '넷제로(Net Zero)' 달성을 목표로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방안과 미래 식품 발굴에 나서고 있다. 넷제로는 탄소의 실질적인 배출량을 제로(0)로 만드는 것으로, 기업들은 제품의 생산부터 폐기까지의 전주기에 걸친 고민이 필요하다. 23일 서울 을지로 페럼타워 페럼홀에서는 '2022 제4회 퓨처 푸드테크 코리아(FFTK 2022)'가 개최된다. 이 포럼은 <메트로경제신문>과 <메트로신문>을 발행하는 메트로미디어가 주최하고 에이커스가 주관한다. 올해 4회째를 맞는 이번 컨퍼런스는 '넷제로 시대 미래식품'이란 주제로 미래식품, 푸드테크 산업의 혁신 방안을 현실로 가져오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을 논의한다. 첫번째 세션에서는 김소형 스탠포드대학교 환경공학과 푸드리서치 디렉터가 강연자로 나서 '넷제로 시대 지속가능한 식품 트렌드'를 실리콘밸리 관점에서 조망한다. 김소형 박사는 미래 식품 및 레스토랑과 관련한 사용자 경험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두번째 세션에서는 '넷제로 시대를 위한 미래식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김태석 풀무원기술원 실장의 '식물성지향 미래식품' 강연에 이어 민명준 리하베스트 창업자 겸 대표의 '푸드 업사이클링', 심재민 디보션푸드 중앙연구소 소장의 '콩고기 대체육' 등 발표가 이어진다. 아울러 이번 포럼에서는 ▲미국 푸드테크 기업 잇저스트와 SPC그룹의 파리바게뜨가 출시한 식물성 대체 단백질 '저스트 에그' ▲리하베스트의 맥주 부산물을 원료로 한 '리너지쉐이크'와 '리너지바' ▲풀무원의 '무라벨 생수'와 '두부바' ▲오트밀을 주원료로 한 롯데제과의 '마시는 오트밀' ▲매일유업의 '어메이징 오트' ▲식물성 대체육 개발 스타트업 디보션푸드의 '디보션미트'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주관사 에이커스의 위정연 대표는 "넷제로 대전환시대를 맞아 대체육개발이 더욱 정밀해지고, 친환경제품이 강화되고 있으며, 지속가능한 미래식품 개발을 선도하고 있는 국내식품기업 및 푸드테크를 중심으로 기획했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6-22 14:41:1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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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워터파크·골프장 식음 서비스 강화

오션월드 푸드코트 고메브릿지/CJ프레시웨이 CJ프레시웨이가 워터파크, 골프장 등 레저 사업장의 서비스를 강화하고 피서객의 입맛 공략에 나섰다. 엔데믹 이후 '3년 만의 대목'으로 회자되는 극성수기를 앞두고 최고의 식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목표다. CJ프레시웨이는 최근 국내 최대 규모의 워터파크 '오션월드'의 식음 시설 인테리어 및 서비스 리뉴얼 작업을 마쳤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 봄부터 소노인터내셔널의 오션월드와 손을 잡고 워터파크 내 식음 서비스를 맡아 운영하고 있다. CJ프레시웨이가 오션월드에서 운영 중인 시설은 워터파크 이용객을 위한 푸드코트 '푸드오클락'과 '고메브릿지', 물놀이 중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랜차이즈 브랜드 코너, 오션월드 임직원 전용 구내식당 '그린테리아' 등 30여 개다. 각 시설은 오션월드의 메인 테마인 '고대 이집트' 분위기에 어울리는 인테리어를 적용해 레저 시설과의 통일감을 부여했다. 물에 젖은 채로 방문하는 이들을 고려해 의자와 탁자에 미끄럼 방지 소재를 적용했으며, 동선의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등 이용객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는 공간을 구현했다. CJ프레시웨이는 내달부터 시작되는 극성수기 시즌에도 원활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단체급식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어린이 및 청소년 단체 이용객을 대상으로 하는 대규모 식사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갖췄고, 이용객이 몰리는 시기를 대비해 예비 시설도 마련해뒀다. CJ프레시웨이가 골프장 신메뉴를 선보였다. /CJ프레시웨이 전국의 골프장에서는 무더운 날씨에도 이용객들이 시원하고 쾌적하게 레저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여름 특선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CJ프레시웨이는 전국의 주요 골프장 내 클럽하우스에서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으며, 일부 점포에서는 각 시설의 콘셉트에 따라 맞춤형 특식 메뉴를 개발해 해당 골프장에서만 맛볼 수 있는 차별화된 식사 경험을 선사한다. 이달 초부터 운영 중인 신메뉴는 고급 보양식, 시원한 음료, 여름 면 요리 등이다. 전복, 닭고기, 소고기를 한 데 우려낸 '초교탕'과 해삼, 새싹삼, 한우 육회가 어우러진 '삼(蔘) 한우 물회' 등 보양식 2종은 궁중의 여름 별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고품격 메뉴로 특히 반응이 뜨겁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엔데믹 이후 처음 맞는 극성수기를 앞두고 최근 레저 업계에 밝은 분위기가 만연하다"며 "CJ프레시웨이의 고객사는 물론, 워터파크 및 골프장 시설을 이용하는 피서객들도 이 시기를 오래 기다려왔던 만큼 모두가 즐거운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도록 건강하고 즐거운 식사 경험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6-22 14:17:2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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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노란색 가득한 팝업스토어 'OTTOGI Y100' 오픈

오뚜기가 LG유플러스의 복합문화공간 '일상비일상의틈'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오뚜기 ㈜오뚜기는 내달 17일까지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LG유플러스의 복합문화공간 '일상비일상의틈'에서 노란색이 가득한 팝업스토어 'OTTOGI(오뚜기) Y100'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난 3월 성수동 'LCDC SEOUL'에 이은 오뚜기의 두 번째 팝업스토어로, 여름 휴가 시즌에 맞춰 '일상에서 벗어나 옐로우로 가득한 비일상공간으로 떠나는 너랑 나랑 노랑 여행'을 주제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한다. 주요 프로그램인 '오뚜기 팔레트'에서는 옐로우 톤의 다양한 오뚜기 식료품과 굿즈를 만나볼 수 있다. 굿즈는 반팔 티셔츠, 키링, 트레이, 머그컵, 장난감 큐브, 키친클로스, 마켓백을 포함한 총 10종으로 전시되어 있으며, '옐로우 트립'에는 여행 관련 노란색 소품과 굿즈가 전시되어 있다. '테이크 옐로우'에서는 스티커를 활용하여 직접 여권 케이스를 꾸며볼 수 있다. '일상비일상의틈' 앱 가입 시 오뚜기 아임스틱유자차를 베이스로 한 옐로우 에이드를 시음해 볼 수 있다. 또한 7월 5일부터 10일까지 건물 외부 공간에서는 오뚜기 옐로우 푸드트럭도 운영된다. 오뚜기 관계자는 "최근 과감한 팝업과 전시로 MZ세대 브랜드로 자리잡은 '일상비일상의틈'과 손잡고, 오뚜기 상징컬러인 노란색을 활용한 여행 콘셉트의 트렌디한 팝업스토어를 오픈하게 됐다"며 "다양한 굿즈와 체험 등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보다 흥미롭게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6-22 14:08:1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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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 지니펫, 반려묘 사료 시장으로 영역 확장

정관장의 프리미엄 반려동물 건강전문 브랜드 지니펫(GINIPET)이 강아지 사료에 이어 고양이 사료 시장에 진출한다. 홍삼을 펫푸드에 적용해 반려견의 면역력에 대한 애견인의 관심을 집중시킨 바 있는 정관장 지니펫은 반려동물 면역력을 책임지는 펫푸드로 건강시장을 이끌겠다는 계획이다. 반려묘를 위한 첫 제품은 홍삼담은 '그레인 프리(Grain Free)' 고양이 사료 '밸런스업 더캣' 시리즈다. '밸런스업 더캣'은 엄선된 홍삼 성분과 고품질 원료를 최적의 비율로 배합해 반려묘의 면역력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만든 고양이 전용 프리미엄 주식이다. 전 연령대의 고양이가 먹을 수 있는 '밸런스업 더캣' 시리즈는 '더캣 연어&닭고기WITH홍삼'과 '더캣 닭고기&오리WITH홍삼' 2종으로 출시된다. 신선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개별포장 하였으며 전 연령의 모든 반려묘가 부담없이 먹기 좋도록 사이즈(0.9cm)를 최적화했다. '밸런스업 더캣'은 미국사료관리협회(AAFCO)에서 제시하는 영양성분별 모든 기준을 충족한다. 곡물로부터 유래하는 식이성 알러지를 최소화하기 위해 곡물을 사용하지 않고 고구마, 당근, 호박 등 유기농 원료를 담았다. 정관장의 6년근 홍삼을 함유해 반려묘의 면역력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다양하고 풍부한 섬유소로 활발한 장 운동을 촉진시키고 헤어볼 관리에 도움을 준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KGC인삼공사만의 독자 기술력과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정관장 6년근 홍삼 함유 프리미엄 제품인 '지니펫 밸런스업 더캣'이 탄생했다"며 "자체 구축 원료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맛과 영양을 모두 잡았다"고 밝혔다. 한편, '지니펫 밸런스업 시리즈'는 정관장이 직접 운영하는 공식 홈페이지 '지니펫몰'을 비롯한 온라인에서 절찬리에 판매중이며 펫샵 등 오프라인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2022-06-22 11:30:1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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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더미식 밥' 무료로 즐겨보세요"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이 더미식 밥과 밥솥밥을 비교 시식하고 있다./하림 하림이 기존 즉석밥들과 차별화해 지난 달 중순 선보인 즉석밥 'The미식(더미식) 밥' 11종에 대해 소셜미디어 행사를 펼쳐 대대적으로 알린다. 하림은 밥에 진심인 1만명에게 더미식 백미밥과 오곡밥 등 2종 세트를 무료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더미식 공식 SNS에서 동시에 이달 말까지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더미식 밥 세트를 먹은 소감을 올린 고객들 100명을 추첨해 한달치 더미식밥을 추가 증정할 계획이다. 하림은 더미식 밥 체험 행사를 통해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빠르게 넓혀가겠다는 전략이다. 더미식 밥 /하림 더미식과 하림펫푸드의 컬래버 프로모션인 '댕냥이는 더리얼 먹고 집사는 더미식 먹자!' 이벤트도 이달 말까지 진행한다. 하림펫푸드의 강아지나 고양이용 더리얼 사료를 구매하면 더미식밥 2종을 무료 증정하는 행사다. 또한 하림은 네이버 다이어트카페 '씨씨앙'과도 손잡고 다이어트 건강식으로 인기가 높은 더미식 현미밥과 귀리쌀밥 6개 세트를 무료 체험단 100명에게 제공하기로 했다. 하림 관계자는 "먼저 출시한 장인라면과 유니자장면처럼 더미식 즉석밥만의 풍미는 직접 드셔보셔야 그 진가를 제대로 알 수 있다"면서 "앞으로도 더미식 SNS와 캠핑, 주부 등 인터넷 커뮤니티를 통해 더미식밥 무료 체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2-06-22 11:24:1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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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그룹, 메타버스 커뮤니티 '우주라이크' 오픈…자발적 소통과 교류 활성화나서

대상그룹이 메타버스 커뮤니티 '우주라이크'를 오픈했다. /대상그룹 대상그룹이 MZ세대 직원들을 위한 메타버스 커뮤니티 '우주라이크'를 오픈했다. 대상그룹은 '우주라이크'를 통해 MZ세대 직원들간 디지털 소통을 강화하는 동시에 즐거운 경험과 자발적 참여 문화를 형성할 계획이다. '우주라이크'는 소통하기 좋은 우주 공간에서 함께 활동하자는 권유의 표현인 'Would you like?'와 대상그룹 MZ세대 직원들이 좋아하는 소통 프로그램을 모두 모은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기획단계부터 MZ세대 직원들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구상됐으며, MZ세대 직원들이 중심이 돼 직접 운영한다. '우주라이크'에는 대상그룹 전체 임직원 중 후기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 즉 89년생 이하만 가입할 수 있다. MZ세대 직원들은 '우주라이크'에서 사용할 닉네임과 캐릭터를 정하고 익명으로 활동한다. '우주라이크' 내 익명성을 최대한 보장해 자유로운 의사소통의 장을 활성화하겠다는 방침이다. 해당 커뮤니티를 개발한 대상홀딩스㈜는 '우주라이크' 오픈 전부터 대상그룹 MZ세대 직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단체 인터뷰, 베타 테스트 등을 진행했다. 이를 바탕으로 취미와 자기계발 소모임을 위한 클럽 플래닛, 마음 속 이야기를 나누는 피플 플래닛, 이벤트·타운홀·교육 등이 진행되는 커뮤니케이션 홀과 컬처 라운지로 '우주라이크'를 구성했다. 대상그룹은 향후 '우주라이크'를 통해 이뤄지는 MZ세대 직원들간 교류 및 소통 활성화를 위해 공간 마련, 프로그램 제공 등 다방면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대상홀딩스㈜ 최대영 기업문화팀장은 "대상그룹 MZ세대 직원들이 '우주라이크'에 마음 맞는 또래 동료들을 만나 소통하는 과정에서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 '우주라이크'에서 건강한 기업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MZ세대 직원 주도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 및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6-22 11:10:2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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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제로 대전환의 시대]③버릴 게 없다 …식품 부산물들의 변신

넷제로 실현을 위해 기업들은 자원순환 시스템 구축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제품의 생산과 폐기 과정에서 다량의 온실가스가 배출되는 만큼 최근에는 버려지는 것들에 새로운 가치를 불어넣는 업사이클링 제품을 선보이며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고리를 만들어내고 있다. 식품기업들은 식품 제조 과정에서 나온 부산물을 새로운 음식의 주재료로 활용하는 '푸드 업사이클링'에 주목하고 있다. 음식 폐기물은 플라스틱 폐기물 못지않게 환경에 위협적이다. 유엔식량농업기구(UNFAO)에 따르면, 전 세계에서 발생하는 음식 폐기물은 연간 13억 톤으로 음식 폐기물로 발생한 온실가스가 전 세계 배출량의 8~10%가량을 차지한다. 국내에서도 농식품 중 약 14%(약 500만 톤)가 폐기되며, 이로 인한 경제적 손실은 20조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리하베스트 리너지바 흑임자맛 /리하베스트 푸드 업사이클링으로 유명한 국내 기업으로는 2019년 설립된 리하베스트가 있다. 푸드 스타트업 리하베스트는 맥주, 식혜를 만들고 버려지는 부산물인 맥주박과 식혜박 맥아를 원료로 대체 밀가루 '리너지(Re+nergy)가루'를 만든다. 맥주박은 단백질, 식이섬유 등 영양분이 풍부하지만, 그동안 폐기됐다. 국내에 버려지는 맥주 부산물 양은 2020년 기준 총 42만 톤이다. 이 중 45%만 사료나 퇴비로 쓰이고, 나머지는 폐기 처분한다. 남은 맥주박을 버리기 위해 드는 환경 부담금은 연 280억 원가량으로 알려졌다. '리너지가루'는 맥주박, 식혜박의 '살균-건조-분쇄' 공정을 거쳐 만드는 대체 밀가루 제품이다. 밀가루보다 단백질이 2.4배, 식이섬유는 약 2배 들어있다. 탄수화물과 당류는 거의 없어 칼로리는 밀가루보다 40% 적다. 리너지가루는 빵, 피자 도우 등 반죽에 활용할 수 있다. 리하베스트는 이 가루를 활용한 '리너지바', '리너지그래놀라', '리너지쉐이크' 등 제품을 온라인 자사몰에서 판매 중이다. 지난 2020년부터는 오비맥주와 협약을 맺고 맥주박을 받아 리너지가루를 비롯한 제품들을 생산하고 있다. 롯데칠성음료도 맥주 부산물을 활용한 맥주효모 환 '클라우드 리치스트'를 출시했다. 클라우드 리치스트는 클라우드 맥주 생산과정에서 나오는 부산물인 맥주효모를 활용한 제품이다. 맥주효모는 풍부한 단백질과 아미노산, 비타민과 무기질을 함유하고 있다. 누구나 거부감 없이 쉽게 섭취할 수 있도록 목 넘김이 편한 환으로 제조했고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스틱형 제품으로 출시해 휴대성을 높였다. 롯데칠성음료 측은 "환경문제로 인해 푸드 업사이클링 제품이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고 클라우드 만의 풍부함을 맥주뿐 아니라 홀 푸드로 소비자의 식탁까지 전달하기 위해 맥주효모 환을 기획했다"며 "클라우드 리치스트를 통해 바쁜 현대인들이 간편하게 풍부한 영양소를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푸드 업사이클링 스낵 익사이클 바삭칩 오리지널 제품/CJ제일제당 CJ제일제당은 식품 사내벤처 프로그램 '이노백'을 통해 발굴한 '푸드 업사이클링' 사업 전문 브랜드 '익사이클'을 론칭하고 스낵 제품 '익사이클 바삭칩' 2종을 지난 4월 선보였다. 익사이클 바삭칩은 깨진 조각쌀과 콩 비지가 60% 함유된 고단백 영양 스낵이다. 한 봉지에 계란 한 개 분량의 단백질과 바나나 두 개 분량의 식이섬유가 담겼으며, 담백한 오리지널과 매운맛의 핫스파이시 등 두 종류다. 특히 포장재는 쓰고 버린 페트병을 재활용해 친환경적 가치를 더 높였다. 해당 제품은 와디즈에서 크라우드 펀딩 방식으로 소비자를 만났으며, 올 하반기 정식으로 유통채널에 입점해 판매처를 늘려갈 계획이다. 푸드 업사이클링은 CJ제일제당의 식품부문 사내벤처 1호 사업으로 지난해 10월 사업화 승인을 받은 뒤 사내 독립기업으로 분리됐으며 직원 6명이 운영하고 있다. 이밖에도 업계의 업사이클 노력은 다양하다. 롯데제과는 한솔제지와 함께 초콜릿 원료로 사용된 후 버려지는 카카오 열매의 부산물을 이용한 친환경 종이포장재 '카카오 판지'를 개발했다. 개발된 소재는 80여종의 비스킷에 사용하던 플라스틱 용기를 대체한다. 스타벅스코리아는 생활폐기물로 취급되던 커피찌꺼리를 MD로 만들 계획이다. 향후 5년 내에 재활용률을 100%까지 높이는 방안을 마련하며 커피 찌꺼기의 활용 범위도 더 넓혀 나갈 방침이다. 업계 관계자는 "해외에서는 업사이클링이 이미 소비 트렌드로 자리 잡은 지 오래다"라며 "버려지는 폐기물이 새 제품으로 만들어져 자원이 선순환 된다는 점에서 환경을 생각하는 소비자들에게 관심을 모아고 있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6-21 15:18:1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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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친환경 유니폼 전국 직영점 100% 도입

롯데GRS가 운영하는 버거 프랜차이즈 브랜드 롯데리아가 지난 18일부로 전국 직영점 친환경 유니폼 도입률 100%를 기록하며, 친환경 매장 조성에 힘쓰고 있다. 롯데리아 직영점에 도입된 친환경 유니폼 운영 프로젝트는 ESG 경영 전략 실현의 일환이다. 롯데GRS가 점진적으로 적용하고 있는 친환경 유니폼은 국내 폐 페트병을 재활용해 생산한 효성티앤씨의 친환경 리싸이클 섬유 원단 '리젠(regen)'으로 생산됐다. 한 벌당 16~20개의 폐 페트병이 유니폼으로 재활용되는 셈이다. 롯데GRS는 이번 롯데리아 직영점 대상 100% 도입에 이어 동일 기간 크리스피크림도넛의 직영점 매장 역시 약 60%의 매장에 친환경 유니폼을 점진적으로 도입 중에 있으며, 엔제리너스 역시 오는 9월 또는 10월까지 직영점에 100% 적용을 목표로 하고 있다. 롯데GRS 관계자는 "롯데리아, 크리스피크림도넛, 엔제리너스 매장을 방문하면 친환경 유니폼을 착용한 근무자들을 만나볼 수 있다"며, "플라스틱 감소 및 자원순환을 위해 업사이클 유니폼을 도입했으며, 플라스틱 사용률 제로화와 함께 리사이클링 도입율 50%, 친환경 패키징 도입율 50% 달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6-21 14:37:07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