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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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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드와이저 제로', 라거의 깔끔한 풍미 구현

버드와이저가 논알코올 음료 '버드와이저 제로' 를 출시했다. /오비맥주 전 세계 1위 맥주 브랜드 버드와이저의 논알코올 음료 '버드와이저 제로(Budweiser Zero)'가 국내에 상륙한다. 버드와이저는 오리지널 프리미엄 라거 맥주 맛과 풍미를 그대로 구현한 논알코올 음료 버드와이저 제로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버드와이저 제로는 버드와이저 맥주 특유의 부드럽고 깔끔한 풍미가 특징이다. 버드와이저와 동일한 원료와 발효 과정으로 제조해 오리지날 맥주 본연의 맛을 그대로 살렸다. 너도밤나무 조각들을 활용한 버드와이저의 독자적 숙성방법 '비치우드 에이징(Beechwood aging)' 역시 버드와이저 제로에도 동일하게 적용했다. 마지막 여과 단계에서 알코올만 추출해 도수는 0.05% 미만이다. 프리미엄 라거 맥주 맛을 즐기고 싶지만 알코올 음용이 부담스러운 여러 상황에서 적합한 대안이 될 수 있다. 버드와이저 제로는 500ml 캔 제품으로 이달부터 대형마트와 편의점 및 온라인 유통 채널에서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버드와이저는 브랜드의 자유분방하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바탕으로 언제 어디서든 버드와이저 제로를 즐길 수 있도록 스포츠, 문화 공연 등과 연계한 다양한 활동을 선보일 예정이다. 2016년 캐나다에서 첫선을 보인 버드와이저 제로는 미국, 영국, 브라질 시장에서도 잇따라 성공적으로 안착하며 전 세계 논알코올 음료 시장의 저변 확대에 앞장서고 있다. 버드와이저 브랜드 매니저는 "전 세계 1위 맥주 버드와이저의 맛과 풍미를 그대로 구현한 버드와이저 제로를 국내 소비자들에게 야심차게 선보인다"며 "'맥주의 왕(King of Beers)' 버드와이저가 논알코올 시장에서도 새로운 강자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22년 카타르 월드컵 공식 맥주 후원사인 버드와이저는 알코올 음주 문화가 엄격한 중동국가에서 열리는 개최지 특성을 고려해 논알코올 음료 버드와이저 제로를 앞세운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6-07 14:06:0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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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원 호밍스 '메인요리', 누적 매출액 150억원 돌파

대상㈜ 청정원 호밍스 메인요리 10종/대상㈜ 청정원 호밍스(Home;ings) '메인요리'가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는데 성공했다. 대상㈜은 지난해 5월 론칭한 청정원의 '메인요리' 라인이 론칭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200만 개, 누적 매출액 150억원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사측은 많은 반찬을 곁들이기보다 한두 가지 메인 요리로 식사를 해결하는 취식 트렌드를 반영해 제품을 출시한 것이 호밍스 '메인요리'의 성공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청정원 호밍스 '메인요리'는 누구나 호불호 없이 즐길 수 있는 한식 메뉴 12종으로 구성됐다. ▲언양식 바싹 불고기 ▲청송식 닭불고기 ▲서울식 소불고기전골 ▲부산식 곱창전골 ▲낙곱새전골 ▲쭈꾸미불고기 ▲기사식당 돼지불백 ▲바베큐 쪽갈비 ▲춘천식 닭갈비 ▲소고기버섯 만두전골 10종은 에어프라이어나 프라이팬, 냄비로 간단히 조리해 집에서도 외식 맛집의 메뉴를 만나볼 수 있도록 한 제품이다. ▲춘천식 치즈 닭갈비 ▲마포식 돼지양념구이는 전자레인지만으로도 손쉽게 조리가 가능해 언제 어디서나 만족스러운 식사를 즐길 수 있다. 대상㈜ 은 업계 최초 안주 HMR 브랜드 '얀주야(夜)'를 성공적으로 론칭한 경험을 바탕으로 메인요리 HMR 시장 확대를 선도한다는 구상이다. 앞서 대상㈜은 2016년 포화상태의 HMR 시장에서 '안주야(夜)'로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안주야(夜)'는 혼술, 홈술 트렌드를 빠르게 반영한 제품 콘셉트와 철저한 위생관리 및 연구개발로 전문점 수준의 맛과 품질을 구현해 소비자들을 공략했다. 실제로 '안주야(夜)'는 출시 2년 만에 1500만 개 이상 팔리며 안주 HMR 시장의 성장을 주도했다는 평을 받는다. 대상㈜ 관계자는 "증가하는 내식 인구와 고급화되는 HMR 시장 흐름에 맞는 제품을 고민한 끝에 청정원 호밍스 '메인요리'를 론칭하게 됐다"면서 "'메인요리'를 통해 청정원 호밍스가 소비자의 사랑을 받는 대표 브랜드로 자리 잡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상㈜ 청정원 호밍스는 '메인요리'뿐 아니라 볶음밥, 국탕류, 만두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6-07 14:03:2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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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피드앤케어, GS건설과 손잡고 연어양식 사료 개발

7일 서울 중구 GS건설 본사에서 김선강 CJ피드앤케어 대표(사진 오른쪽)와 허윤홍 GS건설 신사업부문 대표가 한국형 연어양식 사료 개발에 협업하기로 하고 MOU를 체결했다/CJ제일제당 CJ제일제당의 사료·축산 독립법인 CJ피드앤케어(Feed&Care)가 우리나라의 친환경 양식 방식에 맞는 연어 사료 개발을 위해 GS건설과 손잡았다. CJ피드앤케어는 서울 중구 GS건설 사옥에서 김선강 CJ피드앤케어 대표와 허윤홍 GS건설 신사업부문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어 상품성 및 지속가능성 증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양사는 앞으로 부산 기장군에 위치한 연어 스마트양식 시설을 기반으로 한국형 연어 사료 개발에 착수한다. CJ피드앤케어는 스마트양식 시설을 테스트베드로 활용, '육상 순환여과 방식' 연어 양식에 적합한 사료를 개발하고 'K-연어'의 상품 기술경쟁력 확보를 추진한다. GS건설은 최첨단 물처리 기술에 CJ피드앤케어의 사료 R&D 기술을 접목,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고품질 친환경 양식 연어 생산에 나설 계획이다. CJ피드앤케어는 국내 대규모 연어 양식 사업이 아직 걸음마 단계임을 감안해 한국 환경에서 고품질의 연어가 자랄 수 있는 맞춤형 사료 개발에 주력한다. 국내 사료업체 중 유일하게 사료·축산·생산 기술 R&D센터를 동시에 운영하고 있는 만큼 글로벌 수준의 연구개발 역량을 통해 연어양식 전 과정의 국산자원화도 함께 추진한다. 김선강 CJ피드앤케어 대표는 "이번 협업은 거의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연어시장을 양사의 첨단 기술력을 바탕으로 새롭게 개척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한국형 양식 연어사료 개발을 시작으로 앞으로 국내 스마트 양식 기반을 조성하는 데 선도적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나라에서는 연어를 대규모로 양식하는 곳이 많지 않아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해 왔으나, 지난 2020년 발효된 '양식산업 발전법'에 따라 국내 대기업의 연어 양식업 진출이 가능하게 됐다. GS건설도 부산시와 함께 연간 500톤 규모의 양식 연어 생산을 목표로 사업을 본격화하고 이번 CJ피드앤케어와의 MOU 체결을 계기로 사업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낸다. 한편, 현재 우리나라에 수입·유통되는 대다수 연어는 전통적인 해상 가두리 방식으로 해외에서 양식되고 있다. 해상가두리 방식은 해상오염이 발생하고 기후나 환경 변화에 대응이 어렵다는 점이 문제로 지적되어 왔다. 이에, 최근 글로벌 대형 업체들은 상대적으로 친환경적이며 체계적 운영이 가능한 육상 순환여과 방식(RAS, Recirculating Aquaculture System)을 채택하고 있다. 육상 순환여과 방식은 양식에 사용하는 물(사육수)을 여과 장치, 살균장치 등을 사용해 재사용하는 방식으로, 양식 어종의 질병 발생이 감소하고 물 사용량을 저감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2019년 7월 출범한 CJ피드앤케어는 지난해 연간 약 2조400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베트남과 인도네시아를 중심으로 사료·축산 사업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으며, 글로벌 매출 비중이 80%를 넘을 정도로 해외 시장 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6-07 13:34:4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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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산 닭고기 NOPO 상륙 "북유럽 식재료로 선택 폭 넓혀…풍부한 미식 경험 선사"

핀란드 농림부 야나 후수-칼리오 사무 차관이 인터뷰에 답하고 있다. 청정 북유럽 핀란드에서 키운 건강한 닭고기가 국내 소비자들을 만난다. 7일 오전 롯데호텔서울에서 핀란드산 친환경 닭고기 'NOPO' 국내 론칭을 기념해 핀란드 농림부 야나 후수-칼리오 사무 차관 인터뷰를 진행했다. 'NOPO'는 '사람은 먹는 음식으로 정의된다'는 신념 아래 수십년간 현지 목장주 및 연구원들과 협력해 생산한 핀란드 프리미엄 닭고기 브랜드다. 건강한 사료와 깨끗한 물, 동물 복지가 보장된 방목 사육을 통해 최고의 식재료를 만들어내는 것이 특징이다. 국가 차원에서의 사육 인프라 조성 및 사육장 수시 방역 작업을 통해 살모넬라균 확산을 최소화하며, 실제로 2020년 기준 0.025%의 매우 낮은 살모넬라균 감염증 발생률을 기록했다. 이날 야나 후수-칼리오 차관은 "식품 기준이 까다로운 한국 소비자들에게 핀란드의 친환경 닭고기를 소개할 수 있어 기쁘다"고 입을 뗐다. 이어 "한국과 비슷하게 핀란드도 수입 식품에 까다로운 기준을 갖고 있는데, 품질관리와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식품을 수출 ·수입한다"고 말했다. 핀란드 농림부 야나 후수-칼리오 사무 차관이 인터뷰에 대답하고 있다. NOPO는 올해 상반기 8년 만에 국내 수입 허가를 받았다. 닭 날개, 닭발 부위를 시작으로 다리살, 가슴살 등 다양한 부위를 선보일 계획이다. 제품 수출은 핀란드 식품 기업인 Atria Oyj와 HKScan이 담당한다. Atria Oyj는 핀란드 농장주들이 1903년 설립한 협동조합으로 현대식 도축시설과 최첨단 기술을 기반으로 닭고기 제품을 시장에 선보이고 있다. HKScan은 축산업자들이 손잡고 1913년부터 핀란드 남서부 청정지역에서 기른 가축으로 생산한 육가공 제품을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국내 닭고기 시장의 대부분을 육계 대기업 '하림'이 점유하고 있다는 점에 대해서 야나 후수-칼리오 차관은 "모든 국가에서 해당 국가 생산업체가 시장을 주도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며 "많은 소비자가 자국내 생산 제품을 선호하는 것도 사실이며 이러한 경향은 신선식품이나 육류쪽에서는 더욱 두드러진다"고 말했다. 이어 "전세계적으로 닭고기 육류 소비가 늘어나는 추세이고, 식품 가격이 지속적으로 오르는 상황에서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주는 것은 긍정적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한국과 핀란드는 NOPO 론칭을 시작으로 양국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동물 복지와 건강, 위생과 관련한 법안을 공유할 수 있게 됐다. 핀란드는 유럽 연합으로부터 인증받은 가금류 전용 동물 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현재 95% 이상의 목장이 해당 정책을 통한 동물 복지 사육장을 운영 중이다. 야나 후수-칼리오 차관은 "170개의 농장은 가족단위로 운영되며, 동물 복지 관점으로 접근해 최상의 사육 환경을 제공하는 것에 주력한다"며 "핀란드는 1970년 이후 살모넬라 감염 예방을 위해 여러 활동을 해오고 있다. 또 최근 10년간은 가금류들에 항생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았다"고 사육 환경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유럽연합(EU) 회원국들도 핀란드의 방식을 도입해 살모넬라균을 컨트롤 하고 있다. 살모넬라균 감염증 발생률을 최소화하는 출발점은 사료에서 시작되며, 최적의 사육 환경, 작업자들 개인 위생, 설치류와 다른 조류들의 차단도 중요하다. 모델들이 핀란드산 닭고기 브랜드 NOPO를 소개하고 있다. /메트로 손진영 야나 후수-칼리오 차관은 "핀란드 농장은 수의사들과 협력해 동물들을 사육하고, 또 정부 차원에서 살모넬라균이 검출되어서는 안된다는 의지와 노력이 있기 때문에 살모넬라균 통제 관리 시스템이 자리잡을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NOPO 닭고기는 글로벌 기준에 맞춘 콜드체인 시스템 하에 국내에 유통된다. 야나 후수- 칼리오 차관은 해외 여행이 일반화되면서 풍부한 미식 경험을 추구하는 이들이 많아짐에 따라 다양한 미식 경험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많은 소비자가 수입산 식재료에 대한 거부감을 갖고 있겠지만, 이러한 의심은 원산지와 수출국에 대해 알면 알수록 잦아들 거라고 생각합니다. NOPO는 생산량이나 판매량보다는 제품의 품질에 집중합니다. 사육 환경의 안전, 동물 복지 등 제조 과정부터 식탁에 오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섬세하게 관리해 최상의 품질을 유지한다고 자부합니다. 북유럽의 가금류가 한국 전통 요리 방식에 어떻게 베어들 지 기대됩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6-07 13:28:3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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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두기 해제되면 뭐하나…식재료 가격 부담 경영난으로 이어져

서울의 한 음식점에서 사장이 '거리두기 해제, 인원제한 없음,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라고 쓴 안내문을 부착하고 있다./뉴시스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됐음에도 많은 외식업주들이 매출 증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발표한 '2022년 1분기 외식산업 인사이트 리포트'에 따르면 외식업체를 운영하는 자영업자 대부분이 거리두기 해제에 따른 매출 증가를 체감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년 넘게 영업시간 제한 운영을 하다보니 방문하는 고객들도 익숙해져서인지 늦은 시간까지 앉아있는 경우가 드물다는 것. 서울 소재 치킨집을 운영하는 A씨는 "매장 방문 고객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며 홀 직원도 늘렸지만, 생각만큼 체류시간이 길지 않고 밤 늦게 오는 고객도 적다"며 "배달료도 오르면서 배달 고객도 줄어들어서 가게를 계속 유지해야하는지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가공식품 물가 큰 폭 오름세 올해들어 큰 폭으로 상승한 식재료 가격도 경영난을 가중시킨 요인 중 하나다. 실제로 곡물 등 국제 원자재 가격이 오르면서 지난달 가공식품 물가가 10년 4개월만에 가장 크게 상승했다. 가공식품 품목 대부분이 오른 가운데 외식 물가도 상승하는 등 밥상 물가의 높은 오름세가 지속되는 양상이다. 6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지난달 가공식품 지수는 109.19(2020년=100)로 1년 전보다 7.6% 올랐다. 이는 2012년 1월(7.9%)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이다. 품목별로 보면 국수(33.2%), 밀가루(26.0%), 식용유(22.7%) 등이 크게 올랐다. 밀과 팜유 가격 상승의 영향으로 해석된다. 소금은 1년 전보다 30.0% 상승했다. 천일염 생산량 부족 등으로 지난해 하반기부터 두 자릿수 이상의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는 소금은 이달에도 오름폭이 컸다. 식초(21.5%), 부침가루(19.8%), 된장(18.7%), 시리얼(18.5%), 비스킷(18.5%), 간장(18.4%) 등 22개 품목이 10% 이상 올랐다. 가공식품 73개 품목 중 69개 품목의 가격이 상승했으며 이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촉발된 국제 원자재 가격의 상승이 가공식품 전반의 물가를 끌어올린 것으로 분석된다. 서울 시내 한 식당에서 종업원이 손님을 기다리고 있다. /뉴시스 ◆가뭄까지 엎친 데 덮친 격 세계 곡물과 육류 가격의 상승세가 유지되면서 당분간 먹거리에 대한 부담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국제 곡물 가격이 상승한 상태에서 가뭄으로 국내 농산물 가격도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최근 6개월 강수량(167.4㎜)이 평년의 48.6%로 전국에 기상 가뭄이 나타나고 있으며 지난달부터는 비가 거의 오지 않고 있다. 이달 1일 기준 전국 모내기는 78.6%로 작년(72.0%)보다 다소 빠른 속도로 진행 됐지만, 용수가 부족하고 마늘·양파·감자 등 노지 밭작물의 피해가 예상되는 상황이다. 이에 범정부에서는 가뭄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농식품부는 지난 4~5월 두 차례에 걸쳐 각 시도에 가뭄대책비 총 75억원을 선제 지원했고 각 지자체가 대체 수원을 적극 개발하도록 22억원을 추가 지원키로 했다. ◆식재료 부담→먹거리 물가 상승 상황이 이러하다보니 일부 외식업주들은 가격을 인상했거나, 향후 인상을 계획하고 있다. 실제로 외식물가도 오름세다. 외식물가는 1년 전보다 7.4% 올랐는데 이는 1998년 3월(7.6%)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이다. 갈비탕(12.2%), 치킨(10.9%), 생선회(10.7%), 자장면(10.4%) 등은 10% 이상 올랐다. 전체 39개 품목 중 김밥(9.7%), 라면(9.3%), 쇠고기(9.1%), 피자(9.1%), 짬뽕(8.9%) 등 31개 품목의 가격이 전체 소비자물가(5.4%)보다 많이 올랐다. 업계 관계자는 "식재료 가격 상승세가 유지되면, 결국 소비자들의 먹거리에 대한 부담으로 이어지기 마련"이라며 "정부의 물가 안정대책이 그 어느때보다 절실한 때"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6-06 14:32:4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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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외식업계, '넷제로' 행보…지속가능한 미래 위해 힘써

기후위기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시대에 식품 ·외식업계가 장기적인 관점에서 넷제로(탄소순배출량 제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코카콜라가 재활용 가능한 소재의 패키지 확대를 통해 신생 플라스틱 사용을 줄여나가고 있다. /코카콜라 ◆無색·無라벨…재활용 소재 패키지 늘려 코카콜라와 롯데칠성음료는 재활용되거나 재활용 가능한 소재의 패키지 확대를 통해 신생 플라스틱의 사용을 줄여 나가는데 힘쓰고 있다. 실제로 2021년 기준 전 세계에서 판매되는 코카콜라사 제품 패키지 중 재활용 소재를 사용하는 비중은 23%이며, 제품 패키지에서의 플라스틱 경량화와 재활용 및 재활용 가능한 소재를 사용함으로써 약 50만 톤의 신생 플라스틱 사용 저감 효과를 거뒀다. 이미 유럽 내 4개 국가에서는 판매하는 모든 음료의 플라스틱 패키지를 100% 재생 용기로 전환했으며, 적어도 1개 브랜드에서 100% 재생 플라스틱 용기를 사용하는 국가도 30개국에 달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지난 2019년 스프라이트를 시작으로 판매되는 모든 음료의 페트병을 무색으로 전환했다. 색상이 들어 있는 유색 페트병은 재활용 가치가 떨어지는 반면, 단일 소재의 무색 페트병은 고품질의 자원으로서 높은 가치를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롯데칠성음료는 2025년까지 기후변화 대응 정책의 일환으로 플라스틱 회수생태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지금까지 해왔던 ECO탭, 무라벨 패키징, PET 회수 서비스를 바탕으로 수거 및 재사용 시스템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업계 관계자는 무라벨 생수와 관련해 "초반에는 시장 안착에 대한 불안이 있었지만 가치소비 트렌드로 오히려 매출이 급증하면서 생수 시장의 흐름이 바뀌고 있다"고 말하며 환경보호에 대한 인식 확산으로 소비자 선택 기준이 바뀌고 있음을 시사했다. 고객이 롯데마트에 설치되어있는 햇반 용기 수거기를 사용하고 있다. /CJ제일제당 ◆脫탄소 에너지 전환으로 온실가스 감축 CJ제일제당은 2050 탄소중립 중장기 로드맵을 수립하고 핵심전략 방향 중 하나로 사업장의 탈 탄소 에너지 전환과 제품과 솔루션의 친환경적인 혁신 등을 도출했다. 2030년까지 전 사업장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를 2020년 대비 25% 감축하고, 전력 에너지원은 2030년까지 미주 및 유럽 사업장을 중심으로 재생·바이오 에너지로 100% 전환한 후 2050년 아시아 지역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탄소를 줄일 수 있는 친환경 제품 개발과 솔루션에도 힘쓰고 있다. 생분해성 플라스틱 소재인 PHA를 활용한 제품 등을 꾸준히 출시할 계획이다. 최근 CJ제일제당은 햇반 용기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이마트, 롯데마트와 손잡고 햇반 용기 수거함 운영에 나섰다. 이마트 수도권 소재 78개 매장과 롯데마트 대표 10곳 매장에 수거함을 설치해 이를 명절 선물세트 트레이 등으로 재활용할 예정이다. 오뚜기는 에코 팩토리(친환경 생산시설), 에코 패키지(친환경 포장) 등 6개 환경 테마를 통해 환경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가장 눈여겨볼 점은 저탄소 배출 생산 공정으로 오뚜기 및 관계사 공장에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을 위해 보일러 연료 전환과 고효율 설비를 도입했다. 아울러 에너지저장장치(ESS) 설비로 에너지관리에도 힘쓰고 있다. 2018년부터 ESS를 도입한 대풍공장은 충전한 심야 전기로 주간 최대 전력피크를 제어해 약 10%의 시간당 전력비를 절감했으며, 2020년 신축돼 녹색건축 우수(그린 2등급) 등급을 받은 친환경 건축물 '오뚜기중앙연구소'는 지열시스템 도입에 따른 냉난방 효율 향상 등으로 에너지효율 1등급을 받아 눈길을 끌었다. 맥도날드가 환경을 위해 빨대 사용을 중단했다.(왼쪽) 스타벅스에서 다회용컵을 사용해 주문하는 고객(오른쪽)/맥도날드, 스타벅스 ◆매장 내 포장재 사용 줄이기 활발 맥도날드는 전 세계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환경적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자 글로벌 차원에서 '스케일 포 굿' 캠페인을 시행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친환경 포장재 사용 및 재활용', '온실가스 감축' 등의 5가지 과제와 실행 방안을 수립해 실천한다. 2025년까지 전 세계 맥도날드 매장에서 사용하는 포장재를 재생 가능하고, 재활용 가능한 소재로 교체하고 100% 재활용하는 것을 목표로 세우기도 했다. 한국에서도 매장 내 플라스틱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전개 중이다. 대표적으로 2020년 10월, 업계 최초로 빨대가 필요 없는 음료 뚜껑 '뚜껑이'를 전국 매장에 도입했으며 지난해에는 매장 내 플라스틱 빨대 통을 없애는 '빨대 은퇴식'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114.6톤에 달하는 플라스틱 빨대 사용량 감축에 성공했다. 스타벅스는 매장 내에서 사용되는 플라스틱 양을 줄임으로써 환경 피해를 최소화하고 전 세계 기후변화 방지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2030년까지 스타벅스 운영 및 매장에서 발생되는 온실가스를 50% 감축한다는 목표 아래 친환경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8년 11월 종이 빨대와 나무 스틱을 전국 매장으로 확대함과 동시에 빨대 없이 마실 수 있는 아이스컵 뚜껑도 함께 도입한 바 있으며, 제품 포장을 위한 비닐 포장재를 친환경 소재의 포장재로 변경해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절감했다. 업계 관계자는 "그린피스가 올초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 중 92.3%가 기후위기 수준이 심각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국내에서도 환경이 화두로 떠오르며 기후위기의 심각성에 대한 인식도 높아지는 추세"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6-06 13:45:4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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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야커피, 2022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 참가

이디야커피가 서울국제식품대전에 참가한다. /이디야커피 이디야커피는 오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고양 킨텍스에서 진행하는 '2022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에 참가한다고 6일 밝혔다. 이디야커피는 이번 전시회에서 자체 스틱커피 비니스트(BEANIST) 7종과 유튜버 박막례와의 콜라보로 더욱 인기를 끌었던 커피믹스 2종(▲스페셜 골드블렌드 ▲스페셜 모카블렌드)을 비롯한 캡슐커피 3종, 드립백 3종, 이디야 컵커피 5종, 콤부차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별도 마련된 시음 공간에서 제품 시음행사도 진행한다. 이 외에도 이디야커피 매장과 비슷한 별도 미팅 공간을 마련하여 국내외 바이어들에게 이디야커피 브랜드를 소개한다.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이는 이디야커피의 스틱커피 '비니스트(BEANIST)'는 'BEAN(콩)'과 'Specialist(전문가)'의 합성어로 오직 커피만을 생각하는 이디야커피의 열정을 뜻한다. 콜롬비아와 에콰도르산 최상급 원료를 사용하고 입자가 고운 마이크로 그라인딩 원두를 10% 함유해 커피전문점의 맛을 그대로 구현해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도록 만든 것이 핵심이다. 이디야커피 부스에 방문하는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이디야커피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고 SNS에 인증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캡슐커피 머신, 커피믹스, 비니스트 등 다양한 상품을 증정하는 룰렛이벤트를 진행하며, 이디야 스토어팜 '찜하기'를 인증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기념백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이번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 참가를 통해 국내외 고객들에게 이디야커피의 다양한 제품들을 소개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더욱 많은 곳에서 이디야커피의 좋은 제품들을 만나실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디야커피는 지난해 미국, 몽골, 대만 등 커피믹스 수출에 이어 다양한 제품을 대형할인점 및 편의점에 입점하며 자사 제품 유통망 확장에 나서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6-06 13:20:1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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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야경과 함께 만끽하는 로얄살루트 칵테일

로얄살루트 21년 몰트 칵테일/페르노리카 코리아 페르노리카 코리아(Pernod Ricard Korea)의 프레스티지 위스키 브랜드 로얄살루트가 '로얄살루트 21년 몰트'의 조화롭고 복합적인 풍미를 트렌디하면서도 예술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최고급 호텔 바와 함께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로얄살루트 21년 몰트는 프레스티지 위스키 브랜드 로얄살루트가 브랜드 역사상 최초로 선보인 최고급 몰트 위스키이다. 스코틀랜드 5개 지역을 대표하는 최소 21년 이상 숙성된 몰트 원액으로만 블렌딩해 높은 희소성을 지닐 뿐만 아니라 마스터 블렌더 샌디 히슬롭과 세계적인 조향사 바나베 피용의 손길로 조화로우면서도 한층 더 개성 강한 몰트 위스키로 완성됐다. 로얄살루트는 이러한 퀄리티 높은 몰트 위스키를 칵테일로 재해석해 부산과 서울의 랜드마크인 호텔 2곳과 함께 특별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각 지역의 특색있는 공간에서 로얄살루트 칵테일이 선사하는 새로운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깊고 파워풀한 시트러스 계열의 달콤하고 풍부한 풍미가 인상적인 로얄살루트 21년 몰트에 어울리는 스페셜 페어링 메뉴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그 첫 번째 장소는 웨스틴 조선 부산이다. 6월 1일부터 14일까지 시트러스 풍의 예술적 풍미를 자랑하는 로얄살루트 21년 몰트 칵테일과 파노라마 뷰로 즐기는 해운대 바다의 환상적인 조합을 만나볼 수 있다. 여기에 위스키와 궁합이 좋은 치즈와 핑거푸드, 프로슈토 햄으로 플레이팅한 파노라마 라운지 헤드 셰프의 시그니처인 마리아주 페어링으로 맛과 분위기 모두 기억에 남을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이어 6월 20일부터 7월 17일까지는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의 M29 바에서 '원 싯 오브 써머 테라스(One sit of Summer Terrace)'를 주제로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헤드 바텐더가 선보이는 스페셜 몰트 칵테일을 경험하며 무르익은 더위에 지친 일상을 리프레시해 줄 화려한 도시의 야경을 감상하는 것이 새로운 묘미이다. 여기에 위스키와 곁들이기 좋은 디저트 페어링 메뉴를 같이 선보여 몰트의 달콤한 풍미를 한층 더 깊게 느낄 수 있다. 페르노리카 코리아 마케팅 총괄 김경연 전무는 "로얄살루트 21년 몰트는 국내외 다양한 어워드에서 잇달아 수상하며 일찌감치 소비자들에게 그 퀄리티를 인정받은 바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이러한 로얄살루트 21년 몰트의 예술적인 풍미를 각 호텔의 시그니처 페어링 메뉴와 함께 즐기며 색다른 매력으로 만나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부산과 서울 각 지역적 특색이 가장 돋보이는 곳에서 산뜻한 여름 분위기와 함께 로얄살루트가 선사하는 새로운 즐거움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6-06 12:55:3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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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스프리, 이마트와 함께 지속가능성 프로모션 전개

제스프리 에코 파우치/제스프리 뉴질랜드 프리미엄 키위 브랜드 제스프리가 '세계 환경의 날'을 기념해 이마트와 손잡고 고객 참여형 '지속가능성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시행하는 제스프리의 '지속가능성 프로모션'은 제스프리 키위 구매 고객에게 친환경 소재로 만든 '에코 파우치'를 증정하고, 증정받은 파우치를 재활용하면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행사다. 일회용 비닐봉지 대신 코튼 소재 파우치를 사용하며 생활 쓰레기를 최소화하고 일상에서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어 고객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올해는 더욱 많은 고객이 일상 속 친환경을 실천할 수 있도록 파우치 증정 기간을 기존 하루에서 3일로 확대했다. 6월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이마트 매장에서 제스프리 키위를 낱개로 10개 구매하면 제스프리의 '에코 파우치'를 제공했다. 파우치 증정 행사가 종료된 이후, 6월 9일부터 29일까지는 증정받은 파우치를 재사용하면 된다. 에코 파우치에 제스프리 키위 낱개 상품을 담아 구매할 경우 정상가 대비 20%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온라인에서 참여할 수 있는 SNS 인증 이벤트도 마련했다. 6월 29일까지 제스프리 에코 파우치를 사용하는 모습을 개인 인스타그램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인증하면 경품으로 '키위브라더스 피규어 세트', '제스프리 환경보호 패키지'를 증정한다. 일상 속 친환경 활동을 독려하기 위해 제작된 제스프리 환경보호 패키지는 ▲생분해성 물티슈 ▲재활용 플라스틱 섬유(rPET) 소재 장바구니 ▲옥수수 전분으로 만든 생분해성 키위 스푼으로 구성됐다.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제스프리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제스프리는 지구와 환경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전파하기 위해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 체계를 구축하고 이에 맞는 다양한 친환경 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플라스틱 소재의 증정품 생산을 중단하고 일부 포장재와 쇼핑백을 재활용 및 생분해성 소재로 대체했으며, 스티로폼과 플라스틱의 과도한 사용을 줄이기 위해 일부 슈퍼마켓에 종이 트레이와 생분해성 비닐봉지를 제공하고 있다. 향후 제스프리는 친환경 포장재를 확대하고 소비자 대상 플라스틱 증정품 제공을 지양하는 방침을 지속하면서 순환형 경제 구조를 구현할 계획이다. 제스프리 인터내셔널 한국 지사 주민혜 이사는 "매년 환경 오염 문제가 심각해짐에 따라 고객들에게 일상에서 친환경 실천을 장려하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예쁘면서도 친환경적인 제스프리 에코 파우치를 통해 지구를 지키는 작은 실천에 함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6-06 12:52:0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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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 더반찬&, 제철재료로 만든 여름 한정 HMR 6종 출시

동원디어푸드가 운영하는 '더반찬&'이 제철재료로 만든 여름 한정 HMR 6종을 출시했다. /동원 동원디어푸드가 운영하는 신선식품 전문 온라인몰 '더반찬&'이 여름 제철재료로 만든 가정간편식(HMR) 6종을 8월 말까지 한정으로 선보인다. 신제품 HMR 6종은 더반찬& 셰프들이 여름에 나는 식재료를 엄선해 손수 조리한 반찬 제품으로, '양배추호박잎쌈세트', '도토리묵사발', '메밀소바', '미역오이냉국', '열무비빔밥재료믹스', '우뭇가사리냉국' 등으로 구성됐다. '양배추호박잎쌈세트'는 제철 식재료인 호박잎과 국산 양배추를 부드럽게 삶아 특제 양념장과 함께 즐기는 여름철 별미 제품이다. '도토리묵사발'은 도토리묵과 각종 야채들이 시원한 육수와 어우러져 입맛을 돋우는 데 제격이다. '메밀소바'는 메밀향 가득한 생면과 쪽파, 생와사비, 무, 김 등이 함께 구성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미역오이냉국'은 입맛을 돋우는 대표 여름 음식으로 새콤한 국물에 아삭한 오이와 당근, 미역 등이 들어 있어 시원하게 즐길 수 있다. '열무비빔밥재료믹스'는 여름이 제철인 열무와 오이, 부추, 호박볶음 등 건강한 식재료들로 구성돼 든든한 한 끼로 활용하기 좋다. '우뭇가사리냉국'은 여름 제철 해조류 우뭇가사리를 활용해 감칠맛이 있으며, 열량이 낮아 식단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더반찬&은 500여 가지 수제 반찬을 비롯해 밀키트, 정육, 수산물, 샐러드 등 각종 신선식품을 구비한 온라인몰로, 20여명의 셰프와 80여 명의 조리원이 식재료 관리부터 손질, 제조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관리한다. 일부 수도권 지역을 대상으로 주문 당일 오후 10시에서 익일 오전 7시 사이에 상품을 배송하는 새벽 직배송 서비스를 운영해 신선한 제품을 제공한다. 더반찬& 관계자는 "입맛을 잃기 쉬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다양한 간편식 제품들을 기획했다"며 "더반찬&의 셰프와 조리원이 직접 조리한 특별한 메뉴들로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가격은 '양배추호박잎쌈세트'(330g) 5500원, '도토리묵사발'(1066g) 7900원, '메밀소바'(530g) 9500원, '미역오이냉국'(600g) 4200원, '열무비빔밥재료믹스'(450g) 8900원, '우뭇가사리냉국'(600g) 4200원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6-06 12:36:2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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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칸타타 커피제품 환경성적표지 인증 획득

환경성적표지 인증 획득/롯데칠성음료 롯데칠성음료가 커피 제품으로는 처음으로 '칸타타 콘트라베이스 콜드브루 블랙500ml' 등 총 5종의 제품에 대해 '환경성적표지 인증'을 획득했다. '환경성적표지 인증'은 제품 및 서비스의 환경영향을 정확하게 계측하고, 투명하게 공개함으로써 지속적인 환경개선을 유도하는 제도로 환경부가 총괄운영,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인증과 관리를 담당하고 있으며, 탄소발자국, 자원발자국, 산성비 등 7개 항목에 대한 인증을 획득할 수 있다. 롯데칠성음료는 ESG경영을 강화하고자 환경성적표지 인증을 신청했고 칸타타 콘트라베이스 콜드 브루500ml PET 3종(블랙, 스위트 블랙, 라떼), 칸타타 275ml 캔 2종(프리미엄 라떼, 카라멜 마키아토)이 최근 인증을 획득했으며 앞으로도 제품군을 확대하며 인증을 획득해 나갈 계획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세계 환경의 날'을 앞두고 칸타타 콘트라베이스 등 당사 제품이 커피 업계 최초로 환경성적표지 인증을 획득한 점에 대해 의미가 있으며, 앞으로도 원료 소싱, 생산, 유통 및 폐기 등 모든 과정에서의 계측 및 정보 공개 뿐 아니라 경량화, 환경을 고려한 제품 설계 등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롯데칠성음료는 작년 7월 ▲ 칠성사이다 등 투명 페트병 전환 ▲ 에코탭, 에코 절취선 전 제품 적용 ▲ 국내 최초 무라벨 제품 출시 ▲ 무라벨 NB캔 도입 ▲ 포장재 경량화 기술 연구개발 등을 통해 선도적으로 자원 순환 체계를 구축한 성과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환경대상 '자원순환'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6-06 12:30:2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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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린 민주노총 파리바게뜨 지회장, 업무방해·공동퇴거불응 혐의 검찰 송치

임종린 민주노총 전국화학식품섬유산업노조(이하 화섬노조) 파리바게뜨 지회장이 업무 방해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지난달 17일 임 지회장과 최유경 민주노총 파리바게뜨지회 수석부지회장을 업무방해 혐의와 공동퇴거불응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 경찰 관계자는 "임 지회장과 최 수석부지회장에 대해 업무방해, 공동퇴거불응, 폭행 혐의로 수사를 벌였지만 폭행 혐의는 인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임 지회장과 최 부지회장은 지난해 11월 13일 서울 한남동 SPC 빌딩 앞에서 천막 농성을 진행하는 중 지하에 위치한 영업장의 업무를 방해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당시 관리 직원들과 실랑이를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노조 측은 임 지회장과 최 수석부지회장이 화장실을 다녀오기 위해 건물 앞에 마련한 농성장에서 자리를 비우자 해당 관리 직원이 "얘네 어디있냐" "또 어디로 갔냐"등의 시비조의 발언을 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임 지회장은 해당 직원에게 "왜 뒷담화를 하냐", "조용히 얘기하지 왜 다 들리게 이야기를 하냐"등의 말을 하며 충돌이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화섬노조 측은 업무방해 혐의를 인정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화섬노조 관계자는 "본사 측에서 보낸 것으로 추정되는 남성이 지속해서 노조를 감시하고 사진 촬영을 하는 상황에서 실랑이가 벌어졌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SPC 측은 "해당 직원들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출입자들에게 방역 등을 안내하는 아르바이트생이었을 뿐"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임 지회장은 지난해 7월부터 12월 말까지 한남동 SPC빌딩 앞에서 농성 시위를 벌였다. 노조는 12월 말에 서울 양재 SPC 본사 앞으로 이동해 시위를 이어나갔으며 3월28일부터 5월19일까지 53일간 단식투쟁에 나서기도 했다.

2022-06-02 17:56:0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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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원차 주전자차'로 무더위 갈증 해소

코카-콜라사가 국내산 보리와 옥수수를 130도 끓인 물로 우려내 구수하고 깊은 풍미의 차를 즐길 수 있는 신제품 '태양의 원차 주전자차(이하 '주전자차')' 보리·옥수수 2종을 출시했다. 제품명에서 알 수 있듯 주전자에 담아낸 것처럼 구수한 보리와 고소한 옥수수 차의 맛을 한층 살린 것이 특징이다. 흔히 가정에서 큰 주전자에 보리차, 옥수수차를 정성으로 끓여 마시던 그 맛을 구현하기 위해 130도 끓인 물로 우려내 고소한 향기와 깊은 풍미를 살리는 데에 주력했다. 최근 다양한 차 문화를 즐기는 젊은 세대들은 물론 과거 주전자를 자주 사용하던 중장년층에게 친근한 '주전자차'라는 네이밍을 적용하고 패키지 전면에 앙증맞은 주전자 일러스트를 삽입해 다양한 세대를 타게팅 한 것이 특징이다. '주전자차 보리'와 '주전자차 옥수수'는 500ml 페트 제품으로 출시되며 LG생활건강의 코카-콜라 음료 주식회사를 통해 편의점, 마트, 온라인몰 등 다양한 판매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차(茶) 시장에 젊은 소비자들이 유입되면서 차 문화가 새롭게 각광받고 있다"며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주전자차는 국내산 보리·옥수수의 고소한 향과 깊은 풍미를 담아내고자 고온 추출 방식을 사용한 제품으로 일상에서 맛있게 갈증 해소 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2-06-02 15:43:5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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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은 '블랙' … 빙수부터 도넛까지 달콤한 반전 매력

블랙몬스터 빙수/할리스 소비자들의 감각, 직관을 자극하는 '컬러'가 주요한 마케팅 요소로 등장하면서 식음료업계도 컬러 마케팅에 주목하고 있다. 올 여름은 식음료업계에서 잘 사용하지 않던 '블랙(검은색)'을 전면에 내세우는 역발상 컬러 마케팅이 소비자들의 이목을 끈다. 그동안 블랙은 식품업계에서 금기시되는 색이었다. 식욕을 떨어뜨려 구매력을 반감시킨다는 이유에서다. 그랬던 식품업계가 여름철 대표 디저트 빙수나 도넛을 칠흑같은 검은색으로 만드는 등 블랙 디저트를 내놓고 있다. 망고, 딸기 등 다양한 라인업의 빙수를 선보여온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할리스는 최근 빙수에 블랙 컬러를 담아 탄생한 '블랙 몬스터 초코 빙수'를 출시했다. 블랙 몬스터 초코 빙수는 이름처럼 초코와 다크 초코를 활용해 온통 검은색으로 만든 빙수로 마치 '초코 괴물'을 연상시키는 비주얼이 특징이다. 시원한 얼음 위에 다크 초코 베이스와 초코 쿠키 크런치, 다크 초코볼, 초코 코팅 아이스크림을 올렸으며, 바닐라 아이스크림에도 초코 시럽을 듬뿍 얹어 올 여름 더위를 모조리 흡수할 올 블랙 컬러 빙수를 완성했다. 뿐만 아니라 다크 초코볼과 쿠키가 크런치한 식감과 중독성 있는 달콤함을 선사해, 무더운 날씨에 높아지는 불쾌지수까지 한 번에 날려버릴 빙수다. 던킨 블랙도넛/SPC그룹 던킨은 세상에서 가장 어두운 검은색 '벤타블랙(Ventablack)'에서 아이디어에 착안해 탄생한 블랙 컬러의 도넛인 신제품 '블랙 도넛' 2종을 선보였다. 블랙 도넛은 블랙 카카오로 반죽한 링 도넛에 블랙 초콜릿 코팅을 입힌 '블랙홀릭'과 초콜릿과 화이트 초콜릿 2종을 가득 채운 도넛 위에 쿠키 가루를 올린 '블랙홀릭 쿠키앤크림' 2종으로 구성됐으며, 신비로우면서 세련된 느낌이 특징이다. 메가커피는 제주도를 연상케 하는 '현무암 돌빵'을 선보이며 블랙 컬러 마케팅에 동참했다. 제주도에서 사람보다 많이 본다는 현무암을 비주얼로 표현하였으며 이는 오징어 먹물을 활용한 블랙 퀸아망이다. 돼지콘 블랙/롯데푸드 빙과류 시장에서도 달콤한 블랙 컬러 아이스크림을 선보였다. 롯데푸드는 콘과 토핑이 한층 더 진해진 '돼지콘 블랙'을 출시했다. 돼지콘은 돼지바를 콘 아이스크림 형태로 만든 제품으로, 2017년 첫 출시돼 롯데푸드의 주요 콘 제품 자리에 오른 제품이다. 돼지콘 블랙은 코코아 분말이 들어간 블랙 콘 과자에 쿠키앤크림 아이스크림을 담고, 초콜릿과 블랙칩 비스켓을 토핑했다. 돼지콘 블랙은 기존 '돼지콘' 제품보다 높은 다크초콜릿 함량으로 색깔과 맛 모두 진해져 '초코 덕후'는 물론 특별한 아이스크림콘을 찾는 소비자들의 눈길을 끈다. 업계 관계자는 "특이하고 재미있는 것을 선호하는 MZ세대의 취향을 겨냥해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블랙을 과감히 입혔다"며 "블랙은 강하고 고급스러운 인상을 심어주기 때문에 업계가 주목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6-02 15:03:5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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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트리, 송파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위 건강기능식품 나눔 기부

(왼쪽부터) 뉴트리 마케팅실 김선겸 차장, 송파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경수 위원장, 뉴트리 마케팅실 노용욱 팀장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뉴트리 건강기능식품 전문 기업 뉴트리가 지난 31일 '송파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1억 원 상당의 위 건강기능식품을 기부했다. 뉴트리는 본사가 위치한 송파구 삼전동 지역에 거주하는 독거 및 치매 어르신, 장애인, 저소득 가정 등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과 건강 개선에 힘을 보태고 나눔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31일 '송파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송파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이츠코어 위를 위한 안심' 3000개를 후원했다. 해당 제품은 위점막을 보호해주는 감초추출물과 아연 등이 함유된 건강기능식품으로 연령대를 불문하고 챙겨야 하는 위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송파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 보장과 관련된 복지서비스가 송파구 지역에 거주하는 대상자에게 효율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협력하는 민간 네트워크로, 이번 전달식을 통해 기부받은 뉴트리의 건강기능식품을 소속 복지기관인 송파노인종합복지관, 송파인성장애인복지관, 송파구자원봉사센터, 잠실종합사회복지관, 가락종합사회복지관 등 총 14개 복지기관에 분배해 공급할 예정이다. 송파노인종합복지관 담당자는 "취약계층일수록 불균형한 영양상태, 불규칙한 식사 등으로 위 건강을 챙기기 어렵다"며, "위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되는 건강기능식품을 후원해 준 뉴트리에 감사드린다. 사전 수요 조사에서 어르신들의 반응도 매우 좋았다"고 전했다. ㈜뉴트리 마케팅 담당자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지원과 보살핌에 힘써 뉴트리가 추구하는 '건강한 아름다움'이라는 가치를 우리 사회 구성원 모두가 향유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복지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 나가며 건강하고 아름다운 사회를 위한 안전망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전달식에 앞서 뉴트리는 코로나19 발생 초기 당시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1억 원을 기탁하고, 코로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를 응원하기 위한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하는 등 지역사회의 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6-02 14:05:12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