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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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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뚜루, '겨울의 색' 담은 연말 시즌 케이크 4종 선봬

나뚜루가 시즌 케이크 4종을 출시했다./롯데제과 롯데제과의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나뚜루가 연말 연시를 맞아 아이스크림 케이크 신제품 4종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편의점, SSM 및 온라인몰 등 유통점 전용으로 판매하는 '스윗베리 폰던트', '플레이크 딥나잇' 2종과 나뚜루 전문점에서 판매하는 '스타 위시트리', '위드 윈터큐브' 2종이다. 유통점 전용 2종은 '겨울의 색'이라는 콘셉트를 적용, 겨울의 상징적인 색인 붉은색과 푸른색이 진하게 느껴지는 제품들로 구성했다. 붉은색의 '스윗베리 폰던트'는 딸기와 녹차 아이스크림 위에 빨간색의 크림과 시럽으로 코팅하고 상단에 라즈베리 등으로 포인트를 살린 제품이다. '플레이크 딥 나잇'은 딸기와 초코 아이스크림에 푸른색과 흰색의 크림으로 물결 구름의 모양을 내고 눈 결정 초콜릿으로 장식하여 겨울 하늘을 형상화 했다. 전문점에서 판매하는 '스타 위시트리'는 크리스마스 트리가 연상되는 제품으로 녹차와 딸기 아이스크림에 녹색의 크림으로 나뭇잎을 표현하고 크랜베리 등의 과일 열매로 크리스마스 트리를 장식했다. '위드 윈터큐브'는 녹차, 딸기, 초코, 민트초코, 아몬드봉봉쇼, 체리 등 선호도가 높은 6가지의 다양한 조각 아이스크림으로 겨울 분위기를 낸 제품이다. 나뚜루는 제품 출시를 기념해 2022년 흑호해 캐릭터 수면양말, 프리미엄 쿨러백 등 굿즈를 활용한 다양한 이벤트를 전개해나갈 계획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2-02 11:24:2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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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음료 업계, 홈술족 겨냥 '케미 마케팅' 주목

하이트진로가 지난 8월 '하이트제로 X bhc싸이순살 무알코올 치맥코올' 체험 이벤트를 전개했다. /하이트진로 최근 식음료 업계에서 음식과 주류의 조합을 강조한 '케미 마케팅'이 활발하게 이어지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홈술 문화 확산과 함께 술을 마실 때 곁들이는 음식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면서 페어링(paring·짝맞추기)을 통해 술과 안주의 '꿀조합'을 즐기는 이들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관련 업체들은 궁합이 잘 맞는 서로의 제품을 결합해 공동 마케팅을 펼치거나 주종에 따른 궁합 안주를 출시하는 등 홈술족 잡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하이트진로음료는 지난 8월 bhc치킨과 협업해 무알코올 맥주맛 음료 '하이트제로0.00'과 bhc 신메뉴인 싸이순살 조합을 체험할 수 있는 '하이트제로 X bhc싸이순살 무알코올 치맥코올' 체험단 이벤트를 실시했다. 푸드 페어링의 대표격인 '치맥'을 즐기고 싶지만 건강도 놓칠 수 없는 이들을 겨냥해 '착한 치맥'을 제안한 것이다. 양사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진행한 체험단 모집 이벤트에는 총 1000여명의 소비자가 참여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하이트제로0.00'은 국내 무알코올 맥주맛 음료 중 최초로 올프리 콘셉트를 채택, 알코올뿐만 아니라 칼로리, 당류까지 제로화한 제품이다. 설탕과 대체당을 전혀 사용하지 않은 순수 제로칼로리 제품으로, 맥주 본연의 맛이라 할 수 있는 '목젖을 때리는 시원함'을 구현해 맥주는 물론 건강한 탄산음료로서 고칼로리 고당류 탄산음료의 대체 수요자까지 공략하는데 성공했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순)하이트진로음료 '하이트제로 X bhc싸이순살 무알코올 치맥코올' 체험단 이벤트, 대상 청정원 '안주야(夜)' 홈펍 라인 맥주 전용 튀김안주 2종, CJ제일제당 '제일안주' 3종, 이마트24 '프리미엄 순우리소육포' 홈술족을 겨냥한 주종별 '맞춤형' 간편 안주 제품들도 눈길을 끈다. 대상 청정원은 최근 가정에서도 제대로 된 맥주 안주를 즐길 수 있도록 '안주야(夜)' 홈펍 라인 맥주 전용 튀김안주 2종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케이준 스파이스 오징어튀김'과 '양꼬치튀김'으로, 에어프라이어에 최적화된 튀김 기술을 적용해 가정에서도 갓 튀긴 듯한 바삭한 식감을 즐길 수 있다. 케이준 스파이스 오징어튀김은 촉촉하고 쫄깃한 통오징어를 먹기 좋은 스틱 형태로 잘라 만든 제품이다. 밋밋한 분식점 튀김과 달리 비법 케이준 스파이스 시즈닝을 사용해 바삭하고 매콤한 맛을 자랑한다. 양꼬치 튀김은 큐민(쯔란) 등 비법 향신로로 12시간 이상 숙성해 고기 잡내를 말끔하게 잡았으며, 청정 호주산 양고기를 사용했다. CJ제일제당은 지난 5월 안주HMR 브랜드 '제일안주'의 품질과 패키지 디자인을 리뉴얼해 선보였다. 제일안주는 번거로운 재료 손질 과정 없이 전자레인지 1분이면 간편하게 요리형 안주를 즐길 수 있는 브랜드다. 리뉴얼한 제품은 '소양불막창', '순살불닭', '불돼지껍데기' 등 총 3종으로 소비자 요구를 적극 반영해 '자극적인 매운맛'과 '식감'을 개선했다. 제품의 식감이 다소 무르다는 점을 보완해 각각의 원재료가 가진 쫄깃함을 한층 살린 것도 특징이다. 회사는 제일안주의 안주 브랜드로서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하이트진로와 손잡고 대세 캐릭터인 두꺼비를 패키지 디자인 전면에 내세웠다. 이마트24는 최근 와인 인기가 높아지면서 와인과 어울리는 안주로 '프리미엄 순우리소육포'를 출시했다. 국내산 소고기를 저온 숙성해 부드럽고, 씹을수록 담백한 육포 본연의 맛이 느껴지는 제품이다. 와인 고객을 겨냥해 상품 패키지에도 와인 이미지와 '와인과 함께 즐기세요'라는 문구를 넣어 와인에 어울리는 안주임을 강조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2-02 10:09:2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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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CU PB 상품 포장재 제조·공급

오리온 본사 전경/오리온 오리온이 플렉소 방식 인쇄설비를 활용해 편의점 CU PB제품의 친환경 포장재를 생산·공급한다고 1일 밝혔다. 오리온이 생산하는 친환경 인쇄 플렉소 인쇄 포장재는 편의점 CU에서 판매되는 10여종의 PB 상품 외포장재로 사용된다. 이번 친환경 포장재 공급은 유통업체 등과 함께 친환경 활동에 나선다는 공동의 목표를 실현하고, 또한 친환경 소비 문화를 확산시키겠다는 취지다. 플렉소 인쇄는 그라비어 인쇄와 달리, 양각 인쇄방식을 통해 잉크와 유기용제 사용량을 50% 가량 줄일 수 있는 환경 친화적 인쇄 방식이다. 오리온은 협력회사와 공동으로 자체 개발해서 만든 수성 잉크를 사용해 환경 보호에 기여하고 있다. 오리온은 2019년 국내 제과업체 최초로 70억원을 투자해 플렉소 인쇄설비를 도입했다. 현재 '초코파이', '포카칩', '태양의맛 썬', '오!감자' 등 38개 제품의 포장재를 플렉소 인쇄 방식으로 제조하고 있다. 그라비어 인쇄 방식 대비 잉크와 유기용제 사용량을 연간 약 400톤 가량 절감하는 효과를 보고 있다. 오리온은 올해 연말까지 추가로 50억원을 플렉소 인쇄설비에 투자해 설비를 증설하고, 향후 전 제품의 포장재를 플렉소 방식으로 생산한다는 방침이다. 잉크 사용량 축소 등에 따른 원가 절감분은 소비자들에게 환원, 가격 인상 없이 제품의 양을 늘리는 '착한 포장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주요 제품을 증량해왔다. 오리온 관계자는 "ESG 활동의 일환으로 제품 생산뿐 아니라 포장재 제조까지 국내외에서 친환경 경영을 지속해왔다"며 "앞으로도 생산 설비 투자 및 기술 개발, 다른 기업들과의 협업 등 환경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2-01 15:58:1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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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햇반컵반, 신한플러스와 협업... MZ세대 눈높이 맞춘다

CJ제일제당이 신한플러스와 함께 'BIG BIG 이벤트'를 진행한다. /CJ제일제당 CJ제일제당이 금융플랫폼과 손잡고 재테크에 적극적인 MZ세대와의 소통 강화에 나섰다. CJ제일제당은 신한플러스와 함께 'BIG BIG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BIG BIG 이벤트'는 '햇반컵반BIG' 구매시 'BIG(Bio, Internet, Game)'종목의 주식을 받을 수 있는 행사다. '햇반컵반'의 주요 소비층에 해당하는 MZ세대가 최근 주식 투자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점을 반영했다. '햇반컵반BIG' 제품 안에 들어있는 응모권을 통해 신한금융투자 계좌를 개설하면 CJ제일제당, LG화학, SK바이오사이언스, 네이버, 삼성전자 등 9가지 종목 중 한 종목의 주식 1주를 랜덤으로 받을 수 있다. 이벤트는 이달 2일부터 약 세 달 동안 100만개 한정 수량으로 운영된다. 이와 함께 신한 포인트를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응모권의 QR코드를 통해 신한플러스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한 후 응모코드를 입력하면 최대 3만점의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CJ제일제당은 올해 MZ세대를 위한 다양한 콘텐츠와 이벤트를 선보이며 '햇반컵반'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다. 이는 지난 8월, CJ제일제당이 진행한 '햇반컵반' 브랜드 인지도 조사 결과로도 나타났다. 소비자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지난 2분기 '햇반컵반'의 브랜드 인지도는 지난해 동기 대비 10% 이상 증가했다. 특히, 지난 4월 배우 나문희를 모델로 기용해 선보인 유튜브 콘텐츠 '명탐정 컵반즈'가 가장 큰 인기를 끌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재밌는 소비'를 추구하는 MZ세대와의 새로운 소통 방식을 찾기 위해 금융업계와 손잡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각종 이벤트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햇반컵반BIG'은 MZ세대의 니즈를 적극 반영해 기존 '햇반컵반'에서 밥, 토핑, 소스양을 30% 늘린 제품이다. 지난 10월 '김치삼겹덮밥', '간장삼겹덮밥', '치즈닭갈비덮밥' 등 3종을 추가적으로 선보여 총 7종으로 라인업이 확대됐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2-01 15:51:3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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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쿡족 증가에 육수 간편식 인기…추워진 날씨도 한몫

집에서 요리해 먹는 '홈쿡족'이 늘면서 육수 제품에 대한 관심도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 이에 식품업계는 여러가지 요리 베이스로 활용할 수 있는 육수 간편식을 출시하고 있다. 육수 제품은 국물만 들어간 제품으로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좋으며 육수를 만들어야 하는 수고를 덜어 주기 때문에 손쉽게 국물 요리를 즐기고 싶은 고객을 타깃으로 시장을 넓혀가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육수 시장은 약 2000억원 규모로 성장했다. 국물 조미 시장이 1500억원대 규모로 추정되며 상온 국, 탕, 찌개 등 HMR(가정간편식) 제품이 500억원 규모다. 종합식품기업 '이연에프엔씨'는 최근 자사 온라인 쇼핑몰 한촌몰을 통해 상온 육수 간편식 '설렁탕집 사골곰탕육수'와 '설렁탕집 양지고기육수'를 선보였다. 순수 사골육수와 진한 양지의 담백한 맛을 담은 이번 육수 제품은 국, 전골, 면 등 다양한 요리의 베이스로 활용이 가능하다. '샘표'에서는 각종 사천식 마라 요리를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샘표 마라 샤브샤브 육수'를 출시했다. 마라 특유의 매콤하고 얼얼한 풍미가 사골육수의 부드러운 감칠맛과 어우러진 제품으로, 국물을 떠먹기 좋아하고 깊고 진한 맛을 선호하는 국내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신제품 외에도 '샘표 담백한 샤브샤브 육수', '샘표 가쓰오 샤브샤브 육수' 등 7종의 파우치형 육수 제품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국물요리의 기본인 육수를 만들기 위해서는 국물 맛을 내는 재료를 넣어 오랜 시간 끓여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는데, 식품회사들이 쉽게 국물 맛을 낼 수있는 제품을 출시해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급격히 추워진 날씨도 국물 요리 인기에 한몫했다. 편의점업계는 어묵 간편식으로 소비자를 공략하고 있다. GS25는 전국 1000여 점포에서 즉석어묵을 운영하고 있다. GS25 즉석어묵은 프리미엄 어묵 브랜드로 유명한 '고래사어묵'과 제휴를 맺고 개발한 상품이다. '고래사어묵'의 특징인 보존료를 첨가하지 않아 건강하고, 특허받은 흡입식 탈유기 사용해 어묵 표면의 기름 함량을 낮춰 쫄깃한 식감을 자랑한다. 올해는 랍스터 살이 포함된 '랍별봉' 어묵과 한번 쪄서 튀겨내 생선살 고유의 맛을 향상한 '특별봉' 어묵 등 프리미엄 라인 2종을 추가로 선보였다. 즉석어묵을 운영하는 각각의 점포들은 GS25에서 제공하는 가쓰오 소스 외에도 게, 멸치, 파, 다시마 등 점포만의 특별한 레시피를 선보이며,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맛을 선사한다. 세븐일레븐도 '고래사어묵'과 손잡고 간편식 시리즈를 지난달 출시해 판매중이다. 미니스톱은 부산지역 정통 어묵 브랜드 '효성어묵'과 함께 '오징어땡어묵'을 한정 수량 판매했다.

2021-12-01 15:38:1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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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그룹, 정기 임원인사 단행…친환경 화학 사업 강화한다

삼양그룹 CI 삼양그룹이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 친환경 화학소재 사업 강화를 목표로 변화를 꾀한다. 삼양그룹은 승진 9명, 외부 영입 2명 등 총 11명에 대한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1일 밝혔다. 강호성 삼양사 대표이사 겸 화학그룹장이 삼양이노켐 대표를 겸임하고 삼양이노켐에 사업PU(퍼포먼스 유닛), 생산PU 조직을 신설해 이소소르비드를 중심으로 친환경 화학 사업 성장 전략 실행을 가속화한다. 이소소르비드는 식물 자원에서 추출한 전분을 화학적으로 가공해 만든 바이오 소재로 플라스틱을 비롯해 도료, 접착제 생산에 쓰인다. 현재 삼양그룹은 전북 군산의 삼양이노켐 부지 내에 연산 1만톤 규모의 이소소르비드 생산 공장 증설 작업을 마무리 중이다. 장재수 총괄이 승진해 삼양이노켐 생산PU 생산기술총괄을 맡는다. 장재수 총괄은 1988년 삼양사 입사 후 삼양이노켐 TF팀장, 삼양사 SC총괄 산업바이오사업팀장, 삼양사 산업바이오PU 건설팀장, 삼양이노켐 ISB(이소소르비드) 생산팀장을 거쳤다. 이영준 삼양홀딩스 바이오팜그룹장 /삼양그룹 삼양홀딩스는 이번 인사에서 이영준 삼양홀딩스 바이오팜그룹장과 윤석환 삼양홀딩스 IC(이노베이션 센터)장 겸 글로벌성장PU장을 새롭게 영입했다. 이영준 바이오팜그룹장은 에임메드 대표이사, 제넥신 부사장 및 CSO(최고전략책임자), 에스티큐브앤컴퍼니 대표이사 겸 에스티큐브 부사장을 역임했다. 지난 9월 삼양홀딩스 바이오팜그룹에 합류해 이번에 삼양홀딩스 바이오팜그룹장으로 선임됐다. 윤석환 삼양홀딩스 IC장 겸 글로벌성장PU장 /삼양그룹 윤석환 IC장은 웅진그룹 기획조정실장, 일진전기 경영지원실장, 아셉시스글로벌 경영지원실장, 삼양패키징 재무PU장, 화성코스메틱 대표이사를 역임하고 삼양홀딩스 IC장 겸 글로벌성장PU장으로 이번에 신규 선임됐다. 삼양그룹은 올해 사업 구조 고도화를 통한 스페셜티 사업과 글로벌 시장 비중 확대를 목표로 중장기 성장전략 '비전 2025'를 수립하고 그룹 전반에서 ▲헬스 앤 웰니스 산업용 소재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등 첨단산업용 소재 ▲친환경 소재 사업을 육성 중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2-01 14:38:0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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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덕수궁 정화 활동…문화재 보호에 앞장

스타벅스 파트너들이 덕수궁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덕수궁에서 정화 활동을 진행하며 우리 문화재 보호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스타벅스 파트너 30명은 지난 30일 덕수궁에서 함녕전과 즉조당, 준명당 전각 정화 활동을 진행하며 덕수궁을 찾는 방문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고궁을 관람할 수 있도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1897년 건립된 함녕전은 고종의 침전으로 사용되었으나 1904년 화재로 소실되었으며, 1905년 8월에 중건됐다. 함녕전은 1919년 1월 21일 고종이 승하한 곳이다. 즉조당은 1897년 고종이 경운궁으로 환궁한 직후 정전으로 이용된 전각이며, 준명전은 고종이 신하나 외국 사신을 접견하던 곳이다. 스타벅스 파트너 30명은 덕수궁 함녕전과 즉조당 등의 대청마루와 창틀, 기둥 등의 정화 작업을 진행했다. 해당 전각들은 화재를 대비해 방염 처리되어 바닥이 끈적해진 곳이 많았지만 이날 파트너들로 인해 깨끗하게 정비됐다. 스타벅스는 지난 2009년부터 문화재청과 '문화재 지킴이' 협약을 맺고 고궁 문화 행사를 비롯해 고궁 청소와 식재 활동, 전통 문화 디자인을 담은 매장 소개 및 MD 개발 등 다양한 문화재 보호 활동을 실천해 오고 있다. 특히 '정관헌에서 명사와 함께' 프로그램은 지난 2009년부터 시작돼 매년 봄과 가을마다 덕수궁 정관헌에서 개최되고 있으며 2019년까지 70여명의 명사들이 초청 강연자로 나서면서 2만여명이 넘는 시민과 함께 했다. 스타벅스 김지영 사회공헌팀장은 "2009년부터 이어진 우리 문화재 지킴이 활동을 통해 덕수궁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에게 우리 문화재의 소중함이 전달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2-01 13:37:5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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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솥, 12월 착한 도시락 출시…1개당 100원씩 기부

한솥 12월 신메뉴 '김치 부대찌개'와 착한 도시락 기부 행사/한솥 국내 대표 도시락 프랜차이즈 한솥이 국산 김치와 국산 돈육햄을 넣어 만든 신메뉴 '김치 부대찌개'와 '김치 부대찌개 정식' 4종을 출시한다. 아울러 신메뉴 1개 구매시 100원씩 기부되는 행사도 진행한다. 먼저, 새롭게 선보인 '김치 부대찌개'는 진한 우사골 육수에 국산 김치와 국산 돈육햄을 푸짐하게 넣어 부대찌개 특유의 진한 국물 맛을 살렸다. 넉넉하게 담긴 햄과 함께 각종 재료와 얼큰한 특제 양념장이 어우러져 깊은 감칠맛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3가지 식품첨가물(D소비톨, 아스파탐, 글로코노델타락톤)을 넣지 않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신메뉴 '김치 부대찌개 정식' 4종은 '제육 김치 부대찌개 정식(8500원)', '돈치스팸 김치 부대찌개 정식(8500원)', '빅치킨마요 김치 부대찌개 정식(7400원)', '치킨마요 김치 부대찌개 정식(6800원)'이다. 한솥의 인기메뉴에 진한 맛이 일품인 '김치 부대찌개'를 더한 정식 메뉴로 합리적인 가격에 푸짐한 한끼를 즐길 수 있다. 12월 한 달간 착한 도시락 기부 행사도 진행한다. '김치 부대찌개 정식' 4종을 구매하면 도시락 1개당 100원씩 기부금이 적립되는 방식이다. 한 달간 모인 기부금은 국제 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을 통해 국내 취약계층 가정의 아동을 위한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솥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신메뉴 출시와 함께 착한 소비를 통해 소비자들도 함께 할 수 있는 고객 참여형 기부 행사를 마련했다"며 "창업 이래 꾸준히 실천해온 ESG 경영 철학에 따라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2-01 13:17:4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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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그룹, 2022년 인사 단행…전문성 강화·젊은 인재 육성

동원그룹 CI 동원그룹이 1일 2022년 대표이사급 인사를 실시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는 시장 환경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사업부문별 전문성을 강화하고 잠재력을 가진 젊은 인재를 기용하는 것을 골자로 했다. 먼저, 동원로엑스에서 물류사업을 맡아온 물류전문가 박성순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시켜 대표이사에 선임했다. 김종성 사장은 부회장으로 승진해 물류사업 전반에 대한 경영 자문역할을 맡는다. 동원로엑스 박성순 대표이사,동원시스템즈 소재 사업부문 총괄 장성학 부사장/동원그룹 동원그룹은 또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에서 제조, 개발, 영업 업무 등을 두루 경험한 장성학 씨를 영입해 동원시스템즈 소재사업부문의 경영을 총괄하는 부사장에 임명했다. 최근 동원시스템즈의 신성장동력으로 부상하며 대규모 투자가 예상되는 2차전지 사업부문은 조점근 사장이 계속 맡아 적극적인 사업 확장을 추진하기로 했다. 동원시스템즈 패키징사업부문 서범원 대표이사, 동원홈푸드 축육부문 강동만 대표이사/동원그룹 동원그룹은 이와 함께 동원시스템즈 패키징사업부문 대표이사인 서범원 전무와 동원홈푸드 축육부문 대표이사인 강동만 전무를 각각 부사장으로 승진시켜 패키징 사업과 축육 사업 강화를 위한 적극적인 역할을 주문했다. 또 동원시스템즈의 민은홍 전무를 동원산업 경영총괄로 배치했다. P&G 출신으로 글로벌 비즈니스 경험을 가지고 있는 민 전무는 1970년 생으로 조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원산업 경영총괄 임원 민은홍 전무/동원그룹 동원그룹 관계자는 "불확실한 비즈니스 환경에 적극 대응하고 신사업을 육성하기 위해 사업부문별 전문성을 강화하고 잠재력과 전문성을 갖춘 젊은 인재를 기용하는 내용의 대표이사급 경영진 인사를 실시했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2-01 11:14:1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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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韓 법인 대표에 이승준 사장…해외 법인 대표도 교체

이승준 오리온 한국법인 사장/오리온 오리온그룹은 1일 2022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하고 3개 법인 대표이사를 교체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급변하는 시장 환경과 소비자 니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글로벌 종합식품기업으로서 역량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차원에서 이루어졌다. 특히 제품 중심의 성과를 지속적으로 창출하기 위해 한국, 중국, 베트남 법인의 대표이사를 R&D 전문가와 현지화 전략 실행에 능한 임원들로 신규 내정 및 선임했다. 한국 법인은 이승준 사장을 대표이사 겸 글로벌연구소장으로 내정했다. 1989년 오리온에 입사한 이승준 대표는 국내 최고의 식품개발 전문가로서 상품개발팀장, 중국 법인 R&D부문장을 거쳐 2020년부터 글로벌연구소장을 맡아왔다. '꼬북칩', '닥터유 단백질바', '마켓오네이처 오!그래놀라' 등의 히트상품을 잇따라 탄생시켰고, 글로벌 R&D를 총괄하며 중국, 베트남, 러시아를 비롯해 해외 소비자들에게 사랑 받는 신제품을 지속 선보였다. 중국 법인은 김재신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시키고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1990년 오리온에 입사한 김재신 대표는 해외 법인에서 생산과 R&D를 두루 거치며 글로벌 사업 성장에 기여해 왔다. 중국 법인 랑팡공장장을 역임한 후, 베트남 법인으로 자리를 옮겨 연구소장에 이어 2020년부터는 대표이사를 맡았다. 기존 제품들의 경쟁력 강화는 물론 쌀과자 '안(An)', 양산빵 '쎄봉' 등 새로운 카테고리의 제품을 개발해 히트 시키며 베트남 법인의 고성장세를 이끌었다. 베트남 법인은 박세열 전무를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박세열 대표는 2000년 입사 이후 한국 법인 경영지원부문장을 거쳐 중국 법인 지원본부장을 역임하며 현지화 체제 강화 전략을 추진해왔다. 이밖에 바이오 신사업에도 더욱 박차를 가하기 위해 오리온홀딩스와 중국 '산둥루캉의약'이 세운 합자법인 '루캉하오리요우'의 백용운 대표이사를 상무로 승진시켰다. 오리온그룹은 이와 더불어 중국 법인 현지화 체제를 한층 강화해 고객들이 원하는 제품과 서비스를 적기에 제공할 수 있도록 궈홍보 영업본부장, 천리화 상해공장장, 김영실 포장공장장, 징베이 마케팅팀장 등 현지 직원을 본부장 및 팀장 직책으로 승진 선임했다. 오리온은 지난 2020년에 첫 현지인 공장장을 배출한 이후 탁월한 성과를 창출한 현지 직원들에게 강한 동기와 비전을 지속 제시해 나가고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R&D 전문가의 대표이사 선임 및 현지화 체제 강화를 통해 글로벌 종합식품기업으로 지속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더욱 공고히 했다"고 말했다. ◆오리온 그룹 대표이사 선임 및 승진 <대표이사> ◇한국 법인 ▲이승준 사장(내정) ◇중국 법인 ▲김재신 부사장(승진) ◇베트남 법인 ▲박세열 전무 <전무>◇한국 법인 ▲영업본부장 박현식 ◇중국 법인 ▲지원본부장 강래현 ▲생산본부장 이성수 <상무>◇한국 법인 ▲생산본부장 김동주 ▲ENG팀장 김용태◇베트남 법인 ▲지원본부장 여성일 ▲마케팅팀장 정종연 ◇루캉하오리요우 ▲대표이사 백용운 신규 선임 ◇한국 법인 ▲CSR팀장 홍순상 상무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2-01 10:59:11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