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신원선
기사사진
소비자가 직접 뽑은 '2021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시상식 성료

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KGPN) '올해의 녹색상품선정위원회(공동선정위원장 전인수,한승호)'는 지난 10일 서울 중구 을지로에 위치한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소비자가 직접 체험·평가하여 투표로 뽑은 '2021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약칭: 올녹상)' 시상식과 수상 제품 전시회를 진행했다. 올녹상은 소비자가 직접 참여해 녹색상품을 선정함으로써 보다 신뢰성 있는 정보를 제공하여 녹색구매를 유도하고, 기업의 녹색상품 생산 독려와 녹색상품 시장 활성화를 목적으로 시민단체가 제정한 상으로, 올해로 12회차를 맞이했다. 상품성뿐만 아니라 상품 생산까지 전체 과정에서 환경성을 고려해 환경개선 효과를 확인한다. 올해는 250여명의 소비자 패널단이 전문가의 멘토링 하에 직접 제품을 사용하거나 관찰, 탐방하고 평가해 최종 올녹상 후보를 추천했다. 전국 약 250명의 소비자 투표단이 소비자 패널단의 평가의견서를 검토하고, 후보상품에 대한 정보를 탐색한 후 온라인을 통해 환경성이 우수하면서 소비자가 선호하는 최고의 녹색상품에 투표했다. 최종적으로 생활용품을 비롯하여 주택건설제품, 전기전자제품, 화장품, 서비스상품 등 10개 부문에서 51개 상품이 선정됐다. 이 날 행사에는 올녹상을 수상한 LG전자, 삼성전자, 한국철도공사, 에코메스, 에덴바이오벽지, 헬씨티슈, 수미, 수파드엘릭사, 기쁨앤드, 라이브어스텍, 무림에스피, 버닝코리아, 아모레퍼시픽, 에코라이프패키징, 이너보틀, 인에코, 피유엠피, 커스텀팩토리, LX하우시스 총 19개사가 참석해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또한 수상제품 전시회가 함께 열려 녹색 소비와 녹색 상품에 관심 있는 소비자들이 수상제품을 직접 둘러볼 수 있도록 했다. 특히 11년 이상 녹색상품 개발과 녹색구매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기업을 대상으로 환경경영 실천여부 등을 평가하여 시상하는 '2021 녹색마스터피스상'에는 LG전자와 삼성전자가 동시에 선정됐다. LG전자는 2010년부터 12년간 매년 올녹상을 수상하였으며 올해도 14개의 올녹상 선정 상품을 배출했다. 삼성전자는 2008년 처음 올녹상에 선정된 후 올해 11번째 올녹상을 수상했으며, 12개의 상품이 올녹상에 선정됐다. 에코메스와 한국철도공사가 '올녹상 10회 수상 기업상'에 선정됐고, 에덴바이오벽지, 헬씨티슈, 수미와 수파드엘릭사도 다년간 올녹상 상품을 배출한 공로를 인정받아 각각 기업상을 함께 수상했다. 헬씨티슈 '대나무 키친타올', 에코매스 '사탕수수 복사용지', 'LX하우시스 Z:IN 안심매트' 등 총 10개 상품은 소비자들에게 특별히 더 좋은 반응을 얻어 인기상에 선정됐다. 한승호 올녹상 공동선정위원장은 "올녹상은 소비자가 2050 탄소중립을 위한 노력에 동참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기업이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하도록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한다"며, "소비자가 직접 뽑아 더욱 신뢰성 있는 녹색상품 정보를 제공하고 녹색상품 시장 활성화를 도모해 녹색 사회로 전환을 위한 길잡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11-11 16:57:26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롯데, 해군·해병대에 빼빼로 8만개 전달

롯데가 전달한 빼빼로 위문품을 전달 받은 해군 장병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롯데지주 롯데는 11월 11일 '제 76주년 해군 창설 기념일'을 맞아 해군·해병대 장병 및 군무원을 위한 빼빼로 8만개를 위문품으로 전달했다. 롯데는 해군 창설 기념일을 축하하고, 해군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자 위문품을 지원했다. 이를 위해 롯데는 지난 8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부석종 해군참모총장, 이동우 롯데지주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위문품 전달식을 가졌다. 위문품은 인천, 계룡, 진해, 제주 등에 복무 중인 해군·해병대 장병들과 군무원 전원에게 전달된다. 이동우 롯데지주 대표이사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조국 해역을 굳건히 지키고 있는 해군 장병들에게 응원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군 장병을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는 지난해 12월 해군작전사령부 소속 '서애류성룡함' 장병들을 격려하기 위해 '롯데제과 간식자판기' 300개를 지원한 바 있다. 지난 10월에는 세븐일레븐이 해군 순항훈련 전단에 1000만원 상당의 과자, 라면, 가공식품, 음료 등 식료품 등을 후원했다. 세븐일레븐은 2015년부터 지금까지의 1억원 가량의 후원 물품을 해군에 전달하며, 나라사랑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 이밖에도 군과 장병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2016년부터 이어온 '청춘책방'은 최전방 GOP, 해안 소초 등에 근무해 문화적 혜택을 누리기 어려운 장병들에게 독서카페의 형태로 자기개발을 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해주는 사업이다. 롯데는 지난 6년간 육군 58개, 공군 7개 총 65개의 '청춘책방'을 지원했으며, 2022년에는 해군에도 '청춘책방'을 지원 확대할 계획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1-11 14:22:18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CJ '더비비고', 첫돌 맞아 풍성한 혜택 제공…'건강공식 기획전' 연다

CJ제일제당 더비비고가 출시 1년을 맞아 '건강공식 기획전'을 연다. /CJ제일제당 CJ제일제당 '더비비고'가 출시 1년을 맞아 다양한 혜택으로 소비자에게 더 가까이 다가간다. CJ제일제당은 더비비고 제품 구매 시 경품을 증정하는 행사를 열고 '더비비고 건강공식' 주제의 유튜브 영상을 제작, 소개한다고 11일 밝혔다. 더비비고는 한국영양학회의 검증을 받은 CJ만의 엄격한 제품설계 기준인 'CJ 영양설계 가이드라인'에 따라 개발된 제품이다. 최근 CJ제일제당이 더비비고 구매자 700명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 절반 이상이 구매 이유로 '건강 콘셉트 및 건강한 원재료'를 꼽았고, 그 중 96%가 '제품에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이같은 더비비고의 특장점을 보다 많은 소비자가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온·오프라인 소비자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이마트(월계, 죽전 등 16개 점포)와 홈플러스(강서, 부천상동 등 15개 점포)에서 이달 말까지 '이시영의 건강공식 캠페인' 로드쇼를 진행한다. 더비비고 국물요리와 덮밥소스 등 11종 중심의 별도 매대를 마련해 전자레인지 용기 등 구매자 대상 사은품을 증정한다. 특히 이마트 4개 점포(월계/별내/풍산/죽전)에서는 더비비고 플래그십 스토어을 열고 이달 말까지 현장 뽑기 이벤트도 연다. CJ제일제당 더비비고 모델 이시영/CJ제일제당 식품전문몰 CJ더마켓에서는 '건강공식'을 테마로 내달 2일까지 기획전을 연다. 더비비고 제품 3만원 이상 구매 시 추첨을 통해 더비비고 3종, 요가매트, 손수건 등으로 구성된 건강공식 키트를 증정한다. SSG닷컴 등 온라인몰에서는 '왓츠인마이카트' 이벤트를 연다. 제품 구매 후 이달 말까지 개인 인스타그램에 인증샷을 올리는 방식이며, 추첨을 통해 건강쇼핑지원금 100만원, 건강공식 키트 등 경품을 증정한다. 오는 16일 네이버 라이브커머스에서는 더비비고 구매 고객에게 다양한 사은품을 제공한다. 더비비고는 영상으로도 만날 수 있다. '+건강을 채우다, -걱정을 비우다'를 주제로 비비고 공식 유튜브 채널에 소개된다.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의 대표 배우인 이시영이 국가대표 영양자문위원인 동면중 영양사와의 상담을 통해 더비비고로 '부족한 단백질은 채우고(+) 나트륨에 대한 걱정은 비우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집밥 수준의 맛 품질에 건강과 영양까지 확보한 더비비고는 국내에 건강간편식이라는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며 HMR의 진화를 주도하고 있다"며,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확장하며 소비자 건강과 삶을 지원하는 건강간편식 대표 브랜드로 키워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1-11 14:17:46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오비맥주, 11월 11일 '가래떡데이' 사내 이벤트 실시

오비맥주가 '농업인의 날' 맞아 가래떡 나눔 사내행사를 열었다. /오비맥주 오비맥주는 11월 11일 '농업인의 날'을 맞아 임직원을 대상으로 가래떡 간식을 제공하는 '가래떡데이'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비맥주의 '대한민국 쌀리는 쌀맛난다 챌린지'의 일환으로, 우리 쌀 소비를 촉진하고 우리 농가의 지속가능한 농업을 응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오비맥주 임직원은 우리 쌀로 만든 건강한 간식 가래떡을 즐기며 동료간 정을 나누었다. '대한민국 쌀리는 쌀맛난다 챌린지'는 우리 쌀 소비를 촉진하고 결식우려 아동을 지원하기 위해 오비맥주의 사회공헌 브랜드 'OB좋은세상'과 우리 쌀로 빚은 대한민국 대표라거 브랜드 '한맥'이 펼치는 온라인 기부 챌린지다. 오는 21일까지 쌀로 만든 음식의 사진이나 쌀로 만든 음식을 먹는 사진을 필수 해시태그(#쌀맛난다챌린지 #행복두끼)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게시하고, 챌린지에 동참할 다음 주자를 지목하면 된다. 오비맥주는 챌린지 동참 게시물 수에 따라 결식우려 아동에게 건강하고 맛있는 간식을 선물한다. 기부물품은 쌀 베이커리 스타트업 '달롤컴퍼니(대표 박기범)'의 우리 쌀 케이크로 아이들을 위한 행복안전망 '행복얼라이언스'를 통해 결식우려 아동들에게 전달한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우리 쌀을 소비할 수 있는 좋은 계기에 농업인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농가를 응원하기 위해 가래떡 나눔 행사를 열게 됐다"며 "지역 농가는 물론 결식우려 아동을 지원할 수 있는 '대한민국 쌀리는 쌀맛난다 챌린지'에도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농업인의 날'은 농민들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시키고 농업의 중요성을 국민에게 인식시키고자 1996년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이후 농림수산식품부는 '농업인의 날'을 널리 알리기 위해 2006년, 11월 11일을 가래떡데이로 정했다. 오비맥주는 ESG 선도기업으로서 최근 '100+ ESG 경영 강화 선포식'을 갖고 ESG 경영 강화에 나섰다. 오비맥주가 현재 펼치고 있는 '대한민국 쌀리는 쌀맛난다 챌린지'는 스타트업과의 상생을 바탕으로 지역 쌀 농가와 결식우려 아동을 돕는 1석 3조의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1-11 14:13:08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하이트진로, '자전거 안전운전 캠페인' 전개

하이트진로는 11,12일 서울시, 서울경찰청과 함께 안전한 자전거 이용 문화 캠페인을 진행한다/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가 자전거 안전운전 문화 알리기에 나선다. 하이트진로는 11~12일 이틀동안 서울시, 서울경찰청과 함께 자전거 안전운전의 중요성을 환기시키고 안전한 자전거 이용 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처음 진행하는 자전거 안전운전 캠페인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비대면 교통수단인 자전거 이용이 급증, 사고 건수도 증가함에 따라 안전한 자전거 이용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이를 위해 하이트진로는 지난 10월 29일 서울시, 서울경찰청과 자전거 안전운전 문화 정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캠페인 동참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청계한빛광장, 시청역, 광화문역 일대에서 진행된다. 시민들에게 자전거 안전수칙 준수 문구가 새겨진 자전거용 안전 반사스티커를 나눠주며 자전거 안전운전의 중요성을 알릴 예정이다. 또, ▲안전운전에 대한 다짐서약 포토존, ▲자전거 음주운전 체험, ▲경품을 증정하는 돌림판 이벤트 등 다양한 시민 참여 행사도 진행한다. 이외에도 12일 청계한빛광장에서는 서울시 자전거 홍보대사인 개그맨 오지헌과 유튜버, 개그맨 권재관이 참여해 안전운전 캠페인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하이트진로는 11,12일 서울시, 서울경찰청과 함께 안전한 자전거 이용 문화 캠페인을 진행한다/하이트진로 또한, 하이트진로는 오는 12월 참이슬 병에 자전거 안전운전 홍보 문구를 새긴 보조라벨을 부착해 서울 지역에 유통한다. 앞으로도 서울시, 서울경찰청과의 협력을 통해 자전거 안전 사업을 확대, 가속화할 방침이다. 하이트진로 김인규 대표는 "자전거 이용 인구가 증가하는 만큼 안전수칙을 알리는데 있어 이번 캠페인이 중요한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자전거 안전운전 문화 알림이 역할을 충실히 하고 100년 주류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1-11 14:10:34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파리바게뜨 인도네시아 1호점 오픈…"현지 제빵외식업계 트렌드 주도할 것"

11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문을 연 파리바게뜨 '아쉬타몰점'에서 고객들이 제품을 고르고 있다/SPC그룹 파리바게뜨가 인구 2억7000만의 동남아 최대시장인 인도네시아 공략에 나선다. SPC그룹은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Jakarta)에 파리바게뜨 인도네시아 1호점인 '아쉬타몰점'을 오픈했다고 11일 밝혔다. 인도네시아는 파리바게뜨의 7번째 해외진출국으로 지난 10월 현지 파트너사인 에라자야 그룹과 인도네시아 사업을 위한 합작법인 '에라 보가 파티세린도(Era Boga Patiserindo)'를 설립한 바 있다. 파리바게뜨 아쉬타몰점은 수도 자카르타의 최대 상업지역인 '수디르만 중심상업지구(SCBD)' 내 유명 쇼핑몰 '아쉬타 디스트릭트 8(Ashta District 8)' 1층에 189㎡, 약 58석 규모로 자리잡았다. 파리바게뜨는 유럽풍 프리미엄 베이커리 카페 콘셉트를 적용했으며, SPC그룹이 한국의 누룩에서 발굴해 국제적으로 특허를 받은 '토종효모(SNU 70-1)'를 적용한 '쫄깃한 토종효모빵', '트러플 크로크무슈' 등을 판매한다. 이밖에 파리바게뜨만의 기술력으로 만든 바게트와 크라상 등 정통 베이커리 뿐 아니라 다양한 케이크와 브런치 메뉴 등을 선보인다. 이슬람교 비중이 높은 인도네시아의 문화적 특성을 고려해 모든 제품에 돼지고기를 사용하지 않으며, 향후 현지인 입맛에 맞춘 다양한 메뉴들을 개발해 선보일 예정이다. 인테리어는 고객들이 제빵 과정을 볼 수 있도록 오픈 키친을 적용했다. 전체적으로 나무 소재를 활용하고, 우든 루버(나무판을 일정간격으로 배열한 것)를 적용한 천장 등으로 따뜻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주도록 했다. 11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문을 연 파리바게뜨 '아쉬타몰점'에 고객들이 줄을 서서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SPC그룹 이밖에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고, 한정판 파리바게뜨 굿즈 증정 등 다양한 고객 이벤트를 진행해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인도네시아 파리바게뜨 운영을 맡은 에라자야 푸드&너리시먼트 소속의 가브리엘 할림은 "파리바게뜨의 기술력과 고품질 원료로 만든 제품,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통해 인도네시아 제빵외식업계에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SPC그룹 관계자는 "동남아시아 최대 시장인 인도네시아에 파리바게뜨를 선보이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에라자야 그룹과 협력해 파리바게뜨가 인도네시아에서도 사랑받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파리바게뜨는 올해 상반기 캄보디아 1호점을 오픈하고, 싱가포르에서도 신규 점포를 잇달아 열고 있으며, 말레이시아에 현지 생산공장 건립도 추진하는 등 코로나19 환경에서도 적극적인 글로벌 사업을 펼치고 있다. 현재 파리바게뜨는 미국, 프랑스, 중국, 싱가포르, 베트남, 캄보디아 등 7개국에 총 430여개의 해외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1-11 14:06:57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메가히트상품스토리] 메디힐 '티트리 카밍 에센스 패드', 1일 1패드로 스킨케어 완성

코로나19 이후 장시간 마스크 착용으로 인한 피부 고민이 증가하면서 패드 타입 스킨케어가 트렌드로 자리잡았다. 집중 케어가 필요한 스폿에 보다 효과적으로 기능하는 패드 타입 스킨케어가 트러블이나 홍조 등 마스크 자극에 따른 피부 문제의 대안으로 떠오른 것. 엘앤피코스메틱의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메디힐은 작년 7월 '티트리 카밍 에센스 패드'를 론칭하며 고기능성 패드 뷰티 시장을 개척, 올해 5월 '워터마이드 포어 타이트닝 에센스 패드' 출시로 라인업을 강화하며 '1일1팩'을 넘어 '1일1패드' 시대를 열었다. 티트리 카밍 에센스 패드/메디힐 ◆6개월간 88만개…빠른 진정 케어 패드 제품은 다양한 스킨케어를 한 번에 대체할 수 있는 간편한 아이템이다. '티트리 카밍 에센스 패드'는 누적 판매 1억 장 신화에 빛나는 당사 '티트리 케어 솔루션 에센셜 마스크'의 성분 전문성과 기술력을 집약하여 선보인 제품이다. 티트리잎수, 티트리잎콤플렉스(티트리잎추출물, 화이트티트리잎추출물), 티트리잎오일의 트리플 티트리 성분을 머금은 저자극 진정 패드로 마스크 착용이나 건조함 등 다양한 외부 자극으로부터 지친 피부에 빠르고 확실한 진정 케어를 원하는 소비자 니즈를 공략했다. 부드러운 감촉의 100% 순면 원단 패드는 진정 순면과 엠보 순면의 듀얼 구성으로 활용도를 높였다. 진정 순면은 양볼, 이마, 턱 등 집중 진정이 필요한 부위에 간편히 붙이는 미니 에센스 팩으로 사용하기 좋으며 각질 관리 및 피부결 정돈이 필요한 부위에는 3D 엠보 순면을 이용해 닦아내는 토너 패드로 활용 시 효과적임을 강조했다. 해당 제품은 출시 직후 약 6개월간 88만 개가 넘는 판매고를 올렸다. 지난 9월 한 달간은 올리브영 단독 채널을 통해서만 3만 4000개 이상 판매되며 식지 않는 인기를 증명했다. 워터마이드 포어 타이트닝 에센스 패드/메디힐 ◆라인업 다양화…피부 고민별 케어 가능 '티트리 카밍 에센스 패드'의 인기에 힘입어 지난 5월 '워터마이드 포어 타이트닝 에센스 패드'를 새롭게 출시하며 라인업을 강화했다. '티트리 카밍 에센스 패드'가 메디힐만의 티트리 성분 전문성을 살린 피부 진정 기능성에 초점을 맞췄다면 '워터마이드 포어 타이트닝 에센스 패드'는 강력한 수분 충전과 마일드한 모공 케어 효과를 패드 한 장에 담아낸 스킨케어 편리성을 강조했다. '워터마이드 포어 타이트닝 에센스 패드'는 피부 수분 구조를 고려한 메디힐만의 트리플 워터풀 레시피로 강력한 수분감을 전하는 동시에 모공 개선 특허 조성물인 포어콤플렉스가 마일드한 모공 케어를 돕는 에센스 패드다. 100% 순면 원단의 수분 순면과 엠보 순면 듀얼 구성으로 피부 고민에 따른 다양한 케어가 가능하며 열고 닫기 간편한 원터치 캡과 내장된 집게로 보다 위생적인 사용이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지난 9월 한 달간 올리브영에서 진행된 프로모션 기간, 메디힐 '워터마이드 포어 타이트닝 에센스 패드'는 올리브영 단독 채널을 통해서만 3만개 이상 판매되는 성과를 올렸다. ◆브랜드 뮤즈로 '에스파' 발탁 K뷰티 1세대를 이끈 메디힐은 최근 차세대 글로벌 걸그룹 에스파(카리나·윈터·지젤·닝닝)를 새로운 브랜드 뮤즈로 발탁했다. 메디힐의 새 얼굴이 된 에스파는 기존의 시크한 카리스마와는 상반된 밝고 청량한 매력을 공개하며 연일 뜨거운 반응을 이끌고 있다. 차세대 K팝 문화를 이끌어 갈 슈퍼 루키 에스파와 K뷰티 트렌드를 선도하는 메디힐이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 좋은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메디힐은 피부 전문가의 임상 경험과 이론을 바탕으로 지난 11년간 250여 종에 이르는 다양한 제품을 기획 및 개발하며 변화하는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 속 수많은 피부 고민을 효과적으로 해결하고자 노력해 온 저자극성 스킨케어 브랜드다. 세계 40여 개국으로 수출되며, 메디힐 재단을 설립하는 등 사회적 책임 이행에도 앞장서고 있다. '0.1초에 한 장씩 팔리는 마스크팩', '1일 1팩 신드롬', '1억불 수출의 탑' 등 연일 새로운 기록으로 K-뷰티 위상을 드높이며 마스크팩 전문 브랜드를 넘어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로 도약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1-11 13:59:22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농심 '카구리 큰사발면', 초반 흥행에 품귀현상까지

농심 카구리 큰사발면/농심 농심이 모디슈머 레시피에 착안해 선보인 '카구리 큰사발면'이 라면시장에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모디슈머는 수정하다는 뜻의 modify와 소비자라는 뜻의 consumer의 합성어이다.제조업체가 제시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방식으로 제품을 재조합하는 소비자들을 말한다. 농심은 지난달 11일 출시한 카구리 큰사발면이 한 달 만에 230만 개 이상 판매되며 초반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현재 카구리 큰사발면은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할 정도로 시장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으며, 일부 유통점에서는 품귀현상까지 벌어지고 있다. 카구리 큰사발면의 인기 비결은 그간 소비자들 사이에서 널리 알려진 레시피를 제품으로 구현했기 때문이다. 너구리에 카레 조각을 넣어 만드는 카구리는 PC방에서 '게임이 잘 되는 맛'이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크게 사랑받아온 메뉴다. 농심 카구리 큰사발면/농심 농심은 카구리가 PC방에서 사랑받아온 메뉴라는 점에 착안, 오는 15일부터 PC 가격 비교사이트 '다나와'와 손잡고 '카구리 PC방 세트'를 증정하는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카구리 PC방 세트에는 다나와에서 특별제작한 카구리 마우스패드와 카구리 큰사발면이 함께 담겨있다. 다나와 홈페이지에서 이벤트 이미지를 다운로드하고, 인스타그램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게시하면 참여할 수 있다. 농심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카구리 큰사발면에 큰 사랑을 보내주고 있는 것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한다"라며 "PC 게임을 즐기는 1020세대 소비자들이 카구리 큰사발면과 함께 더욱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1-11 11:20:27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CJ프레시웨이, 세종시 영유아 식습관·환경 교육 나선다

지난 10일, 세종특별자치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CJ프레시웨이 강연중 전략사업본부장(왼쪽)과 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 육태유 회장(오른쪽)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CJ프레시웨이 CJ그룹의 식자재 유통 및 단체급식 전문기업 CJ프레시웨이가 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와 영유아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환경 교육을 위해 힘을 모은다. CJ프레시웨이는 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와 지난 10일 업무협약을 맺었다. 영유아의 식습관 형성과 건강한 성장 발달 도모를 위한 상호협력 체계 구축, 인적자원 및 정보 교류 등을 진행할 방침이다. 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에는 현재 330여 개의 어린이집이 속해있다. CJ프레시웨이는 세종시 관내 어린이집에서 쿠킹클래스를 비롯해 건강한 식생활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교직원 대상 영유아 영양관리, 편식 개선 지도법 등 교육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식습관과 더불어 환경보호에 대한 교육도 실시한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 9월 세종특별자치시,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와 협력해 세종시 종이팩 자원순환체계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어린이집에 종이팩 수거함 설치와 분리배출 수거교육을 진행한 바 있다. 아이들이 우유, 주스 등 종이팩에 담긴 음료를 마시고, 종이팩을 세척, 전용 수거함에 넣어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는 방법이다. CJ프레시웨이는 이번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 소속 어린이집에 종이팩 수거함 추가 설치를 추진하고, 관련 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CJ프레시웨이는 종이팩 자원순환체계 사업 참여 어린이집 확대를 통해 아이들이 자원순환에 대해 학습하고, 스스로 실천하는 환경을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연중 CJ프레시웨이 전략사업본부장은 "영유아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 영유아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주기적인 교육을 진행하고, 식사량, 영양소, 칼로리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식생활 관리 솔루션을 선보이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아이들에게 친환경 먹거리뿐만 아니라, 건강한 식습관 및 환경보호 관련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1-11 11:14:23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롯데, 와디즈에 800억 투자…창업생태계 활성화 기여

롯데그룹 CI 롯데가 국내 1위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에 800억을 투자해 스타트업 육성에 앞장선다. 롯데는 와디즈와 사업제휴를 통해 스타트업 · 중소기업을 위한 종합 펀딩 플랫폼 구축에 참여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와디즈는 2013년 크라우드펀딩 기업으로 출발해 펀딩 중인 제품을 직접 만날 수 있는 오프라인 체험숍 '공간 와디즈' 부터 펀딩 성공 제품의 온라인 상시판매 채널 '와디즈 스토어'에 이르기까지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을 위한 D2C(Direct to Customer)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투자금은 와디즈를 통해 시작한 스타트업의 스케일업에 사용된다. '기업 대출'과 '직접 투자' 등 와디즈 금융 부문 확장을 비롯해, 빅 브랜드 육성을 위한 투자와 마케팅 지원에 사용될 계획이다. 롯데는 투자와 함께 와디즈와의 사업적 제휴를 진행해 상품 소싱 역량 증진, 오프라인 특화 매장 개발 등 사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와디즈를 통해 검증된 상품을 롯데 유통채널에 소개함으로써 타 유통채널과의 차별화를 강화하는 한편, 롯데에서 생산되거나 단독 판매되는 신제품의 시장성을 검증하기 위해 와디즈에 우선 선보이는 방향을 추진한다. 또한 와디즈에 펀딩된 우수 상품 등의 판로개척을 위해 고객들이 직접 보고 경험할 수 있는 오프라인 팝업스토어를 운영할 방침이다. 롯데글로벌로지스, 롯데멤버스, 대홍기획 등 계열사들과의 서비스 제휴를 통해 스타트업의 물류, 광고, 결제 역량을 증진시키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향후에는 유망한 기술을 가진 스타트업 대상으로 와디즈와 연계해 롯데벤처스를 통해 펀드 투자를 진행함으로써 우수 브랜드 육성 및 스타트업 생태계 발전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롯데 관계자는 "롯데는 와디즈를 통해 참신하고 역량있는 중소 기업들에 대해 ESG 관점에서 대기업-중소기업간 상생 및 스타트업 종합 생태계 발전을 위한 투자와 협업을 할 계획"이라며, "제조, 유통, 물류 등 전분야에 걸친 롯데 계열사와의 협업으로 실질적인 사업 성과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는 스타트업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6년 롯데벤처스를 설립했다. 롯데벤처스는 스타트업 육성과 직접투자를 진행하는 국내 유일의 투자회사로 자리매김했다. 2018년 그룹 계열사와 함께 조성한 272억원 규모의 롯데스타트업펀드 1호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2451억원 규모의 12개 펀드를 운영 중이다. 롯데벤처스는 이를 바탕으로 지난 5년간 180여곳을 발굴해 투자해왔다. 지난 3일에는 창업주인 故신격호 회장 탄신 100주년을 기념해 청년 기업인의 도전 정신을 북돋우기 위해 스타트업 투자를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1-11 10:25:37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CJ프레시웨이, 사업 구조 재편 효과로 코로나19 이전 수준 회복

CJ프레시웨이 CJ그룹의 식자재 유통 및 단체급식 전문기업 CJ프레시웨이가 3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했다. 선택과 집중 원칙 하에 진행된 사업구조 재편에 따라 전년 동기 대비 14% 감소한 5629억원을 기록했지만, 영업이익은 164억원으로 39% 성장하며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회복하는 데 성공했다. 당기순이익은 3분기 174억원, 1~3분기 누계로는 261억원을 기록했는데 이는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동기(1~3분기)와 비교했을 때 약 3.5배 높은 수치다. 코로나19 영향 감소로 소비심리가 살아났고, 차별화 역량을 기반으로 한 키즈 · 시니어 경로 확대 및 제조 등 성장성 높은 분야 위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편한 것이 주효한 것으로 분석된다. 부문별로 살펴보면 식자재 유통은 사업구조 재편에 따라 1차상품 매출이 17.8% 감소를 보였지만 외식 및 급식 매출의 증가, 그리고 경기회복에 따른 판가 인상과 수익성 개선으로 역대 최고 수준인 3%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했다. 4분기에는 위드코로나 정책 및 백신접종 확대에 따른 소비심리 회복과 학교, 복지관 등의 운영 확대, 온라인 플랫폼 역량 강화 등을 통해 외식 및 급식 매출을 성장시켜 나갈 계획이다. 단체급식 부문 매출도 코로나19 영향에서 벗어나 점진적인 회복세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소폭 성장한 1172억원을 기록했다. 병원 및 골프장 중심으로 수주가 이어진 것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됐다. 4분기에는 지난 4월 이후 개방되고 있는 대기업 단체급식 시장과 골프장, 휴게소 등의 컨세션 사업에서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제조사업 부문은 HMR 시장의 확대에 따른 수요 증가로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갔다. 소스 전문 자회사인 송림푸드는 전년 동기 대비 21%의 외형 성장을 기록했고, 전처리 농산물을 공급하는 제이팜스는 상반기에 이어 3분기에도 흑자운영을 이어갔다. 4분기에는 매출 확대를 위한 효율적인 투자로 내년도 성장을 준비해 나갈 예정이다. CJ프레시웨이는 마케팅과 IT 역량을 강화해 트렌드와 시장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오픈 이노베이션 개념을 기반으로 신사업을 구체화하고 핵심 보유역량인 상품과 콘텐츠를 고도화 해 차별성을 높여가겠다는 계획이다. 최석중 CJ프레시웨이 경영지원담당은 "3분기에는 백신접종 확대에 따른 경제활동 개선으로 외식수요가 늘며 견조한 성장을 기록했다"며 "4분기에는 우량고객 중심의 선택적인 단체급식 수주와 본원적 경쟁력 강화를 통해 고객의 성장을 지원하는 비즈니스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1-10 16:40:45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오리온, 전 법인 매출 성장…효율화 전략 통했다

오리온 제품 이미지/오리온 오리온이 글로벌 경기침체와 원자재 가격 급등 등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내부 효율화 및 수익 중심 경영을 통해 견고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오리온그룹은 사업회사 오리온이 2021년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6253억원, 영업이익 1142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4.7%, 영업이익은 5.9% 증가한 수치다. 한국 법인은 매출이 3.3% 성장한 2007억원, 영업이익은 2.2% 성장한 293억원을 달성했다. 특히 원자재 가격의 전반적인 상승에도 가격을 동결했고 더불어 추석 특별상여금 지급 등 비경상적 경비가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이 성장했다. 제품 생산, 채널 내 재고관리 등 데이터 경영이 체질화되고 글로벌 통합 구매를 통한 효율적 원가관리를 통해 8년간의 가격 동결 및 원자재 가격 인상 속에서도 매출, 영업이익 모두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갔다. 간편대용식 '마켓오네이처' 브랜드와 단백질 강화 제품 중심의 '닥터유' 브랜드가 각각 32%, 38% 고성장하며 매출 성장을 주도했다. '꼬북칩'의 인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콰삭칩', '오!구마', '고추칩' 등 스낵 신제품이 연달아 히트하며 성장에 힘을 보탰다. 4분기에는 파이, 스낵, 초콜릿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새로운 제형과 맛의 신제품들을 출시해 성장을 견인하는 한편, 성장세인 닥터유와 마켓오네이처 브랜드의 시장점유율을 높여 나간다는 전략이다. 중국 법인 매출액은 4.3% 성장한 3196억원, 영업이익은 19% 성장한 696억원을 기록했다. '오!구마', '스윙칩 한정판', '초코찬 고래밥' 등 기존 메가브랜드(연 매출 1000억원 이상 브랜드)의 신제품 출시를 통해 매출 성장을 도모했다. 올해 대용식 시장에 진출한 양산빵 '송송 로우송단가오'의 편의점 및 TT채널 전용 제품을 선보이며 판매 채널 확대에 주력했다. 영업이익은 쇼트닝, 유지류 등 주요 원재료비 인상, 지난해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정부보조금 혜택으로 인한 역기저효과 영향이 있었음에도 큰 폭으로 성장했다. 올해 진행했던 영업효율화 작업이 마무리되면서 고정비가 줄어드는 등 3분기부터 이익 개선으로 이어져 향후 보다 안정적인 성장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4분기에는 '춘절' 성수기를 대비해 핵심 카테고리인 파이와 스낵의 선물용 기획 제품을 출시하고 제품 회전율을 높일 수 있는 운영 계획을 수립하는 등 매출 확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효율적인 제조원가 유지를 위한 내부 노력도 한층 강화해 외부 환경 압박에 대처해 나갈 방침이다. 베트남 법인은 매출액이 5.1% 성장한 785억원, 영업이익은 24.2% 감소한 127억원을 기록했다. 식사대용이 가능한 파이, 양산빵 카테고리 수요가 증가하며 실적을 견인했다. 건강과 영양을 중시하는 트렌드가 일며 쌀과자 '안(An)'이 현지화 기준으로 전년 동기 대비 56% 성장하며 매출을 뒷받침했다. 다만 팜오일, 설탕 등 주요 원재료 단가 및 수출 운임비 증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대도시 중심의 강력한 지역봉쇄 조치와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일시적인 비용 상승 영향으로 인해 영업이익이 불가피하게 감소했다. 4분기에는 베트남 최대 명절인 '뗏'을 앞두고 선물용 패키지 출시 및 판매 계획을 조기에 수립하는 등 매대 점유율을 높이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러시아 법인은 라인업 확장에 성공한 초코파이의 인기 지속 및 비스킷 제품군 확장 성공으로 28.7% 성장한 306억원의 매출액을 달성했다. 오리온 관계자는 "경기 침체와 원부자재 가격 상승 등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경쟁력 높은 신제품 출시, 효율 및 수익 중심 경영 체질화를 통해 국내외에서 성장세를 유지했다"며 "4분기에는 중국과 베트남의 최대 명절인 '춘절', '뗏' 성수기를 대비해 마케팅과 영업 활동을 강화하고, 신규 카테고리 개척 등 시장 확대를 통해 매출과 이익의 동반성장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1-10 15:28:07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걸크러쉬 '스우파' 식품·패션 넘나들며 광고계 접수

오뚜기 열라면 광고 모델로 노제가 발탁됐다. /오뚜기 엠넷(Mnet)의 서바이벌 댄스 경연 프로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스우파)'의 인기가 광고계로 번지고 있다. 스우파는 대한민국 최고의 스트릿 댄스 크루를 찾기 위한 리얼리티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지난 8월 첫 방송했다. 9주에 걸쳐 방송됐으며 치열한 여성 댄서들의 생존 경쟁은 대한민국에 댄스 신드롬을 일으켰다. 실제로 스우파는 콘텐츠 영향력 지수(CPI Powered by RACOI) 종합 부문과 예능 부문 1위를 수주간 독주했다. 지난달 26일 종영 후에도 인기는 식을 줄 모르는 상황. 이에 뷰티·패션 기업은 물론, 식품 기업들도 스우파를 내세워 홍보효과를 거두고 있다. '웨이비' 팀의 리더 '노제'의 경우 스우파 경연에서 일찍이 탈락했음에도 불구하고 특출난 미모와 춤 실력을 겸비해 큰 화제를 모으며 화장품 브랜드 '메디필', 오뚜기 '열라면'의 모델로 발탁됐다. 5일 공개된 '열라면' 유튜브 영상은 조회수 13만뷰를 돌파하며 관심을 끌고 있다. 오비맥주는 '버드와이저' 브랜드 모델로 경영 우승팀인 '홀리뱅'을 발탁했다. 자신들만의 개성과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다양한 미션에 도전해 활약하는 홀리뱅의 모습이 열정과 도전을 상징하는 버드와이저 브랜드에 부합한다고 판단해 선정했다고 사측은 설명했다. 굽네치킨 스우파 세트/굽네치킨 지앤푸드가 운영하는 오븐구이 치킨 프랜차이즈 '굽네치킨'이 출시한 '굽네 스우파 세트'도 스우파 인기에 힘입어 다른 세트메뉴 대비 200% 높은 판매량을 기록해 눈길을 끈다. 굽네치킨은 스우파 참가 크루들의 넘치는 에너지와 개성이 브랜드의 건강한 이미지와 부합한다고 생각해 세트 메뉴를 출시했다. 굽네치킨에 따르면, 스우파 종영 후 9일간의 매출 집계 결과 굽네 스우파 세트의 주문량이 다른 굽네 고추바사삭과 굽네피자 시리즈로 구성된 세트 메뉴보다 200% 높았다. 회사 측은 MZ세대를 타깃으로 트렌디한 마케팅 활동을 펼친 것이 매출 상승의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업계 관계자는 "참가한 댄스 크루들의 열정적인 태도와 당당함, 그리고 다른 팀을 존중할 줄 아는 모습이 스우파 출연자들이 사랑받는 이유인 것 같다"며 "전문성과 실력을 겸비한 걸크러쉬적인 모습이 MZ세대 소비자들을 사로잡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무신사 솔드아웃TV '스니커헤드' 효진초이편 화면 캡처/무신사 스우파 멤버들이 즐겨 착용하는 패션 아이템도 연일 화제다. 최근 무신사 스토어 내 바지 카테고리 여성 랭킹에는 통 넓은 트레이닝 팬츠와 조거 팬츠가 심심치 않게 순위에 오르고 있다. 최근 1주간은 아디다스의 '아디브레이크 팬츠'와 '밸루어 슬림 조거', 스컬프터 '클래식 바시티 스웻 팬츠', 브라운브레스의 '태그 스웻팬츠' 등이 10위권 내에 대거 진입했다. 트레이닝 셋업과 소품류도 순위권을 점령했다. 스우파 멤버들이 착용한 널디의 '엔와이 트랙 세트'는 트레이닝 재킷 주간 여성 랭킹 10위권 내에 크림, 블랙 컬러가 나란히 등극했다. 관련 아이템의 인기는 실제 거래액 변화로도 나타나고 있다. 10월 1일부터 25일까지 무신사 스토어의 트레이닝 및 조거팬츠 거래액은 전월 동기 대비 46% 증가했다. 이외에도 비니는 135%, 후드 티셔츠는 31%까지 전월 대비 거래액이 늘었다. '플랙', '엠엘비', '코닥' 등 무신사 입점 브랜드들은 스우파 멤버들과 한정 컬래버레이션 컬렉션 발매, 화보 촬영 등 협업을 펼치며 발 빠른 움직임을 보였다. 아이더가 댄스 크루 홀리뱅을 모델로 다운 자켓 화보를 찍었다. /아이더 아웃도어 브랜드 아이더는 최근 홀리뱅을 기용해 화보촬영을 진행했다. 아이더는 이번 화보를 통해 아이더 다운 자켓의 다이나믹한 면모와 힙한 스타일을 제안한다. 공개된 화보에서 홀리뱅은 아이더의 다양한 다운 자켓을 활용하여 개성있는 룩을 완성했다. 여유로운 핏의 중기장 다운에 풍성한 퍼 부츠를 매치해 볼륨감을 강조하는가 하면, 화려한 바디슈트 위에 다양한 컬러의 다운 자켓을 걸쳐 독보적인 패션 감각을 뽐내기도 한다. 패션업계 관계자는 "자신감 있고 당당한 스우파 멤버들의 스타일링이 1020세대들을 중심으로 크게 주목을 끌면서 관련 제품들도 함께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며 "기존부터 이어져오던 스트릿웨어의 인기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당분간 이 같은 트렌드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1-10 15:15:00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맥심 카누 트리플샷 라떼·너티 카라멜 라떼 선봬

맥심 카누 트리플샷 라떼, 맥심 카누 너티 카라멜 라떼/동서식품 따뜻한 커피가 생각나는 계절인 겨울을 맞아 동서식품은 인스턴트 원두커피 '맥심 카누'의 신제품 라떼 2종을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맥심 카누 트리플샷 라떼'와 '맥심 카누 너티 카라멜 라떼' 2종이다. 맥심 카누 트리플샷 라떼는 기존 '카누 더블샷 라떼'보다 커피 함량을 더욱 높여 한층 깊은 커피의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콜롬비아, 과테말라, 에티오피아 커피를 블렌드한 카누 마일드 아메리카노에 라떼 크리머, 자일로스 슈거를 적절한 비율로 배합한 라떼로 진한 커피 한 잔이 필요한 이른 아침이나 나른한 오후에 즐기기 제격이다. 맥심 카누 너티 카라멜 라떼는 견과류의 고소한 풍미와 캐러멜의 달콤한 맛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제품이다. 100% 에티오피아산 원두를 바탕으로 마카다미아 향과 천연 아몬드 향의 고소함에 달콤한 캐러멜의 풍미를 더해 커피 전문점에 못지않은 완성도 높은 맛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맥심 카누는 지난 2020년 홈카페 트렌드의 영향으로 카누의 판매량은 전년 대비 15% 증가하였으며, 올해에도 10% 가까이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신제품 2종 발매로 카누 라떼 제품은 총 10종으로 늘어나면서 소비자 선택의 폭이 더욱 넓어졌다. 동서식품은 제품 발매를 기념하여 신규 TV 광고를 포함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동서식품 옥지성 마케팅 매니저는 "이번 신제품 라떼 2종은 보다 다양한 맛과 향의 커피를 원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기획한 제품"이라며 "인스턴트 원두커피 맥심 카누와 함께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기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신제품 맥심 카누 트리플샷 라떼(10개입)와 맥심 카누 너티 카라멜 라떼(8개입)는 전국 주요 할인점에서 각각 4100원, 3500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1-10 14:07:13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