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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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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조대림, 냉동 컵밥 3종 출시…뒷정리 걱정 NO

사조대림 24/7 냉동 컵밥 3종/사조대림 종합식품기업 사조대림이 한국인이 선호하는 맛으로 구성된 '냉동 컵밥'을 내놓는다. 사조대림은 '24/7 냉동 컵밥' 3종 '햄앤야채 컵밥', '크라비아 컵밥', '아삭김치 컵밥'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24/7(이사칠)'은 더 간편하고 맛있는 일상을 위해 사조의 식품 제조 노하우를 담아낸 사조대림의 가정간편식 브랜드로, '24시간 7일 내내 언제나 맛있는 시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사조대림 '24/7 냉동 컵밥'은 갓 지은 볶음밥을 급속 동결시켜 기름 코팅 된 고슬한 밥 맛과 재료의 영양을 그대로 살렸다. 간편한 조리와 뒤처리도 장점이다. 종이박스를 열고 표시선까지 플라스틱 컵의 비닐을 뜯은 후 종이박스 째로 전자레인지에 넣고 약 3분에서 3분 30초간 데워주면 간편하면서도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든든한 한끼가 완성된다. 사조대림 마케팅팀 조윤정 담당은 "바쁜 일상에서 음식준비, 뒤처리 걱정없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먹거리에 대한 수요가 계속해서 늘고 있는데 따라 든든하고 간편한 한끼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라며, "사조대림은 상온부터 냉장/냉동까지 다양한 제품을 제조/판매하는 종합식품기업으로서 이러한 제품들을 활용해 서로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더 맛있고 품질 좋고 간편한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0-14 14:45:0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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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라면 시장 뛰어든다…'장인라면' 식품 철학 통할까

"하림의 식품 철학은 자연에서 얻은 신선한 재료만으로 최고의 맛을 구현하는 것입니다. 이 철학을 바탕으로 만든 HMR 브랜드가 'The미식'입니다. The미식의 목적은 명확합니다. 인스턴트 식품이라 생각하는, 그래서 평가절하된 가공식품·HMR(가정간편식) 제품을 장인과 협업해 상품화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첫 제품으로 'The미식 장인라면'을 선보입니다" 김홍국 하림 회장은 14일 논현동 하림타워에서 열린'The미식 장인라면' 간담회에서 일일 쉐프로 등장해 포부를 밝혔다. 김 회장은 "라면은 가장 대중적인 HMR 제품이면서 동시에 아쉬움을 갖고 있는 것도 사실"이라며 "분말스프의 맛이 아닌 재료 본연의 맛을 간직한 라면을 개발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제품 개발 이유를 설명했다.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이 14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하림타워에서 열린 'The미식 장인라면' 출시 미디어 데이에서 신제품 출시를 알리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The미식 장인라면은 사골과 소고기, 닭고기 등 신선한 육류 재료와 버섯, 양파, 마늘 등 각종 양념채소를 20시간 끓인 진짜 국물로 만들었다. 분말스프 형태가 아닌, 국물을 그대로 농축한 액상을 고집했다. 일반라면이 분말스프를 만들기 위해 육수를 건조하는 과정에서 훼손하는 재료 본연의 맛과 향을 그대로 살려내기 위해서다. 나트륨 양도 기존 라면(1650mg~1880mg) 보다 훨씬 적은 1430mg으로 줄여 국물까지 걱정 없이 개운하게 먹을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라면이 MSG와 정제염에서 기인하는 과도한 나트륨 함량으로 건강에 해롭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부모가 안심하고 자녀에게 권할 수 있는 라면을 만들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또한, 제트노즐 공법 건조로 바람에 면을 말려 쫄깃하고 잘 불지 않는 건면을 활용했다. 제트노즐 공법은 짧은 시간에 평균 130℃의 강한 열풍으로 균일하게 건조한 후 저온으로 서서히 말려 면발 안에 수많은 미세공기층을 형성시키는 방식이다. 국물이 잘 베이게 하는 제면방식이다.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이 14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하림타워에서 열린 'The미식 장인라면' 출시 미디어 데이에서 라면을 직접 끓여 참석자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김 회장은 "장인라면 외에도 앞으로 신제품을 계속 출시할 예정"이라며 "삼계탕 라면이나 고명이 들어간 라면 등 새로운 방법으로 개발한 라면을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하림은 신성장동력으로 라면 사업을 낙점하고 지난해 전북 익산에 5200억원을 투입해 생산 공장을 완공했다. 라면과 즉석밥, 육수, 만두, 천연조미료, 죽 등 HMR 사업을 확장하겠다는 계획이다. 라면 시장에서 입지를 공고히 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지난해 판매액 기준 라면 시장 점유율은 농심 53.3%, 오뚜기 22.6, 삼양식품 11%, 팔도 9.2%로 TOP4 기업이 차지하는 점유율만 96.1%에 달한다.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이 14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하림타워에서 열린 'The미식 장인라면' 출시 미디어 데이에서 라면을 직접 끓여 참석자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하림 관계자는 "진입장벽이 높은 라면 시장에 후발주자로 뛰어들면서 시장을 세분화하겠다는 전략을 세웠다"고 입을 뗐다. "인터넷상에는 소비자 개개인의 요리법이 종종 올라온다. 앞으로도 그러한 경향이 짙어질 것이라 보고 여기에 맞춰서 상품을 개발·차별화할 생각"이라며 "육수나, 면 외에 고명으로 차별화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달 내에 주요 마트와 편의점에 입점된다. 할인점과 리테일, 온라인을 중심으로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 The미식 장인라면은 편의점 판매가 기준 한봉지에 2200원이다. 700~1000원 선에 형성된 기존 라면보다 비싸다. 이에 대해 김 회장은 "원가가 많이 들더라도 본질적 맛을 추구하는 걸 잊지 말자고 다짐했다. 그러다보니 비용이 많이 들어갔고, 단가가 비싸졌다"며 "소비자 조사를 해보니 비싸더라도 제대로 된 라면을 먹겠다는 소비자가 30~40%였다. 비용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살피고 이를 통해 대중화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The미식 장인라면은 봉지면 2종(얼큰한맛, 담백한맛)으로 출시됐으며, The미식 광고 모델로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오징어게임' 주인공인 이정재를 발탁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0-14 14:44:5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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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 수제맥주 오디션 소비자 블라인드 평가 진행

소비자평가에 앞서 내부관계자가 시음해보고 있다. /롯데칠성음료 숨어있는 수제맥주를 발굴하는 수제맥주 오디션 '수제맥주 캔이되다'가 막바지 단계로 접어들었다. 롯데칠성음료는 온라인 투표로 오디션 본선에 오른 10개 수제맥주의 순위를 정하기 위해 소비자 블라인드 평가를 펼쳤다고 14일 밝혔다. 롯데칠성음료가 수제맥주 클러스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중인 '수제맥주 캔이되다'는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 중소형 수제맥주 브루어리를 대상으로 생산부터 마케팅까지 전 과정에 걸친 인큐베이팅 기회를 제공하는 오디션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OEM 생산지원이 들어가는 본선진출 맥주 Top10을 가리기 위해 지난 9월 6일부터 24일까지 73개 수제맥주를 대상으로 소비자 온라인 투표를 진행했고 총 5만4000명이 참가해 누적 8만5000표를 기록했다. 온라인투표로 김포파주인삼농협의 '에너진홍삼쌀맥주', 마이크로브루어리코리아의 '옥토버 바이젠', 라인도이치의 '바이젠', 와일드웨이브의 '서핑하이', 비에이치브루어리의 '평택맥주' 등 7개 브루어리의 수제맥주가 상위 10개 맥주로 선정됐다. 롯데칠성음료는 온라인 투표시 함께 지원받은 시음단 신청자 1153명중 100여명을 선정해 13일과 14일 이틀 동안 4회에 걸쳐 방역수칙을 준수 속에 소비자 블라인드 테스트를 진행했다. 맛, 향, 구매의사, 선호도 등이 평가문항이다. 26일 전문가 블라인드 테스트를 진행 후 온라인투표, 소비자평가, 전문가평가 점수를 종합해 10월 말 최종 우승맥주를 발표할 계획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경쟁력있는 참신한 수제맥주가 보다 다양한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수 있도록 준비한 오디션을 통해 소비자분들이 직접 투표하고 맛을 평가해 순위가 정해지는 의미있는 과정인만큼 마지막까지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0-14 09:30:4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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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식물성 단백질 식품 앞세워 국내외 시장 점유율 확대

코로나19 이후 전 세계적으로 건강과 환경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식물성 단백질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식품 기업 풀무원이 두부 사업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외 단백질 시장을 선도한다. 풀무원 두부면 KIT/풀무원 ◆가정간편식 강화…온라인몰 새단장 먼저, 국내에서는 식물성 단백질 가정간편식을 선보임과 동시에 이커머스 사업을 강화해 미래성장동력을 확보한다. 풀무원은 국내 포장두부 시장에서 가장 높은 점유율(리서치회사 닐슨 기준 42.8%)을 차지하고 있다. 지난해 탄수화물인 밀가루 면을 대체한 '건강을 제면한 두부면'을 출시, 1년만에 판매량 500만개를 돌파하는 등 인기를 끌면서 식물성 지향 기업이라는 명성을 이어오고 있다. 두부면은 취향에 따라 파스타, 비빔면, 짜장면 등 다양한 면요리를 완성할 수 있다.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고품질의 HMR로 입소문을 탔다. 이에 풀무원은 올해 판매 목표량을 2배 이상으로 크게 상향 조정했으며 생산 라인을 증설 운영하기 위해 충북 음성 두부공장에도 두부면 설비를 들이고 자체 생산을 시작했다. 풀무원은 라인 증설로 생산량이 늘어난 만큼 두부면 시장을 더욱 크게 키워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해는 작년 대비 2배 이상의 판매량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식물성 소스와 함께 구성해 HMR(가정간편식)로 새롭게 선보인 '두부면KIT' 2종(매콤라구파스타, 직화짜장)도 지난 4월 출시했다. 기존 두부면이 요리 소재 용도로서 어떤 요리든 잘 어울리는 장점으로 소비자를 사로잡았다면 두부면KIT는 편리함을 앞세워 소비자를 공략하고 있다. 이밖에도 식물성 고단백질 식품인 '큐브두부'와 '두부바'를 출시했으며, 식물성 고기로 '두부크럼블 덮밥소스', '두부텐더'를 연이어 출시하며 소비자 접점을 넓히고 있다. 이커머스 사업 역량 강화의 일환으로 온라인몰을 새단장하기도 했다. 풀무원은 풀무원식품, 풀무원건강생활, 풀무원녹즙, 올가홀푸드 등 자사 브랜드의 온라인몰을 한데 모은 통합 온라인 쇼핑몰 '#풀무원'을 지난 8월 오픈했다. UI·UX(사용자 환경·경험)및 로딩 속도를 개선해 사용성을 크게 높였고, 고객 정보 보호를 위한 보안을 강화했다. 또한 검색 엔진을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해 식품에 특화된 검색 기능을 제공한다. 인증 제품, 보관 방법 등 식품에 특화된 검색 필터를 사용하여 사용자가 원하는 상품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풀무원 ◆중국·미국 해외 사업 순항중 풀무원은 중국 진출 10년만에 흑자를 내며 터닝포인트를 맞기도 했다. 지난해 풀무원 중국법인 푸메이뚜어식품은 1분기 영업이익 7억원, 영업이익률 6.6%를 기록하며 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당시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4% 성장했다. 코로나19로 중국에서 비대면 식품구매가 증가하면서 이커머스 매출이 173% 늘어나며 전체 성장을 견인했다. 개별 품목으로는 파스타와 두부가 각각 180%, 61% 성장했다. 외출이 어려워지면서 온라인 구매가 늘고, 간편식인 스파게티와 두부 제품을 소비자들이 선호한 것으로 분석된다. 간편식 스파게티는 현재 풀무원 중국법인의 최고 인기 제품이다. 스파게티 매출은 5년 전에 비해 20배늘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사측은 2010년 중국 진출 당시 중국 식품유통구조를 면밀히 분석한 후 이커머스와 O2O 같은 신유통이 중국 식품유통산업을 이끌어 갈 것으로 예측하고, 철저히 대응한 것이 주효했다고 보고 있다. 미국에서도 두부 점유율 1위(75%)인 풀무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육류를 대체할 식물성단백질 웰빙식품으로 두부가 각광받으면서 지난해 상반기 미국 전체 두부 판매량이 전년 대비 40% 이상 증가한 것. 1991년 미국 시장에 진출한 풀무원은 2016년 미국 1위 두부 브랜드 '나소야'를 인수한 후 본격적으로 사업을 확장해왔다. 풀무원 USA는 2020년 3분기까지 매출 1940억 원, 영업이익 4억6000만원을 기록했으며, 4분기 동부와 서부 2개 공장에 각각 두부 제조라인을 증설했다. 풀무원은 K푸드와 식물성 단백질 열풍에 힘입어 미국인들의 입맛과 취향에 맞는 두부 제품을 적극적으로 개발 및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8월부터는 싱가포르, 호주, 뉴질랜드에 '건강을 제면한 두부면'을 수출하고 있다. 제품은 국내 두부공장에서 생산되며 패키지 디자인만 수출용으로 변경돼 글로벌 소비자들도 국내 인기 제품을 그대로 경험할 수 있다. 풀무원 관계자는 "다양한 식물성 지향 식품들을 연구 개발해 출시하고 있으며 이와 동시에 두부면처럼 국내에서 성공해 검증된 제품은 수출해 다른 나라에도 선보여 확대하려고 한다"며 "향후 수출 대상 국가를 늘려가면서 글로벌 식물성 지향 식품 시장의 활성화를 주도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풀무원녹즙이 녹즙 전 제품 18종에 대해 친환경 라벨을 적용했다 /풀무원녹즙 ◆친환경 패키지 적용 ESG 경영 전략에 따라 지난해에는 새 비전인 'Global New DP5'를 발표하고 내년까지 풀무원에서 생산 및 판매하는 모든 제품에 100% 재활용 우수 포장재 적용 완료 계획을 밝힌 바 있다. 그 일환으로 올해까지 자사 제조 전 제품에 대하여 재활용 우수 등급 획득을 추진 중이다. 대표적으로 풀무원녹즙은 녹즙 전 제품 18종에 대해 신선한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한 디자인에 친환경 라벨을 적용했다. 풀무원녹즙은 이번 패키지 리뉴얼로 한국환경공단의 포장재 재질구조 평가 결과 '재활용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재활용 용이성을 높였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0-13 13:26:4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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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그룹, 2021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채 실시

본그룹이 2021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을 공개채용한다. /본그룹 국내 대표 한식 프랜차이즈 기업 본아이에프가 속한 본그룹이 2021년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 이번 채용은 본그룹과 본아이에프, 본푸드서비스에서 진행하며 ▲본그룹(기획, 인사) ▲본아이에프(SM·Store manager, B2B 영업, 마케팅, 품질관리) ▲본푸드서비스(급식개발)에서 총 7개 직무를 모집한다. 이번 채용은 대학교 기졸업자 및 내년 2월 졸업 예정자 대상으로, 오는 31일까지 본그룹 공식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받는다. 이 기간 예비 지원자들에게 이번 공채와 관련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온라인 채용 설명회도 연다. 온라인 채용 설명회는 10월 19일과 26일 2회로, 채용 홈페이지에서 해당 링크를 통해 간편하게 접속할 수 있다. 서류 심사 후 AI 역량 검사, 1차 실무 면접 및 토론 면접, 2차 임원 면접 및 과제수행 면접을 거쳐 오는 12월 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최종 합격자는 내년 1월 초 신입사원으로 입사하게 된다. 공채 외 경력직 채용은 본그룹 공식 홈페이지 채용 카테고리에서 진행되는 수시 모집 전형으로 진행한다. 본그룹 관계자는 "본아이에프에서 본푸드서비스, 순수본 3개 법인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며 외연 확장과 내실을 다지며 성장해 온 만큼 앞으로도 본그룹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함께 이끌어갈 인재를 모집한다"며, "본그룹과 함께 성장하며 나아갈 수 있는 분들이 많이 지원하시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0-13 12:34:2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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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푸드, 쉐푸드 모델에 김우빈 발탁

Chefood 모델 김우빈/롯데푸드 롯데푸드㈜는 HMR 브랜드 Chefood(쉐푸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새로운 모델로 배우 김우빈을 발탁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달 중순부터 김우빈과 함께 '뜯는 순간 누구나 셰프가 된다'는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에 나선다. 롯데푸드는 세련되면서도 부드러운 이미지를 지닌 김우빈이 누구나 셰프가 될 수 있다는 Chefood의 메시지와 가장 어울려 모델로 기용했다고 설명했다. 최근 작품활동 재개를 앞두고 있어 대중의 관심이 높아진 만큼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과도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 2009년 첫 선을 보인 Chefood는 'Chef'와 'Food'의 합성어로 '셰프의 레시피로 만든 프리미엄 가정간편식'이라는 의미를 담은 브랜드다. 롯데푸드는 성장하는 간편식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Chefood 브랜드 강화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고품질의 신제품 출시는 물론이고 기존 제품들의 품질 향상도 지속하고 있다. 8월에는 기존 돈까스 간편식과 차별화된 두툼한 스타일의 'Chefood 등심 통돈까스' 신제품을 출시했다. 지난 7월에는 'Chefood 롯데떡갈비'의 갈비살 함량을 42% 늘려 리뉴얼 출시한 바 있다. 한편, 롯데푸드는 간편식 생산 확대를 위해 총 1000억원 이상의 투자를 통해 김천공장 생산동을 증축하고 평택공장에는 밀키트 생산라인을 도입했다. 김천공장의 증축과 평택공장 밀키트 생산라인 도입 등을 통해 롯데푸드 HMR 매출액은 20년 2031억원에서 21년 2410억원으로 19% 신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롯데푸드 관계자는 "폭 넓은 대중에게 사랑받고 있는 배우 김우빈은 누구나 셰프가 될 수 있다는 브랜드 메시지에 가장 적합한 모델"이라며, "이번 IMC 캠페인을 시작으로 Chefood 브랜드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0-13 12:31:2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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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브로이, 내년 상장 준비 박차…기업가치 6천억·

세븐브로이맥주 국내 1세대 수제맥주 기업 세븐브로이맥주㈜가 내년 상장을 예고했다. 세븐브로이맥주는 상장 주관사로 미래에셋증권과 키움증권을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미래에셋증권이 대표 주관사이며, 키움증권은 공동 주관사로 참여한다. 양사는 세븐브로이맥주의 IPO 밸류에이션을 약 4000억~6000억 수준으로 책정했다. R&D 역량과 수제맥주 시장 경쟁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다. 2011년 법인을 설립한 세븐브로이맥주는 순수 국내 자본 수제맥주 기업이다. 중소기업 최초로 맥주제조 면허를 획득했으며, 횡성과 양평에 제조 공장을 보유하고 있다. 청와대 만찬주로 선정된 강서맥주부터 대한제분과 콜라보로 진행된 곰표밀맥주, 깊고 풍부한 맛으로 인기를 끌고있는 한강맥주까지 국내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다양한 수제맥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런 인기를 바탕으로 올 상반기 영업이익 흑자 전환과 함께 올해 매출 약 650억을 내다보고 있다. 또한 세븐브로이맥주는 지난 달 전라북도 및 익산시,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과 MOU를 체결했다. 이를 통해 전북 익산에 위치한 국가식품클러스터 내 약 4000평 규모의 부지와 총 270억원을 투자, 국내 수제맥주 기업 중 최대 규모의 생산 시설인 '세븐브로이이즈㈜'를 착공 중이다. 내년 상반기부터 생산물량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사 제품 및 출시를 앞둔 신규 수제맥주 생산에 집중, 내년 성장 폭은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무알코올 맥주 생산 시설도 구축해 국내 무알코올 주류 시장에 진출하는 등 1세대 수제맥주 기업으로서 시장 발전 및 확대를 위한 책임감 있는 행보도 이어갈 계획이다. 세븐브로이맥주는 크라우드 펀딩에 참여했던 기존 소액주주들을 대상으로 주식교환도 진행한다. 10여년 간 성장과 어려움을 함께해 준 투자자들의 은혜에 보답하고, 감사의 뜻을 전한다는 취지다. 세븐브로이맥주 김강삼 대표는 "국내 맥주 시장에서 수제맥주의 점유율이 점차 높아지고 있는 상황 속에서, 다양한 연구개발을 통해 시장 경쟁력을 끌어올려 보다 다양하고 양질의 수제맥주를 공급하기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0-13 12:23:2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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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식품, '카누' 구매시 '패들 포인트' 증정 프로모션 전개

동서식품이 카누 패들 포인트 프로모션 행사를 전개한다 /동서식품 커피전문기업 동서식품은 카누 발매 10년을 맞이해 인스턴트 원두커피 '맥심 카누(Maxim KANU)'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맥심 카누 패들 포인트 프로모션'을 14일부터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비대면 생활이 일상화된 가운데, 캠핑·피크닉 등 타인과 접촉을 최소화할 수 있는 아웃도어 활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에 발맞춰 기획됐다. 카누 제품을 구매 시 부여되는 '패들 포인트'를 모으면 적립된 포인트에 따라 다양한 캠핑 및 문화생활 굿즈를 제공한다. 대상 제품은 ▲카누 아메리카노 2종 ▲카누 디카페인 ▲카누 시그니처 미니 2종 ▲카누 라떼 ▲카누 티라미수 라떼 ▲카누 바닐라 라떼 ▲카누 돌체 라떼 ▲카누 민트초코 라떼 등 총 11종이다. 카누 패들 포인트 프로모션이 인쇄된 스페셜 제품 구입 후 패키지에 인쇄된 난수번호를 맥심 카누의 소비자 리워드 플랫폼인 '카누 패들 포인트' 앱(App)에 입력하면 제품에 따라 최소 0.5에서 1 패들 포인트가 적립된다. 적립 포인트는 최소 2 패들 포인트부터 사용 가능하며, 누적된 포인트에 따라 ▲밤켈 쿨러 ▲밤켈 워터 저그 ▲콜맨 캡틴체어 ▲카네이테이 캠핑 스툴 ▲베어본즈 랜턴 ▲빔블 블랭킷 ▲콜맨 팩어웨이 케틀 등 8종의 캠핑 굿즈(Goods)로 교환할 수 있다. 또한 문화생활을 즐기는 소비자들을 위해 ▲교보문고 상품권 ▲벅스뮤직 이용권 ▲웨이브 이용권 등 3종의 컬처 굿즈도 마련됐다. 굿즈는 14일부터 12월 31일까지 교환 가능하며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동서식품 고은혁 마케팅 매니저는 "최근 제품 및 굿즈를 통해 다양한 재미를 추구하는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올 가을 맥심 카누가 준비한 다양한 굿즈와 함께 여유롭게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0-13 11:45:4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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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치킨 X 이마트24, 뿌링클 시리즈로 MZ 세대 공략

뿌링클 팝콘, 뿌링클 프레첼 2종/bhc치킨 치킨 프랜차이즈 bhc치킨이 이마트24 콜라보 제품인 '뿌링클 시리즈'의 두 번째 제품을 본격 출시하고 협업 마케팅을 이어나간다. bhc치킨은 '뿌링클'을 모티브로 한 콜라보 제품인 스낵류 3종 (뿌링클 팝콘, 뿌링클 프레첼 오리지널/스파이시)를 14일부터 이마트24 전국 매장을 통해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콜라보 제품은 젊은 층에게 인기가 높은 팝콘과 프레첼의 고유한 식감을 유지한 채 뿌링클만의 독특한 치즈 시즈닝을 접목해 기존 팝콘과 프레첼에서 맛볼 수 없는 색다른 맛을 선사한다. 최근 가정에서 영화를 즐기는 홈씨어터족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뿌링클 팝콘'은 집에서 배달로 즐겨먹는 대표 메뉴인 치킨 맛과 영화 관람에서 빠질 수 없는 팝콘을 함께 즐길 수 있어 향후 젊은 층의 높은 관심이 기대되는 제품이다. '뿌링클 프레첼'은 바삭한 프레첼과 고소한 치즈 맛의 색다른 조합을 선보여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간식으로 제격이다. 특히 매운맛을 좋아하는 고객을 위해 '뿌링클 프레첼 스파이시'도 동시에 선보여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한편 bhc치킨과 이마트24는 지난 1일 콜라보 제품인 '뿌링클 치킨버거'와 '핫뿌링클 삼각김밥'을 처음으로 출시했다. 이들 제품은 출시 4일 만에 이마트24의 햄버거와 삼각김밥 등 각 상품군에서 베스트 1위 상품으로 올라서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bhc치킨은 이번 콜라보 제품 출시를 계기로 젊은 층으로부터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뿌링클을 단순한 브랜드가 아닌 하나의 문화 상징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과 협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임지영 bhc치킨 마케팅 팀장은 "햄버거와 김밥에 접목한 뿌링클 맛이 MZ 세대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해 현재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이번에 출시된 콜라보 제품 또한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MZ 세대를 중심으로 젊은 층의 입맛을 사로잡은 맛 개발과 다양한 협업 마케팅을 통해 트렌드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0-13 11:41:1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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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제리너스, 커피 연구소 'LAB 1004' 오픈

13일 오픈한 엔제리너스 의 새로운 변화와 도전을 담은 'LAB 1004' 내부 전경'/롯데GRS 롯데GRS의 커피 전문점 프랜차이즈 엔제리너스가 금천롯데타워 사옥에 직접 로스팅 설비 시스템을 구축하고, 로스팅한 원두를 특화점 배송 및 신메뉴 테스트 등 커피 연구를 위한 플래그 쉽&안테나 샵의 'LAB(랩) 1004(이하 랩 1004)'를 13일 그랜드 오픈했다. 엔제리너스 '랩 1004'는 총 면적 약 232.0㎡(약70평)의 규모로 엔제리너스를 상징하는 숫자 1004를 활용한 BI(Brand Identity) 설정 및 내부 인테리어 등에 접목해 독창적이고 다양한 메뉴 개발을 지향하는 브랜드의 이미지를 담았다. 롯데GRS 관계자는 "엔제리너스 '랩 1004' 매장은 고객에게 색다른 공간의 경험을 제공한다의 캐치 프라이즈를 통해 신선한 원두?공간 등 엔제리너스 변화의 의지를 집약한 콘셉트 스토어다" 며 "향후 로스터링 매장 운영을 각 지역벌 거점 형태로 확대 운영을 검토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 생두 직접 로스터링…헤드쿼터 스토어 역할 엔제리너스 '랩 1004'는 매장의 기존 세일즈 역할과 함께 로스터링 시스템을 구축해 Q-Grader(커피감별사)가 직접 생두를 로스팅한 커피 원두를 인근 매장에 배송하는 HQ(Head-Quarter) 스토어로서의 역할을 통한 거점 스토어의 역할을 한다. 랩 1004에서 로스팅 후 생산되는 블랜딩 원두는 2종으로 견과류의 고소함과 묵직한 바디감, 부드러움이 강조된 ▲엠버 블랜드, 아프라키 대륙 원두를 혼합해 산뜻한 산미와 깔끔한 단맛이 특징인 ▲시트론 블랜드의 2종으로 매일 로스팅 공간에서 생산된다. 생산된 원두는 '랩 1004' 매장의 에스프레소 메뉴로 선보이며, 롯데백화점 동탄점 엘리먼트 매장과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타임빌라스 매장의 특화점에 로스팅 한 신선한 원두를 직접 공급한다. 엔제리너스 랩 1004 직원들이 핸드드립존에서 즐길 수 있는 싱글오리진 4종과 매장을 소개하고 있는 모습/롯데GRS ◆ 감각적 인테리어 속 커피 문화 경험 공간 창출 엔제리너스 '랩 1004'는 고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커피 맛을 선호하는 유형에 따라 커피를 즐길 수 있는 핸드드립 존을 구성했다. 핸드드립존은 직원과 고객 사이의 바리스타 테이블의 경계를 낮춰 커피 추출 하는 브루잉(Brewing) 전 과정을 고객이 직접 볼 수 있으며, 원두별 시향과 시음 등의 서비스 운영과 홈카페 문화 확산에 따라 싱글 오리진 구매 고객을 위해 ▲Light ▲Medium ▲Dark 3가지 유형별 원두 그라인딩 서비스도 제공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0-13 10:44:0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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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업계, 비대면 장보기 트렌드에 온라인 사업 강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장보기가 보편화됐다. 백신 접종 완료자가 늘어나고 단계적 일상회복이 도입되는 분위기이지만, 한번 바뀐 소비 패턴은 코로나19가 종식되어도 되돌리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이에 식품 기업들은 비대면 소비 트렌드에 맞춰 온라인 사업 육성에 공을 들이고 있다. 종합식품기업 대상은 청정원, 종가집 등 강력한 브랜드 파워를 바탕으로 오픈마켓과 소셜커머스, 종합몰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공략하고 있다. 대상의 온라인 사업부문은 2018년부터 연평균 35.4% 성장하고 있다. 온라인 거래액 기준 매출은 2018년 1420억원에서 지난해 2603억원으로 약 83% 증가했다. 올해는 자체 온라인 쇼핑몰 '정원e샵'을 앞세워 소비자 만족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정원e샵에서는 대상에서 내놓는 신제품을 가장 먼저 만나 볼 수 있다. 적립금과 포인트, 각종 할인 쿠폰 등을 제공해 높은 재구매율을 유지하고 있으며 정기배송 서비스도 선보이고 있다. 일반회원보다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유료회원제 '정원 클래식'도 운영중이다. 가입비 2만원을 내면 가입선물 패키지부터 추가 3% 적립금 지급, 매월 기획전 상품 추가할인 혜택 등을 제공한다. 정원e샵의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27% 성장했다. CJ제일제당은 'CJ더마켓'에 신제품을 2주 먼저 출시하거나 밀키트 브랜드 '쿡킷'을 독점 판매하고 있다. 지난해 말 멤버십 제도인 '더프라임'도 개편해 상시 7% 할인과 월 3회 무료배송 등의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동원그룹도 '동원몰' 유료회원제인 '밴드플러스'를 운영해 충성 고객의 재구매율을 높이기 위한 마케팅에 힘을 쏟고 있다. 기업들이 자사몰을 강화하는 이유는 많은 소비자를 유치해 빅데이터를 확보하기 위함이다. 빅데이터는 온라인 쇼핑몰의 최대 자산이다.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상품이 무엇인지, 어느 시간대에 쇼핑을 주로 하는지, 1인 구매액은 어느 정도인지 가늠할 수 있는 지표이기 때문에 빅데이터는 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꼭 필요하다. 쌓인 빅데이터는 다시 고객을 위한 마케팅에 활용되고, 결국 충성고객 확보로 이어지게 된다. 비대면 소비 트렌드에 구독 서비스도 각광받고 있다. 구독 서비스는 매달 일정 금액을 지불하면 원하는 날짜에 상품을 정기적으로 받아볼 수 있다. 롯데제과는 과자 구독 서비스 '월간 과자'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6월 서비스 1년을 맞았으며, 현재 서비스 이용자 수는 2000명 가량이다. '월간과자'는 온라인 스포츠 플랫폼인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와 손잡고 과자와 '스포티비 나우' 이용권을 같이 구독할 수 있는 컬래버 서비스를 12일 선보였다. '월간과자 X 스포티비 나우' 구독 서비스는 롯데제과 공식온라인몰 '롯데스위트몰'에서 11월 11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신규 구독자 1000명에 한해 '스포티비 나우'의 프리미엄 이용권(1만4900원)을 증정한다. 롯데제과는 '월간과자'의 기존 구독자를 위한 '월간과자' 10월호 구독 후기 이벤트도 진행한다. 해당 이벤트는 개인 인스타그램에 필수 해시 태그와 함께 후기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20명을 선정해 '스포티비 나우'의 프리미엄 이용권을 증정한다. 당첨자 발표는 11월 15일 이후 '롯데스위트몰' 게시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롯데제과는 향후 다양한 기업과의 컬래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제과업계 최초로 선보인 구독경제 콘텐츠인 '월간과자'의 범위를 더욱 확장해나갈 계획이다. 편의점 GS25는 간편식 정기구독 멤버십 '더팝플러스'를 운영하고 있다. 더팝플러스는 소비자가 GS리테일의 모바일앱(더팝)을 통해 매달 이용료를 지불하고 주요 상품들을 20~25%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정기 경제형 멤버십이다. 카페25, 한끼플러스 2종으로 운영된다. 한끼플러스는 GS25의 베이커리, 샐러드, 김밥, 샌드위치, 햄버거, 도시락 등 주요 먹거리 상품을 월 15개까지 20% 할인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업계 관계자는 "자사몰이 활성화되고, 유료멤버십 회원이 많아지면 덩달아 재구매로 이어질 확률도 높아진다"며 "또 기업이 할인 프로모션 등을 통해 제품 가격을 주도적으로 결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2021-10-12 15:16:4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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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 반려견 위한 '리얼 독퍼' 선보여

버거킹이 하림펫푸드와 손잡고 반려견을 위한 '리얼 독퍼'를 정식 출시했다. /버거킹 햄버거 브랜드 버거킹은 하림펫푸드와 손잡고 반려견을 위한 메뉴 '리얼 독퍼'를 정식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하림펫푸드는 국내 최초로 사람이 먹을 수 있는 수준의 안전성과 신선함 등을 구현한 휴먼그레이드 사료 회사다. 버거킹과 하림펫푸드의 협업을 통해 탄생한 '리얼 독퍼' 역시 휴먼그레이드 재료를 사용했으며 합성 보존료를 전혀 첨가하지 않았다. 버거킹이 하림펫푸드와 함께 '리얼 독퍼'를 선보였다. /버거킹 2019년 소비자 캠페인의 일환으로 처음 선보인 '독퍼'는 당시 SNS 인증샷이 5000개 이상 게재될 정도로 펫팸족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에 정식 메뉴로 출시되는 '리얼 독퍼'는 더욱 커진 사이즈뿐만 아니라 100% 휴먼그레이드 원료와 고품질의 단백질인 생 소고기 원료, 그리고 슈퍼푸드인 귀리를 함유하여 반려견의 건강과 입맛까지 함께 고려한 것이 큰 특징이다. 문영주 버거킹 대표이사는 "버거킹은 언제나 최상의 다이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반려견을 사랑하는 고객분들은 그 경험을 반려견과 함께 나누기를 원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뜨거운 호응을 보여주셨던 '독퍼'를 더욱 뛰어난 퀄리티로 선보이기 위해 하림펫푸드와 함께한 만큼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많은 분들께 행복한 경험을 선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버거킹은 '리얼 독퍼' 정식 출시를 기념하며 풍성한 경품을 제공하는 SNS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한다. 매장 및 딜리버리를 통해 '리얼 독퍼'를 구매한 후 개인 SNS에 '리얼 독퍼', '버거킹' 등 필수 해시태그를 인증샷과 함께 업로드하면 자동 응모된다. 추첨을 통해 1등(1명)에게는 '리얼 독퍼' 10팩과 반려견 가족사진 촬영권 1매, 2등(5명)에게는 '리얼 독퍼' 5팩과 버거킹 1만원권 상품권, 3등(30명)에게는 '리얼 독퍼' 1팩과 '리얼 와퍼' 모바일 교환권을 증정한다. 반려견을 위한 신규 메뉴 '리얼 독퍼' 가격은 2500원이며, 일부 매장을 제외한 전국 버거킹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리얼 독퍼' 1일 권장 급여량은 소형견(5kg 이하) 2개 이하, 중형견(5~10kg) 3개 이하, 대형견(10~30kg) 5개 이하이다. 자세한 내용은 버거킹 공식 홈페이지 및 SNS, APP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0-12 14:13:2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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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업계 최초 '글로벌 온실가스 배출량' 제 3자 검증 완료

오리온 본사 전경/오리온 오리온은 한국표준협회로부터 중국, 베트남, 러시아 등 해외법인 사업장들의 온실가스 배출량에 대해 국제적 기준에 부합하는 제 3자 검증을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글로벌 사업장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에 대한 제3자 검증을 받은 것은 국내 식품업계 최초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노력들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온실가스 배출량 검증은 탄소중립을 위한 주요단계로 인식되고 있다. 오리온은 이번 검증을 시작으로, 배출원별 배출량 정보에 기반한 감축목표를 도출하고 이행실적도 외부에 공개할 방침이다. 인증기관인 한국표준협회 측에 따르면 대다수 기업들은 화석연료 연소 등의 직접배출(Scope 1), 외부 전기 사용에 따른 간접배출(Scope 2)까지만 배출량 산정 및 검증을 진행한다. 제도적 범위에 해당하지 않는 해외사업장이나 기타 간접배출(Scope 3) 분야에 대한 관리는 상대적으로 미흡한 편인 셈. 반면 오리온은 자발적으로 해외법인까지 검증 영역을 확대했으며, 기타 간접배출량에 해당하는 물류차량 등의 세밀한 탄소발자국도 추적했다. 오리온은 2014년부터 윤리경영을 그룹의 경영방침으로 삼고, 포장재 및 인쇄도수를 절감하는 '착한포장 프로젝트' 등을 통해 친환경 활동에 앞장서 왔다. 지난 3월에는 생산, 설비, 관리 등 6개 부서의 실무 담당자들로 구성된 '그린 TFT'(Green Task Force Team)를 신설해 글로벌 차원의 탄소배출 통합관리와 개발·생산·판매·폐기 전 과정에 걸친 친환경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최근에는 전국품질분임조경진대회에서 온실가스 절감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아 최고상인 대통령상 금상을 2년 연속으로 수상한 바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해외법인까지 온실가스 배출 원인과 배출량을 파악해 제 3자 검증을 완료한 만큼 그룹 차원의 탄소배출 통합관리가 한층 고도화된 것"이라며 "그룹 경영방침인 윤리경영의 일환으로, 친환경을 포함한 실질적인 ESG 활동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0-12 14:04:55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