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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 하나은행, 핀테크 스타트업 육성과 협업을 위한 '1Q Lab 4 기' 출범

KEB 하나은행은 지난 8일 종로구 청진동소재 그랑서울 19층 KEB하나은행 1Q Lab에서 핀테크 스타트업 7곳과 혁신 비즈니스 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1Q Lab 4기'를 출범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업무 협약을 체결한 '1Q Lab 4기'스타트업은 ▲마인즈랩(인공지능) ▲코노랩스(인공지능) ▲BSMIT(로보어드바이저) ▲로보케어(지능형 로봇) ▲인포소닉(간편결제) ▲사이렉스페이( 해외송금) ▲미드레이트( P2P대출)등 총 7곳이다. '1Q Lab'은 KEB하나은행이 2015년 6월 은행권 최초로 설립한 핀테크 스타트업 멘토링 센터로 지난 3기까지 ▲빅데이터 분석 신용평가 기술 ▲O2O결제 ▲생체인증 ▲신개념 패스워드 ▲최적의 금융상품 검색 ▲크라우드 펀딩 ▲인공지능 ▲블록체인 등의 다양한 핀테크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이 거쳐갔다. 지난해 4월에는 하나금융그룹 전 계열사가 참여한 가운데 우수 핀테크 스타트업이 개발한 사업 모델을 공개하고 투자 유치를 지원하는 '하나 핀테크 데모데이' 행사가 개최되어 1Q Lab 스타트업이 개발한 사업 모델이 공개된 바 있다. 당시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기존 '1세대 스마트금융' 패러다임을 넘어, 금융권과 스타트업과의 협력을 통한 '2세대 혁신적 핀테크 금융'을 선도해 나아가자"며 "향후 우수 핀테크 스타트업에 대한 직접 투자 등 지원을 확대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금융그룹(회장 김정태)은 핀테크 스타트업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시장에서 인정받는 사업 모델로 구현될 수 있도록 직·간접 투자를 비롯한 금융 지원을 강화하고, 경영컨설팅, 법률, 특허 등 전문 인력으로 구성된 멘토단 및 해외네트워크를 활용한 글로벌 진출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2017-02-09 09:29:05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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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간선도로 918㎞ 구축… 지역 균형 발전 도모

올해 고속도로와 국도 등 73개 구간 918km의 간선도로망이 구축된다.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목표 달성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 도로 부문 예산(7조3300억원)의 61.4%를 조기집행하는 등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9일 밝혔다. 올해 개통 목표는 73개 구간 918km는 전년 도로 개통 물량(56개 구간 638km)보다 44% 늘어난 수준이다. 우선 고속도로는 오는 6월 개통되는 동홍천~양양 고속도로와 부산외곽순환고속도로(12월 개통) 등 재정고속도로 2개 노선, 120.5㎞과 인천~김포(3월), 안양~성남(하반기) 등 민자고속도로 5개 노선(210.5㎞)이 개통된다.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지원사업인 동홍천~양양(71.7㎞), 안양~성남(21.9㎞) 간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각각 서울에서 양양까지, 인천공항에서 원주까지 이동시간이 40분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또 부산외곽순환고속도로(48.8㎞)와 인천~김포 민자고속도로(28.9㎞) 완공으로 대도시권 교통난이 완화되고 부산신항제2배후(1월, 15.3㎞), 구리~포천(6월, 50.6㎞), 상주~영천(6월, 93.9㎞)간 민자고속도로가 개통돼 물류거점 지원과 지역 간 교통소통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국도는 48곳 461㎞가 신설·확장된다. 수도권은 성남~장호원 자동차전용도로 등 6곳 56.3km, 강원권은 평창동계올림픽 지원도로(국도 5개 사업)를 포함해 12곳 155.1㎞가 개통된다. 충청권은 영동-추풍령 등 8곳 70.3㎞, 호남권은 신지도와 고금도를 잇는 신지-고금 해상교량 등 12곳 110.1㎞, 영남권은 경주시를 지나는 내남-외동 국도대체우회도로 등 10곳 68.7㎞가 개통될 예정이다. 지자체 지원사업으로는 △국지도 12곳 92㎞ △혼잡도로 개선사업 2곳 11㎞ △광역도로 4곳 23㎞도 올해 개통될 예정이다. 신규 도로망 구축과 함께 기존 도로의 연결성을 높이는 사업도 추진된다. 우선 나들목을 개선해 상습 정체구간의 교통혼잡을 해소한다. 경부선 판교IC와 오산IC에 연결로를 추가하고 서해안선 서산IC의 입체화로 교통 흐름을 원활하게 할 계획이다. 김정렬 국토부 도로국장은 "올해 동홍천~양양 고속도로, 성남~장호원 국도 등 주요 도로사업이 완공되면 평창동계올림픽과 지역경제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7-02-09 09:27:11 김형준 기자
신한카드, 13일부터 4대 사회보험료 자동이체 서비스 시행

신한카드는 오는 13일부터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손잡고 건강보험·국민연금·고용보험·산재보험 등 4대 사회보험료에 대한 카드 자동이체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4대 사회보험료 자동이체 서비스를 이용하려는 고객은 신한카드 콜센터 또는 홈페이지 등을 통해 13일부터 신청하면 된다.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은 내달 10일부터 신청 가능하다. 신용·체크카드 모두 가능하며 납부수수료(신용 0.8%, 체크 0.7%)는 고객이 부담해야 한다. 한편 신한카드는 4대 사회보험료 카드 자동이체 신청 고객(개인 신용·체크카드에 한하며 법인카드는 제외)을 대상으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4대 보험 종류에 상관 없이 오는 7월 말까지 자동이체를 신규 신청하는 고객 전원에게 5000원을 캐시백(1인 1회 한정)해 준다. 또 납부수수료를 3개월 동안 면제해 주고 그 이후에는 전월 실적이 30만원 이상일 경우 계속 면제해 준다. 4대 보험료 납부 금액은 전월 실적에서 제외한다. 아울러 올 연말까지 신한카드 전 가맹점에서 2~3개월 무이자 할부 서비스를 제공한다. 보험료 자동이체 신청 다음 날부터 적용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직장인은 회사에서 한꺼번에 납부하지만 지역가입자 등은 때마다 챙겨서 납부해야 하기 때문에 불편했던 것이 사실"이라며 "이제 고객들이 한 번 신청을 해놓으면 신경을 쓰지 않아도 알아서 결제가 되기 때문에 고객 편의성이 크게 올라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7-02-09 09:11:35 이봉준 기자
KB국민카드, 13일부터 4대 사회보험료 자동납부 서비스 개시

KB국민카드는 오는 13일부터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함께 건강보험료 등 4대 사회보험료에 대한 카드 자동납부 접수 대행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KB국민카드 고객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방문 없이 KB국민카드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이 통합 징수하는 건강보험·국민연금·고용보험·산재보험 등 4대 사회보험료에 대한 카드 자동납부를 신청할 수 있다.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모두 가능하다. KB국민 비씨카드는 제외한다. 납부 수수료는 고객 부담으로 신용카드는 0.8%, 체크카드는 0.7%다. 오는 7월 말까지 KB국민카드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4대 사회보험료 카드 자동납부를 신청한 고객(법인회원 제외)에게는 납부 수수료를 3개월간 면제한다. 납부 수수료 최초 3개월 면제 이후에는 회원별 전월 이용실적이 30만원 이상인 경우 납부 수수료 면제 혜택이 계속 제공된다. 전월 이용실적 산정 시 4대 사회보험료 납부 금액과 단기카드대출(현금서비스) 이용금액은 제외된다. 이 밖에 자동납부 신청 고객 전원에게는 최초 납부 시 5000원 캐시백 혜택도 제공된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로 KB국민카드 홈페이지나 고객센터를 통해서도 편리하게 카드 자동납부 신청을 할 수 있게 돼 고객들의 4대 사회보험료 납부 편의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 모바일 애플리케이션(App)으로 신청 채널을 확대하는 등 고객들의 편리한 카드 사용을 위해 더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2017-02-09 09:11:22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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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 워터파크·겨울여행 할인 이벤트 실시

하나카드는 겨울에도 가족 단위로 이용할 수 있는 워터파크와 겨울여행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하나카드는 내달 1일까지 부천 웅진플레이도시 워터파크·스파·스노우파크에서 주중 25%, 주말 20%의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연간이용권도 10% 할인해 준다. 또한 이달 말일까지 이천 테르메덴에서는 '금요일 나이트(오후 4시 이후 입장)스파 1+1', '토요일 나이트스파 2+1' 이벤트를 진행한다. 하나카드로 입장권 결제 시 1인 입장권을 무료로 증정한다. 오는 4월 말까진 본인회원을 포함한 동반 3인까지 하루종일 이용 가능한 종일권 개념의 바데풀 입장권을 40% 할인하여 단체로 혜택을 제공한다. 해외여행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달 말일까지 하나투어·KRT·온라인투어·웹투어·오마이트립·내일투어·노랑풍선 등 총 7개 여행사에서 해외항공권을 결제하면 최대 20%의 즉시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하나투어에서는 해외항공권을 결제할 경우 해외호텔 10% 할인쿠폰과 SM면세점 1만원 할인쿠폰을 추가 증정한다. 하나카드 홈페이지의 여행서비스에서 KRT 항공권을 결제할 경우에는 기존 KRT 홈페이지에서 결제할 때보다 8% 더 할인된 금액으로 결제 가능하고 4명 이상 예약 시 집과 공항을 왕복하는 홈픽업서비스도 제공한다. 하나카드 홍장의 마케팅본부장은 "추운 겨울을 손님들이 즐겁고 행복하게 보낼 수 있도록 워터파크의 스파·스키장 이벤트와 해외여행 이벤트를 함께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하나카드만의 이벤트를 진행하여 손님들이 하나카드에 감동과 로얄티를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17-02-09 09:10:57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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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P파리바 카디프생명, 신한카드 고객에 단체 신용생명보험 제공

BNP파리바 카디프생명은 신한카드와 업무협약을 맺고 신용생명보험의 제공 범위를 확대한다고 9일 밝혔다. 신용생명보험은 대출 고객이 사망·장해 등 예기치 못한 보험 사고를 당했을 경우 보험사가 대출고객 대신 남아있는 대출금액 또는 보험 가입 시 약정한 금액을 상환해 주는 보험 상품이다. 대출고객 가계의 재정안정을 도모하고 부실채권 방지를 통해 금융기관의 여신 건전성 확보에도 기여한다. 이번 협약으로 BNP파리바 카디프생명은 대출기간 중 사망 또는 80% 이상의 장해로 인해 대출금 상환이 어려운 신한카드 고객에게 '무배당 더세이프 단체신용보험 II(갱신형)'으로 대출 고객 대신 채무액 100만원~10억원 한도 내에서 남은 대출금의 100%를 갚아준다. 신한카드를 통해 MF 일반대출(신한카드 모바일 또는 PC홈페이지를 통해 신한카드 없이도 이용 가능한 신용대출상품)을 이용한 고객 중 요건에 충족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한다. 오는 17일부터 제공되는 '무배당 더세이프 단체신용보험II(갱신형)'은 15세에서 100세까지 가입이 가능하며 단체보험 형태로 보험료는 전액 신한카드가 부담한다. 고객은 신한카드 모바일 또는 PC 홈페이지에서 가입 동의만으로 '무배당 더세이프 단체신용보험II(갱신형)'의 모든 보장을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대출과 함께 한 번에 가입이 가능해 쉽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BNP파리바 카디프생명 신용보험전담센터 총괄 최성욱 상무는 "BNP파리바 카디프생명의 글로벌 본사인 BNP파리바카디프는 신용생명보험 분야의 글로벌 선두주자"라며 "유럽이나 일본, 대만 등의 나라에 진출해 신용생명보험을 제공 중"이라고 말했다. 그는 "BNP파리바 카디프생명 역시 지난 2002년 국내 최초로 은행에 신용생명보험을 출시한 이래로 국내 신용생명보험 시장의 선구자로서 그 입지를 다져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본사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보다 다양한 영역에서 신용생명보험의 효용과 가치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BNP파리바 카디프생명은 현재 신한저축은행, 현대저축은행, 대신저축은행, 신한캐피탈, 폭스바겐파이낸셜코리아, 신한카드 등을 통해 단체보험 형태로 신용생명보험을 제공하고 있다.

2017-02-09 09:10:44 이봉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