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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상형구조 특화설계 '울산 송정지구 한양수자인' 분양 예정

판상형구조 특화설계 '울산 송정지구 한양수자인' 분양 예정 분양시장에서 판상형 아파트의 인기가 식을 줄 모르고 있다. 부동산시장이 실수요자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보다 실용적이고 경제적인 판상형 아파트를 선호하는 수요자들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판상형 아파트는 타워형과는 달리 앞뒤가 뚫려 있고 창문이 앞뒤로 배치돼 있어 통풍이나 환기가 우수하고, 남향배치도 수월해 난방비 절감에도 효과적이다. 또 베이(Bay)수를 늘리기에도 유리할 뿐아니라 네모 반듯한 정방형구조의 설계로 죽은 공간이 없어 알파룸이나 펜트리 공간 구성 등의 공간 활용을 하기에도 쉽다. (주)한양이 오는 11월 25일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할 '송정지구 B2블록 한양수자인'도 판상형 구조에 특화설계를 적용해 눈길을 끈다. '송정지구 B2블록 한양수자인'은 울산광역시 북구 내 최대의 택지개발지구로 불리는 송정지구 B2블록에 위치한 아파트로 지하 1층, 지상 22~25층 4개동 △전용 84㎡A 374가구 △84㎡B 94가구 등 총 468가구로 구성된다. 전 가구가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타입으로 이뤄진다. ㈜한양 관계자는 "중소형 아파트지만 맞통풍 구조에 전 세대를 남향위주로 배치하여 채광과 통풍에 신경을 쓴 설계로 개방감을 높였다"면서 "최대 68m의 넓은 동간거리 확보로 입주민의 프라이버시 강화는 물론 풍부한 일조량을 확보했고, 실내는 일반적인 아파트보다 약 10cm 높은 2.4m 천정고를 적용했다"고 전했다. 송정지구는 다양한 인프라를 갖춘 총 7,138가구의 미니신도시로 계획되며 초·중·고교 뿐 아니라 단지 내에는 별동 어린이집도 들어서 편리하게 통학할 수 있어 학부모 실수요자들도 눈여겨 볼만한 단지이다. 단지 남측 근린상업지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코스트코 등의 쇼핑시설도 차량으로 약 10여 분 거리에 위치하며 원도심으로의 접근성도 우수해 이미 형성된 생활편의시설도 가까이에서 이용할 수 있다. 단지는 7번국도와 산업로, 북부순환도로를 통해 다른 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고 울산공항이 차량으로 약 5분 거리에 위치하며 오토밸리로 송정IC가 가까워 울산 내 주요 산업단지로의 통근도 더욱 용이해질 전망이다. 또한 동해남부선 송정역(예정), 청량리에서 송정까지 연결되는 중앙선 ITX열차 연결이 추진되는 등 대형 교통호재도 예정돼 있다. 단지는 송정지구 인근 동화산과 무룡산이 위치하며 약 27만㎡의 박상진호수공원도 가까이 있어 가벼운 산책과 운동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단지 내에는 대형 다목적 잔디광장과 숲속정원 등 풍성한 자연 및 테마공원을 갖춘 공원형 단지로 조성해 에코프리미엄도 누릴 수 있다. 인근 부동산 관계자는 "울산광역시는 송정지구를 마지막으로 더 이상 도심 내 대규모택지지구 개발 계획이 없어 남구와 북구 위주로 소규모 공급만 진행될 것"이라며 "현재는 LH에서도 택지 공급을 중단한 상태이라 송정지구 아파트 가격의 상승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2016-11-16 18:00:04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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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證, 캐피탈 품고 자기자본 2.2조 대형IB로

메리츠종금증권이 또 한 번 퀀텀점프한다. 2014년 9월말 기준 7900억원에 그쳤던 자기자본 규모가 단 2년 만에 2조 2000억원대까지 불어나 종합금융투자사업자(이하 '대형IB') 진입요건인 자기자본 3조원 진입에 성큼 다가선다. 앞서 메리츠종금증권은 지난해 아이엠투자증권을 인수, 합병한데 이어 작년 8월에는 4141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단행한 바 있다. 이번에는 모기업인 메리츠금융지주가 보유하던 메리츠캐피탈을 100% 인수하는 방식이다. 16일 메리츠종금증권은 이사회를 열고 메리츠캐피탈 지분 100%를 인수키로 했다. 인수총액은 3826억원. 주당 8857원에 메리츠캐피탈 4320만주를 일괄매입한다. 인수금액에 해당하는 신주를 발행해 메리츠금융지주에 지급하는 주식의 포괄적 교환 방식을 택했다. 이로써 메리츠종금증권에 대한 메리츠금융지주의 보유지분율은 종전 32.36%에서 44.53%로 12.17%p 증가한다. 증권사 건전성지표인 레버리지비율은 656.6%에서 558.4%로 낮아져 메리츠종금증권의 투자여력이 양호해지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메리츠종금증권 관계자는 "일반주주들을 보호하기 위해 주식의 포괄적 교환 방식을 택했다"며 "캐피탈 인수를 위한 신주물량 전량을 대주주인 메리츠금융지주가 보유, 유통물량을 원천 차단함으로 주가희석 우려를 일소했다"고 설명했다. 주식교환 완료시 지배구조 관련 경영권 변동은 없으며, 메리츠종금증권과 메리츠캐피탈은 독립된 존속법인으로 유지된다. 이 관계자는 "이번 주식 교환으로 메리츠종금증권의 자기자본 규모가 2조 2000억원대로 늘어나 대형IB' 자격요건인 자기자본 3조 달성 시기를 앞당겼다"며 "증권과 캐피탈간 경영상 효율성 증대와 시너지 효과 극대화를 통한 경쟁력 강화 등 양사 기업가치가 제고될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딜로 메리츠금융지주와 메리츠종금증권, 메리츠캐피탈 등 3사에 고루 긍정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증권측에서는 종금라이센스 만료 대비 일환으로 준비 중인 대형IB 진입 시기를 한층 앞당길 뿐 아니라 이번 딜로 메리츠금융지주 지분율 증가로 대주주 경영 지배력이 강화돼 안정적 경영을 도모할 수 있다. 지주측에서 보면 '보험'과 '증권'이라는 쌍두마차에 재원을 보다 집중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다. 캐피탈 역시 자금여력이 상대적으로 있는 증권 지배체제하에서 영업력을 더 적극적으로 발휘할 수 있기 때문이다. 9월말 기준 메리츠캐피탈의 자산과 자기자본 규모는 각각 3조6400억원과 4140억원. 3분기 누적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누계액은 421억원과 327억원이다. 연환산세후자기자본순이익률(ROE)은 12.1%이다.

2016-11-16 17:50:49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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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국내 최초 아파트에 IoT 홈 큐브 적용

실내에 미세먼지가 많으면 자동으로 환기시스템이 가동되는 아파트가 등장했다. 삼성물산은 이달 분양하는 서울 성북구 석관동 '래미안 아트리치'와 서울 서초구 잠원동 '래미안 신반포 리오센트'에 사물인터넷(IoT) 스마트홈 플랫폼과 안면인식 출입시스템을 적용한다고 16일 밝혔다. 래미안 아트리치에는 'IoT 스마트홈 플랫폼'의 일환인 'IoT 홈 큐브'가 국내 최초로 적용됐다. IoT 홈 큐브는 실내 미세먼지 상태를 측정하고 이를 기반으로 자연환기 또는 환기시스템을 동작시켜 실내의 미세먼지와 공기 오염을 줄여준다.IoT 홈 큐브 기기에서 직접 환기시스템을 제어할 수 있다. 또 조명제어, 무드등, 비상호출 기능도 함께 제공돼 편의성이 높다는 게 삼성물산의 설명이다. 출입자의 안면을 인식, 등록된 가족에 한해 출입을 허용하고 안면인식만으로 세대 출입 현관문이 열리는 '안면인식 출입시스템' 기술도 적용된다. 별도의 출입카드나 비밀번호 입력 없이도 출입 가능해 어린 자녀, 노약자가 안심하고 다닐 수 있다. 가족 외에 낯선 사람의 출입을 차단하고, 비밀번호 노출 및 각종 침입 범죄로부터 가족을 보호할 수 있다. 이외에도 지난해 분양 단지부터 적용된 스마트밴드 개념을 적용한 아파트 출입시스템 '웨어러블 원패스 시스템'이 적용된다. 시계처럼 자유롭게 착용할 수 있고 단지 내 다양한 시설과 연계해 지하주차장 내 비상호출, 공동현관 자동 문 열림, 엘리베이터 자동호출 등의 서비스가 제공된다. 지문 인식기능과 수상한 사람을 감지하는 스마트 시큐리티 도어록, 블루투스 기술이 탑재된 홈네트워크 제품인 '스마트 네트워크 하스' 등 시큐리티 시스템도 제공한다. 스마트홈 상품과 함께 입주민의 만족도를 높여줄 차별화 상품도 제공된다. 가구 당 1개소의 세대전용창고를 제공해 자주 사용하지 않는 물품과 부피가 큰 레저용품을 수납할 수 있도록 하고, 무인택배시스템을 적용해 보안을 강화한다. 또한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이 적용되며 사용하지 않는 가전제품에 대한 전기를 차단하는 대기전력 자동차단 시스템도 마련된다.

2016-11-16 16:14:11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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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첫 스트리트몰 '여수 웅천 꿈에그린' 단지내 상가 분양예정

주말마다 사람들 발걸음이 끊이질 않는 '이태원 경리단길', '신사동 가로수길', '정자동 카페거리' 등 단순히 지역주민뿐만 아니라 외부에서도 찾을 만큼 핫 플레이스로 떠오른 이들의 공통점은 '스트리트형 상가'로 조성됐다는 점이다. '스트리트형 상가'란 저층 상가들이 길을 따라 일정한 테마를 갖추고 하나의 거리로 조성돼 입점해 있는 형태를 말한다. 가시성 확보에 탁월한 것은 물론 화려한 외관과 효율적인 쇼핑 동선을 통해 이용객들의 만족도가 높다. 또한 문화?휴식공간 등의 제공을 통해 지역주민은 물론 외부에서도 찾아올 만큼 랜드마크 장소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높다. 이처럼 스트리트형 상가가 지역 명소로 떠오르자 과거 '박스형 상가'가 주를 이루던 아파트 단지 내에도 스트리트형 상가가 적용돼 성공한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2013년 호반건설이 판교신도시에 공급한 '호반써밋플레이스'의 상가 '판교 아브뉴프랑'은 스트리트 상가 형식의 단지내 상가이다. 이국적인 외관과 스트리트몰의 인기로 지역 내 랜드마크로 자리잡아 많은 이용객들이 찾고 있어 대표적인 성공사례로 꼽히고 있다. 최근에도 롯데건설이 서울 금천구 독산동에서 분양한 '롯데캐슬 골드파크'의 단지내 상가의 경우 1단지는 200%의 최고낙찰가율을 기록했고, 같은 해 8월 청약한 2단지 상가 '마르쉐도르'는 156개 점포 모집에 '평균 21대 1', '최고 59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데 이어 최근 분양한 3차 상가 '마르쉐 도르 애비뉴' 역시 195개 점포 모집에 평균 '40대 1', '최고 98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업계 관계자는 "라이프스타일의 변화로 상가가 단순히 쇼핑을 하는 공간이 아닌 하나의 문화공간으로 인식되는 경향이 짙어지고 있어 고급스러운 외관과 효율성 높은 스트리트 형 상가는 소비자들의 욕구를 만족시키기 유리하다"며 "특히 세대수가 많은 단지내 상가는 배후수요가 풍부해 안정적이라는 평가를 받아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올해 한화건설이 전남 여수시 웅천택지지구에 공급해 계약 6일만에 완판된 '여수 웅천 꿈에그린'이 11월 단지내 상가를 분양할 예정이다. '여수 웅천 꿈에그린' 단지내 상가는 전남 여수시 웅천택지지구 관광휴양상업 3단지 C4-2, 3블록에 위치하며 지상 1층~지상 2층에 총 98개 점포, 전용면적 15~108㎡으로 구성된다. 이 단지내 상가는 1,969세대에 이르는 아파트o오피스텔 입주민을 흡수하는 독점상권으로 고정수요를 확보하고 있다. 아파트 입주민 외에도 웅천지구 최고의 입지를 바탕으로 풍부한 배후수요를 자랑한다. 단지 가까이 한화케미칼, GS칼텍스, LG화학 등 200개가 넘는 석유화학·신재생에너지 기업이 입주해 있는 여수국가산업단지가 형성돼 있어 소득 수준이 높은 전문직 종사자 등의 배후수요까지 기대된다. 또, 여수 최초 '스트리트형 상가'로 유럽풍 외관설계와 상가 곳곳 광장을 설계해 새로운 문화거리로 조성될 예정이다. 대부분 점포를 도로변에 배치하고 인근 마리나항과 함께 웅천지구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해 지역민 고정수요 외에도 관광객 등 유동인구를 흡수해 집객력을 높일 전망이다. 한화건설이 공급하는 '여수 웅천 꿈에그린' 단지내 상가의 준공은 2019년 3월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여수 웅천택지개발지구 C5-2블록에 마련돼 있다.

2016-11-16 15:27:16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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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시장 스테디샐러...인구증가지역 새아파트 '눈길'

인구증가율은 지역의 발전가능성과 가치를 보여주는 지표로, 부동산 시장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온다. 인구가 유입되면 생활 기반 시설들이 확충되고 유입된 인구만큼 배후수요가 탄탄해지기 때문이다. 부산 지역 중 기장은 정관신도시 입주가 시작 후 꾸준히 인구가 증가 중에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통계청주민등록 인구수 자료에 따르면 기장군은 정관신도시 입주시작 3년전인 2006년에만해도 오히려 770명이 줄어들고 2007에는 전년대비 231명, 2008년에는 전년대비 1594명이 늘어나는 정도에 그쳤다. 하지만 본격적인 입주가 시작된 2009년 8225명으로 늘기 시작해 매년 5000명 이상 인구가 증가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전년대비 기준 △2010년 1만3173명, △2011년 5538명, △2012년 6471명, △2013년 1만7941명, △2014년 1만2241명, △2015년 8345명) 여기에 지난 10월까지만해도 2015년말 기준보다 4971명이 증가한 것으로 확인되는데 이는 같은 기간 부산에서는 오히려 9988명이 줄어들었다는 것에 상반되는 것으로 정관신도시에서 활발하게 인구증가가 이뤄지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정관읍 한 공인중개사 관계자는 "정관신도시로 몰려드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그에 맞춰 기반시설들이 확충되는 등 생활환경이 날로 개선되어가고 있다."며 "배후수요가 탄탄해지면서 향후 가치가 상승할 것으로 기대되며 과밀화된 도심에서 벗어나 이주해오는 젊은층들이 많아 분양하는 새 아파트 단지에 인기가 몰릴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 가운데 부산시 기장군 정관신도시 첫 두산위브 아파트가 나올 예정에 있어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두산건설은 11월 부산시 기장군 정관신도시 A-21블록에서 '정관두산위브더테라스를 분양할 계획이다. 지하 2층~지상 5층 16개동 전용면적 84㎡ 총 272가구로 구성된다. 정관두산위브더테라스는 전세대에 광폭테라스가 제공되는 것은 물론 최상층엔 다락이 제공돼 입주민들의 공간활용도를 극대화 시켰으며, 단지 남측으로 강변공원(약 1만 6500여㎡)과 좌광천수변공원(7.8㎞)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 속에서 여가활동을 쉽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신도시내 자리잡고 있어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쉽게 누릴 수 있다. 부산-울산고속도로 장안IC가 4㎞ 거리에 있어, 해운대 및 울산권역으로 20분대 이동이 가능하고, 정관~석대간 고속화도로를 통해 센텀시티 등 부산도심까지 20분대 도달이 가능하다. 여기에 '부산광역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기장군 장안읍 좌천역~정관면 월평리 월평교차 구간을 연결하는 총연장 12.9㎞의 정관선이 포함돼 있는 만큼 역세권 단지로서 교통여건이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우수한 교육환경 이 단지의 자랑거리다. 달산초, 방곡초, 부산중앙중 등의 학교시설을 걸어서 통학할 수 있는 것을 비롯해 단지 옆으로도 고등학교 부지가 있고, 2㎞ 이내에 위치해 있는 중심상업지역 주변으로는 사설학원가도 조성돼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또 중심상업지역에 있는 홈플러스, 광장아울렛, 금융기관, 병의원, 음식점, CGV(예정) 등의 편의·문화시설도 쉽게 이용 가능하다. 정관두산위브더테라스 분양 관계자는 "인구가 증가하는 정관신도시는 그만큼 인근 지역으로 부터 유입되는 인구도 많고 인기가 증가하고 있는 부산권 신도시"라며 "생활 인프라가 확충되는 등 자리잡은 가운데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찾을 것으로 기대해 관심가지고 문의하는 사람들이 많다"라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부산시 기장군 정관읍 용수리 1313번지 일대에 위치하고 있으며, 11월 25일 오픈할 예정이다.

2016-11-16 15:26:29 최규춘 기자
'발등의 불' 보험업계, 새 국제회계기준 오는 2021년 도입 사실상 확정

보험업계의 자본확충 우려가 현실이 됐다. 부채를 시가로 평가하는 새 국제회계기준(IFRS17)의 적용 시기가 사실상 오는 2021년 1월로 확정됐다. 이번 기준서 확정에 따라 그간 자본확충 시기 연장을 바라온 보험업계로선 준비기간이 촉박해지면서 그야말로 '발등의 불'이 떨어졌다. 금융당국은 내년부터 부채적정성평가(LAT) 제도를 단계적으로 도입하는 등 새로운 감독 방향 고심에 나섰다. 1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오는 17일 새벽(한국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리고 있는 국제회계기준위원회(IASB)의 회의가 마무리된다. IASB는 지난 14일부터 새 국제회계기준의 내년 상반기 확정 기준서 내용과 도입 시기 등을 논의하고 있다. 그동안 한국회계기준원(KAI)과 국내 생명보험사 최고경영자(CEO)들은 IASB에 자본확충 유예기간을 연장해달라고 거듭 요청해 왔다. IASB가 이를 받아들일 가능성은 희박한 것으로 보인다. IFRS17 시행에 따라 과거 고금리 확정형 상품을 많이 판매해 온 보험사들의 충격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보험업계는 저축성보험 비중이 절반을 넘는데, 저축성 보험료는 부채로 잡혀 보험사로선 부담이 크다. 최근 보험연구원은 새 회계기준 도입으로 보험업계의 가용자본은 46조원이나 감소할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금융당국은 새 국제회계기준 적용에 따른 새로운 감독 방향을 연구 중에 있다. 내년부터 LAT 제도의 할인율(현재 가치를 평가하는 이자율)을 낮추는 방식을 적용하여 부채 시가 평가를 단계적으로 준비하도록 감독한다는 계획이다.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앞서 지난 6월 "급격한 충격 없이 차분히 제도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보험사들을 안심시킨 바 있다. 일각에선 충격이 예상보다 크지 않을 수 있다고 전망한다. 보험사가 어떤 전략을 가지냐에 따라 충분한 대비를 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보험연구원의 최근 연구 결과(가용자본 46조원 감소)는 RBC(보험금 지급여력비율) 비율을 현재 수준으로 맞추는 것을 가정하고 있다"며 "150% 수준만 유지해도 안정권이기 때문에 자본금을 현재 수준으로 무조건 쌓아야 하는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2016-11-16 14:58:21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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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 22일 대구서 찾아가는 부동산 세미나 개최

미래에셋생명은 오는 22일 오후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부동산114와 '2017 미래 부동산 투자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대구 지역 주민과 대구 부동산 시장에 투자할 의사를 가진 잠재고객을 대상으로 2부에 걸쳐 진행된다. 1부에서는 함영진 부동산114 리서치 센터장이 '대구 주택시장 현황과 현명한 자산관리'라는 주제로 차별화·양극화 장세를 보이는 현 부동산 시장에서 효과적 투자 방법을 소개한다. 2부에서는 정보현 미래에셋생명 부동산 선임 컨설턴트가 '2017 부동산 투자전략'을 주제로 부동산 중장기 투자 트렌드와 성공 재테크 방법 등을 설명한다. 미래에셋생명은 이번 세미나 참석자 중 희망자를 선별해 추가로 '미래에셋생명 부동산 아카데미'를 4회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미래에셋생명은 지난 10일 서울·경기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해당 세미나를 개최해 성황리에 마친 바 있다. 정보현 미래에셋생명 부동산 선임 컨설턴트는 "이번 찾아가는 세미나는 부동산 시장을 전망하고 효과적인 투자 전략을 수립하려는 고객들에게 투자 정보를 제공하고 통찰력을 심어주기 위해 기획했다"며 "많은 고객이 불확실한 시장에서 합리적인 판단을 하는 데 도움을 얻길 바란다"고 전했다. 참가 신청은 부동산114 홈페이지로 선착순 300명 접수한다. 별도의 참가비는 없으며 참석자 전원에게는 글라스락 4종 세트 사은품을 증정한다.

2016-11-16 14:58:09 이봉준 기자
DGB생명, 고객 대상 건강보험 4대 천왕 캠페인 실시

DGB생명은 내달 30일까지 기존 고객과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DGB생명의 대표적인 건강보험 4가지 상품을 패키지화한 '건강보험 4대 천왕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고객감동을 위한 고객별 건강보장 관리활동 강화와 함께 개인별 종합재무설계 분석을 제공해 고객에게 부족한 보장담보와 금액을 바로 알리고 필요한 보장자산을 확대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에서 진행된다. DGB생명은 기존 보장담보에 대한 종합적인 분석과 진단을 담은 가치 있는 정보를 참여고객들에게 제공한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가족의 건강리스크에 대비한 안정적인 인생계획을 설계할 것을 조언한다. 특히 가계별 의료비 지출이 늘면서 건강보험에 대한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고객에게 유익한 DGB생명의 건강보험 대표상품 4가지를 대상으로 한다. 건강보험 4대 천왕 상품은 암진단금과 생활비를 확정 지급받는 '매월 생활비 받는 암보험'과 장기요양등급 판정 시 진단비와 생활비를 보장하는 '매월 생활비 받는 100세 간병보험', 고령자나 유병자 대상으로 간단한 고지와 심사를 통해 가입할 수 있는 '간편하고 든든한 건강보험', 종신보험에 3대(암·뇌출혈·급성심근경색증) 질병보장을 탑재한 '유니버셜건강보험'으로 구성됐다. DGB생명 관계자는 "의료기술 발달로 고도 질병에 대한 생존율이 높아지고 있지만 병원비 부담에 따른 진료 포기 또한 늘고 있다"며 "소득 상실의 위험에 대비해 치료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설계된 꼭 필요한 건강보험을 제공해 보험 본연의 기능을 강화하고 고객감동을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DGB생명은 건강보험의 새로운 패러다임에 발맞춰 보험과 IT기술을 융합한 신헬스케어 상품과 서비스 개발을 적극 검토 중이다.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내년에도 건강보험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2016-11-16 14:45:47 이봉준 기자